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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등장...정체는?

    ‘복면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등장...정체는?

    ‘복면가왕’ 동방불패에 대적하는 도전자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75대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이 등장한다. 이날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등장에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넘쳤다. 특히 ‘마스크맨’으로 출연한 배우 서지석에 도전장을 던진 한 남성 복면 가수는 특별한 개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으로 판정단을 혼란에 빠뜨렸다. 김구라 마저 추리를 포기하게 한 복면 가수의 정체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미스터리 추리 음악 예능 ‘복면가왕’은 이날(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2년 만에 잡은 ‘美 살인의 추억’… 그놈은 전직 경찰이었다

    42년 만에 잡은 ‘美 살인의 추억’… 그놈은 전직 경찰이었다

    최소 12건 살인·50여건 강간 피해자 대부분 10~40대 여성 첫 범행 30분 거리 자택서 체포 7년간 경찰 근무… 1986년 잠적 경찰 경험으로 추격 따돌렸을 듯 DNA증거 확보 살인 혐의 기소 42년간 경찰의 추격을 따돌렸던 연쇄 살인·강간범 ‘골든스테이트 살인마’가 붙잡혔다. 그는 전직 경찰이었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25일(현지시간) 1970~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최소 12건의 살인, 50여건의 강간을 저지른 용의자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72)를 경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일단 DNA 증거를 확보한 2건의 살인 혐의로 드앤젤로를 기소했다. 골든스테이트 살인마는 1976년 첫 범행을 했다. 그는 당시 남편이 비운 집에 침입해 아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이후 10년간 살인·강간으로 캘리포니아 일대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살인마의 수식어로 캘리포니아의 별칭인 골든스테이트가 붙은 것은 그가 캘리포니아에서만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피해자 연령대는 13~42세였다. 집에 혼자 있는 여성, 자녀와 함께 있는 여성, 남편 또는 연인과 함께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범행 후에는 피해자 등을 살해하기도 했다. 총 120여채의 가옥에 침입했다. 그는 범행 때마다 장갑에 복면을 사용,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1986년 돌연 잠적했다. 살인마가 경찰 출신이라는 사실에 미국 사회는 경악했다. 드앤젤로는 1973~1979년 캘리포니아의 오번과 엑스터에서 경찰로 근무했다. 약국에서 개 방충제와 망치를 훔치다가 적발돼 해고당했다. 경찰은 당시 구입한 약품과 망치를 범행에 사용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살인마가 공격을 시작했을 때 그는 이미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어떻게 사람들을 공격할지 궁리하면서 동시에 경찰이 되는 법을 습득하고 있었던 것”이라면서도 “그가 경찰로 근무하면서 배운 전술, 전략 덕분에 오랜 세월 경찰 추격을 따돌렸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은 살인마의 첫 범행 40년을 맞은 지난 2016년 수사를 재개해 결국 검거에 성공했다. 용의자의 장성한 자식들이 이번 수사에 협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5만 달러(약 55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수사를 지휘한 앤 마리 슈버트 새크라멘토카운티 검사는 “이 일이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는 일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또한 바늘이 건초더미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어떻게 드앤젤로를 골든스테이트 살인마로 특정했는지 수사 당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1978년 발생한 2건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가 드앤젤로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골든스테이트 살인마가 오랜 시간 체포를 피하고 무기류 사용법에 능숙한 점에 비추어 경찰 또는 군 출신이라는 데에 무게를 두고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앤젤로는 지난 24일 오후 첫 범행을 저지른 지역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떨어진 새크라멘토시 외곽의 자택에서 체포됐다. 그의 이웃으로 20여년을 산 케빈 타피아는 “아침 일찍 잔디를 깎는 등 사소한 문제로 이웃에게 소리치기도 했다. 소름 끼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조금 이상한 사람이기는 했다”고 CNN에 말했다. 골든스테이트 살인마에게 1976년 성폭행당한 제인 카슨 샌들러는 “그날 이후로 매일 밤 범인이 붙잡히기를, 강간당하는 꿈을 꾸지 않기를 기도해 왔다”고 NYT에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골든스테이트 킬러’ 42년만에 잡은 FBI의 신들린 수사력

    ‘골든스테이트 킬러’ 42년만에 잡은 FBI의 신들린 수사력

    미 수사당국, 2001년부터 DNA 대조 작업70대 전직 경찰관, 백인남성, 금발, 총기 능숙FBI, 용의자 신상 대부분 맞춰 1970~19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60여건에 이르는 강간과 살인을 저지른 연쇄살인마가 42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캘리포니아주를 뜻하는 ‘골든스테이트 킬러’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용의자는 전직 경찰관 조세프 제임스 드앤젤로(72)였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두 건의 살인 혐의로 드앤젤로를 붙잡아 송치했다고 밝혔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앤 마리 슈버트 검사는 “40년 넘도록 수많은 피해자들이 갈구해온 정의를 이제야 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드앤젤로는 복면을 하고 무장한 상태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골라 침입한 뒤 강간과 살인 행각을 벌여왔다고 경찰은 말했다. 드앤젤로가 범행 장소로 물색한 가옥이 100여 채에 달하고 강간 피해자가 45명, 피살된 희생자가 12명에 달한다. 그는 피해자의 물품 가운데 기념품과 보석, 동전 등을 수집한 것을 알려졌다. 피해자는 13세부터 41세 사이 여성들이다. 드앤젤로는 1979년 절도 혐의가 들통나 재직하던 오번 경찰서에서 해고된 뒤 본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기간은 1976년부터 1986년까지 약 10년간으로 추정된다. 첫 범행 시점부터 따지면 42년 만에 검거된 것이다.전직 경찰 출신인 드앤젤로는 경찰은 물론 연방수사국(FBI)까지 동원된 수사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갔으며 마스크를 쓴 킬러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다. 그는 새크라멘토에서 훨씬 남쪽인 로스앤젤레스 인근 벤추라 카운티에서 체포영장이 집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드앤젤로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용의자 선상에 없었다. 그러나 수사관들이 흩어져있던 유전자정보(DNA) 샘플을 모아 수사망을 좁혀 들어가면서 42년간 숨어있던 드앤젤로의 정체가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슈버트 검사는 “해답은 항당 새크라멘토에 있었다”고 말했다.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지난 2001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일어난 범죄 사건의 DNA 증거들을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의 살인사건과 맞춰보는 작업을 해왔다. 지난 2016년 6월 미 연방수사국(FBI)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연쇄강간살인마를 좇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 사람에게 5만 달러(약 5100만원)를 주겠다며 포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당시 FBI는 용의자가 살아있다면 60~75세의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며 금발 또는 옅은 갈색 머리칼에 운동선수 체격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용의자가 군사훈련이나 법 집행, 총기 사용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드앤젤로가 전직 경찰관인 점을 비춰보면 수사관들의 예상이 대부분 들어맞은 셈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워너원 김재환 ‘복면가왕’ 동방불패와 결승 “살면서 이런 극찬 처음”

    워너원 김재환 ‘복면가왕’ 동방불패와 결승 “살면서 이런 극찬 처음”

    ‘복면가왕’ 근위병의 정체는 워너원 김재환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 근위병은 에일리의 ‘손대지마’로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를 열창한 비싼무니토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비싼무늬토기의 정체는 가수 베이빌론이었다. 이에 맞선 동방불패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 결과, 동방불패는 66표를 얻으며 33표를 얻은 근위병을 꺾고 5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복면을 벗은 근위병의 정체는 ‘대세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 김재환은 매 무대마다 모든 패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강력한 가왕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그는 “살면서 이런 극찬을 처음 들었다. 노래를 잘하는 멤버들이 많아서 벌스를 안 부른다. 그래서 제 목소리를 잘 모를 것 같았다. 그리고 평소와 다른 목소리로 부르려고 했다. 정말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호야 “연기 전념?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다”

    ‘복면가왕’ 호야 “연기 전념?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다”

    ‘복면가왕’ 호야가 음악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내비쳤다.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비싼무늬토기와 편종선생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비싼무늬토기의 승. 이에 편종선생의 가면이 벗겨졌고, 방청석에는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편종선생의 정체는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겸 배우 호야였다. 호야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호야입니다”라고 힘차게 인사했다. 호야는 “방송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노래하는 건 처음이다. 정말 긴장 많이 했다”며 “내 숨소리가 귀에 들려 떨렸다”고 무대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음악 활동은 그만두고 연기에 전념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고, 호야는 “소속사가 배우들만 있는 회사라서 오해를 많이 샀다”며 “음악활동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 얼마 전에 솔로 음반도 냈다”고 말했다. 이후 호야는 아직 녹슬지 않은 춤 선을 뽐내며 앙코르 무대를 펼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호야는 “제 목소리를 많은 분들이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호야의 목소리가 이렇다는 걸 들려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 한 번 제 음악을 검색해서 들어봐주신다면 감사한 일이다”고 바람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주, 12일 빙부상..‘뭉쳐야 뜬다’ 촬영 중 비보 접해

    김성주, 12일 빙부상..‘뭉쳐야 뜬다’ 촬영 중 비보 접해

    방송인 김성주의 빙부상 소식이 전해졌다.13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김성주의 장인인 진봉래 씨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JTBC ‘뭉쳐야 뜬다’ 국내 촬영 중 비보를 접한 김성주는 첫날 촬영을 마무리한 뒤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는 아내와 가족들을 위로하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워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5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주는 JTBC ‘뭉쳐야 뜬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복면가왕’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날, 바다’ 감독 “조사기간만 3년 반…편집기 훼손당하기도”

    ‘그날, 바다’ 감독 “조사기간만 3년 반…편집기 훼손당하기도”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를 만든 김지영 감독이 제작기간과 그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김지영 감독은 12일 “조사하는 기간만 3년 반 정도 걸렸다. 전 정부에서 나온 세월호 관련 자료들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 그 중에 사실은 어떤 것인지 분석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의문의 인물이 편집기를 훼손한 일화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영화의 편집기 CPU핀이 휘어져 있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던 다른 감독이 마침 CCTV를 숨겨놨는데 영상을 봤더니 누군가 하얀 복면을 쓰고 들어와 편집기를 분해하고 CPU핀을 휘어놓고 재조립해 나갔다”고 전했다. 이 사건 이후 김지영 감독과 제작팀은 교대로 사무실을 24시간 지켜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탑승객의 증언부터 CCTV 기록, 블랙박스 분석, 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한 두라에이스호 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 약 4년에 걸쳐 수집한 귀중한 취재 자료들이 훼손되거나 유출돼선 안 됐기 때문이다. 영화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다. 각종 기록 자료를 비롯해 물리학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사고 시뮬레이션 장면을 재현했다. 4년간의 치밀한 취재 과정에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복면가왕’ 가리비 3라운드 진출..버섯돌이 정체는 헤븐 김현성

    ‘복면가왕’ 가리비 3라운드 진출..버섯돌이 정체는 헤븐 김현성

    ‘복면가왕’ 가리비가 버섯돌이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버섯돌이의 정체는 가수 김현성으로 드러났다.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섯돌이는 조용필의 ‘꿈’을 선곡했다.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인 버섯돌이의 무대에 판정단은 “내공이 있다. 깊이가 남다른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가리비는 지드래곤의 곡 ‘그XX’ 무대를 선보였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가리비는 63대 30으로 버섯돌이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버섯돌이는 ‘헤븐’ 김현성으로 밝혀졌다. 김현성은 “뜻깊은 자리이고 이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VS 윤성빈, 허벅지 씨름 빅매치 “일그러진 표정”

    ‘런닝맨’ 김종국 VS 윤성빈, 허벅지 씨름 빅매치 “일그러진 표정”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가수 김종국의 허벅지 씨름 빅매치가 성사됐다.1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은 20세-49세(이하 ‘2049’) 시청률 1부 3.1%, 2부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해피선데이’(4.3%), ‘복면가왕’(2.3%/3.4%) 등을 가볍게 제쳤다. 평균 시청률은 1부 5.4%, 2부 8,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은 ‘2018 글로벌 프로젝트-로맨스 뺏기지 2탄’으로 꾸며져 배우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가수 홍진영이 함께한 가운데, ‘올림픽 스타’들을 패러디하는 깜짝 오프닝 쇼로 ‘36계 올림픽’ 시작을 알렸다. 하이라이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와 김지수 선수의 등장이었다. 두 선수는 팀을 나눠 펼쳐진 스포츠 게임 대결에서 ‘올림픽 국가대표’다운 특급 운동신경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제압했다. 윤성빈은 본인이 제안한 제자리높이뛰기에서 스프링처럼 뛰어오르며 독보적인 실력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아무도 넘지 못한 1m 20cm에 더해 1m 30cm까지 뛰어올랐다. 김지수 선수는 ‘10m 달리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00m를 10초대에 주파한다”는 김 선수는 예선에서 엄청난 속도로 결승선을 통과하더니, 결승전에서는 김종국마저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날 방송의 메인이벤트는 윤 선수와 김종국의 ‘허벅지 씨름’이었다. 사실상 모든 출연진이 기대해온 ‘드림 매치’였고 두 사람은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윤 선수는 처음으로 표정이 일그러졌고, 김종국 역시 힘겨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첫 경기는 무승부였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종국의 다리가 조금 움직이면서 윤 선수가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마치 올림픽을 지켜보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한 이 경기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이브’ 신동욱, 과거 난치성 질환 앓았던 사연 “팬들 사랑 덕에 극복했다”

    ‘라이브’ 신동욱, 과거 난치성 질환 앓았던 사연 “팬들 사랑 덕에 극복했다”

    2일 tvN 드라마 ‘라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신동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동욱(37)은 과거 난치성 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고 한동안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는 지난 2016년 12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투병생활을 털어놓으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은 외상 후 특정부위에 발생하는 매우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이다. 주로 팔과 다리 등에 잘 발생,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등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다른 부위와 체온이 다르거나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 감각이 예민해지는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해당 질환을 앓는 이들은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동욱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 CRPS를 판정받았을 당시 심정에 대해 “‘몸은 어떠냐’고 묻는 주위 사람들의 위로가 마치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처럼 느껴졌다. ‘인생 망쳤네’하는 슬픔이 저를 집어삼킬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이어 “TV를 보다 보면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럼 너무 하고 싶어질까 봐 안 봤다. 유일하게 본 프로그램이 SBS ‘K팝스타’였다. 거기에는 배우들이 안 나오니까”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그는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많이 호전된 상태다. 오로지 팬들의 사랑 덕분에 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동욱은 지난 2011년 군복무 중 CRPS 판정을 받았다.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투병 중 작가로 변신, 장편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같은 해 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하며 정식 방송 복귀에 나선 그는 올 3월 방영을 시작한 ‘라이브’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신동욱이 열연 중인 tvN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동욱은 홍일지구대 경장이자, 정유미(한정오 역)의 사수 역할인 최명호 역을 맡았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양파맨 정체는 이민웅 “오늘은 상품 아닌 내가 주인공”

    ‘복면가왕’ 양파맨 정체는 이민웅 “오늘은 상품 아닌 내가 주인공”

    ‘복면가왕’ 양파맨의 정체는 쇼호스트 이민웅이었다.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눈물이 즙즙 감성파 양파맨’과 ‘나 빼고 다 가면 버섯 버섯돌이’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파맨’과 ‘버섯돌이’는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선곡했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나 빼고 다 가면 버섯 버섯돌이’가 승리했다. ‘양파맨’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이재영의 ‘대단한 너’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양파맨’의 정체는 홈쇼핑계의 엑소로 불리는 스타 쇼호스트 이민웅이었다. 이민웅은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많이 봐달라”며 “늘 상품이 주인공이었는데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동방불패, 4연승 도전 “무대 뒤집어놓겠다”

    ‘복면가왕’ 동방불패, 4연승 도전 “무대 뒤집어놓겠다”

    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71, 72, 73대 가왕 ‘동방불패’의 연승 행보에 제동을 걸 새로운 도전자 8인의 복면 가수들이 등장한다.가왕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목소리라고 극찬 받는 가왕 ‘동방불패’가 굳건히 왕좌를 지키고 있는 상황. 이번 대결에서도 이변 없이 가왕 자리를 유지한다면 김연우, 거미, 정동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승률 4연승의 장기 가왕으로 자리매김한다. 또 한 번의 방어전을 앞둔 가왕 ‘동방불패’는 이번 방어전의 각오를 묻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오늘도 심신단련을 했다. 아주 무대를 뒤집어놓겠다”라며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김구라는 지난주 가왕의 방어곡이었던 샤이니의 ‘혜야’를 언급하며 “이제 대중들이 가왕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고 다시 한 번 그녀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어 “도전자 들이 만만치 않겠지만 가왕의 선전을 빈다. 오늘은 또 어떤 좋은 곡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라며 가왕 ‘동방불패’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을 보여줬다. 가왕 ‘동방불패’의 왕좌에 새로운 깃발을 꽂기 위해 등장한 도전자 8명 또한 “포탄처럼 쏟아지는 성량이 강력한 우승후보자다”, “뇌리에 남는 목소리다”라는 호평을 들을 정도의 실력자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다크호스들의 등장에 과연 가왕 ‘동방불패’가 4연승 가왕 계보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새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1억명 인구의 베트남이 축구로 통일 이후 가장 뜨겁게 뭉쳤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을 동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이끈 건 한국의 박항서 감독. 그는 환갑에 인생 2막에 도전했다. 우리는 그를 히딩크 감독의 코치로 기억하지만 베트남은 그를 영웅이라 부른다. 지난해 10월 박 감독이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됐을 때만 해도 베트남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당시 그는 한국의 3부 리그 감독이었다. 하지만 그는 실적이 부진한 팀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고, 곧 베트남 선수들의 잠재된 능력을 깨웠다. ■배틀 트립(KBS2 토요일 밤 9시 15분) ‘배틀 트립’에서 최초로 현지 거주자가 설계하는 여행 배틀이 펼쳐진다. 최은경·안선영, 이지혜·붐은 각각 베트남의 하노이와 필리핀의 보라카이를 무대로 여행 설계 배틀을 벌인다. 하노이 거주자인 염경환이 설계를 맡았고, 항공권을 제외한 최종 경비는 제주 여행보다 싼 역대급 가성비에 모두들 감탄한다. 또 관광객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지역 명소를 소개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복면가왕(MBC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지난주 3연승에 성공하며 장기 가왕 반열에 올라선 가왕 ‘동방불패’에 대항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과거 ‘계란탁’으로 출연했던 빅스의 켄과 ‘나무꾼’ 가면을 쓰고 화려한 실력을 선보인 세븐틴의 승관이 찾아온다. 여기에 ‘국민 썸녀’ 레이디 제인이 새롭게 합류한다.
  • ‘복면가왕’ 울게하소서 정체는 김규종 “1라운드에 탈락할 줄 알았다”

    ‘복면가왕’ 울게하소서 정체는 김규종 “1라운드에 탈락할 줄 알았다”

    ‘복면가왕’ ‘울게하소서’ 가면을 쓴 가수의 정체는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울게 하소서’(이하 ‘울게 하소서’)와 ‘안테나요 나를 사랑하면 안테나’(이하 ‘안테나’)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울게 하소서’는 크러쉬와 태연이 부른 ‘잊어버리지 마’를 열창했다. ‘안테나’는 설운도의 곡 ‘다함께 차차차’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울게 하소서’는 ‘안테나’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그는 SS501 출신 김규종이었다. 김규종은 “워낙 SS501 때 큰 무대를 많이 해서 작은 무대에서 교감하고 싶어서 작년부터 소극장에서 공연을 만들어가는 중이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규종은 이어 “원래는 1라운드에서 탈락이라고 생각했다”며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 중 몇 분이라도 힘이 됐으면 해서 음반을 만들고 있다”고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컴백’ 황민현 “‘복면가왕’ 꿈꾸던 무대..청심환 마셔”

    ‘워너원 컴백’ 황민현 “‘복면가왕’ 꿈꾸던 무대..청심환 마셔”

    워너원 황민현이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워너원 ‘0+1=1(I PROMISE YOU)’ 컴백 기자간담회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참석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낸 황민현은 “예전부터 출연해보고 싶던 프로그램”이라며 “혼자 무대에 서려니까 긴장이 돼서 청심환을 1시간 전에 마시고 올라갔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제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로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또 생기면 자작곡으로 언젠가 꼭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복면가왕’에 추천하고 싶은 멤버로는 “음색이 정말 좋다. 솔로 무대를 보여줄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며 배진영을 꼽았다. 그룹 뉴이스트 멤버이기도 한 황민현은 지난 주말 있었던 뉴이스트의 콘서트에 대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들었다. 저도 그 친구들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앞으로 서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2018년이 워너원과 워너블(팬클럽) 모두에게 황금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노래와 무대 선물해드리겠다”고 컴백을 앞둔 포부를 전했다. 워너원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앨범과 타이틀곡 ‘BOOMERANG(부메랑)’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단독 컴백쇼 ‘Wanna One Comeback I PROMISE YOU’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 ‘골든 에이지’의 시작을 알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눈과 얼음으로 덮인 백색대륙 남극에 한국 세종과학기지가 있다. 극지 연구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일반인 4명이 남극체험단으로 선발됐다. 168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이들은 각자 목표를 품고 남극으로 향한다. 국제 보호지역인 남극대륙은 입국 과정부터 매우 까다롭다. 일반인은 남극의 기후나 환경에 영향을 끼칠 만한 어떤 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인천공항에서 출국한 체험단은 스페인 마드리드와 칠레 산티아고를 거쳐 푼타아레나스에 도착한다. 다시 칠레 공군기를 타고 남극 초입 킹조지섬까지 간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세종과학기지로 향한다. ■이방인(JTBC 토요일 오후 4시 40분) 고교생 톱모델 한현민의 가족 7명이 모였다. 5남매의 맏이인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그리고 4명의 어린 동생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간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들 때문에 ‘육아 지옥’을 경험한다. 한현민과 아버지의 독특한 대화 방법도 공개됐다. ■복면가왕(MBC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독보적 가창력의 ‘동방불패’에 맞설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한 복면 가수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균형 잡기’ 개인기를 훨씬 잘 소화해 환호를 받는가 하면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낸다.
  • ‘복면가왕’ 강다니엘, 개인기 대방출..“강다니엘만 보여” 팬심 저격

    ‘복면가왕’ 강다니엘, 개인기 대방출..“강다니엘만 보여” 팬심 저격

    ‘복면가왕’ 강다니엘이 화려한 개인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독보적 가창력의 ‘동방불패’에 맞설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해 돋보이는 추리는 물론 화려한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던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이번 주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주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 사냥에 나선 것. 지난주 ‘마스크맨’ 서지석의 ‘무근본 댄스’와 ‘테리우스’의 애교를 더욱 완벽하게 소화해 그들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강다니엘이 이번 주에도 복면가수들의 개인기 사냥(?)에 나섰다. 먼저 그는 한 복면가수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균형 잡기’ 개인기를 훨씬 잘 소화해 더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다른 복면가수가 준비한 댄스를 똑같이 보여달라는 MC 김성주의 제안에 강다니엘은 “이 춤을 한 번도 춰본 적이 없는데...”라면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곧 스테이지 위로 성큼 올라가 복면가수들을 따라 댄스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수들의 개인기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굴욕 아닌 굴욕을 선사하는 그의 모습에 여성 관객들 모두가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신봉선과 레이디제인은 “미안하지만 복면가수는 한 번도 안 보고 강다니엘 쪽만 봤다”, “오늘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다”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외에 강다니엘은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파워풀한 무대도 즐겁게 감상했다. 특히 처음 경험하는 가왕전에서는 “TV로만 보던 걸 직접 보니 좋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여운이 엄청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강다니엘 “누나야” 애교에 관객들 ‘환호’

    ‘복면가왕’ 강다니엘 “누나야” 애교에 관객들 ‘환호’

    ‘복면가왕’에 출연한 강다니엘의 애교가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리우스’라는 가명으로 무대에 오른 가수는 실제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자신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강다니엘에게도 같은 애교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누나야”라며 애교를 보였다. 강다니엘의 애교에 패널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새싹맨 정체는 모델 한현민...“이번 기회에 자신감을 얻고 간다”

    ‘복면가왕’ 새싹맨 정체는 모델 한현민...“이번 기회에 자신감을 얻고 간다”

    ‘복면가왕’ 새싹맨은 모델 한현민이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동방불패에 맞서는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대결에서 가수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른 용수철씨와 새싹맨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대결에서는 용수철씨가 승리, 새싹맨은 안타까운 탈락을 맞았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새싹맨. 그는 모델 한현민(18)으로 밝혀졌다. 눈에 띄는 헤어스타일을 숨기기 위해 수영모까지 쓴데다 피부 색을 감추려고 장갑까지 껴 정체를 꽁꽁 숨겼던 한현민. 그는 이날 방송에서 “많이 떨렸다. 사람 앞에서 노래를 잘 못한다. 이번 기회에 자신감을 얻고 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동방불패vs 복면협객 8인 대결...2연승 성공할까?

    ‘복면가왕’ 동방불패vs 복면협객 8인 대결...2연승 성공할까?

    4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에게 맞서는 8인의 복면협객들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친다.지난 주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70대 가왕 집시여인을 꺾고 혜성처럼 등장해 새로운 가왕이 된 ‘동방불패’가 처음으로 왕좌에 앉았다.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며 모든 도전자들을 K.O 패 시킨 그녀는 “국가에서 보호해줘야 할 성대다.”, “이변이 없다면 여름까지 가왕을 할 것 같다.” 등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가왕이 된 뒤 첫 번째 방어전을 기다리는 그녀에게 MC김성주가 소감을 묻자 ‘동방불패’는 “아직 실감은 잘 안 나지만 열심히 방어해보겠다. (가왕을) 오래오래 해보겠다.” 며 왕좌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동방불패를 처음 봤을 때부터 가왕을 오래 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줘야겠다는 욕구가 느껴졌다.” 며 그녀의 당찬 포부를 칭찬했다. ‘동방불패’에게 도전하기 위해 모인 복면협객 8인 또한 “풍성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있는 삼합 같은 목소리다.”, “노래에서 가왕에게 한 번 붙어보자고 얘기 하는 것 같은 자신감이 느껴졌다.” 등의 찬사를 받은 쉽게 볼 수 없는 실력자들이다. 이에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와 8인의 도전자가 써내려갈 각본 없는 드라마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과연 ‘동방불패’는 지난 경연에서 보여주었던 파워풀한 노래 솜씨로 2연승을 거둬 가왕의 위엄을 지킬 수 있을까? 가왕 ‘동방불패’의 질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나선 다크호스들의 무대는 이날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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