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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원종·괴안동에 신혼부부·청년용 공공주택 2614가구 들어선다

    부천 원종·괴안동에 신혼부부·청년용 공공주택 2614가구 들어선다

    경기 부천시 원종동과 괴안동 개발제한구역 내 신혼부부용 공공주택단지가 조성된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신혼희망타운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았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원종지구는 14만 4442㎡ 부지에 공공임대와 분양을 포함해 1880가구가, 괴안지구는 13만 8063㎡ 부지에 7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원종지구 신혼부부 주택은 분양이 85~113㎡규모 624가구, 임대주택은 16~44㎡ 규모 1256가구다. 괴안지구 신혼부부 분양은 356가구, 임대주택은 378가구다. 이곳은 모두 초등학교 두 곳이 있어 소형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적합하다. 원종지구는 인근에 오정대공원과 오정어울마당, 오정레포츠센터가 있어 문화생활이나 체육활동을 하기에 편리하다. 2021년 개통예정인 대곡~소사 복선전철의 원종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도 좋다. 또 괴안지구는 임야와 역곡천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개발 중인 서울 구로구 항동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어 대규모 주거단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12월 지구계획 승인과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는다. 2019년 상반기 중 토지보상 후 2020년 착공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은 2021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환식 도시재생과장은 “부천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를 신혼부부용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향후 공원을 조성하고 공공청사 부지를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LH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평택에 글로벌 기업 입주 러쉬…‘평택BIX 산업·물류시설용지’ 공급으로 들썩

    평택에 글로벌 기업 입주 러쉬…‘평택BIX 산업·물류시설용지’ 공급으로 들썩

    경기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를 앞세우며 도약 중이다. 각종 대형 호재를 바탕으로 수도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작년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단지다. 전체 면적이 289만㎡(축구장 약 400개 넓이)로 기흥·화성 단지를 합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다.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41조원의 생산유발, 15만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삼성 효과’를 기대하며 인근에서 부동산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디지털파크가 가동 중이며 LG이노텍, LG CNS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 협력업체와 관련 업종도 입주해 LG 계열사를 비롯 전자부품 및 컴퓨터, 통신제조업 등이 입주를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승·현덕지구 등 10여개 산업단지가 조성이 한창이다. 경기북부 지역의 주한미군도 대부분 이전을 마쳐 ‘제2의 이태원’ 같은 상권활성화 가능성도 높다. 동북아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평택항도 물동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포승·현덕지구 등 배후 지역 개발도 궤도에 올랐다. 미래가치를 눈여겨본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평택시 땅값도 상승세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 1월 1일 평택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8.1%로 경기도 시, 군 중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작년에 토지도 6만7824필지가 거래돼 경기도 내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손 바뀜이 활발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산업단지 활성화 및 미군기지 이전 등이 지역경제, 문화, 사회, 환경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높아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 중”이라며 “추가적인 산업단지 분양도 이어져 해외 기업을 중심으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산업단지 공급에도 기업들의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7월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자리한 평택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경기도 산업단지의 통합브랜드) 내 산업·물류 시설용지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외국인 투자자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업시설용지 7개 필지(4만6810㎡)와 국내외 실수요자를 위한 물류시설용지 7개 필지(14만5602㎡)를 분양한다. 3.3㎡당 160만원대(산업시설용지)로 주변시세 보다 20% 이상 낮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된다. 평택BIX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인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이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에 나서며,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약80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물류시설 및 주거시설,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첨단산업과 동북아 물류중심의 거점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기타기계, 화학 등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클러스터(집적형)로 들어서며 공공시설,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경기도형 주거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따복하우스도 들어서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성 및 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인 만큼 해외 투자자본 유입도 활발하다. 이미 채스푸드(미국), 테크노피아(일본), 고쿠사이 익스프레스(일본), 스미후루코리아(싱가포르), 장가항호민(중국) 등 외국계 기업이 투자 양해각서를 채결했다.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는 법인세, 소득세, 관세, 취득세 등의 조세감면은 물론 수의계약 분양, 경영 및 입주지원 등의 특별 혜택이 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의료시설 설립이 허용돼 해외 투자자에게도 친화적인 정주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인접하며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반경 60km 내에 자리한다. 평택에 뚫린 SRT지제역을 통해 서울 등 전국으로 이동하기도 좋다. 평택BIX 인근에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 이용시 여의도까지도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평택BIX 사업을 시행해 투자 안정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라며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중국, 동남아를 잇는 가교 역할이 가능해 동북아 첨단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베이 구조 부산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분양 본격 진행 중

    4베이 구조 부산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분양 본격 진행 중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성비가 좋은 설계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 사상구의 핵심요지인 사상역 역세권에 중아건설의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가 지난 6월 22일 본격 오픈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상역이 속한 괘법동 일대는 개발호재에 비해 신규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아파트 신규 구입이나 사상역 주변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4bay 구조를 기본으로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수입 마감재를 사용하여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갖추었으며, 현관과 주방에는 펜트리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사물 인터넷(IOT)도 사상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하여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밸브부터 입주민이 구매하는 가전제품까지 집 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옵션은 발코니 확장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천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과 고급 중문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전열교환기,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파쇄기, 건조기능이 있는 전동 빨래건조기와 고급 비데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의 생활환경 인프라는 도보 4분 거리의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와 르네시떼, 홈플러스, 서부산센텀병원, 대규모 삼락생태공원 등 쇼핑∙문화∙상업∙체육시설이 집중돼 있으며, 사상초교, 창진초교가 단지와 인접하여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더불어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 사업지 주변으로도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주요 개발 계획으로는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 마산~사상~부전 복선전철(2020년 예정), 사상~하단 도시철도(2022년 예정) 등이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사상로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20층의 높이에 전용면적 46㎡~66㎡로 총 2개동 133세대로 구성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사상구 사상로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림E&C, 수도권 주요 신도시 공략으로 ‘전국구’ 건설사 발돋음

    유림E&C, 수도권 주요 신도시 공략으로 ‘전국구’ 건설사 발돋음

    최근 분양 시장에서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들의 분양 행보가 눈길을 끈다.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특화 서비스를 내세우며 신규 공급 지역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은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거주 환경’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유림E&C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인 ‘유림노르웨이숲’ 브랜드를 론칭 후, 상업시설인 ‘오슬로애비뉴’에 이어 최근에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인 ‘BI CITY'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633실 규모의 오피스텔 ‘미사강변 유림노르웨이숲’를 선보이며, 수도권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 최초의 호텔식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로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100% 분양 완료됐다. 수도권 첫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림E&C는 최근 동탄2신도시와 양주 옥정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 공급을 밝혀 눈길을 끈다. 유림E&C는 오는 7월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서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1~96㎡ 아파트 312가구와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오피스텔 600실 등 총 91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 365실과 연면적 1만4,697㎡ 규모의 유럽풍 스트리트 테마상가인 ‘오슬로애비뉴’ 159호도 함께 구성돼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와 오산천 수변공원, 음악분수광장 등을 갖춘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현재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 내 도착이 가능하며, 오는 2021년 GTX가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된다.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동탄여울공원 내 조성되는 다양한 여가 및 체육시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업무, 유통, 문화, 집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한 동탄역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 동탄점, 홈플러스 화성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 개발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오는 2021년 GTX가 개통 예정이며, 동탄역과 연계해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컨벤션센터 등도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인덕원~동탄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되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도 풍부하다. 총 면적 155만6천㎡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도 가까워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이상의 규모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조성되며, 7월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흥 은계지구를 누리는 마지막 기회…‘시흥은계 S4 블록’ 공공분양 앞둬

    시흥 은계지구를 누리는 마지막 기회…‘시흥은계 S4 블록’ 공공분양 앞둬

    서울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수도권 신도시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서울과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거 환경이 쾌적한 신도시로 거주지를 옮기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수도권 신도시로는 시흥 은계지구가 있다. 입주 세대수가 1만 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로, 교통망이 우수하면서도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형성돼 서울을 벗어나고자 하는 실수요층의 대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 은계지구의 장점은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것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차량을 이용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아울러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2021년 초께 착공 예정이며,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이 6월 16일 개통될 예정에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 매화일반산업단지 등의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현재 시흥 은계지구는 대부분 분양을 완료했지만, 은계의 이름으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시흥 은계 S4블록이 공공분양을 앞두고 오는 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에 있어,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은계지구가 아껴둔 ‘마지막 자리’로 꼽히는 이곳은 광역교통망과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프리미엄 입지 조건을 갖췄다. 전용면적 51㎡, 59㎡. 74㎡, 84㎡ 등의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총 1,719세대 분양에 나선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도심과 신도심의 더블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도 주목할 만하다. 검바위초, 소래중, 소래고 등 단지와 가까운 학교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해 자녀를 위한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무엇보다 풍부한 녹지공간이 확보됐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 삶의 질을 높이는 주요한 거주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오난산 근린공원, 은계 호수공원, 소래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은행, 주민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편의와 여가시간을 지원하기 위한 에듀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흥 은계 S4블록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부산 사상구 사상역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와 마산~사상~부전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구간(2020년 개통 예정),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2022년 예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지하철(2호선 사상역)과 경전철(사상~김해), 시외버스터미널(사상), 김해국제공항까지 더하면 사상역과 주변의 교통 인프라는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대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되는데, 이에 따라 사상역 주변의 토지와 주택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영남 지역의 중견 건설사인 중아건설(주)에서 부산시 사상구의 핵심요지인 사상역 초역세권에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를 오는 20일에 오픈한다. 사상역이 속한 괘법동 일대에는 개발호재에 비해 신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아파트 신규 구입이나 사상역 주변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투자자보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성비가 좋은 설계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이들 아파트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평면의 선호도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차이가 나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건설사에서도 상품설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시공 관계자에 따르면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공간의 효율성이 높은 4bay 평면이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건설사들이 4bay에 3면 발코니는 기본이고 중소형 평면에서는 보기 힘든 중대형급 드레스룸을 도입하거나 4bay에 알파룸 구조 등을 선보이는 등 신평면을 무기로 분양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도 “직접적으로 청약경쟁률이나 분양가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만큼 세대 평면이나 상품력이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는 물론 사상구에서는 보기 힘든 4bay구조에 알파룸, 펜트리 공간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뛰어난 상품 경쟁력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매우 우수한데, 도보 4분 거리의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와 르네시떼, 홈플러스, 서부산센텀병원, 대규모 삼락생태공원 등 쇼핑∙문화∙상업∙체육시설이 집중돼 있다. 더불어 사상초교, 창진초교가 단지와 인접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인기가 높은 4bay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수입 마감재를 사용하여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갖추었으며, 현관과 주방에는 마법 같은 펜트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아파트가 첨단 지능형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핵심기술인 사물 인터넷(IOT)도 사상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하여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밸브부터 입주민이 구매하는 가전제품까지 집 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옵션부분에서는 발코니 확장비용은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약 당첨자가 계약기간에 계약할 경우 고가의 유상 옵션인 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과 고급 중문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무상설치 품목으로는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전열교환기, 주방의 품격을 더해주는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음식물 파쇄기, 건조기능이 있는 전동 빨래건조기와 고급 비데도 빠짐없이 설치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사상구는 청약조정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6개월의 전매 제한만 있어 부담 없는 청약과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센트리안 아파트는 “트리플 역세권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사상역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공실 걱정 없는 확실한 임차수요까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사상로 223번길 22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20층의 높이에 전용면적 46㎡~66㎡로 총 2개동 133세대로 구성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 196 한빛빌딩 7층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가수 장윤정, 남진 등 가수들을 초정하여 축하 공연과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유능하고 깨끗한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 호소

    [6.13지방선거]6.13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둔 지난 2일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왕시장 후보는 같은 당 전해철 국회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휴일 선거운동을 이어 나갔다.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해철 의원은 이날 내손동 유세장에서 “김상돈 후보는 당의 송곳 같은 공천심사에서도 흠결하나 발견되지 않은 깨끗한 후보”라며 치켜세웠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이 힘을 모아야 실질적인 개혁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복선전철 조기착공과 의왕의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의왕 출신 토박이인 김상돈 후보는 “누구보다 의왕을 잘 알고, 16년의 의정 활동을 통해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았다”라며 “시민을 섬기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유능하고 깨끗한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에는 신창현 국회의원과 장태환, 박근철 경기도의회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시세차익 물론 프리미엄까지…신흥주거지 초기분양단지 노려라

    시세차익 물론 프리미엄까지…신흥주거지 초기분양단지 노려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대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이 일대가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까지 평촌신도시가 있는 동안구가 안양시 대표주거지였다면, 이제는 만안구 일대가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는 것이다. 안양시는 경기도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다. 특히 원도심인 만안구 일대를 중심으로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대대적으로 예정돼 있어 이 일대가 새로운 주거중심의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실제로 안양시 도시정비사업 사이트 자료를 보면 만안구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12개 지역의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 9개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1만4000여 가구 규모다. 이처럼 신흥주거지가 새로 조성되는 경우 주거환경이 개선돼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갖춰지고, 대규모 단지들이 들어서는 만큼 인구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져 집값 상승여력이 높다. 때문에 신규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분양가 산정 시 1년 내 인근에서 분양한 단지의 평균분양가를 넘기지 못하게 하고 있어 초기분양 단지일수록 분양가가 저렴하고, 이후에 붙는 프리미엄 폭도 높게 나타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경기도 광주의 첫 택지지구인 태전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선 ‘태전 아이파크(2015년 5월 분양)’의 3.3㎡당 분양가는 1094만원으로 현재 시세는 1091만원~1236만원에 형성돼 있어 최대 14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반면, 이후에 분양한 아파트들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1138만원~1169만원으로 비교적 높게 책정된데다 현재 시세는 1005만원~1253만원으로 태전 아이파크와 비슷하게 형성돼 있어 상승여력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는 “새롭게 조성되는 신흥주거지에서 초기 분양하는 단지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이후 주거지가 완성되면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초기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양시처럼 새롭게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을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 중심입지에서 공급되는 단지가 있어 주목 할만 하다.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종자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행은 신비투자개발,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이 맡았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들어서는 옛 국립종자원 부지는 단지를 포함해 총 3개 필지로 구성되며 총 1900여 가구의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만안구의 가장 큰 호재 중 하나인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행정업무복합타운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복합개발용지에는 첨단IT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공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를 위한 공공청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민간투자유발 효과 5174억원, 고용 효과 9846명이 창출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다양한 교통 호재로 수도권 일대는 물론 서울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여기에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도보로 환승 가능한 월곶판교선 안양역(가칭) 등 주요 거점 지역에 4개소의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9월 개통한 제2경인고속도로 일부 노선인 안양성남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부터 강원도 강릉까지 연결돼, 인천과 강원도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수월하고, 안양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을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30일(수)이며, 계약은 6월 11일(월), 12일(화), 14일(목) 진행한다. 금융 혜택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제공해 금융 부담도 최소화 시켰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895-5번지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최근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까지 대형화,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던 주거복합 단지가 몸집을 줄이며 중소형으로 공급하자 실속형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복합 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공존한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 자체도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에 위치해, 일반 아파트보다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주거복합 단지는 전용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다. 일반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탑상형 구조로 설계하다 보니 퉁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남향 확보가 어려워 채광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실속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중소형 복합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형은 중소형으로, 탑상형은 판상형 구조로 바뀌면서 상품성을 높이자 실속형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치열하다.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소형 100%인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 348가구, 오피스텔 72실)은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46.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중소형 복합단지의 경우 웃돈도 두둑히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동구에 조성 중인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C 주택형(11층)의 경우 분양가는 5억 4410만원이었지만, 이달 분양가 보다 2억원 이상 오른 7억 6328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중소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합 단지들은 중소형 면적 구성으로 이전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관리비에 실수요층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새롭게 분양하는 여러 주거복합 단지들 중 중소형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 단지로 떠오르는 단지들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된데 이어 오피스텔과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해 이번에 분양하는 2차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둔 만안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행정업무복합타운(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지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최대 수혜 단지다. 이곳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 기업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공용지는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인 벽산사거리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곳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 일대는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 ... ‘30회 여주도자기축제’ 5일 개막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 ... ‘30회 여주도자기축제’ 5일 개막

    30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5일 막이 올랐다.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는 개막을 알리는 타북이 힘차게 울려 퍼졌다. 의례적인 개막식에서 벗어나 시민대합창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은 세종대왕 행차를 비롯해 선인 도공인을 기리며 제를 지내는 ‘도공제’도 열렸다. 22일까지 열리는 도자기축제 30주년 기념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풍을 일으킨 컬링을 여주도자기컬링대회 이벤트로 진행하고 도자접시를 던져 깨는 여주전국도자접시깨기대회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한 성남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경강선 타고 떠나는 여주 명품 도자여행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복선전철 세종대왕열차를 타고 축제 기간 동안 논스톱으로 달려 여주도자체험, 신륵사 관광, 황포돛배 체험, 여주박물관 관람 등이 가능하다. 축제 기간 중 5회에 걸쳐 진행한다. 도자기 모양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물레체험을 비롯해 원하는 모양의 도자기를 손수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며 독창적으로 운영하는 여주전국도자접시깨기 대회에서 우승하면 푸짐한 도자기교환권도 받는다. 이번 여주도자기축제에서는 유약을 처리하는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도록 ‘도자기 핸드페인팅’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세종대왕 600돌을 맞이하기 때문에 이를 접목한 특별체험인 한방·뷰티체험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여주 최고의 도예명장들이 물레시연을 하고 이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30주년을 기념하는 ‘테이블 웨어전’도 관전 포인트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댄스공연 ‘키즈 댄스’와 708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포크 음악이 있고 국악공연과 신명나는 난타공연. 피아노합주 등도 흥미롭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와 악기연주 등 흥겨운 한마당이 준비된다. 이밖에 도공의 혼과 정성이 듬뿍 담긴 작품도자기와 생활도자기, 도자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몸집 줄이고 몸값은 올리고’승승장구’하는 중소형 복합단지

    몸집 줄이고 몸값은 올리고’승승장구’하는 중소형 복합단지

    최근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까지 대형화,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던 주거복합 단지가 몸집을 줄이며 중소형으로 공급하자 실속형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복합 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공존한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 자체도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에 위치해, 일반 아파트보다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주거복합 단지는 전용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다. 일반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탑상형 구조로 설계하다 보니 퉁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남향 확보가 어려워 채광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실속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중소형 복합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형은 중소형으로, 탑상형은 판상형 구조로 바뀌면서 상품성을 높이자 실속형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치열하다.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소형 100%인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 348가구, 오피스텔 72실)은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46.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중소형 복합단지의 경우 웃돈도 두둑히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동구에 조성 중인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C 주택형(11층)의 경우 분양가는 5억 4410만원이었지만, 이달 분양가 보다 2억원 이상 오른 7억 6328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중소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합 단지들은 중소형 면적 구성으로 이전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관리비에 실수요층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새롭게 분양하는 여러 주거복합 단지들 중 중소형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 단지로 떠오르는 단지들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된데 이어 오피스텔과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해 이번에 분양하는 2차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둔 만안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행정업무복합타운(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지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최대 수혜 단지다. 이곳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 기업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공용지는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인 벽산사거리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곳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 일대는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운대 신도시 노후화에 수요자 이탈 가속화…수요자 어디로 갈까

    해운대 신도시 노후화에 수요자 이탈 가속화…수요자 어디로 갈까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가 입주 20년을 넘기면서, 수요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부산 선호 주거지역 중 하나인 해운대 신시가지는 지난해 도시계획 30년, 입주 20년을 맞이했다. 과거 뛰어난 교육 환경과 주거 여건으로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해운대 신시가지는 주거시설은 물론 편의시설과 교통여건 등 도시 전반에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과거 명성을 점차 잃는 모습이다. 실제 1996년 입주를 시작한 해운대 신시가지의 인구는 2007년 10만 2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줄어들어 지난 3월에는 9만 4천여 명을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동안 신규 주택 공급으로 세대수는 2천 여 세대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 유입 보다 유출이 더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해운대 신시가지를 떠난 수요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주거 비용 부담으로 해운대구를 아예 벗어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주거지의 바통을 이어 받은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의 경우 현재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상태여서, 해운대 신시가지 유출 수요가 진입하기에 비용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들 지역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최소 2억원 가량의 추가 비용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은 적으면서 해운대 생활권은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일광신도시가 해운대 신시가지 수요를 흡수할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광신도시는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을 통해 해운대 및 센텀시티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해운대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물론,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몰 동부산점 등도 가까워 해운대 신시가지 수요자는 물론 양산과 김해, 울산 지역 수요자들까지 관심을 두는 지역이다. 해운대 신시가지를 잇는 신흥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 중인 일광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원개발은 이달 일광도시개발사업에서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 동, 전용면적 96~159㎡, 총 917가구로 구성되며, 지난해 분양한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1차(701가구)’와 함께 1,618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바로 앞에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이 위치해 해운대까지 10분, 서면을 포함한 부산 도심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중심상업시설이 있어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IKEA)의 오픈이 예정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물론,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몰 동부산점 등도 동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 내 도착할 수 있다. 일광해수욕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자연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일광해수욕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단지는 인근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낮아 동해 바다의 영구적 조망이 가능하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차별화된 혁신 평면 설계 도입한 실속형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부산에서 보기 드문 5bay 설계 적용으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거실과 방 사이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수요자가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평면으로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대가족 또는 임대수익을 원하는 수요층을 위해 복층형 구조도 선보인다. 한편 일광신도시는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24개월을 넘어야 하며, 납부 횟수가 24회 이상이거나 청약 예치금이 기준금 이상이어야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 예치금은 청약하려는 민영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일 전까지 전용면적 별 예치기준 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의 경우 ▲전용면적 102㎡ 이하 600만원 ▲전용면적 135㎡ 이하 1000만원 ▲전용면적 135㎡ 초과 1500만원의 예치금을 입주자 모집 공고일 전까지 납입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흥, 서해선 시민 시승행사

    시흥, 서해선 시민 시승행사

    경기 시흥시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 시민초청 시승행사를 오는 15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해선은 다음달 16일 개통한다. 노선이 경유하는 시흥·안산·부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자체마다 90명씩 모두 270명을 초청한다. 지역별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명이 시승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서해선 개통을 앞두고 시승행사를 비롯한 개통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개통 전까지 관련 단체들과 합동으로 주변 정비와 점검, 연계 버스노선 개편·안내를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용인 흥덕역 설치 확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용인 흥덕역 설치 확정

    경기 용인시의회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흥덕역 설치를 위해 정부가 요구한 1564억 원의 사업비를 부담하겠다며 시가 제출한 동의안을 승인했다.용인시의회는 30일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흥덕역 업무협약 선결처분 승인의 건’을 재적의원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8, 반대 9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우여곡절을 겪었던 흥덕역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 29일 최종 고시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 원안대로 설치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부터 2년간 기본·실시설계를 통해 세부노선과 역사위치를 결정한 뒤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7년 개통할 예정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선이 완공되면 수원광교에서 신분당선, 수원영통에서 분당선, 화성동탄에서 수서고속철도(SRT)·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각각 연결된다. 용인시는 올해 초 흥덕역 설치사업예산(1580억원) 부담 동의안을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막대한 예산을 특정 지역에 집행하는 문제를 두고 지역 간 갈등이 일자 시의회가 두 차례나 동의안 처리를 보류했다. 이에 용인시가 의회 동의 없이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선결처분권’을 발동해 지난달 14일 국토교통부에 사업동의 협약서를 제출한 뒤 시의회에 선결처분에 대한 사후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흥덕역 설치를 시의회에서 승인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흥덕역 설치를 통해 용인시 동서 교통축의 큰 틀이 마련돼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광교∼영통∼동탄 등 13개 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39.4㎞의 철도사업으로, 용인 흥덕역, 수원 북수원역, 안양 호계역, 화성 능동역이 추가되면서 사업이 지연돼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돈을 부르는 한강뷰,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조망권 프리미엄 기대

    돈을 부르는 한강뷰,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조망권 프리미엄 기대

    한강뷰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쾌적한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한강 조망권은 오피스텔 시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한강 조망권 오피스텔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에 자리한 ‘대우 트럼프월드3차’ 전용면적 39㎡의 평균 매매가는 3억3000만원이다. 반면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대우아이빌 8차’ 동일 면적형의 매매가는 2억30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낮게 형성돼 있다. 월세 역시 ‘대우 트럼프월드3차’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110만원에서 125만원 선이지만, ‘대우아이빌 8차’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75만원에서 80만원 선으로 30만원 이상 월세 차이가 난다. 이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는 이러한 한강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강 조망뿐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454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19.36~41.65㎡ 총 269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84~30.27㎡ 총 185세대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단지는 한강 조망과 탁월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도보 10분 이내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한강변에 있는 공원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한강변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의 경우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해 프리미엄과 높은 임대수익도 누릴 수 있다. 그 밖에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더불어, 영등포역(1호선), 영등포시장역(5호선), 여의도역(5ㆍ9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이 가까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 가량 소요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주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2023년 예정)도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개발호재에 따른 가치상승도 기대된다. 영등포 지역은 서울시의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3도심으로 지정돼 국제금융중심지로 발전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경인로 일대 78만㎡는 지난해 2월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으로 선정돼 서울시는 향후 5년간 최대 5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등포 일대는 서울 서남권의 경제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사업초기 단계인 ‘영등포뉴타운’이 개발됨에 따라 지역전체의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주변 도로 지하화 사업도 순조롭다. 여의도~신월IC 총 7.53㎞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약 40분대에서 약 10분대로 줄어든다 서인천IC∼신월IC 11.6㎞ 구간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재 공공기관 267개, 금융기관 319개와 중소기업 등 30만 여명의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했으며, 영등포뉴타운 개발이 이뤄지면 인근근무자가 약 10만명으로 확대되면서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서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 비즈니스맨 위한 생활 인프라 갖춰

    용인 서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 비즈니스맨 위한 생활 인프라 갖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로에 위치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이 전체 257객실 중 193객실을 특별공급한다. 이 중 126실은 호텔이며 레지던스는 67실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에 전용면적 23㎡의 단일평형으로 총 257실로 이뤄진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의 각 객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있다. 여기에 250명 규모의 스시 뷔페 ‘스시클라우드’와 150~280명 규모의 컨퍼런스룸, 90명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라운지에서는 고급 아라비카 원두로 블렌딩한 에스프레소를 제공한다. 또한 기흥 IC와 기흥동탄 IC, 흥덕 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등과 인접하며 수원역과 세류역을 통해 KTX 및 지하철 1호선,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공항과 강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난달 기본계획이 고시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되면 서천역(가칭)을 도보 1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서-평택 간 고속철도(SRT)와 지하철보다 3배 이상 빠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풍부한 편이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호텔 바로 앞에 다양한 상업 시설이 있으며 수원 영통신도시, 동탄신도시와 가까워 신도시 내에 조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3개 캠퍼스가 4.5km 이내에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나노시티기흥, 삼성화성캠퍼스 등과도 가깝다. 인근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비롯해 매미산, 서천 둘레길, 기흥 호수공원 등 공원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투숙객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며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완공 후 진행되는 분양으로 계약 즉시 임대차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계약 즉시 8년간 장기 임대차 계약서를 발행하며 삼성 협력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형여행사, 캐논코리아 등과 연간 이용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 서천 ‘엠스테이호텔&레지던스 기흥’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에 자리 잡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이천시의 신흥주거지 마장지구…‘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눈길

    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이천시의 신흥주거지 마장지구…‘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눈길

    경기도 이천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서울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지만 그 동안 대규모 개발은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 이천시가 유독 대규모 개발에 소외 당하면서 생활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신흥주거지를 찾을 수 없었다. 구도심도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주거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개발되는 택지지구 ‘마장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구도심을 대체할 유일한 신도심으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 곳에는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상업시설 등도 체계적으로 갖춰질 예정에 있다. 굳이, 집 떠나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장지구 내에서 대부분 생활을 해결할 수 있어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장지구는 이천시의 유일한 신흥주거지로써 희소성이 매우 높아 부동산의 가치 상승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리젠시빌주택이 마장지구 A2블록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은 지난 13일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아파트는 선착순으로 계약자들이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므로 계약을 서두를수록 고객입장에서 유리하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이천시 최초로 전용 57㎡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데다가 4베이·3룸,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마장지구는 쾌적성과 생활편의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우수한 교육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인기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호법J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도 이용할 수도 있으며, 덕평·서이천IC, 42번국도, 325번 지방도가 위치해 있다. 복선전철 경강선(판교~이천~여주)이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신도시와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주변이 산(山)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뒤쪽으로는 복하천을 따라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앞 방향에는 중심상업용지를 비롯해 지식산업센터용지, 관공서 용지가 있어 택지지구내에서도 입지가 탁월하다. 도보거리에 마장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여건도 완벽하게 갖춰진다. 마장지구 바로 남단에는 마장중학교(현재 마장초교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마장중학교와 마장고등학교가 있던 자리에는 마장고등학교만 남게 된다. 마장중·고교 모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단장하게 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 내 휘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설치된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금번에 공급되는 1차분이 5년 민간임대로 298가구가 공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5년 거주 후 분양전환 우선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이천 온천공원 남단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환골탈태, 새롭게 변화하는 지역의 미래가치 주목

    환골탈태, 새롭게 변화하는 지역의 미래가치 주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그간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던 수도권 구도심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구도심 지역은 오래 전부터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교통이나 상권이 발달해 사통팔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 많다. 하지만 잇단 신도심 개발에 밀려 노후화된 아파트와 빌라 등의 단지가 즐비한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엔 이러한 구도심이 개발의 급물살에 힘입어 ‘환골탈태’하는 분위기다. 시장 호조세에 구도심 개발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 특히 노후 주택들이 사라지고 신규 아파트들이 공급되면서 구도심이 가진 지리적 강점과 함께 선호도가 높아져 미래가치 또한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구도심 지역은 과거부터 중심 역할을 하던 지역이 많아 사통팔달 교통요지로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최근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하는 등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올 봄 분양시장에서 환골탈태 변화를 앞둔 대표적인 지역은 의왕시다. 의왕시는 쾌적한 자연 환경과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췄지만 노후주택이 많고, 신규 주택의 공급도 원활하지 않았다. 특히 바로 옆 평촌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평촌 생활권임에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들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의왕시는 그야말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실제 약 12개의 도시정비구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고층 브랜드 아파트가 즐비한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의왕시 내에서도 노후주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오전동이며, 그 중심에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의 ‘의왕 더샵캐슬’ 올 상반기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 ‘가’구역을 재건축하는 ‘의왕 더샵캐슬’은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총 941 가구이다.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안양 평촌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에 따라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하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 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엔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전국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도 약 2km 거리로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인근 지역으로 접근이 상당히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특히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해 예방 소홀 땐 軍시설 공사도 중단

    행정안전부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를 끝낸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해 재해예방 관련 저감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월호 사고 4주년 등을 맞아 국가가 주도하는 공사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취지다.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는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을 분석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 중앙행정기관 장은 행안부 장관과, 지자체 장과 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은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과 협의한다.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개발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6년부터 시행해 온 재해영향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2005년 1월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사전재해 협의제도를 마련했다. 2009년 1월에는 이 둘을 사전재해 협의제도로 통합해 운영 중이다. 현재 협의대상 사업은 행정계획 45개와 개발사업 56개 등 모두 101개다. 특히 세월호 사고 뒤로 ‘재난이 터진 뒤에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 예측·분석을 통해 사전에 재난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낫다’는 쪽으로 행정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 제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반건설공사와 서울 공릉 행복주택 건설사업 등 전국 44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해 사전재해 협의내용 반영 여부와 빗물·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여부,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이행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민간전문가 22명과 공무원 10명 등 모두 32명이다. 점검 결과 재해예방 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사업시행자에 요청해 즉시 개선하게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시행자에게는 공사 중지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최규봉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재해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가시화에 경기 서남부 수혜 단지 들썩

    최근 인덕원~동탄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의 가시화로 경기 서남부 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8년의 난항 끝에 초읽기에 들어간 복선전철 사업이 이르면 내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양·의왕·수원·화성 등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인덕원~수원~동탄 간 37.1㎞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사업비 총 2조7,19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17개 역을 신설하고, 1개역(서동탄역)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덕원~동탄 구간에 17개 역이 신설될 것으로 정해지면서, 신설역 예상 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개 역이 신설되는 의왕시 아파트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분기 1,178만원에서 올해 1분기 1,270만원으로 100만원 가까이 상승했다. 6개 역이 신설되는 수원시도 꿈틀거렸다. 수원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분기 1,013만원에서 올해 1분기 1,053만원으로 40만원 가까운 상승폭을 보였다. 복선전철의 종착역인 동탄신도시 일대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도 높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동탄역과 인접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84㎡ 타입의 경우 지난해 5월 5억7,000만원에 실거래 됐던 것이 올해 1월 약 8000만원 오른 6억5,000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가격 상승폭이 크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시점으로 광교에서는 신분당선, 영통에서는 분당선, 동탄에서는 SRT·GTX와 연계 및 환승이 가능해 향후 일대 주택 시장 가치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의 상승 전체 구간 해소 등 각종 교통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당, 강남 등 서울 도심권 접근도 더욱 편리해져 신설역 일대의 주택 시장 가치 상승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대감에 힘입어 경기 서남부 복선전철 신설역 주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오는 5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오전 ‘가’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의왕 더샵캐슬’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수혜단지로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국토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계획에 따라 오전동·고천동 일원에 신설역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진다. ‘의왕 더샵캐슬’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3㎡, 총 94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금성백조는 이달 경기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과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 등 총 918가구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에서는 엠디엠(MDM)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총 1805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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