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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친구 응원차 삭발했다 정학당한 소녀 논란

    암 친구 응원차 삭발했다 정학당한 소녀 논란

    미국의 한 소녀가 암에 걸린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가 복장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정학을 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다소 황당한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콜로라도의 특수공립학교인 캡락 아카데미 차터 스쿨에 다니는 올해 9살의 여학생 캄린 렌프로. 소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삭발하고 등교했다가 학교 측으로 부터 교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임시정학을 받았다. 특히 캄린은 머리카락이 다 자랄 때까지 학교로 돌아올 수 없다는 통고까지 받았다. 논란은 캄린이 삭발한 사유를 학교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지난 주말 캄린은 오랜시간 소아암인 신경모세포종으로 치료 중인 친구 댈라니 클레멘트(11)를 응원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밀었다. 순수한 의도의 삭발로 어른들에게 칭찬받아야 할 행동이었지만 학교 측은 규정을 들먹이며 캄린을 교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이같은 사실은 화가 난 캄린의 엄마가 페이스북에 전말을 올리면서 알려졌으며 여러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결국 학교 측은 사건 다음날 저녁 이사회를 소집해 캄린의 정학을 풀었다. 학교 측은 “복장 규정은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상황은 특수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예외로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캄린은 “친구를 위해 삭발한 것은 올바른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면서 “아픈 친구도 나의 행동에 무척이나 고마워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왼쪽은 캄린, 오른쪽은 클레멘트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효신 야생화 티저 공개, 단 한소절에 폭발적 반응

    박효신 야생화 티저 공개, 단 한소절에 폭발적 반응

    가수 박효신이 신곡 티저영상과 곡명을 공개했다. 24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박효신의 신곡 티저영상 공개와 함께 곡명이 ‘야생화’임을 밝혔다. 신곡 ‘야생화’는 앞으로 발매될 박효신의 정규 7집의 예고편이자 새로운 재도약을 알리는 선언과도 같은 곡이자,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 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기도 하다. 공개된 영상은 박효신이 작업실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되고 있다. 은은한 조명과 피아노 선율, 그리고 음악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들은 30초의 짧은 영상 속에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녹아내려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상 마지막 부분 박효신의 뒷모습과 함께 들리는 ‘라라라라’라는 단 한 소절의 흥얼거림은 그 어느 음악보다도 강렬함을 전달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한편.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는 디지털 싱글로 발매 되며, 오는 28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웃음 감동 넘나들며 시청자 들었다 놨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웃음 감동 넘나들며 시청자 들었다 놨다

    이민정이 능청스런 코믹 연기와 가슴 뭉클한 눈물 연기를 넘나들며 절정의 ‘웃푼녀’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앙큼한 돌싱녀’ 8회 이민정은 선배인 송희가 전날 박피술을 받고 트러블이 일어나 촬영을 할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대타로 전남편 주상욱과 광고 촬영을 하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각각 마리린먼로와 슈퍼맨으로 코스프레한 두 사람은 촬영장 한 켠에서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는 능청스럽게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영화 ‘신세계’ 등 매회 허를 찌르는 패러디로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화제를 일으켰던 이민정은 이날의 에피소드에서도 마리린먼로의 복장을 하고서 각종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슈퍼맨 복장을 한 주상욱과 환상의 코믹 호흡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전반부가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면 후반부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가슴 먹먹한 감동을 만들어 냈다. 광고 촬영 중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무너지는 세트로 위험에 놓인 이민정을 주상욱이 몸을 날려 구하고는 뇌진탕으로 쓰러지게 되자 병실을 지키며 전남편을 극진하게 간호하면서 과로로 쓰러져 아이를 유산하고 이로 인한 상처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를 잃은 슬픔과 그런 자신의 곁에 있어주지 않았던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속을 끓이며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고, 자신을 그렇게 상처주고 떠난 남자가 지금은 자신을 구하고 다쳐 쓰러져 있다는 사실에 미안함과 안쓰러움, 고마움 등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섬세한 눈빛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로 하여금 나애라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시절 자신을 아껴주었던 시아버지의 부음 소식에 그리움과 애잔함이 담긴 눈물을, 아버지를 잃고 오열하는 전남편의 모습에 따듯하게 보듬어 안아주며 안쓰러움과 연민을 담은 눈물을, 뒤늦게 시아버지가 쓰러진 이유가 자신과 주상욱의 이혼때문이었음을 알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까지 상황마다 각기 다른 눈물 연기로 한층 섬세하고 깊어진 연기를 펼쳐내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두사람의 이혼 사실을 알고서는 은밀하게 나애라를 견제하기 시작한 국여진에 이어 첫 만남부터 나애라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가던 국승현이 차정우에 대한 나애라의 감정에 의구심과 질투를 느끼며 자신의 감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나애라, 차정우를 둘러싼 네사람의 사각 관계가 한층 뜨거워지며 향후 이들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인생은 뜨겁게(버트런드 러셀 지음, 송은경 옮김, 사회평론 펴냄) 20세기 대표 지성인이자 저술가, 195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문필가이기도 한 영국 사상가 버트런드 러셀(1872~1970)의 자서전이다. 2003년 상·하권으로 나뉘어 출간된 첫 완역판에서 각 장에 수록된 서간문을 덜어내고 한 권으로 재편집한 개정판이다. 러셀은 생의 마지막에 출간한 자서전 서문에서 자신을 지배해 온 세 가지 열정을 이야기한다. 사랑에 대한 열정, 진리 추구에 대한 열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그것이다. 러셀은 이 열정들이 거센 바람과도 같이 자신을 이리저리 몰고 다니며 깊은 고뇌의 대양 위로, 절망의 벼랑 끝으로 떠돌게 했다면서 그것이 자신의 삶이었다고 했다.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도덕적으로 엄격한 조부모 밑에서 고독한 유년 시절을 보낸 러셀이 뛰어난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성장하는 과정, 1차 대전을 겪으며 전쟁과 핵무기에 반대하던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596쪽. 1만 9000원. 애거서 크리스티 자서전(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시현 옮김, 황금가지 펴냄) 전 세계적으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가 60세이던 1950년 쓰기 시작해 15년 뒤인 1965년 완성한 자서전이다. 작가의 경력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그녀의 수많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델이 된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 유명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후기 등을 들려준다. 어린 시절 프랑스에서의 추억, 1900년대 상류층 사람들의 삶에 대한 상세한 묘사나 세계대전 무렵 영국 여성들의 삶이 묘사된다. 크리스티는 서문에서 인생은 흥미진진하고도 즐거운 현재, 모호하지만 흥미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미래, 현재를 떠받들고 있는 기억과 사실들인 과거로 구성된다면서 추억의 즐거움을 누리겠다고 했다.자서전을 끝내며 크리스티는 “이만 자서전을 끝맺어야 할 듯싶다. 삶에 관한 한 말해야 할 것은 모두 말했으니”라고 했으나 이후 10년이 그녀 생애 최고의 시간들이었다. 808쪽. 2만 8000원. 인간관계를 발명한 남자(스티븐 와츠 지음, 정지현 옮김, 아템포 펴냄) ‘현대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1888~1955) 평전이다. 카네기의 삶을 전면적으로 다룬 최초의 평전으로, 미주리대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미국 현대 인물의 평전을 집필하는 스티븐 와츠가 썼다. 현대 미국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20세기 현대 성공철학의 메시아로 불리는 카네기의 삶과 의미를 풀어 나간다. 미주리 주의 시골 마을에서 가난한 아버지와 독실한 신앙심을 가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데일은 대학 시절부터 대중 연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형식주의를 거부하는 카네기의 수사법과 연설법은 대학 공부를 마칠 무렵 완성됐다. YMCA에서 대중 연설을 가르치는 일에 열정을 쏟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현대적인 성공철학을 정의한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1936년 초판 발행)을 썼다. 형식주의를 거부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호감 가는 성격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라며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의 조언은 현대사회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632쪽. 2만 8000원. 모험본능을 깨워라(스킵 요웰 지음, 이채령 옮김, 푸르메 펴냄) 세계적인 아웃도어용품 ‘잔스포츠’의 공동 설립자인 히피 출신 사업가 스킵 요웰(1946~)의 인생, 모험 그리고 창의적인 사업 이야기다. 미국 서부 캔자스주의 촌구석 출신 소년이 모험 중독자이자 훌륭한 산악인이 된 사연, 삼촌의 정비소 창고에서 사촌과 그의 여자 친구 잔이 패밀리 사업으로 시작한 일이 아웃도어 산업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사연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초기에 창립자 3명이 인디언이나 에스키모 복장을 하고 직접 카탈로그 사진을 찍었던 일, 돔형 텐트를 착안한 일화 등을 통해 저자는 잔스포츠의 성공 비결로 한계를 정하지 않은 창립자들의 순수함, 철저한 제품 검증 등을 꼽았다. 매우 독특하고 유쾌한 인물의 자서전인 동시에 성공한 벤처 사업가의 경영 전략이 담긴 경영 서적이기도 하며 모험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다. 288쪽. 1만 5000원.
  • 무려 8만 칼로리!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만든 ‘궁극의 샌드위치’ 보니

    무려 8만 칼로리!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만든 ‘궁극의 샌드위치’ 보니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궁극의 단백질 샌드위치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올해 66세인 슈왈제네거가 요리채널인 에픽 밀 타임(Epic Meal Time)에 출연해 밀리터리 복장으로 야외에서 요리를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군용 탱크를 이용해 계란을 한번에 익히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가 먹는 요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먼저 9480칼로리와 160그램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커다란 빵을 반으로 가른다음 슬라이스된 치즈를 얹는다. 이어 베이컨과 엄청난 크기의 스테이크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탱크에서 조리한 계란을 맨 위에 얹는다. 슈왈제네거는 “먹기 좋게 샌드위치를 누르면서 삼두근 푸쉬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뒤 주변 사람들과 함께 거대한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좋은 식단이다. 체력이 강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총 8만 583 칼로리의 이 샌드위치는 치즈, 스테이크, 베이컨, 타조알 등으로 채워져 있다. 이 샌드위치는 일반인의 하루 평균 칼로리를 2000칼로리로 계산하였을 때, 40일 분의 칼로리에 해당한다. 유튜브 캐나다 채널인 에픽 밀 타임은 엄청난 고칼로리 식단을 소개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이 요리영상은 조회수 23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문소영의 시시콜콜] 국정원이 당신을 간첩이라 지목한다면?

    [문소영의 시시콜콜] 국정원이 당신을 간첩이라 지목한다면?

    고등학교 무렵까지 전쟁으로 피란가는 꿈을 많이 꾸었다. 초등학생이던 1975년 캄보디아가 공산주의 국가가 됐을 때, 휴전선 어딘가를 뚫고 북한이 쳐들어와 캄보디아를 세운 줄로 착각했다. 붉은 손이 푸른 남쪽을 움켜쥐는 반공 포스터들이 난무하고, 반공웅변대회가 창궐하던 시절이다. 6월이면 한국 전쟁의 잔학상을 발표하는 행사를 매년 거듭했으니, 전쟁을 경험하지도 않아도 공포감으로 자주 피란가는 꿈을 꾼 것 같다. 마치 성인 남자가 군대에 끌려가는 악몽을 꾸는 것과 비슷하다. 전쟁만큼 괴롭히던 또 다른 어린 시절의 공포는 “누가 나를 간첩이라고 하면 어떡하지?” 하는 상상이었다. 우리 때는 간첩을 영화 ‘의형제’에서 나오는 강동원과 같이 ‘잘생긴 오빠’로 상상해보지 못했다. 간첩은 ‘남한사람과 같지 않은 복장을 하고, 말투가 이상하며, 담배·막걸리 등의 가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주변을 기웃기웃하는 등 행동거지가 이상하고 눈치를 심하게 보는 자’였다. 머리에 뿔도 달린 붉은 얼굴의 도깨비를 늘 떠올렸다. 간첩으로 내몰리지(?) 않으려고 담뱃값과 껌값, 집 주소를 열심히 외우고 다녔지만, 묻는 말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오해받을까봐 초등학교 내내 두려웠다. 대학에서 ‘레드 콤플렉스’라는 것을 알게 됐다. ‘빨갱이’와 ‘종북주의’ 혐오와 같은 거다. 전후세대에 전쟁에 대한 공포가 선천적인 의식처럼 달라붙은 이유는 1960~70년대 북한의 위협을 가정·학교·사회가 적극적으로 학습시킨 덕분이다. 한국전쟁을 겪은 사회는 북한을 저주하고 두려워하며, 혹시 사회 어느 한구석에서 그들과 내통하는 사람은 없는지 끊임없이 감시했다. 월북이 아닌, 납북가족의 존재를 쉬쉬했다. 그러다 보니 2014년에도 “당신 간첩이지?” 또는 “종북 아니야”라는 한마디면 멀쩡한 사람을 훅 보낼 수 있다. 이것이 벌써 64년 된 1950년의 6·25전쟁의 비극이자, 현재진행형인 비극이다. 화교출신 탈북자 유우성씨 사건을 보면 헷갈린다. 간첩인지, 탈북자인지, 중국인인지. 그래도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한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유우성에 간첩혐의를 두면서 가짜 외교 문서를 만들어 사법부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 덕분에 밝혀졌다. 국가보안법 12조 무고·날조죄를 적용할 만한 사건에 어린 시절의 공포가 뛰쳐나왔다. 국정원이 당신을 간첩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가. 민주공화국은 허울뿐인가. 옛날처럼 담뱃값, 껌값을 외워서 빠져나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더 심각하다. symu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대전은 한반도 철도의 중심지이며 만남과 이별이 공존하는 나그네들의 도시다. 경부선과 호남선이 대전에서 나뉘던 시절 기차에서 잠시 내려 한입에 마시듯 먹던 가락국수의 추억이 떠오른다. 함께 철길에 서서 기차가 떠나버릴까 불안한 마음에 입천장을 데는 줄도 모르고 먹었던 뜨끈한 추억의 맛.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오가는 나그네들로 북적이는 대전역으로 떠나 본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35분) 전남 순천 작은 시골 마을에는 세 쌍둥이와 오빠 병주, 할머니가 살고 있다. 할머니 혼자 네 손주를 보살피기에는 일이 정말 많다. 그럴 때마다 11세 손자 병주가 할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곧잘 거든다. 할머니는 그런 손자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어느 날 할머니는 병주에게 조금 더 아이답게 행동해도 된다는 말을 건네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편안한 복장에 마음마저 여유로워지는 찜질방. 피해자가 긴장을 풀고 잠든 사이 휴대전화를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찜질방 내부의 폐쇄회로(CC) TV를 확인한 형사들은 그 수법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범인이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노인이었기 때문이다. 습관처럼 찜질방에 들어가 천연덕스럽게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그는 누구일까.
  • 김하늘, LA에서 포착 눈부신 동안 미모 ‘눈길’

    김하늘, LA에서 포착 눈부신 동안 미모 ‘눈길’

    LA에서 찍힌 김하늘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에서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햇살 좋은 날 야외 카페에서 과일주스를 마시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여전히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냈다. 데님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입고 있는 김하늘은 일상적인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와 함께 여배우로서의 아우라는 숨길 수가 없었다. 김하늘 LA 포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막 찍어도 완전 멋지다”, “김하늘 뭘 걸쳐도 화보네”, “과일 주스를 마셔서 저리 피부가 좋은가”,”자체발광 여신미모”, “컴백은 언제 하지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정우성이 직접제작과 주연을 맡을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이와 함께 드라마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호정 남편이 부러워.. 치어리더 복장에 드러난 ‘소녀시대급 각선미’

    유호정 남편이 부러워.. 치어리더 복장에 드러난 ‘소녀시대급 각선미’

    ‘유호정 치어리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치어리더 복장의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몸매 보니 20대 내 몸이 부끄럽다”, “유호정 치어리더 복장, 그 나이에도 소화할 수 있다니”, “유호정 치어리더 각선미, 소녀시대 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유호정 치어리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사랑해서 남 주나’서 인형 몸매 과시

    유호정, ‘사랑해서 남 주나’서 인형 몸매 과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엇을 고르리까, 그것이 문제로다

    무엇을 고르리까, 그것이 문제로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세계 문학 사상 가장 유명한 독백이다. 숙부의 패륜, 어머니의 변절을 알게 된 덴마크 왕자 햄릿의 혼란과 분노, 갈등을 압축한 말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햄릿’을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것은 단순한 복수를 넘어서 인간 심리를 깊이 통찰하고 삶과 죽음의 본질을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연극평론 1세대로 오랫동안 ‘햄릿’을 강의해 온 여석기 고려대 명예교수는 ‘나의 햄릿 강의’(2008)에서 “‘햄릿’은 온통 수수께끼투성이”라고 했다. 햄릿이 복수를 망설이는 것, 오필리어가 자살한 이유, 거트루드(햄릿의 어머니)가 독이 든 잔을 알고 마셨을까 하는 것 등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작품 해석의 관점에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화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여 교수의 평가대로, 여기에 올해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이라는 계기가 얹어져 ‘햄릿’에 대한 변주가 공연계를 휘감고 있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연출 박선희)는 ‘햄릿’에 대한 기발한 접근이다. 똑같은 복장과 분장을 한 여성 소리꾼 4명이 햄릿이자 오필리어, 거트루드, 클로디어스가 돼 갈등을 빚고 이야기를 풀어 간다. 전라도 사투리로 판소리의 말맛을 살리고 칼싸움으로 긴장감을 끌어낸다. 타루의 정체성인 판소리와 우리 가락뿐만 아니라 스윙, 왈츠, 탱고 등 다양한 음악이 녹아 있다. ‘햄릿’의 역사·시대상을 재치 있게 우리 사회상과 접목해 이 시대의 자화상을 투영시킨다.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공연한다. 2만 5000원. (02)6481-1213. 연극, 무용,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한 ‘햄릿’이 다음 달 3~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현대적인 감각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본 ‘햄릿, 여자의 아들’(연출 송현옥)이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라고 한탄한 햄릿의 여성관은 다소 비관적이다. 극단 물결은 이런 햄릿의 사고에서 벗어나 거트루드의 처지와 욕망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한다. 2만~5만원. (02)3668-0007. 햄릿을 사랑한 여인 오필리어에 초점을 맞춘 창작뮤지컬 ‘오필리어’가 5월 16~25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에서 오필리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아 목숨을 끊는 유약한 존재가 아니다.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은 “연극을 시작하던 스무 살 시절부터 세계인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불후의 명작’을 남기고 싶다는 꿈을 간직해 왔다. 초심으로 돌아와 ‘햄릿’을 읽다 보니 청순가련하고 순종적인 여성의 상징 ‘오필리어’의 모습에 의문이 갔다”고 했다. 이 작품에서 오필리어를 사랑에 적극적이고 당찬 매력을 지닌 여성으로 표현한 이유다. ‘오필리어’의 음악과 안무를 각각 최우정 TIMF앙상블 예술감독과 주목받는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담당해 관심을 끈다. (02)515-0405.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유호정 치어리더, 김승수 늑대눈빛 변신 ‘40대 맞아? 20대 각선미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김승수 늑대눈빛 변신 ‘40대 맞아? 20대 각선미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나와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 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유호정은 20대 못지않는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에 네티즌은 “유호정 치어리더..역시 유호정”, “유호정 치어리더..20대 못지않은 몸매”, “유호정 치어리더..어떻게 관리 하는 거지?”, “유호정 치어리더..아름답다”, “유호정 치어리더..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호정 치어리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남편이 부러워.. 40대에도 완벽 몸매

    유호정 남편이 부러워.. 40대에도 완벽 몸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미니스커트에 별 머리띠 착용하고 남편 위한 이벤트?

    유호정, 미니스커트에 별 머리띠 착용하고 남편 위한 이벤트?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그간 감춰왔던 각선미

    유호정, 그간 감춰왔던 각선미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해서 남주나’ 유호정, 남편 애교 공략은?

    ‘사랑해서 남주나’ 유호정, 남편 애교 공략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몸매 화제, 관리 어떻게 한 거야?

    유호정 몸매 화제, 관리 어떻게 한 거야?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초미니스커트 입고 ‘마네킹 각선미’ 과시

    유호정, 초미니스커트 입고 ‘마네킹 각선미’ 과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40대 맞아? 20대 뺨치는 몸매

    유호정, 40대 맞아? 20대 뺨치는 몸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2차대전 ‘종전의 키스’ 男주인공 86세로

    [부고] 2차대전 ‘종전의 키스’ 男주인공 86세로

    일본이 항복을 선언한 1945년 8월 14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쏟아져 나온 인파 속에서 해군 복장을 한 남성이 간호사복을 입은 여성에게 키스하는 이른바 ‘종전의 키스’의 남주인공인 글렌 맥더피가 지난 9일 사망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16일 보도했다. 86세. 유명 사진작가 앨프리드 아이젠슈타트가 촬영한 이 사진은 미국 잡지 ‘라이프’에 실리면서 2차 세계대전 종전의 기쁨을 담은 상징처럼 여겨졌다.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은 여러 명이었지만, 2007년 맥더피의 얼굴 뼈 구조가 사진 속 남자의 것과 일치한다는 법의학자의 소견이 나오면서 맥더피는 유명인이 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너폴리스 태생인 맥더피는 2차 대전에 징집됐다가 종전과 함께 제대했다. 종전 당시 그의 나이는 18세였다. 맥더피는 1960년부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우편배달부와 아마추어 야구선수로 일하며 평범한 일생을 살았다. 맥더피는 생전 “종전 소식에 기뻐 거리로 나갔는데 한 간호사가 거리에서 함성을 지르던 나를 보더니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면서 “나는 곧바로 그녀에게 가서 키스했다”고 말했다. 맥더피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국립묘지에 매장된다. 사진 속 여성인 에디스 셰인은 2010년 6월 20일 9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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