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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빗겨간 울산 분양시장, 부산~울산 복선전철 개통까지 ‘e편한세상 울산온양’

    규제 빗겨간 울산 분양시장, 부산~울산 복선전철 개통까지 ‘e편한세상 울산온양’

    최근 11.3 대책으로 서울과 주요 수도권, 세종, 부산 일부 지역 등에 대한 분양권 전매제한과 청약자격 규제가 강화되자 얼마 안 남은 올 하반기 분양시장은 규제를 빗겨간 지역으로 시선이 쏠릴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과천∙성남∙하남∙고양∙남양주∙화성(동탄2신도시)을 제외한 지역과 지방의 경우 세종시와 부산의 해운대∙연제∙동래∙남구∙수영구를 제외한 지역은 이번 규제의 칼날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올 초부터 이미 양극화를 보이며 ‘되는 곳만 되는’ 옥석 가리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 지역들 중에서도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에 나서야 한다는 게 업계의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과 수도권 일부 지역들은 이번 대책에 해당되지 않아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 예상되지만 이미 분위기가 한풀 꺾일 것이 예상되고 있어 무턱대고 청약에 나서면 낭패를 보기 쉽다”며 “이럴 때에는 개발호재나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의 수혜단지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지방에서는 11.3 대책의 반사이익을 받을 대표 지역으로 올 한해 지방부동산 시장을 선도했던 부산과 울산 지역이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해운대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청약률을 보이던 부산 주요 지역의 청약자격이 규제로 묶이며 수요자들의 시선은 울산으로 쏠릴 예정이다. 울산 지역은 동부산과 울산 지역의 교통난 완화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지난 2003년 착공이 시작된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중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간 28.5㎞ 개통이 연내로 다가와 일대의 부동산 가치가 들썩이고 있다. 부전-일광 구간은 부전을 시작해 동래, 센텀, 신해운대, 일광을 잇는 14개 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시설물 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2단계인 일광-태화강까지의 전 구간은 오는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부산과 울산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다. KB국민은행 10월 기준 시세자료에 따르면 전년동월대비 부산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각각 4.02%와 1.94%로 같은 기간 전국 상승률인 1.80%와 5대 광역시 1.12%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부산 내에서는 복선전철이 지나는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등이 각각 7.32%, 5.3%, 5.27% 등의 순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역세권이 시세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할 수 있다. 2단계 개통을 앞둔 울산 부동산 시장도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울산 송정역이 들어서는 울산 북구 송정지구는 지난해 8월 아파트 용지 7개 필지에 총 5303개의 업체가 뛰어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당시 신청예약금만 16조원, 최고 경쟁률은 825대 1에 달했다. 청약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수암’은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10.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울산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먼저 분양한 서한의 ‘번영로 서한이다음’ 역시 평균 1순위 평균 ‘67대 1’의 높은 성적으로 청약 마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향후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중 개통을 앞둔 2단계 울산지역 구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온양읍 망양역 역세권 단지인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경우 연말 1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단계 구간의 투자처를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늘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1지구 34블록 1로트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울산온양’은 지하 1층~지상 27층, 11개 동, 총 970가구이며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청약 당시 인기리에 1순위 마감됐으며, 현재 전용 59㎡ 일부 잔여세대만 남아있는 상태다. 이 단지는 오는 2019년 부산~울산 복선전철 망양역 개통 외에도 울산을 관통하는 14번 국도가 인접하며 부산~울산고속도로(청량IC), 망양~덕신간 4차선 고속도로(올해 개통 예정), 울산~밀양 고속도로(오는 2020년 개통 예정) 등이 단지 주변을 지나는 교통의 요지에 입지한다. 인근에는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서쪽에 LG하우시스 울산공장이 위치하고 차로 10분이면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분양사무소는 온산읍 덕남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천시 개발 ‘청신호’ 속 증포3지구에 ‘이천 대원칸타빌’ 공급 예정

    이천시 개발 ‘청신호’ 속 증포3지구에 ‘이천 대원칸타빌’ 공급 예정

    경기도 이천시는 최근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CJ헬스케어 공장 증설, 특수전사령부 이전 등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8월 세계최대규모 반도체 공장(M14)을 준공해 2021년까지 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2024년까지 M14를 포함한 3곳의 신규 반도체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규 반도체공장 구축에 46조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천 지역내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J헬스케어는 지난 9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14만7582㎡를 지정해 이천시에 공장 증설을 위한 개발 여건을 마련했다. 오는 2018년까지 약 42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 및 기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이천에 새둥지를 튼 육군 특수전사령부도 이천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전사와 3공수여단의 이전으로 장병과 가족을 합쳐 4,000여 명이 넘는 인구가 이천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들이 유발하는 경제 효과는 연간 1,05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속적인 개발호재에 이천시의 인구 유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이천시 내 아파트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대비 77.5%를 차지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천시내 증포3지구는 명품 주거단지를 계획하고 6개 블록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약 2,300세대가 입주 진행 및 예정 돼 있다. 아울러 KCC스위첸, 한양수자인 등 신규아파트들이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으며 2,000만원이상 프리미엄 형성되며 증포3지구는 이천지역 내 최선호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증포3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이천 대원칸타빌’은 지구 내 유일하게 전용 84㎡ 단일타입 346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구조로 구성되는 것은 물론 대원칸타빌의 평면특화의 특징을 살린 알파룸 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공간을 계획했으며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특화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과 함께 동탄2신도시, 청주 율량지구 등에서 입주자들의 호평을 얻은 워터파크를 이천시에서 최초로 설치할 예정이며, 단지 안에는 축구장 크기의 중앙공원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는 문화공원(총 면적 약7,200㎡)이 들어서며 주변으로 총 5곳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녹지단지를 누릴 수 있다. 증포3지구는 지난 9월 경강선 개통(성남-여주간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간 도로(17년 12월 개통 예정), 제2영동고속도로(16년 11월 예정)의 개통이 예정돼 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8일 "인근 분양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단지들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역시 단기간내 분양을 마치고 지역 내 명품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3.3㎡ 당 8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안흥동에 11월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개발호재 맞물린 평택, 대규모 개발로 아파트 유입 인구↑

    부동산 개발호재 맞물린 평택, 대규모 개발로 아파트 유입 인구↑

    평택은 산업단지ㆍ경제자유구역ㆍ교통 등 부동산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수도권 남부 최대의 투자처로 떠올랐다. 초대형 차이나타운 조성,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포승국가산업단지 확장 등 개발 관련 이슈로 날마다 투자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평택항은 항만시설 확장 및 크루즈선 입항이 가능한 국제여객부두 건립으로 개발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평택항 상주인구 증가에 따라 임대수요, 투자수요, 관광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평택항 인근 단지 아파트의 투자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평택항 대규모 개발에 따라 이곳 인근 아파트로 유입되는 수요자들이 몰려드는 현 시점에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향후 다시 없을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 770만원(3.3㎡당)보다 합리적인 500만원(3.3㎡당) 대의 공급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설 평택항 주변은 평택~수서 SRT(수서발 고속열차) 개통으로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 서해안고속도로(신설예정) 인터체인지와도 인접해있다. 또한,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이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영등포에서 홍성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46만 명인 평택 유입인구가 2020년까지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항 인근 대단지로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평택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거점 도시형 아파트가 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 예정 시기에 교통 인프라 및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비됨에 따라 지금이 바로 ‘평택항 서희스타힐스’에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보인다. 인근 지대는 다른 지역보다 고도가 높아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 모든 층에서 탁 트인 서해안 바다와 서평택 C.C 골프장의 조망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천의 미니신도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11월 오픈 예정

    이천의 미니신도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11월 오픈 예정

    이천시의 주거선호지로 부상하고 있는 증포3지구에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이 이달 중 분양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 증포3지구는 2,300세대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개발중인 지역으로 KCC스위첸, 한양수자인 등이 최근 분양을 완료하고 현재 입주 진행 및 공사 중이다. 또한 이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8월 세계최대규모 반도체 공장(M14)을 준공해 오는 2021년까지 21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천시는 지난 8월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이천시 이전으로 장병과 그 가족을 포함한 4,000여명이 넘는 인구가 이천으로 편입이 이뤄졌다. 하지만 지속적인 개발호재와 인구유입에도 불구하고 이천시 내 아파트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대비 77.5%를 차지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전세가율 역시 매매가 대비 76.4%로 최근 5년간 70.7%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지하1층~지상20층, 6개동 346세대 규모의 신규아파트로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구조로 구성되는 것은 물론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타입 346세대로 구성됐다. 또한 대원칸타빌의 평면특화의 장점을 살린 알파룸 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공간을 계획했으며,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특화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과 함께 워터파크를 이천시에서 최초로 설치할 예정이며, 단지 안에는 축구장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는 문화공원(총 면적 약7,200㎡)이 조성되며, 단지주변으로 총 5곳의 공원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증포3지구는 지난 9월 경강선(성남~여주간 복선전철) 했으며, 성남~장호원간 도로(다음해 12월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이달 예정) 등이 개통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1일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분양완료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3.3㎡당 8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안흥동에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기적 소린 멈췄지만 추억으로 내닫는 경춘선 청춘열차

    [서울 핫 플레이스] 기적 소린 멈췄지만 추억으로 내닫는 경춘선 청춘열차

    경춘선(京春線). 누군가는 대성리나 강촌으로 가던 대학 첫 수련회(MT) 길의 흥겨움을 떠올릴 테고 또 다른 이는 연인과 북한강을 따라 여행 떠날 때의 설렘을 기억할 테다. 더러는 춘천102보충대로 향하던 입영열차에서 내다보던 스산한 교외 풍경이 머릿속을 스칠 수 있겠다. 추억의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경춘선은 ‘청춘 열차’로 기억된다. 2010년 서울~춘천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운행 중단할 때까지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기적 소리는 멈췄지만 경춘선의 임무는 끝나지 않았다. 폐철로는 공원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녹슨 철길과 신호등 등 추억거리를 간직한 채 조성된 서울 노원구의 ‘경춘선 숲길 공원’은 서울 북동부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주말 가을 단풍으로 물든 경춘선 숲길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경춘선숲길공원, 키워드는 ‘추억’ 옛 경춘선 철로 중 역할을 다한 구간은 광운대역부터 서울시계까지 총 6.3㎞다. 서울시는 모두 440억원을 들여 폐선철로 주변 21만 1392㎢를 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2013년 10월 첫 삽을 떴다. 우선 노원구 공릉동 성우아파트부터 육사삼거리까지 1.9㎞를 공원으로 꾸며 지난해 8월 1단계 개방했다. 나머지 구간은 내년 11월까지 모두 조성돼 시민들의 품에 안긴다. 숲길 공원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추억’이다. 구 관계자는 “1970~90년대 청춘을 보낸 40~60대는 경춘선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 이들에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공원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추억을 자극하는 가장 강력한 소품은 녹슨 철로다. 공원에는 경춘선 철로가 일부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책가방 맨 지역 학생들이 기찻길을 밟으며 걷기도 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국내 철로 중 상당수가 일제강점기 자원수탈을 위해 깔렸지만 경춘선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우리 민족자본으로 만든 첫 철도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역사적 상징성을 살려 보존을 택했다는 얘기다. 철길 아래로는 침목이 깔렸고 주변에는 ‘멈춤’ 글씨가 쓰인 낡은 신호등이 그대로 있다. 기차역 대합실을 되살린 듯한 휴식 공간과 철로를 옆으로 뉘어놓은 듯한 벤치 등도 이색적이다. 부모와 함께 산책 나온 아이들은 기찻길 옆에 깔린 돌을 만지작거리며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감성을 키운다. 또, 등록문화재 제300호인 화랑대역은 서울에서 보기 힘든 옛 간이역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어 좋은 볼거리다. 공원 안 나무와 풀도 신경 써서 가꿨다. 갈대와 억새, 수크령 등 경춘선 열차를 타고 갈 때 차창 밖으로 쉽게 보던 야생초를 많이 심었다. 화랑대로변 숲길에는 옛 철도변에 있던 스트로브잣나무 숲을 보존해 옛 모습을 살렸다. 또,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감나무와 살구나무, 모과나무 등 과실수도 곳곳에 심었다. ●등록문화재 화랑대역도 볼거리 예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품은 주변 마을도 둘러볼 만하다. 허름한 빌라와 통닭집, 작은 슈퍼마켓 등 옛 정취를 간직한 공릉동 마을에는 1년 전부터 속속 세련된 디자인의 카페가 들어섰다. 마을 쪽에서는 간간이 아이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도 들린다. 김 구청장은 “기찻길에 공원이 들어서니 집들이 돌아앉기 시작했다”고 표현했다. 기차가 다닐 때는 소음 탓에 집이 철로를 등진 형태로 들어섰었는데 공원 조성 이후 건축한 건물은 모두 공원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는 뜻이다. 저소득층이 많이 살던 철길 주변 마을의 아파트 가격은 공원 조성 이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공원이 그만큼 마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인 것이다. 경춘선 숲길공원에는 폐철로와 인도 외에 자전거길도 깔렸다. 지금은 1.9㎞만 조성됐지만 숲길공원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한강에서부터 중랑천을 거쳐 북한강변을 따라 춘천까지 연결된다. 달리는 경춘선 기차 밖으로 내다봤던 강변의 풍경을 자전거를 타며 볼 수 있게 된다. ●노원9경 태릉, 강릉 걸어서 20분거리 숲길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지겨워지면 주변 관광 명소에 들려봐도 괜찮다. 경춘선숲길, 수락산 단풍 등과 함께 노원구에서 볼만한 ‘노원9경’으로 꼽힌 태릉과 강릉이 대표적이다. 숲길공원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다. 태릉은 조선 11대 임금 중종의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의 능이고 강릉은 문정왕후의 아들이자 조선 13대 임금인 명종의 능이다. 문정왕후는 12살에 왕위를 물려받은 아들을 앞세워 수렴청정했다. 두 모자의 관계를 상징하듯 명종은 승하한 뒤에도 어머니의 치마폭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잠들었다. 웅장한 능역뿐 아니라 인근 숲길(약 1.8㎞)의 가을 경치도 둘러볼 만하다. 태강릉은 매주 월요일을 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11월~1월 기준)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요금은 1000원이다. 숲길공원에서 연결된 공릉동 도깨비시장에 들러보자.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없는 게 없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름붙여진 이곳은 육류와 채소 등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신안산선 건립 주목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부동산 플러스] 신안산선 건립 주목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경기도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건립이 구체화되면서 안산 지역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는 국내 최초로 3개 아파트 단지(초지1단지·초지상단지·원곡3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4030가구의 대단지로 안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48~84㎡ 아파트 27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1388가구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4호선 초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2021년 개통되는 인천발 KTX가 지날 예정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의 화랑역도 단지 앞에 위치하는 등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자리잡는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안산시 중심부다. 안산구청 등 관공서와 가깝고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있다. 단지에는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일괄 소등,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 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 제어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1800-3523.
  • 단지 앞-옆에 유치원서 고등학교까지... 제천 교육특화 아파트 단지 눈길

    단지 앞-옆에 유치원서 고등학교까지... 제천 교육특화 아파트 단지 눈길

    최근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부동산 시장에서는 자녀를 키우기 좋은 우수한 교육여건의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환경이 우수한 단지들은 인근에 기본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커뮤니티 형성에도 편리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학교가 가까운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단지는 분양 성적도 좋은 편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1,068가구 중 특별공급(168가구)을 제외한 900가구 분양에 평균 3.90 대 1, 최고 5.1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면적 74㎡는 172가구 모집에 878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고 덕성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부곡중·의왕고 등 교육 환경이 우수한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양건설산업이 분양하는 ‘세종 파라곤’은 계약 개시 나흘만에 마감되며 교육특구단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혁신유치원인 두루 유치원을 비롯해 특목고인 세종 국제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일 “실제 주택시장 주요 구매 계층인 30~40대 기혼 세대는 어린 자녀를 위해 교육여건이 좋은 곳을 거주지로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인기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교육시설 인근 분양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제천의 강남이라 불리느 하소동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제천시 최대 주거지역 천남동에 ‘제천 신원아침도시 더 퍼스트’가 20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어 30~40대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끄고 있다. ‘제천 신원아침도시 더 퍼스트’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제천 최고의 명문 동명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여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단지 앞 공립 의림유치원을 비롯해 제천중학교와 제천여고 등이 인접하여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제천의 중심행정기관인 제천시청과 제천경찰서 인근에 들어서 행정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하소동 생활권의 노른자 입지에 들어서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큰 길 맞은편에는 시에서 조성한 1만 3,000여 세대가 상주하게 될 강저택지지구가 위치하며 분양이 거의 완료됐다. 향후 입주가 완료되고 새 생활편의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면 제천시의 거대 아파트 택지지구의 중심으로 생활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풍부한 교통인프라 또한 장점이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중앙선 제천역은 현재 복선전철사업이 진행 중이다. 원주-제천 복선전철사업은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청량리-원주(복선),제천-도담(복선) 노선 사이의 단선 구간을 복선화해 수송 효율을 높여 지역균형개발 촉진 등의 효과를 얻고자 추진하고 있다. 201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현재 2시간 10분에서 1시간 20분대로 약 50분가량 단축된다. 또한 국도 38번, 중앙고속도로, 제천IC, 남제천IC를 이용하면 광역교통망도 쾌속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 신원아침도시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 의왕 포일지구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 의왕 포일지구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

    직주근접 지식산업센터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신사옥 선정의 우선순위로 교통호재가 꼽히고 있다. 새롭게 철도나 고속도로가 뚫려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은 수요가 몰리며 건물의 가치가 오를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통해 상권도 발달하기 때문에 생활 편리성도 좋아지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 특히, 신규 철도개통 호재가 있는 곳은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교통망 개선은 주택시장에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전통적인 호재로 작용하는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경기도 의왕시 포일지구는 잇따른 철도 개통 호재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포일지구는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남부권, 판교와 인천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거듭나게 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2013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올해 3월 10일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기업 신규공사 발주목록에 복선전철 8공구 건설공사를 포함시킨 바 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의왕 인덕원, 성남(판교)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5년 예비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고 2016년 내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남부권의 KTX 광명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안산선 환승을 통해 여의도까지도 30분만에 갈 수 있어, 강남권 뿐 아니라 서울 도심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거기다 의왕시 포일지구는 강남까지 5km, 양재IC까지 8km 거리에 위치한 의왕시 포일지구는 강남까지 차로 30분대에 도달하는 강남 비즈니스 권역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과천과 안양, 동탄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다. 거기다 2017년에는 성남-안양간 제2경인연결고속도로를 잇는 인덕원IC가 1Km 이내에 완공되면 서울 강서부 지역에서의 접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렇듯 의왕시 포일지구가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포일지구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에 건립 중인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이하 타워)가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2015년도 기업신용평가 A등급의 중견건설사인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타워는 대지면적 8422,30㎡, 건축면적 5633,6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교통과 환경, 개발 가치를 고루 갖춘 의왕 포일지구의 장점과 맞물려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옥 마련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타워는 입주사들의 비즈니스를 한차원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스템도 마련한다. 물류 차량이 손쉽게 하역할 수 있도록 화물 운송시스템을 구축한 주차공간, 업종과 사업의 형태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유니트로 설계한 사무공간,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디지털 지상파·CCTV 설치, 주차관제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위생급수 시스템을 갖춘다. 무엇보다 타워는 365일 자연 속에서 녹색 테라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사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왕 포일지구가 청계산의 풍경을 아우르고 있어. 자연과 인간, 산업을 통합하는 자족기능을 갖춘 직주근접형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청계산이 선물하는 여유와 힐링, 타워 주변에 밀집된 숲과 실개천, 자연 속에서 일하고 휴식하는 자연속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 특히, 포일지구는 의왕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한국농어촌공사 부지 개발,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 각종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어 타워 또한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워가 위치한 포일지구 내에는 IT산업 개발 육성을 위해 지구 내 농협통합IT전산센터와 인덕원(삼성)IT밸리, 일본 덴소연구소 등이 들어서 있다. 홍보관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역 지정... 아파트 공급 탄력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뒤따라 원주의 광역도시화를 이끌 초대형 프로젝트인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어 원주 남부권역의 분위기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남원주역세권 지역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이달 초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써 이 일대는 2018년 원주~제천간 중앙선 복선전철개통과 더불어 향후 공동주택 및 복합환승터미널, 상업시설, 창업 및 벤처지구 등을 갖추고 혁신, 기업도시를 잇는 제3의 신도심으로 더욱 빠르게 거듭날 전망이다. 남원주 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 새롭게 공급되는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남원주역세권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단지일 뿐 아니라 다양한 호재로 인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말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정도면 도달 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서원주~강릉 간 중앙선 고속화전철(2017년 예정), 여주~서원주 수도권전철(2021년 예정), 원주~제천 간 중앙선(2018년 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편리한 철도 교통망도 갖춰진다. 또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 및 원주 도심 외곽을 순환하면서 향후 제2영동고속도로와 연결예정인 국토대체우회도로 흥업교차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쉽고 빠르게 광역 교통을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산림문화휴양관과 우리나라 최초 건강숲길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국립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풍부한 녹지도 누릴 수 있다. 바로 앞 연세대 원주캠퍼스 안에 있는 매지저수지 또한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된다. 더불어 ‘에듀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인근 매지초(증축 예정)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지하 2층~지상 23층, 9개 동, 총 94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용 34~102㎡(예정)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형 이하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에 마련되며 이달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가까워진 ‘금천구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분양

    강남 가까워진 ‘금천구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분양

    금천구 일대는 최근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서남권의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금천구의 옛 도하부대 이전부지는 미니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또한 독산동 공군부대 12만 5000㎡ 규모의 부지는 금천구과 SH공사가 IT 연구개발 단지인 ‘사이언스 파크’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들어서는 독산동 일대는 입주한지 15년이 넘은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해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서울시 금천구 독산 2-1특별계획구역에 대림산업이 분양 중이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오피스텔 제외)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창호에는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의 바닥(오피스텔 제외)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아파트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장, 가족운동시설, 작은도서관과 라운지까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1호선 독산역이 도보로 이용가능한 거리에 있다. 지난 7월에는 금천IC에서 서초 선암IC를 잇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금천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및 제2 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주변에 분포해 있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약 500m 거리에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가 위치해 있다. 독산초교, 두산초교, 가산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각종 교통 개발 계획으로 독산동의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안산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착공 예정이다. 향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개설 예정인 신독산역(가칭)을 이용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서울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나들목(IC)을 잇는 서부간선도로 지하에 4차로 터널을 뚫는 사업이다. 개통이 되면 상암 DMC, 마포 등 서울 서부권으로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해당 단지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년 만에 아파트 공급… 울산 송정지구 이달 분양 개시

    12년 만에 아파트 공급… 울산 송정지구 이달 분양 개시

    이 달부터 울산 송정지구 분양이 본격화된다. 이곳에서는 호반건설의 498가구를 포함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45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울산 송정지구가 지난 2004년 택지지구 지정 이후 약 12년만의 일이다.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지구로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 2004년 택지지구로 지정됐으나 고도제한 완화 등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 협의가 장기간 지연돼 공사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다행히 작년 7월 울산시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후 터파기, 도로공사 등 기반 공사들이 진행되면서 분양 기대감도 덩달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도심에 남은 마지막 택지지구이자, 편리한 교통환경 및 굵직한 개발호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송정지구는 지구 옆 서쪽으로는 강원도 고성부터 부산까지 동해안을 이어주는 국도7호선(산업로)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산 북구매곡산업단지부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까지 이어지는 오토밸리로(12.46km, 2017년 개통예정)가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으로는 KTX울산역세권 개발과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송정역사 등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추고 있다. 지구 내 흐르는 하천을 중심으로 수변공원이 조성되며,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소공원 등이 만들어진다. 또한 지구 내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울산공항, 울산종합운동장, 울산항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는 15일 “송정지구는 우수한 주거여건에 개발호재로 인해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며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달 첫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울산 송정지구는 호반건설을 시작으로 반도건설, 한라, 한양 등 4534가구가 민간 분양할 예정이다. 먼저 송정지구 첫 분양으로는 호반건설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반건설은 송정지구 B1블록에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이고, 전용 면적 75, 84㎡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단지 서측으로 역사공원, 남측으로는 하천 및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지구 내 초‧중‧고교의 학교용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육 여건이 기대된다. 단지 앞으로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인근의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10월 울산 송정지구 B5블록에서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면적 총 11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변공원, 초·고교,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맞닿아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조성해 다양한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4Bay 4Room은 물론, 알파룸, 팬트리, 서재, 최상층 다락공간(일부 가구) 등 유보라만의 혁신평면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한양과 제일건설(주) 2곳의 건설사가 468가구, 766가구 아파트를 10월 말 각각 분양 할 예정이다. (주)한양은 송정지구 B2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2~25층 4개 동 전용면적 84㎡ 468가구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분양한다. 또 한 블록 건너편에는 제일건설(주)이 B4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1~25층 7개동 전용면적 84㎡ 766가구 제일풍경채를 내놓는다. 동해남부선 송정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호수공원은 물론 교육, 상업시설 등이 가까이 있다. ㈜한라는 송정지구 B8블록에서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76가구로 지어진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교육특화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송정지구는 울산 도심권 막바지 택지지구로서 향후 울산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어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금강주택은 올해 말과 내년에 걸쳐 울산 송정 금강펜테리움 1, 2차를 공급할 계획이다. 1차분은 B7블록에 위치하며 전용 60~85㎡, 544가구 규모다. 2차분(C1블록)은 304가구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로 내년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행사 신영도 내년 B6블록에 4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단독주택 및 점포겸용 토지까지 높은 인기

    원주기업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단독주택 및 점포겸용 토지까지 높은 인기

    원주시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원주기업도시가 주택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아파트 분양토지, 단독주택 토지, 점포겸용 토지 모두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아파트 분양토지의 경우 이달 공급하는 이지더원 1차는 지난 3월 부지 분양 당시 각각 71대1, 4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는데, 2개월 후 분양 아파트 용지 2-1블럭, 2-2블록에서는 각각 1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배 가까이 경쟁이 치열해져 높아진 몸값을 짐작할 수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이미 분양한 단지들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1월 분양한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와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8블록)은 성공적으로 청약 마감했고 현재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분위기다. 지난 8월 단독주택용지는 평균 1014대 1, 최고 30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앞서 공급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9300대 1의 놀라운 경쟁률을 보였다. 이 만큼 원주 기업도시로 쏠리는 투자열풍이 상당하다. 이 곳의 인기는 조기 개통되는 교통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기업도시로, 자급자족이 가능하면서 외부수요가 부담 없이 유입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부분의 교통망이 빠르게 공사를 진행하면서, 입주 전 교통망이 뚫려 입주 후 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가격 상승세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올해 11월에는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개통될 예정으로 서원주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원주간 이동시간이 90분대에서 50분대로 단축되고, 내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와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로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소식도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기업도시란 특수지역인 만큼 지역에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실 거주뿐 아니라 투자수요도 접근해 볼만 하다. 대규모 택지지구의 프리미엄을 누리면서, 제한요소는 없는 셈이다. 이에 EG건설은 이 곳에 총 4개 블럭에 3개 단지, 총 3728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대규모 브랜드 시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달에는 첫번째로 4-1블록과 4-2블록에 1차 총 1430가구를 우선 공급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4-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 아파트답게 단지 내부에는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용면적 113m²는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5.9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제공한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여 원주 내 자타공인 최고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16일 "원주 기업도시는 가시적인 교통호재뿐 아니라 기업도시내 배후수요가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곳"이라며 "특히 이지더원은 대규모로 공급되고 입지도 좋기 때문에 분양하기 전부터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10월에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며 위치는 원주시 서원대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흥 배곧신도시 내 교육환경 우수한 단지 공급 앞 둬

    시흥 배곧신도시 내 교육환경 우수한 단지 공급 앞 둬

    초등학교를 낀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치원까지 인접해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유치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정이 된 만큼 통학 거리가 중요해 진 것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서 있다면 통학이 수월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다. 더욱이 미취학 아동의 통학차량 사고 및 취학아동의 스쿨존 인근 사고가 이슈가 되는 만큼 어린 자녀를 둔 30대~40대 초반 연령층에서는 유치원, 학교 인접 단지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시흥 배곧신도시에 공급을 앞 둔 ‘시흥배곧 B1, B5블록’은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및 유치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B5블록은 중ㆍ고등학교까지 붙어 있어 더욱 메리트 있다. 단지는 단계적인 내 집 마련 방법으로 떠오른 10년 공공임대리츠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년의 임대기간이 종료된 후 분양 전환되는 아파트로 불투명한 주택시장 속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 ‘NHF제9호공공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을 하며, 입주자 모집, 임대료 결정, 분양전환 등의 공급절차나 운영은 LH에서 하게 된다. 10년 공공임대의 특징으로 입주 후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고, 일정한 조건을 충족 시에는 양도도 가능하다. 입주 후 10년 후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으며, 거주하는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을 납부하지 않고 5년이상 거주할 경우 분양전환 후 매도 시 양도세도 면제된다. 특히 이 단지는 신도시 내 일반분양이 막바지에 이른 곳인 만큼, 입주하는 시점에는 학교 및 상가, 공원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정적으로 실 거주가 보장된다. 단지 인근에 학교 및 유치원 등의 교육시설이 배치되는 것은 물론 인근에 근린공원이 곳곳에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대형쇼핑몰도 들어설 예정이다. 약 14만5천㎡에 매장면적 약 4만3천㎡의 규모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으로 국내외 약250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 협약에 따라 친환경 캠퍼스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교통망도 좋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19년 착공 예정에 있다. 이 노선은 월곶~판교까지 전체 38.5km를 잇는 노선으로 성남~여주선과 여주~원주선과 연결돼, 판교 및 강남권, 진출입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흥배곧 B1블록은 689가구로 전용 61~84㎡로, B5블록은 540가구 전용 74㎡, 84㎡로 총 1229가구 규모다. 주택 전시관은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자 자격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알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접근성 뛰어난 시흥은계 B2블록, 10월 분양

    서울 접근성 뛰어난 시흥은계 B2블록, 10월 분양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뛰어난 생활환경을 갖춘 시흥 은계지구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시흥은계 B2블록’ 공공분양 아파트가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민간건설 사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춘데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같은 지역 내에서도 알짜 단지에 속한다. 최근 분양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며 분양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가로 희소성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0월 공급예정인 시흥은계 B2블록 공공분양 아파트에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42번 국도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 및 광명, 부천, 수원,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좋은 입지를 갖췄다. 지난 4월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됐으며 부천, 소사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으로 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도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가 2019년 2월로 예정되어 있어 입주 이후 대야역과 신천역(가칭) 이용해 1, 4호선 환승이 가능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도 탁월해진다. 단지 인근에는 은행초ㆍ중ㆍ고교와 웃터골 초등학교, 인근 은행동 학원가가 있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앞으로 아파트 공급물량이 조절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공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로 거론되고 있다. 시흥 은계지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적인 택지지구로 지구 내에는 총 1만3000여가구가 지어져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특히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서 만들어지는 지역인 만큼 단지주변으로 근린공원과 은행천 등 쾌적한 환경도 손꼽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7일 “최근 분양단지들이 순위 내 마감되는 등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지역인데다 분양가 또한 합리적이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은계 B2’블록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 경주 외동 전세대 소형 아파트 선호도↑

    1,2인 가구 증가, 경주 외동 전세대 소형 아파트 선호도↑

    지난 9월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수(약 520만 가구)가 사상 최초로 전체 가구유형 가운데 가장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만혼과 이혼의 증가, 결혼 기피, 독거노인 급증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시장에서도 1인 가구 수요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수직 상승했다. 이에 경북 경주시에서는 SG신성건설이 선보인 소형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외동 미소지움 시티’가 지난 9월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294번지 일원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외동읍 내 주거시설 부족으로 인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1~2인 가구 등 이주수요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져 환금성도 뛰어난 소형 아파트는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상품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21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 134세대, 49㎡ 84세대 등 2가지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인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업무지구 가까이 위치한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 내에 개곡산업단지, 외동농공단지, 구어산업단지, 모화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외동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경주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2만5천여 명에 달하는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품어 임대를 위한 투자자들의 시선도 모이고 있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를 둘러싼 신경주IC, 울산-포항 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2018년 예정) 등의 특급 광역 교통망이 구비돼 있으며 7번, 14번 국도를 이용해 울산북구와 경주시내 등 인접지역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외동읍 중심지의 입지로 농협하나로마트, 읍사무소, 외동동민체육관 및 행정, 금융기관 등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구축돼 있으며 입실초, 외동중, 태화고등학교 등 외동읍 내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꽃과 나무를 식재한 조경 설계가 적용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마련됐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현관식 입·출구를 계획해 복도식 대비 사생활 보호에 용이하며 소음이 적고 엘리베이터 이용이 편리하다. 실내에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도입한 가운데 현관 다용도 우산함, 싱크대 하부 측면 POP-UP장, 측면 수납톨장, 양면선반 수납장, 자투리 수납장, 측면거울장 등 실용적인 수납 아이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출입구 및 지하주차장의 단계별 CCTV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어컨 배관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등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다. 분양 관계자는 4일 “국책사업 개발축에서 누리는 미래비전이 프리미엄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약 3만여 명의 고용창출, 3조6천여 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면서 미래가치가 수직 상승했다”면서 “한국수력원자력,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등 경주 3대 개발호재의 중심축이란 평가 속에서 빠른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 포일지구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 입주자 모집

    의왕 포일지구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 입주자 모집

    교통, 환경, 개발 가치를 고루 갖춘 의왕 포일지구에 에이스건설이 짓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이하 타워)가 입주자 모집 중이다. 타워는 대지면적 8,422,30㎡, 건축면적 5,633,6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로, 교통과 환경, 개발 가치를 고루 갖춘 의왕 포일지구의 장점과 맞물려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옥 마련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ㅁ자의 '중정형 구조'를 채택해 어느 사무실에서든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자연채광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사무환경이 특징이다. 먼저 1~2층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은 새로운 쇼핑 명소가 될 랜드마크 상가로 안정적인 수익 스트리트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3면이 대로변에 인접한 ㄷ자형 스트리트 대로변 상가로, 유동인구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문에 위치해 있어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가 함께 들어서 사무와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하 1~2층은 입주사 공용창고와 입주자회의실, 35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광폭 2.5m의 여유로운 주차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타워는 입주사들의 비즈니스를 한차원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스템도 마련한다. 물류 차량이 손쉽게 하역할 수 있도록 화물 운송시스템을 구축한 주차공간, 업종과 사업의 형태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유니트로 설계한 사무공간,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디지털 지상파·CCTV 설치, 주차관제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위생급수 시스템을 갖춘다. 타워가 들어서는 포일지구는 의왕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한국농어촌공사 부지 개발,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 각종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어 타워 또한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워가 위치한 포일지구 내에는 IT산업 개발 육성을 위해 지구 내 농협통합IT전산센터와 인덕원(삼성)IT밸리, 일본 덴소연구소 등이 들어서 있다. 또한 의왕 포일지구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는 강남까지 15km, 양재IC까지 8km로 강남까지 차로 30분대에 도달하는 강남 비즈니스 권역인 동시에 과천과 안양, 동탄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으며, 2017년에는 성남-안양간 제2경인연결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인데, 인덕원IC가 1Km 이내에 완공돼 서울 강서부 지역에서의 접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타워는 4호선 인덕원역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이다. 특히 2013년 기본계획안이 확정돼 연내 착공이 예상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2015년 예비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연내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트리플 역세권’이 거듭나게 된다.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판교~여주 복선 개통… 162만명 편해졌다

    판교~여주 복선 개통… 162만명 편해졌다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 15~20분 코레일이 24일부터 경강선 판교~여주 간 복선전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강선은 경기 성남·광주·이천·여주시 등 4개 지역을 잇는 57㎞ 구간이다. 정차역은 경기광주·곤지암·이천·세종대왕릉 등 11개역이다. 이 구간에는 4량 전동열차가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오전 7~9시와 오후 6~8시 등 출퇴근 시간대 15∼20분, 평시엔 20∼24분이다. 하루 운행 횟수는 평일 최대 118회(판교∼부발 118회, 부발∼여주 90회), 주말과 휴일에는 97회다. 경강선 개통으로 현재 2시간 정도 걸리는 판교∼여주 간 이동시간이 48분으로 줄어 162만명에 이르는 수도권 동남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판교역과 이매역에서 신분당선과 분당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서울 강남권과 분당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진다. 코레일은 경강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와 고객 대기실을 설치하는 한편,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역내 이동거리를 단순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역과 버스터미널을 연계하는 노선 신설, 또는 시내버스 209개 노선의 운행경로를 개편해 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서부 고속버스터미널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서부 고속버스터미널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지난 5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부지역주민의 고속버스터미널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정책과 연계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부 고속버스 터미널 사업 추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을 촉구했다. 황준환 의원은 “현재 서울시 버스터미널이 동남권에 편중되어 있어 서부지역주민들의 버스터미널 이용에 상당한 불편이 따르는 현실”임을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 6개 버스터미널 중 은평구에 위치한 서부터미널과 중랑구에 위치한 상봉터미널은 기능상실로 인한 미운영 또는 실질적 기능이 저하된 상황이고 실제 운영 중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은 동남권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강서구, 양천구에서 기존 버스 터미널 이용시 승용차,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40분이 넘게 소요될 뿐 아니라 서산, 군산과 같이 서남쪽으로 이동할 경우 동남권에 위치한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한 후 다시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입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이동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서부 고속버스터미널 건립에 대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대책 평가 연구」(2016, 국토교통부)를 시행하고 2016년 8월 30일, 김성태 국회의원 주최로 ‘서부터미널 건립 및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황 의원은 “수도권 서부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광명~문산간 고속도로와 복선전철 사업의 연계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 고속버스 터미널 건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층간 소음 스트레스 날려’ 아파트 저층의 이유 있는 인기

    ‘층간 소음 스트레스 날려’ 아파트 저층의 이유 있는 인기

    층간 소음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1층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마음 놓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분양가가 로열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단지 내 우수한 조경시설을 선보이면서 저층에서도 조경 조망권을 새로운 각도에서 확보할 수 있고 필로티 구조로 짓는 곳은 1층이 사실상 2층 높이에 있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강화된 셈이다. 이처럼 저층 아파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몸값도 예전 같지 않다. 실제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 당시 금성백조주택이 공급한 A17블록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복층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 1층이었다. 전용면적 84㎡D 주택형에서 14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194명이 몰리며 13.8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현재 1층 위주로 잔여 세대가 남아있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대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곳이다. 가격 경쟁력을 이미 갖춰놓은 상태에서 1층은 기존의 로열층보다 저렴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아파트 주변으로 학교가 계획되어 있고 생태공원도 조성되는 등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거주 여건이 뛰어나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안에는 푸르지오가 내세우는 특화 조경시설을 선보여 1층의 거주 환경이 쾌적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지 내부에는 아파트 지상의 주차면적을 줄이고 다양하게 조성되는 공원과 놀이터가 눈에 띈다. 중앙에는 푸르지오숲과 선큰가든, 전망쉼터, 아쿠아가든이 있고 단지 내 3곳의 놀이공간을 조성해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연결시켜 주는 키즈벨트도 조성되어 있다. 또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테라스,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킨포크가든도 마련되어 다양한 조경시설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외부에는 북측으로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과 동측으로는 무심천, 테크노폴리스 내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초등학교 신설도 가시화되어 주거환경으로 금상첨화다. 최근 교육부가 학교 신설 허가를 좀처럼 내주지 않는 가운데, 이 곳 부지 내 초등학교 승인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청주국제공항,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KTX오송역을 이용해 전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신설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도 근거리에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외곽순환도로와 오창간연결도로(엘지로)를 통해 오창까지 차로 약 10분대, 오송까지 약 20분대 이동 가능하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현재 일부 저층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중소형(전용면적 73~84㎡)으로만 구성된 총 1034가구 대단지다. 건설사 측은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진행하고(일부), 발코니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과 바닥 타일 무상 선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식·쇼핑·여가 한 곳에서... 장유신도시 스트리트 푸드타운 생긴다

    외식·쇼핑·여가 한 곳에서... 장유신도시 스트리트 푸드타운 생긴다

    최근 음식, 먹방, 외식과 관련된 문화가 붐을 일으키면서 푸드코트로 만족해야 했던 소비자들이 맛있는 음식과 유명 프랜차이즈를 찾아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 바로 푸드 복합문화공간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푸드 복합문화공간이 뜨는 이유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밀집해 있음으로 인해 업종 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고객의 체류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개방형 스트리트 상가 등 신선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유명 프랜차이즈 입점 계약도 치열한 편”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인 김해 장유신도시 네오 푸드앤조이 역시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관심을 얻으며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한 분양홍보관 또한 연일 북적이고 있다. 관계자는 13일 “현재 유명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커피,맛집 등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대형마트는 입점을 완료했다”며 “고객과 업체를 두루 만족시키는 네오 푸드앤조이만의 특·장점이 업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장유신도시 장유출장소 앞에 들어설 네오 푸드앤조이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는 개방형 스트리트 상가다. 사방이 꽉 막힌 일반 상가, 쇼핑몰과는 다르게 채광과 환기가 자유로운 데다 상가에 딸린 오픈 테라스를 마련, 다양한 분위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패션매장 등 다양한 MD 구성과 모든 야외 테라스에서 이벤트, 축제, 공연 등 문화 행사가 열리는 760여 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 등으로 소비자들의 체류 시간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장유IC(5분), 창원터널, 부산·마산복선전철의 장유역 경유(2020년 예상), 창원-부산간 신도로 등 탄탄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마산·창원·김해·진해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고려해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더라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315대 규모의 대규모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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