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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 시장 “앞으로 3년 시민과의 약속 실현하는 시간이 될 것”

    주광덕 시장 “앞으로 3년 시민과의 약속 실현하는 시간이 될 것”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여유당에서 진행된 민선 8기 1주년 정책 브리핑에서 교통과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의 6대 분야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주 시장은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지 중 70만㎡를 우선 확보한 점과 수석대교 착공 및 GTX-D 노선 남양주 연결에 대한 가능성을 높인 점을 지난 1년간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분야별로는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확장 공사 착공, 수도권 제2순환선(조안~양평) 개통 등 도로망 확충을 교통 분야 주요 성과로 꼽았으며,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계획인구 100만 확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신청, LH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발전 공동 업무 협약 체결 등을 경제 분야 성과로 거론했다. 또 교육 분야에서는 지식 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남양주형 교육 정책 추진 기틀 마련을, 복지 분야에서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성과로 내세웠다. 문화 분야에서는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와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시민축구단 남양주FC 창단 준비, 남양주 예술 공간 더나르떼 개관을, 행정 분야에서는 바로처리팀 신설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한 행정을 성과로 꼽기도 했다. 성과 보고에 이어 진행된 향후 시정 계획에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를 통한 캠핑장 및 복합문화센터 조성, 물맑음수목원 내 숲 문화 센터 및 가족 숲 체험원 조성,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다산노인복지관·별내노인복지관 조성, 청소년재단 및 정약용아카데미센터 설립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주 시장은 찬성 의견을 내며 빠르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다양한 숙원사업과 현안과제를 풀어야 하는데 항상 수십년 전 만들어진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찬성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주체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규제를 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또 “GTX-B 노선이 2024년 상반기 중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9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도 원활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별내선을 비롯한 철도교통망 확충, 국지도 98호선 공사, 중부 연결 고속국도(하남~남양주) 민자 사업, 청량리~평내호평 BRT 사업 등 현재 예정되거나 추진 중인 사업에도 내실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1년이 앞으로의 3년을 준비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3년은 100만 메가 시티 남양주시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가 자족 기능을 제대로 갖춘 살기 좋은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장애인 정책 개선 요구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장애인 정책 개선 요구

    서준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319회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아인복지관 건립, 수어통역사 처우 개선, 장애인바우처택시 이용자 부담 경감, 다누림투어 이용자 확대 등 장애인 복지 전반에 대한 서울시의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서울시 내 한 곳밖에 없는 농아인복지관의 건립을 요청했으며, 서울시 내 시각장애인은 약 4만 1000명으로 지체장애인에 뒤이어 약 11%를 차지했다. 농아인은 약 2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서울시 내 장애인복지관 49곳 중 시각장애인복지관은 5곳이지만 농아인복지관은 1곳(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그쳐(보건복지부 자료 기준) 농아인 수 대비 부족한 농아인복지관 건립을 요구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자치구 수어통역사의 추가 배치를 요구했다. 현재 시예산이 지원되는 수어통역사는 자치구별로 4~6명 정도 배치돼있으나 업무 강도가 천차만별이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수어통역사 1인당 활동 건수(붙임1)는 평균 4809건이었으나 가장 활동 건수가 많은 도봉구와 노원구는 약 1만 1000건에 달했다. 이들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개인 생활을 영위하기도 힘든 실정이었다. 끝으로 올해 2월 택시요금 인상으로 인한 장애인바우처택시 이용자들의 부담 완화와 비지체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누림투어 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 서 의원은 “차별 없는 사회의 시작은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작”이라고 말하며 “질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정을 자세히 살펴 정책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광명시,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상습 침수지역 대책 강화

    광명시,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상습 침수지역 대책 강화

    경기 광명시가 집중호우 전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구난을 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내용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김정래 안전건설교통국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갖고 ‘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반지하주택가 침수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13억1300만원을 투입하고, 동별 긴급대응단에 공무원 550명, 자율방재단원 260명, 통장 400여 명, 단체원 650여 명의 협조를 받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전 대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및 사전 안전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재해 대책 강화 ▲폭염 대응 종합대책 등 3개 분야이다. 시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상황을 사전 대비, 초기 대응, 비상 1~3단계로 세분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동별 긴급대응단을 구성하고 시 재난부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춰 대응력을 높였다. 호우 특보 발효 전에는 재난부서를 초기 대응부서로 지정해 빗물받이 막힘 등을 신속히 해결하고 강수가 많은 경우, 단계별(1~3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해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지난해 침수 피해가 컸던 만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대책도 강화한다. 우선 6월 말까지 13억 1300만원을 들여 차수판, 역류방지밸브, 개폐형방범창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은 침수 이력이 있는 주택과 상가로, 도로변 빗물과 하수 유입을 막는 주택 차수판 236개소, 상가 차수판 47개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3개소, 하수구 역류를 방지하는 역류방지밸브 521개소, 반지하 주택 침수 시 탈출이 가능한 개폐형 방범창 45개소를 설치한다. 시는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건설현장지원반, 농업인지원반 등 4개 반으로 TF팀을 꾸리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우선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과 공사장 등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 종사자 등 3대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실내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을 운영한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 17개소, 경로당 116개소, 복지관 6개소, 기타(광명시청, 광명시민체육관, 도서관 5개소) 7개소 등 총 146개소를 지정해 최다 1만 30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햇빛에 노출된 횡단보도 등지에 그늘막 114개소를 설치해 운영하며, 살수차 3대를 운용해 폭염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광명시의 가장 중대한 책무”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폭염 피하세요”… 노원, 새달부터 쉼터 운영

    서울 노원구가 폭염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는 일반·연장·야간 쉼터로 나뉜다. 일반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9개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246곳, 복지관 12곳이 해당한다. 올해는 구청 1층 로비를 새로 추가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연장 쉼터와 야간 쉼터도 운영한다. 19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7곳에서 운영하는 연장 쉼터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복지관은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간 쉼터는 ‘안전 숙소’로 지정된 구청 옆 노블레스 관광호텔에 마련된다.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청 1층 로비는 7~8월 폭염 특보와는 무관하게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한다. 이에 따라 로비에 있는 북카페 ‘노원437’도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주말에 방문한 만 65세 이상 노원구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음료를 반값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구는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소방서, 의료 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한 안부 확인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호국보훈 위안행사’…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공 회원 시상 및 축사

    김형재 서울시의원, ‘호국보훈 위안행사’…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공 회원 시상 및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3일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개최된 ‘호국보훈 위안행사’에 참석해 축사와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대리 시상했다고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참석자로 구본욱 서울시지부장,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상이군경회 회원들과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6·25 참전회원들을 위한 기념행사와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우상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안보·문화 특강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1부 기념행사에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강남구지회 송명규 지회장과 강북구지회 황완상 지회장에게 대리 시상했다고 밝혔다. 축사를 통해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는 상이군경회 회원분들에게 내년 1월부터 월 10만원씩 드리는 보훈예우수당과 참전 수당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조례안을 각각 개정하는 등 상이군경회 회원분들의 예우를 위해 특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서 헌신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자치광장] 행정의 기본은 소통, 소통에는 끝이 없다/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자치광장] 행정의 기본은 소통, 소통에는 끝이 없다/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는 한강과 아차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환경을 기반으로 날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의 인심이 좋아 살기 좋고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 여력이 풍부하다. 도시계획의 전면적인 재정비와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생활체육시설, 노인복지관, 1인가구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등 기반 시설을 하나씩 늘려 가고 있다. 많은 구민께서 구정에 참여해 “이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부족하다”고 직접 가르쳐 주셨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30년의 서울시 공직생활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으로 일하면서 체득한 소통의 중요성은 구청장을 하면서 더욱 커졌다. 소통에 기반하지 않은 행정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행정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당사자들에게 듣고, 묻고, 공감하는 양방향의 소통이 기본이 돼야 한다. 소통은 일을 잘하기 위해 당사자에게 직접 배우는 과정이다. 구민보다 광진의 문제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각종 현장을 찾아갔다. 구민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고, 예전보다 행정의 반응 속도가 빨라졌다며 기뻐하셨다. “7년간 말해도 되지 않던 보안등 설치가 민선 8기엔 일주일 만에 해결됐다”고 고마워하는 분도 만났다. 구민의 목소리는 구정 운영의 소중한 밑거름이다. 구민의 의견에 따라 마을버스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비가 오면 빗물이 고이는 도로와 보도를 개선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밝혔으며 꾸준한 대화와 소통으로 강변역, 건대입구역의 장기 미영업 노점을 정비하고 있다. 교육경비를 계속 확대할 것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챙겼다. 구는 국민권익위의 청렴도평가에서 12년 만에 종합청렴도 2등급을 되찾았다. 매년 시행되는 평가에서 중하위권인 3등급에서 5등급 사이에만 머무르다 이번에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소통을 강조하는 민선 8기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여러분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구청장에게 믿음과 기대를 보여 준 것이다. ‘좋은 친구 구청장 직통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해 청렴과 친절이 기본이 되는 광진구를 함께 만들 것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동 지역책임제를 실시해 주민과의 소통 최일선인 주민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구민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된 59개 사업에 약 84억원의 소통예산을 편성했다. 소통예산은 민선 8기 동안 계속 늘어날 것이다. 소통을 위해 어디든 찾아갈 것이다. 눈과 귀는 활짝 열고 손과 발은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다. 오늘도 지역 곳곳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는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 광진’을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해 소통하면서 배울 것이다. 배움에 끝이 없는 것처럼 소통에도 끝이 없다.
  • [인사]

    ■인천시 ◇ 3급 승진 △ 환경국장 김철수 △ 보건복지국장 신남식 △ 종합건설본부장 허홍기 ◇ 3급 전보 △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인수 ◇ 4급 승진 △ 행정체제혁신과장 박성순 △ 노동정책과장 서용성 △ 인사과장 한은희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임원종 △ 도시철도건설본부 총무부장 이승호 △ 자연재난과장 오명석 △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기획과장 송금주 △ 시민봉사과장 김선구 △ 글로벌도시기획과장 남경선 △ 교통안전과장 한종원 △ 강화수도사업소장 이규철 △공정사회경제과장 안동수 △ 북부수도사업소장 홍성용 △ 남동부수도사업소장 김일웅 △ 농축산과장 김정회 △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부장 박귀선 △ 건축과장 박형수 △ 토지정보과장 석진규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송재용 ◇ 4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윤도영 △ 교통정책과장 김종호 △ 정책기획관 전유도 △ 지방세정책담당관 백창열 △ 섬해양정책과장 김을수 △ 경제자유구역청 영종관리과장 윤병철 △ 중부수도사업소장 권오훈 △ 시정혁신담당관 임현택 △ 택시운수과장 정경원 △ 문화예술회관장 이광재 △ 아동복지관장 문진 △ 서부여성회관장 황지호 △ 여성복지관장 오영희 △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강승유 △ 녹지정책과장 박세철 △ 공원조성과장 유광조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송영수 △ 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장 이세진 △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신일섭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장 박승양 △ 아동정책과장 김정은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김진성 △ 도시균형정책과장 이선호 △ 인천대공원사업소장 고창식 △ 재정관리담당관 명삼수 △ 청년정책담당관 김익중 △ 재외동포웰컴센터TF단장 나종혁
  • 서울현충원·육사박물관 등 현충시설 지킴이[서울보훈대상]

    서울현충원·육사박물관 등 현충시설 지킴이[서울보훈대상]

    간경숙(76)씨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 노원구지회장이다. 2010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 지킴이 봉사활동 및 추념식 참배객 봉사를 비롯해 시립 상이군경복지관 배식 봉사, 육사박물관 관람객 안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독거·불우회원 발굴 및 돕기 행사와 현충시설 정화활동, 전적지 순례(연 2회), 나라사랑 배지 달기 및 태극기 나눠주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7년 국가보훈처장 표창과 육군사관학교장 감사패, 2020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 청년 모이는 동대문…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청년 모이는 동대문…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립대와 협력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경계선 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인 ‘커피 드립백 제조 및 포장재 디자인 교육’을 시즌1로 하는 ‘2023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즌1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지역 내 휘카페와 청년UP플랫폼에서 경계선 지능인 청년 9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다음달 27일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추후에도 경계선 지능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즌2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와 모의면접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1대1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66회(온라인 44회, 오프라인 22회)로 진행되며 1대1 컨설팅을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이 모이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청년들이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폭염 피해 카페·쉼터로… 노점상은 식재료 관리에 진땀

    폭염 피해 카페·쉼터로… 노점상은 식재료 관리에 진땀

    “원래 6월 날씨가 이렇나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은 1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만난 김다미(32)씨의 머리카락은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김씨는 이날 더위로 출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져 회사에 오전 반차를 냈다고 했다. 김씨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일부러 열차 강냉방칸에 탔는데도 어지러웠다”면서 “어떻게 여기까지 걸어왔는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초여름으로 불리는 6월부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시민들은 “장마가 끝나고 난 뒤에는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안 간다”며 한숨부터 쉬었다. 카페와 무더위 쉼터는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노점상들은 식재료 관리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더위는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홍익대 주변 카페마다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카페를 찾았다는 홍익대 1학년 강모(19)씨는 “종강해서 학교에 일찍 갈 수도 없고, 자취방에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 놓기에는 관리비 걱정이 돼서 여기서 음료를 두 잔째 마시는 중”이라고 말했다. 내리쬐는 햇볕을 어떻게든 막아 보려고 양산을 쓰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꽃무늬 양산을 쓰고 홍대 앞을 걷고 있던 허수임(24)씨는 “정수리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날씨”라며 “이런 폭염에는 양산이 최고인 거 같다”고 했다.그늘이나 쉼터 아래서 쉬는 사람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서울 종로구의 한 횡단보도에선 사람들이 그늘막에 옹기종기 모여 신호를 기다렸다. 한 시민은 “신호 기다리는 것도 힘든 더위인데 이런 그늘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탑골공원 정자에도 15명 넘는 노인들이 부채질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에어컨이 없는 집보다 밖이 시원하다는 김교환(78)씨는 “경로당이나 복지관보다 그늘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게 최고”라고 웃었다. 오모(72)씨도 “벌써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은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하다”며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명동거리 노점상들은 때 이른 더위에 식재료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노점상 특성상 냉장 설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탓이다. 특히 온도에 민감한 고기나 해산물, 과일 등의 재료를 쓰는 노점상이 바삐 움직였다. 찹스테이크를 판매하는 한 노점상은 “날이 더운 데다 습해서 재료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며 “오늘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나왔다”고 했다. 생과일주스를 판매하는 한 상인도 “과일은 밖에 잠시만 내놔도 변색되니까 많이 꺼내 놓을 수도 없어 고민”이라고 말했다.
  • 35도 폭염에 카페·쉼터로 대피한 시민들…붙볕 더위에 노점상도 비상

    35도 폭염에 카페·쉼터로 대피한 시민들…붙볕 더위에 노점상도 비상

    대학가 카페는 오픈부터 만석양산 쓰거나 그늘막 모여들어오늘 비 온 뒤 더위 누그러져 “원래 6월 날씨가 이렇나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은 1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만난 김다미(32)씨의 머리카락은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김씨는 이날 더위로 출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져 회사에 오전 반차를 냈다고 했다. 김씨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일부러 열차 강냉방칸에 탔는데도 어지러웠다”면서 “어떻게 여기까지 걸어왔는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초여름으로 불리는 6월부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시민들은 “장마 끝나고 난 뒤에는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안 간다”며 한숨부터 쉬었다. 카페와 무더위 쉼터는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노점상들은 식재료 관리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더위는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홍익대 주변 카페마다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카페를 찾았다는 홍익대 1학년 강모(19)씨는 “종강해서 학교에 일찍 갈 수도 없고, 자취방에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기에는 관리비 걱정이 돼서 여기서 음료를 두 잔째 마시는 중”이라고 말했다. 내리쬐는 햇볕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양산을 쓰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꽃무늬 양산을 쓰고 홍대 앞을 걷고 있던 허수임(24)씨는 “정수리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날씨”라며 “이런 폭염에는 양산이 최고인 거 같다”고 했다.그늘이나 쉼터 아래서 쉬는 사람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서울 종로구의 한 횡단보도에선 사람들이 그늘막에 옹기종기 모여 신호를 기다렸다. 한 시민은 “신호 기다리는 것도 힘든 더위인데 이런 그늘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탑골공원 정자에도 15명 넘는 노인들이 부채질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에어컨이 없는 집보다 밖이 시원하다는 김교환(78)씨는 “경로당이나 복지관보다 그늘에서 시원한 물 마시는 게 최고”라고 웃었다. 오모(72)씨도 “벌써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은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하다”며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관광객으로 붐비는 명동거리 노점상들은 때 이른 더위에 식재료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노점상 특성상 냉장 설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탓이다. 특히 온도에 민감한 고기나 해산물, 과일 등의 재료를 쓰는 노점상이 바삐 움직였다. 찹스테이크를 판매하는 한 노점상은 “날이 더운데다 습해서 재료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며 “오늘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나왔다”고 했다. 생과일주스를 판매하는 한 상인도 “과일은 밖에 잠시만 내놔도 변색되니까 많이 꺼내놓을 수도 없어 고민”이라고 말했다.
  • “폭염피해 막자”… 서울시, 37만 취약가구에 냉방비 5만원 준다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이들의 보호지원대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약 37만 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지급한다. 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냉방비 지원 외에 지정된 공중목욕탕을 ‘밤더위 대피소’로 운영하는 방안과 어르신 등을 위한 무더위쉼터 확대 등이 담겼다. 냉방비 지원은 서울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1만 가구,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정 6만 가구 등 37만 가구에 5만원씩 총 185억원이 투입된다. 별도 신청 없이 해당 가구에 다음달 현금으로 지급된다. 전기요금을 체납하거나 의료비를 과다지출하는 등 폭염 속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기획 조사도 한다.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시 지원으로 ‘밤더위 대피소’가 종로권역, 서울역남대문권역, 영등포권역 등 ‘동행목욕탕’ 3곳에서 운영된다. 대피소에서는 7~8월 동안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목욕과 잠자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목욕탕까지의 접근성, 거주쪽방 에어컨 설치 여부에 따라 240명을 우선이용자로 선정하고 최대 20일 이용권을 지원한다. 어르신 등이 많이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는 복지관과 경로당, 주민센터 등을 활용해 4200곳에 마련한다. 시는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각 자치구에 지원하는 무더위쉼터 냉방비를 10% 증액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 어르신 3만 8715명에 대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총 3279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이 위기 정도에 따라 최소 격일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폭염과 같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불편을 초래하지만, 특히 경제적 상황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할수록 더욱 가혹하게 찾아온다”면서 “서울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위원장,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사생대회 시상식에서 장애인 사회참여 격려

    강석주 위원장,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사생대회 시상식에서 장애인 사회참여 격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2일 서울 신서중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2023 이만수 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에 참석해 참여 선수단에 글로브와 유니폼 등 대회 기념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는 ‘두 팔 벌려 세상 속으로, 우리 함께 더 아름답고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직접 선수가 되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한 새로운 희망을 기량으로 펼쳐 보였다. 본 티볼야구대회는 신서중학교(교장 손기서), 한국발달장애인 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갑용), 헐크 파운데이션(명예회장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공동주관하고 서울서진학교와 서울애화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 팀이 승패를 떠나 꿈과 희망을 펼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강 위원장은 “우리나라 발달장애인들은 25만여명에 달하지만, 스포츠를 경험한 비율을 3.5%에 불과한데, 티볼야구대회를 통해 경기 승패와 관계없이 참여자 모두 성취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체육활동이 장애·비 장애를 넘어 다양하게 확대되어 장애의 장벽을 넘어 평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시상식에 참여해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사생대회와 시상식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역량을 알리고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정식 협회장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최선자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강 위원장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문래동 아트필드 갤러리를 시작으로 경복궁역 미술관 및 압구정동 갤러리 마노까지 이어지는 수상 작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관람하길 바라며, 긍정적인 장애인식 개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 장애인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분들과 가족 여러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의 확대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들이 공존할 수 있는 가치 실현이 가능하도록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정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은평 16개동 32곳 현장으로… 김미경 구청장 ‘소통 한바퀴’

    은평 16개동 32곳 현장으로… 김미경 구청장 ‘소통 한바퀴’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을 만나 소통에 나선다. 은평구는 김 구청장이 15~19일, 다음달 13~20일 자치구 16개 전 동을 순회하며 초등학교, 복지관 등 주요 시설 32곳의 현장을 확인하고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순회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에 따라 일상 회복을 맞은 지역주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내 시설 직원들의 어려움이나 건의 사항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15일 수색초, 16일 은명초를 찾고 19일에는 불광초를 찾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난다. 119안전센터와 경찰 지구대 등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시설에서는 수해 관련 사전 예방 정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불광천 유입 월류수 처리시설과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사업 등 공사 현장도 방문한다. 김 구청장은 “주민 생활 속 현장 방문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솔직하고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비정상의 정상화 1년…서울 발전 족쇄 채우는 비효율 단호히 청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비정상의 정상화 1년…서울 발전 족쇄 채우는 비효율 단호히 청산”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2022년도 결산 및 2023년도 추경 등 총 2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기존 1일에서 2일로 연장하여 운영한다. 오는 28일, 7월 5일 각각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어 부의된 안건에 대해 면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1대 의회를 시작하며 약속했던 ‘의회 똑바로 세우기’를 위해 지난 1년간 112명의 의원 모두가 ‘비정상의 정상화’ 길을 달려왔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과 행복, 서울 발전에 족쇄를 채우는 비효율을 단호히 청산코자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용도가 불요불급한 예산, 집행 목적이 불분명한 예산, 사업효과가 불투명한 예산을 퇴출하는 이른바 ‘3불 원칙’을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엄격히 적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교통방송과 마을공동체 사업에 과감히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서울시립대와 서울사회서비스원, 노동자복지관 등 예산 운용에도 경종을 울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기본권이자 인권인 기초학력의 추락을 막기 위해 즉각 ‘서울교육 학력 향상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기초학력 진단 도구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동시에 기초학력 보장 조례도 제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의회가 달려가야 할 정상화는 아직 미완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안온한 삶을 지키는 동시에 밝은 미래를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라며 “이번 제319회 정례회에서 2022년도 결산안과 올해 추경안, 민생 관련 총 215건 조례 등을 시민의 요구에 부응토록 면밀하고 명쾌한 잣대로 심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서울시장에게 약자와의 동행 정책은 재난에서 더욱 강력하게 작동해야 한다며 작년 여름 최악의 재난을 반면교사 삼아 올여름 반지하, 판자촌, 쪽방촌 주거 취약계층의 침수방지와 냉방 현실까지 치밀한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문자 재정비와 대피소 개선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안전과 직결된 위기대응에 허점은 있을 수 없다며 재난 관련 조례를 심의할 예정으로, 육하원칙 경계경보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시스템 및 매뉴얼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대피소 적정인원을 산정하고, 그에 맞는 최소한의 비상용품 비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외에도 역전세난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 도심 개발을 위한 획기적 발상과 강한 추진력, 포퓰리즘 복지 최소화,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시민 인식변화 대책 마련, 메타버스 서울 등 서울 스마트도시 정책 재점검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서울시교육감에게는 학교폭력은 악성 범죄라며 학폭위 처분에 대한 시간끌기용 행정소송과 심판이 남발되며 더 힘들어지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으며 특히 교육청 예산 편성 개선과 교육재정 개혁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2022회계연도 교육청 예산 집행잔액이 10%가 넘는 것도 모자라 원칙을 어기고 결산 이전에 순세계잉여금을 선반영했다가 잘못 추산됐다며 600억 원이 넘게 감액하겠다는 추경안을 제출한 것은 주먹구구식 재정운영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엄격한 예산편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차제에 교육재정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의 부채비율은 2%대지만 서울시 채무는 전년보다 1조 1200억원이나 증가한 것을 두고, 서울시청은 쪼들리고 서울교육청은 남아도는 현재 상황은 정상적인 재원 배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교육 쪽의 여윳돈이 지방 일방재정으로 가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양 기관이 함께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례회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부터 3일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16일부터 23일까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8일간 상임위원회별로로 소관 실·국·본부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오는 26일부터 27일, 29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 은평, 어르신 일자리·탄소중립 ‘동시에’

    은평, 어르신 일자리·탄소중립 ‘동시에’

    서울 은평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일자리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하는 일자리 사업 ‘세제 정거장 어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제 정거장 어스는 은평 지역에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배치해 재활용 용기를 가져온 취약 계층에게 탄소중립 교육과 리필용 세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필 스테이션’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등 은평구 지역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 등 총 8곳에 설치돼 운영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일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애경산업 임직원, 김진영 보듬나눔봉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애경산업은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향후 2년간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약 5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은평구에 후원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애경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은평구와 애경산업이 환경보호와 노인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선도적인 모델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방문

    하남시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방문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7일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하남시정에 대한 현안 점검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미사동 한강둔치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나래에너지서비스 위례열병합발전소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정병용 위원장을 비롯한 임희도·박진희·정혜영·오승철 의원은 위례신도시 지역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위례열병합발전소 시설을 둘러보고 안정적 관리와 지역주민 개방 행사 등을 당부했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이번 현장 방문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건의사항 등을 자세히 검토해 시민들이 원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는 같은 날 첫 번째 현장으로 유니온파크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현장과 덕풍천·산곡천 수해복구 현장, 망월천 산책로 수목 식재 및 데크 보수공사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시민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사업추진의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최훈종·박선미·오승철·오지연 의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신속한 수해복구사업 마무리와 재난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통해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금광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와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폭우 예방 대책에 특히 최선을 기울이고 각종 예찰활동 등의 수해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이번 현장 확인으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방안 및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는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8일~12일, 도시건설위원회는 12일~16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 “따뜻한 한 끼를 배달합니다”… 관악구, 청년 소상공인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도시락 제공

    “따뜻한 한 끼를 배달합니다”… 관악구, 청년 소상공인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도시락 제공

    서울 관악구가 청년 소상공인과 손잡고 사회 취약 계층에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경영난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돕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 등에는 한 끼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도시락 배달원으로 고용해 일자리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30개의 청년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400가구에 도시락을 지원했다. 구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곳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 업체와 도시락을 배달할 배달원을 모집한다. 업체 대표가 만 19~39세 청년이며, 1인 도시락을 제조·납품할 수 있는 관악구 업체면 참여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주민 중 도시락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 300여 가구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첫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6월부터 부산서 운행

    전국 첫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6월부터 부산서 운행

    전국 첫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가 오는 6월부터 부산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6월부터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래버스는 일정 수 이상의 단체 예약을 받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운행한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들른다. 버스는 6개의 휠체어석이 구비돼 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부산지구가 나래버스 보조사업자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기증했다. 버스에는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 훈련반 10기 학생들이 부산 명물을 표현한 작품 8점이 래핑됐다. 래핑 비용은 부산 롯데월드어드벤처가 부담했다. 이 버스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에 장애인 이동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부산시는 31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나래버스 개통식을 개최한다. 시는 나래버스 운영을 위해 예산 5000만원을 편성했다.
  • 광진, 어르신 일상 더 즐겁고 뜻깊어진다

    광진, 어르신 일상 더 즐겁고 뜻깊어진다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쉼터인 ‘구립 자양노인복지관’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 자양2동에 위치한 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980.7㎡ 규모로 조성됐다. 구에서는 처음 설립된 구립 노인복지관이다. 자양동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 ‘소통과 교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다. 1층에는 물리치료실, 2층은 여가와 취미 활동을 도울 프로그램실, 3층에는 체력단련실을 갖췄다. 4층은 직원 사무실로 사용한다. 또 야외 테라스와 지하 식당 휴게공간에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친목을 쌓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새 출발을 알린 자양노인복지관에서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항상 배움과 공경의 자세로 어르신의 행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광진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매월 웃음치료, 노래교실, 여행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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