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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본사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과 관련해 서울 SK텔레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SK텔레콤 측으로부터 자체운영 중인 복제방지 시스템에 지난 2년간 적발된 전화번호와 전씨의 단말기 고유번호 조회 기록 등 통신관련 기밀자료를 넘겨받았다.광수대 관계자는 “휴대전화 복제는 단말기 고유번호가 있어야 가능한데 전씨의 경우 가입자 인적사항, 전화번호만으로 복제가 이뤄졌다.”면서 “이동통신사 내부 유출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중국판 황우석 사태?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과학계가 ‘중국판 황우석 사태’를 연상케 하는 논란으로 시끌벅적하다. 지난 2일 산둥(山東)성 줄기세포공정기술연구센터 리젠위안(李建遠)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때문이다. 리 교수팀은 파킨슨병 투병환자의 림프세포에서 채취한 체세포 등을 이용, 모두 5개의 복제세포를 만들어 낭배(囊胚)까지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 교수팀은 실험 과정에서 3차원 편광 방추체 형성 시스템, 전기 및 화학자극 병행을 통한 핵치환 등 첨단기술을 응용해 국제 공인을 받았으며 세계 최초로 파킨슨병 환자의 복제 낭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파킨슨병, 백혈병, 암 등 난치병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논문은 지난달 27일 국제학술지인 ‘복제와 줄기세포(Clon ing and Stem Cells)’ 인터넷판에도 게재됐다. 모든 과정이 황우석 박사의 성공기와 비슷하다.하지만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리 교수팀이 실제로 중국 최초로 인간체세포 복제에 성공한 것인지, 논문을 게재한 학술지가 진짜 국제적 권위를 갖고 있는지 등의 의혹에 이어 마침내 리 교수의 학력위조 의혹까지 제기됐다.그의 근무처 홈페이지에는 1999년 미국 노벨의학연구센터로부터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출국한 기록이 없는데다 노벨의학연구센터의 실체도 불분명하고, 통상적으로 미국은 연구센터에서 박사학위를 수여하지 않는다는 것.이같은 의혹에 대해 리 교수가 “나중에 다시 말하자.”며 어정쩡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기부와 위생부 등 정부기관이 리 교수팀의 연구성과 등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stinger@seoul.co.kr
  • 체세포 복제연구 다시 심판대에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사건 이후 중단됐던 ‘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가 3년 만에 재개될지 여부에 전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5일 낮 12시 서울시내 모처에서 극비리에 차병원이 신청한 복제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차병원측은 ‘인간체세포 복제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파킨슨병, 뇌졸중, 척추손상, 당뇨병, 심근경색, 근골격형성 이상 등을 치료할 목적으로 관련 연구 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거 황우석 박사가 했던 연구와 사실상 같은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두번째 도전이다. 2006년 3월 황 박사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논문 조작 등의 혐의로 체세포복제 연구 승인이 취소됐으며, 이후 수차례 연구 심의를 요청했지만 지난해 8월 생명윤리심의위 결정을 수용한 복지부가 최종적으로 불허했다. 당시 사건의 여파로 이번에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 승인에 대해서도 논란이 분분하다. 어떤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찬반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다. 심의위는 과학계 민간위원 7명, 생명윤리계 민간위원 7명, 유관 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당연직 정부위원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과학계는 승인 찬성, 생명윤리계는 반대 의견으로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사실상 정부측의 입장이 어느 쪽으로 정리되느냐에 따라 연구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형민 차바이오텍 대표이사는 도덕적으로 드러난 결격사유가 없는 만큼 일단 황 박사보다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심의위는 6개월 전 황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신청을 거부할 때 비윤리적 행위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들어 연구책임자의 자격을 문제 삼은 바 있다. 반면 종교계와 윤리계 등은 체세포 복제 연구가 난자의 다량 폐기와 같은 윤리적 문제를 낳게 되고 인간복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완벽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이를 허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사람잡는 中 ‘짝퉁’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범람하고 있는 중국의 ‘산자이(山寨·모조품) 문화’가 결국 사람들의 생명까지 앗아가고 있다. 중국 위생부는 지난달 30일 전국 의료기관에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핑난(平南)제약공장의 당뇨병 치료제 ‘탕즈닝(糖脂寧) 캡슐’ 처방을 중지하고, 해당 약품을 회수해 정밀조사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앞서 지난달 17·19일 신장(新彊)위구르자치구 카시(喀什)에서 문제의 약품을 복용한 당뇨병 환자 2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보건 당국 조사결과 사망한 환자들은 모조품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핑난제약공장의 약품은 한방 제제이지만 모조품에서는 혈당강하를 촉발하는 화학물질인 글리벤클라마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글리벤클라마이드는 극심한 저혈당을 초래하는 부작용이 있어 의사의 정밀 처방이 필요하다. 1일 체포된 범인 네 명은 9000병 이상의 가짜 약을 만들어 중국 전역에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도 지난달 30일 ‘산자이’ 제품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컴퓨터 판매업소 직원의 웃옷 호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가 폭발해 현장에서 즉사한 것. 경찰은 모조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휴대전화는 브랜드 제품이었지만 배터리가 정품이 아니었던 것. 광둥성에는 1000여개의 산자이 휴대전화 업체가 가동되고 있으며 배터리 등의 부품업체는 1만여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모조품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자이’에 대한 정부의 제재가 시작될지 주목된다. 지난해 중국 최대의 유행어였던 산자이는 원래 ‘산적들의 소굴’이라는 뜻이지만 광둥성에 밀집한 모조품 제조업체들을 빗대 ‘모방’‘표절’‘복제’ 등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stinger@seoul.co.kr
  • 지방줄기세포로 개 복제 성공

    지방줄기세포로 개 복제 성공

    국내 바이오기업이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개 복제에 성공했다. 애완견 복제 시장 확대는 물론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능유도줄기세포(iPS) 기술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발전으로 평가된다.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알앤엘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개 복제를 시도해 복제견 2마리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세계 최초의 복제견 스너피를 비롯해 복제견 생산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체세포가 아닌 지방줄기세포로 개 복제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알앤엘바이오는 비글 종에서 채취한 지방에서 분화능력이 뛰어난 성체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한 뒤 줄기세포를 이용해 복제에 착수한 결과, 대리모 5마리 중 1마리에서 복제견 2마리가 탄생했으며 각각 ‘매직’과 ‘스템’이라고 이름붙였다. 대리모 5마리에는 모두 84개의 핵이식 수정란이 이식됐으며 복제 성공률은 20%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체세포 개 복제 성공률(20~30%)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다. 회사측은 “현재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복제는 어떤 동물에서건 가장 힘든 분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개 복제를 통해 알앤엘바이오와 서울대 연구팀은 최대 12세대(계대)를 연속해 복제해도 원래 유전적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수립했다. 기존 줄기세포 배양기술로는 5계대가 한계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 개의 피하지방 1g으로 5만개가 넘는 줄기세포를 추출하면서 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손쉽게 복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회사측은 자체적으로 원래 비글견과 복제견 사이의 유전적 일치에 대한 검증 작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서울대 의대 법의학팀에 재검증을 의뢰한 상태다. 라 사장은 “지방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로 환자맞춤형 치료가 가능해 치매나 당뇨, 퇴행성관절염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정복하는데 활용 가치가 크다.”면서 “개와 관련된 질환 치료와 복제는 물론 인간의 질병을 가진 개 실험모델을 만드는 일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전지현 복제폰’ 소속사 대표 조사… 어떤일 있었나

    ‘전지현 복제폰’ 소속사 대표 조사… 어떤일 있었나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사건 관련,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지난 29일 오전부터 시작된 마라톤 조사를 받고 저녁 9시45분께 귀가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조사 시작 전 “정훈탁 대표가 휴대전화 복제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있는 상태”라며 “소속사 연예인 관리 차원에서의 공적인 개입인지, 정 대표의 사적인 개입인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랜 시간 동안 조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정 대표는 개입 여부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잘라 말한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끝난 후 공식 발표를 통해 “정 대표는 휴대폰 복제 사실과 관련된 대부분의 혐의 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며 “조사 내용을 검토한 후 추후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대전화 복제에 개입한 정황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했지만, 정 대표는 지난 23일 싸이더스 HQ 보도자료 내용과 같이 자신은 휴대전화 복제와 전혀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그대로 반복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정 대표의 공방 구도에서 경찰 관계자들의 재소환 여부 검토가 어떤 방향으로 결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정 대표가 장시간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포토라인을 설치하면서 취재진과 경찰 사이에 사소한 말싸움이 일기도 했다. 이 사건을 경찰이 얼마나 민감하게 여기는지, 언론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반증이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복제폰’ 조사받은 싸이더스 대표

    [NOW포토] ‘전지현 복제폰’ 조사받은 싸이더스 대표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29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 취재 열기 후끈!

    [NOW포토]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 취재 열기 후끈!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29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받은 가운데 수많은 취재진이 이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폰 관련, 정 대표 “사실 무근”

    전지현 휴대폰 관련, 정 대표 “사실 무근”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복제 관련,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29일 오전 7시부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시작, 14시간을 훌쩍 넘긴 저녁 9시45분에 조사를 모두 받은 뒤 모습을 드러냈다 . 검은색 코트에 초록색 목도리를 두른 정 대표는 다소 지친 모습이었으나 여유있는 모습을 잃지 않았다. 사건에 대해 “직접 지시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니다.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잘라 말한 뒤, 황급히 준비된 차량을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조사를 진행한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진술은 밝힐 수 없지만 정 대표는 전체적으로 부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소환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훈탁 대표가 소환돼 조사를 마친 가운데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복제폰 관련, “정대표를 보호하라!”

    [NOW포토] 전지현 복제폰 관련, “정대표를 보호하라!”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29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복제폰’, 소속사 대표 개입”

    [NOW포토] “전지현 ‘복제폰’, 소속사 대표 개입”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29일 오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 출두했다.이날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광수대 강일수 팀장은 “현재 정대표가 사건에 개입한 것이 드러난 상황”이라며 “소속사의 말처럼 정대표가 이번 일과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수대는 이번 소환조사로 정대표가 사건을 얼마나 개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강팀장은 “오늘 대표가 어느 정도 사건을 알고있었는지 조사할 것”이라며 수사진행 방향을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폰 관련, 정 대표 13시간 넘게 조사 중

    전지현 휴대폰 관련, 정 대표 13시간 넘게 조사 중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폰 복제와 관련,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29일 오전 7시께부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오전 7시 부터 시작된 조사는 현재(29일 20시)까지 13시간 넘게 진행 중이다. 오후 7시 30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곧 나올 예정이니 포토라인을 설치해달라”고 사진기자들에게 요청했지만 조사 시간이 예상보다 더욱 길어져 1시간 후 오후 9시부터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훈탁 대표의 조사를 통해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훈탁 대표 ‘전지현 복제폰’ 혐의 부인… 경찰과 공방

    정훈탁 대표 ‘전지현 복제폰’ 혐의 부인… 경찰과 공방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정훈탁 싸이더스 HQ 대표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수사팀과 정 대표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훈탁 대표는 오늘(29일) 오전 6시께 변호인과 함께 피내사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했다. 당초 정 대표는오전 10시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보다 4시간 정도 이른 시간 출두해 취재진을 따돌렸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정 대표 조사를 시작한 지 8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기자들을 만나 “현재 조사가 50%정도 진행됐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겠다.”고 현재 진행상황을 전했다. 이어 정 대표에 대해 “싸이더스가 HQ가 발표한 공식 보도자료와 비슷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그동안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정 대표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정 대표 역시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어 이번 사건의 내막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정 대표가 휴대 전화 복제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누가 주도를 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을 오후 늦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찰조사를 통해 정 대표의 혐의가 입증된다면 신용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혐의로 형사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찰의 집중 조사를 통해 과연 어떤 사실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소속사 대표, 조사 마치고 귀가

    [NOW포토] 전지현 소속사 대표, 조사 마치고 귀가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29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전지현 외 싸이더스 연예인 피해 조사”

    경찰 “전지현 외 싸이더스 연예인 피해 조사”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경찰이 “싸이더스 소속 연예인 중 전지현 외에 복제폰 피해 사례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29일) 전지현 휴대전화 불법 복제 의혹을 받고 있는 싸이더스HQ 대표인 정훈탁 씨는 새벽 6시께 변호인과 함께 서울 마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기자와 만나 “싸이더스HQ의 다른 소속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복제 피해사례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라며 수사 확대의 뜻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정 대표에 대해 “더 이상 참고인이 아닌 피내사자 신분이다. 휴대전화 복제 및 사생활 감시 등과 관련해 집중 조사를 하고 있다.”고 현재상황을 설명했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번 사건 관련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이처럼 경찰과 소속사 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오늘 오후까지 정훈탁 대표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정훈탁 대표 ‘복제폰’ 개입 이유 조사중”

    경찰 측 “정훈탁 대표 ‘복제폰’ 개입 이유 조사중”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 전망이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4시간 정도 이른 오전 6시께 취재진의 눈을 피해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과 함께 출두한 정 대표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와 사생활 감시 및 관여 정도에 대해 집중 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팀은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참고자 자격이 아닌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며 “정 대표가 회사 차원에서 한 것인지 개인적인 일로 개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소속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복제 피해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소속사 대표, 취재진 피해 경찰 출두

    전지현 소속사 대표, 취재진 피해 경찰 출두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3시간 정도 이른 오전 7시께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과 함께 출두한 정 대표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와 사생활 감시 및 관여 정도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자체 조사 결과, 정훈탁 대표이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심부름센터 직원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소속 연기자를 감시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2명의 내부 관계자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들은 독단적으로 2007년 11월께 단기간에 3번에 걸쳐 부적절한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관계자는 “소속사 측의 입장일 뿐 수사 방향과 전혀 관련이 없다. 자세한 조사를 해야 세밀한 내용이 파악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 동안 경찰은 심부름센터 직원들과 싸이더스HQ 관계자들의 조사를 통해 소속사가 이번 사건에 관련됐다는 증거를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단말기 고유번호 다른 단말기에 입력 복제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소속사 싸이더스HQ가 전씨의 휴대전화 복제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이는 가운데 복제는 단말기 고유번호를 다른 기기에 옮겨 입력하는 수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에 따르면 22일 구속된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39)씨는 2007년 11월 싸이더스HQ 대표 정모(41)씨 등과 만나 전씨의 휴대전화 번호와 실제 가입자인 전씨 아버지의 인적사항을 넘겨받았다. 김씨는 복제업자에게 의뢰해 휴대전화 단말기의 전자적 고유번호(ESN)를 다른 단말기에 옮겨 입력하는 수법으로 복제폰을 만들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전지현 “복제폰 관련 사법조치 원하지 않아”

    전지현 “복제폰 관련 사법조치 원하지 않아”

    배우 전지현(27)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 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사법조치도 원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23일 오후 전지현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이 이번 일과 관련해 어떤 사법적인 조치도 희망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에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자체 조사 결과, 정훈탁 대표이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심부름센터 직원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소속 연기자를 감시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2명의 내부 관계자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들은 독단적으로 2007년 11월께 단기간에 3번에 걸쳐 부적절한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싸이더스HQ는 “관련자인 박모 부장의 계약해지 등 회사 내부 조치를 취했다. 소속 연기자의 사생활 감시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말미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드린다.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범 영장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휴대전화를 소속사에 복제해 준 혐의(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007년 11월 전씨 소속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로부터 640만원을 받고 전씨 휴대전화를 복제해 줘 소속사가 전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송·수신 내용을 엿볼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는 2월 소속사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전화가 도청되고 있는 것 같다는 전씨측의 신고를 받고 19일 김씨 등 업자 3명을 체포하고 싸이더스HQ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싸이더스HQ 대표 정모(41)씨를 22일 소환해 휴대전화 복제의뢰를 누가 주도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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