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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교생 여러분, 독도는 어디에 있는 섬일까요

    초·중·고교생 여러분, 독도는 어디에 있는 섬일까요

    경기도 내 초·중·고교생 10명 중 1명은 독도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거나 황해나 남해에 있는 섬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학생들이 독도 관련 정보를 방송이나 인터넷 등에서 주로 접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7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독도, 그곳이 알고 싶다’ 설문조사 결과 도내 초·중·고교생 응답자 6400명 중 13.2%가 ‘독도는 어디에 위치한 섬인가요’라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6.9%는 ‘잘 모른다’, 4%는 ‘황해’에, 2.3%는 ‘남해’에 있다고 답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생 응답자 중 10.4%, 중학생 7.3%, 고등학생 3.6%가 ‘잘 모른다’고 답해 초등학생의 인식 실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이 독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듣는 곳은 학교가 아닌 TV 뉴스(방송)나 인터넷 등의 매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송에 대한 의존도(51.6%)가 가장 높았는데 학교 수업에서 독도 관련 내용을 듣는다고 답한 학생(21.3%)의 두 배 이상이었다. 이 밖에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로 ‘역사서나 옛지도’(55.4%)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우리나라 주민이 살고 있음’(15.7%), ‘지리적으로 가까움’(15.4%), ‘우리나라 경찰이 지키고 있음’(11.9%)도 증거로 간주했다. 독도의 가치는 ‘해양자원’(68.8%)이라고 봤으며, ‘영토의 동쪽 끝’(13.8%), ‘군사적 요충지’(8.2%), ‘관광자원’(7.7%)으로도 생각했다. 학생 30.7%는 독도를 위해 사이버 독도 지킴이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고 독도에 관한 지식을 넓히겠다는 학생도 36.2%로 많았다. 독도에 대해 가장 궁금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이유’(18.3%), ‘독도의 역사’(14.6%), ‘독도의 자원’(13.8%), ‘독도의 자연환경’(13.4%)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도교육청이 지난달 25개 지역별 초·중·고등학교 각각 1개교 1개 학급을 선정해 총 75개교 학생 64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로 초등학교는 4∼5학년, 중·고교는 1학년을 표집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독도 및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11년 10월 ‘영토주권 수호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기교육 독도선언’을 발표하고 독도 교육을 강조해 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영상)아귀에 팔 물린 다이버의 굴욕…빼내느라 곤욕

    (영상)아귀에 팔 물린 다이버의 굴욕…빼내느라 곤욕

    러시아의 한 다이버가 막 잡아올린 아귀의 입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손목을 통째로 물리는 굴욕을 당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잠수복을 입은 한 나이 든 남성이 아귀에 팔을 물린 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 등에 공유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른 손을 사용해 아귀 입을 벌리려고 용을 썼다. 하지만 손목을 꽉 문 아귀는 자신을 잡은 다이버에게 복수라도 하려는 듯 입을 열지 않았다. 이후 그 남성은 동료가 가져온 나무 막대기를 지렛대로 사용하며 아귀의 입을 조금씩 벌렸고 수분간 힘싸움을 벌인 끝에 겨우 손목을 뺄 수 있었다. 한편 아귀의 무는 힘(악력)은 손가락을 자를 정도로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2bP79-lPd0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깔깔깔]

    ●신 개미와 베짱이 버전 1. 자본주의 버전 개미는 전근대적인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다. 그러나 베짱이는 3차 서비스업에 종사하여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재화는 베짱이에게 몰려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을 하게 된다. 2. 일일연속극 버전 개미와 베짱이는 서로 사랑한다. 그러나 베짱이 엄마는 딸을 돈 많은 메뚜기와 혼인시키려 한다. 베짱이 아빠도 개미와 베짱이가 혼인하는 것을 막고 있는데 그것은 개미가 제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메뚜기와 베짱이가 혼인하자 개미는 복수를 다짐하며 해외로 떠나는데….
  • [옴부즈맨 칼럼] 성역 없는 부패 감시 보도가 더 많아지길/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성역 없는 부패 감시 보도가 더 많아지길/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3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176개국 가운데 45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는 27위에 등재되었다. 지난 7월 한 달간 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보면 국제투명성기구의 조사방식의 모호성과 관계없이 우리나라가 부패한 국가 가운데 하나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전직 국세청장과 국세청 고위공무원이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세무조사를 무마해 주었고, ‘전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던 전직 대통령과 그의 친인척은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서 숨겨놓은 재산이 밝혀지고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 국장이 주가조작 검사를 눈감아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고, 원자력발전소 부품 납품과 관련하여 금품이 오갔다. 다행인 것은 이러한 부패 고리를 끊을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이 7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국회에서 입법절차만 남았다. 그러나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지난해 8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입법예고했던 ‘직무 관련성에 관계없이 모든 금품수수를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에서 많이 후퇴하여 이해관계자가 직접 부정청탁을 하더라도 금품이 오가지 않거나 직무관계성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 제재하기 어렵다. 그래서 언론의 환경감시는 법 제정과 관련 없이 살아 있어야 한다. 서울신문은 지난해 5월 18, 19일 이틀에 걸쳐서 “성남시장이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인 ‘나눔환경’에 성남시 청소용역 특혜를 줬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취재하고, 탐사를 통해 특혜의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보도에 대해 성남시와 성남시장은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법원에 냈지만, 지난 4일 패소했다. 설령 성남시가 아무런 대가 없이 나눔환경에 청소용역을 주었다 하더라도 보도는 정당하다. 통합진보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성남시장 선거과정에서 후보사퇴를 했고, 이후에 통합진보당 관계자가 설립한 청소용역업체가 용역을 맡았다면 ‘특혜’라고 의심받을 만한 충분한 정황이 있다. 그러나 법으로는 이러한 의혹을 처벌할 근거가 모호하다. 성남시와 나눔환경의 ‘특혜의혹’의 경우 절차상 문제가 없었으며, 금품이 오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권력형 특혜’는 언론이 보도하지 않으면 대부분 조용히 묻힐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성남시와 나눔환경’ 비판기사와는 사뭇 거리가 먼 기사도 있었다. 서울신문은 7월 22일자에서 골프가 ‘운동·취미보다는 접대·로비수단으로 변질’되어서 공직사회에서 골프를 금지시켰지만, 지난 5년간 공무원 부패는 줄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이유로 실효성 없는 골프 금지령을 해제하여 공무원 골프를 허용하면 ‘매년 1조 9839억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5만 4097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한다’는 업계의 주장도 담았다. 그러나 검증할 수 없는 수치를 나열하기보다는 공무원 골프 금지령을 해제하더라도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고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심층기사가 더 절실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2부의 1심판결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판결이었다. 그러나 이제 첫 관문이다.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서는 ‘적자’ 경전철이나 ‘녹차 호수’ 4대강 부실공사와 같이 문제가 있는 곳에 찾아가 탐사하여 의혹을 풀어야 한다. 그래서 서울신문이 진실을 위해 살아 있음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 열애 강경준·장신영 자연스러운 베드신…화제의 그 장면은

    열애 강경준·장신영 자연스러운 베드신…화제의 그 장면은

    열애 장신영 강경준 베드신 화제 7일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이 5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JTBC 드라마 ‘가시꽃’의 애정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 열애설에 대해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인정했다.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경준은 태강그룹 부회장 강혁민 역을 맡았고, 장신영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하게 만든 강혁민 일가에 복수하는 전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열애 중이었던 강경준과 장신영은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키스신과 베드신을 소화해 새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경준, 장신영 너무 잘 어울려요”, “키스신 너무 자연스러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방이 방긋방긋… 행복이 ‘활짝’

    내 방이 방긋방긋… 행복이 ‘활짝’

    금천구 김모(72) 할머니는 ‘쓰레기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혼자 어렵사리 생계를 꾸리느라 이곳저곳에서 주워 온 폐지가 방안 가득 천장까지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여름철이면 습기가 차올라 곰팡이가 슬고 썩기도 했다. 이웃에까지 악취가 날 정도였다. 그랬던 할머니의 방이 지난해 여름 화사하게 바뀌었다. 도배·장판 교체 기술자부터 폐지 수거 자원봉사자,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창고 같던 방을 사람 냄새가 물씬 나게 만들었다. 방에선 1t 트럭 3대 분량의 폐지가 나왔다. 당시 할머니는 보랏빛 꽃무늬 벽지를 낯설어하면서도 신혼집 같다고 모처럼 밝게 웃었다. 금천구 행복수리봉사단, 사랑의 보일러 나눔 봉사단이 다시 기지개를 켰다. 저소득층 가정에 행복한 삶의 공간을 꾸며 주기 위해 최근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봉사단은 경제적인 이유로 집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찾아가 도움을 건넨다. 새로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하고, 차양제품을 설치하거나 보일러도 점검해 준다. 지난해에는 500여 가구의 주거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봉사단체와 후원 업체가 손을 잡았다. 특히 지역 방역 업체가 동참하는 등 여름철 쓰레기나 폐지 더미로 악취가 심한 가구를 발굴해 청소와 방역을 동시에 진행한다. 사업 대상 가구는 물론 그 주변까지 밝게 만드는 ‘희망 온돌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저소득 가구 어린이 아토피 개선 사업도 펼친다. 청결하지 못한 주거 환경이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소와 함께 펼치는 시범 사업이다. 취약 계층 가운데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는 영유아가 있는 가정의 실태를 조사하고 꾸준한 주거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연구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차성수 구청장은 “구민의 힘으로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게 희망 온돌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더불어 잘사는 금천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제전문가 긴급 현안 설문] “현오석 부총리 리더십 약하다” 85.9%…“미래부 제 역할 잘한다” 4.8%에 불과

    [경제전문가 긴급 현안 설문] “현오석 부총리 리더십 약하다” 85.9%…“미래부 제 역할 잘한다” 4.8%에 불과

    경제 전문가의 85.9%(73명)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리더십이 약하다고 답했다. 25.9%(22명)는 ‘리더십이 약해 정책 조율과 신뢰도에 적잖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리더십에 별 문제가 없다고 답한 전문가는 14.1%(12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10명 중 6명꼴로 ‘리더십이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세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리더십 부족의 이유(2개 복수응답)로 ‘현 부총리의 능력 및 카리스마 부재’(57.5%)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그러나 31.5%는 ‘새누리당 등 외부의 과도한 경제부총리 흔들기’를 원인이라고 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관료에게 권한을 주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스타일’(각 30.1%)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현 정부의 야심작으로 꼽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해서도 쓴소리가 압도적이었다. ‘제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4.8%(4명)에 불과했다. ‘아직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차차 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48.2%로 가장 많았으나 ‘이대로는 창조경제 주무부처 기능 발휘가 어려울 것’(47.0%)이라는 비관론도 만만찮았다. 미래부의 문제점(2개 복수응답)으로는 ‘창조경제 정책 총괄에 한계’(61.5%), ‘시대 흐름에 안 맞는 산업·과학의 비정상적 결합’(56.4%), ‘최문기 장관의 능력 및 카리스마 부재’(38.5%) 등이 꼽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말 많아진 방통위원장, 작아진 밥그릇 챙기기?

    말 많아진 방통위원장, 작아진 밥그릇 챙기기?

    이경재(72) 방송통신위원장의 ‘입’에 방송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 무려 두 차례나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내면서 방송업계의 지형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5일 방통위 등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미국 출장을 전후한 지난달 23일과 31일 잇따라 출입기자단과 만나 민감한 현안들에 대한 개인적 소신을 개진했다. 첫 간담회에선 ‘KBS 수신료 인상’을 재공론화했다. 작심하고 필요성을 역설한 그는 “수신료를 인상하면 KBS에 쏠린 광고물량 가운데 2~3%가 종합편성채널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KBS 수신료 인상안은 KBS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방통위에 계류 중이다. 방통위 심의를 거쳐 조만간 국회 논의에 들어가지만, 야당의 반대가 심해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두 번째 간담회에선 미래창조과학부가 주도하는 초고화질(UHD) 방송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를 중심으로 한 UHD 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미래부가) 방통위와 상의했으면 좋을 뻔했다. (UHD는) SD에서 HD로 넘어갈 때처럼 의미 있는 서비스가 아니어서 미국에서도 도입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견제했다. 이 위원장은 또 “연말까지 재송신 규제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해 지상파와 케이블 업계의 가장 민감한 사안까지 건드렸다. 방송업계 안팎의 반응은 다소 부정적이다. 지난달 전국 규모의 UHD 시범방송을 시작한 케이블 업계의 관계자는 “UHD 방송은 미래부 출범 전 방통위의 협조를 얻어 추진해 오던 사안”이라며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일각에선 미래부 출범 뒤 지상파와 종편, 보도전문채널로 업무 영역이 좁아진 방통위의 ‘밥그릇 챙기기’란 비판도 만만찮다.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MSO와 방송콘텐츠, 통신이 모두 미래부로 넘어간 상태에서 존재감을 키우기 위한 계획된 발언이라는 분석이다.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합의제 기구의 수장인 이 위원장이 내부 논의 없이 마치 결정된 사항인 양 (개인적 소신을) 공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이전 위원장들의 모습을 답습하는 듯이 보여 정치적 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경제전문가 긴급 현안 설문] “경제민주화 속도조절 필요” 60%… 재계 vs 학계 입장차 뚜렷

    [경제전문가 긴급 현안 설문] “경제민주화 속도조절 필요” 60%… 재계 vs 학계 입장차 뚜렷

    경제 전문가 10명 중 6명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 추진에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직업군별로 차이는 뚜렷했다. 재계 종사자들은 4명 중 3명꼴로 ‘속도조절론’을 주장했지만 교수, 연구기관 종사자 등 학계에서는 10명 중 4명 정도만 이에 찬성했다. 당장의 경제 사정과 중장기 경제시스템 선진화에 대한 각각의 견해가 극명하게 갈린 셈이다. 박근혜 정부가 숙제로 안고 있는 대선 공약은 필요 시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95%로 압도적이었다. 서울신문 설문에 응한 전문가 85명(학계 34명, 재계 28명, 금융계 23명) 가운데 69.4%는 ‘경제민주화가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고 답했다. ‘크게 진전됐다’(4.7%), ‘지나치게 많이 진전됐다’(4.7%)의 응답까지 합하면 경제민주화 정책이 진전을 봤다는 의견이 10명 중 8명꼴인 78.8%에 이르는 셈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경제민주화 정책 추진에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응답자의 60.0%가 답했다. 16.5%는 ‘그간의 경제민주화 입법 중 일부는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고 10.6%는 ‘그간의 추진 성과면 충분하다’고 답했다. ‘강력하게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은 11.8%에 불과했다. 경제민주화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답한 이들은 재계가 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계(69.6%), 학계(41.2%) 순이었다. 반면 경제민주화를 계속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학계(26.5%), 금융계(4.3%) 순이었다. 재계는 없었다. ‘경제민주화 속도조절론’은 정부가 올 상반기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가맹점주의 권리 강화, 불공정특약 금지, 공정위 전속고발제 폐지, 일감몰아주기 규제 등과 관련된 경제민주화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가 해결해야 할 경제현안’(2개 복수응답)에 대해 61.2%가 ‘규제 개혁 등 기업환경 개선과 투자 활성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주택경기 회복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37.6%), ‘실업난 해소와 비정규직 문제 완화 등 고용 개선’(24.7%), ‘막대한 가계부채 해소’(16.5%) 등의 순이었다.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 ‘취득세 및 등록세 인하’(30.6%)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28.2%)’가 가장 많았다. 총부채상환비율(DTI) 및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금융규제 완화’(17.6%)가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과 관련해서는 ‘국정과제, 지방공약 모두 타당성 재검토’ 56.5%, ‘국정과제는 이행하되 지방공약은 타당성 재검토’ 34.1%, ‘지방공약은 이행하되 국정과제는 타당성 재검토’ 27.4% 등으로 전체의 95.3%가 전체 혹은 부분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알카에다, 서방 테러 임박” 美·英 등 초비상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서방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잇달아 재외 공관을 폐쇄하는 등 테러 경보를 발령했다. 미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알카에다가 8월 중에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자국민을 상대로 해당 지역에 대한 여행 경계령을 내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알카에다의 위협으로부터 미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이에 앞서 미국은 4일부터 예멘, 이집트, 이라크, 리비아 등 17개국 22개 대사관과 영사관의 업무를 잠정 중단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도 보안을 이유로 예멘의 자국 대사관을 이틀간 폐쇄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알카에다의 서방에 대한 공격 준비가 거의 마무리됐다는 미 고위 당국자의 발언이 나왔다고 CNN이 보도했다. 복수의 당국자는 “예멘에 거점을 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에서 최근 몇 주간 긴밀한 내부 연락이 오갔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에 본부를 둔 인터폴도 최근 파키스탄과 이라크 등 9개국에서 연이어 발생한 알카에다 지도부 탈옥 사건의 연관성을 지목하며 중동 지역에 국제 안보 경보를 발령했다고 AFP통신이 3일 보도했다. 한편 이집트 출신의 알카에다 최고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세속주의자, 친미적 군부, 무바라크 잔존 세력이 무함마드 무르시 정권의 전복을 꾀하는 미국과 손을 잡았다”며 반(反)서방 무슬림 세력의 결집을 촉구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2013 공직열전] (3) 국무총리비서실 실·국장급 주요간부

    [2013 공직열전] (3) 국무총리비서실 실·국장급 주요간부

    총리비서실은 국무총리가 국정을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보좌한다. 비서실 주요 자리들은 총리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데려와 쓸 수 있도록 특채가 가능한 ‘복수직’으로 열어놓고 있다. 비서실의 정무·민정·공보 등 3개실 실장 셋 모두 특채로 들어온 별정직이다. 비서실 10명 가운데 4명꼴인 37.5%, 고위공무원단 10명 가운데 7명인 70%가 특채 출신이다. 국무조정실 특채가 100명 가운데 2명꼴인 것과 대조적이다. 정무·의전·청문 등 일반 공무원들과 다른 역할을 하는 것도 특채가 많은 이유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자기 사람’을 데려오지 않았다. 정치권에서 이 자리를 메웠다. 배경과 ‘출신’이 같지 않고, ‘잡고 있는 줄’도 다르다. 생각과 개성도 제각각이어서 불협화음으로 덜거덕거리기도 하고, 긴장과 화제가 끊이지 않는다. 이태용 실장은 취임 초부터 관심을 끌었다. ‘박근혜 정부 막후 실세’라는 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의 추천을 배경으로, 대구·경북(TK) 인사들이 밀었던 후보자와 치열한 전투 끝에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실장 자신도 “김용환은 나의 보스고, 나는 영원한 ‘꼬붕’(수하)”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한다. 저돌적인 성격에 말과 행동도 거침없다. 신중한 정 총리가 “그게 일개 실장이 총리에게 보고하는 태도냐”고 꾸중을 했다고 알려졌을 정도다. 옛 자민련 출신으로 여론과 민원 취합, 주요 정책의 진전 상황 파악 등 ‘청문 업무의 칼’을 쥔 현직을 발판으로 선거직에 뜻을 두고 모색 중이다. 총리의 국회와의 창구역할을 하는 김희락 정무실장은 정국 흐름을 짚어내고 대응책을 처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 같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정권 부침 속에서도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정부에 걸쳐 12년 동안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일했다. 총리실 국장으로 정무 업무를 다룬 경험도 있어 일과 조직에 친숙하다. 섬세하고 균형감 있는 일처리와 판단력이 돋보이는 ‘영국 신사’다. 무리 없이 원만한 해결책에 치중하는 게 흠이라면 흠.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여권 인사들과의 친분도 두텁다. 신중돈 공보실장은 10여년 동안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특파원을 지낸 중앙일보 출신. 김형오 전 국회의장 때 국회로 영입돼 박희태·강창희 의장과 호흡을 맞추며 여의도와 정계에 발을 넓혔다. 1960~1970년대 6년 5개월 동안 총리실 인사와 살림을 주무른 명 총무수석 신성재(83)씨가 아버지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비서팀장으로 5년 남짓 일해 의전과 한국사회 인맥에도 일가견이 있다. 긴 미국생활로 “문화 차를 느낀다”는 지적도 있다. 임충연 비서관은 대학 1학년 때 최연소로 공직에 입문, 다양한 업무를 거친 공직 34년차의 베테랑. 9명의 국무조정실장을 보좌한 명 비서관 출신.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등 과거 모셨던 상사들과도 끈끈한 관계다. 이대현 비서관은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현역 언론인으로 최근 발탁된 유일한 인사. 한국일보 문화부장과 대기자를 거친 문화통. 감성적이고 섬세한 글쓰기로 이름 높다. 문화재청 심의위원을 역임, 행정 경험도 있다. 김철휘 비서관은 청와대, 총리실에서 20년 넘게 역대 대통령과 총리 말씀에 감동과 메시지를 담아온 연설 전문가다. 김성환 의전관은 김황식 전 총리에 이어 정권을 넘어 의전관 자리를 꿰차고 있다. 문고리 권력을 쥔 ‘악역’ 담당이지만 책임감과 업무 능력, 순발력은 합격점. “고향의 지자체로 자리를 옮겨 경륜을 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전언. 정무실 국장들은 정권이 바뀌면 의례 교체되지만 황기영 비서관은 정 총리의 인정을 받아 유임된 사례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국회 업무에 밝고 일처리도 민첩하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오늘의 눈] 소 얼마나 잃어야 외양간 다 고치나/김정은 사회2부 기자

    [오늘의 눈] 소 얼마나 잃어야 외양간 다 고치나/김정은 사회2부 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서울 마포대교의 붕괴사고를 발화점으로 얘기를 풀어나간다. 마포대교 폭탄 테러범과 방송사 앵커가 생방송을 통해 긴박한 심리전을 펼쳐 나가며 관객의 심장을 시쳇말로 쫄깃하게 만든다. ‘박노규’란 이름을 사용하는 테러범은 수년 전 국제행사를 앞두고 서둘러 시행한 마포대교 보수공사 당시 발생한 상판 붕괴사고를 언급한다. 이 사고로 당시 일당 2만 5000원을 받고 일하던 박노규 등 인부 3명은 상판과 함께 한강에 빠져 숨졌다. 목숨을 잃은 아픔, 가족을 상실한 고통은 훗날 복수의 원동력이 된다. 물론 테러는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다. 하지만 무책임한 당국의 관리감독, 힘없는 막노동 일꾼의 목숨에 대한 보잘것없는 보상을 그리는 대목을 보면 테러범의 심정을 잠깐이나마 수긍하게 된다. 어느 순간 쫄깃해졌던 심장이 죄어 오는 먹먹함에 아픔을 느끼게 된다. 영화 같은 일은 현실에서도 발생한다. 이 영화가 개봉되기 수일 전, 우연찮게도 서울 방화대교 접속도로 상판 붕괴로 2명의 인부가 사망했다. 그로부터 보름 전에는 장마철에 무리한 공사 강행으로 노동자 7명의 목숨을 빼앗은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가 있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마다 공사 발주처인 서울시는 “책임 감리제로 진행된 공사여서 관리감독을 감리업체에 일임했다”고 앵무새처럼 해명했다. 서울시의 해명이 틀린 건 아니다. 건설기술관리법상 공무원이 감리회사의 권한을 침해할 수 없고 주된 책임은 감리회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감리회사를 지도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렇다면, 서울시가 이 권한을 제대로 행사했을까.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가 발생하고 사흘 뒤인 지난달 18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소를 잃고라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면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공사현장 안전문제, 하도급 관계, 감리문제를 하나하나 점검해 뿌리부터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말에 따라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방화대교 공사현장도 점검 대상에 들어갔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5일간 방화대교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고 한다. 급해서였는지 형식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서울시는 전문가들을 빼놓고 안전점검을 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6일 뒤 방화대교 상판은 무너졌다. 사실상 ‘수박 겉핥기식’ 안전점검이었던 셈이다. 이에 대한 서울시의 해명은 궁색한 단계를 넘어 비겁했다. 시 관계자는 “방화대교 안전점검은 노량진 사고 이후에 진행된 것이라 수몰사고 위험성에 대한 안전점검이었다”면서 ”도로 건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안전점검은 말 그대로 점검 대상의 안전성을 살피는 것이다. 사후 대책 차원에서 이뤄진 ‘언 발의 오줌 누기 식’ 퍼포먼스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소를 잃어야 외양간을 제대로 고칠 것인가. 얼마나 많은 인재(人災)가 일어나야 뿌리부터 관행을 바꿀 것인가. 영화든 현실이든 누구도 인재의 피해자가 돼 소중한 목숨을 잃어서는 안 된다. kimje@seoul.co.kr
  • 자기 골수줄기세포로 간경변 치료… 간 이식 대기자 4800명에 희소식

    간경변증을 환자 자신의 골수줄기세포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성모병원 배시현(소화기내과)·조석구(혈액내과) 교수와 부천성모병원 박정화(소화기내과) 교수팀은 2009~2010년 만성 간염으로 간 기능을 상실한 35~51세 간경변 환자 5명(남자 2명, 여자 3명)에게 자신의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해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팀은 환자의 골수를 채취해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뒤 중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한 단핵구 세포만을 따로 분리, 간동맥을 통해 직접 주입했다. 그 결과, 간기능 활성도를 보여주는 ‘알부민’ 단백질 생성수치(정상치 3.5g/㎗ 이상)가 2.8, 2.4, 2.7, 1.9g/㎗에서 3.3, 3.1, 2.8, 2.6g/㎗로 높아졌다. 또 간의 탄력도는 65, 33, 34.8kPa에서 46.4, 19.8, 29.1kPa로 낮아졌다. 이들은 간 기능 악화로 황달과 복수가 차고, 간 독소가 해독되지 않아 의식이 혼탁해지는 ‘간성혼수’까지 나타난 상태였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간이 딱딱해지는 섬유화현상이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자 중 희귀 만성 간 질환인 윌슨병을 앓던 여성환자(35)의 경우 복수와 간성혼수가 호전됐으며, 위축됐던 간의 크기도 609.2㎖에서 733.7㎖로 20.4%나 커졌다. 간경변증은 지속된 염증반응으로 간 조직이 섬유화해 점차 굳어지는 증상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간세포 수가 급감해 결국 간 기능을 잃게 되지만 아직 치료제가 없어 간 이식이 최선의 치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현재 6000여명의 환자가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으나 기증자가 없어 지난해 1200여명만이 간 이식수술을 받았을 뿐이다. 배시현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치료를 시작할 방침”이라며 “간경변증으로 한번 손상된 세포는 회복이 어렵지만, 진행을 막을 수는 있으므로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임상결과는 세포치료분야 국제학술지 ‘사이토테라피’ 7월호 온라인판에 실렸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포토] 강경준, 훈남이네~

    [포토] 강경준, 훈남이네~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박은혜, ‘두 여자의 방’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토] 박은혜, ‘두 여자의 방’ 많이 사랑해주세요~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강경준, 이름이 뭐에요?

    [포토] 강경준, 이름이 뭐에요?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두 여자의 방’ 박은혜 “아침 드라마 안 하려고 했다”

    [포토] ‘두 여자의 방’ 박은혜 “아침 드라마 안 하려고 했다”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강경준 “잘 어울리나요?”

    [포토] 강경준 “잘 어울리나요?”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전두환 닮은’ 배우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건강에 이상 생겨

    ‘전두환 닮은’ 배우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건강에 이상 생겨

    전두환 전 대통령을 쏙 빼닮은 것으로 연예인으로 유명한 배우 박용식(67)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인터넷 매체 오마이스타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박용식이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위독해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박용식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경희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박용식이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다”면서 “병명 등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박용식은 MBC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에서 전 전 대통령 역할을 맡아 유명해졌지만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영화 ‘투사부일체’, ‘다세포소녀’, ‘열여덟, 열아홉’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신 미모 박은혜

    [포토] 여신 미모 박은혜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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