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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곡 자작곡으로 돌아온 B1A4, 데뷔 첫 쇼케이스 현장

    전곡 자작곡으로 돌아온 B1A4, 데뷔 첫 쇼케이스 현장

    B1A4가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왔다!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13곡 전부를 자작곡으로 꽉꽉 눌러담은 정규 3집.그만큼 멤버들의 애착이 강하다고.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리더 진영의 자작곡. 겨울느낌이 물씬 나는 서정적인 곡인데,티저 분위기 좀 보세요!!! via GIPHY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Lonely>에 이어 이번에도 대박 예감. 역시 믿고 듣는 B1A4. 자, 그럼 그들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 함께 보시죠. 엄마 미소가 절로 납니다. via GIPHY 타이틀곡 <거짓말이야>의 포인트 안무. 볼을 톡톡 두 번 치고 쉿!‘거짓말’이라는 수화를 접목시켰다고. via GIPHY 공백기에 개인 활동을 활발히 했던 B1A4.산들과 신우는 주연을 맡았던 뮤지컬 ‘삼총사’ 재연 중. 훠우 자세가 남다르다! via GIPHY 하트가 이렇게 예뻤던가요♡ via GIPHY 두성 한껏 뽐내고 계신 막내 공찬(왼쪽), 마이크 씹어드실 듯한 메인보컬 산들(오른쪽) via GIPHY 두성 반응이 폭발적이라, 흉성 한 번 더! via GIPHY 어느덧 데뷔 6년차. 정이 많이 들었고 각자가 서로의 팬이라고 밝혔는데요,공찬(왼쪽)은 진영(오른쪽)의 방송 단독 출연 때 무대 뒤에서 응원도 했다고.그런데 진영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서 매우 놀란 눈치! via GIPHY 멤버들의 우애가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훈훈하다~ via GIPHY 요즘 신우가 밀고 있는 하트하트♥오늘도 꽃미소 날려주심...뾰로롱☆ via GIPHY 쇼케이스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던 산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via GIPHY 복면가왕 단골손님, 바로. 체육돌인데 또 다람쥐처럼 귀엽다람쥐~ via GIPHY 이런 하트 본 적 있으신가요? 온 몸으로 사랑고백하는 B1A4. 심쿵 심멎 두끈두끈. via GIPHY 너무 격정적인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산들씨. via GIPHY 수록곡 <Good Timing>의 포인트 안무. 올드팝에 펑크락을 곁들인 매력적인 곡.저도 카메라를 들었지만 절로 어깨춤이 덩실덩실. 들썩들썩. via GIPHY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조심히 돌아가라는 진영의 한 마디. 감동입니다. via GIPHY 덕분에 눈호강도 하고, 귀청소도 제대로 했네요.오랜만의 컴백,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끝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겨울감성을 덧입힌 B1A4의 <거짓말이야>뮤직비디오도 감상하세요. 이지원 기자 leejw88@seoul.co.kr
  • 국정교과서 ‘이승만·박정희 독재’ 평가 줄이고 단편적 사실만 서술

    국정교과서 ‘이승만·박정희 독재’ 평가 줄이고 단편적 사실만 서술

    교육부는 28일 공개한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에서 역대 정부의 독재를 사실대로 서술하고 경제 성장의 성과와 한계를 균형있게 서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독재 정부’에 대한 평가는 거의 포함되지 않았으며, 경제성장의 한계 역시 추상적으로 설명하는데 그쳐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국정교과서에 제기된 ‘독재 미화 서술’ 논란을 의식한 듯 ‘사실대로’ 서술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반공체제와 이승만의 장기집권’ 꼭지에서는 이승만 정부에 대해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나열했다. 그러나 평가는 마지막에 ‘이승만 정부의 독재로 인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었다’는 언급이 전부다. ‘사실 위주’의 서술 태도는 유신 체제에 대한 서술에서도 비슷하다. 유신 체제의 경과와 긴급조치권, 국민투표 부의권, 국회해산권 등 막강한 권력이 부여됐다는 점을 서술했지만 평가는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대통령의 권력을 강화한 독재체제였다’가 전부다. 유신 체제에 대한 시각 자료도 싣지 않았다. 이는 유신헌법에 대해 ‘대통령이 입법, 사법, 행정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강화하고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천재교육 검정교과서)을 지적한 교과서보다 후퇴한 서술이다. 유신헌법이 초헌법적이었다는 점은 주석에서 ‘유신헌법에 규정된 긴급조치권이 초헌법적 권한을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이 전부다. 국가 비상사태 선포 설명에서는 마치 국가 안보를 위해 비상사태 선포가 불가피했다는 식으로 읽힐 수 있는 내용도 들어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1971년 12월 반공을 강조하며 정권을 유지하던 박정희 정부는 국가 안보를 최우선시하며 “일체의 사회불안을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담화를 발표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265쪽)라고 서술한 부분이다. 5.16은 ‘군사 정변’으로 표현했다. 검정교과서들도 대부분 ‘군사정변’으로 표현했으나 일부(천재교육)에서는 ‘쿠데타’라는 표현도 병행해 사용했다. 천재교육 교과서는 5.16 군사정변에 대해 ‘민주화를 지향한 4.19 혁명 정신이 사실상 부정되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군복을 입은 박정희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국정교과서에서는 사진 자료로 서울 도심에 나타난 (쿠데타) 주도 세력의 탱크 모습을 실었다. 경제개발 과정에서 빚어진 각종 문제점에 대해서는 검정교과서가 ‘성과보다 부작용을 지나치게 강조’했다고 지적하며 국정교과서에서는 성과와 한계를 균형 있게 서술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 서술은 검정교과서와는 반대로 성과만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고속성장의 그늘’과 ‘산업재해와 환경 문제’ 꼭지를 통해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노동자들이 낮은 임금과 장시간 노동 등 열악한 조건 속에 일해야 했고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서술했다. 정부와 기업인이 노동운동을 억압했다는 표현도 들어갔다. 그러나 국정교과서 내용은 전태일 분신사건, 정부의 도시 빈민층 강제 이주, 농민의 희생 등에 대해 ’뭉뚱그려‘ 추상적으로만 언급하고 세부 항목은 사진 자료로 대신했을 뿐이다. 수출 주도형 경제개발 정책에 대해서도 국정교과서는 긍정적인 면만을 서술했다. 지나친 외자 도입으로 인한 상환 부담으로 국가 경제에 부담을 주고 수출에 의존한 결과 일본과 미국 등 대외의존도가 크게 심화했다는 문제점(금성출판사)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국정교과서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한 페이지를 할애했다. ‘신군부가 계엄군을 광주에 투입해 과잉 진압하자 가혹한 진압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저항했다’고 표현해 신군부가 충돌을 야기한 주체라는 점을 밝혔다. 시민의 피해상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발포로 많은 시민이 죽거나 다쳤고’, ‘5월 27일 계엄군이 대규모 군대를 투입해 전남도청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죽거나 다쳤다’고 서술했다. 검정교과서들은 또 공수부대 투입과 전차 동원,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까지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등 신군부 세력의 폭력성과 비민주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지만 국정교과서는 ‘과잉진압’, ‘가혹한 진압’ 등으로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이렇게 국정교과서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에 대한 평가와 친일 관련 서술이 줄어든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대다수 시민단체들이 반발했다. 대표적인 보수단체들은 ‘노 코멘트’로 일관하는 등 평가를 유보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등 485개 단체가 모인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28일 낮 2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 역사교과서를 ‘박근혜에 의한 박정희를 위한 효도 교과서’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5·16 쿠데타 이후 박정희 정권 시절을 다룬 단원 제목이 ‘냉전 시기 권위주의 정치체제와 경제·사회 발전’으로 정해진 것부터가 독재에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또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기술한 데 대해서도 “‘건국절’을 사실상 교과서에 못 박은 것”이라며 “교육부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하며 친일 독재를 미화하는 뉴라이트의 농단에 놀아났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박근혜표 국정교과서는 교과서라는 이름을 달기에도 민망한 원고 뭉치”라며 “비공개와 ‘복면 집필’로 일관한 집필과정 자체도 절차적 정당성이 없었다”며 교과서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단체들은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교과서가 아직 완결되지 않았고 과정을 좀 더 지켜봐야 해서 (당장) 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도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단체로 국정교과서에 동조한 적 없다”며 공개된 국정교과서에 대해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용 ‘복면가왕’ 출연 전 근황 공개...사진 보니 ‘옛날 모습 그대로’

    최민용 ‘복면가왕’ 출연 전 근황 공개...사진 보니 ‘옛날 모습 그대로’

    배우 최민용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배우 이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도 없는 내 친구. 너 때문에 트로트 너무 들어서 자꾸 노래할 때마다 소리가 꺾인다”라는 글과 함께 최민용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민용은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띤 모습이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표작인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그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도 묻어난 듯 보였다. 한편 최민용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배철수의 복면캠프’로 깜짝 등장했다. 비록 1라운드에서 패배했지만 많은 이들의 환대를 받았다. 최민용은 약 10년 동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것들을 경험하면서 그렇게 10년을 보냈다”며 “제가 부족한 면이 많았다. 좀 더 준비를 하고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10년이 됐다.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선정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최민용, 10년 만에 방송 등장..최고의 반전 ‘시청률 1위’

    복면가왕 최민용, 10년 만에 방송 등장..최고의 반전 ‘시청률 1위’

    배우 최민용이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복면가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전국기준 1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1.6%보다 2.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탈환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3.8%,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4.6%,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에 탈락한 최민용은 “활동 중단한 지 10년인 줄은 처음 알았다”며 “어떻게 이 짧은 시간 안에 지난 10년의 삶을 함축적으로 브리핑할 수 있겠냐”고 담담히 털어놨다. 최민용은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제가 부족한 면이 많았다”며 “좀 더 준비를 하고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10년이 됐다.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최민용 “어떻게 10년의 삶 말할 수 있을까”

    복면가왕 최민용 “어떻게 10년의 삶 말할 수 있을까”

    배우 최민용이 10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복귀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최민용이 ‘배철수의 복면캠프’로 등장했다. 비록 1라운드에서 패배한 뒤 복면을 벗게 됐으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최민용은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활동 중단한 지 10년인 줄은 처음 알았다. 이 질문 가지고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어떻게 이 짧은 시간 안에 지난 10년의 삶을 함축적으로 브리핑할 수 있겠냐.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어머니가 어느 날 ‘넌 방송 계속 하다가 요즘은 아주 가지가지 한다’ 하시더라. 여러 가지 것들을 경험하면서 그렇게 10년을 보냈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최민용은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제가 부족한 면이 많았다”며 “좀 더 준비를 하고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10년이 됐다.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용은 1996년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논스톱3’ ‘거침없이 하이킥’ 등을 통해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최민용, 윤균상 닮은 꼴 ‘형제라 해도 믿을 듯’

    ‘복면가왕’ 최민용, 윤균상 닮은 꼴 ‘형제라 해도 믿을 듯’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우 최민용이 윤균상 닮은 꼴로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2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최민용이 잊혀진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깜짝 출연했다. 최민용은 큰 키와 순한 이목구비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윤균상과 닮은 모습이다. 당일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민용 윤균상 닮은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사진에는 윤균상과 최민용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큰 키와 순해 보이는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외모를 갖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최민용을 비롯해 차오루, 신봉선, 가수 김사랑 등이 출연해 가창력을 발휘 했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최민용은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인사드리러 나왔다.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대기실 인증샷 “양철로봇 감동”

    ‘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대기실 인증샷 “양철로봇 감동”

    ‘복면가왕 도로시’의 정체는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 모니카였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정체를 공개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모니카가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모니카는 방송이 나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현정 선배님 영광이었습니다! 양철로봇 님 감동 받았어요. 1라운드 때 조타씨 일 줄이야”라며 그동안 말할 수 없었던 소감을 털어놨다. 이어 모니카는 “도로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로시 가면을 쓰고 있는 모니카는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모니카는 “네티즌분들 추리력 정말 대단해요!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이 3라운드 대결을 펼친 결과 양철로봇이 승리했다. 양철로봇은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 알리의 4연승을 저지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도로시, 양철로봇 만나 복면 벗어..배드키즈 모니카 ‘역대급 미모’

    복면가왕 도로시, 양철로봇 만나 복면 벗어..배드키즈 모니카 ‘역대급 미모’

    ‘복면가왕 도로시’가 ‘양철로봇’에 패해 가면을 벗었다. ‘도로시’의 정체는 걸그룹 배드키즈의 멤버 모니카였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을 노리는 ‘주문하시겠습니다 팝콘소녀’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라운드 대결은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도로시는 에일리의 ‘U&I’를 양철로봇은 패닉의 ‘정류장’을 불렀다. 카이는 “양철로봇은 최고의 노력파 가수다. 도로시는 고음부터 저음까지 완벽한 테크닉을 가진 완성형 가수다. ‘복면가왕’을 통해 더 발전할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진주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잘 안 울고 노래는 더더욱 그렇다. 나한테 부른게 아닌데 양철로봇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나더라”고 양철로봇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양파는 “양철로봇은 목소리 하나로 우주를 바꿔놓은 듯하다. 그 정도로 좋았다. 감정선을 유지한 채 박차를 가해 끝까지 완성하는 노래 실력을 가졌다”고 극찬했다. 투표 결과 82대17로 양철로봇의 압도적 승리였다. 복면을 벗은 도로시의 정체는 데뷔 3년차 걸그룹 배드키즈의 보컬 모니카였다. 이국적인 미모의 모니카는 “아버지가 독일분이다. 원래 한국 국적이 아니었는데 한국으로 귀화를 했다”고 밝혔다. 모니카는 “저희가 재미있고 쉬운 음악을 하다보니 가창력이 폄하되는 부분이 많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복면가왕 무대를 계기로 더 많은 음악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양철로봇, 팝콘소녀 알리 4연승 저지 ‘소년 보이스’ 정체는 신용재?

    복면가왕 양철로봇, 팝콘소녀 알리 4연승 저지 ‘소년 보이스’ 정체는 신용재?

    복면가왕 양철로봇이 팝콘소녀의 4연승을 저지하고 새 가왕에 등극했다.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의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양철로봇은 패닉의 ‘정류장’으로 감수성 넘치는 노래를 들려줬다. 4연승에 도전하는 팝콘소녀는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뱅’을 펑키한 느낌을 편곡해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양철로봇에게 돌아갔다. 복면을 벗은 팝콘소녀의 정체는 많은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가수 알리였다. 알리는 “실감도 안 나고 정신이 없다”며 “복면 쓰고 있는 동안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 가왕이 된 양철로봇은 “가왕이 돼서 너무너무 좋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말이 생각이 안 난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이후 다수 네티즌들은 소년 같은 보이스와 그루브 있는 바이브레이션을 근거로 양철로봇을 그룹 포맨의 신용재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 “거미와 애정전선 이상無. 공효진 질투 없다”

    조정석 “거미와 애정전선 이상無. 공효진 질투 없다”

    조정석이 공개 연애 중인 거미와 애정 전선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배우 조정석은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영화 ‘형’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할 때마다 상대와 실제 연인처럼 보인다는 소리를 들을 때 정말 기분이 좋다”며 “‘질투의 화신’에서도 나와 (공)효진이 연기를 잘했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거미도)질투는 전혀 없다”며 “연기로 하는 걸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조정석은 “내게 연기는 역할놀이”라며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놀이처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즐기게 된 것 같다. 그런 점을 잘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전했다. 2015년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이미 2년째 열애 중이었던 조정석과 거미.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시작한 두 사람은 음악이란 공감대로 소통하며 연인이 됐다. 특히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거미는 힘들었던 슬럼프에 대해 고백하던 중 “남자친구(조정석)가 자신감을 북돋아줬다. 항상 클래스가 다르다고 생각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정석은 24일 개봉하는 영화 ‘형’에서 사기꾼으로 사고를 당해 실의에 빠진 동생을 이용해 가석방한 형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진영, 박보검과 착한 외모 자랑하며..

    ‘복면가왕’ 진영, 박보검과 착한 외모 자랑하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진영이 배우 박보검에 대한 인성을 언급했다. 최근 진영은 자신의 SNS에 “착해도 너무 착한 완벽남 보검이와 함께! 세자와 윤성이 사실 사이좋아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영과 박보검이 각각 ‘구르미 그린 달빛’의 ‘윤성’ ‘이영’ 복장을 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영은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겁쟁이 사자는 B1A4 진영 “많이 떨렸지만 재밌었어요” 소감

    ‘복면가왕’ 겁쟁이 사자는 B1A4 진영 “많이 떨렸지만 재밌었어요” 소감

    복면가왕 ‘겁쟁이 사자’의 정체는 그룹 B1A4의 멤버 진영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날 울리지 마 겁쟁이 사자’의 정체가 공개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겁쟁이 사자’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과 그룹 듀스의 곡 ‘여름 안에서’로 대결을 펼쳤지만, 62대 37의 표차로 대결에서 패했다. 결국 ‘겁쟁이 사자’는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B1A4의 진영임이 드러나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셨죠 겁쟁이 사자는 저였답니다~ 많이 떨렸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B1A4, 그리고 진영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박진주 “치킨 한 마리 8일 동안 먹어..오래된 음식이 좋아”

    나 혼자 산다 박진주 “치킨 한 마리 8일 동안 먹어..오래된 음식이 좋아”

    ‘나 혼자 산다’에 배우 박진주가 출연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1회에서는 4차원 건어물녀 박진주의 엉뚱하고 깜찍한 초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잠옷차림으로 수수함을 보인 박진주는 “언니가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혼자 살게 됐다”며 시작부터 엉뚱함을 보였다. 쌀쌀해진 날씨 탓에 추위를 탄 그는 취침 도중 러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 2차 취침을 하며 깜찍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진주의 냉장고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그의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음식들이 한 가득 있었다. 박진주는 “사실 제가 오래된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어제 먹다 남긴 게 더 맛있는 느낌이다”고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박진주는 치킨 한마리를 8일 동안 먹는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앞서 ‘복면가왕’을 통해 화제가 됐던 박진주는 집에서도 엉뚱함을 폭발시키며 노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짐볼 위에 앉아 ‘방방’뛰며 자신이 불렀던 2ne1의 ‘UGLY’를 열창했고 엉뚱하지만 흥나고, 어설프지만 중독성 있는 몸짓과 노래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졌다. 박진주는 또 투잡으로 하고 있는 보컬 레슨 도중 가수 뺨치는 가창력을 뽐냈다. 과거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시언, 곽동연과 PC방에서 만나 게임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향한 열창..비하인드 보니 “동요 부르듯이”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향한 열창..비하인드 보니 “동요 부르듯이”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노래자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스럽게 뭔가 동요 부르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서인국은 깜찍한 동물 옷을 입은 채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를 부르고 있다. 가수 출신인 서인국은 기교를 감춘 채 담백하게 부르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된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서인국)는 복실(남지현)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복실은 “내일 노래자랑에서 1등하면 답해줄게”라고 말했다. 단합대회에서 열린 ‘복면가왕 노래자랑’에서 루이는 복실을 향한 마음을 담아 ‘널 생각해’를 불러 1등을 차지했다. 서인국 남지현의 청정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은 ‘쇼핑왕 루이’는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핑왕 루이’ 강지섭, ‘복면가왕’ 예술가 김선생님 재연 ‘깨알 웃음’

    ‘쇼핑왕 루이’ 강지섭, ‘복면가왕’ 예술가 김선생님 재연 ‘깨알 웃음’

    배우 강지섭이 ‘쇼핑왕 루이’에서 ‘복면가왕’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남준혁(강지섭)이 골드라인 워크샵에 참석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준혁은 루이(서인국 분)의 초대를 받아 골드라인 워크숍에 참석했고, 미스터리 노래자랑 복면가왕에 ‘로맨틱 왕기사’로 참여했다. 앞서 강지섭은 실제 MBC ‘복면가왕’ 에 출연해 ‘예술가 김선생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내게로 오는 길’을 부른 바 있다. 강지섭은 해당 곡을 부르며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NS윤지-챈슬러, 가수 커플 탄생 “2년째 열애 중” 어떻게 만났나 보니..

    NS윤지-챈슬러, 가수 커플 탄생 “2년째 열애 중” 어떻게 만났나 보니..

    가수 NS윤지(28·김윤지)와 챈슬러(30·김정승)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9일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NS윤지와 챈슬러가 교제 중이다. 평소 성격처럼 연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다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NS윤지와 챈슬러는 지난해 3월 챈슬러가 NS윤지의 ‘와이피(Wifey)’를 작곡하며 인연을 맺었다. 음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고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NS윤지는 2009년 9월 ‘머리 아파’로 데뷔한 후 ‘돈 고 백’ ‘춤을 춰’ ‘토크 토크 토크’ 등의 곡을 발표했다. ‘천하무적 야구단’ ‘싱글즈2’ ‘크라임 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서도 활약했다. 챈슬러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팀 탈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이 도끼가 네 도끼냐’로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팝콘소녀’, 박효신 ‘야생화’로 3연승 성공...이변 없었다

    복면가왕 ‘팝콘소녀’, 박효신 ‘야생화’로 3연승 성공...이변 없었다

    복면가왕 ‘팝콘소녀’가 박효신의 곡 ‘야생화’로 가왕의 자리를 또 지켜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팝콘소녀’가 또 다른 가왕 ‘심장어택 큐피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만수무강 황금거북이’를 꺾었다. 이날 가왕 무대에서 ‘만수무강 황금거북이’는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심장어택 큐피드’는 임재범의 ‘겨울편지’를 부르며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에 맞서 팝콘소녀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불렀다. 감성 가득한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는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팝콘소녀의 무대를 본 판정단은 “넘사벽이다”, “신들린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같이 작업을 하고 싶은 가수다”라며 그녀의 노래 실력에 감탄했다. 일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 팝콘소녀는 두 가왕 후보를 꺾고 3연승을 했다. 이날 ‘큐피드’는 B1A4 산들, 황금거북이는 그룹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복면가왕 오브 가왕전 할 때 되지 않았나 싶다. 클레오파트라, 코스모스, 음악대장, 팝콘소녀”, “선곡이 끝내준다”, “고음 부분보다 첫 소절부터 가슴이 아림”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소찬휘가 2차 탈락? ‘숨겨둔 발톱을 꺼냈다“

    ‘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소찬휘가 2차 탈락? ‘숨겨둔 발톱을 꺼냈다“

    ‘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정체는 소찬휘였다. 6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현 가왕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와 생방송 가왕 ‘심장어택 큐피드’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대결은 거친 목소리가 돋보이는 ‘북치는 소녀’와 청아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돌아갈래 오르골’이었다. 북치는 소녀는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선곡,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앞세운 신나는 무대였다. 무대를 꽉 채운 북치는 소녀의 인상적인 무대에 패널들은 춤을 추며 열광했다. 오르골의 선곡은 이선희의 ‘인연’이었다. 오르골의 맑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를 잘 살린 선곡이었다. 후반부 고음 파트에서도 한서린 목소리는 죽지 않았다. 출연자들은 소름 돋는 오르골의 무대에 감동한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조장혁은 “북치는 소녀는 저번 주에 감추고 있던 본모습을 보여줬다. 뮤지션의 경지에 이른 샤우트 창법의 대가”라며 “오르골은 많은 분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목소리를 타고났다”고 평했다. 테이도 “숨겨둔 발톱을 꺼냈다. 북치는 소녀는 ‘낭만고양이’의 내공과 파워를 봤을 때 아이돌이 아닌 선배님이 틀림없다”고 호평했다. 오르골에 대해서는 “감정을 흘려보내는 내공이 있다. 발라드를 잘하는 뮤지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영석은 “북치는 소녀는 시한폭탄 같다. 5-6연발 되시는 분”이라면서 “오르골은 귀옆을 톡 치는 노래였다. 듣기 좋은 노래를 하려고 한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목소리다. 3라운드 진출을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북치는 소녀는 나이도 있는 분이다. 고음 하면 이 분이라고 할 수 있는 상징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에픽하이 미쓰라도 “북치는 소녀는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던 분”이라고 말하는 한편, 오르골에 대해서는 “지난주에 생각했던 주(Joo)가 아닌 것 같다. 우리 라디오에 섭외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라운드 첫 대결의 승자는 오르골이었다. 오르골은 북치는 소녀에 105대94로 신승을 거두고 3라운드에 올랐다. 북치는소녀의 정체는 소찬휘였다. 소찬휘는 “방송을 좀 안하면 ‘이제 소찬휘가 고음이 안되나보다’하는 분들이 많다. 관리 잘해서 언제나 원키로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팝콘소녀 가왕 방어, 대체 누구? “사람 무대 아니야”

    ‘복면가왕’ 팝콘소녀 가왕 방어, 대체 누구? “사람 무대 아니야”

    ‘복면가왕’ 팝콘소녀 가왕 방어전이 시작된다. 6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향해 불씨를 점화한 팝콘소녀와 그녀에게 대항하는 생방송 가왕 심장어택 큐피드, 그리고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그 중,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리스마 보컬 팝콘소녀의 가왕 방어전 선곡이 화제다. 지난 방송에서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겨준 팝콘소녀의 새로운 가왕 방어전 무대에 모두가 할 말을 잃어버린 것이다. 처음 라이브로 들은 가왕의 무대에 라디오 DJ 판정단 모두 푹 빠져들었다. 판정단들은 “사람의 무대가 아닌 것 같다”, “다시 태어나면 저 목소리를 꼭 갖고 싶다”, “너무 감동을 받아서 화가 날 지경이다” 등 벅찬 감동을 여실히 토해냈다고 한다. 특히 평소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감성 디제이 테이는 첫 소절부터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팝콘소녀가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국토기행] ‘방랑 시인’ 김삿갓도 이 너른 품에 안겼네

    [新국토기행] ‘방랑 시인’ 김삿갓도 이 너른 품에 안겼네

    전남 화순군은 돌 문화의 보물창고다. 선사시대의 숨결이 깃든 세계문화유산 화순고인돌을 비롯해 ‘천하제일경’ 화순적벽, 천불천탑의 운주사, 북면 서유리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 돌과 관련된 문화유적이 즐비하다. 풍수지리의 대가 도선국사가 우리나라 국토 지형이 커다란 배이고, 화순은 배의 중간 허리라고 표현한 지역이다. 예로부터 명승지가 많고, 온순하고 넉넉한 인심 때문에 남쪽의 유명한 마을이고, 순박하고 후덕한 마을이라는 뜻의 남주명향(南州名鄕), 순후지향(淳厚之鄕)의 고장으로 불렸다. 남면과 동복면에 걸친 모후산(해발 919m)은 우리나라에서 인삼을 처음 재배했다. 판소리 ‘호남가’의 노랫말에도 ‘풍속은 화순’, ‘부자형제 동복’, ‘능주의 붉은 꽃’ 등 화순의 지명이 세 번이나 등장할 정도로 유서 깊은 고장이다. 조선 중종 때 개혁 정치를 폈던 정암 조광조가 귀양 와서 죽음을 당한 터가 있는 등 역사 유적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광주시 근교 도시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한다.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종합병원과 의과대학이 있는 등 첨단의료산업의 메카로 거듭난다. 암 특성화 병원인 화순 전남대병원과 백신산업 특구로 지정된 생물의약 산업단지 등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읍 12개 면으로 인구는 6만 5500여명이다. [볼거리] ●선사시대 삶을 엿보는 화순고인돌 세계문화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은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들이 한곳에 나타난 산 교육장으로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잇는 보검재 3㎞ 구간에 596기의 고인돌이 집중 분포돼 있다. 특히 100t 이상의 커다란 고인돌 수십 기가 있고, 280여t의 초대형도 있다. 축조과정을 알 수 있는 채석장이 함께 있어 고인돌 기원과 성격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숫자의 방대함과 함께 지상석곽형, 바둑판형, 무지석형 등 다양한 고인돌이 있다.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다. 현재 선사체험장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도곡면 효산리 일원 1만 6665㎡ 부지에 50억원을 들여 세계거석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최근 착공했다. 이곳에는 대륙별로 대표성이 있는 17개국 거석 중에서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석상 등 7개국 거석은 원형대로 제작·설치한다. ●中황주 적벽 뺨치는 천하제일경 화순적벽 화순을 대표하는 관광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화순적벽이다. 소동파의 적벽부로 유명한 중국 황주의 적벽보다 몇 백 배나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알려졌다. 화순적벽은 철옹산성과 동복호가 절묘하게 만나 빼어난 경치를 만든다. 화순적벽은 신재 최산두, 하서 김인후, 석천 임억령, 다산 정약용, 방랑시인 김삿갓 등 유명한 시인 묵객들이 자주 찾아 풍류를 즐기기도 했다.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 약 7㎞에 걸쳐 절벽경관이 발달했다. 대표적으로 동복댐 상류의 적벽(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창랑리, 물염적벽 등 4개의 군으로 구성됐다. 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웅장함,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과 어우러지며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널리 알려진 명승지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절경을 보고 중국의 소동파가 선유하며 그 유명한 적벽부를 지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적벽에 버금간다 해 적벽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 세운 듯한 수백 척 단애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시인 김삿갓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목 적벽은 19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30m가량이 물에 잠겼다. 화순적벽은 동복호가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출입이 통제됐다가 2014년 10월 30여년 만에 개방됐다. 최근까지 6만여명이 방문하면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적벽 버스투어는 매주 수·토·일요일 주 3회, 1일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운영된다. 2주 전에 화순군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하루 350명만 수용한다. 30분간만 적벽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다. 주변엔 김삿갓 문학동산, 연둔리 숲정이, 이서 야사리 은행나무, 백아산 하늘다리 등 가 볼만한 곳이 널렸다. 가족 단위 1박 코스로도 제격이다. ●천불천탑의 신비 간직한 운주사 화순을 방문하고도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를 보지 않고선 화순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신비스러운 곳이다. 여느 사찰과 달리 천왕문과 사천왕상도 없으며 일반적인 절집의 형식을 찾아볼 수 없다. 울타리와 문이 없는 낮은 산등성이와 계곡을 따라 다양한 형태의 불상과 불탑만 즐비해 절집 전체가 하나의 법당 같아 그 신비로움으로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미처 일으켜 세우지 못했다는 와불이 일어서는 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세상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신비로운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성이 있다. 운주사 불상과 석탑은 12~13세기에 조성된 뒤 1942년까지 석불 213기와 석탑 30기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석탑 21기와 석불 100여기만 남았다. 석불과 석탑은 조각수법이 투박하고 정교하지 않으며 탑에는‘Ⅹ’, ‘◇’ 등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진 것도 특이하다. 탑들은 항아리와 호떡을 얹어놓은 듯한 모양 등 다른 절에서는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모습들이다. 불상들도 눈, 코, 입, 귀만을 단순화하는 등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아 편안하고 친근한 조형미가 풍긴다. ●삶의 애환 간직한 유서 깊은 너릿재 옛길 너릿재 옛길은 화순의 진산인 만연산과 안양산을 거쳐 무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호남정맥의 지맥을 따라 형성됐다. 1971년 너릿재 터널이 완공되기 전까지 화순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를 가진 고갯길이다. 옛날 깊고 험한 재를 넘던 사람들이 도둑들에게 죽임을 당해 판, 즉 널에 실려 너릿너릿 내려온다고 해서 너릿재라고 전해진다. 오랜 역사만큼 얽힌 사연들도 많다. 최근에는 1980년 5·18 당시 시민군이 계엄군 손에 죽어갔던 한이 서렸다. 화순군이 최근 주변경관을 살린 생태문화 탐방로를 조성한 뒤 탐방객들의 몰린다. 벚나무 가로수 등 자연경관과 함께 등산로 쉼터와 전망대 등이 조성돼 등산객과 산악자전거 동호회원들로부터 인기다. 곳곳에 편백나무와 소나무 등을 심어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사도 완만해 가족이 함께하는 산책뿐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에도 좋다. 화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먹거리] ●화순 대표 음식 흑두부… 색동두부도 유명세 흑두부 요리는 화순군의 대표 음식이다. 군 축제인 힐링푸드 페스티벌의 주 메뉴일 정도다. 다이어트식 등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콩이 각광받으면서 1990년대 후반 한 음식점 주인이 불가에서 내려오는 전통제조법을 배워 처음 흑두부를 선보였다. 맛이 진하고, 고소하면서 건강에도 좋아 인기메뉴가 됐다. 또 흑태·청태·서리태 등 세 가지 콩으로 만든 무지개떡을 닮은 색동두부도 유명하다. 맛과 효능이 다른 세 가지 콩이 한데 어우러지며 두부의 컬러시대를 열었다. 종이처럼 얇은 ‘포두부’를 개발해 색동두부와 함께 전골, 탕수육 등 갖가지 음식에 응용해 다양한 두부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운다. 군은 다양한 두부 요리 개발을 추진한다. ●흑염소 요리… 특유의 냄새 없애 감칠맛 흑염소 요리는 무더운 여름 기운을 되찾게 해주는 대표 약선 음식이다. 흑염소는 화순에서 전국의 25%를 사육한다. 국내 유일의 흑염소 도축장이 있다. 방풍, 엄나무 등의 약초를 곁들인 흑염소탕은 남자의 양기와 여자의 허약함을 채워준다. 흑염소 고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게 화순 흑염소 요리의 특징이다. 흑염소 요리는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아 좋은 음식은 약과 같은 효능을 낸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대표적인 사례다. 흑염소는 기름기가 적은 데다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이 많으며 소화가 잘돼 임산부의 산후회복에도 좋다고 전해진다. 흑염소탕을 비롯해 전골, 수육 등 다양하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삼지구엽초로 담근 술은 수많은 암컷을 거느렸던 숫양의 비결이 삼지구엽초로 알려질 정도로 강장 효과가 좋은 한방 약재다. ●화순 기정떡… 부드럽고 쫄깃쫄깃 입맛 돋워 화순 먹거리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기정떡이다. 기정떡은 여러 지방에서 만들지만 특히 화순 기정떡이 유명하다. 남면 사평리의 한 떡집에서 40년 가까이 3대째 대를 이어 만들어 온 기정떡이 유명세를 타면서 ‘사평 기정떡‘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기정떡은 쌀을 막걸리로 발효시켜 만든 전통 발효떡으로 소화가 잘돼 아침 식사대용이나 웰빙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멥쌀가루에 술을 넣어 발효시킨 다음 석이채와 대추채 등을 고명으로 얹어 찌는 떡이다. 발효과정을 거쳐 쉽게 상하지 않고 맛이 새콤하다. 칼로리가 낮고 속을 든든하게 해 줘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인기가 좋은 기정떡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다. 특히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기정떡 하면 화순을 떠올릴 정도다. 택배도 가능하다. ●파프리카… 과일처럼 단맛이 많아 인기 파프리카는 화순군 대표 농특산물로 면 단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2008년 설립된 도곡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은 22 농가가 회원으로 가입해 도곡면 일원 20만㎡에서 파프리카를 생산한다. 최신 설비를 구축해 최적의 생산조건을 갖췄으며 생산된 파프리카의 60%는 일본과 호주 등지로 수출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파프리카는 과일처럼 단맛이 많아 입이 즐겁고, 선명한 색상은 눈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보석 같은 채소다. 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다이어트에 좋다.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방지는 물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아주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슬기 요리… 간질환 예방에 효과적 화순은 동복천, 화순천, 지석천 등지에 많이 서식하는 다슬기를 이용한 요리도 유명하다.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영양면에서도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 기능을 돕는다. ‘동의보감’에 간질환 예방, 숙취, 신경통, 시력, 위장질환, 빈혈, 골다공증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된 건강식이다. 다슬기탕과 다슬기 수제비가 대표적이다. 다슬기전과 다슬기회, 장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이 향토 음식으로 개발됐다. 화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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