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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 가져온 이유? 폭소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 가져온 이유? 폭소

    무한도전에서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최종 5인의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시원은 사이클 대회를 나가자는 장기 프로젝트 의견을 냈다. 특히 최시원은 자신의 흑역사인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준비한 화면에 ‘화끈한 복장으로 포춘 쿠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검색창에 최시원 포춘 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최시원 포춘쿠키, 최시원의 충격 과거..어떤 사진이길래?

    최시원 포춘쿠키, 최시원의 충격 과거..어떤 사진이길래?

    ‘최시원 포춘쿠키’ 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최종 식스맨 후보 5인에 뽑힌 최시원은 자신의 흑역사인 포춘쿠키 사진으로 아이템 발표에 나섰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볼수록 웃긴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사이클 매니아 최시원의 사이클 복장을 하고 자전거 옆에서 찍은 사진이다. 얼핏 보면 별다른 문제없지만 자세히 보면 중요 부위에 포춘쿠키를 닮은 이상한 모양이 형성돼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커버스토리] 띵동 ~ 당신의 채용순서는 몇 번째입니까

    [커버스토리] 띵동 ~ 당신의 채용순서는 몇 번째입니까

    지난해 신한은행 신입행원 채용을 위한 임원 면접실. 한 부행장이 물었다. “자신을 과일에 비유해 설명해 보라”. 응시생들의 얼굴에 당혹감이 역력했다. 예상 Q&A(문답) 리스트를 완전히 벗어나는 ‘돌발 질문’이었다. 한 응시생이 답했다. “저는 수박입니다. 겉은 못생겼지만 속은 맛납니다. 겉만 보고(현재 모습) 판단하지 말고 내면의 가능성을 봐주십시오.” 결과는? 합격이었다. 아무리 바늘구멍이라지만 뚫은 사람이 엄연히 존재한다. 시중은행 채용 담당자들에게 단계별 공략 노하우를 들어봤다. ●서류전형(경쟁률 10대1) 판에 박힌 자소서는 NO! 구체적 경험·사례 YES! 2만명이 넘는 은행권 취업 지원자 중에 10%가량만 서류전형을 통과한다. 탈락률이 가장 높은 단계다. 서류전형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은 자기소개서(자소서)다. 은행들이 탈(脫)스펙을 지향하면서 학교나 나이 제한을 없애고 학점이나 어학성적, 자격증 기재란도 모두 폐지했기 때문이다. 나인섭 신한은행 인사부 팀장은 “수천장의 자소서를 읽다 보면 온라인 취업준비카페나 학원에서 공유하는 모범답안이나 (지원) 회사 이름만 바꿔 짜깁기한 자소서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택 국민은행 인력지원부 팀장은 “경험이나 사례 위주로 풀어가되 사례만 나열하는 것은 안 된다”며 “그 사례나 경험이 지원자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입행한 뒤에도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업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서류전형과 함께 ‘자기PR’ 전형을 벌인다. 서류전형 지원자 중 희망자에 한해 자기PR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약 2500명이 지원했다. 이 중 500명이 지난 1~2일 자기PR(1인당 약 4분)을 했다. 2대1 경쟁을 뚫고 가산점을 챙긴 사람은 필기시험 단계로 넘어간다. 임상현 기업은행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은 “무조건 튄다고 후한 점수를 얻는 것은 아니다”라며 “춤이나 노래 특기를 보여주는 지원자도 있지만 본인의 경험을 얼마나 일목요연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필기시험(경쟁률 2대1) 논술에선 고객을 설득하듯 쉽게 전달하는 능력 검증 5대 시중은행 중 국민·기업은행이 필기전형을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객관식(금융상식, 국어, 한국사 문제) 문답풀이 1시간과 논술, 기획서 작성이 각각 1시간이다. 기업은행은 논술과 약술이 있다. 지난해 논술 주제는 ‘기준금리 인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시사성 있는 주제가 주로 나온다. 약술도 시사나 경제 용어 6개 중 2개를 골라 간략하게 풀어쓰는 방식이다. 이승은 기업은행 인사팀장은 “문제나 주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을 검증한다”며 “은행원은 결국 고객을 설득해 상품을 판매하는 직종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했다. ●실무 면접-합숙 또는 집중 면접(경쟁률 2대1 또는 필기시험이 없을 경우 3대1) 팀워크 능력 평가하는 집단토론이 가장 중요… 감정조절 실패 땐 감점 우리·하나·기업은행은 1박 2일 동안 합숙 면접을 진행한다. 신한·국민은행은 온종일 집중 면접을 한다. 면접 방식은 PT, 집단토론, 역할 놀이, 세일즈 면접 등 비슷하다. 다만 합숙면접은 1박 2일 동안 실무자들과 함께 생활해 면접 시간 이외에도 ‘면접 아닌 면접’이 진행된다는 부담감이 있다. 박윤수 하나은행 인사부 팀장은 “대기시간이나 쉬는 시간, 식사 시간 등 일상 중에 드러나는 지원자의 진짜 모습도 눈여겨본다”고 귀띔했다. 집단토론은 실무면접 중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전형이다. 나 팀장은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진 못해도 팀원들과 의견을 얼마나 조율할 수 있는지 팀워크 능력을 평가한다”며 “토론 과정에서 흥분해 감정조절에 실패하거나 일방적으로 본인 의견만 피력하면 감점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임원 면접(경쟁률 1.5대1 또는 1.75대1) 밝게 웃고 자신감 있게 임해야 임원 면접까지 올라온 지원자는 “실력 면에선 눈을 감고 뽑아도 될 만큼 사실상 대등한 수준”(윤승욱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이다. 더러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임원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인상이나 대화 자세 등 사소한 부분에서 당락이 결정된다. 장기용 하나은행 HR본부 부행장은 “타고난 인상은 바꿀 수 없지만 밝게 웃고,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며 의견을 피력하는 자신감이 플러스 요인”이라고 전했다. 임 부행장은 “단정한 모습이 중요하지만 지원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 검은색 정장을 맞춰 입고 면접장에 들어오는 모습은 좀 의아하다”며 “아무리 은행이 보수적이라고 해도 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복장이라면 면접관들의 호감을 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형을 많이 한 지원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 깜짝..팬들 반응은?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 깜짝..팬들 반응은?

    ‘최시원 포춘쿠키’ 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최종 식스맨 후보 5인에 뽑힌 최시원은 자신의 흑역사인 포춘쿠키 사진으로 아이템 발표에 나섰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볼수록 웃긴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사이클 매니아 최시원의 사이클 복장을 하고 자전거 옆에서 찍은 사진이다. 얼핏 보면 별다른 문제없지만 자세히 보면 중요 부위에 포춘쿠키를 닮은 이상한 모양이 형성돼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최시원이 자전거 보호대가 달린 옷을 거꾸로 입어서 그렇다”면서 “엉덩이 부분이 앞으로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시원 포춘쿠키, 어떤 사진이길래? 폭소

    최시원 포춘쿠키, 어떤 사진이길래? 폭소

    ‘최시원 포춘쿠키’ 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최종 식스맨 후보 5인에 뽑힌 최시원은 자신의 흑역사인 포춘쿠키 사진으로 아이템 발표에 나섰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볼수록 웃긴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사이클 매니아 최시원의 사이클 복장을 하고 자전거 옆에서 찍은 사진이다. 얼핏 보면 별다른 문제없지만 자세히 보면 중요 부위에 포춘쿠키를 닮은 이상한 모양이 형성돼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최시원이 자전거 보호대가 달린 옷을 거꾸로 입어서 그렇다”면서 “엉덩이 부분이 앞으로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자 선생님이 어느날 ‘여성’ 돼 나타났다면?

    남자 선생님이 어느날 ‘여성’ 돼 나타났다면?

    지난주 남자 선생님이 이번주 여성이 되어 나타난다면 학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치노 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주까지 남자였던 화학 선생님이 여성으로 변신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사건의 주인공은 이제 여성이 된 아만다 스와거(32). 그는 지난주까지 마이클 스와거라는 이름으로 교편을 잡은 남자 화학 선생님이었다. 갑자기 그가 여성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학교에 나타난 것은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백(커밍아웃)하기 위해서다. 이제는 그가 아닌 그녀는 과거 소년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성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다. 신체 상태 역시 여성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여성적으로 변할 정도. 아만다는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 마이클로 자라났지만 거울 속의 나는 항상 여자로 보였다" 면서 "오랜 고민 끝에 2년 전 완전한 여자가 되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받을 결심을 굳혔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녀는 지역 교육위원회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논의 끝에 이번 여름방학에 성전환수술을 하고 커밍아웃 할 계획을 잡았다. 그러나 갑자기 그녀가 여성이 돼 학교에 나타난 것은 극장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발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커밍아웃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각은 묘하게 갈리고 있다. 특히 그녀가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점과 미리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이에대해 아만다는 "만약 내가 임신해서 유산하다면 이를 학생들에게 알려야 하나?" 라고 반문하며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하다" 고 말했다. 지역 교육 위원회 측도 이에대해 별로 문제삼지 않는 눈치다. 교육위원회 측은 "그녀는 최고의 수업 평가를 받고 있는 교사로 앞으로도 그럴 것" 이라면서 "커밍아웃은 사전에 학교 측도 알고 있었던 사항이며 지극히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도 딱히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힘들어 죽겠다”는 예비군 훈련장…무슨 일이?

    [밀리터리 인사이드] “힘들어 죽겠다”는 예비군 훈련장…무슨 일이?

    예비군 복지 향상 목소리도…올해 롯데시네마·롯데월드 할인혜택 제공 흔히 예비군 훈련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시간 때우기’입니다. 하품을 하며 어슬렁 어슬렁 부대 안을 맴도는 예비군들의 모습은 그런 생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인데요. 심지어 우리 주변에는 “훈련이 너무 지겨워 오히려 일하는 게 낫다”고 자조하는 회사원도 적지 않습니다.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제 민방위 훈련도 마무리하는 시점인 기자도 과거 종종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총이나 한번 제대로 쏴볼까”라는 생각으로 부대 안을 들어가지만 역시 강의 위주의 교육은 졸음을 불러올 뿐이었죠. 그런데 올해 그런 예비군 훈련이 확 바뀌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바뀌었을까. 한번 보시죠. 과거 예비군 훈련은 우선 총기를 지급받고 부대 안 교육 훈련장을 순회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멀리서 총소리가 ‘탕탕!’ 나면 “내가 예비군 훈련장에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긴장하는 예비군 병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나면 곧 “어떻게 하면 오늘을 보내지”라는 상념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스마트폰을 뺏기지 않으려는 실랑이도 종종 일어나는데요. 그런데 바뀐 예비군 훈련장, 뭔가 다릅니다. 부대에 들어가자마자 사물함을 배정하는데요. 훈련용 개인 장구를 받으면 곧바로 영상을 보러 이동합니다. 뭐 하품 날 만한 안보 교육이라고 생각하면 착각. 예비군들의 눈빛이 의외로 초롱초롱합니다. 과거 ‘교관’이 위주가 되는 수동형 훈련을 ‘병사’가 중심이 되는 성과주의 훈련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을 강의합니다. 올해부터 예비군들은 분대(조)를 편성해 자율적으로 훈련합니다. 모든 과제에 합격한 분대는 일찍 퇴소할 수 있지요. 역시 예비군들은 ‘조기 퇴소’의 막강한 힘을 실감하게 됩니다. 군은 내년까지 모든 예비군에게 M16 소총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일부 부대에서는 무겁기만 하고 “과연 내 총에서 총알이 제대로 발사될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M1 카빈 소총’을 사용해왔습니다. M1 카빈 소총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2차 세계대전에서 처음 등장했다가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가 주력으로 사용하던 소총입니다. 미국이 노후 소총을 우방국에 제공할 때 100만정 이상 들여와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보유국으로 알려져 있지요. 군에서 K2 소총을 주로 다뤘던 예비군들이 보기엔 황당하기 그지 없는 일인데요. 화력이 지금의 돌격 소총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이제서야 군에서 명예로운 퇴역을 하게 됐습니다. 예비군 훈련의 백미는 역시 ‘영점사격’입니다. 영점사격은 탄환이 표적에 제대로 들어가도록 총기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잘 맞지 않으면 총기를 조작해 다시 잘 맞도록 조정하는 절차가 있지만 예비군 훈련에서는 그냥 9발 정도를 쏴보는 경험 차원에서 진행하죠. 사격 훈련을 하면 긴장도 되고 여기저기서 “내가 현역 때 명사수였다”는 자랑도 들리고 왁자지껄합니다. 그런데 요즘 영점 사격장에 들어선 예비군들의 복장이 특이합니다. 고글에 안전조끼까지 착용했습니다. 총기는 M16과 똑같은 서바이벌용 총기인데 사뭇 진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훈련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본격적으로 10~20명의 분대를 조직하고 실전 훈련에 돌입합니다. 영내 훈련장이 아닌 참호와 건물 잔해가 마련된 실제 전술 훈련장입니다. 올해부터는 일반 군 훈련과 마찬가지로 부대 안이 아닌 훈련장에서 야영하는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예비군들은 분대 단위로 모여 공격 전술을 심도있게 토의하며 결의를 다집니다. 드디어 공격. 비록 페인트탄이지만 엄폐물 뒤에서 사격하는 자세가 현역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연막탄이 터지고 여기저기서 페이트탄을 쏘며 돌격하는 예비군이 등장합니다. 승리하면 단순히 기분만 좋은 것이 아니라 조기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쉬어가는 시간으로 통하던 대인지뢰 ‘크레모어’ 교육장, 포획·포박 훈련장도 열기가 굉장합니다. 드디어 나온 훈련 성과표. 모든 분야에서 합격을 받은 분대부터 퇴소하기 때문에 발표 때 두근두근하겠죠. 예를 들어 하루 훈련 기준으로 오전 9시에 입소해 오후 5시까지 8시간 교육을 받는다면 누군가는 오후 3시에 조기 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모든 예비군에게 반가울리는 없습니다. 단조로운 과거 훈련이 좋았다고 평가하는 예비군도 많을 것이고 “왜 내가 사서 고생을 해야 하나”라고 불만을 터트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예비군이 “좀 재밌게 만든 훈련에 전부 죽기살기로 나서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교육은 빨리 끝났는데 빠져나가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생만 했다.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도 유사시 상황을 대비한 엄연한 훈련입니다. 여성분들도 남자친구나 남편이 “내가 혼자 10명을 상대했다”는 예비군 훈련 무용담을 전해들을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예비군 훈련 강도가 높아진 만큼 훈련비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사비 6000원과 교통비 5000원은 생업을 미뤄두고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4배로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예산이 부족하겠지만 올해 획기적으로 훈련 방식이 바뀐 만큼 정부와 국회에서 예비군들의 복지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다만, 예비군들이 반길만한 사실은 올해부터는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에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점입니다. 또 예비군 교육훈련 필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동반 2~3명까지 롯데월드, 6·3빌딩, 서울랜드, 롯데시네마 등에서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오전 9시 정각 입소시간을 어기면 ‘불참’ 처리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참조 : 국방부 블로그 동고동락(mnd9090.tistory.com/3403) (1)“힘들어 죽겠다”는 예비군 훈련장…무슨 일이? (2)군통령들의 꿈의 무대 ‘걸그룹 대첩’ (3)대한민국 육·해·공군 무기의 세계 (4)‘로보캅2’에 등장한 국산총 아시나요 (5)한국 vs 일본 군사력 우위 논쟁…진실은?
  • 100초 안에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

    100초 안에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

    100초 영상으로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 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보험회사 베네든 헬스케어가 제작한 ‘100초 안에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100 Years of Fitness in 100 Seconds)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당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했던 운동 아이템을 100초 동안 보여 준다. 1910년대와 1920년대엔 일반 복장을 하고 부드러운 스트래칭, 1930년대는 간소한 반팔 반바지 복장 차림으로 여성연맹에 가입해 건강과 미용을 함께하는 운동, 1940년대는 전쟁의 시작과 함께 가정에서 홀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매혹적인 몸매 가꾸기, 1950년대엔 훌라후프를 이용한 다이어트 운동이 유행했음을 선보인다. 이어 1960년대에는 사각형 금속 회전기구를 이용한 트림 트위스트, 1970년대는 재즈와 요가를 접목한 재저사이즈, 1980년대에는 댄스 형식의 유산소 운동 에어로빅, 1990년대엔 태권도와 복싱의 태보(Tae-Bo), 2000년대엔 대중문화 기반의 춤인 스트리트 댄스, 2010년대엔 신나는 라틴음악에 춤과 운동을 결합한 줌바(Zumb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한다. 한편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10만 2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enenden healt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묶음] 비너스 윌리엄스, 마이애미 오픈 8강 안착 “너무 타이트한 복장 탓에...”

    [포토묶음] 비너스 윌리엄스, 마이애미 오픈 8강 안착 “너무 타이트한 복장 탓에...”

    미국 비너스 윌리엄스(16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8강에 안착했다. 비너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그랜돈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16강에서 덴마크 캐럴라인 보즈니아키(5위)를 2-0(6-3 7-6<1>)으로 꺾었다. 비너스는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5년 만에 메이저대회 8강에 든 이래 올해 들어서만 ‘톱10’ 랭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98년, 1999년, 2001년 등 이미 이 대회를 3번 제패한 비너스는 1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동생 세리나(1위)도 이날 러시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29위)를 2-0(6-2 6-3)으로 제압, 자매 대결의 가능성도 높다. 비너스와 세리나는 8강에서 각각 스페인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12위), 독일 자비네 리지키(21위)와 만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령 아들 공개 “안쓰럽다” 훌쩍 큰 두 아들 외모 눈길

    김성령 아들 공개 “안쓰럽다” 훌쩍 큰 두 아들 외모 눈길

    김성령 아들 공개 “안쓰러운 두 아들” 왜? ‘김성령 아들’ 배우 김성령이 두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의 꽃, 레나정,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해 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요리사 복장을 하고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성령의 두 아들 이준호, 이찬영 군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셰프 레나정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령 아들 공개 “안쓰러운 두 아들” 왜?

    김성령 아들 공개 “안쓰러운 두 아들” 왜?

    김성령 아들 공개 “안쓰러운 두 아들” 왜? ‘김성령 아들’ 배우 김성령이 두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의 꽃, 레나정,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해 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요리사 복장을 하고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성령의 두 아들 이준호, 이찬영 군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셰프 레나정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촌 감동시킨 엘사 아빠와 신데렐라 삼촌 이야기

    지구촌 감동시킨 엘사 아빠와 신데렐라 삼촌 이야기

    소위 '딸바보' 아빠들의 과장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훈훈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최근 영미권 언론에 각각 딸과 조카를 사랑하는 두 아저씨의 사연이 사진과 함께 보도돼 화제로 떠올랐다. 비슷한 시기 각각 다른 사연을 가졌지만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담아낸 이 사진은 지난주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포착됐다. 먼저 지난주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는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지난 일요일 저녁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포착됐다.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사진 속 주인공은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 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 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어벤져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초췌한 외출 포착

    ‘어벤져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초췌한 외출 포착

    영화 ‘어벤져스’에서 슈퍼 시력을 가진 캐릭터 ‘호크아이’로 열연해 온 할리우드 스타 제레미 레너의 초췌해진 모습으로 거리에 나타났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 해 9월 전 아내인 소니 파체코와 비밀 결혼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한 지 10개월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해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TMZ, 할리우드리포터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이혼소송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양육권을 둘러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처음 드러낸 모습을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제레미 레너는 매우 편안한 캐쥬얼 복장으로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나섰다. 통이 넓은 반바지와 몸에 핏 되는 티셔츠 차림이었으며 얼굴은 매우 초췌해 보인다. 소송의 여파 탓인지 야구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수심이 가득한 표정은 가려지지 않는다. 제레미 레너의 고민은 단순한 이혼 및 양육권 소송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국 연예매체인 피플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제레미 레너의 룸메이트의 말은 인용해 “제레미 레너가 전 부인인 소니 파체코에게 이용당했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와 20년 간 우정을 쌓아 온 룸메이트 크리스토퍼 원터스는 캐나다 출신의 파체코가 미국 영주권을 얻기 위해 레너와 결혼했으며, 딸을 임신했을 때와 출산 이후에도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제레미 레너의 사적인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협박의 도구로 삼았으며, 아이 역시 낙태를 고려했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출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레미 레너의 전 부인인 파체코는 미국 연예매체와 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미국 TMZ닷컴은 파체코가 제레미 레너에게 딸의 양육권 및 고액의 양육비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제레미 레너의 자산은 1300만 달러(약 144억 원)이며, 영화 ‘어벤져스’의 성공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은 350만 달러(약 38억 원)에 달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장그래’의 분열…‘비정규직양산법’ 홍보 나선 임시완 논란

    ‘장그래’의 분열…‘비정규직양산법’ 홍보 나선 임시완 논란

    일명 ‘장그래법’을 두고 장그래가 ‘자아분열’했다.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로 분해 우리 사회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임시완이 공익광고 한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임시완은 지난 19일부터 이 광고에 출연했다. 광고 속에서 드라마 속 장그래 복장을 한 임시완은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인 배우 황정민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 광고는 ‘노사정 대타협으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이루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담고 있는 진짜 의미다. ‘노동시장 구조개혁’이란 말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내놓은 비정규직 종합대책안 시행을 의미한다. 이 대책안에는 ‘35세 이상 비정규직 사용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노동계에서 ‘비정규직 양산법’ 또는 ‘장그래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노사정은 3월 안에 노동시장 구조개선 합의안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비정규직, 통상임금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정규직의 아이콘으로 대변되는 장그래 역을 맡았던 임시완이 논란이 된 정부 정책을 홍보하게 된 셈이다. 더구나 ‘미생’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에 만화 장그래 캐릭터 사용을 기꺼이 허락한 상태다. 만화 ‘장그래’와 드라마 ‘장그래’가 서로 대척점에 선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갑자기 여성이 돼 나타난 한 남자 교사의 ‘커밍아웃’

    갑자기 여성이 돼 나타난 한 남자 교사의 ‘커밍아웃’

    지난주 남자 선생님이 이번주 여성이 되어 나타난다면 학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치노 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주까지 남자였던 화학 선생님이 여성으로 변신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사건의 주인공은 이제 여성이 된 아만다 스와거(32). 그는 지난주까지 마이클 스와거라는 이름으로 교편을 잡은 남자 화학 선생님이었다. 갑자기 그가 여성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학교에 나타난 것은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백(커밍아웃)하기 위해서다. 이제는 그가 아닌 그녀는 과거 소년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성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다. 신체 상태 역시 여성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여성적으로 변할 정도. 아만다는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 마이클로 자라났지만 거울 속의 나는 항상 여자로 보였다" 면서 "오랜 고민 끝에 2년 전 완전한 여자가 되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받을 결심을 굳혔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녀는 지역 교육위원회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논의 끝에 이번 여름방학에 성전환수술을 하고 커밍아웃 할 계획을 잡았다. 그러나 갑자기 그녀가 여성이 돼 학교에 나타난 것은 극장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발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커밍아웃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각은 묘하게 갈리고 있다. 특히 그녀가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점과 미리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이에대해 아만다는 "만약 내가 임신해서 유산하다면 이를 학생들에게 알려야 하나?" 라고 반문하며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하다" 고 말했다. 지역 교육 위원회 측도 이에대해 별로 문제삼지 않는 눈치다. 교육위원회 측은 "그녀는 최고의 수업 평가를 받고 있는 교사로 앞으로도 그럴 것" 이라면서 "커밍아웃은 사전에 학교 측도 알고 있었던 사항이며 지극히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도 딱히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구촌 감동시킨 ‘딸바보’ 아빠와 삼촌 화제

    지구촌 감동시킨 ‘딸바보’ 아빠와 삼촌 화제

    소위 '딸바보' 아빠들의 과장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훈훈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최근 영미권 언론에 각각 딸과 조카를 사랑하는 두 아저씨의 사연이 사진과 함께 보도돼 화제로 떠올랐다. 비슷한 시기 각각 다른 사연을 가졌지만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담아낸 이 사진은 지난주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포착됐다. 먼저 지난주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는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지난 일요일 저녁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포착됐다.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사진 속 주인공은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 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 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런던 호텔 포착 보도에 결국..사진 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런던 호텔 포착 보도에 결국..사진 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1개월째 핑크빛 만남” 파리에서 런던까지..디스패치 포착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은 뒤 런던 샹그릴라 호텔에 함께 묵었다”며 “이민호가 직접 차를 몰며 런던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민호 수지는 편한 복장에 모자와 마스크, 목도리 등으로 위장했으나 두 사람의 우월할 비주얼을 가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역시 디스패치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팬들 어떡하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그 누구도 아깝지 않아”,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JYP 주가 보니 ‘37억 줄었다’ 디스패치 보도 때문?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JYP 주가 보니 ‘37억 줄었다’ 디스패치 보도 때문?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보도 이후 JYP 주가 보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디스패치, JYP’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하며 특급 커플이 탄생했다.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스타하우스와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민호 수지가 1개월째 열애 중이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공식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포착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민호 수지는 편한 복장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주위를 의식하는 모습이다.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후 23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2.22%(110원) 내린 4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현재 가격 기준)이 전날보다 37억4400만원이 줄어든 셈. 이날 JYP 주가는 장 초반 4995원(0.91%)까지 올랐으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후 급격히 하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이유 들어보니 ‘대박’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이유 들어보니 ‘대박’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이유 들어보니 ‘대박’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은 물론, 쪽진 머리에 비녀까지 꽂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에 친구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 거 안 좋아하셔서”라고 말했다. 한 친구는 “중전마마 같다”고 육선지를 비꼬았고, 이에 육선지는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고 답하며 스테이크와 와인을 주문했다. 친구들이 “낮인데 무슨 술이냐, 차를 가져왔다”며 와인을 주문하는 선지를 만류하자 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응수했다. 한편 육선지는 첫 회에서도 한복을 입고 나타난 바 있다. 한복을 입고 ‘뽀글머리’ 가발까지 쓴 채 클럽으로 향한 육선지는 이곳에서 극중 현재의 남편인 장무엄(송원근 분)에게 첫눈에 반해 느닷없이 입을 맞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소원 성취’…모든 역할 해 보고 싶다더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소원 성취’…모든 역할 해 보고 싶다더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 복장 ‘소원 성취’…모든 역할 해 보고 싶다더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중전마마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은 물론, 쪽진 머리에 비녀까지 꽂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에 친구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 거 안 좋아하셔서”라고 말했다. 한 친구는 “중전마마 같다”고 육선지를 비꼬았고, 이에 육선지는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고 답하며 스테이크와 와인을 주문했다. 친구들이 “낮인데 무슨 술이냐, 차를 가져왔다”며 와인을 주문하는 선지를 만류하자 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응수했다. 한편 백옥담은 과거 ‘압구정백야 릴레이 인터뷰’에서 육선지에 대해 “호불호가 확실한 캐릭터”라면서 “해보지 않은 역할은 모두 해 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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