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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영어 25번 “18% 증가했다” 아니고 “18%p 증가했다” 정답?

    수능 영어 25번 “18% 증가했다” 아니고 “18%p 증가했다” 정답?

    수능 영어 25번 “18% 증가했다” 아니고 “18%p 증가했다” 정답? 지난해 세계지리에서 발생한 문항 오류 홍역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생명과학Ⅱ와 영어 등에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6시 30분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 모두 720여건의 이의제기 글이 올라 지난해 이의신청 건수인 626건을 훌쩍 넘어섰다. 영역별로 과학탐구가 330여건으로 가장 많았다. 과학탐구는 특히 ‘생명과학 Ⅱ’ 8번 문항에 이의신청이 230여건으로 집중됐다. 해당 문항은 대장균이 젖당을 포도당으로 분해할 수 있는 효소의 생성 과정과 관련, 보기에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평가원은 보기 ‘ㄱ’과 ‘ㄷ’이 옳다고 보고 정답을 4번이라고 제시했지만, 이의신청자들은 ‘ㄱ’도 틀려 정답은 2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8번 문항의 그림에서 ㉠은 조절유전자, ㉡은 프로모터인데, 교과서나 수능 교재에서 RNA중합효소가 조절 유전자가 아닌 프로모터에 결합한다고 나와 있어 RNA중합효소가 조절유전자에 결합한다고 한 보기 ‘ㄱ’이 틀렸다는 것이다. 영어에서는 이의신청 건수가 30여건으로 많지는 않지만 25번 문항의 오류를 지적하는 글이 눈길을 끈다. 해당 문항은 2006년과 2012년 미국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어떤 유형의 개인정보 유형을 공개하는지를 나타내주는 도표를 통해 틀린 보기를 찾는 문제다. 평가원은 ‘이메일 주소 공개 비율이 2012년이 2006년의 3배 높다’고 한 ④번이 틀렸다며 정답으로 제시했지만 휴대전화 번호 공개 비율을 기술한 ⑤번도 틀려 복수정답을 인정해야 한다고 이의신청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해당 문항의 도표에서 휴대전화 번호 공개비율이 2006년 2%에서 2012년 20%로 증가했는데, ⑤번은 ‘18% 증가했다’(an eighteen percent increase)고 기술하고 있다. 2%에서 18% 증가하면 2.36%가 되고, 해당 도표의 내용을 정확히 서술하려면 ‘18%p 증가했다’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 이의신청자들 주장의 요지다. 평가원은 오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서 이의신청실무위원회의 검토와 학회·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의신청과 관련 중대사항으로 판단되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이의신청심사위원회를 열어 별도로 심의한다. 평가원 관계자는 “논란이 되는 문항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내부적으로 심사숙고해 24일에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은채, 비키니 반전 볼륨 몸매 “과거와 얼마나 변했나 보니” 대박

    송은채, 비키니 반전 볼륨 몸매 “과거와 얼마나 변했나 보니” 대박

    송은채, 비키니 반전 볼륨 몸매 “과거와 얼마나 변했나 보니” 대박 배우 송은채의 ‘비키니’ 뮤직비디오 사진이 화제다. 송은채는 지난해 공개된 티아라, 다비치, 스컬의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송은채는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고 현재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서 방송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식을 많이 들어내지 않았는데 뮤직비디오 섭외전화를 받고 잘못 전화가 온 것이 아닌지 당황했다”고 밝혔다.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비키니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은채는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송은채는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어우동:주인없는 꽃’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거문고를 연주하는 송은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포스터 속에는 영화 특유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우동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룻밤을 꿈꾸게 만들 정도의 미모를 지닌 한 여인이 남편에게 상처받은 후 양반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어우동이라는 이름의 기녀로 변신해 복수하는 과정을 그렸다. 송은채는 1986년생으로 본명은 주미진이며 강은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색시몽’ 등에 출연하며 과감한 노출과 통통튀는 연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2009년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2012년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송은채로 개명한 뒤 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소행성 실비아의 ‘기막힌 작명’

    [아하! 우주] 소행성 실비아의 ‘기막힌 작명’

    21세기이지만 지금도 이름이 운명이나 혹은 운세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비록 과학의 영역에서 당연히 이런 믿음은 배제돼야 하겠지만, 우연히 지은 이름이 나중에 감쪽같이 딱 맞는 이름으로 드러나는 경우들이 있다. 지금 이야기하는 소행성 실비아(Sylvia)는 1866년에 처음 발견됐는데 이 소행성의 명칭은 로마의 건국신화에서 빌려왔다. 로마를 건국한 두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낳은 것은 신화에 의하면 레아 실비아라고도 불리는 실비아이다. 그녀는 전쟁의 신 마르스와 사이에서 이 두 형제를 낳은 것으로 돼 있다. 이 신화에는 여러 가지 버전이 존재하지만, 이 두 형제가 바구니에 담겨 강에 버려졌다가 구조돼 늑대 젖을 먹고 자랐다는 이야기는 같다. 소행성 87 실비아가 발견됐을 때, 천문학자들은 로물루스나 레무스와의 관계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인공 가운데서 적당한 이름을 붙였다. 실비아의 크기는 384×262×232km 정도로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 다소 불규칙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아직 근방을 지난 탐사선이 없어서 상세한 이미지는 알지 못한다. 이 소행성은 주 소행성대(main asteroid belt)에서 태양 주변을 6.5년 정도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비교적 큰 소행성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하던 실비아에 의외의 사실이 밝혀진 것은 2001년이다. 천문학자 마이클 브라운과 그의 동료들은 실비아가 사실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위성을 발견한 것은 하와이에 있는 10m 구경의 켁 망원경으로 발견된 지 1세기 반 만에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서 위성이 관측된 것이다. 이 위성의 크기는 약 18km 정도인데 실비아에서 1356km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3.6일을 주기로 공전하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별 고민 없이 그 명칭을 정할 수 있었는데 당연히 로물루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사실 행성뿐 아니라 소행성에도 위성을 거느린 것들이 있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극히 드문 일도 아니었기에 로물루스의 발견은 큰 이슈까지는 될 수 없었다. 정말 놀라운 일은 바로 2005년에 발생했다. 당시 버클리대학의 천문학자인 프랑크 마르키스와 그의 동료들은 사실 실비아가 위성을 1개가 아니라 2개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 번째 위성은 대략 7km 정도 지름을 가진 소형 위성으로 실비아에서 약 700km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1.4일 정도 주기로 공전하고 있었다. 이 새 위성은 크기나 공전 주기 모두 먼저 발견된 로물루스의 절반 정도인데 천문학자들은 역시 이름을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로물루스의 동생인 레무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때까지 소행성에서 위성이 발견된 일은 있었지만 2개 이상의 위성을 가진 경우는 처음 발견되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과학적인 의미가 있지만 놀라운 것은 역시 ‘작명’이다. 실비아라는 이름은 이 소행성이 2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지어진 이름이다. 그런데 우연히 로물루스와 레무스 두 형제 위성이 실비아 주변을 돌고 있다는 사실이 21세기 와서 밝혀진 것이다. 정말 기막힌 작명이 아닐 수 없다. 신화에서 실비아는 알바롱가의 왕인 누미토르의 딸이다. 누미트로의 동생 아물리우스는 형을 퇴위시키고, 실비아로 하여금 여신 베스타를 섬기게 한 후 결혼하지 못하도록 했다. 왕위를 넘볼 수 있는 후손을 낳지 못하게 하려는 술책이었다. 그러나 실비아는 결국 군신 마르스와의 사이에서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를 낳게 된다. 물론 아물리우스 왕은 이 형제를 버리도록 지시했다. 가장 일반적으로 전해지는 신화에서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는 티베레 강에 버려졌으나 늑대의 젖을 먹고 성장해 결국 복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는 대신 결국 반목하다 레무스가 죽게 된다. 이 건국 신화의 주인공들은 사실 매우 비극적인 역사를 가진 셈이다. 이와는 반대로 소행성 실비아와 그 위성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매우 사이 좋게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 이들의 궤도는 매우 안정적이어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와 같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신화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형제끼리 사투를 벌이는 대신 태양계에서는 평화롭게 지내는 것 역시 우연치곤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건보공단, 병원협회장 출신 이사장 내정설 ‘몸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사장 선임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김종대 현 이사장이 퇴임하면 당장 다음날부터 이사장 자리가 공석이 되지만 유력한 새 이사장 후보의 자격 논란으로 최종 임명이 일주일 이상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건보공단의 새 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이다. 의료서비스 공급자 측인 병원의 입장을 대변해 온 인사로, 가입자인 국민을 대변해 병원·의료인과 대립해야 하는 건보공단 이사장직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강보험공단은 매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약단체들과 협상해 병원과 의료인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가격(수가)을 결정한다. 만약 성 후보가 최종 임명되면 그동안 병원의 편에 서서 수가를 올리는 데 앞장서 왔던 인사가 반대로 수가를 깎는 데 총대를 메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다. 일부에서는 ‘대기업을 대변하는 전경련 회장이 노총 위원장에 임명되는 꼴’이란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건보공단 노동조합은 성 후보 임명에 반대하며 열흘째 공단 앞마당에서 천막 농성 중이다. 유재길 건보공단 노조위원장은 “공단 이사장이 병원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건보재정 안전성이 흔들릴 수 있고, 결국 피해는 가입자인 국민이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성 후보가 병원장을 지냈던 서울대병원 노조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 노조 관계자는 “성 후보가 서울대병원장으로 있었던 2004년 당시 서울대병원은 의료공공성 훼손과 불통 경영 등의 이유로 사상 최장인 44일 파업 사태를 겪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 전 회장을 후보권의 한 사람으로 청와대에 추천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나 의료기관장 출신이 건보공단 이사장이 돼도 중립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성 후보는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를 지낸 친박근혜 인사다. 문 장관은 성 전 회장과 최성재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청와대에 복수 추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차기생보협회장 삼성·한화·교보 ‘3파전’…10년 만에 ‘脫관피아’ 기대

    차기생보협회장 삼성·한화·교보 ‘3파전’…10년 만에 ‘脫관피아’ 기대

    생명보험협회 차기 회장을 놓고 업계 ‘빅3’(삼성·한화·교보생명)의 3파전이 전개되고 있다. 물밑에서 조용하게 회장을 선출한 손해보험협회와 달리 생명보험협회 차기 회장 출마자들은 적극적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당국은 차기 회장 선임에 일절 관여하기 않기로 하고 업계 자율에 맡겼다. 2005년 이후 10년 만에 ‘관피아’(관료+마피아)가 아닌 업계 출신 회장이 나올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과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대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이 전 사장은 본인 의지가 강한 데다 삼성그룹에서도 이 전 사장의 회장 취임에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부회장도 일찌감치 차기 회장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지인들에게 전달했다. 신은철 전 한화생명 부회장은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일부 후보가 정치권에 줄을 대고 있다는 뒷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 당국이 자율에 맡겼는데 벌써부터 이런저런 잡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면서 “(금융 당국에) 공격당할 빌미만 제공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생보협회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해 18일 첫 회추위를 연다. 회추위는 회원사 대표 5명, 외부인사 2명 등 모두 7명의 회추위원으로 구성된다. 삼성, 한화, 교보는 회원사 대표 당연직 몫으로 회추위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회추위원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질지도 관심사다. 회추위가 단수 혹은 복수의 후보를 뽑아 총회에 추천하면 회원사들이 투표로 새 회장을 최종 결정한다. 앞서 손보협회는 사실상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을 추대했다. 김규복 생보협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8일까지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제이슨 스타덤·제니퍼 로페즈 출연작 ‘파커’ 30초 예고편

    제이슨 스타덤·제니퍼 로페즈 출연작 ‘파커’ 30초 예고편

    제이슨 스타뎀과 제니퍼 로페즈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파커’가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파커’는 범죄 세계에서도 지킬 건 지키는 도둑 파커(제이슨 스타뎀)와 그를 도와 한 몫 챙기려는 여자 레슬리(제니퍼 로페즈)가 보석을 차지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제이슨 스타뎀이 백발에 안경을 쓰고 등장, 권총을 들고 놀이공원을 터는 모습을 통해 그가 ‘프로도둑’임을 설명한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줄 알았던 파커의 계획은, 차안에서 벌어지는 맨몸 격투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일행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된다. 이후 “배신자들을 아웃시키고,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를 취하라”는 카피처럼 배신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찾아나선 파커. 그의 복수 계획은 부동산 중개인 레슬리로 분한 제니퍼 로페즈를 만나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배신자들을 벌하고 그들이 노리는 다이아몬드까지 차지하려는 파커와 돈이 필요한 레슬리. 이들이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펼치는 과정을 화끈한 액션신과 버무리려 보여주는 예고편 후반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 ‘파커’는 미국 추리 소설계 대부로 통하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와이드 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엄마개 점순이 용서하며 해나 맘속에 우정 싹터요

    [이주일의 어린이 책] 엄마개 점순이 용서하며 해나 맘속에 우정 싹터요

    나리야, 미안해/유지은 지음/오정림 그림/봄봄/80쪽/9500원 ‘해나’는 전학 간 단짝 친구 ‘규리’에게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선물받았다. 규리는 서로 보고 싶으면 고양이한테 말하자고 제안했다. 해나는 규리와 헤어지는 슬픔을 고양이를 키우며 달랬다. 고양이 이름도 서로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나리’로 지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리부터 챙겼고 학교에도 데려갔다. 그런 나리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집 앞마당에서 나리와 놀다 나리의 점심을 챙겨주기 위해 집에 들어간 사이 나리가 옆집 소희네가 키우는 개 ‘점순이’에게 물려 죽고 말았다. 같은 반 친구인 소희는 그날따라 점순이를 묶어 두는 걸 깜빡했다. 해나는 마음이 아팠다. 밥맛도 없고 눈물만 쏟아졌다. 어느 날 소희가 친구들과 웃으며 떠드는 모습을 보자 화가 났다. 나리를 죽게 했으면서도 즐겁게 놀았기 때문이다. 해나는 복수하기로 결심했다. 점순이에게 홍시를 마구 던지며 괴롭혔다. 그날 밤 소희네 집이 소란스러웠다. 점순이에게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았다. 해나는 자기 때문에 점순이가 아픈 듯해 마음이 무거웠다. 이튿날 아침 걱정스러운 마음에 소희네 집 앞을 서성이는데 소희가 문을 열고 나왔다. 보여줄 게 있다며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강아지 다섯 마리가 점순이 젖을 빨고 있었다. 간밤에 점순이가 새끼를 낳았던 것이다. 그 모습을 보자 마음이 짠했다. 점순이를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점순이가 새끼를 가져 예민해졌고 자식을 보호하려고 눈앞의 나리를 죽였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소희 엄마는 해나에게 점순이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면 강아지 한 마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소희는 그러면 해나에게 덜 미안해질 거라며 기뻐했다. 해나는 소희도 힘들었다는 걸 깨달았다. 등굣길, 해나와 소희는 다정히 손을 잡았다. 강아지, 병아리, 작디작은 열대어….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이 땅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용서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일깨워 주는, 요령 많은 책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무리뉴 “제라드가 미끄러진 것이 맨시티에 우승내줬다”

    무리뉴 “제라드가 미끄러진 것이 맨시티에 우승내줬다”

    "제라드가 미끄러진 것이 맨시티에게 우승 타이틀을 내줬다."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첼시의 무리뉴 감독이 지난 시즌 리그 후반 두 팀의 맞대결에서 나온 제라드가 미끄러진 것이 뎀바 바의 선제골로 이어진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은 7일(현지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라드가 미끄러진 것이 맨시티에게 우승 타이틀을 내줬다"며 "그 경기에서 리버풀이 승점 1점을 얻었다면 리버풀은 챔피언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승점을 얻지 못했다면 그들은 우승 할 가능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그 경기는 첼시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며 "선더랜드전에서 패배한 후로 그 경기는 그저 프로로서의 자존심 정도가 걸린 경기였다. 우리는 우승 경쟁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시즌 후반기에 놀라운 연승행진을 달리며 EPL 출범 후 첫 우승을 눈 앞에 뒀던 리버풀은 첼시전에서 무승부만 거뒀어도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으나, 첼시 전에서 패배를 당하며 리그 우승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 경기 선제골 장면에서 나온 제라드의 실수는 여전히 많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리버풀이 지난 시즌 첼시에 패배하며 우승을 놓친 것에 대한 복수를 벼르고 있는 가운데 두 팀의 맞대결은 8일 오후 9시 45분,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지난 시즌 첼시전에서 미끄러지면서 선제골의 빌미를 내준 제라드(현지방송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차고 앞에 주차를? 도끼로 부숴주마!”

    “차고 앞에 주차를? 도끼로 부숴주마!”

    화려한 도시의 부자동네에서 도끼만행사건이 황당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사는 한 남자가 도끼로 자동차를 때려부셨다. 남자가 깨부순 자동차는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부촌 레콜레타에 있는 남자의 자택 차고 앞에 누군가 차를 세우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차고에는 "주차금지"라는 글까지 큼직하게 써져 있었지만 차주는 이를 무시하고 차고 앞에 자동차를 세워 출입을 가로막았다. 50대로 알려진 집주인은 자동차를 차고에서 꺼내려다 문제의 자동차를 발견했다. 남자는 경찰에 견인을 요청했지만 견인차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평소 참을성이 없고 화를 잘 내는 사람으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던 남자는 갑자기 집으로 들어가 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남자는 자동차를 향해 도끼질을 시작했다. 자동차 여기저기를 도끼로 내리치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천장과 보닛이 우그러졌다. 엽기적인 도끼복수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려간 기자들은 이웃주민들에게 남자에 대해 물었다. 이웃들은 "무서운 남자"라고 입을 모았다. 한 여자이웃은 "평소에도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이라면서 "몇몇 이웃은 그런 그를 무서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동영상을? ‘경악’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동영상을? ‘경악’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미성년자 성폭행한 동영상을 휴대폰에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미성년자 성폭행한 동영상을 휴대폰에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경악’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경악’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女종업원 윤락업소에 팔고, 미성년자 성폭행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女종업원 윤락업소에 팔고, 미성년자 성폭행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하고 윤락업소 女종업원을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하고 윤락업소 女종업원을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휴대폰에 동영상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휴대폰에 동영상을?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美 정상, 내주 전작권 전환 재연기 최종 추인”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연쇄적으로 열리는 다자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3일 “한·미 양국이 정상 간 회동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회담은 오는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2~1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15~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3차례 다자회의 기간 중 ‘택일’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정상으로는 G20 회의에서 한·미 정상이 단독 회동을 가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달 23일 양국 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합의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재연기를 최종 추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한·미 정상이 전작권 재연기를 최종 추인하고 북한 인권 문제와 대북 기조 등을 조율할 것으로 안다”며 “양국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 문제는 양국 정상 간 논의 의제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지면 APEC 기간 중으로 개최가 확정된 박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양자 회담과 함께 한·중, 미·중, 한·미 3각 연쇄 회동 방식이 된다. 이 때문에 박 대통령을 고리로 미·중 정상과의 회담에서 별도의 대북 메시지가 표출될지도 주목된다.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5월 워싱턴, 지난 3월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의에서의 한·미·일 정상회담, 지난 4월 서울 회담에 이어 네 번째가 된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회담은 이번까지 다섯 번째다. 이번 다자 정상 무대에서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의 첫 단독 회담은 현재로서는 성사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이와 관련, 외교 소식통은 이날 “(한·일 정상 간 회담은) 분위기가 무르익어야 한다”며 부정적 전망을 내비쳤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아이폰6 대란 후폭풍 “어렵게 줄서서 10만~20만원에 구했는데 개통 취소” 날벼락 왜?

    아이폰6 대란 후폭풍 “어렵게 줄서서 10만~20만원에 구했는데 개통 취소” 날벼락 왜?

    아이폰6 대란 후폭풍 “어렵게 줄서서 10만~20만원에 구했는데 개통 취소” 날벼락 왜? 아이폰6 대란이 화제다. 3일 주요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폰6를 예약구매 했는데 개통 취소해달라고 판매점에서 전화가 왔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불법 보조금을 붙여 아이폰6를 판매했던 일부 판매점들이 뒷수습에 나섰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예약 신청만 하고 아직 기기를 받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연락해 개통 취소를 요구하거나, 이미 판매한 기기를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1일 저녁부터 2일 새벽 사이 발생한 ‘아이폰6 보조금 대란’과 관련해 이동통신 3사 임원을 긴급 호출해 강력 경고한데 따른 것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지난달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불법 보조금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통 3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일부 판매점에서 과도한 페이백(정상가로 휴대전화를 개통해준 뒤 해당 가입자의 통장으로 보조금 성격의 돈을 송금해주는 것) 등으로 지원금 공시 및 상한제를 위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이통 3사에서 유통망에 내려 보내는 단말기 장려금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일부 유통점이 이를 불법 지원금 지급에 활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통 3사의 경우 공시 지원금 상향 등의 합밥적인 조처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통점 장려금을 높여 불법을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봤다. 방통위는 현장에 시장조사관을 파견해 보조금 지급 방식과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이통사 과징금 부과나 대리·판매점 과태료 부과, 이통사 임원에 대한 형사고발 등 후속 조처를 검토하기로 했다. 단통법은 불법 보조금 살포 행위에 대해 이통사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일이 이용자 차별 해소라는 단통법 입법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른 첫 사례라는 점에서 방통위가 가볍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통사 관계자는 “아이폰6 출시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방통위 차원에서 이통사 임원까지 소집해 재발 방지를 당부한 만큼 다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복수의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 시내 곳곳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아이폰6 16GB 모델을 10만∼20만원대에 판매,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와 긴 줄을 늘어서는 등 소동을 빚었다. 해당 모델은 출고가가 78만 9800원으로, 이통사가 지난달 31일 공시한 보조금 25만원에 판매·대리점이 재량껏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 15%를 추가하더라도 판매가가 50만원선이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대란 후폭풍, 이건 정말 황당한 일인 듯”, “아이폰6 대란 후폭풍,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 “아이폰6 대란 후폭풍, 물건 싸게 사고 싶은데 이젠 아예 방법이 없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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