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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받을 마지막 기회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받을 마지막 기회

    ‘부촌(富村)’으로 알려진 일산 식사지구는 경기북부에 위치한 고양시 명품도시다. 최근에는 신분당선을 일산 킨텍스까지 연장하자는 안건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인근 아파트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좋은 호재로 여겨지고 있는 일산 식사지구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 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실수요자들에게 특별분양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지막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입주민 100명중 97명이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는 등 1차분 분양에서 큰 호평을 받은 후 진행되는 2차분양이다. 원분양가 대비 25~30%의 할인 분양이고, 즉시 입주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장만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조건이다. 총 7225세대로 구성된 위시티 블루밍은 130㎡, 156 ㎡, 181㎡, 190㎡, 206㎡ 등 다양한 중대형 평형 위주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단지 근처에 위치한 일산IC와 고양IC, 제2자유로는 서울로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더 큰 메리트다. 여기에 경의선 복선전철과 광역급행버스 M7119 및 강남, 여의도 등 도심 속 중심업무지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체계가 입주자들의 교통에 편리를 더한다. 여기에 위시티입주연합과 고양시, 일산동구청이 신분당선 노선 연장을 추진 중에 있어 만약 신분당선이 위시티로 연결될 경우 일산 위시티의 미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전망. 특히 일산 식사지구는 경기 서북부의 명품 학군으로 정평이 난 지역으로 일산 위시티 측에 따르면 마지막 할인 분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 부근에는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저현고를 포함해 5개의 초, 중, 고등학교와 동국대 바이오 메디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해 곧 동국대 과학교육영재원도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의 산책로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중요 요소로 꼽힌다.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비롯해 소나무 2,200여 그루가 심어진 2.1k의 산책로가 대형 수목원을 방불케 하는 것. 일산 위시티 관계자는 “현재 위시티 블루밍 잔여세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인기 평형대는 벌써 상당 부분 입주가 진행 중이다”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 예약 방문자는 단지 내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원마운트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증정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5월28일 CJ오쇼핑 홈쇼핑 광고 론칭을 기념한 특별 혜택도 있다. 47평형 계약 세대에(선착순 50세대 한정) 천정형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빌트인냉장고 등 가전제품 풀옵션 무상제공과 발코니 무료확장 등 약 2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것.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산 위시티 블루밍 입주 및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홍보관(www.blooming-wicity.co.kr) 및 전화상담(1599-5446)을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부영주택-화성 향남 사랑으로

    [부동산 특집] ㈜부영주택-화성 향남 사랑으로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에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122가구를 공급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22~25층 12개동으로 이뤄졌다. 60㎡ 86가구, 84㎡ 1036가구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바닥 전체를 강화마루로 시공했다. 또 입주 전 모든 가구에 발코니를 확장했고, 새시도 설치해준다. 향남지구는 주변에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서해안시대의 중심 주거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기업이 밀집해 주택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교통 입지도 탁월하다.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가 2015년 개통예정이다. 국도 82, 43, 39호선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아파트 단지도 쾌적하게 설계됐다. 향남지구는 25% 이상 녹지율이 확보되는 수도권 친환경 신도시로,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췄다. 향남터미널(예정), 화성종합운동장 및 기타 행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내에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각종 교육기관(초·중·고)과 다양한 학원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뛰어난 생활환경과 교육여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임대가격은 60㎡는 임대보증금 7100만원에 월 임대료 22만원, 84㎡는 임대보증금 1억 2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이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 (031)8047-6285.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원주~여주 전철 연장사업 마무리”

    [후보자 인터뷰] “원주~여주 전철 연장사업 마무리”

    “원주~여주를 잇는 수도권전철 연장사업을 마무리해 원주권 100만 인구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창묵(53) 새정치민주연합 원주시장 후보는 수도권전철사업 확정을 이끌어내 수도권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중부내륙의 교통 중심지인 원주에서 경기 여주까지 수도권전철망이 뚫리면 명실상부한 수도권 도시에 편입하는 효과를 얻으며 시 발전에 기폭제가 된다는 것이다. 원 후보는 “수도권전철망에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까지 놓이면 입체적인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변모해 획기적으로 도시가 발전한다”면서 “국가사업인 전철망 확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수재난예방을 위해 원주천에 저류공원인 정지뜰 호수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국비 지원과 아이스하키경기장 지원비로 충당하면 별도의 시 예산 없이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미군부대 터인 캠프롱 일대도 2016년까지 토지매입을 끝내고 각종 체육·문화시설과 숲이 어우러진 문화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시민들의 쉼터와 관광객들이 머물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문막지역에 추진 중인 대단위 화훼단지 조성 사업도 꽃을 테마로 생산, 유통, 관광체험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으로는 시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해 그림책도서관으로 꾸미고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규모를 넓혀 새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 잘사는 농촌마을을 위해 관광과 유통을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 출신으로 대학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강원도 교통영향평가위원회 위원, 시의원(2선)과 시장을 지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철도시설물 시공 부실…대형사고 위험 도사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 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나 전북지역 철도시설물의 설계와 시공이 부실해 대형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철도 안전대책 이행 상황, 철도시설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의 설계·시공·유지·보수 업무의 적정성에 대해 특정감사를 한 결과 밝혀졌다. 감사 결과는 지난달 감사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 21일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철도시설 안전 및 경영관리 실태 감사’ 결과 전북지역 철도노선이 하부 횡단구조물 시공 부적정, 복선터널 내 비상콘센트 설치기준 변경 부적정 등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공 중인 도내 3개 철도 건설공사장에서는 101곳이 동상(凍上) 방지대책을 반영하지 않은 채 부실 시공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철도노선은 하수암거, 도로 등 횡단구조물이 있는 경우 겨울철에 상부 노반이 들뜨지 않도록 단열재를 넣거나 물 빠짐이 원활하게 배수구를 2% 기울여 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공사장은 이를 준수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이 우려된다. 실제로 지난해 1월에는 경의선, 경원선, 중앙선 등의 노반이 동상으로 최대 70㎜나 융기돼 80여일간 서행운전하는 등 안전운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했다. 적발된 공사장은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67곳, 익산~대야 간 복선전철 사업장 25곳, 호남선 고속철도사업장 9곳 등이다. 터널 사고에 대비한 세부기준과 방재시설 설계 및 보강대책, 복선터널 내 비상콘센트 설치기준도 부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선터널 내 비상콘센트 설치는 국토교통부 고시와 다르게 한쪽에만 125m 간격으로 설치토록 기준을 변경해 안전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감사원은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커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방관서에서 비상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하는 전선릴이 30~100m 정도여서 터널 한쪽에만 비상콘센트가 있으면 원활한 구조 활동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현장에 대해 동상 방지대책을 반영해 시공하고, 복선터널의 비상콘센트를 국토부 철도시설 안전 세부기준에 맞춰 양쪽에 설치하는 것으로 철도설계지침 및 편람을 개정하라고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통보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성남~여주 복선전철 주변 눈여겨보세요

    성남~여주 복선전철 주변 눈여겨보세요

    주택을 투자대상으로 삼던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시중 유동자금이 토지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하지만 토지는 정형화된 상품이 아니라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 대개는 철길·도로가 뚫리는 곳이 유망지역으로 꼽힌다. 신규 도로·철도 개설지역은 도시확산 축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경기 성남~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공사가 한창이다. 2015년 말에 전 구간 개통 목표다. 성남을 제외한 광주·이천·여주는 아직 도시화가 뒤떨어진 곳이다. 역사 예정 주변도 오래된 빌라단지와 공장, 논밭이 흩어져 섞여 있을 정도다. 따라서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할 만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건설업체 용지담당자들의 자주 찾는 것으로 보아 신규 주택사업 움직임도 감지된다. 성남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주택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광주시에 4개의 전철역 들어서 광주시에는 4개 전철역이 들어선다. 삼동역은 성남에서 갈마터널을 지나 광주로 넘어가는 옛 3번 국도 뉴서울CC 입구와 가깝다. 한 정거장만 지나면 성남 이매역에 닿는다. 국도 주변에는 상가와 작은 공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섰다. 삼동·중대동 국도 주변의 가구·아웃렛 부지 가격은 3.3㎡당 500만원 이상 나간다. 전원주택지도 300만원을 호가한다. 서진공인중개사 강구 대표는 “최근 빌라가 많이 들어섰지만 거의 100% 분양될 정도”라며 “성남 도심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주택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변 태전동 일대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45번 국도를 따라 양쪽으로 성원·쌍용·우림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등 일찌감치 개발붐이 불었던 곳이다. 이곳은 전철역과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성남시청~장호원을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지난다. 자동차전용도로와 45번 국도가 만나는 곳에 태전 분기점이 생기기 때문에 자동차·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길가 공장터 땅값은 3.3㎡당 수백만원을 호가한다. 태전초교, 광남초교 주변 인근 나대지와 임야, 농지 등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구 유입이 늘면서 최근 빌라단지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광주역이 들어서는 역동도 아직 논밭, 공장부지 등으로 남아 있다. 주변은 노후 빌라단지가 밀집해 있다. 역사에서 중앙고를 잇는 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도 된다. 전철이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 거리에 불과하다. ●역동·삼동·장지동 등 토지거래허가 해제 초월읍 쌍동리에는 쌍동역이 들어선다. 역사가 롯데 낙천대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선다. 3번 국도 양쪽 가구·의류 아웃렛 매장 등을 지을 수 있는 나대지 등이 투자 대상이다. 국도에 붙은 땅은 3.3㎡당 수백만원을 부른다. 지성부동산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전철역사 주변에 신규 다가구·빌라·상가 건축물이 증가하고 있다”며 “역사 예정 주변 아파트값·땅값도 강세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 역동·삼동·장지동·중대동, 초월읍 쌍동리, 곤지암읍 곤지암리 일대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신둔역이 들어서는 이천 신둔면 수광리 일대 역시 아직은 공장과 노후 빌라단지가 밀집해 있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없다. 이천역이 건설되는 율현동과 부발역이 들어설 부발읍 아미초교 위쪽은 시내와 가깝다. 특히 부발역은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과 가까워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역은 능서면 시지리에 들어선다. 주변은 논밭이나 역이 개통되면 역세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상업시설 건립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능서초교, 신지리 일대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글 사진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LH패션복합단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인접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눈에 띄게 저렴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공급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에 부담 없는 저렴한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분양하는 아파트는 은행의 높은 문턱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경쟁력이 좋지 않아서 인기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양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 나홀로 인기를 누리는 것은 시행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일으켜 땅을 매입하고 시공사가 지급 보증을 선 뒤 한꺼번에 아파트를 일반 분양하는 방식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PF에 대한 부담 없이 조합원을 미리 모집한 뒤 사업을 벌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틈새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칭)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건설 양주 H-CITY’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한 공급가. 공급가는 3.3㎡당 490만원대부터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납초교, 조양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국지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양주역과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은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 전국 주요 도시 1시간 30분대 연결 가시권

    [공기업 탐방] 전국 주요 도시 1시간 30분대 연결 가시권

    전국 주요 도시를 KTX로 1시간 30분대에 연결하는 ‘KTX 고속철도망 구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에 이어 2010년 2단계 구간(대구~부산)이 개통하면서 ‘경부 대동맥’이 완성됐다. 2014년 호남고속철도 1단계(오송~광주 송정 182.3㎞)에 이어 2015년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 61.1㎞), 2017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목포 66.8㎞)까지 완공되면 명실공히 ‘X자형 고속철도망’이 구축된다. 고속철도 개통은 ‘속도의 혁명’을 불러왔다. 경부 2단계 개통으로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이 최대 2시간 10분으로 단축됐는데 대전 도심 구간이 고속선으로 건설되면 1시간 43분까지 줄어들게 된다. 충북 오송에서 전남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는 우선 오송∼광주 송정 구간이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85.1%로 상반기 중 노반 등 본선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 시설물 검증 및 영업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호남고속철도 1단계 개통 때 용산~광주 간 열차 운행시간은 현재 2시간 39분에서 1시간 33분으로 66분 단축된다. 광주~무안공항~목포를 연결하는 2단계 구간은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다.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고속전용 운행, 서울역~시흥 구간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수도권고속철도 건설은 5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수서~부산 간 2시간 2분, 수서~광주는 1시간 26분이 소요된다. 수도권고속철도에는 수서역과 동탄역, 지제역이 조성된다. 원주~강릉 간(122.6㎞) 복선전철이 2017년 말 개통된다. 동서를 잇는 첫 간선철도로 중앙선과 연계해 낙후된 강원지역 개발 촉진과 동해권 물류수송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지원을 위해 조기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시속 최대 250㎞ 주행이 가능한 준고속열차가 투입돼 청량리~강릉 간 운행시간이 현재보다 3시간 57분 단축된 1시간 15분이면 가능하다. 신철수 철도공단 홍보실장은 “X자형 고속철도망 구축은 전 국토의 반나절 생활권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뉴스 플러스]

    4호선 진접선 건설 입찰 공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30일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에서 경기 남양주 진접읍을 연결하는 진접선(14.8㎞) 복선전철 건설 공사를 입찰공고했다.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진행하며 공사 규모와 난이도를 고려해 1, 4공구를 우선 발주하고 2, 3공구는 6월에 발주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오는 10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2019년 완공할 계획이다. 진접선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서울 상계동까지 14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34곳 회원 소상공인연합회 설립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목소리를 대변할 소상공인연합회가 설립된다. 중소기업청은 연합회 설립의 건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30일 허가했다. 연합회는 빵집과 꽃집, 슈퍼마켓, 미용실 등 대표적인 소상공인업종 단체 34곳을 회원으로 한다. 소상공인의 생각과 애로를 국회와 정부, 대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간 상부상조사업, 구매·판매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공항세관, 수입통관 간소화 확대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입 통관 간소화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입 통관 간소화 제도는 신고인이 첨부 서류 없이 전산시스템만을 이용해 수입 신고를 하면 우범성이 낮거나 수입 요건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물품에 대해 중요 항목만 심사하고서 통관하는 제도다. 수입 신고서 항목 총 69개 중 수입자, 해외 공급자, 관세율 등 13개만 간소하게 심사하기 때문에 통관 시간 및 비용이 절감된다. 사회적 기업 제품 구입 37.3%↑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2012년보다 37.3% 증가한 2632억원어치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총구매액 중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액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2년 0.53%에서 2013년 0.68%로 늘었다. 기관별 구매액 비율은 ▲지자체 2.38% ▲준정부기관 1.14% ▲지방공기업 0.77% ▲공기업 0.53% ▲교육청 0.51% ▲국가기관 0.26% 순이다. 한국도로공사 101억 3000만원, 한국철도공사 101억원, 한국수력원자력 8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 [눈길 끄는 공약] “제조업·산단 특화… 스포츠 허브 구축”

    [눈길 끄는 공약] “제조업·산단 특화… 스포츠 허브 구축”

    한규호(63) 새누리당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군의 획기적인 개발을 꾀하고 있다. 당장 2017년 개통될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중간역이 2곳 생기기 때문이다. 생운리와 자운리에 중간역이 들어서면 수도권에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기업도시 원주시도 지척에 있어 관광과 공업 배후 도시로 각광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제조업 특화와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 등 올림픽 전진기지화로 문화·관광·스포츠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전철 역세권을 계기로 정체된 시골마을에 희망을 심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횡성한우’의 체계적인 사육과 유통망 다변화도 이끌어 낼 심산이다. 공공성을 갖춘 현재의 경직된 유통망으론 축산농가들이 효율적으로 한우를 사육할 수 없는 현실을 살펴 축산농민들이 이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통망으로 판로를 뚫어 주겠다는 뜻이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강릉역 올림픽 랜드마크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반지하로 건설되는 강원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종착역 강릉역사가 올림픽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에서 최근 원주∼강릉 복선전철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통보하면서 강릉 도심 지하화 사업을 확정했다. 지하화 대상 지역은 구정면 금광리∼강릉역 시내 철도 연결구간 9.8㎞ 가운데 문암정∼강릉역 도심 2.6㎞ 구간이다. 9.8㎞에 이르는 이 구간 건설 사업비는 당초 4600억원으로 추정됐으나 조달청 심사와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를 거치면서 4100억원으로 조정, 감액됐다. 이 가운데 강릉시 부담액은 400억원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지상 철길을 걷어 내고 지하 철도를 개설하는 공사는 올해부터 시작해 2017년 하반기 개통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종착지인 강릉역은 플랫폼 2개와 레인 4개, 깊이 8m 지하 철도의 반지하 역사 건물을 갖추게 된다. 이로 인해 현재 20만㎡에 이르는 강릉역 부지 가운데 13만 2000㎡가 유휴 부지로 남게 돼 새로운 역세권 개발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상 철도부지 및 역사로 인해 단절됐던 남북 연결도로(가작로)를 개통하는 한편 2018 겨울올림픽 빙상경기장까지 5분 이내 직행이 가능한 강릉역을 올림픽 랜드마크 역으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6·4지방선거 공약 점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6·4지방선거 공약 점검]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의 공약 경쟁이 뜨겁지 않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공약을 결정하지 못했다. 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때 발표한 공약 가운데 본선에서 활용할 공약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인이 무기도 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뒤 뒤늦게 총알을 찾는 꼴이다. 이런 현상은 시장 후보보다 군수 후보들 사이에서 많다. 농촌지역에서는 아직도 공약보다 학연이나 지연, 혈연이 표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 후보들이 공약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약보다 조직 관리에 더 치중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더욱이 여야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수년 전부터 지역발전을 고민해 왔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공약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정책선거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도 먼 것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후보들이 공약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며 경쟁하고 있는 선거는 청주시장 선거 등 일부에 그친다.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청원군과 통합돼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데다 충북 전체 인구의 절반을 책임지는 수장을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충북지사 선거 못지않게 관심이 집중돼 후보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청주지역은 통합에 대한 기대감과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하는 청원군민들의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 유치 등과 청원군민들을 배려하는 공약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역의 오래된 현안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는 이번 선거에서도 단골 공약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달라진 게 없어 유권자들이 청주공항 공약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청주시장이 추진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것 같은 공약도 간간이 눈에 띈다.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새누리당 김동수 예비후보는 우송 제2산업단지에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유치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청주와 청원의 균형발전 상생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 우선매수제를 실시해 지역농가를 육성·보호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민선 4기 청주시장을 역임한 새누리당 남상우 예비후보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종점역 내수역 연장, 여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5개 산업단지 우수 기업 유치 등의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충북도 정무부지사 출신인 새누리당 이승훈 예비후보는 청주공항 인근에 항공정비산업단지를 조성해 2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단된 오송역세권 개발을 재추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청주시장을 지낸 새누리당 한대수 예비후보는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4개 구의 권역별 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으로 활용되면서 전 세계 문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옛 연초제조창 공장을 매각한다는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인들은 경제논리로만 접근하는 것 같다며 아쉬워하지만 그는 이곳에 투자자를 유치해 아파트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을 원하는 주민들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원군수 출신으로 청주·청원 통합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윤 예비후보는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새누리당 후보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주택가 주차 과밀지역의 공영주차장 설치,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직지희망 청년펀드 조성, 어르신 복합쉼터 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새정치연합의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청 주변 도심재생사업 추진, 오송·오창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기업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장 선거도 뒤늦게 공약 경쟁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공천이 확정된 새누리당 조길형 예비후보는 충주기업도시 등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도심 공동화 해소, 주택 개량, 도로망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창희 새정치연합 예비후보는 충주기업도시를 조기에 완성하고 충주호를 연결하는 관광일주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읍·면별로 특화 농산품을 육성하고 재래시장 도시가스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진영 예비후보는 무릉리 쓰레기매립장에 수목원을 조성하고 아파트단지별로 부녀회가 운영하는 식당을 마련, 아파트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민생공약을 마련했다. 새정치연합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영일 변호사는 중국 관광객 유치, 충주읍성 성곽 복원,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 글로벌관광 휴양중심도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충주에 있는 공군비행장을 민간공항으로 활용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도 마련했다. 괴산군수 선거는 지역이 농촌인 만큼 농업 공약이 대부분이다. 송인헌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지원을, 김춘묵 무소속 후보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 노광열 무소속 후보는 괴강관광단지 조성, 무소속의 임각수 현 군수는 자연순환형 농업구조 확립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임 군수가 건재해 새정치연합은 아직 공천 신청자가 없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분양시장 ‘회복세’...관심지역 남양주, ‘호평파라곤’ 잔여세대 분양 중

    분양시장 ‘회복세’...관심지역 남양주, ‘호평파라곤’ 잔여세대 분양 중

    부동산 분양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등 각종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며 적극적인 주택시장 부양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년동월 대비 주택거래량 및 매매가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전셋값은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고 있어 세입자들은 전전긍긍인 상태다. 집값을 상회할 수준으로 가격이 뛴 전셋값에 세입자들의 체감경기는 지속적으로 냉랭하다. 전세매물 마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예 집을 사기로 결심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의 전세대란을 피해 서울 인근지역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있다. 수도권 일대 알짜단지들은 서울 전셋값 보다 싼 값에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서울 인근지역으로 전입한 인구가 전체 전입 인구 65만 명 중 35만 4천명으로 54.4%로 조사됐다. 남양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및 인접지역에서 전세 및 매매수요가 유입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고 집값이 부쩍 올랐다”며 “친환경 주거지임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아파트 평균 시세가 서울 전셋값 수준이라는 점이 경쟁력이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지역은 전체 행정구역의 절반 이상이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일 정도로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일명 친환경 프리미엄 지역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서울과 탁월한 접근성과 우수한 교통망으로 입주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러한 남양주의 호평동에 위치한 ‘호평 파라곤’은 현재 남아 있던 잔여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 일부 대형평형대만 남아있다고 전해졌다. 이 아파트는 천마산을 배후로 호만천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명당 입지에 자리잡고 있는데다가 주변이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다. 녹지비율이 48%에 달하는 이곳은 단지 곳곳에 주변 자연지형들과 조화를 이루는 조경시설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배치됐으며, 주차시설도 모두 지하로 두어 지상을 공원화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서~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춘선복선전철 호평 평내역을 이용하면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호평 파라곤은 지하 3층 지상 15~20층, 25개 동, 전용면적 84~281㎡형, 1275가구의 유럽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주택형 별로는 84㎡형 258가구, 115㎡형 150가구, 127㎡형 118가구, 159㎡형 364가구, 182㎡형 330가구와 테라스하우스 225㎡형 15가구, 281㎡형 40가구 규모다. 분양문의: 031-590-7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슬로 시티’ 남양주시, 신규 분양 아파트 ‘호평 파라곤’ 주목

    ‘슬로 시티’ 남양주시, 신규 분양 아파트 ‘호평 파라곤’ 주목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5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 5만857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의 5만8505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책의 영향과 전세난에 시달리던 이들의 서울 탈출 경향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서울지역 전세가격이 수도권 인근 지역 분양가격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와 차라리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고 입지가 좋은 이른바 ‘알짜배기’들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여기에 교통환경이나 교육여건, 생활인프라까지 갖춰진 곳들이 각광 받고 있다고 한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호평파라곤’ 테라스하우스는 그 곳들 중 하나다. 이 아파트는 ‘슬로 시티’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경기도 남양주시의 호평동 천마산 자락에 위치해 ‘배산임수’의 입지를 갖췄다. 호평 파라곤은 지하 3층 지상 15~20층, 25개 동, 전용면적 84~281㎡형의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택형 별 가구수는 84㎡형 258가구, 115㎡형 150가구, 127㎡형 118가구, 159㎡형 364가구, 182㎡형 330가구와 테라스하우스 225㎡형 15가구, 281㎡형 40가구다. 단지 내 녹지비율이 48%에 달하며 조경시설들을 주변 자연지형과 조화롭게 배치했다.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지상을 공원으로 만들어 ‘녹색단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교통여건에서도 장점을 보인다. 경춘선복선전철 호평 평내역을 이용 시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수서~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춘고속도로, 호평 IC 등 교통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진입이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여기에 친환경적인 입지조건과 대형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춰 실속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이고 착한 분양가로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031-590-7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정 포커스] 김형식 서울시의원

    [의정 포커스] 김형식 서울시의원

    “서울 강서 화곡~홍대입구를 잇는 서울시 지하철을 부천 원종역과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익성과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김형식 서울시의원은 10일 강서구 등 서북권 차량 정체 해소와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이러한 연결이 꼭 필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경기 부천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차량 대부분이 서울 화곡역에서 강서구청 앞을 거쳐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서 이 구간이 상습 정체 구역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강서구청 앞 8차선 도로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체를 빚는다”며 “이를 없애려면 장기적으로 원종역과 화곡 지하철을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1조 4468억원을 들여 공사 중인 고양 대곡~부천 소사 간 복선전철 노선과 화곡 지하철을 연결하자는 제안이다. 두 노선을 연결하면 부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화곡 지하철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김 의원은 강조했다. 이미 건설하기로 한 목동 지하철도 화곡역에서 환승하게 한다면 경기와 서울 서북부를 잇는 광역철도망이 완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서울 지하철은 정부와 서울시가 50대 50으로 건설비를 부담하고 있지만 광역교통망은 정부가 훨씬 많이 부담한다”며 “따라서 화곡 지하철의 원종역 연결은 단순한 환승객 증가뿐 아니라 중앙정부가 더 많은 재원을 투입할 명분을 만들어 사업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연결 사업비는 2940억원으로 예상했다. 강서구 구간 420억원, 양천구 770억원, 부천시 1750억원이다. 이를 정부가 부담한다면 경인고속도로와 오정로, 화곡로, 신정로 등 서울시 연계도로의 정체가 해소되면서 교통 혼잡 비용을 줄이고 지하철 승객을 늘리는 효과를 동시에 본다. 김 의원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부천시 등이 함께 모여 철도교통망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노선 하나가 가진 효과를 극대화한다면 9호선처럼 민간자본에 많은 손실 보전 없이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끝맺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한강조망권의 마지막 기회!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

    한강조망권의 마지막 기회!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

    덕소지역중에서도 ‘덕소 한강 우림 카이저팰리스’가 한강조망권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전세뿐만 아니라 내집 마련에는 인기가 높다. 대부분 실거래가가 급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던 지역인 덕소에서 오랜 만에 신규 공급되는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수요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한강 조망권을 가질 수 있는 소형아파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59㎡ 166세대, 84㎡ 90세대의 총 256세대로 7년 만에 공급되는 소형아파트다. 전체 4개 동은 1층 지상 37층의 초고층아파트로, 전면의 3개 동은 한강변 남서향에 배치될 예정이라 한강조망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한강을 사이로 하남과 서울 강동 등에 인접해 덕소만의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20~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강남과 강북의 동시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초역세권을 갖춘 아파트로 용산∼용문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도보 5분 거리에 중앙선 덕소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잠실과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30분 이내에 강남권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서울 외곽순환 도로와 서울 춘천고속도로와도 근접해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단지 1km이내에 은행, 병원, 관공서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롯데마트 이용이 가능해 생활편의 또한 높다. 초중고의 교육여건 역시 갖추고 있어 생활권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택조합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라는 점에서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더욱 매력적인 조건을 가졌다. 주택청약통장이 불필요하고, 청약경쟁 순위에 관계가 없을뿐더러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예비 수요자들을 끌어들인 것이다.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이미 지난 2013년 5월 덕소나루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후 같은 해 10월 조합설립변경인가가 확정되었으며, 2017년 상반기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조합원은 현재 모집 중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7888)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 이사철, 미분양 감소세...’알짜’ 수도권 아파트 관심↑

    봄 이사철, 미분양 감소세...’알짜’ 수도권 아파트 관심↑

    전세난에도 불구하고 봄 이사철 부동산 시장이 분주해졌다.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과 부동산경기 부양책 등과 맞물려 전국적으로 매매 수요가 늘어났다.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미분양 주택들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 5만8576가구로 집계돼 지난 2006년 5월, 5만8505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입지 조건이 좋은 이른바 ‘알짜’ 상품들에 주목하고 있다. 교통환경이나 교육여건, 생활인프라가 개선된 수도권 인근 상품들이 그것. 경기도 남양주 ‘호평 파라곤 테라스 하우스’도 그 중 하나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 전원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천마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에 의하면 “강남권 진입이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여기에 친환경적인 입지조건과 대형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춰 실속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의 착한 분양가로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풍부한 48%에 달하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바탕으로 녹색단지를 실현하고 있다. 단지 외적으로는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표방하는 슬로건인 ‘슬로 시티(Slow City)’ 에 가입한 남양주시의 대표적 명산 천마산이 주변을 초록빛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내적으로는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 감각의 조경시설들이 배치됐으며, 주차시설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을 공원화했다. 편리한 교통여건도 빼놓을 수 없다. 경춘선복선전철 호평평내역을 이용하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수서~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춘고속도로, 호평 IC 등 교통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호평 파라곤은 지하 3층 지상 15~20층, 25개 동, 전용면적 84~281㎡형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1275가구의 유럽형 대단지로 설계됐다. 주택별 가구수는 84㎡형 258가구, 115㎡형 150가구, 127㎡형 118가구, 159㎡형 364가구, 182㎡형 330가구와 테라스하우스 225㎡형 15가구, 281㎡형 40가구로 이뤄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진입이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여기에 친환경적인 입지조건과 대형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춰 실속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이고 착한 분양가로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31-590-7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충남·경기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건설을”

    충남·경기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건설을”

    충남도와 경기도가 지지부진한 서해선 복선전철의 조기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두 지사는 공동 건의문에서 “이 전철은 환황해경제권 여객·물류 수송에 획기적인 도움이 되고 대중국 교두보로 새로운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끌 것”이라면서 “계획대로 2018년까지 완공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응백 충남도 주무관은 “2012년 말 설계가 모두 끝나 지난해 착공이 돼야 했는데 국비 확보가 이뤄지지 않아 못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라도 착공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우선 750억원을 공동 요청하고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철은 89.2㎞ 길이로 홍성, 예산, 당진, 아산과 평택, 화성 등 충남과 경기에 반반 걸쳐 있다. 국비 3조 9285억원이 들어간다. 8개 역이 설치되는 전철은 합덕·안중·송산 등 3개 역에 화물 취급시설이 들어선다. 서해안을 끼고 내려와 대산항, 군장항, 평택항, 목포항, 광양항 등 항만 물동량 수송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경부선 등은 포화상태다. 남쪽으로 충남의 천안∼온양온천 복선전철과 장항선, 북쪽으로 경기의 원시∼대곡과 경의선까지 연결되고 앞으로는 북한과 중국 등 동북아를 잇는 환황해 철도 기능도 가능하다. 하지만 10개 공구 중 4, 5 공구는 대우건설과 대림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국비 확보가 안 돼 착공이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나머지 8개 공구는 시공사조차 선정이 안 돼 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이날 채택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보내고 지역 국회의원 등을 통해 국비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최명희 강릉시장 예상 후보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최명희 강릉시장 예상 후보

    최명희 강릉시장은 2018 동계올림픽 준비에 올인한다. 경제 동력을 잃는 강릉시를 이를 계기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다. 한때 강원도지사 출마 권유도 받았지만 고향에서 동계올림픽을 성공시키고 강릉 발전의 기폭제를 만들겠다는 열망에 3선에 도전장을 냈다. 이런 열망은 지난해 말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강릉 도심구간 지하화와 역사 반지하화를 이끌어냈다. 최 시장의 뚝심이 승리했다는 평이다. 최 시장은 행정고시(21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강원도 등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유의 당차고 꼼꼼함, 부지런함은 모두가 인정한다. 현장 중심 시정으로 정평이 났다. 103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을 맞은 지난달 밤낮으로 피해지역과 제설현장을 찾았다. 소치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현지를 찾아 매일 30㎞ 이상 걸어다니며 자료를 챙겨 화제가 됐다. 지난 선거 전국 최고 득표율(79.6%)로 당선돼 이번에도 기록을 깰지 주목된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실속 내 집 마련, 초록빛 지상 낙원 ‘테라스하우스’ 누려라

    실속 내 집 마련, 초록빛 지상 낙원 ‘테라스하우스’ 누려라

    봄 이사철을 맞아 한숨 쉬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고삐 풀린 전셋값 상승세에 집주인은 전세금을 올린 상황에서 전세매물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부동산전문가는 “최근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한 것이 집값보다 비싼 이른바 깡통전세까지도 늘어나면서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은 수도권 아파트들이다. 서울 지역 전셋값 수준으로 새 집 장만이 가능한 데다 최근 주거트렌드인 ‘힐링’과 ‘친환경’이라는 측면에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세수요의 매수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서울지역에서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지역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하고 교통여건까지 편리한 이른바 알짜 미분양 단지들이 속속 팔려나가면서 일대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친환경 주거지로 떠오른 남양주시에서는 ‘호평파라곤’ 테라스 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배산임수 명당인 남양주 호평동 천마산 자락에 자리를 잡은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5~20층, 25개 동, 전용면적 84~281㎡형으로 1275가구의 유럽형 대단지로 설계됐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대규모 녹지다. 슬로 시티(Slow city)를 표방하는 남양주의 대표적인 명산 천마산이 호평 파라곤을 초록빛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이 단지의 실제 녹지비율은 무려 48%에 이른다. 여기에 단지 곳곳에 주변 자연지형들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 감각의 조경시설들이 배치됐으며, 주차시설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을 공원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탁월한 교통망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춘선복선전철 호평평내역을 이용하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며, 또한 수서~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춘고속도로, 호평 IC 등 교통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강남권 진입이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고, 친환경적인 입지조건과 대형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춰 실속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착한 분양가의 실속 내 집 마련 기회로 주목되면서 현재 일부 대형 평형대 잔여물량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호평파라곤은 84㎡형 258가구, 115㎡형 150가구, 127㎡형 118가구, 159㎡형 364가구, 182㎡형 330가구와 테라스하우스 225㎡형 15가구, 281㎡형 4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문의: 031-590-7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 4060특별분양 혜택!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 4060특별분양 혜택!

    전세금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하는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니신도시’라 불리는 1000채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이런 신도시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주변 시세를 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하나의 호재거리로 정부가 지난 2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가운데 ‘경기 고양 킨텍스역~서울 삼성역’ 노선을 우선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새로 생기는 역 주변 주택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서울 접근성이 취약했던 고양시, 파주시와 서울 북쪽인근의 주택단지에 ‘호재’가 될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GTX역까지 20분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일산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돼 총 3개 M버스가 강남역, 양재역, 여의도, 광화문, 서울역 등을 연결하고 있다. 경의선운정역을 이용하면 지하철 2호선 홍대역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또한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롯데캐슬’(조감도)은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녹지율도 50%나 되고 일산처럼 호수공원 바로 앞이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되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 가능하다.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자낙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단지 내에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인근 거리의 교육시설로는 가온초, 해솔중, 지산중교, 경기영어마을 등이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인 운정행복센터가 자리잡는다. 지하2층~지상8층 규모로, 공연장(584석), 수영장(25m 5레인),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연회장, 노인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구)48평형이 꾸준하게 잘 나가고 있으며 (구)48평형 로열층에 경우에는 이미 프리미엄이 2,000만원까지 붙어있다고 전했다. 현재 잔여 세대를 조건 변경하여 분양 중이며 59㎡타입은 분양이 완료됐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입주지원금지급혜택 등 ‘4060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전체 금액의 40%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며, 나머지 60%에 대해서는 2년~최대4년(일부세대)간 이자가 지원된다. 모델하우스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95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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