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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늑장 출동, “엄마가 칼 들고 여친 기다린다” 30분전 신고했지만 범행 못 막아… 무슨 일?

    경찰 늑장 출동, “엄마가 칼 들고 여친 기다린다” 30분전 신고했지만 범행 못 막아… 무슨 일?

    경찰 늑장 출동, “엄마가 칼 들고 여친 기다린다” 30분전 신고했지만 범행 못 막아… 무슨 일? ‘경찰 늑장 출동’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 신고를 받았으나 인근의 다른 사건과 해당사건을 착각해 결국 범행이 일어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이씨를 반대하고 이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박씨는 이날도 전화로 이씨와 크게 말다툼을 벌였다. 이씨가 이를 따지려 집 앞으로 온다고 하자, 박씨는 미리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가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집 앞에서 이씨를 만나 계속해서 말다툼을 이어가다 이씨가 자신에게 핸드백을 집어던지자 격분해 흉기로 복부를 찔렀다. 박씨는 평소 조울증을 앓아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인 오후 9시 12분쯤 박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투고 나서 흉기를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그러나 순찰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10분 전 68m 떨어진 주소에서 신고가 들어온 가정폭력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것으로 오인하고 그곳에 가서 사건을 처리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파출소 내 근무자도 두 사건을 동일 사건으로 판단했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쯤 다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이 경찰관들은 오후 9시 37분에야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뜬 사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두 사건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해당 순찰차는 곧바로 출동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마침 도로가 막혀 현장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고, 다른 순찰차가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범행이 일어난 직후였다. 경찰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이씨를 지혈하고 오후 9시 51분쯤 구급차에 태워 순천향대병원으로 출발해 4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씨는 치료를 받다 오후 10시 25분쯤 숨졌다. 112 지령실에서는 “두 사건이 별개 사건으로 보인다”며 일선에 확인을 요구했지만, 파출소 근무자와 순찰차 근무자 모두 동일사건이라는 자신들의 판단을 계속 믿은 나머지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도착까지 약 30분이 걸린 것은 예방적 활동으로 국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입장에서 어떤 이유로라도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흉기들고 여자친구 기다려” 다른 사건과 거듭 착각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흉기들고 여자친구 기다려” 다른 사건과 거듭 착각

    경찰 늑장 출동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신고를 받았지만 인근의 다른 사건과 착각해 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범행이 일어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씨는 전날 오후 9시 42분쯤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34)의 여자친구 이모(34)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이씨를 반대하고 이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박씨는 이날도 전화로 이씨와 크게 다퉜고, 이씨가 이를 따지려 집 앞으로 온다고 하자 미리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가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집 앞에서 이씨를 만나 계속해서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가 자신에게 핸드백을 집어던지자 격분해 흉기로 복부를 찔렀다. 박씨는 평소 조울증을 앓아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인 오후 9시 12분쯤 박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투고 나서 흉기를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가 접수되고 1분 뒤 경찰은 파출소 순찰차에 출동 지령을 내렸지만 순찰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10분 전 68m 떨어진 주소에서 신고가 들어온 가정폭력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것으로 오인하고 그곳에 가서 사건을 처리했다. 파출소 내 근무자도 두 사건을 동일 사건으로 판단했다. 아들은 오후 9시 27분쯤 또 경찰에 전화를 걸어 출동을 요청했고 상황실에서도 순찰차에 다시 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해당 순찰차 경찰관들은 이 역시 앞서 신고된 다른 사건과 같은 것으로 오인했다. 이 경찰관들은 오후 9시 37분에야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뜬 사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두 사건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해당 순찰차는 곧바로 출동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마침 도로가 막혀 현장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고, 다른 순찰차가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범행이 일어난 직후였다. 경찰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이씨를 지혈하고 오후 9시 51분쯤 구급차에 태워 순천향대병원으로 출발해 4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씨는 치료를 받다 오후 10시 25분쯤 숨졌다. 112 지령실에서는 “두 사건이 별개 사건으로 보인다”며 일선에 확인을 요구했지만, 파출소 근무자와 순찰차 근무자 모두 동일사건이라는 자신들의 판단을 계속 믿은 나머지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도착까지 약 30분이 걸린 것은 예방적 활동으로 국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입장에서 어떤 이유로라도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 칼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경악 사건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 칼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경악 사건

    ‘경찰 늑장 출동’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경찰의 늑장 출동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다른 사건과 해당 사건을 착각해 신고 접수 이후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던 것. 신고자와 신고자 연락처, 신고 내용 등이 다른데도 단순히 두 사건이 발생한 지점이 가깝다는 이유로 ‘동일 사건’이라는 섣부른 결론을 내린 것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박모 씨(여·64)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아들은 12일 오후 9시 12분경 112신고를 통해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툰 뒤 집으로 찾아오는 여자친구를 칼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하지만 사건 현장을 관할하는 한남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은 순찰차 네비게이션에 뜨는 신고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9시 2분경 발생한 별도의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사건으로 취급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경 다시 한 번 112신고를 통해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용산경찰서 지령실은 오후 9시 13분과 오후 9시 29분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순찰차와 한남파출소에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니 확인할 것”을 지시했으나 현장 순찰 인력과 한남파출소 근무자들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순43호 순찰차가 오후 9시 42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씨는 이미 박씨의 흉기에 찔린 뒤였다. 결국 이씨는 신고 접수 이후 43분이 지난 오후 9시 55분경 병원에 도착했지만, 오후 10시 25분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은 박씨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박씨는 평소 우울증이 심해 정신병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 늑장 출동-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흉기들고 여자친구 기다려” 신고에도 거듭 오인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흉기들고 여자친구 기다려” 신고에도 거듭 오인

    경찰 늑장 출동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신고를 받았지만 인근의 다른 사건과 착각해 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범행이 일어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씨는 전날 오후 9시 42분쯤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34)의 여자친구 이모(34)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이씨를 반대하고 이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박씨는 이날도 전화로 이씨와 크게 다퉜고, 이씨가 이를 따지려 집 앞으로 온다고 하자 미리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가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집 앞에서 이씨를 만나 계속해서 말다툼을 벌이다 이씨가 자신에게 핸드백을 집어던지자 격분해 흉기로 복부를 찔렀다. 박씨는 평소 조울증을 앓아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인 오후 9시 12분쯤 박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투고 나서 흉기를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가 접수되고 1분 뒤 경찰은 파출소 순찰차에 출동 지령을 내렸지만 순찰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10분 전 68m 떨어진 주소에서 신고가 들어온 가정폭력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것으로 오인하고 그곳에 가서 사건을 처리했다. 파출소 내 근무자도 두 사건을 동일 사건으로 판단했다. 아들은 오후 9시 27분쯤 또 경찰에 전화를 걸어 출동을 요청했고 상황실에서도 순찰차에 다시 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해당 순찰차 경찰관들은 이 역시 앞서 신고된 다른 사건과 같은 것으로 오인했다. 이 경찰관들은 오후 9시 37분에야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뜬 사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두 사건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해당 순찰차는 곧바로 출동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마침 도로가 막혀 현장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고, 다른 순찰차가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범행이 일어난 직후였다. 경찰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이씨를 지혈하고 오후 9시 51분쯤 구급차에 태워 순천향대병원으로 출발해 4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씨는 치료를 받다 오후 10시 25분쯤 숨졌다. 112 지령실에서는 “두 사건이 별개 사건으로 보인다”며 일선에 확인을 요구했지만, 파출소 근무자와 순찰차 근무자 모두 동일사건이라는 자신들의 판단을 계속 믿은 나머지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도착까지 약 30분이 걸린 것은 예방적 활동으로 국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입장에서 어떤 이유로라도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제대하는 것 자존심 상해서 앓다가 결국 신청해서 나왔다” 무슨 일?

    스윙스 의가사 제대? “제대하는 것 자존심 상해서 앓다가 결국 신청해서 나왔다” 무슨 일?

    스윙스 의가사 제대 스윙스 의가사 제대? “제대하는 것 자존심 상해서 앓다가 결국 신청해서 나왔다” 무슨 일?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군생활 10개월만에 정신질환으로 ‘의가사 제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바른 표현은 ‘의병 제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윙스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스윙스는 “지난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 2 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요우울증, 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습니다”라면서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됩니다.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상태가 악화될수록 복용했던 약의 정도를 천천히 올렸더니, 몇 개월 동안 일과를 하지 못하고 거의 잠만 계속 잤습니다. 제대하는 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앓다가, 결국 간부님들의 권유로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신청해서 나오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윙스는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며 글을 마쳤다.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군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10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한편 ‘의가사 제대’와 ‘의병 제대’의 차이에도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병 제대는 현역병으로서 질병, 기타 심신의 장애로 근무를 감당할 수 없을 때에 현역을 면제 받아 귀향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의가사 제대는 병영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개인의 가사사정으로 복무를 마치고 현역을 면제, 다른 역종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윙스는 의가사 제대가 아닌 의병 제대인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제대 결정한 이유가? 알고보니..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제대 결정한 이유가? 알고보니..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군 생활 10개월 만에..’충격’

    스윙스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군 생활 10개월 만에..’충격’

    스윙스,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정신질환 고백 [전문] 스윙스, 입대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 “11개월 남겨두고..” 대체 왜? 직접 올린 글 보니.. 래퍼 스윙스(30·문지훈)가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했다. 11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의가사 제대 소식을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제306보충대에 입소했다.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기도 용인의 3군사령부로 배치, 군생활을 해왔다. <이하 스윙스 의가사 제대 글 전문>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입니다. 지난 9월 4일 저는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습니다. 저는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요우울증, 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됩니다.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습니다. 상태가 악화될수록 복용했던 약의 정도를 천천히 올렸더니, 몇 개월 동안 일과를 하지 못하고 거의 잠만 계속 잤습니다. 제대하는 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앓다가, 결국 간부님들의 권유로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신청해서 나오게 됐습니다.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봅시다. 사진=스윙스 의가사 제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한 이유 들어보니..

    스윙스 의가사 제대한 이유 들어보니..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대체 왜? “폭력+우울+환희 반복돼..” 알고보니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대체 왜? “폭력+우울+환희 반복돼..” 알고보니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제대..이유보니 “어린시절부터 정신질환..폭력+우울+환희 반복” 래퍼 스윙스(30·문지훈)가 정신질환 진단으로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하게 됐다. 11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의가사 제대 소식을 전했다. 스윙스는 의가사 제대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제306보충대에 입소했다.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기도 용인의 3군사령부로 배치, 군생활을 해왔다. 사진=스윙스 의가사 제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감정기복 심해져” 고백

    스윙스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감정기복 심해져” 고백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의병 제대’가 옳은 표현입니다

    스윙스 의가사 제대? ‘의병 제대’가 옳은 표현입니다

    스윙스 의가사 제대 스윙스 의가사 제대? 의병 제대가 옳은 표현입니다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군생활 10개월만에 정신질환으로 ‘의가사 제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바른 표현은 ‘의병 제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윙스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스윙스는 “지난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 2 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요우울증, 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습니다”라면서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됩니다.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상태가 악화될수록 복용했던 약의 정도를 천천히 올렸더니, 몇 개월 동안 일과를 하지 못하고 거의 잠만 계속 잤습니다. 제대하는 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앓다가, 결국 간부님들의 권유로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신청해서 나오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윙스는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며 글을 마쳤다.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군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10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한편 ‘의가사 제대’와 ‘의병 제대’의 차이에도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병 제대는 현역병으로서 질병, 기타 심신의 장애로 근무를 감당할 수 없을 때에 현역을 면제 받아 귀향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의가사 제대는 병영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개인의 가사사정으로 복무를 마치고 현역을 면제, 다른 역종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윙스는 의가사 제대가 아닌 의병 제대인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어린시절부터 정신질환 앓아왔다” 고백

    스윙스 의가사 제대 “어린시절부터 정신질환 앓아왔다” 고백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이유보니 “어린시절부터 정신질환..폭력+우울+환희 반복”

    스윙스,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이유보니 “어린시절부터 정신질환..폭력+우울+환희 반복”

    스윙스,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이유보니 “어린시절부터 정신질환..폭력+우울+환희 반복” 래퍼 스윙스(30·문지훈)가 정신질환 진단으로 10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하게 됐다. 11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왜?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왜?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대체 왜? 이유보니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대체 왜? 이유보니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대체 왜?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대체 왜?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왜?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있었다”

    스윙스 의가사 제대, 10개월 만에 왜?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있었다”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있었는데..”

    스윙스 의가사 제대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있었는데..”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했다? 이유는..

    스윙스 의가사 제대했다? 이유는..

    11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 된다”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의가사 제대? 의병 제대 “제대하는 것 자존심 상해서 앓다가 결국 신청해서 나왔다”

    스윙스 의가사 제대? 의병 제대 “제대하는 것 자존심 상해서 앓다가 결국 신청해서 나왔다”

    스윙스 의가사 제대 스윙스 의가사 제대? 의병 제대 “제대하는 것 자존심 상해서 앓다가 결국 신청해서 나왔다”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군생활 10개월만에 정신질환으로 ‘의가사 제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바른 표현은 ‘의병 제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윙스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스윙스는 “지난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 2 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요우울증, 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습니다”라면서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됩니다.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상태가 악화될수록 복용했던 약의 정도를 천천히 올렸더니, 몇 개월 동안 일과를 하지 못하고 거의 잠만 계속 잤습니다. 제대하는 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앓다가, 결국 간부님들의 권유로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신청해서 나오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윙스는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며 글을 마쳤다.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군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10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한편 ‘의가사 제대’와 ‘의병 제대’의 차이에도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병 제대는 현역병으로서 질병, 기타 심신의 장애로 근무를 감당할 수 없을 때에 현역을 면제 받아 귀향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의가사 제대는 병영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개인의 가사사정으로 복무를 마치고 현역을 면제, 다른 역종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윙스는 의가사 제대가 아닌 의병 제대인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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