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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 난자당하고도 무사 출산…‘기적의 신생아’

    복부 난자당하고도 무사 출산…‘기적의 신생아’

    괴한에게 수차례 복부를 난자당한 20대 임신부가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무사히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복부에 칼을 찔리고도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25세 임신부 로렌 올리버의 기적 같은 사연을 1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최근, 잉글랜드 중동부 링컨셔 카운트 벨턴에 위치한 로렌 올리버의 집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집에 침입한 괴한이 흉기로 올리버의 복부를 수차례 난자한 뒤 사라져버린 것이다. 문제는 당시 올리버가 임신 7개월 차로 본인의 목숨은 물론 아직 세상에 빛조차 보지 못한 태아까지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었다는 것이다. 신고로 출동한 앰뷸런스로 신속히 인근 스컨소프 중앙 병원으로 옮겨진 올리버의 상태는 위중했다. 의료진은 산모와 태아 모두가 사망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응급제왕수술을 결정했고 이는 빠르게 진행됐다. 수 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태아는 무사히 출산됐다. 출산예정일보다 빨리 세상에 나온 관계로 신생아의 몸무게는 1.8㎏에 불과했고 자가 호흡이 불가능해 긴급히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다. 하지만 기적은 곧 나타났다. 처음 4일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던 신생아는 이후 천천히 자가 호흡을 시작했고 우유를 마시며 점점 체력을 회복해나갔다. 현재 올리버와 그녀의 딸은 모두 무사하다.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와 산모의 강인한 의지가 낳은 최상의 결과다. 올리버는 그녀의 소중한 딸을 “기적의 아이”라고 불렀다. 한편, 사건 주요 용의자인 28세 남성 니콜라스 제임스 리닝(28)은 18일 긴급체포 돼 오는 23일(현지시간) 요크셔 동부 헐 형사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혐의는 폭행·살인미수다. 또한 지역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은색 포드 포커스 세단과 빨간색 세아트 레온이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 수배령을 내리고 목격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사진=익스프레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당장 움직여야 하는 이유? “오래 앉아있으면 암 발병률 증가”

    당장 움직여야 하는 이유? “오래 앉아있으면 암 발병률 증가”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암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과 미국 워싱턴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1시간 이상 앉아있을 경우 암 발병률이 66%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앉아있는 시간이 2시간 많아질수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8%씩 높아지며, 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암에 걸릴 위험이 10%나 높아졌다. 예컨대 여성이 하루 중 총 10시간을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일을 한다고 가정하면, 하루 중 8시간을 앉아있는 여성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은 8%, 자궁내막암에 걸릴 확률은 10% 높아진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대장암을 포함한 각종 암에 걸린 환자 7만 명의 데이터와 기존 연구 43건을 분석한 결과, 암에 걸린 사람 중 지나치게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을 가진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는 습관은 몸무게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지고 동시에 에너지를 지나치게 덜 소비하는 체질로 변하게 한다”면서 “이러한 현상들이 암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운동량이 낮을 경우 복부지방 증가,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혈당 증가 등의 현상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증상들은 심장질환이나 난소암, 대장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하루에 평균 6시간 텔레비전을 시청할 경우 텔레비전을 전혀 보지 않는 사람보다 평균수명이 5년 짧다는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운동과 앉아있는 생활습관, 암의 연관관계에 힘을 더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8~64세 성인의 경우 1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간 강도로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지만, 실제로 이를 지키는 성인은 전 세계에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영국과 미국 정부는 이와 별도로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움직이는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나치게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고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워싱턴대학교의 그라함 콜디즈 박사 역시 “현대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을 더욱 오래 앉아있도록 만들었다”면서 “학교나 직장, 또는 집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National Cancer Institut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충격 노안녀’ 문선영의 대변신, 렛미인4에 “내시간 되돌려 줘 감사”

    ‘충격 노안녀’ 문선영의 대변신, 렛미인4에 “내시간 되돌려 줘 감사”

    역대 최악의 노안녀로 렛미인에 등장해 깜짝 대변신에 성공한 문선영씨가 렛미인4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주 12일 밤 11시에 방송된 스토리온TV ‘렛미인4’ ‘노안’편에 최종 선정된 문선영씨는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노안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는 등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도대체 노안이 무슨 죄라고…”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릴 적부터 보육원 생활과 길거리 노숙으로 힘든 성장기를 보낸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됐다.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어려운 가정 환경과 힘든 생활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선영씨를 원래의 나이대로 되돌려 주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까지 노안으로 신음하던 문선영씨는 마침내 109일의 시간이 지나 렛미인 무대를 다시 찾았고, 시청자들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반전 변신 모습을 선사했다. 잔뜩 웅크리고 있던 어깨도 날개를 피듯 활짝 펴져 있었다. 리젠성형외과 김기갑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선영씨는 얼굴도 문제였지만, 나이에 비해 한참 쳐져 있는 가슴과 복부가 그녀를 할머니로 보이게 했던 것”이라며 “유방하수로 처진 가슴을 교정하고, 보형물을 250cc 삽입해 물방울 가슴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누가 봐도 20대 동안 미녀’로 탈바꿈한 그녀를 보며 MC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러한 반응에 선영씨는 밝고 화사하게 미소지었다. 또한 “내 시간을 뒤돌려 줬다. 지금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선영씨의 변화된 모습은 방송을 타고 생생하게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전달됐고, 아직도 여운이 감돌고 있다. 이제부터 꿈꿔왔던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그녀의 열띤 노력에 미리 박수를 보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주미 눈물, 무의식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사망할 수도..‘왜?’

    박주미 눈물, 무의식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사망할 수도..‘왜?’

    ’박주미 눈물’ 배우 박주미가 교통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주미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25톤 트럭과 충돌했던 교통사고 이야기가 다뤄졌다. 박주미는 아침 식사 중 “모든 게 감사하다”고 운을 떼더니 “2012년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25톤 트럭과 부딪혔다. 그 트럭에 짐이 있었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게 차에는 짐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주미는 “식도가 찢어지고 얼굴도 멀쩡할 수 없었다. 처치가 다행히 잘돼 이 정도 흉터만 남은 것도 감사하다”며 “운이 좋았던 건 식도가 찢어져 침을 삼키지 못했다. 무의식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감염돼서 사망할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끝내 박주미는 눈물을 흘리며 “사고 나는 순간 영화처럼 짧은 순간에 ‘우리 아이들은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나더라. 다른 식구들은 생각 안 나고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며 “어른들은 제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안 되지 않냐”고 말했다. ‘박주미 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주미 눈물, 교통사고 생각보다 많이 심각했네”, “박주미 눈물, 진짜 다행이다”, “박주미 눈물, 하늘이 도왔다”, “박주미 눈물..얼마나 심각했길래”, “박주미 눈물..지금은 괜찮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2년 박주미가 타고 있던 차가 경북 군위군 군위읍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면 154.2㎞ 지점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추돌한 사건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이 사고로 박주미는 간 내부 열상, 갑상선 연골 골절, 무릎, 복부, 목 등에 찰과상을 당한 바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주미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20대 할머니’, 성형비용만 무려 9500만원…놀라운 변신 보니

    렛미인 ‘20대 할머니’, 성형비용만 무려 9500만원…놀라운 변신 보니

    렛미인 ‘20대 할머니’, 성형비용만 무려 9500만원…놀라운 변신 보니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한 ‘20대 할머니’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렛미인-노안’편에서는 원래 나이보다 20~30살이나 늙어 보이는 ‘노안녀’ 문선영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문선영 씨는 자신의 노안으로 인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선영 씨의 불우한 어린 시절과 가난한 모텔 생활이 공개돼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문선영 씨는 고등학교 때 생활하던 보육원에서 탈출, 반년에 가까운 노숙생활 끝에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었던 것.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아 치료를 놓친 탓에, 쓸 수 있는 치아도 몇 개 없는 상태였다. ‘렛미인’ 닥터스 팀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며 최종 렛미인으로 문선영 씨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문선영 씨는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에 돌입, 109일 만에 ‘동안 미녀’로 재탄생했다.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 총 비용 9477만원을 들었다. 변화된 자신의 얼굴과 마주한 문선영 씨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것도 불편하지 않아서 좋다”고 밝게 웃어 보였다. 또한 제작진의 도움으로 모텔에서 나와 자활쉼터로 거주지를 옮긴 그녀는 “앞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가슴성형까지…놀라운 변신에 든 총 수술 비용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가슴성형까지…놀라운 변신에 든 총 수술 비용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가슴성형까지…놀라운 변신에 든 총 수술 비용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너무 많이 변해서 사람을 알아볼 수가 없다. 그래도 수술 잘돼서 너무 좋아요”,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사람 인생을 이렇게 바꾸는구나. 정말 부럽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요”,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1억으로 몸 전체를 바꿀 수 있구나. 정말 처음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콤달콤 ‘오렌지’에 숨겨진 의학적 비밀

    새콤달콤 ‘오렌지’에 숨겨진 의학적 비밀

    주황빛 껍질을 벗겨내면 드러나는 매혹적인 풍미의 과육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과일인 오렌지는 상쾌한 맛뿐 아니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영양 덩어리로도 명성이 높다. 생으로도 많이 먹지만 주스로도 인기가 높은 오렌지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제로이기에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외에도 오렌지가 품고 있는 의학적 장점은 생각보다 많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오렌지가 가지고 있는 영양학적 효과와 일부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오렌지의 의학적 효능-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공인> 1. 체내 면역 체계 구성 감귤류 과일 대부분은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데 그 중 오렌지는 과육 100g 당 비타민 C양이 40∼60㎎일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 비타민C의 의학적 효능 중 하나는 체내 면역력을 증강시켜 감기 바이러스 등이 몸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중화해 암, 심장질환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도 한다. 2. 피부 주름 개선 오렌지에 풍부한 비타민C는 태양 자외선과 각종 오염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얼굴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의 전반적인 질감을 개선해준다. 3. 콜레스테롤 오렌지에 풍부한 섬유질은 체내에 과잉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밖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4. 심장 보호 오렌지에 풍부히 함유되어있는 비타민C, 섬유질, 칼륨 성분은 심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체내에 칼륨이 부족해지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을 앓게 되기 쉬운데 오렌지를 섭취해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의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칼륨 4,069㎎을 섭취하는 사람은 1,000㎎을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49%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5. 당뇨병 오렌지에 풍부한 섬유질은 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준을 낮추고 2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수준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6. 소화 및 체중 감소 오렌지의 수용성 섬유질은 소화기관을 이롭게 해주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흡수해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7. 시력 향상 오렌지에 풍부한 비타민A는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인 황반이 변성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루테인, 베타카로틴과 제아잔틴 같은 카로티노이드 화합물도 많은데 이는 야간 시력을 향상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 8. 암 예방 오렌지를 비롯한 감귤류 과일 속 비타민C 성분은 발암원인 중 하나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04년에는 오렌지 주스가 소아 백혈병 위험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온 적이 있다. 또한 오렌지 속 섬유질과 카로티노이드 화합물은 각각 대장암과 전립선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렌지의 안 좋은 점> 오렌지가 영양분 덩어리인 것은 사실이나 감귤류 과일이 산성을 띤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과한 오렌지 섭취는 역류 성 식도염, 가슴 통증을 야기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또한 비타민C도 문제다. 해당 영양소의 체내 축적량이 과해지면 설사, 구역질, 구토, 복부 팽만감, 두통, 불면증, 신장 결석 생성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어 평소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오렌지를 주의해서 섭취해야한다. 그 이유는 베타 차단제 자체로 상당한 칼륨이 체내에 쌓이는데 여기에 오렌지 속 칼륨까지 더해지면 신장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에서 ‘청순미녀’로…총 수술 비용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에서 ‘청순미녀’로…총 수술 비용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에서 ‘청순미녀’로…총 수술 비용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수술 비용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사람 인생이 바뀌었는데 쓸만한 듯”,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바뀌냐”,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수술 받을 때마다 미녀가 한명 씩 탄생하네. 나도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변화된 모습 ‘깜짝’ 총 합산 수술비는 ‘경악’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변화된 모습 ‘깜짝’ 총 합산 수술비는 ‘경악’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변화된 모습 ‘깜짝’ 총 합산 수술비는 ‘경악’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정말 인간 개조 프로젝트네”,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져요. 힘내세요”,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나도 돈 있으면 저렇게 수술 받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문선영, 수술비 9477만원…수술 받은 부위 자세히 보니 ‘경악’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문선영, 수술비 9477만원…수술 받은 부위 자세히 보니 ‘경악’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수술비 9477만원…수술 받은 부위 자세히 보니 ‘경악’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1억원 들여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돈 들여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이런 수술을 일반인이 할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해”,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성형한 뒤에 고통도 만만치 않을텐데 살빼고 인내한 보람이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 9477만원, 무슨 수술 받았나 보니…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 9477만원, 무슨 수술 받았나 보니…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 9477만원, 무슨 수술 받았나 보니…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1억원 있으면 사람이 바뀌는구나”,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성형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하는 게 좋을 듯. 돈이 문제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얼굴이 완전히 바뀌어서 몰라볼 수준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문선영 총 수술비 9477만원…상세 항목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문선영 총 수술비 9477만원…상세 항목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 9477만원…상세 항목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몸 전체를 바꿔주네. 너무 행복하겠다”,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돈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돈이 인생을 바꿔버리네”,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성형으로 사람이 달라진다니.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가 ‘억!’…얼굴·가슴 등 수술부위는?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가 ‘억!’…얼굴·가슴 등 수술부위는?

    문선영,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가 ‘억!’…얼굴·가슴 등 수술부위는?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1억원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다면 수술 결심할 듯”,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방송 때문에 한 사람 인생이 바뀌었네. 대단하다”,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너무 힘들었을텐데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용이 ‘억’ 변화된 모습 보니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용이 ‘억’ 변화된 모습 보니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총 수술비용이 ‘억’ 변화된 모습 보니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시청자와 네티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이보다 늙어보여 ’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문선영(29)씨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등장했다. 젊은 나이이지만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노안으로 보였다. 렛미인 20대 할머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구멍 난 치아, 검버섯으로 오인할 수 있는 반점 때문에 20대 이상의 외모로 보였다. 문선영씨는 렛미인의 도움을 받아 눈매교정, 코, 치아치료 및 교정, 거미스마일 보톡스, 턱 윤곽 수술, 스마스 리프팅, 피부시술, 얼굴지방이식, 가슴, 복부지방흡입 등의 과정을 거쳐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문선영은 페이스오프 성공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에게 들어간 총 수술비용은 9477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이건 완전히 개조네 개조”,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생활하면서 많은 고통을 받으신 것 같은데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렛미인 시즌4 20대 할머니 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아 기다려” 매끈한 겨드랑이-종아리, 레이저제모로 준비 ‘끝’

    “여름아 기다려” 매끈한 겨드랑이-종아리, 레이저제모로 준비 ‘끝’

    직장인 오진화(여, 28세)는 여름휴가로 계획한 휴양지 여행에 벌써부터 들떠 있다. 아직 두 달여가 남았지만 조금씩 하나하나 여행준비를 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다이어트도 시작했고, 비키니 등 여름 옷들도 찜 해 둔지 오래다. 이번 휴가를 위해서 제모에도 각별히 신경쓰기로 했다. 그 동안 겨드랑에 외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다.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여성들이 몸매가꾸기에 돌입했다. 복부, 허벅지 등 군살빼기 다이어트는 물론이요, 얇고 짧아진 옷차림에 맞춰 매끈하고 깔끔한 피부관리도 한창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제모’다. 겨드랑이를 비롯해 종아리, 허벅지, 비키니라인 부위의 제모는 바캉스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코스가 됐다. 민소매, 핫팬츠, 비키니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특히 겨드랑이와 종아리 부위는 계절을 따지지 않고 꾸준히 제모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을 정도다. 이렇다 보니 평소 집에서 필요할 때마다 제모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족집게, 제모기, 제모크림 등 방법도 다양하다. 특히 제모기와 제모크림은 여성만을 위한 제품들이 출시될 만큼 호응도 높은 편이다. 다만 지속적인 자가제모 시 피부자극이 쌓여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색소침착이 우려되기도 한다. 영구적인 제모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걱정되는 사람들이라면 레이저제모가 적합할 수 있다. 레이저제모는 치료시간이 짧아 간편하고 반영구적인 것이 장점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겨드랑이, 종아리, 허벅지, 팔 외에 인중이나 비키니라인 등 민감한 부위도 안전하게 제모 가능한 것도 레이저제모를 선택하는 이유다. 구로피부과 슈퍼스타피부과 차상희 원장은 “원하는 부위를 깔끔하고 간편하게 제모하는 방법으로 레이저제모가 각광받고 있다”면서 “레이저제모의 대중화로 부위별, 상태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모시술 장비를 갖춘 병원들도 많아지는 등 한층 전문적인 시술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차 원장은 이어서 “최적의 레이저제모 치료를 위해서는 안전성이 확보된 장비와 의사의 풍부한 시술경험 등이 확인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가 레이저제모를 직접 시술하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골반틀어짐, 휜다리…다이어트 실패 원인 될 수 있어

    골반틀어짐, 휜다리…다이어트 실패 원인 될 수 있어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곤 한다. 식습관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체지방을 태워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것. 하지만 아무리 주린 배를 움켜쥐고 열심히 운동해도 일명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복부, 옆구리 등의 군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음에도 복부와 하체 등 부분비만에서 탈출하기 어렵다면, 단순 체중 감량에서 벗어난 다이어트 방법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천안체형교정다이어트 포바즈 천안점 최강민 원장에 따르면, 몸무게와 상관없이 특정 부위 군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휜다리와 골반 틀어짐과 같은 체형적인 문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체형이 틀어지면서 옆구리, 하복부 등 특정 부위의 근육이 비대해지고 지방이 축적돼 부분비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골반전방 경사와 같은 골반 틀어짐이 있는 경우, 연결된 대퇴골이 내회전하여 하체 군살이 생기는 것은 물론 ‘O’자나 ‘X’자로 다리가 휘는 ‘휜다리’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매끄러운 몸매 라인을 가꾸는데도 방해된다.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서, 관절질환이나 척추 측만증, 퇴행성 관절염 등 건강상의 문제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시급한 교정이 필요하다. 틀어진 체형으로 인한 비만은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한약과 mct, 포바즈핏, 스타일렉스, 고주파 요법 등 교정치료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로 가꿀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자신에게 효과적인 운동습관을 기르는 것도 다이어트와 교정치료에 도움된다. 천안비만 전문 포바즈 최강민 원장은 “단순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 건강까지 생각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꾸준한 자세교정 운동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 체형 틀어짐을 예방하는 것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5060세대 100명 중 6명 고지혈증 ‘신음’

    5060세대 100명 중 6명 고지혈증 ‘신음’

    우리나라 5060세대 100명 중 6명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아 생기는 고지혈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식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과도한 음주 및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 함께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지혈증 환자 5년새 1.7배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2008년 74만 6000명에서 2013년 1.7배인 128만 8000명으로 늘었다. 관련 진료비도 같은 기간 1558억원에서 2114억원으로 36%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50~60대가 8839명, 여성은 같은 연령대가 남성의 2배 이상인 1만 7791명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육식위주·운동부족… 당뇨 위험 전동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고령일수록 지질대사가 감소하는 데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혈관 안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온다. 동맥경화는 결국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말초동맥질환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한다. 규칙적인 운동, 체중 조절, 복부 비만 개선, 절주, 식습관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상식]

    ●식욕은 떨어지는데 살이 찐다면 갑상선 의심을 식욕은 떨어지는데 이상하게 체중이 늘거나 얼굴 등 온몸이 붓는다면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으면 자주 피곤하고, 체중이 증가하며 변비나 소화 장애 등이 나타난다. 또는 추운 방에 오래 있었을 때처럼 몸이 굳는 듯한 추위를 느끼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량이 과다하게 늘고 생리 주기에 변화가 생긴다. 몸이 붓는 것은 갑상선 기능이 저하돼 체내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기 때문인데, 몸과 함께 장이나 위 등의 장기도 붓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고 근육이 부으면서 팔과 다리도 저리게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해조류 등 식품 속에 들어 있는 요오드를 먹기도 하는데, 지나친 해조류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된다. 한국인은 이미 평소에도 식품으로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시마 말린 것을 쌓아두고 간식으로 먹는 행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자꾸 살이 찌고 피로한 게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한 것인지는 일반인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시 갑상선 기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구토물에 피 뭉쳐 나온다면 즉시 응급실로 술에 취해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보통은 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뇌졸중의 증상도 이와 비슷하다. 몸에 생긴 이상증상이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인지 모르고 지나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명치 부분이 얹힌 것 같이 거북하거나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의 위장 증상이 있다가 하루 이틀 뒤 오른쪽 하복부에 통증이 생기면 맹장염(급성충수돌기염)을 의심할 수 있다. 염증 부위가 터지면 복막염이 되므로 그전에 응급실에 가서 확인해야 한다. 위·십이지장궤양 환자가 명치 부위에 타는 듯한 통증이나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을 느끼다 복부 전체가 아파도 응급상황이다. 위나 장이 뚫려서 생긴 통증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구토물에 피가 덩어리째 섞여 나온다면 위궤양에 의한 출혈이나 심한 구토로 인한 식도손상일 수 있다. 대변이 까맣게 나오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기 때문에 응급실에 빨리 가야 한다. 경미한 흉통이 짧은 시간 한 번에 그쳤다면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5분 간격으로 2~3회 정도 반복되면 심혈관질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태용 교수, 응급의학과 이재호 교수
  •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12kg 감량’ 복부 사이즈 변화보니 “충격”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12kg 감량’ 복부 사이즈 변화보니 “충격”

    ‘양해림 렌틸콩’ 개그우먼 양해림이 렌틸콩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최근 렌틸콩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양해림이 출연할 예정이다. 양해림은 렌틸콩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50일 만에 95kg에서 83kg로 무려 12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렌틸콩 다이어트 후 눈에 띄게 달라진 양해림은 “태어나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렌틸콩은 렌즈 모양으로 생겨 일명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특히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함유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대박이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후 다른 사람이 됐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김경진이랑 연애하더니 예뻐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해림은 최근 개그맨 김경진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BC(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바지 덕분에 암 발견한 10대 소녀의 사연

    청바지 덕분에 암 발견한 10대 소녀의 사연

    16세 영국 소녀가 자신이 평소 즐겨입던 청바지 덕분에 암을 일찍 발견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우스웨일즈에 사는 에밀리 클락(15)은 평소 자주 입던 청바지가 어느 날 갑자기 꽉 끼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허리 부분이 유난히 조여서 바지를 입지 못할 정도였다. 단순히 살이 쪘다고 생각할수도 있었지만, 클락은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소녀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고, 복부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클락의 병명은 비호지킨림프종(non-Hodgkin lymphoma). 면역체계와 연관이 있는 림프종에 악성 종양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암의 일종이다. 그녀는 “유난히 청바지가 타이트해진데다 배가 평소보다 많이 부풀어 올랐다고 느꼈다”면서 “하지만 몸에 전혀 통증이 없었기 때문에 종양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청바지가 꽉 끼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랫동안 암을 방치할 수도 있었다. 청바지가 내 목숨을 살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클락의 엄마 역시 청바지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 모든 것은 단순히 딸 아이가 청바지가 너무 타이트함을 느끼면서 일어난 것”이라면서 “아무런 증상도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할 수 있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그녀는 4개월 간 병원에 머물며 화학요법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클락은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 이것(종양)은 쓰레기일 뿐이며,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퇴원 이후 이전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는 그녀는 현재 사람들에게 골수와 혈액 기증 동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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