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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호 경북도의원, ‘경북형 학생 경제교육 발전 정책토론회’ 대성황

    윤종호 경북도의원, ‘경북형 학생 경제교육 발전 정책토론회’ 대성황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종호 의원(국민의힘·구미, 교육위 부위원장)이 경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경북형 학생 경제교육 발전 정책토론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의 실정에 맞는 학생 경제교육 발전 정책을 주제로 실물 연계형 생활경제교육을 강조하며,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앞장서서 경북의 경제교육이 우리나라의 표준이 됐으면 한다’고 윤 의원은 강조했다. 윤 의원은 기조강연에서 ‘지금! 경북형 학생 경제교육이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현재 선진국에서는 경제교육을 의무화하고 강화하는 추세이지만 우리나라는 경제교육이 외면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제문맹을 양산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이 여러 가지 경제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해외 경제교육과 국내 경제교육 현황 ▲지방시대, 학생 경제교육 ▲실물 연계형 생활경제 교육 등을 공교육, 학부모, 학생이 함께 노력하는 경북형 학생 경제교육을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제교육 의무화로 우리 미래인 학생들이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며, 학생과 학부모와 공교육이 한 박자의 음이 날 때 학생들의 경제교육이 제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강수현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장은 ‘경제적 자립을 끌어내는 힘’의 주제를 가지고 “경제 과목을 두고 어려운 과목으로 수능 과목이 아닌 과목 정도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생활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과목, 내 꿈을 현실이 되게 할 과목이라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립은 부모, 시설, 장애 등으로부터 실제로 이뤄져야 한다”라며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말했다. 이어서 발제를 맡은 이은주 구미봉곡초등학교 교사는 ‘2023 경북형 경제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과정 ▲경북형 경제교육 ▲교육 현장의 목소리 ▲제언을 통해 “경북의 미래는 경제와 교육에 달렸다”라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 강수현 센터장, 이은주 교사를 포함해 박종옥 KCA정책연구위원, 이숙희 경북교육청 장학관, 조선영 KDI전문연구원,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좌장을 맡은 윤종호 도의원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은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경제 과목이 수능과목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다행인 것 같다“며 소신을 강조했으며, 박종옥 KCA정책연구위원은 “현재 제시한 교육안(금융과 경제생활)은 금융과 이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실생활과 맞닿은 내용으로 보다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이와 더불어 소비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 경제 지식도 함께 교육된다면 아동·청소년 소비자의 소비생활이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숙희 경북도교육청 장학관은 경북도교육청에 대해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교육 추진 배경 ▲우리 사회 학교 현장의 경제교육 현실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교육의 주안점 ▲학생 맞춤형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 활용 ▲경제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 및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향후 교사 실무연수 확대와 학생의 올바른 경제소양과 태도를 기를 수 있게 하겠다”고 경제교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로 토론자인 조선영 KDI 연구원은 “경제교육은 국·영·수 등 기본과목만큼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경북도교육청 관내 학생 경제이해력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낮으며, “학생들의 경제적 역량을 자각하고 체계적으로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의 축으로 절대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윤 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 언론인, 교육담당자가 질문에 나서는 등 ‘학생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열띤 토론이었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경북지역의 학생 경제교육 발전에 새로운 도약이 예상되며, 더 많은 발전과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 혁신위, 대의원 무력화·공천 윤리기준 강화… 비명계 강력 반발

    민주 혁신위, 대의원 무력화·공천 윤리기준 강화… 비명계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10일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을 배제하고 권리당원의 비중을 대폭 높이는 내용의 혁신안을 제시하면서 51일간의 활동을 종료했다. 사실상 대의원제가 무력화되고 친명(친이재명) 성향인 강성 당원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진다는 비명계(비이재명계)의 반발이 커 진통이 예상된다.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권리당원(1인 1표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로 선출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민주당 당헌·당규상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권리당원 40%, 대의원 30%,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인데 여기에서 대의원 몫을 배제하고 권리당원과 여론조사의 비중을 높인 것이다. 대의원제 폐지·축소는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지역 핵심 당원 등으로 구성된 대의원은 1만 6000여명 수준으로 권리당원(약 120만명)의 1%를 조금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은 대의원 1명의 표가 약 60명의 권리당원 표와 맞먹는 것에 대해 ‘표의 등가성 문제’를 해소하라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비명계 의원들은 이 경우 강성 당원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져 차기 지도부 선출 등에서 이 대표에게 유리한 구도가 고착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혁신위는 공천 규칙에 대해서도 ‘공직윤리’ 항목을 신설하고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천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선출직 공직자의 상대평가 결과 하위 20%에게 경선 득표의 20% 감산을 적용하는 규정을 하위 10%까지는 40%, 10~20%는 30%, 20~30%는 20% 감산하도록 제안하는 등 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탈당이나 경선 불복자에 대한 감산은 현행 25%에서 50%까지 상향 적용하도록 했다. 김 위원장은 “수차례 의원을 역임하시고 정치 발전에 헌신하신 분 중에서 후진을 위해 용퇴를 결단하실 분들은 당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역 의원은 아니지만 여러 차례 의원을 역임하신 분 중 다시 출마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마를 고려하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천정배 전 의원 등에게 사실상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날 발표된 혁신안은 당헌·당규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 오는 28~29일 당 워크숍 등에서 채택 여부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6월 20일 출범한 혁신위는 이날 발표를 끝으로 51일간의 활동을 종료했다. 애초 9월 초까지 활동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김 위원장의 ‘노인 폄하’ 논란 등으로 동력을 상실한 채 쫓기듯 혁신안을 발표하고 조기에 마무리한 모양새가 됐다. 비명계 의원들의 반발은 격화되고 있다. 한 3선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도덕성 문제 때문에 혁신위가 출범했는데 대의원제가 이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의문이며, 이 시점에서 대의원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비명계 중진 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혁신 대상은 당 안에서 가장 기득권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며 이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 野혁신위 “당 대표 선출 권리당원 70%·국민 30% 제안”

    野혁신위 “당 대표 선출 권리당원 70%·국민 30% 제안”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10일 당 대표 선출에서 대의원 투표를 배제하고 공천 시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에 대한 감점을 강화하는 내용의 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250만 권리당원이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큰 정당이다. 그에 맞는 당 조직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최고 대의기구인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권리당원 1인 1표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로 선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행 민주당 당헌·당규의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권리당원 40%, 대의원 30%,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다. 혁신위는 또 “선출직 공직자 상대평가 하위자에게도 과거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하위 20%에게 경선 득표의 20% 감산을 적용하는 규정을 하위 10%까지는 40%, 10~20%는 30%, 20~30%는 20%를 감산할 것을 제안했다. 탈당이나 경선 불복자에 대한 감산은 현행 25%에서 50%까지 상향 적용해야 한다고 혁신위는 밝혔다. 한편,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 마무리 발언에서 “혁신위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하겠다”며 “그동안 부족한 말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노인 폄하’ 등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 좌담회에서 과거 아들과 나눴던 대화 중 일부를 언급하며 “둘째 애가 22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중학교 때 이런 질문을 했다. 왜 나이 든 사람이 우리 미래를 결정하느냐(는 질문이었다)”며 “자기가 생각할 때는 평균 연령을 얼마라고 봤을 때 여명까지로 해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합리적이지(않으냐)”고 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투표권이 남은 수명에 비례해 부여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히며 노인폄하 논란을 불렀다. 김 위원장은 논란 이후 “저도 곧 60이다. 철없이 지내서 정치 언어를 잘 모르고 깊이 숙고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 국민의힘 동대문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143억원 확정”

    국민의힘 동대문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143억원 확정”

    동대문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이병윤(동대문1), 심미경(동대문2), 남궁역(동대문3), 신복자(동대문4) 서울시의원이 학교시설개선사업과 지역투자사업 등의 명목으로 서울시 추경예산 약 14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서울시(1차)·서울시교육청(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병윤 의원은 “동대문 내 학교시설개선사업 30건(93억원), 지역투자사업 18건(49억원) 등 총 143억원의 예산이 확정됐다”라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팀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학교시설개선사업은 ▲청량고 체육관 보수공사 13억원 ▲홍릉초 그린스마트스쿨사업 11억원 ▲경희여고 안전관리 14억원 ▲동대문중 승강기교체 12억원 ▲안평초 강당시설개선 5억 7000만원 등 총 28개교에 93억원이 확정됐다. 지역투자사업은 ▲도시안전관리 분야 19억원 ▲환경보전 분야 14억원 ▲산업경쟁력 분야 11억원 ▲도로·교통 분야 3억원 ▲사회복지 분야 8천3백만 원 등 143억원이 확정됐다. 동대문구 출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일동은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한 신속한 사업 지원과 예산 증액 필요성을 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군포로 초청간담회’ 개최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군포로 초청간담회’ 개최

    참전용사임에도 적국에서 강제징용, 체제선전용 볼모로 고통스러운 세월을 감내해야 했던 국군포로와 가족들의 생생한 전언을 통해 국군포로에 무지했던 우리를 깨우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2)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군포로가족회와 공동으로 ‘정전협정 70주년 맞이 국군포로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문 의원은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했으나, 역사적 무지와 국가 차원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국군포로 명예 회복 및 사후 관리 등 전반적인 사안들의 실상을 알리고,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해 관련 단체와 당사자들을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국군포로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참전 또는 임무 수행 중 적국에 의해 억류 중인 사람 또는 억류를 벗어난 사람으로 6·25전쟁,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적국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은 이가 수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6·25 정전협정 대상 외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국군포로는 80명으로 지난 2월 한재복씨가 별세하면서 현재 단 13명이 생존해 있다.국방부는 지난 2010년 북한에 있을 국군포로 생존 인원이 약 500명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마저도 탈북 국군포로의 증언을 기반으로 조사되어 정확성이 떨어지며, 정부 차원의 공식 조사는 진행된 바 없다. 국군포로로 북한에서 수십년을 살았으나 정작 국방부가 참전자 사망 처리해 전산상 사망 연도 이후 태어난 자녀가 이후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경우가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국군포로 관리와 체계가 부재하다는 지적이며, 국군포로로 강제노역을 지내다 귀환한 강희열 용사는 “북한에서 포로로서의 삶과 목숨을 걸었던 탈북 길만큼 아팠던 것은 남한의 무관심과 단순 탈북자로 인식되는 현실이었다”고 말했다. 국군포로 자녀였던 이복남씨는 “해를 보지 못하고 밤낮으로 노역하는 속에서도 하나 있는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자신의 고향인 이천으로 돌아가면 맛있는 쌀을 많이 먹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들에게 괜찮다고 말하던 아버지를 잊을 수 없다”며 “아버지는 탈북을 시도하다 잡혀 사망하셨다”고 했다.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대표는 “나라를 위해 북한에서 싸우다 붙잡힌 국군포로는 최하층민으로 처절한 삶을 살지만, 고향땅 남한으로 돌아가면... 이라는 희망 하나로 살아갔다. 최하층민의 삶은 자녀들에게도 세습됐지만,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정부가 놓아주지 않았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손 대표는 “목숨을 건 탈북을 감행하면서도 남한에 도착해 국군포로 가족임을 증명하는 일도, 유해 송환 비용처리 문제까지 어느 하나 정부의 협조나 도움으로 순조로운 것들이 없었다”라며 “이제라도 국군포로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긍정적인 자세와 실질적인 움직임을 요청한다”고 말했다.문 의원은 정부 차원의 노력이 절실한 만큼 국군포로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으며 공론화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자체 차원에서 국군포로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실태조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군포로 지원 조례’를 제정(2023. 3. 27시행)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정미경 변호사(18·19대 국회의원),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규남·박춘선·신동원·신복자·유정인·이경숙·최재란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 1년여 간의 활동 마무리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 1년여 간의 활동 마무리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이하 학력향상특위, 위원장 이경숙 국민의힘·도봉1)가 20일 제7차 회의를 끝으로 지난 1년여 간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 학력향상특위 위원들은 활동 내용을 정리한 ‘제11대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학력향상특위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서울시교육청이 대법원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소해 효력이 정지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서울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지원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대법원의 올바르고 공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또한 위원들은 학력향상특위가 책임교육학년제 도입과 학력 진단 강화 등을 담은 교육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발표 전부터 선도적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학년별 전수 시행 등을 추진했다는 점과 서울시교육청 내 기초학력 보장지원 업무 전담부서 신설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특별위원회 활동 성과로 꼽으며, 시의회 차원에서 기초학력 보장지원 정책에 관한 관심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이 위원장은 “진단평가 강화, 조례 제정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 확립 등이 시행되기 전에 활동이 종료되어 아쉽지만, 학력 향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재고하는 데 나름의 역할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라며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함께해주신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과 서울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학력향상특위는 이 위원장과 이승복 부위원장, 고광민, 구미경, 문성호, 박성연, 송경택, 신복자, 이민석, 이종태 위원 등 10명의 서울시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8월 5일부터 업무보고, 조례안 제안, 서울형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추진 관련 모니터링 등을 전개해왔다.
  • 농협중앙회, ESG 경영 총괄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 나무심기 캠페인 활발

    농협중앙회, ESG 경영 총괄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 나무심기 캠페인 활발

    농협중앙회는 2021년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ESG 경영을 총괄 조정하고 전문적인 자문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맡고 있다. ‘농협과 함께 걷는 61억 걸음 걷기’, ‘61천그루(6만 1000그루) 나무 심기’ 등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 위원 및 신규직원들과 ‘61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실시한 ‘농협과 함께 걷는 61억 걸음 걷기’ 달성을 기념한 사업이다. 농협은 ‘61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흡수원을 늘려나갈 예정으로 이번 캠페인은 1961년 농협 설립 이후 농업인,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이 손잡고 걸어온 지난 61년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롯데칠성음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ESG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세 기관이 맺은 ‘ESG경영 활동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호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체계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과 롯데칠성음료는 개별 용기 표면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은 ‘무라벨 ECO 상품’ 4종을 개발해 전국 하나로마트 친환경 상품 전용 매대를 통해 판매했다. 판매 물품인 ▲롯데 ECO 사이다제로 ▲ECO펩시제로 ▲아이시스 에코 2L/500ml를 통해 얻은 일부 수익금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기부해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 내 ‘ESG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 기관의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4000㎡(1210평) 규모의 ‘ESG 희망의 숲’ 부지에 단풍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365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356그루는 1년 365일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년도 제1차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슬로건과 엠블럼을 발표했다. 범농협 ESG 경영활동의 새로운 슬로건은 ‘함께하는 ESG, 지속가능 농업·농촌’이며 엠블럼에는 ‘우리 모두가 ESG활동에 동참할 때 농업인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 밖에도 농협중앙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정 수소 공급망을 확대하고 ESG 실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농협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 창립, 가축분뇨 신재생에너지화 사업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활성화 사업 위한 서울시 예산 4억 7200만원 확보”

    이병윤 서울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활성화 사업 위한 서울시 예산 4억 72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 동대문구 경동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을 위한 서울시 예산 4억원과 함께 경동시장 내 조성·운영중인 ‘청년몰’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예산 7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동대문구 관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을 활성화하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존 재래시장을 젊고 트랜디하게 변화시켜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동시장 신관 4층 옥외주차장에 푸드트럭을 활용한 야시장을 조성, 운영하고자 3억원의 시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와 함께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예산은 경동시장 측에서 동대문구청에 지원요청 한 바 있으나 구청의 재정 여건상예산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과 해당 예산을 맡은 기획경제위원회의 신복자 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함께 협의해 편성한 서울시 예산이다. 또한 경동시장 내에 있는 ‘청년몰(서울훼미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서울시 예산 7200만원을 투입해 청년몰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존 외식업 위주로 지원되었던 사업을 다양한 업종발굴을 위한 컨설팅과 공동 마케팅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동시장 ‘청년몰’은 기존 전통시장 내 이색적인 공간을 조성해 재래시장 점포의 한계에서 벗어나 먹거리, 문화, 교육, 체험 등 특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정부 예산과 시·구 예산 등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8월에 개장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공실은 없는 상태이다. 이 의원은 “동대문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을 서울시의 대표 전통시장 핫플레이스 변환모델로 만들고 동시에 서울시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북도의회, ‘제60회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60회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0회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 6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손희권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발자유화’, ‘교실 옷걸이 설치’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고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고등학교 교복자율화에 관한 조례안’, ‘교내체육대회 재개를 위한 건의안’, ‘학교 급식순서 변경을 위한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학생들은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전자투표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학교·사회문제 등을 고민해 스스로 작성한 의견이 청소년의회 교실을 통해 받아주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손 의원은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1일 도의원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키우기를 바란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경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결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 출산율 저하와 인구절벽에 따른 도시문제에 대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적극적 대응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표발의한 박 의원을 포함 신복자 의원, 김규남 의원, 이효원 의원, 김영옥 의원, 신동원 의원, 유정인 의원, 김혜지 의원, 최유희 의원, 정준호 의원, 박유진 의원, 이소라 의원의 총 12명이 위원으로 선임되어 6개월간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의결은 저출생이라는 난제를 풀기 위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공동 대응 출발점이라 볼 수 있다.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출산 지원 제도 정비, 자녀 양육환경 개선, 주거복지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일가족 양립 문제, 복지체계 개선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책을 평가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안할 전망이다. 동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박 의원은 난임 극복 전문가로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왔으며,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연구회’를 이끌며 저출생 대응과 관련된 5분 자유발언과 토론회 개최, 서울형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연구 용역 등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박 의원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대응이 작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출생아 수가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현 상황에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난해에 비해 단 한 명이라도 신생아가 증가해야 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작동하고, 그 결과가 측정될 수 있는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 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 자진사퇴·윤리위 중징계 촉구 피켓시위

    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 자진사퇴·윤리위 중징계 촉구 피켓시위

    지난 28일 오후 3시 30분 전 민주당 대표의원인 정진술 시의원에 대한 의원직 자진사퇴와 윤리위원회 중징계를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본회의장 앞에서 개최됐다. 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 신복자 회장을 비롯한 21명 여성의원은 본회의가 진행된 회의장 앞에서 동료의원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또한 정진술 의원이 부도덕한 행위에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며 서울시민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했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의 회의가 열리는 본관3층 운영위원회 회의장을 찾아가 침묵시위를 하고 자문위원장에게 정 의원의 제명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신복자 국민의힘 여성의원 협의회 회장은 “오늘 제명 피켓시위를 시작으로 정진술 의원이 의원직을 자진해서 사퇴하는 날까지 계속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제3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는 신동원 의원과 김혜지 의원이 각각 정 의원의 비위를 규탄하고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에 정 의원의 당 제명이 사실인지와 윤리심판원 판결문을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신 의원과 김 의원은 각각 윤리특별위원회가 정 의원의 비위를 확인하게 되면 중징계인 제명을 의결해줄 것과 그 전에 정 의원이 사죄의 마음으로 자진해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 ‘2023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 ‘2023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연구단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 연구회’가 2023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개최됐으며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참석해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방분권시대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정치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법률저널 주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엄격한 공적심사를 통해 원칙과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의원과 연구단체를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 연구회’에는 곽향기 의원, 김영철 의원, 김재진 의원, 김혜지 의원, 남궁역 의원, 박석의원, 신동원 의원, 신복자 의원, 유정인 의원, 이종배 의원, 이종태 의원 정준호 의원, 최호정 의원, 황유정 의원(가나다순)이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저출생’과 관련된 토론회 개최, 연구용역 수행,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단체 우수상을 받게 됐다.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수상하게 된 박 의원은 “연구단체를 대표해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러한 영광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항상 지지와 열정적인 활동을 함께 펼쳐주시는 연구단체 의원님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저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시대에 서울시 출생률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정책개발과 연구활동, 교육과 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광역의정부문대상’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광역의정부문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지난 8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광역의정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나눔문화공동체가 주관한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신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올바른 정책수립에 이바지한 점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예산 확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의원은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 이라며 “오늘 받은 상의 무게를 잊지 않고,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더 넓어진 맵… 곳곳 숨겨진 미션, 더 많아진 몹… 레벨 업은 어려워”

    “더 넓어진 맵… 곳곳 숨겨진 미션, 더 많아진 몹… 레벨 업은 어려워”

    할 게 너무 많아서 막막한 느낌까지 들었다. 지난 17~27일 블리자드가 미디어를 상대로 신작 ‘디아블로4’를 미리 공개한 기간은 너무나 짧았다. ‘디아블로2 : 레저렉션’(디아2)의 횃불 퀘스트까지 마친 기자는 이른바 ‘디아블로 고인물’에 속한다. 하지만 본업이 있어 게임에만 몰두할 수 없는 몸. 그래서 베타 테스트부터 시작해 가장 익숙한 ‘야만용사’를 선택, 경험치를 20% 더 얻을 수 있는 ‘베테랑’ 난이도로 게임을 진행했다. 열흘 안에 50레벨을 넘어 ‘정복자 모드’에 들어서기 위해 최대한 효율적인 길을 택했지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27일 오전 1시쯤 얼리 리뷰 권한이 없어지던 시점에 40레벨이었다.4월 실시한 오픈베타의 ‘쾌적함’은 완전히 잊어야 했다. 체감하기에 맵은 더 넓고 적은 더 많아졌으며, 메인 줄거리의 보스에게 가는 길은 더 멀고도 험난했다. 레벨은 더디게 올라, 40에 근접했을 때는 한 시간에 1레벨씩 올린다 생각하고 게임을 이끌어 가야 했다. 정식판에서만 볼 수 있다던 ‘고유’(유니크) 아이템은 40레벨을 플레이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얼리 리뷰는 정식 출시 버전과 동일하다고 하니 획득률이 엄청나게 낮은 모양이다. ‘전설’ 아이템은 오픈베타 당시 너무 자주 나와 테스터들을 황당하게 했지만, 정식판에선 꽤 희귀해졌다. 전설 아이템은 캐릭터 레벨에 맞춰서 나와 레벨이 올라가면 금방 쓸모가 없어졌다. 레벨이 올라간 뒤 떨어진 ‘희귀’ 아이템에 금방 능력치가 밀려서 ‘분해’ 대상이 되고 말았다.더 많은 보조 과제들이 기다린다. 길에서도, 산속에서도 파란색 느낌표를 마주치게 된다. 갑자기 등장하는 공개 이벤트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단시간에 마치거나 지켜야 할 대상이 죽기 전에 완료하기 등 ‘숙련’ 조건을 달성하면 매력적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오픈월드(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해 플레이의 제약이 거의 없는 게임) 맵 곳곳에 숨어 있는 ‘릴리트의 재단’을 찾거나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등의 방법으로 획득해야 하는 ‘명망’과 다양한 채집 요소, 각 지역에 숨어 있는 던전과 동굴, 상당히 난도가 높은 ‘보루’ 등 오픈월드의 속성들 때문에 챙겨야 할 것이 많다. 그만큼 ‘할 게 많은’ 게임이라는 얘기다.메인 줄거리 과제만 빠르게 완료했으니 스토리는 많이 볼 수 있었을 것 같지만, 한정된 시간에 오픈월드 맵에 흩어진 많은 것들을 확인하려다 보니 1막도 끝내지 못했다. 보루는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기자의 실력으론 하나도 완수하기가 어려웠다. 디아블로는 시리즈 출시마다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나 직업 출현 등 대규모 다운로드콘텐츠(DLC)와 업데이트로 흥행을 길게 이어 갔다. 이번 작품도 디아블로2에서 대성공을 거둔 핵심 시스템인 ‘룬워드’ 등 추가 요소가 DLC와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고 한다.다음달 6일 정식 발매되는 디아블로4는 현재의 블리자드를 있게 한 대표적인 게임 지식재산권(IP)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11년 만의 정식 넘버링 작품이다. 전작인 ‘디아블로3’는 디아블로2 발매 뒤 12년 만에 출시됐으니, 대충 ‘10년짜리 게임’인 셈이다. 디아블로4가 10년짜리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 갈지 기대된다.
  • 與 청소년 마약대책 간담회…김기현 “마약청 신설 여부 검토”

    與 청소년 마약대책 간담회…김기현 “마약청 신설 여부 검토”

    국민의힘은 16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의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사전 예방부터 처벌·단속 및 치유와 재활, 복귀까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대표는 이에 더해 현재 각 부처·기관별로 마약 관련 업무가 분산돼 제기된 비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담 부처인 ‘마약청’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 내 민생특별위원회 ‘민생119’ 위원들이 자리했다. 또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 관련 전문가와 마약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마약 중독자 아들을 뒀다는 A씨는 정부가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치매국가책임제’를 거론하며 마약 문제에 있어서도 마약사범 검거 및 처벌부터 중독자 관리·치료까지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매국가책임제처럼 마약 중독자도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 줄 수 없겠는가, 가족만의 힘으로는 근절시키기가 정말 어렵다”고 호소했다. 한때 마약에 빠졌다가 재활 과정을 거쳐 지금은 회복상담사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힌 B씨도 정부가 앞장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마약퇴치운동본부에 관심을 갖고 회복자가 중독자를 돕는 시스템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씨는 또 철저한 마약 예방교육 실시와 관련 예산 증대를 촉구했다. 그는 “(적발된 청소년 마약사범보다) 실제 마약을 하는 청소년들은 최소 10배 이상일 것”이라며 ”마약에 손을 안 댄 사람은 마약에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금연 교육을 하듯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의견 청취 후 참석자들의 대표적 요구 사항인 정부 차원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마약청’ 신설 여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범정부적으로 사전 예방 교육에서부터 단속, 치유, 재활, 사회복귀까지 다 이뤄지도록 하는 통합시스템을 만들 생각이 있다”며 “식약처 역할은 중독·재활이고 법무부는 단속, 교육부는 학생 교육을 따로 해 마약청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약청은 부작용도 있어 좀 더 들여다보고 그 전에 급한 것부터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대출 정책위의장도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예방 교육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치매국가책임제처럼 국가 책임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서부터 금연교육처럼 마약교육을 해달라는 의견 등과 관련 예산이나 제도상 문제, 문화적으로 개선할 점이 있는 것 같다”며 “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의해 필요하다면 당정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근린공원 정비 예산 14억원 확보”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근린공원 정비 예산 1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장안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예산이다. 이에 따라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장안근린공원 부지에 운동기구와 휴게시설 등 노후 공원시설이 교체되고 산책로 정비와 수목·식재 등 정비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노후화된 근린공원이 주민들의 편의에 맞게 새롭게 단장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디지털미디어시티 효율적인 관리·운영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신복자 서울시의원, ‘디지털미디어시티 효율적인 관리·운영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디지털미디어시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택지 공급기준 및 중점유치업종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DMC 기획위원회를 상설 운영하고 있지만 디지털미디어시티 공급 부지 대부분이 매각됨에 따라 기획위원회 안건이 대폭 감소하면서 비상설화로 전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상황이라고 신 의원은 밝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디지털미디어시티 기획위원회 설치를 강행규정에서 임의규정으로 변경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당연직 위원장, 위원 수, 간사 직급 등을 심의 기능 축소에 맞춰 현실화했다. 신 의원은 “그간 관련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디지털미디어시티 기획위원회가 규모와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불필요한 위원회 운영으로 행정력과 예산낭비가 초래되지 않도록 더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부부 지원, 저출산→다출산의 출발점”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부부 지원, 저출산→다출산의 출발점”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달 28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는 서울시의회 연구단체로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서울시가 지향할 정책 방향 및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이 연구회에는 곽향기 의원, 김영철 의원, 김재진 의원, 김혜지 의원, 남궁역 의원, 박석 의원, 신동원 의원, 신복자 의원, 유정인 의원, 이종배 의원, 이종태 의원, 정준호 의원, 최호정 의원, 황유정 의원이 참여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저출산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인 난임부부 지원의 현실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주혜 국회의원(여성위·법사위 위원, 강동갑당협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현기 의장과 오세훈 시장의 영상 축사, 남창진 부의장과 최호정 원내대표, 박환기 운영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봉양순 환경수자원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동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회 발제를 맡았으며 김명희 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을 좌장으로 주창우 마리아병원 부원장, 연명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장,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이응창 서울시 스마트건강과장 등이 토론에 나섰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혼인 나이가 많아지며 난임 진단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 비중이 2002년 8.2%에서 2012년 18.2%, 2022년에는 35.7%로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기혼여성의 난임 경험률도 나이와 비례해 35세 이상 31.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난임 정책은 당사자들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사자들은 난임 지원 횟수의 제한,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따른 과도한 본인 부담금, 전문병원 부족에 따른 진료의 어려움을 가장 큰 문제로 들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난임 서비스 실태 및 정책수요 조사, 난임부부의 심리정서 지원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난임 당사자를 위한 난임 휴가·휴직, 반복된 난임 시술 후 여성의 건강 변화에 대한 추적 관찰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난임 당사자들의 사연과 의견들이 토론회 자료집에 실렸으며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전달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박춘선 의원은 “지원의 폭이 넓어지고 있지만 난임 당사자의 입장에서 복잡한 건강보험 절차 개선, 비급여 항목 지원, 횟수 제한 폐지 등 개선의 요구가 절실하다”라며 “난임 당사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고 노력해 전국 단위의 변화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난임 지원이 시술비 지원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대안으로 민관 합동 심리·정서적 지원, 난임 교육, 동료 멘토링, 멘토·멘티 활성화 등 다각도의 지원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모자 건강의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으로 지원의 테두리 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신복자 서울시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공청회를 거쳐 제31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도부터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지원 및 관리해왔으며, 올해 기준 834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있다. 그런데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영향과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경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 유지가 쉽지 않은데다 ‘착한가격업소’ 제도 자체의 인지도가 낮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에서 서울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사항으로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각종 소모품과 기자재 구입비 및 종량제 봉투 지원,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보조 등을 명시하고, 시장이 정기적인 운영점검 및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이 오는 5월 3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10년 이상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운영해왔던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대한 자치법규적 근거가 마련된다. 신 의원은 “조례안 통과를 기점으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청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이후 가격을 인상하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지방세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재료구입비와 전기요금 지원과 같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신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과 면밀한 관리·감독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시작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착한가격업소가 유명무실한 사업이 아니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각별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산에서 더출산으로...‘저출생 대응 정책 토론회’ 개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산에서 더출산으로...‘저출생 대응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과 박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 주관으로 오는 2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연구회’는 서울시의회 연구단체로서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서울시가 지향할 정책 방향 및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연구단체에는 곽향기 의원, 김영철 의원, 김재진 의원, 김혜지 의원, 남궁역 의원, 박석 의원, 신동원 의원, 신복자 의원, 유정인 의원, 이종배 의원, 이종태 의원, 정준호 의원, 최호정 의원, 황유정 의원 (이상 가나다순)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합계출산율 0.59명으로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 소멸의 수준에 직면하고 있는 서울시의 현재를 둘러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저출산의 실질적인 대응방안이라 할 수 있는 난임부부 지원의 현실 및 개선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제를 맡고, 김명희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을 좌장으로 해 주창우 마리아병원 부원장, 연명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장,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그리고 서울시의 난임지원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시민건강국 이응창 스마트건강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또한 난임시술을 받는 당사자 부부들의 소리도 지면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난임극복 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해온 박 의원은 “난임지원을 통한 저출생 향상은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집된 의견과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 난임부부에 제공되는 서비스와 지원방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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