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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송일국 “포즈 멋지죠?”

    [NTN포토] 송일국 “포즈 멋지죠?”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일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미녀 삼총사, 섹시 매력 ‘눈부시네’

    [NTN포토] 미녀 삼총사, 섹시 매력 ‘눈부시네’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채영, 유인영, 한고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59) 한북정맥 광덕고개~국망봉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59) 한북정맥 광덕고개~국망봉

    올겨울은 유별나게 춥고 눈이 많았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설산에서 황홀한 한철을 보냈을 것이다. 어느덧 2월의 끝자락, 남도에서는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이 아지랑이처럼 올라온다. 슬슬 겨울과 작별 인사를 나눌 때가 된 것이다. 설경 좋기로 유명한 한북정맥 국망봉(1168m)에 올라 겨울 산하를 바라보면서 마지막 겨울 정취를 만끽해 보자. ●한북정맥의 보석 구간 백두대간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산줄기가 한강 북쪽을 흐르는 한북정맥이다. ‘서울의 수호신’ 북한산과 도봉산이 뿌리를 둔 데다,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이다. 한북정맥 남한 구간 약 175㎞ 중 걷기 좋으면서 풍광이 빼어난 곳이 광덕고개(664m)에서 국망봉에 이르는 구간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허리까지 빠지는 적설량과 빼어난 설경을 자랑한다. 광덕고개에서 출발해 백운산, 도마봉, 신로봉 등을 넘어 대망의 국망봉을 찍고 국망봉자연휴양림으로 내려오는 길은 약 16㎞, 8시간쯤 걸린다. 다소 길지만 목표를 국망봉으로 잡고, 시간 여유가 없거나 힘들면 중간에 하산해도 괜찮다. 포천(抱川)은 한탄강을 품고 있어 붙은 이름이지만, 한북정맥의 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북정맥 산줄기 중에서 광덕산(1046m), 국망봉, 청계산(849m), 운악산(936m) 등의 경기 명산들이 모두 이곳에 솟아 있다. 산행 들머리는 포천 이동과 화천 사내면을 이어주는 광덕고개다. 일명 ‘캬라멜고개’로 불리는데, 한국전쟁 당시 이 지역을 관할하던 사단장이 급경사로 굽이도는 광덕고개를 오를 때면 차량 운전병들에게 졸지 말라고 캐러멜을 주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한다. 고갯마루에 반달곰 형상이 서 있고, 휴게소 사이를 지나면 산길을 만난다. 길섶에 제법 쌓인 눈이 반갑다. 유독 물푸레나무와 다릅나무가 많은 부드러운 능선을 1시간쯤 걷자 백운산 정상 비석이 반긴다. 궂은 날씨에 내처 발길을 옮겨 삼각봉에 이르자 날이 갠다. 구름에 푹 잠겼다 드러난 산하는 온통 눈으로 덮여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상고대와 눈이 핀 나뭇가지는 마치 심해의 산호초를 떠올리게 한다. ‘ ●화악산, 국망봉, 명지산이 한눈에 도마봉 삼각봉에서 내려와 펑퍼짐한 봉우리에 올라서면 도마치봉이다. 정상 비석 뒤로 멀리 국망봉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정상의 제법 넓은 공터는 순백의 눈이 깔려 있다. 아무도 밟지 않은 설원에 첫 발자국을 찍는 기분이란! 이곳에서 하산하려면 흥륭봉 이정표를 따라 백운계곡으로 내려오면 된다. 다시 길을 나서면 얼어붙은 도마치샘을 지나 도마봉에 올라선다. 도마봉 역시 널찍한 공터인데, 전망이 끝내준다. 왼쪽으로 웅장한 화악산이 솟구쳤고, 오른쪽으로 국망봉이 버티고 있다. 그 가운데 멀리 우뚝한 봉우리는 명지산이다. 경기도의 내로라 하는 명산들이 한눈에 잡히는 순간이다. 도마봉은 한북정맥에서 화악지맥이 갈라지는 지점이다. 석룡산을 거쳐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산줄기는 한북정맥을 압도한다. 그래서 한북정맥을 종주하는 산꾼들이 군침을 흘리다가 나중에 화악지맥을 찾곤 한다. 도마봉부터 길은 방화선(防火線)을 따라 이어진다. 방화선은 능선에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폭 10m~20m쯤 나무를 벤 공간이다. 산불 방지에 효과가 있다 없다 말이 많지만, 여름철에는 양탄자를 깔아놓은 것처럼 푹신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소복이 쌓여 걷기에 아주 좋다. ●국망봉 눈부신 풍경 속에 스민 궁예의 한 발목까지 빠지는 방화선 눈길은 옆으로 조금만 벗어나면 허리까지 들어간다. 힘들고 좀 지루하다 싶어 푹신해 보이는 둔덕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눈밭에서 본 하늘은 유독 시퍼렇고 한가롭게 구름이 흘러간다. 겨울산이 아니면 어디에서 이런 낭만을 누릴까. 암봉인 신로봉에 오르자 그동안 걸어온 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눈 쌓인 방화선 능선은 하얀 비단을 깔아놓은 듯 끝없이 이어지고, 그 위에 내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신로봉을 내려오면 신로령. 여기서 국망봉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다시 가파른 봉우리에 올라서면 돌풍봉으로, 국망봉의 전위봉 격이다. 돌풍봉 앞쪽으로 하늘을 향해 예리하게 솟구친 국망봉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이 서려 있다. 가파른 된비알에 젖먹던 힘을 쏟으니 세상이 발 아래 놓인 국망봉 정상이다. 과연 국망봉은 한북정맥 최고 전망대라 할 만하다. 북쪽으로 복주산과 광덕산을 거쳐 그동안 넘어온 봉우리들이 물결치고, 반대쪽으로는 명지산과 운악산으로 휘돌아 나간다. 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속에는 궁예의 비통함이 스며 있다. 국망봉은 궁예가 불타는 철원 도읍지를 바라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 자신의 국토가 불바다가 되는 걸 바라보며 그 땅을 떠나는 궁예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하산은 정상에서 서쪽으로 이어진다. 입이 쩍 벌어지는 급경사 길이다. 로프와 스틱을 이용하며 관절의 하중을 잘 분산해 1시간30분쯤 내려오면 국망봉자연휴양림에 닿는다. 눈길에 요긴했던 아이젠을 푸는데, 피로와 뿌듯함이 기분좋게 밀려온다. 글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 가는 길&맛집 자가용은 47번 국도를 타고 이동을 거쳐 광덕고개에 이른다. 동서울터미널에서 광덕산행 버스가 06:50~20:30 약 40분 간격으로 있다. 하산 지점인 이동은 ‘일동갈비’와 ‘이동막걸리’의 고장이다. 이동갈비의 특징은 푸짐한 양과 감칠맛 나는 양념에 있다. 너도나도 ‘원조’라는 간판을 붙였는데, 김미자할머니집(031-531-4459)이 가장 오래되었다고 한다. 동네 주민들은 소갈비보다는 저렴한 돼지갈비를 추천한다. 원주이동갈비(031-531-4733)는 국내산 고기와 직접 재배한 야채를 내놓는다.
  • 정신지체여성 납치 36시간 감금·폭행

    정신지체 2급 장애인 박수연(23·여·가명)은 지난달 황민정(20·여·가명)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다. 민정이는 아는 동생이라며 임윤정(16·여·가명)을 수연에게 소개시켜줬다. 셋은 몰려다니며 술을 마시고 담배도 폈다. 민정이와 윤정이는 각각 폭력 전과 2범, 11범이다. 둘은 장기투숙하고 있는 서울 장사동 한 여관에 17일 밤 수연을 데려가 함께 잠도 잤다. 다음날 아침, 수연이가 민정이의 휴대전화를 들고 사라졌다. 둘은 복수하기 위해 19일 오전 1시쯤 수유동 S나이트클럽에서 놀고 있던 수연을 납치해 여관방에 감금했다.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 더벅머리를 만들었다. 변기에 머리를 박았다. 옷을 벗기고 담뱃불로 팔을 7번 지졌다. 혀에다 담배도 부볐다. 이들과 함께 강모(15)군 등 4명은 쇠파이프로 수연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40대가량 때렸다. 신고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며 폭행당하는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민정이와 윤정이는 “휴대전화를 훔쳐 갔으니 보상금 300만원을 내놓아라.” “돈이 없으면 네 몸이라도 팔아라.”면서 협박했다. 시계, 지갑 등 58만원어치도 빼앗았다. 20일 오후 1시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연이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후 2시가 채 되지 않아 수연이는 풀려날 수 있었다. 36시간 만이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4일 황민정과 임윤정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폭행한 강모(15)군 등 중학생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그냥 이유 없이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6명 모두 유사 전과가 있고, 특별한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NTN포토] 한고은, 가죽 스키니진으로 멋내~

    [NTN포토] 한고은, 가죽 스키니진으로 멋내~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고은이 무대로 등장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인영 “뒤태가 더 섹시하죠?”

    [NTN포토] 유인영 “뒤태가 더 섹시하죠?”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늘씬 미녀들과 함께

    [NTN포토]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늘씬 미녀들과 함께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채영(왼쪽부터), 송일국, 유인영, 한고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채영, ‘아슬아슬’ 초미니

    [NTN포토] 한채영, ‘아슬아슬’ 초미니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채영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민종 “악역 맡았어요”

    [NTN포토] 김민종 “악역 맡았어요”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민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바비인형’ 한채영, 볼륨있는 몸매 과시

    [NTN포토] ‘바비인형’ 한채영, 볼륨있는 몸매 과시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회통합 최대 걸림돌 국민76% “계층갈등”

    우리 국민들은 사회통합을 하려면 경제·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통합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갈등으로는 ‘계층갈등’을 꼽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사회통합 국민의식조사’ 결과(복수 응답)를 발표했다. 전국 20세 이상 남녀 201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11~28일 전화조사를 했다. 사회통합의 전제조건에 대해서는 전체의 30.7%가 ‘경제사회적 약자 배려’를 꼽았다. 이어 기회균등(22.1%), 시민의식 제고(21.3%), 법치주의 제고(18.5%)의 순이었다. 사회통합에 가장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회갈등 요인에 대해서는 ‘계층갈등’이라는 응답이 7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념갈등(68.1%), 노사갈등(67.0%), 지역갈등(58.6%)순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버스정류소 관리 50년만에 경쟁체제로

    50년 만에 서울 시내 버스정류소 표지판과 승차대를 관리하는 사업이 한 회사의 독점 체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법원은 서울시의 버스 정류소 사업을 50년간 독점한 A사가 2006년 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을 상대로한 ‘계약존속확인 소송’에서 원고패소 확정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1961년 A사 설립과 함께 시작해 대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이뤄진 독점적 사업이 마침내 법적으로 막을 내린 셈이다. 이 사업은 A사가 시내버스 정류소의 간판과 승차대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대신 광고권을 행사하는 방식이었다. A사 대표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친척으로, 서울시는 윤 의사와 관련한 후원 사업을 한다는 취지에 따라 1972년부터 3년마다 수의계약 형식으로 이 회사에 사업권을 줬다. 하지만 사실상 이 회사가 설립 당시인 1961년부터 서울시의 버스 정류소 사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번 대법원 판결에 따라 시내버스 정류소를 3~4개 권역으로 나누고 복수의 사업자를 공모해 버스정류소 정비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A사 관계자는 “서울시의 조치에 따라 대응책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민간 업체의 경쟁을 유도해 서울시 디자인 정책과 도로 환경에 맞는 버스 표지판과 승차장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충남 금산 우라늄광산 반발 확산

    충남 금산 우라늄광산 개발사업<서울신문 1월29일자 24면>을 둘러싼 반발이 주민은 물론 교육·종교계 등 금산군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중부대학이 지난 19일 총장과 교직원, 학생 등 116명이 서명한 우라늄광산 개발 반대 탄원서를 도에 접수했다. 학교 측은 탄원서에서 “광산개발로 ‘방사능대학’이란 오명을 뒤집어 쓸 수 있다.”면서 “학교 이미지가 실추돼 학생 모집에 막대한 영향을 줘 대학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복수·추부·군북 등 3개면 이장단 40여명도 같은 날 충남도를 방문, 47개 마을 주민 2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개발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 우라늄광산 개발 예정지인 복수면 목소리에서 건축공사를 진행 중인 보현사와 수정사도 최근 도에 공문을 보내 “사찰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는 데도 한 마디 상의가 없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양금석 충남도 자원관리계장은 “충남발전연구원의 타당성 검토결과가 나오는 이번주 검토작업을 거쳐 이르면 허가여부까지 결정될 수 있다.”면서 “주민 의견과 금산군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토자이홀딩스와 대표 광업권자 이모(51)씨는 우라늄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충남도에 채광계획 최종 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르면 내년부터 목소리 3000㎡에서 연간 100t씩 3년간 우라늄 광석을 시험생산한 뒤 경제성이 있으면 4년차부터 11년간 매년 171만t을 채굴, 국내 첫 우라늄 자체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금산군 기업지원계장은 “광산개발 예정지 일대는 건축만 해도 폐수가 흘러 주민들이 지하수를 못 먹을 정도로 개발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곳”이라면서 “이 문제는 정부의 안전성 공인과 주민 집단이주 대책수립 등 국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결된다.”고 말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는?

    │도쿄 박홍기특파원│지난 2003년 ‘겨울연가’로부터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위성방송을 중심으로 TV에서 한국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사히신문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 자사의 인터넷 회원 2822명을 대상으로 한국드라마 DVD 150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의 순위를 조사했다. 22일 신문에 따르면 1위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8%(복수응답)가 꼽은 ‘대장금’이, 2위는 한류드라마의 발판을 마련한 ‘겨울연가’(47.8%)가 차지했다. 3위는 20.7%의 ‘아름다운 날들’, 4위는 19.3%의 ‘태왕사신기’, 5위는 16.4%의 ‘천국의 계단’, 6위는 15.9%의 ‘올인’, 7위는 15.8%의 ‘내 이름은 김삼순’, 8위는 15.5%의 ‘호텔리어’, 9위는 13.2%의 ‘황진이’, 10위는 13.1%의 ‘봄의 왈츠’다. ‘겨울연가’ 주인공인 최지우씨는 ‘드라마 베스트 10’에 3편이나 포함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hkpark@seoul.co.kr
  • 이수근 “남희석과 룸살롱 동지” 폭탄발언

    이수근 “남희석과 룸살롱 동지” 폭탄발언

    개그맨 이수근이 남희석과 룸살롱에 간 적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수근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이하 미수다2) 국제커플 특집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남희석을 당황케 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에바는 “결혼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남편이 예쁜 여자들이 나오는 룸살롱 갈까 두렵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나도 경험이 있다. 아마 남희석과 함께 간 것이 마지막인 것 같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수근의 깜짝 발언에 녹화장은 화기애애해졌지만 ‘품절남’ 남희석은 얼굴이 달아오르며 식은땀을 흘렸다. 이수근이 괘씸했던 남희석은 “이수근은 룸살롱에 가면 ‘1박 2일로 놀아봅시다’고 할정도로 잘 논다.”라고 복수극을 펼쳤다. 한편 에바는 앞서 최근 1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에바는 방송을 통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 올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KBS 2TV ‘미녀들의 수다2’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100] 기초단체장 경선 ‘계파 전쟁’

    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은 여야 모두에게 2012년 대선 승리의 ‘디딤돌’로 여겨진다. 기초단체장은 해당 지역의 인사·예산에 관해 전권을 행사하는 ‘지방 소(小)통령’이나 다름없다. 현역 의원이 대부분을 차지한 당협(지역)위원장보다 오히려 대의원, 당원 및 유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대권을 꿈꾸고 있는 각당 수뇌부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한나라당에서는 ‘계파 전쟁’이 한창이다. 세종시 정국에서 촉발된 친이·친박 간 갈등이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2006년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다졌던 지방의 탄탄한 기반을 누가 차지하느냐에 2012년 대선 경선의 향배가 걸렸다는 인식이 더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한다. 친이 주류의 약진세가 최대 관심사다. 친박계 내부에선 지난 18대 총선에서 벌어졌던 ‘편향 공천’이 재현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 한 친박계 의원은 21일 “대권 경쟁을 앞두고 친이계로선 전국 곳곳에 지방 조직을 다질 ‘풀뿌리’를 심어놓아야 한다는 유혹을 느낄 것”이라면서 “‘공천 학살’이 되풀이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반대로 친박 무소속으로 당선돼 복당한 친박 생환 지역에선 친이계 당협위원장들이 복수전을 벼르고 있다. 지난해 원외 당협위원장협의회의 출범도 지방선거를 견준 친이·친박 간 격돌의 중심축에 설 조짐을 보인다. 양쪽 의원들이 혼재한 수도권에서는 기초단체장 공천을 두고, 계파 간 힘의 논리가 작용할 수밖에 없다. 두 계파의 광역단체장 후보 간 리턴매치가 예정된 경남·경북, 부산, 대구 등 텃밭에선 기초후보자들까지 전의를 다지며 경선에 뛰어들고 있다. 두 계파의 위태로운 공존이 각축전을 부추기고 있다. 민주당에선 기초단체장 출마자가 넘쳐나고 있다.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이 강한 지방선거 특성상 야당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당 지방선거기획단에 따르면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예비후보가 1000명을 넘고 있다. 서울 관악구청장 후보만 19명이다. 지역위원장 20여명은 아예 위원장직을 포기하고 기초단체장 후보에 도전했다. 지방선거기획단 조직부본부장인 강기정 의원은 “직접 나서 현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후보들이 줄을 서고 있다.”면서 “기존 인력들이 총선, 대선에서 잇따라 패한데다, 시민사회 쪽에서도 풀뿌리 정치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 ‘정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도 기초단체장을 놓고 계파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 전국 조직을 갖추지 못한 정세균 대표는 이번 공천에서 확실한 당내 기반을 닦을 참이다. 시민공천배심원제로 호남 등 텃밭에서 물갈이를 시도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대선 후보로 당의 밑바닥 조직을 장악했던 정동영 의원도 지방선거를 통해 조직 복원을 꾀할 전망이다. 손학규 전 대표 역시 조만간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전면에 나서며, 자연스럽게 측근을 기초단체장에 앉히려 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구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택연, 뚱보로 변신 ‘미남은 괴로워’

    택연, 뚱보로 변신 ‘미남은 괴로워’

    2PM 택연이 체중 100kg이 나가는 뚱보로 변신한다. 택연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남자주인공 한정우 역으로 분한다. 이 캐릭터는 중학교 시절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는 사고뭉치로 소위 말하는 ‘폭탄남’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 김아중처럼 택연도 ‘신데레라 언니’에서 뚱보에서 킹카로 다시 태어나는 연기를 펼친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한정우는 ‘내유외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강한 척하지만 상처가 많은 남자”라며 “어린 시설 엄마에게 버림 받은 후 힘들게 살아가다 문근영을 만난 뒤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녀에게 멋지게 보이려고 훈남으로 변신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날 31일 첫 방송하는 ‘신데렐라 언니’는 막걸리 명가 대성도가 구대성(김갑수 분) 대표에게 시집가게 된 은조 엄마(이미숙 분)와 은조가 대성의 외동딸 효선(서우 분)을 제치고 집안을 차지하려 하자 효선이 맞서 복수한다는 ‘역발상 신데렐라’ 스토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배우 성현아, 결혼 3년만에 파경

    배우 성현아, 결혼 3년만에 파경

    배우 성현아(35)가 결혼 3년 만에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현아는 남편 허 모 씨와 이혼 절차에 돌입해 마무리 단계다.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성현아 씨가 남편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해왔다.”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한 만큼 끝까지 잘 살려고 했지만. 결국 지난해 말 최종적으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현재 성현아는 외부와 연락을 끊은 상태다.앞서 성현아는 MBC 드라마 ‘이산’에 출연 중이던 2007년 12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 허 모 씨와 결혼했다.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되며 데뷔한 성현아는 드라마 ‘자명고’. ‘나쁜 여자 착한 여자’. ‘허준’. 영화 ‘시간’. ‘주홍글씨’.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에 출연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김성은-오종혁 ‘눈물의 포옹’

    ‘살맛’ 김성은-오종혁 ‘눈물의 포옹’

    예주(김성은)와 진수(오종혁 분)이 눈물의 포옹으로 다시 한 번 애틋한 사랑을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 에서 예주는 민수(김유미 분)로부터 기욱(이민우 분)이 민수에게 복수하고자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예주는 진수를 찾아가 원망 섞인 사랑의 눈물을 쏟아냈다. 예주는 “내가 그 정도 인간한테 농락당하게 내버려둘 수 있는 거냐”며 “그런 나쁜 자식 때문에 진수씨가 나를 포기했다는 게 화가 난다.” 고 눈물을 쏟았다. 이에 진수는 예주를 꼭 안아주었다. 그동안 기욱은 도덕성 문제로 검사임용에 실패한 후 김형주로 개명, 민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예주와의 결혼을 진행해왔다. 기욱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애틋한 사랑을 확인하게 돼 극 진행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살맛납니다’ 는 TNm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7.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 ‘아내가 돌아왔다’ 와 약 1% 포인트 차의 접전을 펼쳤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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