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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로 쌓인 눈밭에서 수영하는 남성들 포착

    폭설로 쌓인 눈밭에서 수영하는 남성들 포착

    두 남성이 눈밭에서 수영을 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26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동계 올림픽의 여운이 남은 두 청년의 ‘눈 수영’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미네소타 주 덜루스(Duluth)에서 두 남성이 수영복과 수영모자, 수경을 착용해 수영장에 뛰어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문을 열고 나간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건 풀장이 아닌 설경. 남성들은 지난 밤에 내린 폭설로 엄청난 양의 눈이 쌓인 거리에 수영장에 입수를 하듯 와인드업 스타트(Wind-up start) 자세로 뛰어든다. 두 청년은 눈밭에서 헤엄을 치고 뒹굴다가 너무 추웠는지 금새 집안으로 뛰어들어오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지난 2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쿠버 복장으로 해봐야지”, “러시아 저들에게 금메달 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화제...‘미녀 악당’ 연기만으로는 부족했나?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화제...‘미녀 악당’ 연기만으로는 부족했나?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화제...‘미녀 악당’ 연기만으로는 부족했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방송 녹화에서 춘 막춤이 화제다. 27일 인터넷에는 ‘이하늬 막춤 3종’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 제작진은 27일 막춤을 추는 이하늬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하늬는 후드집업과 레깅스 등 가벼운 복장을 한 채 한팔을 공중에 휘젓거나 다리를 굽히는 등 재밌는 자세로 춤을 추고 있다. 이하늬 막춤 3종 세트는 28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늬는 윤점방오, 김순귀 씨와 함께 한 남해 팔랑마을 편 녹화에서 ‘윤점방오의 테이큰’을 제작하며 미녀 악당으로 변신했다. 이하늬는 감독 역할을 맡은 배우 김재원으로부터 “역시 잘해”라는 칭찬을 들었다. 이하늬는 “나 여배우 은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하늬 막춤 3종 세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그래도 멋있다”,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본방 사수할 것”, “이하늬 막춤 3종 세트, 너무 망가지는 것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영화 ‘프랑켄슈타인’서 단발 헤어스타일 눈길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영화 ‘프랑켄슈타인’서 단발 헤어스타일 눈길

    전세계를 휩쓴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다니엘 래드클리프(25)가 깜짝 놀랄 만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촬영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들 매체가 포착한 영화 ‘프랑켄슈타인’ 촬영 현장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19세기 영국 전통 신사 복장을 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특히 이날은 해변의 진흙뻘에서 두 손이 묶인 채 고군분투하는 장면과 거리를 힘차게 질주하는 장면 등을 찍느라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긴 헤어스타일이 더욱 눈에 띄었다. 영국의 여류작가 M.W. 셸리의 원작소설에 기반을 둔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최근에 큰 인기를 끈 영국 드라마 ‘셜록’ 시리즈를 연출한 폴 맥기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조수 이고르 역을 맡았다. 프랑켄슈타인 괴물을 만든 빅터 폰 프랑켄슈타인 박사 역에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한다.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2015년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 무서워” 방독면 쓰고 웨딩촬영하는 中커플

    “미세먼지 무서워” 방독면 쓰고 웨딩촬영하는 中커플

    중국발 미세 먼지 때문에 서울 전역이 뿌연 먼지에 휩싸인 가운데, 현지에서도 이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몸부림’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4시 40분경, 베이징에서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린 신랑신부가 야외 웨딩촬영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눈길을 끈 것은 이들 예비 신혼부부가 복장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방독면’을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던 것.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이를 신기한 듯 바라봤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방독면을 벗지 않고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사람에 따르면 이들은 서둘러 촬영을 마친 뒤 인근에 주차해둔 차량으로 재빨리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로 인한 중국 안팎의 피해가 끊임없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베이성의 한 남성은 중국 당국을 상대로 스모그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그는 미세먼지를 피하려 전용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실내용 운동기구 등을 구입했으며 이로 인한 불편이 초래됐다면서, 국민의 세금을 받는 정부와 환경부서가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송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광수-김우빈 투샷, 190㎝ 장신 훈남들 ‘외국 모델들인 줄’

    이광수-김우빈 투샷, 190㎝ 장신 훈남들 ‘외국 모델들인 줄’

    이광수-김우빈 투샷이 포착됐다. 김우빈은 가수 비(정지훈)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호주특집 게스트로 참석,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로 출국했다. 이후 김우빈과 비 등이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 SNS에 연이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광수와 김우빈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팬들의 환호를 샀다. 두 사람은 190㎝에 육박할 정도로 소문난 연예계 장신으로,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런닝맨’을 촬영 중이다. 비슷한 복장에 선글라스까지 써 마치 한 형제 같은 모습이다. 한편 ‘런닝맨’ 사상 첫 아시아권 외 국가에서 촬영하는 이번 호주특집은 4박 5일간 촬영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여성 마스킹’을 아시나요? 마스크 뒤에 숨은 남성들

    ‘여성 마스킹’을 아시나요? 마스크 뒤에 숨은 남성들

    ’여성 마스킹’(female masking)이라고 불리우는 하위 문화(sub-culture)가 화제다. 영국 다큐멘터리 ‘Secrets of the Living Dol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월 소개되었던 ‘여성 마스킹’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까지도 복장 도착자들에게 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성 마스킹’은 남성들이 라텍스 또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마스크와 바디수트를 입고 여성 행세를 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어 더욱 완벽한 여성으로 변신한다. ’여성 마스커’(female masker)는 트렌스젠더나 동성애자들과는 다르다. 이들은 대부분 이성애자들이며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자녀가 있는 남성들도 있다.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피부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진분홍 입술이 포인트인 화장을 하고 인터뷰에 참여한 케리(Kerry) 또한 50대 기혼 남성이다. 케리는 1970년대 미국 드라마 미션: 임파서블에서 여주인공이 다른 인물로 가장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장면을 보고 매료되어 15세가 되었을 때 여성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 그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여성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케리 자신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의 활동은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현재 그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과 취미가 같은 여성 마스커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마스크, 바디수트 그리고 풍만한 인조 가슴을 판매하는 비지니스를 시작했다. 케리는 “여성 마스킹은 우리 모두가 가진 판타지들 중 하나일 뿐” 이라면서 “시나리오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정말 실망스럽다” 고 밝혔다. 마스커들의 의상을 제작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아담은 “그들에게 ‘게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많은 남성들이 여장을 하는 이유는 단지 ‘재미’를 위해서”라며 마스커들의 입장을 설명했다. 여성 마스커로써의 인생을 살고 있는 로버트(70)는 가슴 아픈 이혼의 상처를 ‘셰리’라는 이름의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 부터 위로받고 있다. 40대의 금발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로버트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에 이것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도 이성과의 데이트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성 마스킹 때문에 쉽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모든 마스커들의 연애전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바텐더 조엘은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지만 여성 마스커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엘은 “마스킹은 나에게 즐거움이며 현실도피의 한 방법일 뿐이다. 그저 재미로 하는 것이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의 연장선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쇼트 가산점 0점 논란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쇼트 ‘아 짜다’고 할 만 하네”, “김연아 쇼트 경기에 가산점 0점이 가당키나 한지. 아 짜다”, “김연아에 대한 의도적인 방해로밖에 볼 수 없다. 아 짜다”, “저런 식으로도 김연아 절대 못 따라올 거다. 쇼트 점수 아 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점프도 엉성하고 동작도 뚝뚝 끊어지는데 5위라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감기 걸린 걸로 핑계 대는 건 아니겠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 감기 때문에 프리 스케이팅에 영향이 있으려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연습 때 실전 드레스 안 입던데 감기 걸려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 5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김연아 경기시간은 새벽 3시 46분

    ‘쇼트 5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김연아 경기시간은 새벽 3시 46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넘어졌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높아? 말도 안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감기 걸렸다고? 몸 관리도 실력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 컨디션 안 좋으면 프리스케이팅에 안 좋은 거 아닐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코 심하게 훌쩍거리는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최근 ‘아이언맨’, ‘어벤져스’, ‘엑스맨’ 등의 만화 속 슈퍼 히어로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등장인물들이 입는 의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그런데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아닌 영화처럼 광선이 나가고 거미줄이 발사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히어로 복장’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기반 코스튬 전문 제작업체인 ‘모프수트(Morphsuits)’사가 최근 영화 속 히어로의 특별능력을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는 ‘스마트 수트’를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프수트’가 소개한 제품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엑스맨 울버린’, ‘캡틴 아메리카’, ‘데드풀’ 등의 의상들로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주요 히어로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다만 기존 의상들보다 조금 더 정밀하다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된 건 아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어맨의 ‘아크 원자로’와 ‘레이저 광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실제로 재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실제 초능력을 구사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의상을 착용한 뒤 ‘모프수트’사가 개발한 특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설치한 뒤 해당 카메라로 다시 의상을 보면 컴퓨터 화면상에서 초능력을 구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 윈리에 기반한다. 증강 현실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인근에 있는 상점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입체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도 이런 증강현실의 한 부분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도 대표적인 증강현실 사례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에 전직 NASA(미국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이자 현직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겸 코스튬 디자이너인 마크 로버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모프수트’ 창업자인 그레고르 로슨은 “이 의상은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가 실제로 본인 가슴에서 작동하는 놀라운 체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모프수트(Morphsuit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쇼트 1위 김연아에 밀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비상?

    쇼트 1위 김연아에 밀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비상?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라산 입·하산 시간 조정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산 시간은 어리목코스·영실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윗세오름통제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관음사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는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는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각각 연장 조정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국립공원 고지대는 3월까지 꽃샘추위 등 기온 차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안전 산행을 위해 방한복, 여벌 옷, 장갑 등 복장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들어 18일 현재 한라산을 찾은 탐방객은 19만 9383명으로 지난해 16만 6285명보다 20% 증가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에 압도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에 압도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진 것 치고 점수가 왜 이렇게 높지?”,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진짜 감기 걸린 건가”, “피겨 스케이팅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이 안 좋은 건가 실력이 안 좋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 앞두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가산점 0점 논란도

    프리 앞두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가산점 0점 논란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졌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높아? 말도 안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감기 걸렸다고? 몸 관리도 실력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 안 좋으면 프리스케이팅에 안 좋은 거 아닐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코 심하게 훌쩍거리는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 1위 김연아에 압도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프리 컨디션 흔들리나

    쇼트 1위 김연아에 압도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프리 컨디션 흔들리나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졌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높아? 말도 안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감기 걸렸다고? 몸 관리도 실력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 안 좋으면 프리스케이팅에 안 좋은 거 아닐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코 심하게 훌쩍거리는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 가가 이색 패션, 패션이라는 이 정도는 돼야…

    레이디 가가 이색 패션, 패션이라는 이 정도는 돼야…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17일과 18일(현지시간) 이색적인 복장으로 뉴욕의 한 복판을 거닐어 눈길을 끌었다. 가가는 17일 무릎까지 닿은 가발에다 검은 색 모자에 검정 속옷, 온 몸이 훤히 드러나는 망사 의상 차림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뉴욕 첼시에 있는 스튜디오를 나섰다. 18일에는 인디언 패션으로 저녁 식사를 위해 뉴욕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가가는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망사형 원피스를 입고, 머리는 깃털이 달린 헤드피스로 장식했다. 황당할 정도로 이색적인 패션을 연출하는 가가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 1위 김연아에 눌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프리에 영향 미치나

    쇼트 1위 김연아에 눌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프리에 영향 미치나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엉덩방아 찧었는데 가산점이라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감기 걸린 거면 프리에도 영향이 미치는 거 아닌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이 안 좋은 건가 실력이 안 좋은 건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린 것 핑계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아침마당(KBS1 오전 8시 25분) 대한민국 국민 중에 가수 이미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엘레지의 여왕’, ‘국민 가수’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그는 한평생 온몸으로 노래하는 천부적인 능력을 자랑한 타고난 가수였다.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후 올해로 가수 생활 55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를 만나 본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정수는 우창이 밀수를 하게 된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판사 집에서는 마님이 기생 출신임을 알게 되자 진경과의 결혼을 트집잡는다. 순금은 수복을 간호하며 밤을 지새우다 우창이 자기 머리핀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복이 세운을 떠나려는 것이 세운당 때문이라고 생각한 순금은 연희(김도연)를 만난다. ■컬투의 베란다쇼(MBC 밤 9시 30분) 교양 없던 두 남자의 ‘용감 무식’ 사회탐구가 시작된다. MC들은 빨래를 널기도 하고 물건을 쌓아두기도 하는 공간 베란다에서 유쾌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족보 브레이크’ 2부가 펼쳐진다. 연예인, 방청객들과 함께 족보를 둘러싼 재미난 사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악의 향기(KBS1 밤 12시 30분) 김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 시대 최고의 명인, 명창들과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경기시나위 가락을 담은 최경만 명인의 ‘태평소 풍류’부터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대풍류’와 젊은 ‘산조합주’, 양길순 명무의 ‘도살풀이춤’까지.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는 명인들의 즉흥무대가 펼쳐진다.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수십 명의 해녀가 쌀쌀함이 채 가시지 않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바다로 향한다. 같은 복장이라 비슷비슷해 보이는 해녀들 중에 제주도 최고령 해녀인 아흔한 살 고인오 할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물질 경력만 76년. 그러나 아직도 물질할 때가 행복하고 즐겁다는 고 할머니의 건강 비결을 소개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제주도에 특이한 식당이 있다. 자연산 낚시 회가 기다리는 곳. 횟집 주인 이태수씨는 바다와 술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거기다 여기저기 참견하는 오지랖은 또 왜 그리 넓은지.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던 아들 동은씨였지만 이제는 아버지의 삶을 이어가려 한다. 어느덧 서로 버팀목이 된 부부와 아들의 유쾌한 일상을 엿본다.
  • 실제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실제로 손에서 거미줄·광선이?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

    최근 ‘아이언맨’, ‘어벤져스’, ‘엑스맨’ 등의 만화 속 슈퍼 히어로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등장인물들이 입는 의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그런데 단순히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아닌 영화처럼 광선이 나가고 거미줄이 발사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히어로 복장’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기반 코스튬 전문 제작업체인 ‘모프수트(Morphsuits)’사가 최근 영화 속 히어로의 특별능력을 실제로 구현해볼 수 있는 ‘스마트 수트’를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프수트’가 소개한 제품들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엑스맨 울버린’, ‘캡틴 아메리카’, ‘데드풀’ 등의 의상들로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주요 히어로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다만 기존 의상들보다 조금 더 정밀하다는 이유만으로 화제가 된 건 아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어맨의 ‘아크 원자로’와 ‘레이저 광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실제로 재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실제 초능력을 구사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의상을 착용한 뒤 ‘모프수트’사가 개발한 특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설치한 뒤 해당 카메라로 다시 의상을 보면 컴퓨터 화면상에서 초능력을 구사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은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 윈리에 기반한다. 증강 현실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인근에 있는 상점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입체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도 이런 증강현실의 한 부분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도 대표적인 증강현실 사례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스마트 히어로 수트 개발에 전직 NASA(미국 항공 우주국) 엔지니어이자 현직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겸 코스튬 디자이너인 마크 로버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모프수트’ 창업자인 그레고르 로슨은 “이 의상은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가 실제로 본인 가슴에서 작동하는 놀라운 체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모프수트(Morphsuit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았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았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처음으로 ‘올림픽 휴일’을 맞아 후배와 동료를 살뜰히 챙기며 한국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들의 공식 연습 시간인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공원의 연습 링크. 소치 도착 후 이틀간 연습 링크에서 현지 적응을 마친 김연아는 이날 훈련을 쉬면서 컨디션을 조율할 예정이었다.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만 이날도 링크에 들어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조율했다. 그런데 훈련이 예정돼 있지 않던 김연아도 잠시 후 연습 링크에 도착했다. 스케이트화와 연습 복장 대신에 운동화와 가벼운 선수단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연아는 링크에 들어가지 않고 선수석에 앉아 후배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함께 앉은 트레이너, 소속사 관계자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이었지만 후배들의 훈련 장면을 세심히 지켜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연아의 ‘주변 챙기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약 3시간 뒤 바로 옆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경기장에 나타난 것이다. 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무릎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쇼트트랙 대표팀 대들보 박승희(22·화성시청) 등과 나란히 관중석에 앉은 김연아는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부끄럽다는 듯이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모든 경기를 마친 뒤와 비슷한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다. 모두 4년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당시 토론토에서 전지훈련하던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이 열리기 나흘 전에 밴쿠버에 입성, 곧바로 빙질과 경기장 적응에 돌입해 경기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소치올림픽에서는 시차 적응을 위해 다소 일찍 현지에 도착, 4년 전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천천히 실전을 향해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덕에 자신을 우상으로 떠받드는 후배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조언하고, 동료 선수들의 경기까지 응원하며 주변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미 한 차례 올림픽 시상대 꼭대기에 선 ‘여왕’의 관록과 여유가 묻어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물론 그 가운데에서도 2연패를 향한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휴일’의 여유를 만끽한 김연아는 16일 오후 5시35분 실전이 벌어지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첫 빙질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역시 프로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후배들 챙겨주는 마음씨도 좋아좋아”,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너무 멋있어요”,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금메달 따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은 김연아 “멋지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은 김연아 “멋지다! 김연아”

    ‘꿀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 찾은 김연아 “멋지다!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처음으로 ‘올림픽 휴일’을 맞아 후배와 동료를 살뜰히 챙기며 한국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들의 공식 연습 시간인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공원의 연습 링크. 소치 도착 후 이틀간 연습 링크에서 현지 적응을 마친 김연아는 이날 훈련을 쉬면서 컨디션을 조율할 예정이었다.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만 이날도 링크에 들어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조율했다. 그런데 훈련이 예정돼 있지 않던 김연아도 잠시 후 연습 링크에 도착했다. 스케이트화와 연습 복장 대신에 운동화와 가벼운 선수단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연아는 링크에 들어가지 않고 선수석에 앉아 후배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함께 앉은 트레이너, 소속사 관계자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이었지만 후배들의 훈련 장면을 세심히 지켜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연아의 ‘주변 챙기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약 3시간 뒤 바로 옆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경기장에 나타난 것이다. 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무릎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쇼트트랙 대표팀 대들보 박승희(22·화성시청) 등과 나란히 관중석에 앉은 김연아는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부끄럽다는 듯이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모든 경기를 마친 뒤와 비슷한 여유로움을 느끼게 했다. 모두 4년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당시 토론토에서 전지훈련하던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이 열리기 나흘 전에 밴쿠버에 입성, 곧바로 빙질과 경기장 적응에 돌입해 경기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소치올림픽에서는 시차 적응을 위해 다소 일찍 현지에 도착, 4년 전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천천히 실전을 향해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덕에 자신을 우상으로 떠받드는 후배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조언하고, 동료 선수들의 경기까지 응원하며 주변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미 한 차례 올림픽 시상대 꼭대기에 선 ‘여왕’의 관록과 여유가 묻어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물론 그 가운데에서도 2연패를 향한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휴일’의 여유를 만끽한 김연아는 16일 오후 5시35분 실전이 벌어지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첫 빙질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마음 씀씀이도 정말 대단한 선수”,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실력에 마음씨도 훈훈하네”,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메달보다 더 멋진 성품”, “휴식 대신 후배 연습 현장을 찾은 김연아, 좋은 성적 기원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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