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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돌고래, 서문탁 맞나..노브레인 이성우 꺾은 소름 가창력 “제2의 하현우”

    복면가왕 돌고래, 서문탁 맞나..노브레인 이성우 꺾은 소름 가창력 “제2의 하현우”

    복면가왕 돌고래가 완숙한 가창력을 뽐내며 새 가왕 후보로 등극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돌고래의 꿈’(이하 돌고래)은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이하 세렝게티)와 김수향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듀엣으로 부르며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돌고래는 고혹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복면가왕 패널을 사로잡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돌고래에 패해 가면을 벗은 ‘세렝게티’는 록밴드 노브래인의 보컬 이성우였다. 패널들은 “1라운드가 아니라 가왕 결정전 같았다”며 두 사람 모두에게 극찬을 보냈다. 현재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돌고래’의 정체를 두고 여성 로커 서문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치어리더 혜린 “저 EXID 예요” 눈물 ‘글썽’

    복면가왕 치어리더 혜린 “저 EXID 예요” 눈물 ‘글썽’

    EXID 혜린이 ‘복면가왕’ 치어리더 가면을 쓰고 깜짝 가창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2대 가왕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승리의 치어리더’와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이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승리는 마이콜에게 돌아갔다. 이에 치어리더는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치어리더의 정체는 걸그룹 EXID의 멤버 혜린이었다. 혜린은 “그룹 인지도에 비해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며 “나를 더 많이 알아봐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 하니, 솔지 두 언니가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가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면된다, 출근 모습 공개 ‘허름 트레이닝복’에서 ‘가왕 망토’

    ‘복면가왕’ 하면된다, 출근 모습 공개 ‘허름 트레이닝복’에서 ‘가왕 망토’

    MBC ‘복면가왕’의 새 가왕으로 등극한 ‘하면 된다’의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국에 ‘음악대장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음악대장의 ‘착한 독재’가 끝나고 새로운 가왕의 시대가 열렸다.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를 꺾고 왕좌에 오른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소유자 ‘하면 된다’가 바로 그 주인공. 허름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타나 ‘백수탈출’을 간절히 원하던 그가 가왕 자리에 취업한 것이다. 지난주 감동의 무대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며 가왕에 등극한 ‘하면 된다’의 3라운드 무대 ‘녹턴’은 현재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 100만 뷰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 다음 날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섭렵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복면가왕’ 제작진에 따르면 처음으로 왕좌에 오른 ‘하면 된다’는 “적어도 한 달 동안은 가왕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하면 된다’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들 중에는 판정단의 극찬을 받은 실력파가 다수인 것으로 전해져 향후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12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반 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지니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어반 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지니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어반 자카파’의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KT뮤직이 운영하는 국내 최다 700만 음원서비스 지니에 따르면 ‘어반 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6월 2주차(6월 2일~6월 8일)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90시간 1위, 168시간 5위권에 올라 주간 누적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널 사랑하지 않아’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2주 연속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의 ‘CHEER UP’이 2위를 차지했다. ‘CHEER UP’은 한 주간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48시간 1위, 168시간동안 5위권을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CHEER UP’은 지난 4월 25일 음원 공개 후 무려 6주 가까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롱런을 기록하고 있다.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3위와 4위에는 인디씬 간판 스타들의 음원이 이름을 올렸다. 인디씬 음원강자 ‘스탠딩 에그’의 새로운 싱글 ‘뚝뚝뚝’이 24시간 1위, 34시간 5위에 올라 3위에 진입했다. ‘뚝뚝뚝’은 대중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살린 어반 알앤비 스티일 곡으로 객원 보컬 ‘예슬’이 오랜만에 곡 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4위에는 인디밴드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부른 ‘Lazenca, Save Us’가 올랐다. ‘Lazenca, Save Us’는 ‘하현우’가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창한 곡으로 故신해철이 몸 담았던 ‘넥스트’의 원곡이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어반 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2주 연속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에 오르며 조용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한편 ‘스탠딩 에그’, 국가스텐의 ‘하현우’ 등 인디씬 대표 스타들의 음원이 차트에 새롭게 진입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복면가왕 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 10연승 도전 실패 ‘하면된다’ 누구? 더원 유력

    복면가왕 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 10연승 도전 실패 ‘하면된다’ 누구? 더원 유력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하면된다’와의 대결에서 10연승 도전에 실패하고 가면을 벗었다. 모두의 예상대로 국카스텐 하현우였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1대 가왕에 도전하는 준결승 진출자 4명의 솔로곡 대결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날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로 이전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음악대장은 ‘백수탈출 하면 된다’의 ‘녹턴’ 무대를 꺾지 못하고 패배했다. 20주 만에 가면을 벗은 음악대장의 정체는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맞았다. 음악대장 하현우는 “너무 행복했다. 살면서 이런 행복을 또 느낄 수 있을까 싶었다. 가면을 벗으려 하니 창피하다”며 음악대장으로 무대에 오른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정말 더웠다. 이렇게 오래 할 줄 알았으면 얇은 옷을 입을 걸 그랬다. 오래하면 적응될 줄 알았는데 그 공포와 부담감이 처음과 똑같았다”면서 “관객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한편 ‘복면가왕 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의 가면을 벗긴 ‘하면된다’의 정체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가수 더원이 유력한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대장 10연승 도전 “타의 추종 불허하는 선곡” 복면가왕 하면된다 정체는 더원 추측

    음악대장 10연승 도전 “타의 추종 불허하는 선곡” 복면가왕 하면된다 정체는 더원 추측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10연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4명과 10연승에 도전하는 음악대장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10연승에 도전하는 음악대장의 선곡이 화제다. 매번 다양한 선곡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음악대장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진행된 ‘복면가왕’ 녹화에서 음악대장의 가왕 방어전 무대가 시작되자 판정단들은 술렁이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정단은 음악대장의 무대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곡”, “감히 입을 못 뗄 만큼 행복했던 무대” 등 감동의 소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이번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음악대장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무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하면된다’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강력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면된다’는 가수 더원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신애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 “성인배우 뺨치는 섬세 연기..최대한 지원할 것”

    서신애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 “성인배우 뺨치는 섬세 연기..최대한 지원할 것”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최근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은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 ‘눈부신 날에’ , ‘미쓰 와이프’ 드라마 ‘고맙습니다’ , ‘지붕 뚫고 하이킥’ ,‘구미호:여우누이뎐’ , ‘돈의 화신’ ,‘ 여왕의 교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왔다. 극중 성인 배우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력을 발휘,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등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모션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명품 아역 서신애가 모션미디어의 새 식구가 되었다. 깜찍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흡입력을 가진 기대되는 배우”라며 “특히 서신애가 가진 신비로운 매력 역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나이에 맞는 귀여운 모습부터, 성숙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모두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기력부터 외모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장래가 촉망되는 연기자인 서신애 씨의 잠재력이 한껏 발휘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에서는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갈 서신애씨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서신애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신들린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의 반열에 오른 것은 물론, 어린 나이에도 다방면에서 다수의 작품 이력을 가진 서신애는 꾸준한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경력을 쌓았다. 최근 드라마 ‘악몽선생’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왕따에서 한봉구 선생과 상담을 진행하고 다른 사람처럼 급격히 변해 버리는 김슬기로 출연해, 아역배우의 모습이 아닌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여배우의 모습으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깜짝 공개,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과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모션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총 대신 해킹… 노트북으로 956억원 터는 ‘21세기 은행 강도’

    [글로벌 인사이트] 총 대신 해킹… 노트북으로 956억원 터는 ‘21세기 은행 강도’

    1890년대 미국 서부 은행강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내일을 향해 쏴라’(1969년)에서 주인공 부치 캐시디(폴 뉴먼)와 선댄스 키드(로버트 레드퍼드)는 복면과 권총으로 은행을 턴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쇼생크 탈출’(1994년)에서는 복역수인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이 교도소를 탈출한 뒤 정장 차림으로 은행에 들어가 위조 서류를 내밀어 현금을 챙겨 온다. 두 영화는 ‘19세기 은행강도’에게는 복면과 권총이, ‘20세기 은행 강도’에게는 위조 문서와 두둑한 배짱이 필수라는 걸 알게 해 준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은행강도도 진화한다. 21세기 은행강도들에게는 더이상 권총이나 위조 서류 같은 건 필요 없다. 무선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된다. 은행 주변에 숨어 밤이 오기만을 기다리거나 수표를 원본과 똑같이 위조해 줄 장인을 찾아 전국을 헤매던 은행강도들은 이제 최신 정보기술(IT)로 무장한 지능범으로 환골탈태했다. ●1차적 책임은 방글라데시… 美도 면책 힘들어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 은행강도’들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던 첨단 소프트웨어들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의 ‘약한 고리’를 찾아내 정밀하게 침투한다. 상대적으로 첨단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자금이 모자라는 동남아시아 지역 은행 등이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지난 2월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에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명의로 35건의 계좌 이체 요청이 접수됐다. 금액은 9억 5100만 달러(약 1조 2200억원). 뉴욕 연은은 별다른 의심 없이 이체를 진행시켰다. 하지만 스리랑카은행으로 2000만 달러(약 236억원)를 보내는 과정에서 직원이 자금 수령인 철자가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스리랑카 측에 정확한 이름을 되묻는 과정에서 불법 인출 사실이 드러나 거래를 중단시켰다. 그때까지 이체된 자금이 8100만 달러(약 956억원). 이 정도만 해도 역대 은행강도 역사상 최대 규모 범죄로 기록될 수준이다. 당시 사태에 대해 미국과 방글라데시는 서로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수사를 통해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해커들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네트워크에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계좌 정보를 빼내 이체에 활용했다는 것이다. SWIFT는 전 세계 은행들끼리 저렴한 비용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든 국제 네트워크를 말한다. 해커들은 범행 전 방글라데시 은행 네트워크에 멀웨어(정보를 캐기 위해 심어둔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SWIFT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 어찌 됐건 1차적인 책임은 자신들의 계좌 보안을 소홀히 한 방글라데시 측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또한 책임이 적다고 말하긴 어렵다. 당시 해커들이 돈을 보내려 했던 곳들은 대부분 개인 또는 민간업체들이었고, 뉴욕 연은이나 방글라데시 은행 등과 단 한 차례도 거래가 없던 곳들이었기 때문이다. 1조원이 넘는 거액을 이체할 만한 수령처들이 아니었기에 미국 측이 사전에 반드시 알아챘어야 했다. 전 세계 대부분 중앙은행의 달러를 맡아 관리해 ‘세계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뉴욕 연은이라면 이 정도 감지 시스템은 당연히 갖췄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크다. ●첨단 보안 무용지물… 직원 성실이 추가 피해 막아 이번 범죄를 발견한 건 엄청난 돈을 들여 설치한 보안 시스템이 아니라 범죄자들이 저지른 아주 사소한 철자 실수를 찾아낸 은행 직원의 성실함이었다. 만약 수령인 철자가 틀리지 않았다면 두 나라 은행은 지금까지도 조(兆) 단위 현금이 사라진 사실 자체도 모르고 있을 수 있다. 안타깝지만 현 보안 시스템으로는 ‘21세기 은행강도’들을 완벽히 막아내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범죄에 세 개의 해커그룹이 관여했고 이 가운데 둘은 파키스탄과 북한 소속이라는 것 말고는 아직까지도 확인된 게 거의 없다. 이체된 자금 8100만 달러는 돈세탁 목적으로 카지노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돌려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블룸버그는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에 앞서 베트남 시중은행에도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사이버 공격이 나타났다”면서 “은행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두고 전 세계 금융기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 은행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멀웨어에 중국 4대 은행 가운데 하나인 공상은행,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도쿄UFJ은행, 이탈리아 최대 은행 유니크레디트의 SWIFT 정보가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KB국민은행도 포함됐다.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세계 유수의 은행들 금고도 열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해커 조직 글로벌화… 인터폴도 검거 어려워 고트프라이드 라이브랜트 SWIFT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사례들을 보면 해커들은 단순한 자료 빼내기 수준을 넘어 은행들의 해외 자산에까지 손을 대는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앞으로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이 계속될 것이고 이 가운데 몇 가지는 분명 성공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전 세계 모든 PC들이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중국 출신 해커가 아프리카에 서버를 두고 동남아시아의 한 휴양지에서 노트북으로 전 세계 은행들을 해킹해 돈을 훔치는’ 시대가 됐다는 게 IT 보안업계의 설명이다. 어렵사리 정보 당국이 용의자를 찾아내도 인터폴과 협의해 해당 국가에 도움을 요청할 때엔 그는 이미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현 범죄인 인도 방식으로 ‘21세기 은행강도’를 잡아내기란 매우 어렵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해커들이 1~2명 단위로 은밀히 일하다 보니 해커들을 ‘나홀로 움직이는’ 존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해커들은 대부분 마피아나 삼합회처럼 전 세계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해커 집단들은 크게 세 가지 사업 모델로 수익을 낸다. 우선 해킹을 원하는 일반인들에게 자신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팔거나 해킹 기술을 전수한다. 해커 조직들은 인터넷에서 ‘범죄 서비스’(Caas)라는 이름으로 고객을 끌어모으며 은행 계좌 로그인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도 판매한다. 실력이 부족한 초보 해커들을 위해 컨설팅 서비스도 해 준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 세계에서 1억 달러(약 1180억원)가 넘는 금융 피해를 입힌 전설적 해킹 프로그램 ‘제우스’는 한 개에 3000달러(약 350만원)에 팔려 동유럽 해커 조직에 자금줄 역할을 하기도 했다. ●돈 받고 대리 해킹 성행… 피해 숨기는 기업도 두 번째로 이들은 금융기관 해킹을 원하는 개인이나 조직을 대신해 일해 주고 사례금을 받는다. 일종의 ‘해킹 아웃소싱’인데 계약을 따내기 위한 글로벌 해커 조직들의 ‘수주전’은 상상을 초월한다. 세 번째로 자신들이 직접 ‘은행강도’를 기획하고 기관 정보를 빼내 돈을 갈취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업 운영에 불법적 요소가 많은 곳들은 해킹 자체보다도 사건이 알려져 당국의 조사를 받는 게 더 골치 아플 수 있다. 이 때문에 해킹 사실 자체를 덮고 넘어가는 기업들도 태반이다. 해커 조직들도 이런 ‘사회공학적 배경’까지 염두에 두고 전 세계의 ‘약한 고리’들을 찾아 다니며 대담하게 활동한다. 한국의 대표적 IT 전문가 가운데 한 사람인 김홍선 전 안랩 대표는 “해커들은 목표 기업의 구체적인 운영방식이나 CEO의 인간관계 등 우리 생각보다 훨씬 깊고 수준 높은 지식을 갖고 접근한다”면서 “이런 지식들은 내부자 정보나 해킹, 또는 이 두 가지 모두를 통해 얻어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신애 정다빈, 아역배우 출신의 ‘바람직한 성장’ 데뷔 모습 보니 “깜찍 폭발”

    서신애 정다빈, 아역배우 출신의 ‘바람직한 성장’ 데뷔 모습 보니 “깜찍 폭발”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 정다빈이 이틀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장악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서신애는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복면자객’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예사롭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촬영하면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가수 김조한이 노래를 배워보라는 권유에 노래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어리게만 보지 말고, 제가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이후 서신애의 성숙해진 미모와 노래 실력이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이 올랐다. 같은날 역시 아역배우 출신인 정다빈 또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정다빈은 이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KT위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정다빈은 KT위즈 유니폼 상의에 흰 스키니를 매치하고 모자 캡을 뒤로 돌려 쓴 깜찍한 시구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우아한 와인드업까지 선보이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다음날인 30일까지 정다빈과 서신애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깜찍했던 아역시절의 모습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1988년생인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했으며 2000년생인 정다빈은 2003년 ‘배스킨라빈스 31’ CF로 데뷔하며 ‘아이스크림 소녀’로 이름을 날렸다. 네티즌들은 “서신애 정다빈, 바람직한 폭풍 성장이다”, “서신애 정다빈, 앞으로가 기대되는 재목들이다”, “정다빈 서신애, 애기 때 모습보니 대박 귀엽네.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서신애는 웹드라마 ‘악몽선생’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서신애, “사랑한다면 하루 세번” 그 우유 꼬꼬마? ‘폭풍 연기’ 눈길

    ‘복면가왕’ 서신애, “사랑한다면 하루 세번” 그 우유 꼬꼬마? ‘폭풍 연기’ 눈길

    ‘복면가왕’ 서신애의 데뷔작이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30일 서신애는 한 우유 업체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해당 글에는 “어제 방송된 #복면가왕 에서 소름 돋는 가창력을 보여준 #복면자객 의 정체는 배우 #서신애 양이었는데요. 어느덧 데뷔 13년 차로 접어든 서신애 양의 첫 데뷔작이 서울우유 CF였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앳된 모습으로 CF에 출연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이 광고는 깜찍한 꼬마 서신애의 폭풍 연기력과 감동적인 문구로 큰 인기를 얻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서신애 폭풍 성장이네”, “너무 귀여웠던 CF 기억 난다”, “서신애 앞으로도 흥해라”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신애는 지난 29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복면 자객’으로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폭풍성장’ 서신애,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해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폭풍성장’ 서신애,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해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아역배우 서신애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29일 서신애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신애는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차기 ‘여신’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서신애는 “오늘 복면가왕의 복면자객은 바로 서신애 저였습니다! 하하”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서신애는 “‘왕의남자’님과의 듀엣곡, 솔로곡을 부를 수 있게 예쁘게 편곡해주신 음악감독님, 복면자객을 만들어주신 감독님,작가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실수도 많았는데 예쁘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그리고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서신애 앞으로 흥해라”, “복면가왕 잘 봤다”, “노래 너무 잘 하더라”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신애는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복면자객’으로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서신애, 복면가왕 ‘복면자객’ 떨리는 목소리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서신애, 복면가왕 ‘복면자객’ 떨리는 목소리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복면가왕’ 복면자객의 정체는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였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연승을 앞두고 있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민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선 ‘복면자객’과 ‘왕의 남자’가 ‘그대와 나, 설레임’을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들은 “둘 다 십대 같다”는 추측을 내놨다. 심지어 김구라는 “어린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각종 아역 배우들 이름들이 총출동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왕의 남자’가 승리를 거뒀다. 떨리는 목소리가 많이 났던 ‘복면자객’은 준비한 솔로곡인 ‘살다보면’을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복면 뒤에 있던 얼굴은 서신애였다. 심사위원 김현철은 “노래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다. 서신애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촬영하면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가수 김조한이 노래를 배워보라는 권유에 노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생이 됐다고 밝힌 서신애는 “어리게만 보지 말고, 제가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무대에서 노래한다는 게 이런 기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 나왔나 “박자+음색 가지고 놀아..엄청난 실력”

    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 나왔나 “박자+음색 가지고 놀아..엄청난 실력”

    ‘복면가왕 하면된다’의 정체에 가수 더원이 언급되고 있다. ‘복면가왕’ 하면된다가 바람돌이 윤홍현을 꺽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그의 정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서 8명의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해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하면된다’와 ‘바람돌이’가 맞붙었고 ‘하면된다’가 승리했다. ‘바람돌이’의 정체는 빅브레인 윤홍현이었다. 조장혁은 ‘복면가왕 하면된다’에 대해 “내가 추측하는 이분은 정말 박자를 가지고 놀고 음색을 가지고 노는 분 같다”며 “원래 목소리는 고음용인데 저음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라며 극찬했다. ‘복면가왕’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더원임을 알았다”, “더원이 음악대장을 꺾으러 나왔다”며 ‘하면된다’의 정체를 더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강지섭, ‘예술가 김선생’ 상상초월 정체 “성별 잘못 알고 있더라”

    복면가왕 강지섭, ‘예술가 김선생’ 상상초월 정체 “성별 잘못 알고 있더라”

    배우 강지섭이 ‘복면가왕’에 ‘예술가 김선생’으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지섭은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예술가 김선생’의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강지섭은 ‘거리의 악사’와 1라운드 대결에서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다. 김선생의 정체를 두고 배우 이기수, 서하준 등이 거론됐지만 김선생은 배우 강지섭이었다. 상상치도 못한 ‘김선생’의 정체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강지섭은 “목소리 편견을 깨기 위해 출연했다. 제 데뷔가 사실 여성스러운 목소리였다.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작가님이 하이톤 연기를 주문했다. 약간 하이톤으로 연기했는데 성별을 잘못 아시더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복면가왕’ 출연으로 인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생겼다. 드라마 OST나 뮤지컬을 통해 대중 여러분을 많이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인조 무장 강도에 주먹으로 때리며 맞선 7살 꼬마 화제

    2인조 무장 강도에 주먹으로 때리며 맞선 7살 꼬마 화제

    총기로 무장한 강도를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린 7살 소년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비디오 게임 매장에 금품을 털러 온 2인조 무장 강도에 맞선 한 꼬마의 사연을 일제히 보도했다. 현지에서 '용감한 소년' 이라는 타이틀로 보도된 이 사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9시 경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에서 벌어졌다. 이날 2인조 무장강도는 복면을 쓴 채 이곳 게임 매장에 들어와 주인과 손님들을 권총으로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벌어졌다. 매장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던 이때, 이를 막고 나선 사람이 있었다. 바로 7살 소년.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꼬마는 계산대로 향하던 건장한 강도를 막아서고는 두 차례나 주먹을 그의 가슴에 날렸다. 물론 소년의 펀치에 쓰러질 강도는 아니었다. 가볍게 벽으로 소년을 밀친 강도는 금품을 털고는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당시 소년은 부모와 함께 쇼핑을 위해 이 매장을 찾았으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신원을 밝히기 거부한 소년의 아빠는 "너무나 무서운 상황이었다. 누구도 이같은 최악의 상대와 마주치기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역시 신원을 밝히기 거부한 소년의 엄마 역시 "아들의 돌발행동은 본능적인 것으로 너무나 터프한 성격"이라면서 "빨리 강도들이 잡혀야 아이에게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레이양 근황은? 초밀착 의상에 드러난 ‘아찔 몸매’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레이양 근황은? 초밀착 의상에 드러난 ‘아찔 몸매’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레이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잡지의 화보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블랙 보디수트를 입고 ‘2015 머슬마니아 대회’ 2관왕의 명성에 걸맞는 근육질의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23일 레이양의 법률대리인 측은 “레이양이 지난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루머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고소했다. 최근 레이양의 가족과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어 사실무근임을 밝힌다. 현재 증거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온 레이양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새MC로 발탁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음악대장 9연승과 함께 시청률 1위 ‘백만송이 장미’ 신의 한수

    복면가왕, 음악대장 9연승과 함께 시청률 1위 ‘백만송이 장미’ 신의 한수

    ‘복면가왕’이 ‘백만송이 장미’로 9연승을 차지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활약에 힘입어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14.9%를 기록해 일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5.3%보다 0.4%P 하락한 수치지만, 화제성 부분에선 단연 우위를 점했다. 22일 방송에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른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램프의 요정’ 김경호를 꺾고 9연승에 성공, 30대 복면가왕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3라운드 가왕후보 결정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램프의 요정’이 결승에 진출했다. ‘나 완전히 새됐어’는 가수 박보람, ‘태양의 후배’는 배우 김민석,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은 버블시스터즈로 활동했던 영지였다. ‘음악대장’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해 아름다운 가성과 섬세한 호흡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국 음악대장이 복면가왕 9연승을 달성했고 ‘램프의 요정’ 김경호는 복면을 벗어야했다. 지난주까지 시청률 1위를 지켰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시청률 13.1%를 기록해 2위로 밀려났다.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11.6%를 기록해 3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5%로 4위를 차지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석,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 출연 소감 보니 “속 시원해라”

    김민석,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 출연 소감 보니 “속 시원해라”

    배우 김민석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속 시원해라. 드디어 벗었다! 노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태양의 후배’로 출연한 김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석은 이날 ‘태양의 후배’ 복면을 쓰고 ‘램프의 요정’ 김경호와 2라운드 대결을 했다. 결국 김경호에게 패배해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가창력으로 패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김민석은 앞서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막내 병사 김기범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경호도 복면가왕 음악대장 9연승 저지 불가 “적수가 없다”

    김경호도 복면가왕 음악대장 9연승 저지 불가 “적수가 없다”

    가수 김경호가 ‘복면가왕’ 음악대장과 진검 승부를 펼친 끝에 9연승을 내줬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램프의 요정’과 음악대장의 결승이 전파를 탔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은 2라운드 대결에서 故 최진영의 ‘영원’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고 준결승전에서는 마그마의 ‘해야’로 락의 진수를 보여주며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했다. 그러나 소름 돋는 무대에도 불구,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해 감성을 자극한 음악대장의 9연승을 저지하진 못했다. 복면을 벗은 ‘램프의 요정’은 모두의 예상대로 김경호였다. 김경호는 “목소리만으로 3번째 무대에 날 세워주고 점수를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준비한 3곡을 다 부른 것만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목소리가 얼굴인 분인데 출연이 부담되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김경호는 “나도 제작진에게 몇 번 말해줬다. 가면을 썼을 뿐이지 많은 분들이 내 정체를 알게 될 텐데 무슨 소용 있겠냐고 했다. 최대한 저인걸 감춰보려고 했는데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경호는 “가장 부담이 되는 건 식상함이다. ‘맨날 저 친구는..’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싫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도전하지 않은 음악을 계속 하며 앨범,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얼굴은 늙겠지만 건강한 목소리를 들려드리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지, ‘9연승’ 복면가왕 음악대장 보고싶어..“방청 신청 안돼 출연 결심”

    영지, ‘9연승’ 복면가왕 음악대장 보고싶어..“방청 신청 안돼 출연 결심”

    가수 영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가 9연승에 도전한 ‘음악대장’을 보기 위해서라고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과 ‘램프의 요정’이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이날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백세인생’에게 “음악대장의 자리가 탐이 나지는 않냐”며 3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물었다. 이에 ‘백세인생’은 “가왕자리에 안 앉을래요. 대장님이 너무 좋아요”라고 답하며 9연승에 도전하는 음악대장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백세인생’은 “음악대장을 보고싶어서 ‘복면가왕’에 방청 신청을 하다가 안 돼서 출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백세인생’이 출근길부터 계속 복면가왕 음악대장 타령을 하며 행여라도 음악대장을 볼 수 있을까봐 계속 대기실 근처를 어슬렁거리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램프의 요정’에게 패해 복면을 벗은 ‘백세인생’은 버블시스터즈 영지였다. ‘램프의 요정’은 마그마의 ‘해야’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음악대장’과 결승 무대를 펼쳤으나 음악대장의 9연승을 저지하지 못했다. 램프의 요정은 김경호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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