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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배우 정우성이 첫 번째 해외진출작 ‘검우강호’를 통해 여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과 히로인 양자경 등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한국 배우 정우성을 발견한 것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통해서다.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과 대만 영화제에서 만났다. 다음 영화인 ‘적벽대전’을 함께 하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정우성은 아시아 프로젝트인 ‘검우강호’를 통해 오우삼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검우강호’의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우삼 감독이 남자주인공 정우성은 바꿀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번 ‘검우강호’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방문했고 첫 해외 진출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지만, 가장 기쁜 것은 오우삼 감독과 양자경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양자경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양자경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성은 “양자경은 대 선배이자 세계적인 여배우라 처음 만났을 때 무척 긴장했고 부담감을 갖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하지만 양자경은 정말 겸손하고 소녀다운 마음으로 남자를 대하는 사람”이라며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 내적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이어 “양자경은 많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극중 정우성과 양자경은 멜로 호흡을 맞췄다. ‘연상의 여인’ 양자경과의 호흡에 대해 정우성은 “양자경이 워낙 소녀 같은 감성의 배우이기고 하고, 영화에서 확인 했듯이 나는 나이가 들어보이게 분장을 했고 양자경은 무척 동안이라 무리 없이 호흡을 맞췄다”며 웃었다. 특히 정우성은 “촬영 초반에 양자경이 내가 어색해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많은 배려해줬다. 또 서로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에서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최근 정우성은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서의 ‘검우강호’ 개봉을 앞두고 양자경과 재회했다. 그는 “다시 만나서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NTN포토] 중국 검술 선보이는 정우성

    [NTN포토] 중국 검술 선보이는 정우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주인 바뀐 종합상사, 공격경영 나선다

    주인 바뀐 종합상사, 공격경영 나선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요즘 한창 ‘열공’ 중이다. 이 회사 직원들은 서울 남대문로 본사와 대치동 포스코 사옥을 오가며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향후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 계열사로 편입된 대우인터내셔널로서는 포스코와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올리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 전략의 큰 줄기는 ‘공격경영’과 ‘자원개발’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4일 “두 집(포스코와 대우인터)이 합쳐져서 어떤 효과가 나올지 한창 준비 중”이라면서 “철강이나 자원개발, 플랜트, 정보기술(IT) 등 여러 분야를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적극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대우인터내셔널의 포스코그룹 합류에 따라 최근 새 주인을 만난 종합상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그룹의 막대한 자본력에 상사들의 네트워크와 기획력 등이 합쳐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원개발 등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 그룹에 편입된 현대종합상사. 현대상사는 지난 8월 현대중공업과 함께 한국광물공사에 666억원을 지불하고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의 니켈 광산 지분 2%를 인수했다. 암바토비 광산은 세계 3대 니켈 광산으로 내년부터 연 6만t의 니켈을 생산하게 된다. 현대상사는 5월에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변압기 공급 계약, 6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인도 민간 복합화력발전소 2기 건설 프로젝트 등을 따냈다. 업계에서는 지난 8월 현대중공업 산하에 들어온 현대오일뱅크와 더불어 앞으로 바이오 자원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도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상사 관계자는 “신용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상사가 대기업 산하에 들어가면 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경쟁력이 크게 개선된다.”면서 “단기실적 대신 장기적인 눈으로 자원개발 등에 뛰어들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편입이 현대상사가 자원개발에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었던 요인이라는 뜻이다.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활발한 자원개발을 예고하고 있다. 이동희 신임 대표이사(부회장)는 최근 “미얀마 가스전을 개발한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사업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포스코가 가진 철강 생산, 가공, 건설, 엔지니어링 등을 패키지화해 자원 개발의 큰 딜(deal)을 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존 복수대표이사 체제에서 하영봉 사장 단독 체제로 전환된 LG상사에도 눈길이 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12월쯤 단행될 그룹 인사에도 불구하고 하 사장이 유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통 ‘상사맨’이자 자원개발 전문가인 하 사장이 기존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한 공격 경영의 고삐를 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LG상사는 최근 광물자원공사와 함께 미국 애리조나 로즈몬트 광산 지분 20%를 인수했다. 로즈몬트는 구리정광(원석) 30만t, 전기동(제련) 8000t, 희귀금속인 몰리브덴정광 4000t 정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TN포토] ‘검우강호’ 정우성, 날카로운 눈빛

    [NTN포토] ‘검우강호’ 정우성, 날카로운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열린세상]북한의 권력 승계와 당·군 관계/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열린세상]북한의 권력 승계와 당·군 관계/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지키는 자 누가 지키느냐.’ 민주주의 국가의 군대는 문민통제를 받는다. 공산주의 국가의 군대는 당의 영도를 받는다. 중국은 1997년 군대의 국가화를 시도한 국방법 제정시 당의 군에 대한 영도조항을 삽입했다. 영도란 군에 대한 지휘 통솔권을 의미한다. ‘당이 시키면 우리는 한다.’ ‘혁명의 수뇌부 결사 옹위 하리라.’ 언론을 통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북한군의 구호이다. 북한 문헌은 선군정치란 ‘군대를 틀어쥐고 군대를 앞세워’ 혁명위업을 보존·발전시키는 정치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김정일은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관의 명의로 노동당 대표자회가 열리기 전날 삼남 김정은과 여동생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김경옥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최룡해 전 황해북도 당 비서 등 군 경력이 전혀 없는 인물에게 군 장성급에서 가장 높은 대장 칭호를 부여했다. 또 김정일은 국가 최고 권력기관인 국방위원장 명의로 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 대장을 차수로 승진, 발령했다. 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리영호 차수는 당 최고 영도조직인 정치국 상무위원과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북한에서 군대를 틀어쥘 수 있는 당 조직은 조명록이 맡아 온 조선 인민군 총정치국이다. 총정치국은 당 중앙위, 실제적으로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과 지시를 집행하는 조직이다. 총정치국은 총참모부로부터 중대 단위까지 정치 간부를 파견해 당 정치 사업을 관장한다. 정치일꾼으로 불리는 이들 간부들은 군 간부와 군사칭호를 받은 민간 간부 및 순수 민간 당 간부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제도는 군 경력이 없는 민간 당 간부들이 군사칭호를 받을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김정은의 후계 공식화 과정은 김정일과 중국 후진타오의 권력승계 과정과 차이가 있다. 김정일과 후진타오는 당권 장악 후 군권을 맡았다. 김정일은 당 요직 장악 후 10년이 지나서야 군권을 맡았다. 후진타오는 당권 장악 후 2년동안 군권을 전임 당 총서기인 장쩌민으로부터 찾아오지 못했다. 1989년 6월 톈안먼 사태 때 당권은 자오쯔양 당 총서기가, 군권은 당 요직을 갖지 못한 덩샤오핑이 분점했다. 그렇지만 계엄령 선포와 반정부 시위자들을 처리한 권한은 덩이 행사했다. 현재 북한은 3개 조직이 군권을 각각 행사할 수 있다. 헌법에 의하면 국방위는 일체 무력의 지휘, 통솔 및 비상, 전시사태 선포권을 갖고 있다. 중앙군사위는 당 규약에 따르면 군사정책의 결정으로부터 군사력 건설 및 군대 지휘권을 갖는다. 마지막으로는 조선 인민군 최고사령관이다. 이 직책은 6·25 전쟁시 단일지휘를 위해 총참모부를 흡수해 설치됐다. 당규나 헌법 어느 곳에도 이 조직에 대한 명문 규정을 찾아볼 수 없다. 장령인사나 선군사업에 관련된 명령이 최고사령관 명의로 나오고 있다. 김정일은 1991년 말 최고사령관에 임명되어 제도적으로 군 장악의 발판을 마련했었다. 현재 김정일은 세 개의 직책에 대한 모자를 쓰고 있어서 북한군에 대한 단일 지휘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김정일 유고시 현재의 체제에서는 단일 지휘에 문제가 발생한다. 국방위원장의 유고로 볼 때 조명록 제1 부위원장이 장성택 등 복수의 부위원장보다 서열이 빠르다. 중앙군사위 위원장의 유고로 볼 때 김정은에게 군권이 가야 한다. 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유고로 볼 때 인민군 총참모장과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겸직하는 리영호 차수가 나설 수 있다. 유사시 군에 대한 집체지휘는 정권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 이번 당대표자회는 이런 점을 고려해 김정은 후견 세력인 리영호, 조명록을 정치국 상무위원에 승진시킨 것으로 보인다. 북한군은 당의 노선과 명령에 복종해 온 집단이다. 권력 이양기에 군부가 단일 혹은 종파적 집단으로 당의 영도에 도전할 사태가 생긴다면 당 엘리트 간 발생한 노선투쟁이 권력투쟁으로 비화하거나 대규모 소요사태의 진압문제로 당 리더십이 심각하게 분열할 때일 것이다. 북한의 민심은 물론 권력 엘리트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정·군 핵심 보직을 교차 겸직한 인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 HCN→‘현대HCN’으로 사명변경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이 ‘현대HCN’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에 맞춰 상품 브랜드도 ‘하이로드’(HyRoad)에서 ‘하이’(Hy)로 바꿨다. 방송은 ‘Hy TV’, 초고속인터넷은 ‘Hy Net’, 인터넷전화는 ‘Hy Phone’으로 정리된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임을 나타내 고객들의 호감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20살 연상과 사랑을’…일일극은 막장 커플잔치?

    ‘20살 연상과 사랑을’…일일극은 막장 커플잔치?

    ‘막장드라마는 무조건 뜬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친 설정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복수를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아빠 뻘의 남자와 결혼을 하고, 납치와 살인 등의 도를 지나친 행각으로 시청자를 거북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너무 많은 나이차로 어울리지 않는 커플의 사랑 이야기 역시 결코 달갑지 않다. 경쟁하듯 동시간대 방송된 두 일일드라마 속 커플의 나이차는 이해 범위를 넘어섰다. MBC 일일 드라마 ‘황금 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에 등장하는 23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로맨스는 결코 핑크빛으로 보이지 않는다. 배 다른 남매 이태영(이태곤 분)과 동생 한지민(조윤희 분)은 한 지붕아래 남몰래 사랑을 키워웠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가족을 버린 이태영에게 복수를 위해 한지민은 그의 장인 문정호(박상원 분)와 결혼해 막장 드라마 대열에 합류했다. 억지스런 내용은 한지민과 문정호의 우연한 만남도 한 몫 했다. 한지민은 문정호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를 계기로 평생 발레를 할 수 없게 됐다. 반대에도 만류하고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했다.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극중 한지민과 문정호의 결혼은 일반적으로 납득하긴 어렵다. 방송 초반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던 ‘황금 물고기’는 막장 소재가 난무하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더 자극적인 내용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쏟아진다는 얄팍한 상술(?)을 이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10월 1일 종영을 앞둔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에서도 19살 연상 이강희(김미숙 분)가 고교제자 장민국(이현진 분)과 사랑을 키워가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극중 이강희는 장민국의 고등학교 스승이자 민국의 엄마 윤선희(윤미라 분)의 고등학교 후배다. 주변에서는 이강희에게 여러 번 장민국을 포기하라고 종용했지만 강희는 오히려 장민국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더욱 키워왔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장민국은 이강희에게 “2500만년 걸려 만난 사인데 그깟 19살 차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라고 반문 했으나, 시청자들은 엄마 같은 연상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젊은 남자를 곱게 보지 않았다.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은 “세상에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어느 엄마가 저 결혼을 허락하겠냐”, “정말 사랑이 느껴질까”, “억지가 느껴져 보는게 거북하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두 드라마 모두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극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더 쉽게 용인될 수 없는 분위기다. 극중 초반 거짓 혼전임신, 미성년자와 미혼부의 연애부터 출생의 비밀까지 연속적인 막장 소재들은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에 충분했다. 특히 ‘바람불어 좋은날’의 경우 과도한 설정과 이해관계가 얽혀가며 시청률이 주춤하더니 결국 하락세를 띠었다.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상승한 ‘황금 물고기’의 영향도 있겠지만, 시청자들에게 ‘막장’ 소재가 무조건 통할 수 없다는 걸 입증해 보였다. 20살 가량 나이 차이나는 커플이 온 가족이 시청하는 안방극장을 차지하기에 아직 우리 사회 통념상 불편하고 껄끄럽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일일드라마가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사진 = MBC,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HCN→’현대 HCN’ 사명 변경 “새로운 출발”

    HCN→’현대 HCN’ 사명 변경 “새로운 출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은 ‘현대 HC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사명을 승계해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HCN에 ‘현대’라는 기업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여가기 위해 새 사명을 ’현대 HCN’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HCN은 기존의 상품브랜드 ‘HyRoad’ 대신 최고의(High), 친근한(Hi), 융합서비스(Hybrid), 현대(Hyundai)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Hy’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방송은 ‘Hy TV’, 초고속인터넷은 ‘Hy Net’, 인터넷전화는 ‘Hy Phone’으로 새로운 통합브랜드 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 HD드라마전문 채널ING(CHING)과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를 운영하고 있는 계열사 HCN미디어는 ‘현대미디어’로 사명을 바꿨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백화점 그룹사임을 나타내는 ‘현대(Hyundai)’라는 이미지로 회사에 대한 고객들의 호감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과 브랜드명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한국, 전기車배터리 글로벌 주도권

    한국, 전기車배터리 글로벌 주도권

    LG화학이 내년부터 유럽 메이저 자동차업체인 르노에 순수 전기차 배터리를 대량 공급한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현대기아차와 미국 GM, 포드에 이어 르노와도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글로벌 전기차용 2차전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LG화학은 르노의 초대형 ‘순수 전기차 프로젝트’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전기차 양산 규모 등을 감안하면 지금까지의 공급 계약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이 르노와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통해 2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4월 볼보에 이어 이번에 프랑스 1위 업체이자 유럽 3위인 르노사를 고객으로 확보,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제휴사인 닛산과 세계적인 전기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르노는 2012년까지 50만대 규모의 전기차 양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복수의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2015년까지 매출 3조원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전기차용 배터리 세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지금까지 현대기아차와 GM, 르노, 포드, 장안기차 등 전 세계 총 8곳의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계약을 발표했다. 연말까지 미쓰비시 등 2~3곳 이상과 추가 계약도 예상되고 있다. LG화학은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데 올 하반기부터 GM과 현대기아차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시에 3억달러를 들여 2013년까지 연간 6만대,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준 20만대 분량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김성환 외교장관 내정

    김성환 외교장관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유명환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인 외교통상부 장관에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이르면 1일 내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0일 “김 수석이 사실상 내정 단계에 들어갔으며, 1일 총리 인준이 되면 내정 인사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 절차가 끝나는 대로 외교장관 내정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은 2008년 6월 이후 2년간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를 비롯해 현 외교정책에 직접 관여해 왔다.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외시 10회로 외교부에 들어가 북미국장과 주우즈베키스탄대사, 기획관리실장, 외교부 2차관을 거쳤다. 청와대는 외교장관 후보로 류우익 주중대사와 김 수석을 복수후보로 압축한 뒤 검증작업을 벌여 왔다. 후임 외교안보수석에는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김숙 국가정보원 1차장, 이태식 전 주미대사, 천영우 외교부 2차관, 이규형 전 러시아 대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황식 전 원장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공석이 된 감사원장에는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과 목영준 헌법재판관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장은 당초 11월 G20 회의 이후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었으나, 다소 앞당겨져 국정감사가 끝난 뒤인 이달 중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날한시 신부 4명 맞은 ‘복 터진 남자’

    한날한시 신부 4명 맞은 ‘복 터진 남자’

    사우디아라비아의 20대 남성이 신부 4명과 합동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레인에서 발행되는 아랍어 신문 알와탄(Alwata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시르 주에 사는 23세 남성이 최근 결혼식을 열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 4명을 부인으로 맞았다. 일부다처제를 이슬람에서는 남성이 지참금만 제대로 지급하면 여성 4명을 부인으로 얻는 것이 인정되나, 이 남성처럼 한꺼번에 부인 4명을 맞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직업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한 차례 결혼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4명과의 합동결혼식을 생각해낸 이유도 그러한 경험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이혼한 여성이 ‘당신과의 결혼은 끔찍했고 이 세상 누구도 당신과 결혼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전 부인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 복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슬람문화에서 허용되는 4명을 동시에 얻어 부인을 놀래게 해주고 싶었던 것. 결국 그는 중매쟁이를 통해서 여성 4명과 인연을 맺었고 한날한시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결혼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인 4명은 하객들 앞에서 남편과 각자 반지를 나눴으며 각각 뜨거운 키스로 사랑의 맹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부인 한명 당 8만 사르(한화 약 2000만원)씩 지참금으로 건넸다. 신혼여행 1만 사르를 들여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모두 한방을 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업가 밀톤 음벨레(44)가 여성 4명을 동시에 부인으로 맞아들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 아이 11명을 둔 음벨레는 당시 “합동결혼식은 불필요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지난해 여성 4명과 결혼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밀톤 음벨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비스트, ‘숨’ 뮤비서 강렬한 ‘빗속댄스’

    비스트, ‘숨’ 뮤비서 강렬한 ‘빗속댄스’

    컴백무대를 앞둔 비스트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빗속댄스’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30일 오전 공식홈페이지(www.playb2st.com)를 비롯, 공식카페 및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3집 타이틀곡 ‘숨’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대조되는 배경설정에 ‘사랑으로부터의 구원’을 모티브로 했다. 이번 ‘숨’ 뮤직비디오는 비스트와 데뷔곡부터 호흡을 맞춰 온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비스트 멤버 각자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연출자답게 세심한 표정연기에서 복잡한 동선으로 이루어진 군무 장면까지 최고의 컷들로 채웠다. 티저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빗 속 댄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백미. 이기광과 장현승의 상체 탈의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장면과 빗속에서 격렬하고도 절도 넘치는 안무를 이어가는 비스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숨’의 다변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안무는 고속 촬영된 영상으로 드라마틱하게 연출됐고 세련된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또 ‘사랑으로부터의 구원’을 모티브로 이기광과 용준형 그리고 여자주인공 손나은을 둘러싼 스토리가 흥미롭다. 앞서 비스트는 28일 자정 3집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타이틀곡 ‘숨’이 단숨에 차트 2위로 최초 진입하는 등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앨범 역시 예약 판매 순위 주간 1위에 올라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비스트는 10월 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아담커플 1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임슬옹-제아도 동행

    아담커플 1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임슬옹-제아도 동행

    아담커플이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통해서다. 아담커플의 제주도 여행에 대해 ‘우결’ 관계자는 “조권 가인은 두 사람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8일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고 조권과 가인이 함께한 여행 분위기를 전했다. 여행엔 아담커플 외에도 동료멤버인 2AM 임슬옹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도 동행해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결’의 정용화 서현 커플은 일본에서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닉쿤 빅토리아 커플은 태국으로 향해 닉쿤의 가족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류시원, 팬미팅서 3천 팬과 신곡제작 이벤트

    류시원, 팬미팅서 3천 팬과 신곡제작 이벤트

    류시원이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신곡제작에 나선다. 류시원은 10월 3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생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팬과의 공감’을 테마로 신곡 ‘그대가 고마워요’를 3000명의 팬들과 합창하여 현장에서 직접 녹음·제작하는 빅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팬들과 노래를 같이 부르고 신곡을 제작하는 것은 유래 없는 일로, 이 곡은 팬들이 부르는 부분이 따로 정해져 있어 단순한 합창을 넘어서 스타와 팬이 함께 완성하는 형식의 새로운 시도다. 이 곡은 현장 녹음하여 팬들에게 기념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은 평소 팬들과 함께한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류시원의 바람으로 이뤄졌다. 팬들은 이미 3개월 전부터 인터넷과 팬클럽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된 ‘그대가 고마워요’를 맹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에 앞서 10월 2일 창덕궁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 행사인 ‘류시원의 고궁 알리기’는 한류스타 최초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한국관광공사와 창덕궁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해외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야 이벤트는 약 2000명의 팬들이 참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특히 올해는 팬미팅 전야제를 준비하여 한국 고궁의 가을 정취를 해외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겼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감성뮤지션’ 이적 “사랑 노래 가장 어려워” 고백

    ‘감성뮤지션’ 이적 “사랑 노래 가장 어려워” 고백

    데뷔 15년차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사랑노래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이적은 30일 정규 4집 앨범 ‘사랑’을 발매한다. 다양한 주제로 노래를 해왔던 이적이 오로지 사랑 이야기로 가득한 앨범을 발표했다.이번 앨범에 대해 이적은 “좋은 사랑 노래가 이미 너무 많아 사랑 노래가 가장 쓰기 어렵다”고 사랑 노래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그렇지만 한번쯤 사랑과 설렘, 다툼, 이별 등에 대해 나만의 언어로 실컷 얘기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적의 새 앨범은 제목 그대로 사랑에 관한 노래 10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그대랑’은 사랑에 빠져 두근거리며 고백하는 이의 마음이 진실 되게 담긴 곡으로 이적의 히트곡 ‘다행이다’와 같이 감미로운 노래다. 또한 앞서 공개한 ‘빨래’, ‘매듭’, ‘보조개’, ‘두통’ 등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와 구어체의 소박한 언어로 얘기한 노래도 담았다. 한편 이적은 새 앨범 발표와 함께 방송활동과 전국 투어, 소극장 공연 등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사진 = 뮤직팜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안정훈 “불륜연기 양심 걸려 연기 쉬고 있다” 고백

    안정훈 “불륜연기 양심 걸려 연기 쉬고 있다” 고백

    배우 안정훈이 양심상 불륜연기를 하기 싫어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역 스타 출신 안정훈은 근황토크 코너에서 “2월 종영한 드라마 이후 현재 하는 건 없다. 간간이 쇼프로그램 출연하며 다음 작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MC 김구라가 “일을 쉬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냐?”며 의아해하자 안정훈은 대답을 잠시 주저하다가 “양심적으로 하기 힘든 역할들이 섭외가 와서 그렇다”고 털어놨다.‘양심적으로 하기 힘든 역할’이라는 말에 MC들이 어떤 역인지 추측하며 “불륜 이런걸 말하는거냐”고 하자 안정훈은 그렇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요즘 드라마에 불륜이 주된 소재인데 차ㆍ포 다 떼면 뭐 먹고 사냐”며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함께 출연한 ‘똑순이’ 김민희는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는데 역할마저도 안 맡으려고 하다니 역시 일등신랑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안정훈은 “그 (불륜역할) 외에도 할 게 많다.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고 얼마 전에는 아이와 함께 SBS ‘붕어빵’에도 나왔었다. 그런 수입만으로도 가족들 부양에는 충분하다”며 건실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아역 스타 출신 안정훈ㆍ김민희ㆍ이인혜가 출연해 연예계 데뷔 과정과 아역 시절의 다양한 에피소드, 최근 근황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또 최근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MC 신정환을 대신해 ‘국민할매’ 김태원이 객원MC로 활약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정우성,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오우삼 감독 ‘극찬’

    “정우성,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오우삼 감독 ‘극찬’

    “정우성과는 영화 ‘적벽대전’부터 함께 하고 싶었다.” 영화 ‘검우강호’의 감독 오우삼이 주연 배우 정우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정우성을 눈 여겨봤다. 액션이 아닌 멜로였지만, 그 영화에서 보여준 정우성의 눈빛은 다른 장르에서도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영화 ‘적벽대전’에도 정우성을 캐스팅하고 싶어 제의를 했다”며 “하지만 정우성은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오우삼 감독은 이후 정우성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검우강호’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에 대해 “전성시대의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한 오우삼 감독은 “한국 감독과의 공동 작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우성도 꼭 함께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님은 이후 자신의 모든 영화에 나를 캐스팅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세계적인 감독님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라며 오우삼 감독의 신뢰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배용준 전 여자친구’ 이사강 감독이 촬영차 다녀온 인도에서의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인도 사람 다 됐다’라는 제목으로 인도 갠지스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이사강은 인도 갠지스 강가에서 촛불을 들고 미소 짓고 있고, 다른 사진에서는 인도의 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사강은 사진과 함께 “김치에 대한 열정도, 하이힐에 대한 집착도, 미니스커트에 대한 미련도 속 시원히 잊었다”며 인도에서의 생활을 설명했다. 그녀는 “펀자비를 입고, 스카프를 두르고, 우비 없이 홍수 속을 맨발로 뛰어다니고, 마살라와 짜이를 사랑하고, 볼리우드 음악에 맞춰 춤추고, 30시간 닭장 기차 안에서 잠을 자고, 떠내려가는 강가의 시체와 소똥에 경배할 줄 알고, 인도식 카드 놀이로 밤을 지새고, 약속시간으로 기본 삼사십 분은 늦게 나타나고, 뭐가 잘 안되도, take it easy하며 웃는 인도 사람 다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도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린다”, “감독이 배우처럼 이렇게 이쁘다니, 연예인 데뷔하는 거 아닌가”, “자유로와 보인다” 등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사강은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의 연출을 맡아 촬영차 인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사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디바인, 음악·비주얼 파격변신에 관심UP

    디바인, 음악·비주얼 파격변신에 관심UP

    디바인(DEEVINE)의 파격변신이 통했다. 디바인은 지난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gRowing Vol.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배드’(Bad)로 활동에 나섰다. 디바인은 앨범재킷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완벽하게 변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25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 디바인은 화려한 댄스 실력 등 음악적으로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팬들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높은 관심을 보여 컴백무대 다시 보기 조회수가 급증했다. 또 지난 27일 공개된 타이틀곡 ‘배드’ 뮤직비디오 풀버전 영상 역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수많은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180도 달라진 디바인의 모습에 매료됐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디바인이 미국, 일본 유학파 출신으로 3개 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수준급의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알려지며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바인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또 한 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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