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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 백야 임성한 ‘막장 총정리’…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봐도 ‘막장’

    압구정 백야 임성한 ‘막장 총정리’…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봐도 ‘막장’

    ‘압구정 백야 임성한’ 압구정 백야 임성한 ‘막장 총정리’…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봐도 ‘막장’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그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그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떤 게 최고?”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떤 게 최고?”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대박’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중징계 논란에도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중징계 논란에도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중징계 논란에도 “더 자극적 장면”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TV리포트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직접 방통위에 나서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도 더욱 자극적인 장면이 남아 있어 임성한 작가의 은퇴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사실로?…임성한 드라마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사실로?…임성한 드라마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MBC “약속된 주제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다신 계약 안 해” 퇴출

    압구정백야 MBC “약속된 주제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다신 계약 안 해” 퇴출

    압구정백야 MBC 압구정백야 MBC “약속된 주제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다신 계약 안 해” 퇴출 임성한 작가 은퇴, MBC “압구정백야 전개 당혹..다시는 계약 안 해” 은퇴 아닌 퇴출? ‘압구정백야 MBC,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MBC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다시는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임성한 작가 측이 ‘압구정백야’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22일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 장 본부장은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에 대해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임성한 작가의 MBC ‘압구정백야’에는 남편이 죽었지만 시댁에 들어간 주인공 백야가 친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인 은하와 폭언을 주고받고 복수를 다짐하는 등 비윤리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나온다. 앞서도 임성한 작가의 작품은 황당한 전개를 일삼아왔다.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는 배우 이숙이 코미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웃다가 죽음을 맞는 장면이 연출됐고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아수라(임혁 분)가 귀신에 빙의되어 눈에서 파란 레이저를 내뿜고 투시 능력을 선보이며 상대방의 맹장염과 간염을 알아내기도 했다.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MBC 측 입장이 전해진 후 “임성한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알렸다. 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BC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더 이상 원하는 시청자도 없다”,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시청자 우롱하더니..”, “MBC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은퇴가 아니라 퇴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그때 그 장면’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그때 그 장면’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 “마지막까지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 “마지막까지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 “마지막까지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TV리포트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직접 방통위에 나서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도 더욱 자극적인 장면이 남아 있어 임성한 작가의 은퇴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임성한월드’ 막장 통째로 복습해보자

    임성한 작가 은퇴…‘임성한월드’ 막장 통째로 복습해보자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결정적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결정적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올랐나?”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올랐나?”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올랐나?”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TV리포트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에서는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의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소위에 참여한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오는 5월 초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된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 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처럼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MBC는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도 더욱 자극적인 장면이 남아 있어 임성한 작가의 은퇴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오디션에서 만나 연인 발전” 나이차 보니 ‘깜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배우 손수현(27)이 영화감독 이해준(42)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해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이므로 말 할 이유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유명세를 탔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수현 이해준 감독, 대박이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나이차가 후덜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영화 같은 만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8일까지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재외동포언론인협회(회장 김훈)와 대한언론인회(회장 김은구)가 공동 주최하는 ‘2015 재외동포언론인대회’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고양시, 제주, 경남 통영시 등에서 열린다. ‘재외동포 복수국적법 범위 확대에 따른 정책 현안과 대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여개국 재외동포 주요 언론사 대표와 기자, 국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다시는 계약 안 해” 은퇴 아닌 퇴출..이유 보니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다시는 계약 안 해” 은퇴 아닌 퇴출..이유 보니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다시는 계약 안 해” 은퇴 아닌 퇴출..이유 보니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MBC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다시는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임성한 작가 측이 은퇴를 발표했다. 22일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 장근수 본부장은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에 대해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임성한 작가의 MBC ‘압구정백야’ 내용은 남편이 죽었지만 시댁에 들어간 주인공 백야가 친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인 은하와 폭언을 주고받고 복수를 다짐하는 등 비윤리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나온다. 앞서 임성한 작가의 작품은 황당한 전개를 일삼아왔다.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는 배우 이숙이 코미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웃다가 죽음을 맞는 장면이 연출됐고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아수라(임혁 분)가 귀신에 빙의되어 눈에서 파란 레이저를 내뿜고 투시 능력을 선보이며 상대방의 맹장염과 간염을 알아내기도 했다.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알렸다. 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더 이상 원하는 시청자도 없다”,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시청자 우롱하더니..”,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은퇴가 아니라 퇴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조심스러운 만남” 나이차 보니 ‘화들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조심스러운 만남” 나이차 보니 ‘화들짝’

    배우 손수현(27)과 영화감독 이해준(4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나이차 보니 ‘헉’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나이차 보니 ‘헉’

    배우 손수현(27)과 영화감독 이해준(4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어떻게 만났나 보니.. ‘영화 같아’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어떻게 만났나 보니.. ‘영화 같아’

    배우 손수현(27)과 영화감독 이해준(4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2개월째 열애 중?” 어떻게 만났나보니..

    손수현 이해준 감독 “2개월째 열애 중?” 어떻게 만났나보니..

    배우 손수현(27)과 영화감독 이해준(4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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