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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백야 백옥담, 한복에 쪽진머리까지 ‘사극패션 선보인 이유는..’

    압구정백야 백옥담, 한복에 쪽진머리까지 ‘사극패션 선보인 이유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돌발행동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돌발행동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쪽진머리+중전마마 복장’ 돌발행동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또 육선지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백야(박하나 분)에 “나 쟤한테 좀 섭섭하다. 어차피 다 알게 될 테니까 말하는데 쟤네 올케랑 우리 오빠 결혼한다”고 밝혔다. 육선지의 돌발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가 그냥 넘어가?” 등의 말을 하며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압구정백야 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변신…임성한, 조카 ‘밉상’ 만드나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변신…임성한, 조카 ‘밉상’ 만드나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변신…임성한, 조카 ‘밉상’ 만드나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은 물론, 쪽진 머리에 비녀까지 꽂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를 본 한 친구는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고, 육선지는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고 답했다. 육선지의 돌발 행동은 계속됐다. 그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가 그냥 넘어가?” 등의 말을 하며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튀니지 박물관 테러 최소 21명 사망, 범인 누구?

    튀니지 박물관 테러 최소 21명 사망, 범인 누구?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박물관에 무장 괴한 두 명이 침입해 총격을 가해 최소 40여 명이 사상자를 냈다. 18일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 있는 국회의사당 인근 국립 박물관에 무장 괴한 두 명이 침입해 외국인 관광객을 인질로 붙잡고 군경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날 괴한은 먼저 버스를 타고 박물관 정문에 도착한 관광객들에게 총을 난사했고 이에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AP등이 속보로 보도했다. 괴한 두 명이 숨지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모하메드 알리 아루이 내무부 대변인은 튀니지 국영 텔레비전 방송에서 “군인 복장을 한 두 명의 남자가 튀니스의 바르도박물관으로 들어와 칼라슈니코프 소총을 발사했다”고 밝혔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갑자기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돌발행동 이유는?

    압구정백야 백옥담, 갑자기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돌발행동 이유는?

    압구정백야 백옥담, 갑자기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돌발행동 어디까지?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또 육선지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백야(박하나 분)에 “나 쟤한테 좀 섭섭하다. 어차피 다 알게 될 테니까 말하는데 쟤네 올케랑 우리 오빠 결혼한다”고 밝혔다. 육선지의 돌발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가 그냥 넘어가?” 등의 말을 하며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압구정백야 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한복+쪽진머리 ‘중전마마로 변신?’ 알고보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한복+쪽진머리 ‘중전마마로 변신?’ 알고보니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친구들 앞에서 ‘중전마마 복장’ 황당패션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친구들 앞에서 ‘중전마마 복장’ 황당패션 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친구들 앞에서 ‘중전마마 복장’ 황당패션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29)이 중전마마 복장을 하고 등장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진 머리를 한 후 비녀까지 꽂았다. 같은 시각 백야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앉아 육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들은 백야에게 “선지는 재벌 집에 시집갔다고 연락도 없다”고 했고, 백야는 “한참 바쁠 때다”고 설명했다. 이때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육선지가 친구들 앞에 나타나자 친구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육선지의 모습에 한 친구는”중전마마 같다”고 말했고,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걸 안 좋아한다”라며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가 바뀌지”라고 말했다. 이어 육선지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회비 말고 내가 살게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와인을 시켰다. 그러나 친구들이 차를 가져왔다고 거절하자,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받아쳐 친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압구정백야 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황당한 패션보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황당한 패션보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황당한 패션보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또 육선지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백야(박하나 분)에 “나 쟤한테 좀 섭섭하다. 어차피 다 알게 될 테니까 말하는데 쟤네 올케랑 우리 오빠 결혼한다”고 밝혔다. 육선지의 돌발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가 그냥 넘어가?” 등의 말을 하며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압구정백야 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대박’…모든 역할 해 보고 싶다더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대박’…모든 역할 해 보고 싶다더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대박’…모든 역할 해 보고 싶다더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은 물론, 쪽진 머리에 비녀까지 꽂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에 친구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 거 안 좋아하셔서”라고 말했다. 한 친구는 “중전마마 같다”고 육선지를 비꼬았고, 이에 육선지는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고 답하며 스테이크와 와인을 주문했다. 친구들이 “낮인데 무슨 술이냐, 차를 가져왔다”며 와인을 주문하는 선지를 만류하자 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응수했다. 한편 백옥담은 과거 ‘압구정백야 릴레이 인터뷰’에서 육선지에 대해 “호불호가 확실한 캐릭터”라면서 “해보지 않은 역할은 모두 해 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변신…임성한, 조카 ‘된장녀’ 만드나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변신…임성한, 조카 ‘된장녀’ 만드나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변신…임성한, 조카 ‘된장녀’ 만드나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은 물론, 쪽진 머리에 비녀까지 꽂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를 본 한 친구는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고, 육선지는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고 답했다. 육선지의 돌발 행동은 계속됐다. 그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가 그냥 넘어가?” 등의 말을 하며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친구모임에 한복패션 “여자는 옷에 따라..”

    압구정백야 백옥담, 친구모임에 한복패션 “여자는 옷에 따라..”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황당한 모습보니 ‘도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제는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황당한 모습보니 ‘도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황당 사극패션 ‘중전마마 복장’ 도대체 왜?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 찐 머리에 비녀까지 꽂은 후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으며 중전마마 복장을 완성했다. 친구 모임에 등장한 육선지의 모습에 친구들은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여자는 옷에 따라 분위기 확확 바뀌지 않냐.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주신 거다”고 답했다. 또 육선지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백야(박하나 분)에 “나 쟤한테 좀 섭섭하다. 어차피 다 알게 될 테니까 말하는데 쟤네 올케랑 우리 오빠 결혼한다”고 밝혔다. 육선지의 돌발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가 그냥 넘어가?” 등의 말을 하며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압구정백야 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장애 소년에 ‘아이언맨 팔’ 선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장애 소년에 ‘아이언맨 팔’ 선물

    ‘아이언맨’으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한 할리우드 월드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팔을 잃은 소년에게 ‘팔’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팔을 잃고 장애아로 살고 있는 7살 소년 알렉스 메드에게 생체공학 로봇팔을 선물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선물은 3D프린터로 맞춘 메드만의 로봇팔이며, 외형은 그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아이언맨’ 속 아이언맨의 팔과 꼭 닮았다. 그는 단순히 선물을 준비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메드의 집까지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고 이 소년과 뜻깊은 시간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팔’을 메드에게 전달하며 “그 팔이 내 팔보다 더 좋을수도 있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팔을 잃은 환우들을 지원하는 단체의 노력이 더해져 탄생했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과 메드의 만남을 담은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세계를 구하는 영웅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멤버 중 실제 선행을 한 최초의 스타는 아니다. ‘캡틴 아메리카’ 주연인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직접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채 시애틀의 어린이 병원을 찾아 아이들을 격려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옛 멋과 예의가 있는 신입생 환영식

    옛 멋과 예의가 있는 신입생 환영식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열린 ‘2015 전통 신입생 환영식’에서 신입생들이 선비 복장을 갖추고 상읍례(相揖禮)를 준비하고 있다. 상읍례는 서당이나 향교 등 교육기관에서 신래(신입생)와 선진(재학생)이 서로 소개하고 인사하며 동문들 간의 예를 돈독히 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흉내낸 11세 소년 논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흉내낸 11세 소년 논란

    책과 더욱 친해지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지정된 ‘책의 날’에 성인용 소설을 들고 등교한 11세 소년이 결국 제지를 당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매년 3월 5일을 ‘세계 책의 날’(World Book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캐릭터를 코스튬하고 등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방법, 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 등을 배운다. 문제가 된 소년은 맨체스터에 사는 리안 스롤레스(11). 스콜레스가 ‘책의 날’ 행사에 맞춰 코스튬한 의상은 다름 아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 남자 주인공의 것이었다. 최근 영화화 돼 전 세계에서 관심이 쏟아진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한계치까지 끌어낸 ‘성(性) 판타지’로 유명하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국내 역시도 ‘비공식 번역판’이 먼저 떠돌았을 정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콜레스는 소설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의 수트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소설 속 남성과 여성이 은밀한 만남을 가질 때 쓰는 도구이자 영화 포스터에도 등장하는 안대 등을 코스튬 해 학교로 향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스콜레스의 의상이 매우 무례하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포토 행사에서 참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스콜레스의 엄마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니콜라(36)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 학교에는 살인 시리즈물의 주인공을 흉내 낸 복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교사도 있었다. ‘성’이 어떻게 살인보다 더 무례하고 부적절하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 이어 “초등학교라면 일정 부분 이해하겠지만 스콜레스는 이미 중등학교(11세에서 16세 또는 18세까지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이다. 또한 스콜레스가 선택한 책은 매우 유명한 책이다. 학교 측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저 수트 차림에 구드를 신고 안대를 들고 간 아이의 복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고, 학교 측은 이에 어떤 공식적인 반응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의상 흉내낸 11세 논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의상 흉내낸 11세 논란

    책과 더욱 친해지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지정된 ‘책의 날’에 성인용 소설을 들고 등교한 11세 소년이 결국 제지를 당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매년 3월 5일을 ‘세계 책의 날’(World Book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캐릭터를 코스튬하고 등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방법, 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 등을 배운다. 문제가 된 소년은 맨체스터에 사는 리안 스롤레스(11). 스콜레스가 ‘책의 날’ 행사에 맞춰 코스튬한 의상은 다름 아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 남자 주인공의 것이었다. 최근 영화화 돼 전 세계에서 관심이 쏟아진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한계치까지 끌어낸 ‘성(性) 판타지’로 유명하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국내 역시도 ‘비공식 번역판’이 먼저 떠돌았을 정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콜레스는 소설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의 수트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소설 속 남성과 여성이 은밀한 만남을 가질 때 쓰는 도구이자 영화 포스터에도 등장하는 안대 등을 코스튬 해 학교로 향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스콜레스의 의상이 매우 무례하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포토 행사에서 참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스콜레스의 엄마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니콜라(36)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 학교에는 살인 시리즈물의 주인공을 흉내 낸 복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교사도 있었다. ‘성’이 어떻게 살인보다 더 무례하고 부적절하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 이어 “초등학교라면 일정 부분 이해하겠지만 스콜레스는 이미 중등학교(11세에서 16세 또는 18세까지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학생이다. 또한 스콜레스가 선택한 책은 매우 유명한 책이다. 학교 측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저 수트 차림에 구드를 신고 안대를 들고 간 아이의 복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고, 학교 측은 이에 어떤 공식적인 반응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인도, 숨은 속살 ‘낯선 끌림’

    남인도, 숨은 속살 ‘낯선 끌림’

    인도 여행 하면 대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혹은 뉴델리와 자이푸르를 연결하는 골든트라이앵글 등을 첫손에 꼽는다. 하지만 이들이 인도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남인도에도 북부와는 다른 특유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이 많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곳이 타밀나두주(州)의 주도 첸나이와 향신료 무역의 역사가 서린 케랄라주(州)의 코치다. ●첸나이, 어촌마을서 인도 무역항 거점으로 첸나이는 뉴델리와 뭄바이, 콜카타와 함께 인도를 대표하는 4대 도시 중 하나다. 인도에서 가장 산업화된 도시로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사실 고대 왕국인 촐라왕조 시절 첸나이는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다. 그러다 1639년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세운 이후 인도 무역항의 거점이 되면서 천지개벽했다. 무역항 보호를 위해 세운 세인트조지성은 지금도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첸나이의 지배권을 놓고 1746년 치열한 전투를 벌여 상당수가 파괴됐지만 이후 재건됐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첸나이가 인도 식민지 전락의 첨병 역할을 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이제 세인트조지성에서 영국인은 물러가고 인도인이 자리 잡았다. 현재는 타밀나두주 청사로 이용되고 있다. 세인트조지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정부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1851년 개관해 인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지만, 겉으로는 다소 초라해 보였다. 이런 곳에 ‘특별한 유물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 하지만 이런 기우는 박물관 안에 들어서자마자 금세 사라졌다. 9~13세기 번성했던 촐라왕조 시대의 유물이 가득했다. 인도 남부를 지배했던 촐라왕조는 스리랑카는 물론 미얀마·베트남까지 진출했다. 그래서인지 청동 조각상은 서구적인 인도인의 모습과 동양인의 모습이 적절히 혼합됐다. 특히 힌두신인 시바가 그의 부인인 파르바티를 얻고 나서 기쁨에 겨워 춤추는 모습을 나타낸 나트라즈 조각상은 시바신의 섬세한 춤 동작을 그대로 표현했다. 마치 시바가 현세로 다시 살아돌아 온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리를 안내해 준 가이드 다르마는 “나트라즈 조각상은 파괴의 춤 탄다바와 함께 인도 무용의 기원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박물관을 둘러봤다면 마리나 해변도 가볼 만하다. 무려 13㎞에 달하는 백사장은 가볍게 걸으며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다만 벵골만의 거친 파도가 그대로 밀려와 수영하기에는 부적합하다. 현지인이 잡은 물고기를 파는 작은 어시장도 곳곳에 있다. 해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건 거대한 하얀 첨탑이다. 기독교 유적지인 성토머스 성당으로,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토머스 신부의 무덤 위에 세웠다. 1504년 포르투갈인이 세운 것을 1893년 재건축했다. 인도는 국민의 80%가량이 힌두교를 믿는다. 한데 남부는 다소 다르다. 서기 1세기쯤 토머스 신부가 인도 남부에 정착하면서 기독교도 함께 뿌리를 내렸다. 신자만도 2600만명에 달하며 현재 인도 제3의 종교로 자리 잡았다. 네오고딕 양식으로 죽 뻗은 새하얀 건물 지붕을 보면 인도가 아닌 유럽의 어느 한 지역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12사도의 무덤이 모셔진 곳은 이곳 외에 이탈리아와 스페인뿐이라고 한다. 기독교 신자 여부를 떠나 이곳은 인도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1986년 2월 이곳을 방문했다. 첸나이에서 남쪽으로 해변을 따라 60㎞가량 내려가면 마말라푸람이 있다. 7~9세기 팔라바 왕국의 수도였던 마말라푸람은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조각상이 유명하다. 고대 중국을 비롯해 페르시아와 로마의 동전도 발견됐다. 일찍부터 교역 항구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얘기다. 인구 1만 2000명의 작은 도시인 마말라푸람의 위용은 도시 중심에서 볼 수 있다. 높이 15m, 폭 27m의 거대한 바위를 깎아 만든 아르주나의 고행상을 마주하니 입이 딱 벌어졌다. 바위에는 인도의 각종 신화를 새겨 넣었다. 시바신에게 물을 달라 애원하는 모습이나 히말라야에서 머리에 이고 온 물을 주는 모습,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고행하는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조각돼 있다. 심지어 실제 크기의 코끼리까지 벽에 담아냈다. 고양이가 고행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아르주나가 한쪽 발을 드는 고행을 통해 소원을 성취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따라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조각해 냈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아르주나 고행상에서 걸어서 불과 5분 거리의 해안엔 해변 사원이 있다. 1985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해변 사원은 촐라왕조 시절인 7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 개의 탑은 멀리서 보면 나눠져 있지만 가까이 갈수록 한 몸으로 합쳐진다. 남녀가 합쳐질 때에만 비로소 완전해 진다는 인도인의 생각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있다. 원래 7개의 사원이 있었다고 알려졌지만 현재는 이곳만 남아 있다. 일출이나 일몰 때 바라보는 사원 풍경은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현지인들은 자랑한다. 소금기를 잔뜩 머금은 인도양의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주변에 방풍림이 조성돼 있다. 거대한 크기의 화강암을 깎아 만든 판치 라타스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판치 라타스는 ‘5대의 전차’란 뜻이다.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라바타에 나오는 5형제의 이름을 본떠 이름 지어졌다. 하나의 바위 덩어리를 48년 동안 조각한 남인도 양식의 힌두사원으로, 7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원 내부에는 시바신이 탔다는 암소 난디의 조각상도 있다. 실제 크기의 거대한 코끼리 조각상은 인도의 힘을, 사자는 용맹을 상징한다. ●칸치푸람, 팔라바 왕조 수도로 힌두사원 즐비 첸나이에서 남서쪽으로 72㎞ 떨어진 칸치푸람은 3~9세기 번성했던 팔라바 왕조의 수도였다. 힌두교도에게는 성스러운 7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종교 성지인 까닭에 외국인 관광객은 드물다. 도시 곳곳에 힌두 사원이 널려 있어 ‘1000개의 사원이 있는 황금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팔라바 왕조 당시에는 불교도 융성해 당나라의 현장 법사가 칸치푸람을 방문하고 쓴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현장 법사는 “도시의 둘레가 10㎞에 달하고 주민들은 용감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학문을 존중한다”고 기록했다. 특히 남인도 힌두 사원의 건축 양식인 고푸람은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 고푸람은 힌두 사원마다 높게 솟은 사각형의 탑이다. 외벽에 수많은 신을 조각한 뒤 원색으로 아름답게 치장해 놨다. 우리 사찰 입구의 사천왕각이라 보면 틀림없다. 고푸람의 크기로 사원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엑암베스와라 사원은 칸치푸람에서 가장 높은 58m짜리 초대형 고푸람이 인상적인 곳이다. 사원을 이루는 1000개의 기둥홀은 돌로 만든 조각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다. 中·페르시아·유럽 문화 뒤섞인 인도 향신료 무역의 거점 ‘코치’ 히브리어 간판부터 중국식 어망까지 이색 풍경… ‘세계 10대 낙원’ 첸나이에서 서쪽으로 비행기를 한 시간여 타고 오면 인도 향신료 무역의 거점인 코치가 자리잡고 있다. 코치를 포함한 케랄라주는 수려한 해안 풍광을 갖고 있다.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는 코치를 포함한 케랄라 주를 세계 10대 낙원으로 선정하면서 반드시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예부터 코치는 중국과 페르시아, 유럽 상인이 드나들면서 여러 문화가 자연스럽게 혼합된 지역이다. 수메르인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3000년쯤부터 코치를 비롯한 주변 항구는 후추와 강황, 육두구 등 향신료 수출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코치에는 향신료 무역을 위해 정착한 유대인의 후손들이 아직도 살고 있다. 한국의 인사동 거리를 방불케 하는 옛 건물 양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상점의 간판이 히브리어로 씌여진 경우도 있다. 유대인들은 이곳에 기원전 573년 도착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인도 정착했다. 세계사 수업시간에 이름을 들었음직한 바스코 다 가마가 1498년 코치 인근에 도착했었다. 바스코 다 가마는 코치를 근거지로 삼아 유럽과 인도를 잇는 무역로를 개척했다. 포르투갈이 총독부를 설치했던 곳이 바로 코치다. 한때 2500여명에 달했던 유대인은 상당수가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지난 2001년 조사 때 7가구 22명에서 최근에는 겨우 7명만 남았다. 대부분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는데, 운좋게 최고령 유대인인 사라 코헨(93) 여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의 후손은 대부분 코치에서 자수 등 기념품을 팔며 생활을 이어간다. 아직도 정정한 코헨 여사는 “한국인들이 이곳에 와서 둘러보고 물건을 사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대인 마을과 함께 해변을 따라 있는 중국식 어망은 코치를 상징하는 볼거리다. 6~8명이 한 조를 이뤄 네모난 그물을 드리운 뒤 다시 끌어올리는 방식인데 사진 찍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고기를 잡기에는 그렇게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중국식 어망은 중국 광둥성에서 전래된 것으로 코치가 향신료와 차 등을 동서로 연결해주던 주요 통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넘이에 맞춰 중국식 어망이 설치된 해안을 바라보니 이국적인 풍경에 취해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해안가 주변엔 각종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다. 해산물 카레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인도관광청 코치 지부의 고빈드 부얀 부국장은 “타지마할이 있는 북부 골든트라이앵글보다 코치를 비롯한 남부 지역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한국에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첸나이·마말라푸람·코치(인도)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첸나이와 코치로 가는 직항편은 없다. 뉴델리에서 갈아타야 한다. 에어인디아가 인천~뉴델리 구간을 매일 운항한다. 뉴델리에서 첸나이나 코치로 가는 비행편은 많다. 인천에서 뉴델리까지 비행 시간은 대략 10시간. 에어인디아 직항편으로 돌아올 경우 귀국 시간이 밤이라 낮에 반나절 정도 뉴델리 시내를 둘러볼 여유가 생긴다. 싱가포르나 방콕을 경유한 뒤 첸나이로 가는 방법도 있다. 첸나이에서 코치는 비행기로 1시간이다. 남인도는 11~2월이 여행 적기다. 첸나이는 평균 29℃로 습도가 높지 않으며 코치는 이보다 높은 32℃ 정도로 아라비아해의 습한 해풍이 불어온다. →맛집:첸나이는 인도 채식의 3대 고향 중 하나다. 바나나잎에 밥과 각종 카레를 담아 먹는 밀즈를 어디서나 맛볼 수 있다. 값은 150루피(약 2700원). 코치는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포르투갈 식민지 영향으로 서구식 요리가 혼합됐다. 케랄라 카타칼리 센터 인근에 음식점이 많다. 마말라푸람의 그란데베이 리조트 또한 검증된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잘 곳:첸나이에서는 래디슨블루 시티센터 호텔의 위치가 좋다.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불과 2㎞ 떨어진 곳에 익스프레스 애비뉴 몰도 있다. 기념품과 선물 등을 살 수 있다. 코치는 유적지와 볼거리가 몰린 포트 코치 쪽이 좋다. 유대인 마을, 중국식 어망 등 핵심 볼거리를 걸어서 볼 수 있다. 자전거 렌트 비용은 하루 80루피(약 1400원). →놓치지 말 것:코치에서는 인도 4대 무용으로 꼽히는 카타칼리 공연을 꼭 보자. 과장된 복장과 화장으로 중국의 경극을 연상시킨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간 공연이 이어진다. 케랄라 카타칼리 센터(www.kathakalicentre.com)에서 보면 된다. 요금은 300루피(약 5300원).
  • 남인도, 숨은 속살 낯선 끌림

    남인도, 숨은 속살 낯선 끌림

    인도 여행 하면 대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혹은 뉴델리와 자이푸르를 연결하는 골든트라이앵글 등을 첫손에 꼽는다. 하지만 이들이 인도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남인도에도 북부와는 다른 특유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이 많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곳이 타밀나두주(州)의 주도 첸나이와 향신료 무역의 역사가 서린 케랄라주(州)의 코치다. ●첸나이, 어촌마을서 인도 무역항 거점으로 첸나이는 뉴델리와 뭄바이, 콜카타와 함께 인도를 대표하는 4대 도시 중 하나다. 인도에서 가장 산업화된 도시로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사실 고대 왕국인 촐라왕조 시절 첸나이는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다. 그러다 1639년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세운 이후 인도 무역항의 거점이 되면서 천지개벽했다. 무역항 보호를 위해 세운 세인트조지성은 지금도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첸나이의 지배권을 놓고 1746년 치열한 전투를 벌여 상당수가 파괴됐지만 이후 재건됐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첸나이가 인도 식민지 전락의 첨병 역할을 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이제 세인트조지성에서 영국인은 물러가고 인도인이 자리 잡았다. 현재는 타밀나두주 청사로 이용되고 있다. 세인트조지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정부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1851년 개관해 인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지만, 겉으로는 다소 초라해 보였다. 이런 곳에 ‘특별한 유물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 하지만 이런 기우는 박물관 안에 들어서자마자 금세 사라졌다. 9~13세기 번성했던 촐라왕조 시대의 유물이 가득했다. 인도 남부를 지배했던 촐라왕조는 스리랑카는 물론 미얀마·베트남까지 진출했다. 그래서인지 청동 조각상은 서구적인 인도인의 모습과 동양인의 모습이 적절히 혼합됐다. 특히 힌두신인 시바가 그의 부인인 파르바티를 얻고 나서 기쁨에 겨워 춤추는 모습을 나타낸 나트라즈 조각상은 시바신의 섬세한 춤 동작을 그대로 표현했다. 마치 시바가 현세로 다시 살아돌아 온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리를 안내해 준 가이드 다르마는 “나트라즈 조각상은 파괴의 춤 탄다바와 함께 인도 무용의 기원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박물관을 둘러봤다면 마리나 해변도 가볼 만하다. 무려 13㎞에 달하는 백사장은 가볍게 걸으며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다만 벵골만의 거친 파도가 그대로 밀려와 수영하기에는 부적합하다. 현지인이 잡은 물고기를 파는 작은 어시장도 곳곳에 있다. 해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건 거대한 하얀 첨탑이다. 기독교 유적지인 성토머스 성당으로,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토머스 신부의 무덤 위에 세웠다. 1504년 포르투갈인이 세운 것을 1893년 재건축했다. 인도는 국민의 80%가량이 힌두교를 믿는다. 한데 남부는 다소 다르다. 서기 1세기쯤 토머스 신부가 인도 남부에 정착하면서 기독교도 함께 뿌리를 내렸다. 신자만도 2600만명에 달하며 현재 인도 제3의 종교로 자리 잡았다. 네오고딕 양식으로 죽 뻗은 새하얀 건물 지붕을 보면 인도가 아닌 유럽의 어느 한 지역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12사도의 무덤이 모셔진 곳은 이곳 외에 이탈리아와 스페인뿐이라고 한다. 기독교 신자 여부를 떠나 이곳은 인도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1986년 2월 이곳을 방문했다. 첸나이에서 남쪽으로 해변을 따라 60㎞가량 내려가면 마말라푸람이 있다. 7~9세기 팔라바 왕국의 수도였던 마말라푸람은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조각상이 유명하다. 고대 중국을 비롯해 페르시아와 로마의 동전도 발견됐다. 일찍부터 교역 항구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얘기다. 인구 1만 2000명의 작은 도시인 마말라푸람의 위용은 도시 중심에서 볼 수 있다. 높이 15m, 폭 27m의 거대한 바위를 깎아 만든 아르주나의 고행상을 마주하니 입이 딱 벌어졌다. 바위에는 인도의 각종 신화를 새겨 넣었다. 시바신에게 물을 달라 애원하는 모습이나 히말라야에서 머리에 이고 온 물을 주는 모습,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고행하는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조각돼 있다. 심지어 실제 크기의 코끼리까지 벽에 담아냈다. 고양이가 고행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아르주나가 한쪽 발을 드는 고행을 통해 소원을 성취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따라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조각해 냈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아르주나 고행상에서 걸어서 불과 5분 거리의 해안엔 해변 사원이 있다. 1985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해변 사원은 촐라왕조 시절인 7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 개의 탑은 멀리서 보면 나눠져 있지만 가까이 갈수록 한 몸으로 합쳐진다. 남녀가 합쳐질 때에만 비로소 완전해 진다는 인도인의 생각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있다. 원래 7개의 사원이 있었다고 알려졌지만 현재는 이곳만 남아 있다. 일출이나 일몰 때 바라보는 사원 풍경은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현지인들은 자랑한다. 소금기를 잔뜩 머금은 인도양의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주변에 방풍림이 조성돼 있다. 거대한 크기의 화강암을 깎아 만든 판치 라타스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판치 라타스는 ‘5대의 전차’란 뜻이다.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라바타에 나오는 5형제의 이름을 본떠 이름 지어졌다. 하나의 바위 덩어리를 48년 동안 조각한 남인도 양식의 힌두사원으로, 7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원 내부에는 시바신이 탔다는 암소 난디의 조각상도 있다. 실제 크기의 거대한 코끼리 조각상은 인도의 힘을, 사자는 용맹을 상징한다. ●칸치푸람, 팔라바 왕조 수도로 힌두사원 즐비 첸나이에서 남서쪽으로 72㎞ 떨어진 칸치푸람은 3~9세기 번성했던 팔라바 왕조의 수도였다. 힌두교도에게는 성스러운 7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종교 성지인 까닭에 외국인 관광객은 드물다. 도시 곳곳에 힌두 사원이 널려 있어 ‘1000개의 사원이 있는 황금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팔라바 왕조 당시에는 불교도 융성해 당나라의 현장 법사가 칸치푸람을 방문하고 쓴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현장 법사는 “도시의 둘레가 10㎞에 달하고 주민들은 용감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학문을 존중한다”고 기록했다. 특히 남인도 힌두 사원의 건축 양식인 고푸람은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 고푸람은 힌두 사원마다 높게 솟은 사각형의 탑이다. 외벽에 수많은 신을 조각한 뒤 원색으로 아름답게 치장해 놨다. 우리 사찰 입구의 사천왕각이라 보면 틀림없다. 고푸람의 크기로 사원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엑암베스와라 사원은 칸치푸람에서 가장 높은 58m짜리 초대형 고푸람이 인상적인 곳이다. 사원을 이루는 1000개의 기둥홀은 돌로 만든 조각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다. 첸나이에서 서쪽으로 비행기를 한 시간여 타고 오면 인도 향신료 무역의 거점인 코치가 자리잡고 있다. 코치를 포함한 케랄라주는 수려한 해안 풍광을 갖고 있다.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는 코치를 포함한 케랄라 주를 세계 10대 낙원으로 선정하면서 반드시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예부터 코치는 중국과 페르시아, 유럽 상인이 드나들면서 여러 문화가 자연스럽게 혼합된 지역이다. 수메르인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3000년쯤부터 코치를 비롯한 주변 항구는 후추와 강황, 육두구 등 향신료 수출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코치에는 향신료 무역을 위해 정착한 유대인의 후손들이 아직도 살고 있다. 한국의 인사동 거리를 방불케 하는 옛 건물 양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상점의 간판이 히브리어로 씌여진 경우도 있다. 유대인들은 이곳에 기원전 573년 도착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인도 정착했다. 세계사 수업시간에 이름을 들었음직한 바스코 다 가마가 1498년 코치 인근에 도착했었다. 바스코 다 가마는 코치를 근거지로 삼아 유럽과 인도를 잇는 무역로를 개척했다. 포르투갈이 총독부를 설치했던 곳이 바로 코치다. 한때 2500여명에 달했던 유대인은 상당수가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지난 2001년 조사 때 7가구 22명에서 최근에는 겨우 7명만 남았다. 대부분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는데, 운좋게 최고령 유대인인 사라 코헨(93) 여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의 후손은 대부분 코치에서 자수 등 기념품을 팔며 생활을 이어간다. 아직도 정정한 코헨 여사는 “한국인들이 이곳에 와서 둘러보고 물건을 사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대인 마을과 함께 해변을 따라 있는 중국식 어망은 코치를 상징하는 볼거리다. 6~8명이 한 조를 이뤄 네모난 그물을 드리운 뒤 다시 끌어올리는 방식인데 사진 찍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고기를 잡기에는 그렇게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중국식 어망은 중국 광둥성에서 전래된 것으로 코치가 향신료와 차 등을 동서로 연결해주던 주요 통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넘이에 맞춰 중국식 어망이 설치된 해안을 바라보니 이국적인 풍경에 취해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해안가 주변엔 각종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다. 해산물 카레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인도관광청 코치 지부의 고빈드 부얀 부국장은 “타지마할이 있는 북부 골든트라이앵글보다 코치를 비롯한 남부 지역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한국에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첸나이·마말라푸람·코치(인도)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첸나이와 코치로 가는 직항편은 없다. 뉴델리에서 갈아타야 한다. 에어인디아가 인천~뉴델리 구간을 매일 운항한다. 뉴델리에서 첸나이나 코치로 가는 비행편은 많다. 인천에서 뉴델리까지 비행 시간은 대략 10시간. 에어인디아 직항편으로 돌아올 경우 귀국 시간이 밤이라 낮에 반나절 정도 뉴델리 시내를 둘러볼 여유가 생긴다. 싱가포르나 방콕을 경유한 뒤 첸나이로 가는 방법도 있다. 첸나이에서 코치는 비행기로 1시간이다. 남인도는 11~2월이 여행 적기다. 첸나이는 평균 29℃로 습도가 높지 않으며 코치는 이보다 높은 32℃ 정도로 아라비아해의 습한 해풍이 불어온다. →맛집:첸나이는 인도 채식의 3대 고향 중 하나다. 바나나잎에 밥과 각종 카레를 담아 먹는 밀스를 어디서나 맛볼 수 있다. 값은 150루피(약 2700원). 코치는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포르투갈 식민지 영향으로 서구식 요리가 혼합됐다. 케랄라 카타칼리 센터 인근에 음식점이 많다. 마말라푸람의 그란데베이 리조트 또한 검증된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잘 곳:첸나이에서는 래디슨블루 시티센터 호텔의 위치가 좋다.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불과 2㎞ 떨어진 곳에 익스프레스 애비뉴 몰도 있다. 기념품과 선물 등을 살 수 있다. 코치는 유적지와 볼거리가 몰린 포트 코치 쪽이 좋다. 유대인 마을, 중국식 어망 등 핵심 볼거리를 걸어서 볼 수 있다. 자전거 렌트 비용은 하루 80루피(약 1400원). →놓치지 말 것:코치에서는 인도 4대 무용으로 꼽히는 카타칼리 공연을 꼭 보자. 과장된 복장과 화장으로 중국의 경극을 연상시킨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간 공연이 이어진다. 케랄라 카타칼리 센터(www.kathakalicentre.com)에서 보면 된다. 요금은 300루피(약 5300원).
  • 피자알볼로, 제4기 공채 모집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피자알볼로, 제4기 공채 모집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수제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가 제4기 공채를 모집한다. 알볼로와 함께 꿈을 펼치고 먼 길을 함께 비행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피자알볼로는 직원과 회사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밝고 젊은 기업이다. 직원들을 위한 피자시식권 지원, 기숙사 제공, 자기계발 교육비 지원, 조식제공, 창업지원, 장기근속자 해외여행 제공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율복장 근무, 전 직원 함께 점심식사 등 독특한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다. 이번 공채 모집은 디자인, 외식구매, 전산, R&D/교육, 위생서비스, 슈퍼바이저, 라이더, 인사총무, 점장후보, 홀매니저, 이천 도우공장 관리자, 부산지역 매장담당까지 총 12개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선발한다. 오는 3월 9일에 마감하는 공채 모집은 온라인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피자알볼로 홈페이지(www.pizzaalvol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총 2차에 걸쳐 면접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16~17일 양일간 임원진 면접이 진행된다. ‘동고동락’이라는 주제에 맞게 24일 2차 전형은 종일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 총 3가지 과제(공통과제 2개, 개인과제 1개)가 주어지며 수행 과정을 평가하는 형식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6일이고, 30일부터 업무가 시작된다. 피자알볼로 인사 담당자는 “자사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 열정과 꿈을 가진 젊은이, 가족처럼 일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열정이 가득하다면 피자알볼로 제4기 공채 모집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2005년 목동에 위치한 6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했다. 건강한 식재료와 풍부한 토핑을 담아 엄마의 손맛이 녹아있는 ‘집밥같은 피자’ 만들기를 모토로 하며 현재 200호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에스타 재이, 밀리터리 복장으로 ‘新군통령’ 신고식

    피에스타 재이, 밀리터리 복장으로 ‘新군통령’ 신고식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재이(Jei)가 섹시한 ‘밀리터리 룩’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피에스타 재이는 최근 군 부대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인 걸그룹답게 밀리터리 복장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 청순가련한 외모와 더불어 매혹적인 몸매로 ‘군통령(군대의 대통령)’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재이가 속한 걸그룹 피에스타는 오는 3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곳곳에서 타이틀곡 ‘짠해’를 사전 공개하는 깜짝 게릴라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병영 매거진 월간 ‘HI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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