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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없이 세금 부담도 줄이자”..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 분양

    “규제 없이 세금 부담도 줄이자”..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 분양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곳은 시티건설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선보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청약통장 유무와 주택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 조건 없이 누구나 접수 및 계약이 가능하다. 각종 부동산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관련 세금부담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민간임대 아파트의 차별화된 장점은 먼저 살아본 이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민간임대는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안심뉴타운의 첫 분양단지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물론,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며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에 지친 수요자들이 초기 비용 부담은 크지 않으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알짜 분양단지를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분양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상태다.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에 위치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240세대는 4년 동안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로 분양되고,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안심뉴타운 내에는 대형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인근에는 휴노믹시티 개발이 예고돼 있다.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업, 문화, 주거공간과 함께 초고층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자족형 복합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휴노믹시티가 완공되면,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우선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하다. 특히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의 실속 있는 내부 구조도 돋보인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한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일반분양은 8월 3일(월)부터 8월 5일(수)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위치하며, 2022년 9일 입주가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대형 쇼핑몰을 ‘키테넌트’로 둔 오피스텔…시흥 ‘은계 레이크파크’ 주목

    초대형 쇼핑몰을 ‘키테넌트’로 둔 오피스텔…시흥 ‘은계 레이크파크’ 주목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키 테넌트(핵심점포)를 갖춘 오피스텔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키 테넌트(Key Tenant)란 복합 쇼핑몰이나 상가의 핵심 점포를 말한다. 시설물로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 해당 시설물 전체의 상권을 활성화 시킨다. 예를 들어 스타필드 등과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몰이나 스타벅스와 같은 유명 브랜드 커피숍, 멀티플레스 영화관, 대형 서점 같은 점포도 키 테넌트다. 오래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고 해서 닻(앵커) 테넌트라고도 한다. 이러한 키 테넌트는 특히 이용객들을 몰고 오는 집객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인근 상가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 은계지구에 조성되는 ‘은계 레이크파크’도 키 테넌트를 확보한 주거형 오피스텔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은계 레이크파크의 키 테넌트라 할 수 있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에는 유명 셰프들이 직접 상주해 요리하는 5인 5색 스타셰프 존과 2600㎡ 규모 18개 이상의 테마 콘셉트 체험형 키즈 테마파크 ‘칠드런스 뮤지엄’, 종로서적 북카페 등이 입점해있어 구도심뿐 아니라 인근 도시의 젊은층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은계 레이크파크는 지하5층~지상8층 오피스텔 130실과 근린생활시설 52실로 구성된다. 은계 레이크파크는 상품 자체로도 탁월하다. 은계호수공원의 호수 조망을 기대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일산 호수공원이나 광교 호수공원과 같은 대형 호수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평일이나 주말에 대규모 인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난산 근린공원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은계 레이크파크는 1.5룸 틈새상품으로 대부분 구성돼 있으며 사업지 주변에 영화관, 하이마트, 롯데마트, 우체국,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또 서해선복선전철, 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시 광명시, 부천시, 서울권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울의 대표적 업무지역인 강남 및 여의도까지는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영, 경주외동 임대주택 잔여세대 공급

    부영, 경주외동 임대주택 잔여세대 공급

    부영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대에 ‘사랑으로 부영1·2단지 임대아파트’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단지가 있는 경주시 외동읍 지역은 외동 일반산업단지, 외동2 일반산업단지, 문산 일반산업단지, 모화 일반산업단지 등 자동차부품과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울산 북구의 수요까지 품을 수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대우조선 등 대기업 관련 부품산업단지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는 물론 향후 개발예정인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서의 미래가치가 있다. 교통시설은 울산-포항 고속도로(남경주IC),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고, 7번·14번 국도와 옥동-농소간 도로가 경주와 울산 북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로마트·우체국·은행·병원·관공서·체육회관 등 입실역 인근 및 울산 북구의 생활편의시설과 경주의 문화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모화초등학교·입실초등학교·외동중학교·효청보건고등학교·경북도립 외동공공도서관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1층, 13개동에 전용면적 59㎡ 750세대, 84㎡(A·B·C) 1,030세대 등 총 1780세대 규모다. 사랑으로 부영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6개동에 전용면적 59㎡ 710세대, 84㎡ 740세대 등 총 1450세대로 구성돼 있다. 임대 조건은 전세나 월세 둘 다 가능하며 전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7000만원, 전용면적 84㎡가 9400만원이다. 월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12만5천원 혹은 월세 2000만원에 월세 21만원이고, 전용면적 84㎡는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10만원 혹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26만6천원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전세가격 인상에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서 연 5% 이내로 인상 폭이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209-4번지에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용인시 “기흥역~오산 분당선 연장노선 사업타당성 있다”

    용인시 “기흥역~오산 분당선 연장노선 사업타당성 있다”

    경기 용인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분당선 연장노선(기흥역∼동탄2신도시∼오산시) 건설사업이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분당선 연장노선은 용인 기흥역에서 화성의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시의 오산대역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5개 교통공약에 들어가 있다. 용인시는 분당선 연장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시키기 위해 최근 오산시와 공동으로 ‘6∼8개 역 신설, 총 노선 16.5∼20.5㎞ 건설’ 등을 내용으로 ‘분당선 연장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했다. 그 결과 비용대비 편익(B/C)이 0.61∼0.71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기준인 0.7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고 용인시는 평가하고 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11월 화성·오산시와 공동으로 경기도를 통해 분당선 연장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바 있다. 분당선 연장노선이 확정되면 용인시는 82만명이 거주하는 시의 서부지역에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을 받게 된다. 이 일대엔 이미 광역철도인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남북으로 연결돼 있는데 용인시는 이를 동서로 연결할 동백~신봉간과 기흥역~광교중앙역간 등 2개 노선의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용인역 신설 공사가 지난해 12월 착공돼 2023년 완공될 예정이며, 흥덕역·서천역을 지나는 일반철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9월 착공될 전망이다.시는 또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 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수원·성남시와 공동으로 대안노선 모색을 위한 용역을 8월 중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용역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분당선 연장노선 사업이 완료되면 수서고속철(SRT)과 경부선 전철과의 연계·환승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용인 기흥IC, 지방도 317호선, 국지도 23호선의 극심한 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도시 전역을 동서남북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해 110만 인구의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시, 오전동 주차장복합시설 ‘모(모두) 락’(樂) 조성 추진

    의왕시, 오전동 주차장복합시설 ‘모(모두) 락’(樂) 조성 추진

    경기 의왕시는 오전동에 주차장복합시설 ‘모(모두) 락’(樂) 조성사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시청에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의왕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락’조성 사업은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측에서 기부한 부지에 공원과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인근 부지에 아동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과 의왕도시공사는 각각 공원 지하의 주차장 조성과 아동커뮤니티 시설조성에 협력하게 된다. 오전동 지역은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휴부지 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지역주민의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전동 주변지역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앞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공원과 연접한 의왕도시공사 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아동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함으로써 경기도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비 80억원과 아동커뮤니티시설 건립비 5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 참가 신청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주차장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특히, 이번 업무협약체결이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예산군, 내포신도시가 배후에 있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산군, 내포신도시가 배후에 있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충청남도 예산군이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인구유입을 목표로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주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기업들이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다. 업종 제한 없이 모든 기업이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며, 명품신도시로 급부상 중인 내포신도시까지 5분 거리로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예산군에서는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으며, 분양가도 주변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며 “실제 이러한 혜택에 만족해 입주를 문의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관심 있는 기업은 서둘러 문의해 달라”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군은 모든 일자리를 군민이 우선된 젊은 고용인원 흡수와 함께 고령자 직업알선의 기회로 삼아 행정의 최선지원과 기업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라며 “각 산업단지를 착실히 조성해 군민에게 고용창출은 물론 인구증가,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 도래에 따른 군민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 문화관광 도시 조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환경 조성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 건설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 가속화 △더 낮은 자세로 섬김 행정과 적극 행정 강화 등 6대 역점 분야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응봉ㆍ오가면 일원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사업과 내포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예산군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서비스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예산군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으로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4개의 고속도로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예산 수덕사 IC가 직선거리로 300m, 당진-대전-영덕 고속도로, 서부내륙 고속도로(평택-예산-부여-익산) 예산 분기점 신설 예정으로 서울, 경기권 진입이 용이하며 서해선 복선전철(2022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5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 연안산업벨트로의 진입이 24시간 이내에 가능한 평택 당진항이 약 50㎞ 이내 위치하고 있어 충남의 주요거점 산업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블루칩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분양시장 블루칩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가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신흥주거지는 도시개발구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지역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신흥주거지는 주거지역 주변으로 도로 및 상가 등 생활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노후화된 구도심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택지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신 개발속도가 빠른 편이다. 이미 번화한 도심 인근에 주로 개발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의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되며, 형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단지는 대구 안심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첫 분양단지는 가장 위치가 뛰어나고, 살기 좋은 곳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후속 단지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또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지방 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안심뉴타운은 전매 제한을 3년으로 늘리는 것을 입법 예고 중이다. 사실상 안심뉴타운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처음이자 마지막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큰 셈이다. 인근에 예고된 ‘휴노믹시티’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휴노믹시티는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자족형 복합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휴노믹시티가 완공되면,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우선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하다. 특히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의 실속 있는 내부 구조도 돋보인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한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분양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임대 분양도 주목된다. 민간임대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먼저 살아본 이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닌다. 특히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부담에서 자유로운 만큼,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7일 청약접수를 진행했고, 당첨자 발표는 8일이다.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로 3일 간 진행된다. 한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선전철 수혜에 주택시장 ‘들썩’… 기대되는 분양단지는?

    복선전철 수혜에 주택시장 ‘들썩’… 기대되는 분양단지는?

    주택시장에서 복선전철 수혜단지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복선전철은 양 방향으로 동시에 열차가 다닐 수 있는 만큼 단선전철에 비해 운행시간이 짧고, 운행 횟수는 늘어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복선전철 인근 분양단지는 타 지역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선 복선전철 수혜지로 주목받는 경북 영천의 첫 브랜드타운 ‘e편한세상 영천’이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영천’은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영천’은 도보 5분 거리에 영천역이 자리하고 있다. 영천역은 올해 하반기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구선 개통 완료 시 영천역에서 동대구역까지 걸리는 소요 시간은 약 17분으로 추산된다. 영천에서 대구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여기에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까지 완공되면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선 복선전철 개통 시점이 다가오면서 최근 ‘e편한세상 영천’에 대한 분양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개선된다는 소식을 접한 영천 지역주민들과 경북 지역의 주택 수요자들의 분양상담 신청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 대다수는 출퇴근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e편한세상 영천’ 주택전시관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공약 완료·이행률 52%… 경기, 공공주택 예산 25조 확보

    광주, 공약 완료·이행률 52%… 경기, 공공주택 예산 25조 확보

    서울 ‘외국인 의료건강권’ 일부만 추진 충남, 서해선 복선전철 재정 99% 확보 제주, 재정 확보 못한 사업 하나도 없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사업 지지부진 경남 ‘소상공인 공동구매제’ 공약 변경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선거 당시 공약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곳은 서울, 광주, 경기, 충청, 제주 등 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5개 시도는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4일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결과, 종합 평가에서 SA 등급을 달성했다. 서울(박원순 시장)은 229개 공약 중 41.05%가 완료·이행 중이었다.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북측 참여 추진, 경평축구 부활 등은 일부 추진으로 변경됐다. 또 외국인 의료건강권 보장, 태그 없는 버스 승하차 및 환승 시스템 구축, 임차상인 젠트리피케이션 완화 공약 등이 일부만 추진된다. 광주(이용섭 시장)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세부지표도 모두 SA 등급이다. 광주는 223개 공약 중 116개가 완료·이행으로 분류됐다. 일부추진으로 분류된 공약은 남북소리명창대전 교차 개최, 광주·신의주 간 자매결연, 남북 청년 평화회의 등 3개뿐이었다. 다만 재정을 전혀 확보하지 못한 사업도 29개에 달했다. 경기(이재명 지사)는 42조원이 소요되는 저소득층 공공주택 안정적 공급 공약은 현재까지 25조원의 재정을 확보했다. 다만 70억원이 필요한 공공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운영 추진, 43조원이 소요되는 계획 단계 고속도로 추진 지원 등은 재원을 전혀 확보하지 못해 임기 내 공약 이행이 불투명하다. 충남(양승조 지사)은 종합평가 SA, 공약이행완료 분야 SA, 주민소통 분야 SA 등급을 받았다. 116개 공약 중 가장 많은 재원이 필요한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준공은 재정확보율이 99%에 달한다. 제주(원희룡 지사)도 종합평가 SA, 공약이행완료 분야 SA 등급 성적을 냈다. 115개 공약 중 52개가 완료되거나 이행 중이다. 특히 제주는 재정 규모 상위 10개 공약 모두 재정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재정이 필요한 사업인데 재정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이 하나도 없는 것도 특징이다. 대구(권영진 시장)는 136개 공약 중 63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중이다.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항철도 건설,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구문화예술기금 조성 공약 이행도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송철호 시장)은 97개 공약 중 22개를 완료 또는 이행했고, 주민소통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2310억원이 소요되는 전기차·수소차 확대 공약은 이미 2617억원의 재정을 확보했다. 하지만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 25개의 공약이 일부 추진으로 변경됐고, 경전철(트램) 도입 등 11개 공약이 재정을 전혀 확보하지 못해 공약 완수가 불투명하다. 충북(이시종 지사)은 130개 공약 중 41개 공약을 완료하거나 이행했다. 재정소요 상위 10대 공약 중 9개 공약의 재정확보가 단계적으로 진행됐지만,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제 도입 등 10개 공약은 재정 확보율 0%다. 전북(송하진 지사)은 101개 공약 중 35개를 완료하거나 이행했다. 또 보류되거나 폐기되거나 변경된 공약이 1건도 없었다. 전남(김영록 지사)도 목표달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 공약은 폐기했다. 경북(이철우 지사)은 223개 공약 중 36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중이다. 공약 중 가장 많은 재원이 필요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 및 연계교통망 구축(9조 2700억원) 공약은 재원이 전혀 확보되지 않았다. 인천(박남춘 시장)은 공약 이행·완료 비율이 27.14%다. 재원규모가 가장 큰 10대 공약 중 송도·남동 바이오헬스밸리 조성과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인천역~광명) 공약은 재원을 전혀 확보하지 못했다. 또 서해5도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 공약도 일부 추진으로 축소됐다. 대전(허태정 시장)은 109개 공약 중 30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다. 재원소요 규모가 큰 10개 공약 중 3개 공약에 재정을 전혀 확보하지 못했고,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공약은 보류됐다. 세종(이춘희 시장)시가 완료하거나 이행 중인 공약은 145개 중 54개다. 세종~서울 고속도로 조기 완공, KTX 세종역 신설 등 재원소요 규모가 가장 큰 10개 공약 모두 최소 1억원 이상의 재정을 확보했다. 반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및 공공임대주택 보급확대 공약 등은 폐기됐다. 경남(김경수 지사)은 104개 공약 중 42개 공약을 완료하거나 이행했다. 하지만 경남 소상공인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청년농업인 육성 공약 등은 일부추진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등 재원소요 상위 10개 공약 모두 재정 확보가 진행 중이다. 강원(최문순 지사)은 78개 공약 중 11개만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다. 재원소요 상위 10개 공약 중 절반은 재정을 전혀 확보하지 못했다.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 현안에 연동하는 8개 공약을 ‘시기 미도래’로 분류했다. 부산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사퇴로 등급 평가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164개 공약 중 41개를 완료했거나 이행 중이다. 대학병원을 유치하는 서부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 설치 등 18개 공약은 재정을 확보하지 못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업무효율성 높이는 맞춤형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눈길

    업무효율성 높이는 맞춤형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눈길

    최근 입주기업에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끔 도와주는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물류, 사무직종 등 기업종별로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다양한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춤형 특화설계까지 적용되면서 입주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디지털시티 옆에 위치해 입지적인 장점도 뛰어난 만큼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서 선보이는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기업들의 업종에 맞춰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 3개 지식산업센터 상품으로 구성하는 등 맞춤형 특화설계를 갖춰 기업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먼저 ‘라이브오피스’는 지상 4층~지상 15층에,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된다. 다락공간과 화장실을 갖춰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형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인다. 전용 약 27㎡대의 소형공간으로 1~2인 창업 회사에 안성맞춤이며, 자금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업무형’은 15층까지 전층을 5.1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하고 차별화된 업무 공간을 꾸미고 싶어하는 선도 기업의 취향을 저격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개방감이 탁월한 만큼 업무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저층부(지하 2층~지상 5층)에는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브인’으로 조성해 각 호실 문 앞에서 바로 입∙출고가 가능한 효율적인 물류이동 시스템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4.5톤 화물엘리베이터 2대와 하역장도 설치해 대형 물류작업이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한다. 주차 공간도 법정대비 약 211%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입주사들의 편의를 위해 공개공지 및 옥상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 휴게공간을 설치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영통구 일대는 삼성전자 등 초우량기업과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비즈니스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기업체가 다수 위치해 업체간 교류가 용이하고 이동시간이 짧아져 효율적 기업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약 3만4,000명의 임직원이 삼성디지털시티 내에 근무하고 있고,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이 위치해 일대에는 관련 계열사 및 협력업체 등의 대기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2026년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해 기업들의 업무 교류는 물론, 원활한 물류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C노선 인덕원 정차, 기술·경제적 타당성 확보

    GTX-C노선 인덕원 정차, 기술·경제적 타당성 확보

    경기도 안양시가 추진하는 GTX-C 노선 인덕원에 정차 예비타당성 최종 결과가 나왔다. 안양시는 비용편익비(B/C) 1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타 결과가 긍적적으로 나오면서 국토교통부 GTX-C노선 기본계획 인덕원역 정차 반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 노선은 양주~수원을 연결하는 총 길이 72.4km인 광역급행철도망이다. 4조 3000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2021년 착공 2026년 준공 예정이다. C 노선이 안양지역을 경유하지만 정차하지 않자 시는 2010년부터 여러 차례 인덕원 정차를 정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2018년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종적으로 정차역에서 제외되자 지난해 11월 인덕원 정차를 또다시 추진했다. 용역에 착수 후 7개월 만에 최종결과가 나온 가운데 인덕원 정차 여부를 결정하게 될 9월 국토부의 기본계획 결과만 남겨 놓았다. 이번 예비타당서 조사에 따르면 GTX-C노선 인덕원역을 신설하거나 현재의 지하철 4호선 역을 공용하는 방안 모두 기술적으로 가능할 뿐 아니라, 장래 교통수요를 예측해 볼 때 B/C 1~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됐다.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지나는 인덕원역은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이 2025년, 2026년 개통한다. C 노선까지 인덕원에 정차하면 4개 철도노선 연계환승으로 수도권 남부 최대 철도교통요충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덕원역 정차로 연계환승이 이뤄지면, 의왕, 과천을 비롯 안양권뿐만 아니라 수원, 시흥, 광명 지역까지 철도 접근성과 이용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란 결과를 내놓았다. 안양시가 추진하는 인덕원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GTX-C사업 환승센터 건립이 같이 진행되면 비용 크게 절감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4개 노선 연계환승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경제적 상승효과까지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기됐던 표정속도 저하문제 역시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GTX-C노선 인덕원∼금정구간을 지하철 4호선을 공용하는 것으로 계획돼, 인덕원 정차에 따른 표정속도 저하는 미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사업 본궤도… 강원 판도 바꾼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사업 본궤도… 강원 판도 바꾼다

    국토 최북단 동서로 가로지르는 철도 2026년 서울~속초 100분도 안 걸려 춘천·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역 설치 6개 역세권 숙박·상업·관광단지 개발 낙후된 최전방 지역 ‘상전벽해’ 기대 최문순 지사 “유럽까지 잇는 교두보”우리나라 최북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고속화철길시대가 열린다. 서울~춘천(81.3㎞) 경춘선 전철에 이어 춘천~속초(93.74㎞)를 잇는 동서고속화철길이 뚫리기 때문이다. 철도 노선은 지난달 말 입찰 공고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1987년 대선 공약으로 처음 언급된 이후 33년 만이다. 모두 2조 28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단선으로 개통되는 고속화철도는 시속 250㎞의 준고속열차(EMU250)가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빠르면 1시간 20분, 늦어도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다. 춘천·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 등 역사가 놓이는 지역마다 개발에 대한 희망에 부풀었다. 남북 평화시대 북한을 경유해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철길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14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동서고속화철도의 청사진을 들여다봤다.통일시대 이후 ‘미래의 땅’으로 남은 강원 북부지역이 고속화철도시대를 맞아 기대에 부풀었다. 백두대간 험준한 산악지형과 비무장지대(DMZ)를 가까이에 두고 있어 개발에서 소외됐던 강원지역이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 주민들은 “가난한 산촌에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남북한 첨예한 대결지대에서 평화시대를 이끄는 허브지역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분단된 군사지역, 험준한 산악지역, 산업이 낙후된 지역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힐링의 고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환영 일색이다.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달 31일 전체 8개 공구 가운데 6개 공구의 기본설계 입찰을 공고하면서 본격화됐다. 오는 6월 공구별로 용역사가 선정되면 1년간 설계작업에 들어간다. 사실상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착공을 위한 첫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최대 난코스인 1공구 구간의 춘천역 지하화와 7공구 미시령터널 구간은 이번 입찰에서 빠졌다. 유청담 강원도 철도시설팀 주무관은 “이들 구간은 많은 공사비와 기간이 필요한 구간으로 이르면 5월 중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시행하는 턴키방식으로 별도 입찰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춘천역구간 1공구(춘천 근화동 춘천역~의암호~신북읍 산천리)는 7.4㎞ 구간 가운데 6.5㎞가 지하터널로 건설된다. 현재 춘천역 정거장의 궤도와 시스템을 개량하고 환기구 등을 추가로 만들면서 모두 2454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공사다. 미시령터널 7공구(인제 북면 용대리~고성 토성면 원암리)도 터널 2곳(14.13㎞)과 경사갱 3곳(5.01㎞)을 포함해 14.3㎞ 구간으로 2339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역사는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와 양구군 양구읍 하리, 인제군 원통리, 용대리 백담사 입구로 정해졌고 종착역은 속초시 노학동 인근으로 정해졌다. 상반기에 모든 공구별 설계가 시작되면 남은 행정절차는 내년 실시설계 과정의 환경영향평가만 남게 된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수년간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에 본격 착수하면서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동서를 가로질러 철길이 완성되면 개발에서 소외됐던 강원 북부권의 발전과 남북 철도시대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철도가 지나는 춘천, 화천, 양구, 인제, 백담, 속초 등 6개 역세권의 개발계획 밑그림도 그려졌다. 춘천역은 철도역사와 문화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도심권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주변의 의암호와 레고랜드, 캠프페이지를 연계하고 인근의 근화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복합용지로 개발해 대단위 호텔·콘도미니엄 등 숙박·상업·관광의 중심지로 가꿀 전망이다. 첫 경유지인 화천역에는 스타트업 빌리지를 조성해 청년층과 탈북민 유입을 꾀한다. 지역의 농특산품을 가공하는 생산가공단지로 구상 중이다. 양구역에는 인근 스포츠타운을 연계한 체험형 문화·레포츠시설을 배치하고 인문학 마을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 들어설 인제역은 버스터미널을 역사 주변으로 이전해 환승시스템을 갖추고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형 상업시설이 세워진다. 이곳에는 산과 계곡, 내설악을 이용한 모험스포츠를 활성화시키고 상업 카페거리와 군장병 테마거리도 만들 예정이다. 미시령터널 입구에 위치할 백담역에는 목공예 테마 상업단지와 펜션 등 수익형 주거단지를 건립하고, 종착역인 속초역은 양양국제공항 등을 연계한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호텔과 복합전시산업(MICE) 시설을 유치해 고층형 고밀도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화천역 인근과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에는 철도 배후도시로 귀촌·귀농·은퇴자들이 머물 수 있는 주거단지를 만든다. 은퇴자들의 생활공간인 전원타운, 시니어타운 등의 뉴라이프시티를 건설한다. 민자 유치로 건설되는 역세권 개발에는 8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효종 도 역세권개발과 개발지원팀장은 “설악권의 수려한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특성화된 역세권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가 놓이면 서울(용산역)에서 속초까지 1시간 20~40분이면 갈 수 있다. 현재 서울(청량리역)~춘천 경춘선 전철구간은 시속 180㎞급 준고속열차인 ITX로 50분가량 소요된다. 하지만 속초까지 연장되고, 노반공사가 업그레이드되면 시속 250㎞로 달릴 수 있는 준고속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속초 간 왕복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오후 퇴근길에 동해안을 찾아 저녁을 먹고 귀경해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사업은 1987년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선거 때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회자됐다. 올해 입찰 공고가 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은 꼭 33년 만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설계에 이어 1년간의 실시설계를 거치고, 2022년 하반기 시공업체가 선정되면 일사천리로 공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당초 목표대로 2026년 개통된다면 2010년 서울~춘천 경춘선복선전철 완공 16년 만이고, 대선 공약으로 거명된 지 39년 만에 동서 최북단 고속화철길이 완전히 뚫리는 셈이다. 2018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뚫린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강릉선 KTX에 이어 춘천~속초 고속화철길까지 놓이면 동해북부 관광산업에도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양양국제공항과 동서축 고속도로, 철길 등으로 해마다 강원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1억 500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점쳐진다. 부산~강릉 전철,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면 강원 관광은 또다시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사업의 본격화로 분단의 상징이고 발전에서 소외됐던 강원 최전방지역이 각광받는 시대가 열렸다”며 “남북평화시대 북한을 경유해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안양시,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꼭 필요”…미정차 시 환승시간 16분 증가

    안양시,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꼭 필요”…미정차 시 환승시간 16분 증가

    3개의 도시, 광역, 일반철도가 지나게 될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 GTX-C 노선 정차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철도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4일 안양시 사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C 노선 광역급행철도가 인덕원에 정차하면 철도 이용 승객의 급격한 증가와 주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상승효과로 경제적 타당성(B/C)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원은 지하철 4호선과 2026년과 2025년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노선이 지나는 경기 남부권 최대 광역철도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5만여명 승객이 이용하는 이곳에 GTX-C 노선이 정차하면 간선, 급행, 광역철도 간 빠르고 편리한 연계·환승으로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이 가능하고 철도 이용효율을 극대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안양지역뿐만 아니라 수원, 시흥, 광명 등 인근 시 철도 승객 이동,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C 노선이 정차하지 않으면 타 노선과 직접적인 연계 환승이 어려워지고 환승시간은 16분정도 늘어 철도 이용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이는 철도 이용수요와 운영수입 감소로 이어져 철도운영 효율성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통행시간 증가로 인한 사회적 기회비용 상승으로 철도경쟁력도 크게 저하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C 노선 인덕원 정차는 정부와 민간 투자사업자의 사업부담도 최소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시설투자비와 운영비용을 분담하는 위험분담형(BTO-rs)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이용수요와 수익성 확보는 꼭 필요하다. C 노선 인덕원 정차 시 각 철도노선 간 연계·환승과 주변 각종 개발사업, 복합환승센터 건립으로 사업성은 크게 높아지고 정부와 민간투자사업자의 부담은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했다.다양한 철도와 버스 노선이 경유하는 인덕원은 서울지역과 남부 수도권을 이어주는 교통의 요충지다. 시는 이곳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 광역교통망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C 노선 환승센터 확보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인덕원 정차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동시에 이뤄지면 다양한 철도·버스노선 간 효율적인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편리한 보행동선, 환승주차장 확보로 미래형 대중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경기 양주 덕정까지 74.2km에 이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착공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4조 3000억원을 들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당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에 인덕원 정차를 요구했으나 배제됐다. 금정역과 역간 거리가 짧아 표정속도를 맞추기 어렵고 새로운 철도와 역사 건립으로 비용이 급증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GTX-C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역 정차 기술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 인덕원 정차를 위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최종 용역결과는 다음달 나올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울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혼신’

    울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혼신’

    울산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오는 5월 중앙부처의 국가예산 심의에 대비해 구체적인 확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로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보고 부시장과 실국장 등이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국가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 등 국내외 위기가 확산되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재도약의 동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국비사업 발굴과 마중물 예산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외곽순환도로, 산재전문 공공병원,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사업을 조기에 추진, 울산형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함양~울산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울산신항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수소 시범도시 선정을 계기로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센터 구축,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지정 설립, 수소 기반 기자재 안정성 인증시스템 구축 등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발굴한다. 대한민국 일류 생태 정원으로 조성 중인 태화강 국가정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한 정원산업박람회 신규 유치, 국가정원에 걸맞은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 정원산업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이와 함께 미래형 이노베이션 자동차 코팅 플랫폼 구축, 첨단 융복합소재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도 추진한다. 이 밖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1년 전국체육대회 지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등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사업들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우리 경제의 정상화 시기도 예측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울산 재도약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마중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수원 원도심의 첫 번째 ‘더샵’…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수원 원도심의 첫 번째 ‘더샵’…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수원 원도심에 첫 번째 더샵을 선보인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 111-4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조감도)는 지상 최고 21층의 8개동 총 666가구 규모로 이 중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는 일조량·채광성을 극대화하고자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구성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더샵 필드(잔디마당), 티하우스, 팜가든, 테마 가로수길 등 조경을 차별화해 도심 속 전원 아파트로 완성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등 운동시설과 독서실·멀티룸, 북까페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바로 옆에 영화초등학교가 있고 수성·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또한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가깝고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이 걸어서 10분 내 거리에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최근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수원 원도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로, 새롭게 더샵이 리뉴얼된 후 첫 분양단지로서 의미가 크다”며 “광교·동탄에서 증명된 것 이상의 더샵 브랜드 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 속에서 안전을 우선하고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분양 홈페이지 내에 세대 유닛별 VR 촬영 화면을 비롯해 입지, 단지 모형도, 특장점 등의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해 대면 상담 수준의 편리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강남 접근성 좋아지고 초중고 도보 통학

    강남 접근성 좋아지고 초중고 도보 통학

    GS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영통자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다. 반경 1㎞ 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의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 건설도 추진 중으로, 향후 경기 서남부 지역 및 동탄역을 이용한 광역 교통망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수원의 대치동 및 목동으로 불리는 망포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박지성 축구센터 및 잠원공원, 망포공원 등 체육시설 및 근린공원이 가깝고 망포복합체육센터도 2021년 문을 열 예정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도 인근에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삼성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및 화성캠퍼스 등이 근처에 위치해 풍부한 직주근접을 갖춘 단지로, 이곳으로 출근하는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업무 활용도 극대화… ‘3색’ 지식산업센터

    업무 활용도 극대화… ‘3색’ 지식산업센터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 영통구에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다. 지난 13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센터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9만 6946㎡ 규모다. 총 3개동으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뉴트로 라이프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테라타워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다. 2016년 10월 ‘문정역 테라타워 1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 브랜드를 사용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도 개통할 예정이다. 단지는 라이브오피스형, 업무형, 드라이브인형 등 3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라이브오피스는 지상 4층~지상 15층에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다락 공간을 제공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했다. 업무형은 높은 층고(5.1~5.4m)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저층부인 지하 2층~지상 5층은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브인형으로 조성해 효율적인 물류 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법정 대비 주차대수가 약 211%로 주차 공간이 여유롭다. 입주 기업 종사자의 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해 4층에는 옥상정원 등 휴게 공간도 마련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충남도 ‘홍성에서 용산까지 40분 주파’ KTX 건설 요구

    ‘충남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0분 만에 가고 싶다’ 충남도는 18일 서해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잇는 ‘KTX 고속철도망 구축 TF’를 구성했다. 충남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고속철도망이 없다. 이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에서 100∼200㎞밖에 안되지만 기차로 서울~장항이 3시간 걸린다. KTX로 서울에서 부산이나 목포를 갈 수 있는 시간이다. 경부·호남·강릉고속철도 건설 덕이다. 도는 서해선 복선전철(평택 청북면)과 경부고속철도(화성 향남면) 사이 최단거리 7.5㎞를 연결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한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내포신도시(충남도청 소재지)가 있는 홍성역과 경기 화성 송산역까지 90㎞ 노선이다. 두 철도가 연결되면 홍성에서 용산역까지 40분 만에 갈 수 있다. 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이를 반영하고 싶어한다. TF는 충남도와 보령시, 홍성군 등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고, 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적 활동에 나서게 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 서해안에는 산업단지 등이 대거 몰려 있지만 철도 접근성이 떨어져 비효율적이다. 자치단체 말고도 기업 등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한다”며 “KTX가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국가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1코노미 트렌드 맞춤형 주거공간,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인기

    1코노미 트렌드 맞춤형 주거공간,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인기

    그야말로 ‘혼코노미 전성시대’다. 1인 가구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소형가구 맞춤형 주거시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우리 주변 세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인 상황이 되면서 ‘1코노미’∙‘혼코노미’라고 하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1코노미는 ‘1인 가구’와 ‘이코노미’ (economy)의 합성어로 새로운 소비경제를 뜻하는 말인데 이러한 영향력은 부동산 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을 수요로 하는 원룸ㆍ투룸 위주의 소형 주거공간이 장기간 각광을 받게 될 전망이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수원에서는 삼성디지털시티 인근에서 직주근접 시설로 주목 받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 중 하나인 기숙사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9만 6,946㎡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기숙사는 총 310실 중 298실을 전용 24㎡ 이하의 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175실은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다락형으로 구성되어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전망이다. 먼저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들어서는 영통구 일대는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인근 근무자들에게는 직주근접 주거지로 최적지로 꼽힌다. 게다가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광역 교통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워라밸을 추구하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망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주변 문화•여가시설로의 이동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광교호수공원, 영흥공원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KBS수원센터, 롯데몰(수원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등 다양한 시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의 기숙사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차별화된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돼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브루클린381’은 뉴욕 브루클린의 상환경 특화를 통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뉴트로 컨셉을 위해 상업시설 내에는 공장형 카페와 키즈 카페 등 탁월한 집객력을 갖춘 앵커시설 도입도 추진 중이다. 입주기업과 임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법정대비 주차대수 약 211%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인근 분양 단지 대비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최근 영통구에서 분양된 지식산업센터의 기숙사와 가격을 비교하면 비슷한 면적을 가진 타입이 약 500~1,5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현대 테라타워 영통’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 오는 13일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의원, 서해선 복선전철 및 GTX 평택연장철도 논의

    오명근의원, 서해선 복선전철 및 GTX 평택연장철도 논의

    경기도의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평택4)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및 팀장, 평택시 건설교통국장, 대중교통과장, 철도물류팀장 등 관계자와 함께 평택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평택 연장과 평택구간 내 철도 관련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오 의원은 “GTX 노선 평택 연장은 주한미군 이전,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 고덕 산업단지, 평택항 확장, 황해경제 자유구역, 삼성산단, 브레인시티, 민간도시 개발사업 등 급속하게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이번 GTX C노선 평택 연장을 위해 지난달 27일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서해선 평택시 구간(금곡리), 포승~평택 간 단선철도 관련해 민원 해결책도 마련해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포승~평택 단선철도, 평택~부발 단선전철, GTX C노선 평택 연장, 평택~오성 고속철도2 복선화 사업 추진방안과 평택시 구간(금곡리) 민원 현안 보고에 대해 논의했다. 오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서로 협력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조를 바라며 주민 편의 사업으로 체육시설 및 공원조성에 대해서는 금곡리 주민들의 민원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현안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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