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복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LTV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4배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668
  •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출연 확정 ‘네티즌들 반응폭발’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출연 확정 ‘네티즌들 반응폭발’

    배우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이 KBS2 새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9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수현이 ‘프로듀사’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며 “KBS 예능국이 드라마를 한다는 새로운 도전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안에서 PD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예능국 서수민 PD와 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극중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김수현은 신입 PD,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 “도대체 왜?”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 “도대체 왜?”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 “도대체 왜?” ‘린다김 신정아’ 무기 로비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렸던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이 신정아와 비교하는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린다김은 자신과 비슷한 권력형 스캔들의 중심에 선 신정아와 비교하는 언론 보도에 발끈했다. 린다김은 학력 위조 사건의 주역인 신정아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적절한 관계’가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언론에 다시금 거론돼 관심을 끌었다. 복수의 매체는 10일 “린다김이 측근들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와 신정아가 비슷하다고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린다김은 “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국 고위 인사를 상대로 일하는 로비스트”라면서 “그러나 신씨는 개인의 이익을 좇아 학위를 위조해 사른 사람을 속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기꾼이다. 나와 신정아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린다김은 1996년 문민정부 당시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1995년 무기 중개업체인 PTT사를 설립했다가 IMCL로 사명을 바꾸기도 했으며 미국의 E-시스템사와 이스라엘 IAI사의 로비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출연 확정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극중 신입 PD역을 최종 확정,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김수현은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박지은 작가와 재회하게 됐다. 또한 차태현이 예능국 10년차 PD 역,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역,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는 4월 중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 공주와 결혼했다고?

    세계 속의 신라를 조명하는 전통 창작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정동극장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공동 기획 작품인 ‘바실라’다. ‘바실라’는 고대 페르시아의 구전 서사시 ‘쿠쉬나메’가 원전이다. 쿠쉬나메에 등장하는 지명 바실라(더 좋은 신라를 의미)에서 착안, 1500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페르시아에서 신라로 이어진 문화 교류와 충돌을 그렸다.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과 신라 공주 프라랑의 사랑, 침략자 자하크와 쿠쉬의 전쟁, 아비틴과 프라랑의 아들 페리둔의 성장과 복수 이야기가 뼈대다. 페르시아와 신라의 의물부터 검, 활 등 무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증과 상상력을 토대로 정교하게 제작된 소품과 무대의상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연출한다. 페르시아에서 신라로의 공간 이동, 항해 때 몰아치는 비바람과 파도 등은 영상 기술을 활용해 사실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의 콤비 연출가 최성신과 작가 이희준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18~22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공연. 다음달 6일부터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 상설 공연. 3만~5만원. 1544-1555.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통해 뭉친다 ‘대박’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통해 뭉친다 ‘대박’

    9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수현이 ‘프로듀사’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며 “KBS 예능국이 드라마를 한다는 새로운 도전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극중 신입 PD역을 최종 확정,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이 ‘프로듀사’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안에서 PD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예능국 서수민 PD와 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역대급 라인업 완성… 어떤 내용?

    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역대급 라인업 완성… 어떤 내용?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역대급 라인업… 어떤 내용? ‘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배우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이 KBS2 새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9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수현이 ‘프로듀사’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며 “KBS 예능국이 드라마를 한다는 새로운 도전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극중 신입 PD역을 최종 확정,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이 ‘프로듀사’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안에서 PD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예능국 서수민 PD와 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극중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김수현은 신입 PD,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을 예정이다. ‘프로듀사’는 3월말 첫 촬영에 돌입, KBS2TV 금토드라마로 편성돼 오는 4월 중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하며 “비교대상 아냐”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하며 “비교대상 아냐”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하며 “비교대상 아냐” ‘린다김 신정아’ 무기 로비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렸던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이 신정아와 비교하는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린다김은 자신과 비슷한 권력형 스캔들의 중심에 선 신정아와 비교하는 언론 보도에 발끈했다. 린다김은 학력 위조 사건의 주역인 신정아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적절한 관계’가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언론에 다시금 거론돼 관심을 끌었다. 복수의 매체는 “린다김이 측근들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와 신정아가 비슷하다고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린다김은 “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국 고위 인사를 상대로 일하는 로비스트”라면서 “그러나 신씨는 개인의 이익을 좇아 학위를 위조해 사른 사람을 속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기꾼이다. 나와 신정아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린다김은 1996년 문민정부 당시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1995년 무기 중개업체인 PTT사를 설립했다가 IMCL로 사명을 바꾸기도 했으며 미국의 E-시스템사와 이스라엘 IAI사의 로비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개혁안 중간합의문 내용 “세부내용 조율 중”

    공무원연금개혁안 중간합의문 내용 “세부내용 조율 중”

    공무원연금개혁안 내용 공무원연금개혁안 중간합의문 내용 “세부내용 조율 중” 활동 시한을 2주일여 남긴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중간 합의문 발표를 조율 중이다.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10일 “구체적 개혁안을 논의하려면 지금쯤 몇 가지 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징검다리’ 성격으로 중간 합의를 하고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타협기구는 이날 오후 열리는 연금개혁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조율을 거쳐 합의문 발표 여부를 정할 예정이라고 강 의원은 전했다. 대타협기구는 오는 28일 활동을 마치고 연금특위에 단수 또는 복수의 합의안을 제시해야 한다. 대타협기구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측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원칙적인 부분에서 이뤄진 의견 접근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남은 기간 어떤 방향으로 협의해 나갈지 제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중간 합의문에는 애초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노후소득 대체율의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담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공무원 단체의 반발로 다소 선언적인 문구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연금을 현재 수준으로 둘 경우 향후 막대한 정부 보전금이 들어가는 만큼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연금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이에 맞춰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이 적절한 노후소득 보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간 합의문의 일부 표현에 일부 공무원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실제로 발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중간 합의문이 발표될 경우 새정치연합도 조만간 내부적으로 준비해 온 자체 개혁안을 대타협기구 분과위 회의에서 자연스럽게 제시, 그동안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을 받은 연금 개혁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은 유승민 원내대표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4월 임시국회의 제일 중요한 현안으로 삼고, 이게 거의 전부라는 자세로 임해야겠다”고 말하는 등 5월2일까지 연금 개혁이 처리돼야 한다는 방침을 여러 차례 강조하면서 새정치연합과 공무원 노조에 자체 개혁안 공개를 압박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개혁안 중간합의문 내용 조율…새누리 “4월 연금개혁 올인”

    공무원연금개혁안 중간합의문 내용 조율…새누리 “4월 연금개혁 올인”

    공무원연금개혁안 내용 공무원연금개혁안 중간합의문 내용 조율…새누리 “4월 연금개혁 올인” 활동 시한을 2주일여 남긴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중간 합의문 발표를 조율 중이다.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10일 “구체적 개혁안을 논의하려면 지금쯤 몇 가지 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징검다리’ 성격으로 중간 합의를 하고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타협기구는 이날 오후 열리는 연금개혁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조율을 거쳐 합의문 발표 여부를 정할 예정이라고 강 의원은 전했다. 대타협기구는 오는 28일 활동을 마치고 연금특위에 단수 또는 복수의 합의안을 제시해야 한다. 대타협기구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측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원칙적인 부분에서 이뤄진 의견 접근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남은 기간 어떤 방향으로 협의해 나갈지 제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중간 합의문에는 애초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노후소득 대체율의 적정 수준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담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공무원 단체의 반발로 다소 선언적인 문구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연금을 현재 수준으로 둘 경우 향후 막대한 정부 보전금이 들어가는 만큼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연금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이에 맞춰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이 적절한 노후소득 보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간 합의문의 일부 표현에 일부 공무원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실제로 발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중간 합의문이 발표될 경우 새정치연합도 조만간 내부적으로 준비해 온 자체 개혁안을 대타협기구 분과위 회의에서 자연스럽게 제시, 그동안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을 받은 연금 개혁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은 유승민 원내대표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4월 임시국회의 제일 중요한 현안으로 삼고, 이게 거의 전부라는 자세로 임해야겠다”고 말하는 등 5월 2일까지 연금 개혁이 처리돼야 한다는 방침을 여러 차례 강조하면서 새정치연합과 공무원 노조에 자체 개혁안 공개를 압박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대박 캐스팅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차태현 ‘프로듀사’ 대박 캐스팅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극중 신입 PD역을 최종 확정,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김수현은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박지은 작가와 재회하게 됐다. 또한 차태현이 예능국 10년차 PD 역,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역,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으로 캐스팅 됐다. ‘프로듀사’는 KBS2TV 금토드라마로 편성돼 오는 4월 중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나으리와 함께’ 다정한 투샷… 훈훈한 비주얼 ‘심쿵!’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나으리와 함께’ 다정한 투샷… 훈훈한 비주얼 ‘심쿵!’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네요. 나으리와 함께 무대인사하러 가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강한나와 신하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해맑은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복수를 꿈꾸는 기녀 가희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상방뇨’ 골머리 앓던 獨주민들의 즐거운 복수

    ‘노상방뇨’ 골머리 앓던 獨주민들의 즐거운 복수

    건물 벽에 노상방뇨하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주민들이 제대로 '복수'에 나섰다.최근 독일언론은 함부르크 세인트 파울리가(街) 주민들이 특수 페인트를 사용해 노상방뇨자들을 혼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으로도 공개돼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주민들의 '복수'는 취객들의 무분별한 노상방뇨 때문에 시작됐다. 이 지역에 나이트클럽과 바가 즐비한 까닭에 밤마다 각 건물의 벽은 취객들의 '야외 화장실'이 되버린 것. 이에 고통을 겪던 주민들은 건물 벽 곳곳에 '소변금지' 경고문을 세웠지만 취객들이 이를 순순히 들어줄리는 만무했다. 결국 참다못한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조선(造船)에 쓰이는 하이드로포빅 페인트를 건물 벽에 바르자는 것. 이 페인트는 물을 튕겨내는 속성이 있어 만약 취객이 노상방뇨를 하게되면 고스란히 자기 몸에 튀게된다. 주민대표인 줄리아 스타론은 "경고도 하고 애원도 했지만 사람들의 노상방뇨를 막을 수는 없었다" 면서 "결국 이같은 아이디어가 나와 가장 피해가 많은 건물 2곳 벽에 페인트를 칠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주민들의 귀여운 복수는 성공적인 것 같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은 언론보도를 타고 순식 간에 20만회가 넘어서며 자연스럽게 '소변금지'가 홍보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론은 "페인트가 값이 좀 비싸지만 건물 보호도 가능해 1석 2조" 라면서 "앞으로 우리 동네에서 함부로 노상방뇨하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대전 - 가족석·캠핑존 갖춘 멀티구장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대전 - 가족석·캠핑존 갖춘 멀티구장

    대전 중구 부사동에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한밭야구장은 종합운동장 등과 함께 있다. 시에서 1964년 건립했으며 수차례 리모델링, 1만여 석이던 좌석을 1만 3000여 석으로 늘렸다. 3층짜리 경기장은 스카이박스 85개, 가족석 12석, 잔디석 132석, 캠핑존 5곳 등을 갖췄다. 주변은 구도심답게 허름하지만 유명한 맛집이 많다. 별뜨는집은 깊은 맛이 나는 묵은지 고등어조림 등이 단골 메뉴다. 영진회관은 호박꼬지찌개가 특기다. 충무로네거리 인근 동소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연탄불에 고등어와 갈치 등을 구워 준다. 주인 김소연(40)씨는 “야구시즌이 되면 응원단, 치어리더, 심판 등은 물론 원정팬들이 물밀듯 온다”며 “롯데와 SK 등 눈에 익은 원정 광팬 단골도 많다”고 개막을 손꼽아 기다렸다. ●구장 주변 생선구이, 호박꼬지찌개집 등 유명 맛집 수두룩 구장에서 북동 쪽 대전역 방향으로 15분쯤 걸어가면 60년 역사의 명물 제과점 성심당이 나온다. 지난해 8월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 집 빵을 먹었다. 튀김 소보로와 부추빵이 유명하다. 2011년 세계 최고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됐다. 야구장과 이곳 사이에 복수분식 등 칼국수집이 널렸다. 매운 얼큰이칼국수가 특이하다. 대전은 축제가 열릴 정도로 칼국수집이 많다. 야구장에서 멀지 않은 동쪽의 문창시장에도 감자바위골 등 칼국수집이 수두룩하다. 이곳은 음식점도 다양하고 인정과 양도 푸짐하다. 대전천변의 대전갈비집은 값싸고 맛있는 돼지갈비로 유명하다. ●대전역 방향 15분거리엔 프란치스코 교황도 찾은 명물 제과점 성심당도 성심당 인근엔 청소년이 몰리는 으능정이 거리가 있다. 20m 높이에 길이 214m, 폭 13.3m인 국내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인 ‘스카이로드’에서 펼쳐지는 영상쇼를 즐길 수 있다. 옛 중구청을 헐어내고 만든 우리들공원에선 봄부터 공연이 벌어진다. 야구장 남서쪽 2~3㎞ 거리에 보문산이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구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야경도 멋있다. 야구장과 접한 충무로네거리 옆 오토바이거리에는 모텔이 줄지어 있다. 40곳에 객실이 880개에 이른다. L 모텔 관계자는 “경기가 열리면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손님이 몰려 객실이 가득 찬다”면서 “외지에서 1박2일로 경기를 보러온 이들로 가족도 있고, 연인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밭종합운동장 경비실 관계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경기가 열릴 때 한화에서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 2곳을 빌리지만 주변 도로에 승용차를 3, 4중으로 주차한다”면서 “야구장을 빨리 옮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열린세상] 봄기운을 한껏 느껴 보자/윤영균 국민대 특임교수·전 국립산림과학원장

    [열린세상] 봄기운을 한껏 느껴 보자/윤영균 국민대 특임교수·전 국립산림과학원장

    드디어 봄이 다가왔다. 사계절이 바뀌는 동안 각 계절을 기다리는 느낌은 다르다. 하지만 봄처럼 기다림이 설렘으로 다가오는 계절도 없다. 그래서인지 봄이라는 글자는 ‘~을 보다’(見·볼 견)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춘(春) 자 역시 뽕나무 상(桑) 자와 날 일(日)이 합해져 만든 것으로 뽕나무의 싹이 돋는 날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게다가 영어의 스프링(spring)은 돌 틈 사이에 맑은 물이 솟아나오는 옹달샘을 뜻한다. 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새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계절인가 보다. 그러니 설렐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봄이 가까워 오니 해가 길어져 퇴근할 때면 밝은 하늘을 볼 수 있다. 기온도 조금 높아져 옷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진 느낌이다. 공기도 따뜻해졌는지 옷깃을 여미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얼마 전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내 홍릉숲에서 복수초가 제일 먼저 노란 꽃망울을 틔웠다. 이를 시작으로 풍년화, 생강나무, 산수유 등이 꽃을 피우며 봄소식을 알려오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서도 올해 봄꽃이 예년보다 1~3일 정도 빨리 개화(開花)할 것이라고 한다. 개화는 각 지방기상대에 심은 관측 표본목의 나뭇가지에서 꽃이 3송이 이상 완전히 폈을 때를 말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노란 개나리꽃은 3월 중순 제주도부터 피기 시작해 3월 하순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봄은 눈과 피부뿐만 아니라 맛으로도 느낄 수 있다. 밥상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봄나물들이 그 주인공이다. 예부터 봄이 오면 아낙들은 농촌 들녘에서 돋아나는 신선한 나물을 뜯어 가족을 위한 밥상을 차렸다. 봄나물로는 쑥, 달래, 냉이, 씀바귀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고사리, 고비, 곰취나물, 다래 순, 두릅, 산마늘(명이나물), 죽순 등 산나물도 있다. 산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 봄기운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산나물의 대부분은 알칼리성으로 육식과 술, 담배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준다. 특히 산나물은 항암 효과와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나물과 함께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게 또 있다. 바로 천연 건강음료인 고로쇠 수액으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라고도 불린다. 이름의 유래처럼 골다공증 예방, 혈압 강하, 위장병, 숙취 해소에 효능이 있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얼어붙은 땅이 녹으면서 나무의 생명력이 샘솟을 때부터 채취를 시작한다. 올해는 대한(大寒)을 지난 2월 초 남부 지방에서부터 시작했다. 3월 초에는 강원도, 중부 지방 등 전국적으로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한다. 봄기운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산나물의 경우 생으로 먹으면 독성이 있기 때문에 삶거나 살짝 데쳐 먹어야 한다. 또 산 주인의 동의 없이 함부로 남의 산에 들어가 산나물을 무단 채취할 경우에는 관련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고로쇠 수액의 과다한 채취는 우리의 소중한 나무와 숲을 망가뜨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속 가능한 채취를 위해 보다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산나물, 고로쇠수액 등 천연 건강식품을 지속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숲을 가꾸고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처럼 봄기운이 돌고 초목의 싹이 돋아나기 시작할 때면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나무를 심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나무 심기 기간으로 정했다. 전국 2만 2000㏊, 즉 여의도 면적의 76배에 달하는 산림에 우리나라 인구수보다 많은 5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여기에는 산업용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 조성(1만 6000㏊), 도로변 등 생활권 경관 조림(2000㏊), 산불 등 재해방지 조림(3000㏊), 담양 대나무 숲 등 지역특화 조림(1000㏊)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는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 주고, 도시 근교에서는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봄은 시작이고 새로움이며 희망이다. 봄의 향기를 맡으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펼쳐 보기 바란다. 또 봄을 실천하는 나무 심기에 동참해 온몸으로 봄을 느끼기 바란다.
  • 김성균, 천의 얼굴…질릴 틈 없네

    김성균, 천의 얼굴…질릴 틈 없네

    얼떨떨했다. 연기를 한 대가로 이렇게 큰 돈을 받아도 되나 싶었다. 5년 전이었다. 사실 처음 오디션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다. 10년 넘어선 연극판 생활은 힘겹기만 했고, 갓 태어난 아이 밑으로 들어가는 돈은 감당하기 쉽지 않았다. 공사판을 전전하던 중 마침 경상도 사투리가 되는 배우를 구한다 했다. 대구가 고향이니 단역이나 맡으면 다행이겠구나 싶었다. 영화 ‘밀양’의 송강호 대사를 주문하길래 그냥 보여줬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해 2·3차 최종 오디션까지 올라간 뒤 처음으로 영화 대본을 받았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조폭의 2인자 박창우 역할이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 존재만으로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하정우, 최민식 틈바구니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야 했다. 고등학교 연극반에서 시작한 연기 인생의 대전환점이었다.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 김성균 이름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인생역전이었죠. 500만명 가까운 관객이 보셨어요. 그런데 그때는 그게 당연한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삼청동 한 찻집에서 김성균(35)을 만났다. ‘범죄와의 전쟁’이 발굴해 낸 배우다. ‘초록물고기’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송강호 이상의 강렬함이었다. 영화계에서 대본이 쏟아지던 중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만났고, 이를 통해 영화계의 인정과 함께 대중의 인기까지 얻게 됐다. “인생역전은 ‘범죄와의 전쟁’이었지만, 진짜 돈을 번 것은 ‘응답하라 1994’였었죠. 아우~ TV드라마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출연료도 출연료지만, 광고 많이 찍었습니다.” 이렇듯 그의 인생을 바꾼 것은 ‘범죄와의 전쟁’과 함께 ‘응답하라 1994’였다. ‘화이’, ‘이웃사람’ 등 일련의 영화를 통해 대중의 뇌리 속 사이코패스 역할에 적격화된, 등골이 오싹해지는 인물로 각인됐던 것을 한 번에 뒤집었다. 순박하기 그지없는 ‘포블리’ 삼천포가 그 안에 내재해 있음을 입증했다. 김성균은 대구 대건고 연극반에서 처음 연기하면서 대구 청소년연극제 등을 오르내렸다. 연기상 등을 받았고 친구들에게 우쭐거리며 까불었다. 지방대학 연극영화과를 가서도 “딱히 배울 게 없었다”며 1년 반 만에 자퇴해 버렸다. 대구·경남 지역 극단을 떠돌았고, 제멋에 취해 거들먹거리던 그는 거기에서 연기를 삶으로 받아들이며 지내오던 선배들에게 신나게 깨졌고 철이 들었다. 2005년 서울 대학로로 올라왔고 ‘강풀의 순정만화’, ‘서스펜스 햄릿’, ‘라이어’, ‘보고싶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내공을 차곡차곡 쌓았다. 많은 연극판 출신 배우들이 그랬듯 ‘범죄와의 전쟁’ 혹은 ‘응답하라 1994’의 김성균은 하루아침에 등장한 ‘깜짝 스타’가 아니었다. 12일 개봉하는 ‘살인의뢰’에서 그는 섬뜩한 가해자 이미지를 벗었다. 대신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는 피해자가 됐다. 범죄 스릴러 영화지만, 배배 꼬지 않는다. 시작하자마자 연쇄 살인범 강천(박성웅)의 존재를 보여주고, 그를 검거한 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강천의 손에 암매장된 은행원 승현(김성균)의 아내는 경찰 태수(김상경)의 동생이기도 하다. 아내가 묻힌 곳을 찾으려는 승현의 의지는 강천을 향한 복수심으로 불타게 된다. 영화는 사형제도의 정당성 및 사적 복수-자력 구제-의 불가피성의 정황을 만들며 함께 생각해 보자고 강조한다.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김성균은 잠시 머뭇거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사형제도는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측면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고민해 볼 대목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천이 같은 연쇄 살인범이라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는 “이번 영화는 피해자 가족의 정서와 심경, 생활상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여전히 일상 속을 살아가면서 만날 수 없지만, 결코 잊을 수도 없는 존재에 대한 그리움, 문득문득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범죄와의 전쟁’과 달리 이후 작품에서는 흥행의 부침도 겪었다. 영화를 올리면 수백 만명이 그냥 보러오는 게 아님을 알았고, 1만명, 2만명의 관객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뼛속 깊이 깨달았다. 그는 “앞으로 출연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 날도 있겠지만, 평생 연기하면서 늙을 수 있다면 더이상 행복한 삶은 없을 것 같다”며 배시시 웃었다. 실제 모습은 섬뜩한 범죄자보다는 삼천포에 더 가까웠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스틸컷 공개 ‘눈길’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스틸컷 공개 ‘눈길’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결국 통편집… 예원-이재훈 촬영현장 포착 ‘표정이?’ ‘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태임 논란’ 배우 이태임이 욕설논란으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출연멤버 예원 이재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주얼리 출신 예원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했다. 이재훈은 해남 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 집으로 들어선 이재훈은 묘령의 여인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카프로 얼굴을 돌돌 말고 눈만 빼꼼 내놓은 묘령의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묘령의 여인은 바로 MBC ‘무한도전-토토가 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예원. 단번에 정체를 들킨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고 환하게 웃었고 이재훈은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예원 이재훈은 남다른 허당 호흡을 자랑하며 장광자 해녀를 위해 앞마당 요리를 주문했다. 한편 이재훈의 원래 파트너였던 이태임은 욕설 논란으로 하차하게 됐으며 녹화 분량은 통편집 될 예정이다. 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지난달 말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 당시 이태임은 상대 출연자가 물 속이 춥지 않냐고 묻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던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태임은 함께 출연 중인 이재훈, 예원에게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이태임의 태도에 제작진은 이태임을 다독인 후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전혀 화를 낼 상황이 아니었는데, 심한 욕설을 해 모든 스태프들이 깜짝 놀랐다”며 “결국 촬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태임과 함께 녹화를 한 가수 이재훈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예원의 소속사 측은 “저희 입장은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다. 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예원이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하더라”며 “‘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태임은 3일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원이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며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 예원이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MBC(이태임 공식입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태임 논란 예원 이재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상방뇨에 골머리 앓던 獨주민들의 ‘복수방뇨’

    노상방뇨에 골머리 앓던 獨주민들의 ‘복수방뇨’

    건물 벽에 노상방뇨하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주민들이 제대로 '복수'에 나섰다.최근 독일언론은 함부르크 세인트 파울리가(街) 주민들이 특수 페인트를 사용해 노상방뇨자들을 혼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으로도 공개돼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주민들의 '복수'는 취객들의 무분별한 노상방뇨 때문에 시작됐다. 이 지역에 나이트클럽과 바가 즐비한 까닭에 밤마다 각 건물의 벽은 취객들의 '야외 화장실'이 되버린 것. 이에 고통을 겪던 주민들은 건물 벽 곳곳에 '소변금지' 경고문을 세웠지만 취객들이 이를 순순히 들어줄리는 만무했다. 결국 참다못한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조선(造船)에 쓰이는 하이드로포빅 페인트를 건물 벽에 바르자는 것. 이 페인트는 물을 튕겨내는 속성이 있어 만약 취객이 노상방뇨를 하게되면 고스란히 자기 몸에 튀게된다. 주민대표인 줄리아 스타론은 "경고도 하고 애원도 했지만 사람들의 노상방뇨를 막을 수는 없었다" 면서 "결국 이같은 아이디어가 나와 가장 피해가 많은 건물 2곳 벽에 페인트를 칠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주민들의 귀여운 복수는 성공적인 것 같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은 언론보도를 타고 순식 간에 20만회가 넘어서며 자연스럽게 '소변금지'가 홍보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론은 "페인트가 값이 좀 비싸지만 건물 보호도 가능해 1석 2조" 라면서 "앞으로 우리 동네에서 함부로 노상방뇨하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도중 예원에 발끈 “욕설 들었지만..” 예원 입장보니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도중 예원에 발끈 “욕설 들었지만..” 예원 입장보니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재훈 예원에게 욕설? 결국 촬영중단 “문제 있었지만..” ’이태임 띠동갑내기 하차 예원 이재훈’ 배우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하차하는 가운데,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지난달 말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 당시 이태임은 상대 출연자가 물 속이 춥지 않냐고 묻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던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태임은 함께 출연 중인 이재훈, 예원에게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이태임의 태도에 제작진은 이태임을 다독인 후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전혀 화를 낼 상황이 아니었는데, 심한 욕설을 해 모든 스태프들이 깜짝 놀랐다”며 “결국 촬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태임과 함께 녹화를 한 가수 이재훈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예원의 소속사 측은 “저희 입장은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다. 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예원이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하더라”며 “‘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예원 이재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꽃눈/문소영 논설위원

    2월 초부터 소백산에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시작으로 노란색 난쟁이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등을 사진 찍어 보내는 친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마른 가지 사이에 유일하게 한 송이 핀 개나리꽃 사진을 한참 들여다봤다. 조만간 병아리색의 수줍은 생강꽃과 만개해 흐드러진 개나리꽃, 화사한 연분홍 진달래꽃들이 올라와 완연한 봄을 알릴 것 같다. 우아한 흰 목련도 봉오리를 마구 내밀 것이다. 사실 무신경하게 지나쳐서 그렇지 메마른 나뭇가지를 자세히 보면 물이 올라 붉고 푸른 빛이 점차 강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봄이 달려오는 거다. 겨울이 오는 길목에 느닷없이 날이 며칠 따뜻해지면 철없이 꽃망울을 맺던 목련을 보면서 혀를 끌끌 찼지만, 식물이 봄이 온다는 소식을 어떻게 감지하는지를 알고 나니 나무로 사는 일도 쉽지 않을 성싶다. 사과나무는 섭씨 0도에서 7도의 온도가 잎눈과 꽃눈에 1600시간 정도 축적되면 봄을 깨닫고 기지개를 편다고 한다. 즉 나무마다 최적의 누적된 날씨를 감지할 온도계를 부착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균을 따져 볼 능력도 있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알아 갈수록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이태임 촬영 중 예원에 욕설…띠동갑내기과외하기 제작진 행동은?

    이태임 촬영 중 예원에 욕설…띠동갑내기과외하기 제작진 행동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 욕설…예원 얘기 들어보니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논란, 이태임 띠동갑내기 하차 배우 이태임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욕설을 하고 펑크를 내는 등 물의를 일으켜 충격을 주고 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과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분에서 연락도 없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촬영장에서도 문제행동은 이어졌다. 이태임은 드라마 제작진과 말싸움을 벌인데 이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물 속이 춥지 않냐고 묻는 예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던졌다. 이에 제작진은 이태임을 다독인 후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욕설을 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예원의 소속사 측은 “저희 입장은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다. 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예원이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하더라”며 “‘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지난 2일 건강상의 이유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 욕설을 하며 제작진과 갈등을 빚어온 것이 하차의 진짜 이유로 밝혀지면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