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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노선을 따라 아파트 가치 UP ‘신동탄파크자이 1차’ 관심 집중

    새 노선을 따라 아파트 가치 UP ‘신동탄파크자이 1차’ 관심 집중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동탄 및 화성시 교통 환경 크게 개선 예정잔여세대 분양 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호선·KTX·인덕원~수원선 트리플 교통 수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신수원선) 사업의 노선으로 서동탄역이 확정 됨에 따라 GS건설이 분양하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수혜단지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발표에 따라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호계사거리역, 북수원역, 흥덕역, 능동역(서동탄) 등 주요 노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수원시 영통구를 지나 동탄 KTX역과 서동탄을 연결하는 33.3km의 복선전철로 거듭난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권 많은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가 모여 있는 화성, 수원, 의왕, 안양 등의 교통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성시 능동 등 서동탄역 인근 지역은 이번 인덕원~수원복선전철을 비롯해 기존 지하철 1호선, KTX동탄 등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이 지역에 위치한 단지로 GS건설이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히 신규노선 개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KTX동탄역을 한 정거장에 이용, 환승이 가능해 강남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76㎡형의 경우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개방감이 탁월하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중대형 못지 않은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84㎡형은 전면 4bay 평면에 주방 옆으로 대형 알파룸과 팬트리가 조성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00㎡형은 전면 4.5bay 평면에 마스터존 수납강화를 적용했으며 알파룸을 드레스룸 혹은 서재로 선택 가능하다. 신동탄파크자이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난 10월 전평형 청약마감 되는 등 성황리에 청약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44-66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웃돈 붙은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초 분양

    웃돈 붙은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초 분양

    - 원주기업도시 토지경쟁 뜨거워, 점포겸용단독용지 최고 6200:1의 경쟁 나타내- 기업도시 분양단지 프리미엄 붙어 거래 중 강원도 원주지역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원주기업도시’의 뜨거운 청약 열기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분양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85필지의 경우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로, 최고 6200대 1의 놀라운 기록을 나타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공동주택용지(아파트분양용지) 7•8블록도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3-1블록, 3-2블록 역시 33대의 1의 경쟁률로 토지 분양 경쟁이 뜨거웠다. 또한, 올해 10월 롯데건설이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경우 1243가구의 대 단지임에도 1순위에 마감이 되며, 계약 4일만에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 예비당첨자와 대기고객만으로 100% 계약을 마쳐, 지방 부동산에서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렇게 인기 있는 이유는 단연 ‘교통호재’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기업도시’라는 점 때문이다. 여기에 전매제한이 없고, 전국단위로 청약이 가능해 투자수요를 끌어오기 충분했다. 굵직한 교통호재도 장점이다. 대다수의 교통호재는 장기전이다. 그러나 원주기업도시는 분양하는 단지들이 입주하기 이전에 모든 교통망이 뚫린다. 가장 먼저 2016년 말경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월송IC를 이용하면, 서울~원주간 이동시간이 90대에서 50분대로 단축돼, 이는 수도권 내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슷하다. 또한 2017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과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까지 뚫리면, 서울 강남권 접근성도 용이하게 된다. 기업들이 유치됨에 따라 이에 파생되는 인구 이동이 예상돼, 아파트 분양시장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청약 인기를 그대로 가격에 반영시킬 수 있어 프리미엄을 획득하기 쉽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낙찰 받은 호반건설의 첫 분양 단지인 8블록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내년 1월 초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원주기업도시 총 3개 블록에 2604가구 규모를 공급해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을 건설 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그 동안의 노하우를 적용해 전 가구 남향위주의 배치를 했고, 4베이(Bay)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있다. 공원용지(2개)및 학교용지에 둘러 싸여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하고, 아파트 총 면적의 13%만을 아파트로 공급해 더욱 더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이 마련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 공급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광역교통망 구축에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도 추진되는 등 원주기업도시에 대한 미래가치가 높게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1월 초 오픈 할 계획이다. 문의: 1566-78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웃돈 붙는 ‘원주기업도시’… 호반건설, 1월 7일 ‘호반베르디움’ 분양 예정

    웃돈 붙는 ‘원주기업도시’… 호반건설, 1월 7일 ‘호반베르디움’ 분양 예정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입주 기업체에 다양한 세제혜택을 제공하며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는 원주기업도시 일대가 상승세를 타며 건설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원주기업도시 분양권 전매제한 없음, 기분양 단지 프리미엄 최대 2000만원 붙어… 지난 10월 원주기업도시 일대에서 처음으로 분양된 아파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에서 평균 2.73대 1로 청약하고, 조기에 완판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은 상황이다. 원주기업도시 일대 부동산중개업소(W업소)에 따르면 현재 이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낮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층이나 동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지만 면적별로 전용 59㎡은 기준층 기준 프리미엄이 1000만원대, 전용 84㎡ 기준층의 경우 2000만원 선의 웃돈을 줘야 분양권을 구입할 수 있다. 원주기업도시 부동산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는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반면 분양권에 전매제한 기한이 없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또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만큼 원주는 물론 인근의 제천과 횡성, 더 멀리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까지 관심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원주기업도시’ 기업들 꾸준히 유입, 교통호재까지 겹쳐이렇듯 분위기가 뜨거운 원주기업도시는 전략적인 개발계획에 의해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다. 복합자족도시를 표방하는 ‘원주기업도시’의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선 상황으로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을 시작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세제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어 기업체 임직원 유입이 꾸준해 향후에는 더욱 탄탄한 정주여건이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일대 교통망 개선작업도 활발하다. 오는 2016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예정)되면 인근 월송IC(가칭)을 통해 현재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는 원주∼서울 강남 간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인천~강릉 간 KTX 노선의 서원주역도 오는 2017년 개통될 예정이며, 중앙선 고속화 전철(예정, 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예정) 및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를 지녀 서울 등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내 아파트 입주시점에는 대부분의 교통망이 완성돼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에는 새해 초부터 분양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월 7일 호반건설이 원주기업도시 8블록에서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할 예정인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호반건설, 새해 첫 사업 ‘원주기업도시’서 펼쳐… 원주기업도시 내 2600여가구 브랜드타운 형성호반건설이 분양하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9층, 전체 10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 등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건폐율 13%대의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2개의 공원용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유치원과 학교용지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호반건설의 혁신평면 설계도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현관 창고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 일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회사로 2016년 첫 분양사업인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에 이어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상반기에 5~6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3-1블록), 3차(3-2블록)를 추가 분양할 예정으로 원주기업도시에서만 2,6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1566-78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킨텍스~ 삼성역 등 3개 사업 6조 규모 민자로

    GTX 킨텍스~ 삼성역 등 3개 사업 6조 규모 민자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가운데 ‘고양 일산 킨텍스~서울 삼성역’ 구간이 2019년 첫 삽을 뜬다. 완공되면 일산과 서울 강남 도심까지 출퇴근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된다. 서울 경전철 위례선도 2019년 착공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안성~세종’ 구간은 2020년 공사에 들어간다. 모두 민자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 규모는 약 6조원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3차 민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를 열고 3개 대형 민자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올해 13조원 규모의 대형 민자 사업들이 새롭게 착수된다”면서 “3개 사업 외에도 신(新)안산선 복선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이미 착수된 20여개 사업들도 서둘러 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이 중 고양 일산~서울 삼성역(36.4㎞) 구간의 GTX 사업비만 3조 2000억원 규모다. 인천 송도~서울 청량리역 구간과 의정부 회룡역~군포 금정역 구간 등 GTX 2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해 2019년 착공 예정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안성∼세종 구간(58㎞)도 민자 사업으로 2020년 착공한다. 사업 규모는 2조 3000억원으로 이미 사업 제안서가 접수됐다. 내년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은 서울∼안성 구간(71㎞)은 한국도로공사가 우선 공사를 시작한 이후 민자 사업으로 전환된다. 2017년 착공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 7월 민간 사업제안서가 접수된 서울 경전철 위례선(서울 송파구 마천역~복정역)도 2019년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분양…청약경쟁 치열 예상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분양…청약경쟁 치열 예상

    - 직주 접근성이 우수한 원주기업도시, 수요자들 관심 UP- 기업도시 내 분양단지, 분양성적 좋아 자족형 복합도시인 원주기업도시 내 ‘호반베르디움’이 내년 1월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성공적인 기업유치와 더불어 든든한 배후수요가 있는 지역인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SPC)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곳으로,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ㆍ호저면 일대에 여의도 2배 면적인 약 529만㎡ 규모로 총 사업비 9,5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8월 1단계 산업용지를 첫 준공하고,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다. 현재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섰고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2월까지 전체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을 시작했다. 향후 더욱 입주 단지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도시의 경우 ‘주택’만 공급되는 것이 아닌, ‘직장(기업)’도 함께 공급되는 구조이기에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기업도시 내 주거단지의 청약성적은 다른 지역보다 우세하다. 지난, 10월 원주기업도시에 첫 공급을 나섰던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067가구 모집에 평균 경쟁률 2.73대 1을 보였고, 계약 4일만에 분양이 완료돼, 완판 상태다. 현재 프리미엄이 1000만원 이상 붙어 있어, 후발 분양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원주기업도시가 갖은 지리적 이점 역시 ‘완판’ 가능성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개선되는 여러 교통망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수도권이라고 보아도 손색없을 만큼의 교통망 개선이 이뤄진다. 2016년 말경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를 이용 하면, 서울~원주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가능해진다. 또한 2017 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과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강남접근성도 좋아진다. 여기에 원주기업도시는 전체면적 대비 48.34%를 녹지로 배치해, 도시와 자연을 조화를 살려 타 산업단지와는 다른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른 주거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직주접근성이 최적화 된 원주기업도시에 내년 1월 호반건설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3개 블록에 총 260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장 먼저 8블록 882가구를 선보인다. 이후 3-1블록 898가구와 3-2블록 824가구 공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주거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 공급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현관 창고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 2012년 기업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전매제한도 없어 환금성이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1월 초 오픈 할 계획이다. 문의: 1566-78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덕원~수원복선전철 수혜단지 ‘신동탄파크자이 1차’ 눈길

    인덕원~수원복선전철 수혜단지 ‘신동탄파크자이 1차’ 눈길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동탄 및 화성시 교통 환경 크게 개선 예정잔여세대 분양 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호선·KTX·인덕원~수원선 트리플 교통 수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신수원선) 사업의 노선으로 서동탄역이 확정 됨에 따라 GS건설이 분양하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수혜단지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발표에 따라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호계사거리역, 북수원역, 흥덕역, 능동역(서동탄) 등 주요 노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수원시 영통구를 지나 동탄 KTX역과 서동탄을 연결하는 33.3km의 복선전철로 거듭난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권 많은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가 모여 있는 화성, 수원, 의왕, 안양 등의 교통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성시 능동 등 서동탄역 인근 지역은 이번 인덕원~수원복선전철을 비롯해 기존 지하철 1호선, KTX동탄 등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이 지역에 위치한 단지로 GS건설이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히 신규노선 개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KTX동탄역을 한 정거장에 이용, 환승이 가능해 강남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76㎡형의 경우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개방감이 탁월하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중대형 못지 않은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84㎡형은 전면 4bay 평면에 주방 옆으로 대형 알파룸과 팬트리가 조성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00㎡형은 전면 4.5bay 평면에 마스터존 수납강화를 적용했으며 알파룸을 드레스룸 혹은 서재로 선택 가능하다. 신동탄파크자이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10월 전평형 청약마감 되는 등 성황리에 청약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031-548-127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출 규제·교통망 개통’ 시장 가늠할 풍향계

    ‘대출 규제·교통망 개통’ 시장 가늠할 풍향계

    올해는 지난해 뿌려 놓은 부동산 정책의 수혜를 입은 해였다. 가히 ‘청약 전성시대’였다. 지난 10월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100만 8000건)은 2014년 연간 거래량을 넘어섰고 청약경쟁률은 11.5대1로 2년 전(2.9대1)보다 크게 높아졌다. 전국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은 연말까지 역대 최대인 50만 가구에 달했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의 영향이 컸다. 청약순위 간소화 등 청약제도 완화, 재건축 연한 완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이 올 들어 본격 시행되면서 저금리 기조 속 전세대란과 함께 신규 분양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내년 부동산 시장은 다시 고삐가 조여지는 모양새다. 정부는 올해 가계대출 규제와 미국발 금리인상에 따른 저금리 시대 종언을 예고한 만큼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부동산 시장은 정책, 제도, 개발 이슈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내년 시행되는 각종 부동산 정책 및 제도를 잘 알아두면 내 집 마련에 좀더 유리할 수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제도는 크게 대출 규제와 교통망 개통에 따른 호재로 압축된다. 정부는 지난 14일 이자와 함께 원금을 나눠 갚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방식’ 대출규제 가이드라인을 수도권은 내년 2월, 지방은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구입용 대출을 받거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이 60%를 초과하는 고부담대출의 경우에 해당된다. 다만 분양을 통해 대출이 진행되는 집단대출(중도금·잔금 포함)은 예외규정으로 둬 주택 시장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기존 집을 팔고 신규 분양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대출 규제로 인한 기존 주택 매각의 어려움으로 신규 분양을 망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11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부담을 줄이겠다며 주택담보 대출 요건을 강화한 7·22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은행 등 금융권이 주택담보 대출심사를 할 때 담보물의 가격보다 소득 등 상환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고,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는 거치 기간은 현행 3~5년에서 1년 이내로 줄이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국이 최근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 3~4차례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경우 해외자금 이탈을 막기 위한 정부의 금리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내 집 마련 시 무리한 대출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내년 7월에는 LTV·DTI 규제 완화도 종료된다. 2014년 8월 금융위원회는 DTI를 수도권은 60%로, LTV는 전 금융권과 전 지역을 70%로 상향시켰다. DTI의 경우 이전까지만 해도 수도권 50%를, LTV는 수도권에서 50~70%, 비수도권에서는 60~70%를 적용했다. LTV·DTI 규제 완화는 행정지도 성격이 강해 1년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내년 4월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여러 개발공약과 정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들를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집을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부동산 거래·신고도 내년 초 서울 서초구에서 시범 운영돼 2017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내년에는 새롭게 뚫리는 교통망도 풍부하다. 주변 지역들은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눈여겨볼 만하다. 내년 2월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구간(12.8㎞)이 개통된다. 그러면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같은 달에 수원~인천 복선전철 전체 52.8㎞ 구간 가운데 수인선 송도역~인천역 7.4㎞ 구간도 개통될 예정이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지난 2012년 6월 오이도역~송도역 13.1㎞ 구간과 함께 인천 구간 20.5㎞ 구간은 모두 뚫리게 된다. 상반기 중에는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서~동탄~평택 구간이 개통 예정에 있어 경기 남부지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 이내 도달이 가능해진다. 성남~여주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경기도 광주, 이천, 여주 등의 지역에서 경기 남부권 및 강남권 진출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내년 11월에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뚫린다. 경기도 곤지암~강원도 원주 56.95㎞ 구간이다. 기존 서울에서 원주까지 15㎞가 단축되고 시간도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어 원주는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6월에는 울산~포항 고속도로도 53.68㎞ 전 구간이 개통돼 기존 60분에서 30분대로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의 철강산업과 울산의 자동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연말에는 2022~2025년 개통 목표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된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재개발·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아 서울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매매를 갈아타거나 신규 분양을 받는 현실적인 내 집 장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급과잉 우려 지역은 가격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가계대출 규제로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며 신규 공급 물량도 지역에 따른 쏠림현상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내년 초에도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제법 나온다. 삼성물산은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에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전용면적 59~145㎡, 854가구 중 502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권이며 천호대로·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건설이 내년 1월 강원 원주시 기업도시에 분양하는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전용 59~84㎡, 1116가구)는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의 수혜가 기대된다. 인천~강릉 KTX 노선 서원주역도 2017년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같은 달 경기 평택시 용죽지구에 내놓는 ‘비전 아이파크 평택’(전용 75~103㎡, 585가구)은 차로 10분 거리에 KTX 신평택역(가칭)이 2016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에 있어 강남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GS건설도 1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전용 59~155㎡, 607가구 중 1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내년 상반기 개통되는 KTX 수서역을 통해 지방으로 가기 수월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동탄신도시•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

    동탄신도시•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

    - 인접한 안산 고잔신도시 전세가격과 화성 동탄신도시 전세가격 3.3㎡당 800만원-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분양가 3.3㎡당 800만원으로 책정...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 서울 및 수도권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가 전세품귀현상마저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에 대한 매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면서 전세보증금으로는 수익창출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집주인들은 전세가격을 대폭 올리거나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반면, 임차인들은 매다 임차료를 지불해야하는 월세보다 전세가 주거비용이 훨씬 절약되므로 전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향후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전세제도가 서서히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서민들은 주거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이 가운데 주변 전세가격으로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동광건설이 화성시 남양뉴타운 B-4블록에 짓는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이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6층, 8개 동으로 총 67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80~84㎡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의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됐다. 남양뉴타운과 인접해 있는 안산 고잔신도시는 20년 이상 흐른 노후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세가격이 3.3㎡당 834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달한다. 또, 화성 동탄신도시의 전세가격도 858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남양뉴타운은 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남양뉴타운 주변에 서해안 복선전철이 계획되어 있다. 이 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시작해 화성시청을 거쳐 송산그린시티까지 연결되며 총 길이는 90㎞에 달한다. 특히, 이 노선은 신안산선과 소사~원시복선전철노선, 대곡~소사복선전철과 연결 돼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화성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30~4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또, 송산과 봉담을 잇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 고속도로)도 계획되어 있으며 빠르면 2020년쯤 개통하게 된다. 이 외에도 화성시 남양읍~송산면 구간의 77번국도 확장공사와 송산면~안산시 초지동 구간의 77번국도 연결도로 공사(2016년 12월 개통 예정), 비봉~매송간 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예정)등의 수혜도 예상된다.이 아파트는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에 있어 향후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해진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동양초교, 남양중학교, 남양고등학교가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화성시립 남양도서관도 가까워 방과 후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남양뉴타운의 명소로 개발되는 수변공원도 단지와 연결돼 있어 멀리나가지 않고도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1532-1번지에 마련됐다. 현재 이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 중이며 본인이 원하는 동•호수와 향 등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분양은 선호하는 동•호수가 조기에 끝나는 경구가 많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분양문의: 031-356-6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최대 신도시에 뛰어난 조망권 갖춘 ‘송산 휴먼빌 아파트’ 분양 관심 UP

    수도권 최대 신도시에 뛰어난 조망권 갖춘 ‘송산 휴먼빌 아파트’ 분양 관심 UP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신도시인 송산 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필리핀 최대 기업인 산미구엘사 (유니버셜스튜디오)가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송산 신도시 국제테마파크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양한 복합시설이 건설되는 국제테마파크에는 한류콘텐츠를 살린 테마파크, 워터파크, 아울렛, 골프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송산신도시 주변과 화성주변에 분양중인곳과 미분양 단지로는 송산 반도유보라, 송산 이지더원, 송산 대방노블랜드, 안산 롯데캐슬,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안산 파크 푸르지오, 안산 센트렐 푸르지오, 화성남양 대우이안, 화성 남양2차 양우내안에, 향남 메이져파크 등이 있다. 이러한 송산 신도시 내 EAA1블록에 일신건영㈜가 ‘송산 휴먼빌’ 아파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산 휴먼빌’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0㎡ 218세대, 84㎡ 532세대, 총 750세대로 구성된 단지다. 전 가구가 실용성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됐으며 용적률도 146%로 낮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송산 신도시 시범단지 중에서도 시화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송산 휴먼빌’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다음해 소사-원시선 원시역, 오는 2017년 수인선 사리역, 오는 2020년 서해복선전철 송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오는 2022년 신안산선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주민들을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및 녹지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풍경놀이터, 그린코트, 플라워가든, 그린파크, 키즈스테이션 등의 녹지공간과 작은 도서관,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있어 주민들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완성해주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송산 신도시 휴먼빌 아파트는 3.3㎡당 800만원대 분양 중이다. 이는 안산시내 아파트 분양가의 70%정도인 안산시내 아파트 전세가 수준이다”며 “계약금 분납제로 수분양자의 부담 또한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송산 휴먼빌’ 아파트 견본주택은 송산 신도시내에 위치하며, 방문 전 전화 예약 시 전문상담원을 지정 받아 상세한 설명과 함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41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준치 이내 소음도 가축 피해땐 배상 책임”

    “기준치 이내 소음도 가축 피해땐 배상 책임”

    생활소음 기준치를 넘지 않았어도 가축이 피해를 입었다면 이를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이 처음으로 나왔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20일 터널 공사장의 소음과 진동으로 폐사 및 유·사산 피해를 입은 애견·엽견(사냥개) 훈련학교에 시공사가 1500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에서 애견·엽견 훈련학교를 운영하던 신청인은 부산 기장∼울산 울주 복선전철 터널 공사장에서 암반 굴착작업으로 발생한 소음과 진동으로 가축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난 3월 1억 4000만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했다. 피해지역은 공사장에서 400여m거리에 위치해 있다. 소음진동법상 생활소음 기준치는 65데시벨(㏈)이다. 65㏈은 일상적인 대화가 어려울 정도의 시끄러운 수준으로, 통상 전철의 소음이 65∼75㏈에 해당한다. 가축에 대한 법적 기준은 없지만 전문가 감정 등에서 피해를 인정하는 검토기준은 70㏈이다. 지난 1월 5일 이후 공사가 중단돼 현장 측정은 실시되지 못했지만 위원회가 피해장소에서 산정한 소음도는 62㏈로 생활소음 기준에 못 미쳤다. 그러나 환경분쟁조정위는 개가 사람보다 소음에 16배 민감하고 사육 환경, 허약 상태 등에 따라 기준치 이하라도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했다. 훈련학교의 매출액 감소와 신청인이 제출한 소음측정치, 증빙사진 등도 일부 인정했다. 다만 피해액은 전문가 의견과 유사사례 등을 고려해 유·사산한 15마리와 압·폐사한 15마리 등 30마리만 반영했다. 남광희 위원장은 “소음 검토기준이 낮아도 가축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결정으로 공사 시 철저한 방음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가축별 검토기준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충남 서해안 벨트로 몰리는 수요자...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인기

    충남 서해안 벨트로 몰리는 수요자...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인기

    올해 신규 분양 시장이 올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 벨트(서산, 태안, 당진)에 3,294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에 기업 이전에 따른 전입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분양시장의 숨은 강자로 불리는 지역이다. 그동안 개발의 축이 경부고속도로 라인이었다면, 충남도청 등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해오면서 서해안 지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노선 확정, 서해안 복선전철 착공 등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충남 서해안 벨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KB부동산알리지 통계에 따르면 서산시의 경우 2013년 4분기에 1㎡당 147만원이던 아파트 매매가는 11월 9일 현재 161만원으로 14만원 올랐다. 이를 3.3㎡로 계산하면 46만원 가량 상승한 셈이다. 이는 충청남도 아파트 매매가가 161만원에서 172만원으로 11만원 오른 것에 비하면 높은 폭이다. 태안군도 2013년 4분기 124만원에서 11월 9일 현재 136만원으로 올랐으며, 당진시는 157만원에서 181만원으로 충청남도 상승폭에 비해 큰 폭의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의 인구 통계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권 도시들의 인구 증가가 눈길을 끈다. 충남의 대표적 기업도시인 천안은 2014년 10월 596,396명에서 2015년 10월 604,533명으로 약 8,137 명이 늘었다. 아산시도 3,389명이 1년동안 증가하였다. 이 두 도시를 제외하면 서해안권 도시들이 큰 폭의 인구증가세를 기록하였다. 당진시는 1년동안 2,251명(164,718명)이 늘었으며, 서산시는 1,912명(169,430명), 태안군은 1,094명(63,458명)이 늘었다. 공주시, 논산시, 금산군 등 7개 시,군의 인구는 감소하였다. 당진시는 국내 대형 철강업체 6곳이 들어서며 철강 클러스터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점, 서산시는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오토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 많은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어 인구 증가율을 높였다. 태안군의 경우, 한국서부발전(주) 본사 이전, 한서대 태안캠퍼스 등이 인구 증가에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충남 지역에 세종시 인구 빨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서해안 벨트 지역은 각종 개발호재와 기업유치로 자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인구가 늘어나면서 도로망, 사회기반시설 등이 더 갖추어질 것으로 예상돼 정주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충남 서해안 벨트의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태안의 중심입지에 선보이는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가 지난 4일 견본주택을 열고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 태안의 핵심입지에 위치한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단지는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36-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4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안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태안지역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 동문의 핵심입지이자 주거중심지에 위치한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교육, 쇼핑, 문화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거리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백화초등학교, 태안여자중학교가 위치하여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단지는 지역 최대 규모의 마트인 하나로마트와 약 200m 떨어져있으며, 태안버스터미널, 문화예술관 등도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백화산이 위치한 에코 입지로 조망권까지 확보하여(일부세대 제외) 주거 프리미엄을 한층 높였다. 국민체육센터, 군민체육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운동 및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지난 8월에는 한국서부발전본사가 태안으로 이전하며, 대표적 수혜단지로 떠오르며 실수요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을 책임지기에 사업의 신뢰도가 높다. 여기에 40여년의 탄탄한 건설노하우를 자랑하는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정당계약은 12월 21일~23일까지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672-0877 nownews@seoul.co.kr
  •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17일 착공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17일 착공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에서 서울 동북부를 연결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이 17일 착공됐다. 별내선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중앙선 구리역~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다산 신도시~경춘선 별내역 구간 12.9㎞에 건설된다. 2022년 개통할 예정이며 1조 2806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6개 공구 가운데 1∼2공구 2.6㎞는 서울시가, 3∼6 공구 10.3㎞는 경기도가 공사를 나눠 맡으며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별내선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2005년 11월부터 추진됐다. 그러나 도시철도로 추진할지, 광역철도로 할지 등에 대한 관계기관 간 이견과 노선 갈등으로 착공이 늦어졌다. 별내선은 시속 80㎞로 설계됐으며 6량 1편성으로 운행된다. 개통하면 별내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기존 노선보다 17분 단축된 27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별내에서 성남 모란까지 갈아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3·5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등도 갈아탈 수 있다. 별내신도시를 비롯해 남양주지역 4개 택지개발지구 18만명을 포함해 인근 55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경주외동 지역,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예정) 힘입어 개발 박차… 신규 분양 예고돼 ‘눈길’

    경주외동 지역,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예정) 힘입어 개발 박차… 신규 분양 예고돼 ‘눈길’

    -2016년 개통예정인 울산-포항 고속도로로 울산-경주-포항 주행시간 20분여 감소 효과-경주·울산 경계선 위치한 경주외동, 부동산 업계 주목하는 新지역으로 관심 집중-경주외동 미소지움, 뛰어난 광역 교통망 구축에 힘입어 문의 전화 줄지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2016년 예정)이 점점 다가오면서 인근에 위치한 중소지역의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이들 지역에서 새롭게 분양하는 단지를 향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광역 교통망이 갖춰짐과 동시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울산~경주~포항간 주행거리가 종전 75km에서 62km로 줄어들게 되며, 차량 주행시간 역시 기존 시간보다 20분 가량 단축된 40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기에 해운대에서 포항까지 거의 직선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진다.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오는 12월 29일 일부 구간 개통을 결정함에 따라 인근 지역에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남경주IC와 인접해 있고, 경주시와 울산광역시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는 경주외동 지역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외동은 울산-경주-포항을 잇는 산업단지중심지역으로 물류와 부품산업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울산-포항 복선전철(2018년 예정), 남경주IC 인접 등 교통 호재가 이어지면서 추후 발전성 역시 높게 평가된다. 또한, 자동차 전문 생산단지인 오토밸리로 개통 예정인 교통 여건은 더욱 발전해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SG신성건설이 시공하고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하는 ‘경주외동 미소지움’이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경주외동 미소지움은 지하 2층, 지상11층~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793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190세대, 59B㎡ 219세대, 59C㎡ 234세대, 84A㎡ 90세대, 84B㎡ 60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이다. 단지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입실역이 위치하며, 농협하나로마트·외동읍 사무소·입실우체국·외동 119 안전센터·외동읍 파출소 등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입실초, 외동중, 태화고등학교 등 외동읍내 교육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역시 강점이다. 경주외동 미소지움은 직주근접의 배후지역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경주·울산북구 산업단지, 개곡·구여·모화 산업단지, 외동·달천 농공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는 물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관련 부품산업단지 800여개와 2만 2천여명의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한국 수력원자력 본사이전(2015년말 준공예정),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등의 대규모 개발이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 경주외동의 입지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경주외동 지역은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교통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투자자 및 실거주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단지”라며 “3.3㎡당 평균 6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외동 미소지움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590-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번호 : 052-276-5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평택호 개발 등 3兆 민자사업 확정

    정부가 대곡~소사 복선전철, 평택호 관광단지,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등 2조 8000억원 규모의 3개 민간자본사업을 신규 추진 사업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11일 ‘2015년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1조 1000억원의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1조 6000억원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제3자 제안공고, 2000억원 규모의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사업자 지정 및 실시협약을 의결했다.
  • ‘비리 온상’ 터널 공사 올해만 136억 빼돌렸다

    ‘비리 온상’ 터널 공사 올해만 136억 빼돌렸다

    시공업체 A사는 지난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강원도 대관령터널 굴착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비 71억원을 과다 청구했다. 설계도에는 A사가 공사를 맡은 원주~강릉 구간에 최신 굴착공법을 사용하도록 돼 있었다. 하지만 A사는 ‘검은돈’을 챙기기 위해 훨씬 값싼 공법을 택했다. 최신 공법에 필요한 비싼 자재들을 전부 사용한 것처럼 꾸몄지만 실제로는 자재를 절반 가까이 줄여 공사한 것이다.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공사비 빼돌리기 관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발주한 고속도로·철도 터널공사 시공업체들이 부당하게 빼돌린 금액은 91억원에 이른다. 부정·비리 사실이 적발되지 않았다면 추가로 지급됐을 45억원까지 합하면 모두 136억원 규모다.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설계보다 적게 투입하거나 값싼 공법을 이용한 뒤 공사비를 과다 청구하는 등의 수법을 썼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 2~8월 전국 64개 주요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터널 분야 부패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전국에 걸쳐 모두 9개 공구에서 부정·비리가 적발됐다. 대부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철도노선 공사 현장이었다. 원주~강릉 구간에서 과다 청구된 71억원은 이번에 적발된 공구들 가운데 최대 규모다. 그 밖에 울산~포항 고속도로 공사에서는 시공업체가 설계 단계에서 정해진 건설 자재 록볼트 7만여개를 4만여개만 사용한 뒤 차액 17억원을 받아 챙겼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공사 공구에서는 시공업체가 땅을 파들어가는 굴진공법 방식을 조작해 11억원을 가로챘다. 권익위는 이번에 적발된 주요 사례를 수사기관과 감사기관 등에 넘겼다. 또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화약 취급 장부의 보전 기간(현재 2년)을 늘리고, 안전에 치명적인 공사 자재 빼돌리기를 막기 위해 발주기관이 공사현장의 세금계산서를 직접 조회하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을 관련 기관에 권고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그간 여러 경로를 통해 소문으로만 알려졌던 터널공사 구간의 공사비 빼먹기 실태가 이번 조사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며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건설 비리는 반드시 추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전국 121개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을 조사한 결과 78곳에서 록볼트 33만개를 빼돌려 공사비 195억원을 편취한 사례를 적발했다. 공사 현장 관리와 감리가 허술한 틈을 타 공사비를 허위로 청구하는 적폐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우수한 교육환경 갖춘 ‘신동탄파크자이 1차’ 열기 뜨거워

    우수한 교육환경 갖춘 ‘신동탄파크자이 1차’ 열기 뜨거워

    GS건설이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편리한 동탄생활권은 물론 단지 바로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아파트는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써브가 아파트 구매 의사가 있는 회원 1,15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 얼마의 비용을 더 부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1,000만~2,000만원 18.4%(213명), 3,000만원 이상 12.3%(143명) 으로 조사돼 1000만원 이상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30.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가 거래량이 많고 환금성이 뛰어난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실제, 좋은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기로 유명한 서울 양천구 목7단지는 목운초, 목운중학교 등에 배정받기가 수월하다는 이유로 타 단지에 비해 1억가량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시세 형성이 잘되있고, 환금성이 높아 불황에도 시세가 하락하지 않아 실수요자 중심으로 꾸준한 거래가 이뤄진다”며 “학부모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은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교육 환경 여부를 꼭 따지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GS건설이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편리한 동탄생활권은 물론 단지 바로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속해 있는 능동지구단위 계획구역은 최초 계획시만해도 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없었으나, 인근의 초등학교과밀 해소와 지역의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올 해 지구단위 계획을 변경하여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 인기리에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앞서 말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동탄생활권이라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청약 마감은 물론 이미 많은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계획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31-548-127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이 다른 자이의 품격을 누려라, ‘신동탄파크자이 1차’

    격이 다른 자이의 품격을 누려라, ‘신동탄파크자이 1차’

    아파트 브랜드 파워 탑브랜드 ‘자이’ 브랜드 인지도 가치도 최우수 신동탄파크자이 1차, 자이 브랜드 가치 담은 아파트… 인기리에 분양중 국내 대표건설사인 GS건설이 분양하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우수한 자이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명품 아파트로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2015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에 따르면 GS건설의 ‘자이’ 아파트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와 함께 ‘투톱’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 인지도, 가치도 등의 세부 내역을 통해 선정된 이번 결과는 GS건설이 인지도 부분에서만 91.1%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이 자이 브랜드를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이 결과를 통해 GS건설의 자이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아파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하반기 최대 유망단지 1위로 GS건설이 이달 분양을 앞둔 ‘신반포자이’가 선정되는 등 자이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자이 브랜드의 인기는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한 실수요자들에게 맞춘 실용 설계와 단지 구성을 들 수 있다. 또한 브랜드 파워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아 주변 부동산 시세를 리딩하는 아파트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리에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이러한 자이 브랜드와 함께 982가구의 대단지로 꾸려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청약 마감은 물론 이미 많은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99-745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 통과 새해 예산안 심층분석] TK 증액 예산 5600억… 포항으로 쏠림 심화

    증액 또는 새로 끼어든 SOC 예산은 단연 대구·경북(TK) 지역이 많았다. 5600억원 정도나 된다. 이 중에서 경북 포항의 굵직한 사업이 눈에 띈다. 포항~울산 복선전철 사업비 300억원, 포항~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건설비 100억원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보다 늘어났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20억원, 포항~안동2국도 건설비 6억원 등은 상임위-예결위에서 정부안에 없던 예산이 신설됐다.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의 지역구이다. 고속도로사업 가운데 경북 영천~언양 고속도로 건설비 175억원, 경남 창녕~현풍 고속도로 사업비 50억원도 늘어났다. 자잘한 국도건설 도로사업 가운데 안동 와룡~법전, 구미~군위IC 도로건설 사업비 등도 끼어들었다. 경북 영양~평해, 군위 고로~우보, 예천 용궁~개포, 칠곡 병목지점 개선사업 등도 새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쐐기를 박았다. 호남권에서는 전남 목포가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수혜를 입은 지역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버티고 있는 곳으로 오송~광주 간 호남고속철도를 목포까지 연장하는 사업비가 정부안보다 250억원이나 증액됐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원권도 도로 분야에서 신규 사업과 증액 사업이 많았다. 평창올림픽 지원 고속도로IC 건설비를 비롯해 국도 건설 예산으로 횡성~안흥~방림, 영월 동강~학교, 평창 방림~장평, 정선~남면, 횡성 6호선 확·포장 공사비 등에 각각 5억~6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새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내륙지역에서는 경기 이천~경북 문경 철도 사업비 400억원 증액, 충남 천안~충북 청주공항 복선철도 100억원 증액, 경기 여주~강원 원주 철도건설비 15억원 신규 확보가 눈에 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회 통과 새해 예산안 심층분석] 청주공항 건설비 188억 신설·영천~언양 고속道 175억 늘어

    [국회 통과 새해 예산안 심층분석] 청주공항 건설비 188억 신설·영천~언양 고속道 175억 늘어

    내년 정부예산을 놓고 말들이 많다. 정부안보다 증액된 것은 물론 국회 심의과정에서 신규로 끼어든 사업비도 수두룩하다.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챙기기도 그대로 드러났다. 지역구 예산을 늘리기 위해 일반 눈에 보이지 않는 예산이 애꿎게 희생됐다는 흔적도 역력하다. 분야별 예산을 자세히 뜯어본다. 내년 국토교통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가운데 증액된 사업은 모두 159개 사업, 증액 규모도 2679억원에 이른다. 이 중 정부안에 없던 신설 예산도 53개 사업, 897억원이나 된다. 정부안 확정 이후 발생한 보령댐 도수로 공사비 233억원을 빼더라도 664억원은 국토부도 모르는 ‘쪽지(끼워넣기) 예산’이다. 예산을 집행할 국토부는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면서 갑자기 생긴 예산에 대해 사업 내역을 짜야 한다. 사업 우선순위를 먼저 고민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확보된 뒤 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해야 할 판이다. 청주국제공항 평행유도로 건설비 188억원짜리 공사는 정부안에는 없던 사업이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50억원,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영일만횡단구간) 사업비 20억원, 평창올림픽 지원 IC개설 35억원, 국도30호선 태권도원 진입도로 도로명목지점 개선 사업비 30억원 등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튀어나온 예산이다. 신설된 예산 가운데는 2억~3억원짜리 사업도 많다. 일단 사업이 확정됐다는 것을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홍보자료로 이용된다. ●보성~임성리 철도 건설비 2배 늘어 500억 당초 정부안보다 늘어난 예산도 많다. 영천~언양 고속도로 건설비는 정부안(733억원)보다 175억원이 늘어났다. 당진~천안 고속도로도 정부안(626억원)에 173억원이 순증했다. 광주~목포 호남고속철도 사업비는 정부안(550억원)에 250억원이 추가로 얹혀졌다. 보성~임성리 철도 건설비는 정부안보다 2배 늘어난 500억원이 됐다. 서해 복선전철 사업비는 500억원, 이천~문경 철도건설비 역시 400억원이 늘어났다. 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비도 300억원이나 증가했다. 문제는 SOC 예산 증액, 신설 과정이 베일에 가려졌다는 데 있다. SOC 예산 정부안은 국토교통부가 얼개를 그린 뒤 사업 우선순위를 판단,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편성한다.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확보전은 평상시 열리는 국토위 상임위나 국정감사에서부터 시작된다. 각종 법안이나 정책 추진에 있어 을(乙)의 입장에 있는 부처로서 의원들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고 소홀히 넘어갈 수도 없다. 정부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로 넘어가면 끼워넣기가 시작된다. 상임위원들을 중심으로 국토부를 압박하면서 지역 SOC 예산 확보에 나선다. 본인 지역구 사업은 물론 당내 실세 의원들의 요구를 대신 반영하는 쪽지 예산도 적지 않다. ●상임위·예결위 거치면서 끼워넣기 시작 하지만 상임위 심사는 예비 검토에 불과하다. SOC 예산 편성의 실질적인 칼자루는 예결위가 쥐고 있다. 이 심사에는 정작 SOC 사업을 편성한 국토부도 배제된다. 기재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넣고 빼기를 한다. 사실상 밀실작업이 이뤄지면서 정부 예산안에는 없었던, 해당 부처도 모르는 쪽지예산이 들어가고 여기서 결정된 내용이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됐다. SOC 예산은 지역구 의정활동 홍보(득표) 도구로 활용된다. SOC 예산은 특성상 일단 손을 대면 되돌리기 쉽지 않다. 의원들은 총선 등을 겨냥, 일단 신규 사업을 따내는 데 혈안이 됐다. 그러다 보니 많은 예산이 편성되지 않더라도 명목상 예산이라도 확보하려 했다는 흔적이 역력하게 나타났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따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업을 할 수 있게 용역비 정도라도 받아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SOC 예산에 2억원, 5억원짜리 신규 예산이 많은 이유다. 이런 사업은 다음해부터는 계속 사업비로 편성돼 여러 차례 우려먹을 수 있다. 같은 SOC예산이라도 ‘안전예산’, 일반 사업비는 지역 사업비를 증액하기 위해 애꿎게 희생됐다.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생색낼 수 있는 사업은 전혀 손을 대지 않았거나 증액, 또는 신설하면서 감액해도 지역구 반발이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업 예산만 골라 깎았다. 특정 지역 사업의 성격이 아닌 철도안전관리 예산은 무려 403억원이나 잘려 나갔다. 철도안전관리운영·철도안전 및 시설개량·철도시설 유지보수예산 등 지역구 사업과 관련없는 예산이 칼질 대상이 됐다. 도로유지 보수비도 200억원이나 삭감됐다. 치수사업을 위한 국가하천 정비 사업비도 350억원이 깎였다. 이런 식으로 SOC 안전 관련 예산 7건, 1047억원이 날라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회 통과 새해 예산안 심층분석] 원유철 500억 늘리고 이종걸 50억 신설하고

    국토부 소관 SOC 지역 예산을 증액시키거나 새로 편성하는 데는 여야 실세 정치인들이 앞장섰다. ●김무성, 국제크루즈부두 확충비 50억 늘어 125억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부산 영도 동삼동 국제크루즈부두 확충 사업비를 정부안(75억원)보다 50억원 더 늘렸다. 부산 해사고 시설 유지비도 당초 정부안(50억원)보다 22억원 늘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경기도 평택 일대 예산 증액에 앞장섰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비를 정부안(1837억원)보다 500억원 늘렸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도로 사업비(12억원) 등도 따냈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문산~집현 국도 건설, 문산~도라산 전철사업비 등으로 15억원을 증액하거나 신규 사업으로 편성했다. 이정현 의원은 순천 왕조교차로 공사비 5억원을 챙겼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비로 정부안(2321억원)에 70억원을 증액하는 데 힘을 썼다. 김재원 의원은 구미~군위IC, 고로~우보 국도 건설비 등으로 11억원을 챙겼다. 정부안에는 없던 청주공항 평행유도로 건설비(188억원)를 새로 신설하는 데는 새누리당 정우택 정무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산자위원장, 같은 당 변재일 의원(국토위) 등이 앞장섰다. ●문재인, 사상~하단 도시철도 300억 증액 야당 실세 의원들도 지역 SOC 예산 챙기기에 앞장섰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지역인 부산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비는 정부안(1342억원)보다 300억원이 증액됐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사업비로 50억원을 신설, 증액하는 데 앞장섰고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광주~목포 호남고속철도 사업비로 정부안(550억원)에 250억원을 증액하는 데 앞장섰다. 예결위원들의 지역구 사업비도 증가했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국토위)은 동북선 경전철 사업비 25억원을 신설하는 데 앞장섰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정부안에 없던 포산~서망 국도 건설비 6억원을 확보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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