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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의 건강과 정서안정, 자존감 회복 위한…“치유농업 조례 상임위 통과”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의 건강과 정서안정, 자존감 회복 위한…“치유농업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3일 제316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농업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지속적인 삶을 추구하는 치유(힐링)농업을 육성하고 있다. 작년 3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으나 서울시에는 관련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 서울시 차원의 치유농업 관련 사업의 법적 근거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조례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치유농업 사업의 근거가 마련된다. 치유농업이 시민의 신체건강과 정서안정, 자존감 회복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민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에서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과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조례는 서울시가 치유농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치유농업 육성 및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규정했다. 사업 내용은 치유농업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사업, 치유농업서비스 제공 및 교육·체험·홍보 시설 설치, 치유농업 관련 창업지원 사업 등이다. 신 의원은 “치유농업은 농사를 단순히 목적이 아니라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의학적·사회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건강 회복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조례를 근거로 치유농업이 시민들의 정서회복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나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동대문 지역 청년들, 취업역량 강화·창업공간 지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계획 수립해달라”

    신복자 서울시의원 “동대문 지역 청년들, 취업역량 강화·창업공간 지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계획 수립해달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지난 27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서울산업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의 차질 없는 진행과 내실있는 운영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취업의지가 있는 20-30대 구직 청년에게 SW개발 및 DT(디지털 전환) 분야의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실무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 의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 유치와 예산확보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기울여 기획경제위원회에서 45억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취업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는 올해 11월 개관해 총 8개 과정에서 190명의 청년 수강생을 받을 계획이다. 이에 신 의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 개관이 준공 및 리모델링 일정 등 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것은 유감”이라며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동대문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창업공간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대문구의 지역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내실있는 운영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장한평역 1·2번 출구 캐노피 설치로 더욱 안전하게”

    이병윤 서울시의원 “장한평역 1·2번 출구 캐노피 설치로 더욱 안전하게”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금년 내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1·2번 출구에 캐노피 설치가 완료된다고 밝혔다. 지하철 출입구는 보행자 시설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상의 도로와 지하철 대합실을 연결해주는 공공시설물로, 그 지붕 덮개를 캐노피라 한다. 그간 장한평역 1·2번 출구에는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비나 눈이 올 경우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장한평역 캐노피 설치사업은, 같은 당 국민의힘 동대문구 시의원인 신복자 의원(동대문4)이 제안해 교통위원회 이병윤 의원이 5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올 7월 중에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치고, 12월까지 준공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지하철 입구의 캐노피 설치는 안전에 대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주변 상가의 간판을 가리고 때로는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 의원에 의하면 사업주체인 서울시 공공디자인정책팀과 서울교통공사는 이러한 캐노피 설치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민선8기 서울시정의 목표인 ‘매력특별시 서울’의 구현을 위해 설계단계부터 디자인적인 측면을 고려해 추진될 것이라고 한다. 이 의원은 “본 사업은 특히 계단을 이용하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안전에 대한 시민편익을 늘이면서도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방안으로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앤트맨3’ 개봉 첫 주말 3000억원 수입…올해 첫 블록버스터

    ‘앤트맨3’ 개봉 첫 주말 3000억원 수입…올해 첫 블록버스터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앤트맨3’)가 올해 첫 블록버스터로 기록됐다. 19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 북미 극장가에서 1억 400만달러(약 1352억원)의 흥행 수입을 거뒀다. 올해 들어 개봉 첫 주말에 1억 달러 이상 수입을 올린 영화는 이 작품이 처음이다. 지난해 대통령의 날 연휴 흥행 1위였던 ‘언차티드’의 2배 이상 수입이기도 하다. ‘앤트맨3’는 국제 흥행수입 1억 2100만 달러를 합쳐 첫 주말에만 2억 2천500만 달러(약 2925억원)를 벌어들였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지난 15일 개봉했고 북미에서는 이틀 뒤 공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5기 첫 작품인 ‘앤트맨3’의 성공적인 데뷔로 MCU 작품들은 31편 연속 개봉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CNBC가 전했다. ‘앤트맨 3’의 첫 주말 성적은 지난 2015년 앤트맨1(5720만 달러)과 2018년 앤트맨2(7580만 달러)를 크게 앞선 기록이기도 하다. MCU의 새 악당(빌런) ‘정복자 캉’이 등장하는 ‘앤트맨3’는 양자영역의 세계에 빠진 주인공 가족이 캉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 3’는 주말 사흘(17∼19일) 동안 관객 59만여명(매출액 점유율 50.2%)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86만 2000여명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블랙 팬서 2’)가 개봉 첫 주말 관객 79만 3000여명을 동원한 것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다. ‘블랙 팬서 2’의 최종 누적 관객수는 210만 5000여명이다. 앞서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온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주말 관객 26만 9000여명(22.2%)을 동원해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순위는 하락했지만 주말 관객수는 지난 3주간 주말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5년 만에 재개봉한 ‘타이타닉’도 전주보다 순위가 하락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사흘 관객수는 9만 8000여명(10.9%)을 기록했다. ‘앤트맨 3’와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과 ‘어메이징 모리스’는 5만명 내외 관객을 모아 각각 4위와 5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 서울시의회 이숙자 위원장 “치유농업 조례 제정으로 시민건강 증진·농업의 상생 도모 필요”

    서울시의회 이숙자 위원장 “치유농업 조례 제정으로 시민건강 증진·농업의 상생 도모 필요”

    서울시의회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16일 ‘치유농업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완성도 높은 입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유농업은 농업과 치유가 결합된 개념으로,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작물 재배와 수확 등 농업을 이용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현대인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도모하는 ‘치료를 위한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제정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추진단이 주무부처로써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치유농업 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과 치유농업사 양성 등 점진적 확대를 해오고 있지만, 조례를 통한 지원과 활성화에 대한 근거는 미비한 상황이었다.이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숙자 위원장과 신복자 의원이 ‘서울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각각 발의하면서 치유농업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입법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네덜란드 바흐닝언 케어팜 연구소 조예원 대표가 치유농업 해외 사례 및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에서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농촌진흥청 장정희 치유농업추진단장) ▲서울시 치유농업 추진사례 및 향후 추진방향(서울농업기술센터 제의숙 농업연구사) ▲정신건강 치유농업 적용사례(복지재단 태화해뜨는샘 조상우 팀장) ▲치유농업 조례안 관련 입법 현황과 특징(서울특별시의회 전태석 법제담당관) ▲서울시 치유농업관련 행정 현황 및 의견(서울특별시 정덕영 농수산유통담당관)이 제시됐다.이날 이 위원장은 “아직 시작 단계에 있지만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연계되어 ‘서울형 치유농업’이 정착된다면 시민의 심신 질환에 대한 회복과 예방을 도와 삶의 질을 크게 높이고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농촌지역의 과소화 현상을 완화하고 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례안에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이 잘 담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비롯해,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김지향 의원, 신복자 의원, 이민옥 의원, 장태용 의원과 각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고, 치유농업 조례는 제316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위한 현장방문 실시

    임춘대 서울시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위한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15일 신복자 의원(국민의 힘·동대문4)과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리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과거 벼룩시장으로 유명했던 황학동시장에서 유래한 서울풍물시장은 지난 2008년 4월 정식 개장했으며 공예품과 골동품, 생활잡화 등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지난 15년 동안 매년 20억원 가량의 민간위탁 비용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음에도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예산 지원의 타당성 부족, 다른 전통시장과의 형평성 문제 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기도 하다.임 의원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시장 내부를 돌아보며 시설 상태 및 점포 입점 현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시장 관리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임 의원은 “그동안 풍물시장 이전과 운영을 위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 풍물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의 체계적인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예산 지원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풍물시장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입점 상인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함께 동행한 서울시 관계부서 담당자에게 당부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위한 현장방문 나서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위한 현장방문 나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과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15일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을 방문했다. 서울풍물시장은 서울시에서 (구)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선행사업으로 관광산업과 연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풍물시장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개장했다. 하지만 연간 20억원가량의 민간 위탁 비용을 들여 지난 15년 동안 관리·운영을 해 왔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초 목표였던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지도 못하고 있다. 이날 신 의원은 풍물시장을 직접 돌아보며 시장의 시설과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울시 관계자와 입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신 의원은 “풍물시장에 지원하는 서울시 예산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지 않으려면 풍물시장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풍물시장이 지역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긴밀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 새 빌런 ‘캉’에 존재감 작아진 앤트맨

    새 빌런 ‘캉’에 존재감 작아진 앤트맨

    양자 영역 세계 더 촘촘하게 보여줘특유의 발랄·유쾌한 분위기 사라져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작품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앤트맨 3’)가 15일 개봉했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5기의 첫 장을 연 이 작품은 타노스를 대체할 새로운 빌런(악당) 캉(사진·조너선 메이저스)의 존재감으로 눈길을 붙든다. ‘정복자’ 캉은 시간을 마음대로 통제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에 처음 등장했던 이 인물은 다중우주(멀티버스)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내가 얼마나 많은 어벤져스를 죽였는지 알고 있나?”라고 물어 앞으로 출시될 MCU 작품에서 히어로들이 맞서 싸울 강력한 빌런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메이저스는 담담한 어조, 깊은 슬픔이 어린 듯한 눈망울로 시공간을 초월한 캉의 흡인력을 높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2018) 이후 히어로의 세대교체가 진행되면서 적지 않은 마블 팬들이 느꼈던 실망감을 이 새로운 빌런이 씻어줄지 모르겠다. 다만 새 악한의 존재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주인공 앤트맨(폴 러드)이 조연으로 전락한 듯한 느낌이다. ‘와스프’ 호프 반 다인(이밴절린 릴리)의 입지 역시 더욱 작아졌다. 영화는 ‘앤트맨’의 딸 캐시(캐스린 뉴턴)가 개발한 기계로 인해 가족 모두가 양자 영역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시작한다. 흩어진 가족들을 찾아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캉이 방해한다. 캉은 이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필요한 ‘코어’를 손에 쥐고자 한다. 앤트맨은 잃어버린 시간을 줄 테니 코어를 가져다 달라는 캉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에 받아들이고 만다. ‘앤트맨 3’은 앞의 두 편에 견줘 양자 영역이라는 세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태양, 해파리, 민들레 홀씨, 브로콜리 등 다채로운 모습의 괴생명체들과 무채색의 빛을 뿜어내는 신비로운 공간 등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다만 ‘앤트맨’ 시리즈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러닝타임 124분 내내 지속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 MCU 5기 여는 ‘앤트맨3’ 새로운 빌런의 등장 정복자 캉

    MCU 5기 여는 ‘앤트맨3’ 새로운 빌런의 등장 정복자 캉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작품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앤트맨 3’)가 15일 개봉했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5기의 첫 장을 연 이 작품은 타노스를 대체할 새로운 빌런(악당) 캉(조너선 메이저스)의 존재감으로 눈길을 붙든다. ‘정복자’ 캉은 시간을 마음대로 통제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에 처음 등장했던 이 인물은 다중우주(멀티버스)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내가 얼마나 많은 어벤져스를 죽였는지 알고 있나?”라고 물어 앞으로 출시될 MCU 작품에서 히어로들이 맞서 싸울 강력한 빌런임을 암시한다. 메이저스는 담담한 어조, 깊은 슬픔이 어린 듯한 눈망울로 시공간을 초월한 캉의 흡인력을 높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2018) 이후 히어로의 세대교체가 진행되면서 적지 않은 마블 팬들이 느꼈던 실망감을 이 새로운 빌런이 씻어줄지 모르겠다. 다만 새 악한의 존재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주인공 앤트맨(폴 러드)이 조연으로 전락한 듯 느낌이다. ‘와스프’ 호프 반 다인(이밴절린 릴리)의 입지 역시 더욱 작아졌다. 영화는 ‘앤트맨’의 딸 캐시(캐스린 뉴턴)가 개발한 기계로 인해 가족 모두가 양자 영역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시작한다. 흩어진 가족들을 찾아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캉이 방해한다. 캉은 이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필요한 ‘코어’를 손에 쥐고자 한다. 앤트맨은 잃어버린 시간을 줄 테니 코어를 갖다달라는 캉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에 받아들이고 만다. 하지만 캉의 숨겨진 야욕이 드러나면서 앤트맨 가족과 양자 영역 속 사람들은 더 큰 위협에 직면한다. ‘앤트맨 3’은 앞의 두 편에 견줘 양자 영역이라는 세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태양, 해파리, 민들레 홀씨, 브로콜리 등 다채로운 모습의 괴생명체들과 무채색의 빛을 뿜어내는 신비로운 공간 등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다만 ‘앤트맨’ 시리즈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러닝타임 124분 내내 지속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제도 마련의 원년으로 삼을 것”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제도 마련의 원년으로 삼을 것”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학력향상특위)는 지난 14일 2023년 첫 회의를 열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기초학력 조례안’)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런(Seoul Learn)과 서울시의회 요청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위한 예산 30억원의 집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력향상특위가 제안하는 ‘기초학력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업무 보고에서 위원들은 서울시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런 사업의 내실화를 주문했고, 서울시교육청에 대해서는 학년 단위 교과 중심의 학업성취도 평가가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집행계획의 수립을 강조했다. 또한 ‘기초학력 조례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수렴된 교육청 담당 부서와 산하 교육행정기관, 일선 학교의 의견 및 조례안에 관한 법률 자문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문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부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조례안을 위원회 차원에서 제안하기로 의결했다. 학력향상특위는 지난 2022년 12월 8일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및 포상,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결과 공개 및 시행 학교에 대한 지원, 서울형 기초학력의 운영,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의 평가 등을 규정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학력향상특위 차원에서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제안된 ‘기초학력 조례안’에서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기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유지하되, 진단평가 결과 공개에 있어 관련 법령의 준수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명시하는 한편, 진단평가 시행 현황에 대한 학교 홈페이지 공개를 학교장의 재량사항으로 위임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학력 진단과 학습지원,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된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력 수준에 맞는 학습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의를 마치며 이 위원장은 “올해는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따른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이 시행된 첫해로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해”라면서 “서울시의회 역시 2023년을 기초학력 보장의 원년으로 삼아 학력 향상을 위한 시책 구현에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례 제정 이후에도 진단평가 시행 및 결과 공개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서울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기초학력 진단평가 구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력향상특위 차원에서 노력을 전개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학력향상특위는 이경숙 위원장과 이승복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광민, 구미경, 문성호, 박성연, 송경택, 신복자, 이민석, 이종태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3년 8월 4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똑똑! 새해 인사 드려요” 금천주민 다독다독[현장 행정]

    “똑똑! 새해 인사 드려요” 금천주민 다독다독[현장 행정]

    “난방비가 5000원밖에 나오지 않아 다행이네요. 지원금이 이미 적용돼서 적게 나왔을 겁니다. 추가 지원금도 나오니 요금 걱정하지 말고 따뜻하게 지내십시오.” 추위가 한풀 꺾인 지난 6일 오후.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독산4동 황모(83) 할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황씨는 남편과 사별한 뒤 정부 보조금으로 홀로 생활하고 있다. 골다공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요양보호사로부터 매일 오전 돌봄서비스를 받는다. 황씨는 작은 주방과 방 한 칸이 딸린 반지하 집에 살고 있다. 집에 들어서니 침대와 TV, 소형 냉장고, 벽걸이형 에어컨, 옷장, 간이 식탁 등 단출한 세간살이가 눈에 들어왔다. 비교적 잘 정돈된 상태였다. “집이 깨끗하다. 평소에 잘 정리하시나 보다”라고 유 구청장이 말을 건네자 황씨는 미소 띤 채 “복지사분이 자주 와서 끼니도 챙겨 주고 청소도 해 준다”고 답했다. 유 구청장은 이어 “어제(5일) 대보름 부럼은 잘 드셨냐”고 물었고, 황씨는 “동사무소와 복지사분이 나물이나 오곡밥 등을 잘 챙겨 주셨다. 어느 자식들이 그렇게 하겠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씨는 “시아버지가 유복자라 친척이 별로 없어 외로웠는데 구청 분들이 잘 챙겨 주신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 구청장은 황씨의 두 손을 꼭 잡은 채 “겨울이 끝날 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욱 정정한 모습으로 올 한 해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다시 찾아뵙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유 구청장의 일정은 ‘찾아가는 새해인사회’의 하나였다. 동주민센터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생활 속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까지 지역 10개 동의 경로당과 복지관, 문화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황씨와 같은 홀몸 어르신이나 모자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유 구청장은 이날 독산4동 주민센터를 찾아 스포츠댄스와 헬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일일이 인사했다. 주민자치분과회 회의에도 참석했다. 주민들은 헬스장 등의 시설 개선과 마을 축제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토끼는 귀가 커 다른 이들의 말을 잘 듣는다. 소통을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심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도 했다. 유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 풀기 어려운 지역 현안도 해법이 보이기 마련이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우크라, 이제 스타링크 사용 못하나…“군사목적 사용 제한” 논란

    우크라, 이제 스타링크 사용 못하나…“군사목적 사용 제한” 논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자사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가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조처를 했다. 9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전날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우주산업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타링크를 무기화할 의도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세부 조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이어 그는 스타링크 서비스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하고, 우크라이나가 합의되지 않은 용도로 이를 사용해왔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탱크와 진지를 드론으로 타격하는 데 스타링크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타격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링크는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통신위성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스페이스X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도 지난해 9월 트위터를 통해 스타링크는 평화적인 용도로 활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스타링크 서비스 약관에도 스타링크가 제공하는 인터넷 연결은 군사적 교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명시돼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숏웰 사장은 “스타링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상업용 제품이다. 분쟁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할 때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말은 우크라이나 고위 관리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이날 트위터에 “스페이스X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자유 진영 편인지 아니면 사람들을 죽이고 영토를 빼앗는 러시아 정복자들의 편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숏웰 사장의 언급과 달리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스타링크 서비스가 중단됐다는 징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혁신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스타링크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상황에 정통한 우크라이나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익명을 요구하면서 최전선 근처 도시들에서 스타링크 접속을 점검한 결과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페도로우 부총리는 또 “오늘 우리는 독일 정부로부터 독일의 스타링크 터미널(단말기) 1만 개 중 일부인 몇천 개를 지원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머스크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대해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한 민간인들 중 한 명”이라고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스페이스X의 기부금은 1억 달러(약 1263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페도로우 부총리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지난해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의 생명줄과 같은 존재다. 에너지 기반 시설 등의 운영과 의료진의 수술을 지원하는 등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상업용 인공위성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되면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대규모 단풍나무숲 조성한다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대규모 단풍나무숲 조성한다

    경북 영주시는 2026년까지 소백산 일대 40㏊에 단풍나무 10만 그루를 심는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식재 지역은 관광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산림치유원, 국립공원 등으로 청단풍, 마가목, 복자기 등 단풍나무류가 심겨진다. 투입 예산은 4억원이다. 시는 오는 14일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기관이 소유한 장기간 방치된 빈 땅에도 단풍나무 식재를 추진한다. 나무 나누어주기 및 심기 등 단풍나무류 숲 조성을 위한 주민자치사업도 할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을 위해 소백산 단풍나무류 숲 조성을 하기로 했다”며 “영주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06년부터 중장기 계획을 수립, 소백산 연화봉을 비롯한 10곳의 철쭉꽃 나무 군락지와 탐방객이 많은 관광명소 주변에 철쭉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백산에 자생하는 철쭉은 3년이면 개화하는 다른 철쭉과는 달리 7년 만에 개화하는 낙엽성 철쭉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관목이며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수종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2023년 동대문구 지역예산 952억원 확정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원 “2023년 동대문구 지역예산 952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2023년도 동대문구 지역투자예산으로 총 92건 사업에 약 95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산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동대문구 시의원인 심미경 의원(동대문2)·남궁연 의원(동대문3)·신복자 의원(동대문4)이 힘을 보탰다. 지역투자예산 중 사회복지 관련해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운영 및 시설확충에 각각 16억원과 40억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2억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5억원 ▲동물복지지원센터에 6억원 등 총 7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정릉천 일대의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에 23억원 ▲용두교 미디어글라스 사업에 5억원 ▲정릉천 주민친화공간 조성사업에 15억원 ▲정릉천 유지용수 추가공급에 5억원의 예산을 포함해 총 48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있는 이 의원은 동대문구 교통시설의 개선의 일환으로 ▲동북선 경전철 건설사업에 331억원 ▲제기역과 신설동역 일대의 승강편의시설 설치 예산으로 21억원 ▲장안평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로 5억원 ▲제기역 일대 지하철 역사 환경개선 사업 1억원 등 교통관련 예산으로 총 385억원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동부 서울의 교통의 요지인 동대문의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시설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서울시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동대문구의 보물과 같은 정릉천을 서울 하천의 롤모델로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시의회 예결위원으로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예산편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올 11월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가 개관하는데 이를 위해 45억원의 예산집행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동대문구 시의원 4명이 합심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 수원시, 난방비 지원 제외 취약계층에 20만원 긴급지원

    수원시, 난방비 지원 제외 취약계층에 20만원 긴급지원

    경기 수원시는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정부·경기도로부터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빛난방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 8000여 가구에 2월 초 난방비 20만원을 긴급지원하고, 차상위 계층 가구에는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2월 말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기·가스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사를 하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할인 신청을 해야 한다. 이재준 시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라”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회원사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전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회원사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전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2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을 선정해 의장 표창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 임종세 회장 (주)리마글벌, 이윤주 간사 ㈜재다, 정회원 이경우 복일푸르메(유), 정회원 김복자(명성농산), 정회원 위진호 청산바다(어)등 총 5명에게 의장 표창을 추천했고, 표창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이번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내 농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설립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는 우리 농수산식품의 해외수출 촉진과 진흥,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도매시장 기반 공동 수출을 실현함으로써 수출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수출협의회는 도매시장 기반 농수산식품 수출의 장점을 활용해 해외도매시장과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 등에 K-Food를 적극 소개함으로써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을 넘어 우리 문화까지 수출하는데 크게 공헌해 왔기에 이번 의장 표창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박 위원장은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은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데도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협의회가 주어진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복자 서을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제15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신복자 서을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제15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지방자치의정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이번에 수상을 한 신복자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올바른 정책수립에 기여한 점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예산 확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신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고동식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신복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브리스베인, 퍼스 등 호주 전 지역은 물론 인근 섬나라인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까지 아우르는 민주평통 해외협의회다. 이날 서울시의회와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교류협력 강화방안과 서울시-호주 교민간 상생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고동식 회장은 내년 4월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개최되는 ‘2023 시드니 한민족 축제(Sydney Korean Festival)’에 서울시에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단체가 있다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현기 의장은 “먼저 평화통일을 위해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위해서도 노력하고 계신데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이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9회를 맞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는 호주 한인들이 주체가 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케이 컬처(K-Culture)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대한 주민 우려 전달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대한 주민 우려 전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17일 제315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추진되고 있는 물류터미널 건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전달하고, 재검토를 위한 유예기간 설정과 오세훈 시장의 현장 방문을 통한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가 있는 동대문 현장에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신복자 의원의 요청에 오세훈 시장은 “꼭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주거밀집지역이 된 지역을 50여년 전 잣대로 물류터미널 부지로 취급하는 건 부당하다” 며, 오 시장에게 도시계획 변경을 요청했지만 중·장기 도시계획 상 필요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 의원은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따른 교통, 환경,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는 고려하지 않은 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물류터미널 건립을 강행하고 있어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물류터미널 건립 이후 일일 발생교통량 예측치는 화물차 573대 포함 총 2,926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화물터미널 부지 주변은 지금도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데, 화물터미널 건립으로 교통정체가 더 극심해지고 중랑구까지 확산 될 우려가 있다” 고 지적했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주변은 주거밀집지역으로 9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신 의원은 “‘2017년 서울특별시 물류기본계획 수립연구’에서도 화물자동차 사고는 승용차에 비해 사망자 수가 2배 이상 높고, 여러 실증 사례들도 화물자동차 사고의 위험성을 뒷받침 하고있다” 며, “안전문제에 더 취약한 아동시설과 학교가 밀집해 있는 곳에 화물차가 드나드는 물류터미널 건립은 적절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또한 신 의원은 “서울시가 주민들에게 물동량과 화물 발생교통량의 산출기준, 화물차 유·출입 경로 등 물류터미널 건립 관련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홍보 및 소통 부족으로 주민들의 불신을 키웠다”고 질타했다. 그 외에도 신 의원은 오 시장과 서울시에 ▲공공기여비율 확대, ▲쇼핑몰·체육시설·문화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공공기여시설 추진, ▲물류터미널 재검토를 위한 유예기간 요청 등에 관해 질문했다. 특히, 서울시 예산으로 당연히 추진되어야 할 공공임대주택과 중랑천 친수공간 조성을 공공기여 시설에 포함한 것은 이치에 맞지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 마련과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내년 유사사업으로 병합”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내년 유사사업으로 병합”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지난 2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의 부실한 실적과 방만한 민간위탁 운영을 지적하자 서울신용보증재단 주철수 이사장은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접고 내년에 유사 사업으로 병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제도금융권에서 소외된 저신용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 만원 자금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10년 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울시 업무대행으로 복지재단 및 사단법인 등 민간기관에 위탁을 맡기는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런데 지난 10년 간 6개 위탁기관을 통해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으로 대출을 지원받은 기업 3,121개  중 폐업한 기업이 1,443개로 4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의 대위변제 금액은 93억으로 순 대위변제율이 10.5%에 달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전체 사업의 순 대위변제율은 0.6%이다.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위탁 운영했던 기관들의 전문성도 도마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적지 않은 위탁 비용을 세금으로 지출해 온 만큼 사업을 접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검증과 경쟁을 통한 업체 선발이 이뤄졌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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