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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아 “팜므파탈,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인터뷰)

    한채아 “팜므파탈,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인터뷰)

    - 배우 정준과 함께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준 선배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자랐다.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무척 익숙할 정도다(웃음). 실제로 보니 더 멋진 것 같다. -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가족 시청 시간대에 방송되는 가족 드라마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 기억에 남는 가족영화가 있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무척 사랑한다. 올해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서 ‘미녀와 야수’가 상영된다고 하는데 꼭 다시 볼 계획이다. - 드라마 ‘스타일’을 거쳐 현재 ‘이웃집 웬수’에서 거침없고 당찬 캐릭터로 분해 주목받고 있다. 평소 모습과 캐릭터가 비슷한가. 솔직히 나는 굉장히 소심하고 말없이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다. 그런데 내 모습이 당당해 보이는지 당찬 캐릭터를 연달아 연기하게 됐다. -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을 텐데. 처음에는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나에게 이런 면도 있었나?’하고 스스로 의아해할 정도다. - 이미지 변신에 대한 욕심은 없나. 나는 아직 20대고 갈 길이 먼 것 같다. 게다가 아직 신인이라서 갑작스럽게 이미지 코드를 바꾸는 것도 두렵다. 지금은 조금씩 한채아라는 배우를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는지 궁금하다. 악역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 앞서 언급했지만 나와 다른 모습을 연기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다. 본연의 성격을 연기하는 것도 행운일 수도 있지만, 다른 모습으로 분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다. 게다가 팜므파탈 캐릭터가 나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웃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비치는 원피스’▶ ’뺑소니’ 권상우, 첫 공식사과 "정말 괴로웠다"▶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슈퍼스타K2’ 존박 과거사진, ‘아메리칸 아이돌’과 화기애애
  • 양요섭 비니 쓴 모습 공개…팬들 “이기적 얼굴 크기”

    양요섭 비니 쓴 모습 공개…팬들 “이기적 얼굴 크기”

    비스트 윤두준이 공개한 양요섭의 비니 쓴 사진이 팬들 사이서 인기다. 윤두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 양요섭의 사진과 함께 “별땜방 양요섭”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엔 양요섭이 큰 별 그림이 그려진 검정색 비니모자를 쓰고 한 손으로 왼쪽 얼굴을 모두 가린 채 눈을 감고 사색에 빠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니로 얼굴을 반쯤 가린 상태라 얼굴이 작아져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청순하다”, “이기적인 얼굴 크기” 등 양요섭의 비니 쓴 모습이 마냥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윤두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배우 구혜선이 숏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변화하자, 미소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얼굴로 변신했다. 구혜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여행 다녀온 사실을 알리면서 동시에 짧은 헤어스타일의 현재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구혜선은 사진 속에서 흰 피부와 함께 짧은 헤어스타일이 미소년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연예계 데뷔 후 긴 헤어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구혜선은 당시 얼짱 출신답게 청초하면서도 귀엽고 앳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팬들은 구혜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뭘 해도 예쁘다”, “예전에 미소녀였다면, 이번에는 미소년 느낌”, “내가 머리 잘라도 구혜선 느낌이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혜선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비치는 원피스’▶ 소유진-유진-전소민 웨딩화보…’누가 더 예쁘나’▶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슈퍼스타K2’ 존박 과거사진, ‘아메리칸 아이돌’과 화기애애
  • 백두산 폭발 분화, 2015년 예상...수출만 25억불 감소

    백두산 폭발 분화, 2015년 예상...수출만 25억불 감소

    백두산이 수년 내 폭발 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2010 거시경제 안정보고서’를 발간하며 “백두산 폭발 분화 시 당국의 수출25%를 차지하는 항공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기 운항이 열흘간 중단될 경우 수출은 약 25억달러 감소한다. 또 2차적으로는 화산재의 영향으로 인한 야외활동이 위축돼 여행 등 서비스업의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백두산이 동절기에 폭발 분화하게되면 피해가 더 심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풍 또는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의 유입이 증가하기 때문. 심각할 경우 화산재가 하늘을 뒤덮어 태양 복사열을 차단하고 이상 저온현상이 야기될 수도 있다. 이 경우 농업생산은 저하되고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기상청은 지난 6월 18일 ‘백두산 화산 위기와 대응’ 세미나를 열고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예상되는 백두산 화산 폭발 견해를 전하면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 백두산이 폭발 분화한다는 근거로 2002년 6월 중국 동북부 왕청현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일었고 백두산에서 지진이 10배로 잦아진 점, 백두산 천지의 지형이 조금씩 솟아오르는 사실이 위성 촬영으로 확인된 점, 백두산 정상부 호수인 천지와 인근 숲에서 화산 가스가 방출된 점 등을 제시했다. 사진 = MBN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윤은혜 쌍둥이 패션? 거울 이용 반영샷 공개

    윤은혜 쌍둥이 패션? 거울 이용 반영샷 공개

    윤은혜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참석한 샤넬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윤은혜가 블랙으로 치장한 드레스 코드를 선보인 모습이 담겨있다. 스모키메이크업을 한 외모에 앙증맞은 표정의 얼굴. 반짝임 있는 블랙재킷과 큰 귀걸이 등이 블랙 의상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샤넬 파티에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남겨 사진이 샤넬파티 현장서 촬영됐음을 알렸다. 눈에 띄는 점는 윤은혜의 촬영센스. 거울을 이용한 반영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둘로 만들어 쌍둥이처럼 보이게 촬영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시크한 룩~ 어떤 패션이든 잘 소화하세요” 등 윤은혜의 남다른 패션감각에 칭찬하는 소감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또래커플’ 세븐·박한별vs김용준·황정음, 커플동반 뮤비 ‘눈길’

    ‘또래커플’ 세븐·박한별vs김용준·황정음, 커플동반 뮤비 ‘눈길’

    연예계 공식연인을 선언한 두 커플이 뮤직비디오에 동반출연해 리얼리티를 살려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과거 연예계는 ‘공개연애=인기하락’이라는 공식이 성립했던 탓에 자신들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꺼려했다. 남녀연예인들이 대놓고(?) 연애할 수 있는 공간은 SBS ‘연애편지’,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의 프로그램에서 커플게임 정도가 전부였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대중은 솔직을 원하고, 리얼을 쫓는다. 그 영향일까. 최근 타의든 자의든 두 또래 커플이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과 배우 황정음 커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사랑싸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리얼 연애담을 펼쳐냈다. 데뷔 후부터 사귄다는 의혹을 받았던 가수 세븐과 배우 박한별 커플은 지난해 미니홈피가 해킹돼 커플사진이 유출되면서 당시 7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방송출연과 트위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두 커플은 실제로도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김용준 세븐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안양예술고등학교 동창생이다. 빠른 1985년생인 황정음은 학교를 1년 빨리 입학해 박한별과 함께 선화예술중학교를 다녔던 친구사이다. ◆ 김용준 황정음 커플-달달한 애정신으로 사랑 과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로 끔찍하게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종종 사랑싸움도 한 김용준 황정음 커플은 두 편의 뮤직비디오에서 마음껏 사랑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2008년 옥주현의 노래 ‘거짓말이야’ 뮤직비디오에 연인으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몇 번에 걸쳐 달달하고 진한 키스신까지 보여줬다. 2009년 김용준이 노래하고 황정음이 피처링한 ‘우리 결혼했어요’ 테마곡 ‘커플’ 뮤직비디오에서도 이들은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그대 좋아하는 건 다 주고 싶어요. 슬픈 얼굴도 이제 환하게 웃게 할게요. 그대요 결혼 할까요. 시작해 볼까요”라는 달콤한 가사처럼 뮤직비디오에서도 서로 꼭 붙어서 장난을 치고 포옹까지 하며 두 사람 간의 깊은 사랑을 당당하게 보여줬다. ◆ 세븐 박한별 커플-폭언과 고함으로 오랜된 연인의 아픔표현 8년된 연인 세븐과 박한별 커플은 세븐의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냉랭한 연인관계를 보여줬다. 극중 세븐과 박한별은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라는 가사에 맞게 오래된 연인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다툼이 잦아지는 상황을 연기로 표현했다. 이들은 서로에게 고함과 폭언을 퍼붓는 등 격렬한 싸움 연기를 소화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둘은 연예인으로 등장, 서로 바쁜 스케줄을 이해해주지 못해 결국 싸움에 이르는 과정을 여실히 담아냈다. 마치 이들의 실제 사랑싸움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하지만 세븐 팬들은 두 사람의 동반출연 자체만으로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비치는 원피스’▶ ’뺑소니’ 권상우, 첫 공식사과 "정말 괴로웠다"▶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슈퍼스타K2’ 존박 과거사진, ‘아메리칸 아이돌’과 화기애애
  • 재범 ‘서울 소울페스티벌’ 참가...6곡의 화려한 무대 공개

    재범 ‘서울 소울페스티벌’ 참가...6곡의 화려한 무대 공개

    가수 겸 연기자 재범이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재범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 등 6곡을 부를 예정이다.눈길을 끄는 건 재범이 이날 부드러운 발라드풍의 노래를 선보인다는 사실이다.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하는 곡이자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Cha Cha)가 작사, 작곡한 ‘스피치리스’(Speechless)라는 곡. 발라드 계열의 노래로 재범의 애절한 보이스가 한층 더 돋보인다는 평을 얻고 있다.재범은 또한 본인이 작사하고 차차가 작곡한 ‘베스티’(bestie)와 힙합가수 도끼와 호흡 맞춘 ‘두잉 굿’(Doin’ good), 미국 최고의 팝가수 어셔(Usher)의 히트곡 ‘유 갓 잇 베드’(U got it bad) 등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준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지난달 팬미팅에서 처음 공개한 곡이자 재범이 출연한 영화 ‘하이프네이션’ OST 수록곡 ‘디몬’(Demon)의 무대도 펼쳐 보인다. 때문에 팬들은 ‘디몬’의 뮤직비디오가 이번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될지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중인 재범은 내달 3일 필리핀 마닐라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10일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위해 8일께 입국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배우 서우가 증권가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와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의 근황과 새 작품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말도 안 되는 스캔들과 잠재워지지 않는 소문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연 서우는 “악플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월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 불리는 소식지를 통해 불거졌던 서우 스캔들의 내용은 “서우의 드라마 캐스팅에 한 정치가가 개입됐다”는 것으로, 당시 목적과 출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서우는 스캔들로 인한 마음고생과 함께 “이 경험들을 통해 역할 몰입이 수월해 졌다”며 “실제로 그런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서우가 극중에서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리며 루머의 대상이 되는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았기 때문. 백인기는 재벌후계자 김민재(유승호 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된다. 한편 오는 10월 2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행사가수 출신’ 허각, 변함없는 패션센스…“허각표스타일”

    ‘행사가수 출신’ 허각, 변함없는 패션센스…“허각표스타일”

    ‘슈퍼스타K 2’ 맏형 허각의 과거 행사가수 당시의 동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일관된 허각표 패션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개된 한 영상에는 허각이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했을 때 입었던 것과 같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최근에도 즐겨 쓰고 있는 야구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허각스럽다”, “허각표 스타일이다”, “야구모자에 박스티는 허각 트레이드 마크”, “멀리서도 알아보겠다- 저 티 참 좋아하는 듯”, “연예인 되려는 애들 대부분 허세도 많던데 그런 것도 없고 검소하다”며 그의 패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에서 폭발 가창력을 뽐낸 ‘조조할인’으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슈퍼세이브 제도로 합격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TOP6으로 뽑힌 장재인 존박 김지수 강승윤 김은비 등과 경쟁을 펼친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Mnet ‘슈퍼스타K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비치는 원피스’▶ ’뺑소니’ 권상우, 첫 공식사과 "정말 괴로웠다"▶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슈퍼스타K2’ 존박 과거사진, ‘아메리칸 아이돌’과 화기애애
  •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그룹 샤이니가 17세이하 청소년 여자 축구대표팀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샤이니는 여자축구대표 선수들 꼽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자격으로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우승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샤이니는 선수들을 위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의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이어 뒤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샤이니와 선수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운 태극소녀들의 공로를 축하해주기 위한 특별공연이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선수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초집중 상태. 급기야 무대에 뛰어든 선수들도 있었다”고 소소한 해프닝을 전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내외도 함께 자리해 국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룬 선수들에게 응원을 북돋았다.사진 = 청와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이시영 체지방 4.7kg, 실시간 인기…일반여성과 3배 차이

    이시영 체지방 4.7kg, 실시간 인기…일반여성과 3배 차이

    이시영 체지방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다. 체지방량이 4.7kg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이시영의 다이어트 비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영 체지방이 실시간 인기인 이유는 29일, 소속사 공식 블로그 지앤진을 통해 공개된 이시영의 다이어트 결과가 발단이 됐다. 이시영의 체지방량이 4.7kg로 공개된 것. 일반여성의 체지방량이 12kg~18kg 사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3배나 적은 체지방량이다.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이시영의 체지방량 감량 성공비결은 복싱다이어트로 알려졌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8월 26일 가진 MBC수목극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 현장서 “복싱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아름답고 도도한 성격의 윤혜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세븐 박한별 뮤직비디오 속 애정다툼 ‘실제상황?’

    세븐 박한별 뮤직비디오 속 애정다툼 ‘실제상황?’

    세븐의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에 실제연인 박한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애정다툼 장면이 팬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28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엔 세븐과 박한별이 연인으로 나와 심하게 다투는 장면이 여러 번에 걸쳐 나온다.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라는 가사에 맞춰 서로에게 고함과 폭언을 퍼붓는 등 격렬하게 다투는 모습. 실제 연인사이임을 상기한다면 예사롭지 않은 모습이다. 때문에 팬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서로 바쁜 스케줄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형식적인 만남을 갖는 둘의 싸우는 모습이 실제 연인의 사랑싸움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는 소감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존박 과거사진 속 외국여성들 관심집중…뜨거운 인기 입증

    존박 과거사진 속 외국여성들 관심집중…뜨거운 인기 입증

    존박 과거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면서 사진에 함께한 외국 여성들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엔 존박이 외국 여성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존박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 여성들은 과거 존박이 출연했던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만난 동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과거사진 공개로 존박의 뜨거운 인기가 입증됐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슈퍼스터K2’에 출연해 훈남 외모로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받았지만 인기의 정도는 알 수 없던 상황. 이번 과거 사진 공개가 존박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셈이다. 한편 존박은 과거 ‘아메리칸아이돌’에 도전, 아쉽게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엠넷미디어, 인터넷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LG전자 모바일 사업 주축 ‘대수술’

    LG전자 모바일 사업 주축 ‘대수술’

    ‘구본준호’의 LG전자에 조직·인사 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기조가 기존 마케팅에서 기술·제조 중심으로 바뀐 데 따른 결과다. 3분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대수술’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부문 등을 중심으로 상당한 변화가 일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신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기존 남용 부회장은 전형적인 마케팅 전문가였다. 공격적인 투자 대신 사업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기반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이다. 반면 구본준 부회장은 제조업의 기초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스타일이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이라는 강력한 오너십까지 뒤에 두고 있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투자 계획 조정 등 근본적인 변신을 꾀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 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경우 조만간 큰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MC사업본부는 2분기에 119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LG전자 전체 영업이익이 1261억원으로 급감하게 만드는 요인이 됐다. 업계 관계자는 “MC사업본부의 조직·인사 개편이 구 부회장 체제 변화의 첫 작품이 될 것”이라면서 “정기 인사가 있는 연말보다 앞당겨 10월쯤 이뤄질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전체적인 조직 개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 부회장 체제에는 없던 COO가 신설될 여지가 많다. LG전자를 실적 악화의 수렁에서 건지기 위해서는 구 부회장 본인은 휴대전화·TV 등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관리하는 역할은 COO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실제로 구 부회장은 LG상사 시절 하영봉 사장과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 자신은 자원개발을 비롯한 핵심 분야에 주력하고 하 사장에게 COO 역할을 맡겨 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지방시대] 新네트워크 활용 모두 지역발전 주체로/이철희 강원대 IT대학 교수

    [지방시대] 新네트워크 활용 모두 지역발전 주체로/이철희 강원대 IT대학 교수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민족 대이동이 되풀이됐다. 명절 때마다 마주치는 이 풍경은 혈연과 지연이라는,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살아 숨쉬는 고전적 네트워크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고전적 네트워크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한 마디로 압축·상징될 수 있는 배타적 폐쇄성과 몰가치의 집단이기주의를 그 특징으로 한다. 또 네트워크들 간에 경쟁과 대립적 긴장 관계가 형성된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보통신(IT)의 발전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일이 매우 손쉽고 자유롭게 되자 가상 공간을 매개로 하여 횡적 연계와 자율적 조직화를 이뤄가는 새로운 네트워크들이 등장, 그 영향력과 파괴력이 급속히 증대되고 있다. 최근 세간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른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이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이들 신 네트워크는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신뢰 형성을 통한 수평적 유대를 추구하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그러므로 주체성을 지닌 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수의 주도자가 존재하여 권한과 책임이 분산되며, 목표나 수단의 선택에 있어서도 다양성과 복수성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들 간의 양립·공존과 협력까지도 가능하다. 이러한 신 네트워크의 면모는 자신의 삶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어 기존의 틀에 얽매이거나 안주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빠르게 기회와 정보를 포착하고 가치를 창조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의 본성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기도 하다. 21세기는 인류의 역사에서 다시 한번 유목민의 자유 정신과 도전 정신이 빛을 발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 정신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역 사회도 빨리 읽고 변신할 필요가 있다. 세계화의 진전에 따른 무한 경쟁 환경과 수도권이 거대한 블랙홀처럼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 아래서 여전히 고전적 네트워크와 종래의 방식만 고집해서는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봐도 지역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는 데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발상을 전환하여 IT가 뒷받침하는 신 네트워크의 기술적 가능성(정보의 생산·변형·복제의 용이성, 확산성, 개방성, 양방향성)에 주목, 지역 발전을 위한 내외 자원과 역량의 결집 및 재조직화를 유도·지원·강화하는 수단으로 신 네트워크를 백분 활용하여야 한다. 또한 가치 공유가 근간인 신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과 부단한 상호 작용으로 집단 지성을 창출해 냄으로써 정책의 발굴, 기획, 추진, 홍보, 검증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창의성과 합리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1세기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군을 두껍게 쌓고 판도를 바꾸는 ‘게임의 주도자’가 돼야 한다. 지역 주민 또는 지역 연고의 좁은 대상에만 시선을 두지 말고, 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지역 발전의 동력원으로 끌어들여 이슈와 어젠다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 [동북아 파워지형 요동] 日아사히 “北·中 합동 탈북자색출 나서”

    북한의 비밀경찰과 중국 치안당국이 합동으로 윈난성 등 중국의 전국 각지에 숨어지내는 탈북자를 붙잡아 북한에 강제송환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 등 복수의 치안기관에서 파견된 100여명의 비밀경찰이 중국의 무장경찰 수백명과 합동으로 팀을 이뤄 지난 6월부터 탈북자 ‘사냥’을 벌이고 있다. 북한 비밀경찰과 중국의 치안당국이 중국 전역에서 합동단속을 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북한이 28일 열리는 조선노동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국내 기강을 다잡기 위해 탈북자 검거에 나섰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북한과 중국의 합동 단속에 걸려 수십명의 탈북자가 구속돼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떠나는 오바마 경제팀

    떠나는 오바마 경제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팀 핵심인사들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경제팀의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경제정책 운용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오바마 경제팀의 좌장격인 래리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이 올해 말쯤 사직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서머스는 NEC 의장직에서 물러나 하버드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오바마 경제팀 가운데 피터 오재그 백악관 예산국장이 이미 지난 7월초 사직했고, 이달 초에는 크리스티나 로머 경제자문위원장도 물러나는 등 오바마 경제팀의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서머스 의장까지 떠나면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경제참모 중에는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만 남게 된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지내고 하버드대 총장을 역임한 서머스는 직선적이고 비타협적인 성격으로 인해 경제팀 내부에서 불협화음을 내기도 했다. 일부 진보진영으로부터는 그가 월가의 금융회사들과 밀착돼 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11월 중간선거 이후 물러날 것으로 예상됐던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도 이르면 다음달 사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CNN 등 미 언론들이 22일 일제히 보도했다. CNN은 이매뉴얼 실장과 가까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매뉴얼 실장이 내년 2월 시카고 시장 후보 경선에 대비해 빠르면 다음 달 사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매뉴얼 실장의 사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부인했으나, 이매뉴얼 실장의 사임은 사실상 결정된 상태다. 이매뉴얼 실장이 물러날 경우 오바마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이후 백악관 진용을 전면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싸우는 오바마 안보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팀이 심각한 내홍을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1970년대 초 워터게이트 사건 폭로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던 중견언론인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은 새 책 ‘오바마의 전쟁들(Obama’s Wars)’에서 지난해 아프간 출구 전략을 짜는 과정에서 오바마 행정부 안보팀의 불협화음이 극심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출간될 책의 내용을 미리 입수해 보도한 ABC방송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오바마 안보팀은 아프간 정책을 둘러싸고 2009년 1월 대통령 취임 이후 20개월여 동안 끊임없는 내부갈등을 겪어 왔다. 우드워드는 책을 내기까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부 고위 관료 40여명을 밀착 인터뷰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아프간 전략 논의 과정을 집중 조명한 책은 아프간 추가파병 규모를 놓고서도 안보팀 내부의 감정싸움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군 지휘부와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 진영이 각각 4만명과 2만명 추가파병안을 들이밀고 맞서자 결국 오바마 대통령은 3만명 증파와 단계적 철수라는 절충카드를 뽑았다는 것. 오바마 대통령 자신도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당시 중부사령관 등 군 핵심부와 사이가 아주 나빴다. 사정이 그쯤 되니 정가에는 오바마 최측근 인사들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도 공공연히 나돌았다고 책은 소개했다.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오바마의 핵심참모 데이비드 액설로드 백악관 선임고문을 ‘완벽한 여론 조종가(spin doctor)’라고 대놓고 비아냥댔다. 책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간 전쟁관, 미 중앙정보국(CIA)의 아프간내 비밀 공작요원팀 운영 등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드워드에 따르면 CIA는 아프간인 3000명으로 ‘대테러추적팀(CTPT)’이라는 특수부대를 극비리에 조직해 알카에다 및 탈레반 소탕작전에 동원해 왔다. 이와 관련, 백악관과 CIA는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동대문구 이병윤 의장 “서민 생활안정 팔 걷겠다”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동대문구 이병윤 의장 “서민 생활안정 팔 걷겠다”

    이병윤(49) 서울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기록의 사나이’다. 의장선거에서 정당을 초월해 만장일치로 수장이 됐는가 하면 동대문구의회 사상 최연소 의장이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복수공천에서 당락을 좌우한다는 순번에서 두번이나 ‘나’번을 달고도 보란 듯이 당선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6·2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가번 후보의 당선율은 82.1%인 반면 나번 후보의 당선율은 15.1%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후보순위에서 ‘나’번을 받을 경우 당선확률이 낮다는 얘기다.이 의장은 이런 기록들을 의식한 듯 “동료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의장직을 맡겨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왕성한 의정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역대의회 때와 달리 20년만에 여야 ‘9대9’란 동수가 됐다. 더욱이 그 어느 때보다 초선의원들이 많다. 18명 중 3명을 뺀 나머지 15명은 모두 처음으로 의회에 진출했다. 이 의장은 그래서 의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당부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이 동수를 차지했지만 초당적 차원에서 합심한다면 오히려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8~9일 경주에서 열린 위원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초선의원들을 위한 전문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교수를 초빙한 이론적인 교육이 아닌 현 의원중 경험많은 3선, 재선의원들이 직접 후배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1박2일 치열한 토론을 벌이는 세미나를 구상 중이다. 의회활동 8년간 그는 용두 청소년 독서실 건립, 노인정 설립, 두산타워 및 용두치안센터 녹지대 조성, 신설고가차도 철거와 같은 복지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올해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안도 복지분야이다. 어려운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그는 경희대 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에 편입해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의장은 “주민들과 농담을 하다가도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면서 “그만큼 의회에서 중요한 것은 신의와 신뢰”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독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 때문에 생긴 별명 ‘독종’ 이미지와는 달리 사단법인 사랑의 울타리회 이사로 한달에 한번은 꼭 봉사활동을 다니는 ‘사랑나눔 전도사’이기도 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동대문구의회는 동대문구의회는 20년 만에 한나라당 9석, 민주당 9석으로 여야 동수가 된 만큼 화합과 상생을 꿈꾸고 있다. 구의회는 18명 전원 만장일치로 뽑힌 이병윤(한나라당) 의장과 박승구(민주당)부의장, 운영위원회(7명), 행정기획위원회(8명), 복지건설위원회(9명)로 구성돼 있다. 운영위원회는 신복자(한나라당) 위원장, 이동옥(민주당)·남궁역(한나라당) 부위원장, 김수규, 서창문(이상 민주당), 오세찬, 주정(이상 한나라당) 의원으로 짰다. 행정기획위원회는 김홍채(민주당) 위원장, 서창문·오세찬 부위원장을 비롯해 남궁역, 박용화, 신복자(이상 한나라당), 박승구, 최경주(이상 민주당) 의원이 맡고 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황보희득(한나라당) 위원장, 김수규·주정 부위원장과 김용국, 송광석, 이동옥, 유혜경(이상 민주당), 김학두, 한숙자(이상 한나라당) 의원 등 9명이다. 신복자 운영위원장은 “집행부와의 상시 대화채널을 가동해 행사일정을 잡을 때도 잡음이 일지 않는 의회로 만들겠다.”면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왕비호’ 윤형빈, ‘개닮은’ 서인국 경고…정경미와 삼각관계?

    ‘왕비호’ 윤형빈, ‘개닮은’ 서인국 경고…정경미와 삼각관계?

    ‘왕비호’ 윤형빈이 ‘개를 닮은’ 서인국에게 자신의 여자친구 정경미한테 “들이대지 말 것”을 공개적으로 경고해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했다. 9월 1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 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윤형빈은 관객석에 앉아 있는 서인국을 향해 “‘슈퍼스타K’ 오디션 봤던 애? 용됐다”고 말했다. “수많은 경쟁자 물리치고 가창력으로 승부해서 우승했다”면서도 “‘슈퍼스타K 2’ 우승자가 나오면 (서인국은) 끝났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특히 이날 윤형빈은 서인국, 정경미와 함께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활동했던 비하인드를 꺼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형빈은 “서인국이 합창단에서 노래는 안하고 회식자리에서 우리 경미한테 들이댄다”고 고발하며, 서인국이 장난으로 정경미의 볼에 뽀뽀를 하는 듯 한 자세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습을 가리키며 윤형빈은 “(정경미가)예쁜 건 알아가지고”라고 닭살스러운 멘트를 내뱉었다. 서인국에게 복수하듯 윤형빈은 개와 나란히 합성한 사진을 내밀며 “서인국 걔 닮았다, 걔 닮았어”라고 놀려 웃음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이다해, ‘동갑내기’ 이영아 질투…"내가 언니 같잖아!"▶ 황보 "속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조명발"…이색 경고▶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서경석, 결혼앞두고 임산부 ‘여장’…김구라 유혹 ‘깜짝’
  • ‘원조요정’ 유진, 셀프 화장법 공개…센스만점

    ‘원조요정’ 유진, 셀프 화장법 공개…센스만점

    원조요정 출신 유진이 센스 넘치는 셀프 화장법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유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청순한 여인에서 팜므파탈까지 전혀 다른 이미지를 메이크업으로 살려냈다. 거의 화장하지 않은 듯 한 누드 메이크업으로 여대생의 분위기를,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복수를 꿈꾸는 악녀 캐릭터를 구현했다. 이 같은 화장법은 대부분 유진이 직접 소화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유진은 이미 뷰티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겟 잇 뷰티’(Get it’Beauty)를 진행하고 있다. 또 유진은 아이라인을 독특하게 그리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여성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유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이다해, ‘동갑내기’ 이영아 질투…"내가 언니 같잖아!"▶ 황보 "속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조명발"…이색 경고▶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서경석, 결혼앞두고 임산부 ‘여장’…김구라 유혹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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