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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별주부전 정체는 어반자카파 권순일…윤상 “배신감 느껴”

    ‘복면가왕’ 별주부전 정체는 어반자카파 권순일…윤상 “배신감 느껴”

    ‘복면가왕’ 미성의 주인공 ‘별주부전’은 어반자카파 권순일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별주부전이 해시계와의 대결에서 57대42로 패배했다. 성별 논란에 3라운드 때 부를 노래 김아중의 ‘마리아’를 특별히 선보인 별주부전. 그는 바로 어반자카파의 리더 권순일이었다. 권순일의 미성으로 모두 판정단이 여자라고 생각했다. 윤상은 “제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배신감이 엄청나다. 남자라는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었던 주도면밀한 사람이다”며 놀라워했다. 권순일은 이에 대해 “처음에 데뷔했을 때는 많은 분들이 여자 2명 남자 1명 그룹이라고 오해했다. 남자 2명에 여자 1명이라고 헷갈려 하시더라. 자유롭게 창법할 때도 여자 목소리 낸다는 편견이 있더라. 구애받지 않고 목소리로만 평가 받고 싶었다”라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속으신 분들에게 미안하다. 안 속으신 분들은 밉다”고 너스레 떤 그는 “잔털을 제거해서 다음에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다. 열심히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어반자카파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을 액체로 만드는 목소리” 복면가왕 ‘왕밤빵’ 3연승 성공할까

    “사람을 액체로 만드는 목소리” 복면가왕 ‘왕밤빵’ 3연승 성공할까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쌀쌀한 바람을 잊게 할 온기 가득한 감성의 가왕 ‘왕밤빵’이 두 번째 가왕 방어전에 나선다. 이날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나에게 가왕석을 물려줄 때가 됐다!”, “오늘 정말 이날을 기다려왔다!, 내가 가왕이 되기 딱 좋은 날이다!”라며 가왕석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왕밤빵’은 “오늘 마음이 정말 불안하다!”, “(노래하러 내려가기 전에) 가왕석에 조금만 더 앉아있고 싶다!”라며 초조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나 ‘왕밤빵’의 방어전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은 “가왕은 사람을 녹아 액체로 만드는 목소리를 지녔다!”, “매회 더 큰 기대감을 품게 하는 가왕은 오랜만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또한 “가왕을 긴장시킬만한 실력이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청중을 사로잡은 실력파로, 89대 가왕 자리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달콤한 앙금 같은 감성의 ‘왕밤빵’이 과연 3연승에 성공해 장기 가왕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오늘(18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드클라운, 마미손 정체 끝내 함구 “의도적 계략…함정이다”

    매드클라운, 마미손 정체 끝내 함구 “의도적 계략…함정이다”

    래퍼 매드클라운이 ‘미스터리 래퍼’ 마미손과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매드클라운, 개그맨 한무, 배우 임형준,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오해받고 있는 매드클라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매드클라운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마미손과의 연관성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핫핑크 복면이 트레이드마크인 마미손은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랩 스타일부터 말투에 체형까지 매드클라운과 흡사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마미손의 정체는 매드클라운’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 매드클라운은 마미손과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에 “저와 관련이 없는데 자꾸 엮이게 된다”며 “마미손이 의도적인지 허술하게 흘리는 건지 모르겠는데 오해할 만한 증거들을 흘리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MC 차태현은 조용한 목소리로 “쟤도 참 힘들게 산다”고 중얼거려 폭소케 했다. “마미손 노래로 매드클라운이 행사 뛰는 걸 봤다”는 최현우의 제보에 매드클라운은 “랩 스타일이 워낙 비슷하니 개인기로 해봤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더라. 그래서 자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슬리피가 매드클라운의 부탁을 받고 마미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증언했다”는 MC들의 지적에는 “사실에 기반한 말인지 잘 모르겠다. 슬리피 형은 원래 이상한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심지어 “마미손의 ‘소년점프’ 저작권료가 매드클라운에게 지급된다”는 차태현의 날카로운 지적에 매드클라운은 “어떻게 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작곡가 분들이 올렸거나 마미손 측에서 의도적으로 올린 것 같다. 함정인 것 같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매드클라운 “마미손 아니라고요” 강력 해명

    ‘라디오스타’ 매드클라운 “마미손 아니라고요” 강력 해명

    래퍼 매드클라운이 마미손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11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한무, 임형준, 매드클라운, 최현우가 출연하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마미손은 핑크 복면을 쓰고 나타나 큰 화제를 모았다. 2차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그의 정체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랐고, 그가 탈락 후 공개한 ‘소년점프’는 큰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들은 마미손과 매드클라운이 동일인물이라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 반박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정황 증거까지 온라인에 수두룩한 것과 관련해 매드클라운은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녹화 당시 매드클라운은 슬리피가 마미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것이 매드클라운의 부탁 때문이었다고 밝힌 것을 비롯해 네티즌이 제시한 증거에 일일이 답변했다. 특히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의 ‘소년점프’ 저작권료가 자신에게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서도 답변한 것은 물론, 자신을 마미손과 동일인물이라고 오해하는 상황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매드클라운은 가사를 잘 잊어 먹어 각서까지 썼던 상황을 공개해 모두를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결정적으로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음악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등 모두가 궁금한 얘기를 꺼낼 예정이다. 14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왐방빵 위협하는 新 복면 가수들 등장 ‘기대감 UP’

    ‘복면가왕’ 왐방빵 위협하는 新 복면 가수들 등장 ‘기대감 UP’

    ‘복면가왕’ 왕밤빵을 위협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들이 등장한다. 11일 오후 방송 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왕밤빵’을 위협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들이 출격한다. 다양한 매력의 복면 가수들이 무대를 채운 가운데 한 복면 가수는 성별을 가늠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목소리로 판정단을 대혼란에 빠뜨렸다. 판정단은 그의 정체를 두고 ‘남성’인지 ‘여성’인지 열띤 설전을 벌였다. 카이와 벤을 주축으로 한 ‘남성파’는 “어깨가 딱 벌어졌다” “남자가 여자의 가성을 쓰는 게 분명하다”고 확신했고, 윤상과 유영석 중심의 ‘여성파’는 “당연히 여자인데 무슨 소리냐!”, “모든 행동이 여성스럽다!”라고 반박했다.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는 이 토론에 김구라는 급기야 “나랑 팔씨름을 한 번만 해보면 안 되나. 그럼 바로 알 수 있다”라며 ‘육탄전’ 추리를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공유와 신현준의 얼굴을 빼다 박은 가면 역시 화제를 모았다. 실제 배우 본인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싱크로율 높은 가면에 객석이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왕 출신다운 추리력” 케이윌, ‘복면가왕’ 판정단 출격

    “가왕 출신다운 추리력” 케이윌, ‘복면가왕’ 판정단 출격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왕밤빵’의 비상을 막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판정단에는 복면 가수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대거 합류해 추리에 전문성을 더한다. ‘아기해마’로 가왕에 등극했던 케이윌을 비롯해 사랑스러운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과 엄지 그리고 귀여운 매력의 포켓 걸, 가수 벤이 활약한다. 특히 케이윌의 분석형 추리가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마이크를 들고 몸을 쓰는 스킬을 보니 노래를 오래 해온 가수 같다”, “노래하는 발음을 들어보니 하관이 좁은 것 같다”라며 분석적인 추리를 이어나갔다. 이에 김구라는 “역시 가왕 출신이라 예리하다!”라며 흡족해했다. 여자친구 예린, 엄지 역시 현역 아이돌 경험을 살린 ‘아이돌 감별사’로 활약했다. 이들은 한 복면 가수를 두고 ‘중견 아이돌 VS 신인 아이돌’로 의견이 갈렸는데,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의 추리가 적중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가왕 출신, 현역 아이돌, 프로 가수의 경험과 촉을 한껏 살린 연예인 판정단의 추리는 얼마나 적중했을지, 각양각색 판정단의 활약은 1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솔지 합류” EXID 11월 완전체 컴백 “EXID다운 앨범 준비”

    “솔지 합류” EXID 11월 완전체 컴백 “EXID다운 앨범 준비”

    걸그룹 EXID가 11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5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가 11월 중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리더 솔지가 복귀하는 앨범이자 가장 EXID 다운 색깔을 지닐 앨범이 될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은 리더 솔지가 갑상선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2년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동막골 소녀’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실력을 입증한 솔지의 합류로 EXID는 11월 컴백 대란에서도 다시 한번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EXID는 2014년 발표한 ‘위아래’로 역주행 역사를 쓰며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故 김주혁 지인들이 함께 떠난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이 펼쳐졌다. 영원한 맏형 ‘구탱이형’ 김주혁 1주기를 보내는 ‘1박 2일’만의 방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12.9%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은 평균 7.4%(1부: 5.9%, 2부: 8.8%), MBC ‘궁민남편’은 3.3%,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7.7%(1부: 6.0%, 2부: 9.3%)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혁 1주기를 맞아 여섯 멤버들과 그를 그리워하는 지인들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여섯 멤버들은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에서 만든 낙지호롱, 낙지물회, 돼지갈비를 갖고 제작진이 마련한 특별한 사진전을 방문했다. 그 곳은 여섯 멤버들과 故김주혁의 어색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구탱이형 별명 탄생, 눈물 가득했던 이별까지 전국팔도를 함께 여행하며 웃고 울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이 마련됐고 특히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이라는 생전 음성이 공개되자 바로 눈물을 훔치며 울컥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날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을 위해 특별히 그의 가장 절친했던 배우 한정수와 정기진이 자리한 가운데 정기진은 “주혁이가 처음으로 소개해준 연예인 친구가 ‘1박 2일’ 친구들”이라며 김주혁 덕분에 이뤄진 소중한 인연을 소개했고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틋했던 故김주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더욱이 ‘1박 2일’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 전임 PD,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함께한 배우 봉태규,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소속사 김종도 대표, ‘전원일기’ 편에서 엄마와 아들로 따뜻한 감동을 안긴 김점순 할머니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가장 많았던 데프콘이 “저 사람을 챙겨야겠다는 느낌이 강했다”며 김주혁과의 첫 만남 당시 속마음을 털어놓은 가운데 막내 정준영과 김준호와 형제애도 회자됐다. 유호진 전임 PD는 “사석에서도 준영이가 주혁이 형을 진짜 따랐다”는 말로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김주혁과 정준영의 끈끈한 형제애를 밝혔고 김준호는 자신의 성대모사에 항상 배꼽잡고 웃어주던 김주혁을 기억했다. 특히 멤버들은 ‘1박 2일’ 촬영 동안 항상 최선을 다했던 김주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망가짐 불사는 물론 본인이 가장 싫어했던 노래 부르기와 냉수 마찰 등을 거리낌없이 해내며 매사에 열심이던 김주혁. 여섯 멤버들 모두 입을 모아 ‘금연 여행’, ‘김제 신덕마을’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말했고 ‘1박 2일’과 김주혁의 아쉬움 가득했던 이별에 대해 김종도 대표는 “주혁이가 우는 걸 많이 안 봤는데 마지막에 차 탈 때 촌스러운 울음이 터진 걸 보고 이 친구가 ‘1박 2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데프콘은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차태현은 “여행지 곳곳마다 남겨진 형 흔적을 볼 때 가장 그립다”라는 말로 애틋함을 드러내는 등 멤버들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고인을 그렸다. 이처럼 김주혁에게 최고 웃긴 동생 김준호에서 믿음직한 동생 차태현, 항상 챙겨주고 싶은 동생 데프콘,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진심을 알아줬던 김종민, 순수하게 서로를 좋아했던 막내 정준영까지. 김주혁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 속 그와 함께한 2년 추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ing)로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을 기약했다. 이 날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 “구탱이형 첫 화부터 하드캐리했잖아”, “하나하나 기억나네”, “구탱이형 ‘1박 2일’ 그만두고도 애정이 많았었지”, “구탱이형이 멤버들 사랑한 거 이상으로 멤버들도 구탱이형 진심이잖아. 정말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마지막 날 스태프들이 엉엉 울기 시작하니까 왜 우냐면서 억지로 참으면서 웃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 “정말 재미 이상으로 멤버들 합이랑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보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일, 리메이크 앨범 선공개곡 ‘아니야’ 오늘(25일) 공개

    정준일, 리메이크 앨범 선공개곡 ‘아니야’ 오늘(25일) 공개

    정준일이 첫 리메이크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을 선공개한다. 정준일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는 11월 1일 베일을 벗는 새 리메이크 앨범의 선공개곡 ‘아니야’ 음원을 공개한다. ‘아니야’는 정준일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며, 지난 2014년 발표했던 곡을 새롭게 편곡해 다시 음악팬들 앞에 선보인다. 마음과 다른 행동과 말을 하며 정작 해야 할 때를 놓치고, 후회하며 아파하는 어른들의 사랑을 그려낸 이 곡을 4년이 흐른 현재 정준일이 또 어떤 감성으로 표현해냈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새 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소극장 콘서트 ‘겨울’ 개최를 앞둔 정준일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EXID 솔지가 그의 노래 ‘고백’을 불러 덩달아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11월 1일 발매되는 리메이크 앨범에는 ‘아니야’를 비롯한 총 8곡이 수록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정준일은 본격 컴백에 앞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선공개곡 ‘아니야’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오는 2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정준일은 앨범 막바지 작업과 ‘2018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겨울’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엠와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는 한국인” 주장 시리아 무장단체 억류 일본인, 3년여만에 석방

    “나는 한국인” 주장 시리아 무장단체 억류 일본인, 3년여만에 석방

    2015년 6월 시리아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일본인 남성이 3년 4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 남성은 지난 7월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했던 인물로, 프리랜서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44)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리아에 입국한 뒤 행방불명이 됐던 야스다의 석방과 관련해 “소식을 접하고 안도했다”며 “카타르와 터키가 크게 협력을 해주어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야스다의 석방사실을 발표했다. 스가 장관은 “일본 시간으로 오늘 오후 9시쯤 카타르 정부로부터 야스다 준페이가 석방돼 터키 안타키아의 입국 관리시설에 있다는 사실을 전해 받았다”고 말했다.아사히신문은 총리 관저 산하의 ‘국제테러 정보수집 조직’이 터키와 카타르 당국을 창구로 협상을 해온 결과라고 전했다. 카타르는 시리아 반정부파를 지원하고 있어 이전에도 시리아 과격무장단체에 억류된 스페인 기자의 석방에 협력한 바 있다. 총리 관저에서는 “일본 정부가 야스다 기자 석방 관련해 몸값을 지불한 일은 없었다”고 밝혔으나 지지통신은 시리아인권감시단을 인용해 카타르가 몸값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감시단은 카타르 정부가 일본인 기자의 몸값을 지불한 이유로 “그의 석방을 위해 노력한 사실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야스다는 2015년 6월 시리아 내전 취재를 위해 터키 남부에서 시리아에 입국했다가 실종됐다. 그가 사라진 사실은 그해 12월 ‘국경없는 기자회’(RSF)에 의해 알려졌다. 이후 복면을 한 남성들이 총을 겨누고 있는 가운데 야스다로 보이는 인물이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가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알누스라전선’에 억류된 것으로 추정돼 왔다. 억류돼 있는 모습이 모두 4차례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던 야스다는 지난 7월 전해진 영상에서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확한 이유는 그가 송환돼 돌아오면 알려지겠지만, 당시 한국인이라고 말할 경우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아이즈원 + NCT 127의 힘!! ‘아이돌룸’ 화제성 20계단 껑충

    아이즈원 + NCT 127의 힘!! ‘아이돌룸’ 화제성 20계단 껑충

    JTBC ‘아이돌룸’이 아이돌 그룹 NCT 127의 출연과 아이즈원의 출연 예고에 힘입어 화제성 순위에서 수직 상승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아이돌룸’은 지난주보다 20계단 오른 4위에 랭크됐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을 찾아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이돌룸’은 아이돌 가정방문 제2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아이돌룸’에서는 NCT 127의 새 멤버 정우가 시선을 모았다. 정우는 수줍은 모습으로 MC들의 귀여움을 샀다.이튿날엔 본격 데뷔를 앞둔 ‘프로듀스 48’ 출신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아이돌룸’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녹화분은 오는 30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차지했다. 4계단 상승한 ‘아는 형님’(JTBC)과 1계단 하락한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5~10위는 ‘신서유기5’(tvN), ‘복면가왕’(MBC),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나 혼자 산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MBC), ‘주간아이돌’(MBC 에브리원)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솔지 ‘복면가왕 왕밤빵’에 6연승 좌절 “아픈 이들에게 희망 주고파”

    솔지 ‘복면가왕 왕밤빵’에 6연승 좌절 “아픈 이들에게 희망 주고파”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달리던 ‘동막골 소녀’는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였다. 갑상선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는 2년간 공백을 딛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정준일의 ‘고백’을 부른 ‘동막골 소녀’는 임재범의 고해를 부른 ‘왕밤빵’에게 5표 차이로 패해 복면을 벗게 됐다.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솔지였다. 솔지는 2016년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2년간 공백을 딛고 ‘복면가왕’을 통해 첫 카메라 앞에 선 솔지는 “‘복면가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복면가왕’으로 컴백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솔지는 “힘들 때 날 일으켜 세운 건 팬들이다. 팬들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조금만 기다리면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언제 복귀를 할지 몰랐다. 기다려 줘 진심으로 고맙고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건강에 대한 물음에 “호르몬이 정상수치로 돌아왔다. 많이 좋아졌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많이 건강에 신경 쓰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아픈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솔지에 이어 가왕의 황금가면을 쓰게 된 ‘왕밤빵’은 “꿈같은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새 가왕의 시대를 연 ‘왕밤빵’과 그에 맞서는 새 복면 가수 8인의 도전은 오는 일요일(28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6연승 향해 고공 행진...소향과 동률 이룰까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6연승 향해 고공 행진...소향과 동률 이룰까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 차지연, ‘레드마우스’ 선우정아와 어깨를 나란히 한 5연승 가왕 ‘동막골 소녀’에게 새로운 8인의 복면 가수가 맞선다. ‘동막골 소녀’는 ‘복면가왕’ 역대 장기 가왕 랭킹 TOP3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오늘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실력이 상당하다. 쉽게 6연승을 점칠 수 없겠다”라며 스튜디오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만약 ‘동막골 소녀’가 이번 대결에서 또다시 승리한다면 그는 차지연, 선우정아를 제치고 6연승 가왕 소향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과연 그녀가 9연승 하현우, 8연승 손승연의 뒤를 잇는 ‘복면가왕’ 역대 가왕 랭킹 공동 3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동막골 소녀’의 질주를 막기 위해 출격한 도전자들 또한 “최고의 내공을 가진 베테랑이다”, “듣는 사람을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목소리다” 등의 찬사를 받은 최강의 실력자들. 초고수들의 연이은 등장에 과연 ‘동막골 소녀’가 또 한 번의 고비를 넘기고 6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가왕 ‘동막골 소녀’의 독주에 적신호를 밝힐 강력한 무대들은 오늘(14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무고 남성, 12년 복역 후 출소…국가에 20억 청구 사연

    [여기는 중국] 무고 남성, 12년 복역 후 출소…국가에 20억 청구 사연

    2006년 6월 6일 중국 녹읍현(鹿邑)에 거주하는 두 농민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 평범한 농민이었던 진덕기, 정광기 씨는 각각 강도죄, 절도죄라는 무고한 혐의를 받았다. 사건의 발달은 이에 앞서 같은 해 3월 마을에 살던 피해자 류 씨가 복면을 쓴 남성으로부터 휴대전화 1대, 컬러 TV 1대, 비디오 1대 등을 도난당한 사건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에게 피해자 류 씨는 같은 마을에 사는 진 씨가 복면을 두른 가해자의 체격과 가장 비슷하다고 진술, 이후 추가 진술 시에는 같은 마을 농민이었던 정 씨의 걸음걸이가 사건 발생 시 도망가던 가해자의 뒷 모습과 유사하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하던 해당 지역 공안은 진 씨와 정 씨에 대해 녹읍현 인민법원 제소, 두 사람은 곧장 각각 13년, 10년이라는 중형을 확정 받았다. 그로부터 12년이 흐른 지난해 7월 만기 복역 후 출소되기까지 가해자로 지목된 진 씨는 무려 12년에 달하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셈이다. 그 사이 정 씨는 징역 3개월 만에 이름 모를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최근 주구시 녹읍현 중급인민법원은 이들 두 사람에 대한 강도죄, 절도죄 등을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2006년 형이 확정된 이후 12년 만에 판결 내용이 정면에서 번복된 것이다. 법원의 무죄 판결문에 따르면 ‘이 사건의 증거와 피해자의 진술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두 사람에 대한 가해 사실을 증명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적었다. 또한 ‘기존의 형 확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피해자의 진술에는 모순된 점이 상당하고 일부 증거 역시 죄를 확정할 만한 사유가 없다’는 점을 들어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적었다. 이 같은 판결이 나온 직후 진 씨는 곧장 1천 만 위안에 달하는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 현재 법원은 진 씨의 피해 보상에 대해 심리 중으로 알려졌다. 진 씨는 자신이 억울하게 복역해야 했던 지난 12년 세월에 대해 “내 아이들은 내가 차가운 감옥 바닥에서 가정을 돌보지 못하는 동안 20대가 됐고, 첫 아이는 무려 서른 살이 다 되어 간다”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자녀들은 아직 결혼 조차 하지 못했다. 그 세월을 어떻게 차마 돈으로 환산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어 “오직 만기 복역 후 출소하는 날만 기다렸다”면서 “하지만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는 병상에 누워 얼굴이 누렇게 변해 있었고, 아이들은 벽 조차 제대로 없는 헐벗은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진 씨는 만기 복역까지 총 3차례에 걸쳐서 모범수로 감형 받았다. 현재 출소 후 국가배상을 위해 현지 언론에 사건을 제보한 진 씨는 “내가 가정을 돌보지 못하는 동안 자녀들이 살았던 집은 잡초가 무성한 빈 집처럼 변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 아니다”면서 “나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책임졌던 아내와 처남은 잦은 빈혈로 사회 생활이 어려운 지경”이라고 했다. 징역 3개월 만에 명확한 병명을 모른 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정 씨의 가정도 파탄 지경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진 씨는 “정 씨의 가족을 수소문해서 찾은 결과 마을로부터 무려 3km 이상 떨어진 숲 속에서 숨어 살고 있었다”면서 “무고한 정 씨가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받은 그의 아버지 역시 그로부터 1년 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 씨는 “현재 강도죄, 절도죄 등 무고한 죄를 확정한 국가에 대해서 약 1232만 위안(한화 20억 2700만원)의 배상금을 신청했다”면서 “이미 사망한 정 씨를 대신해 그의 가족들 역시 348만 위안(한화 5억 7000만원)에 달하는 국가 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고 했다. 한편, 이번 국가 배상 소송은 지난 8월 녹읍현 인민법원에 접수된 이후 추가 진전에 대해서는 공고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망치든 강도 3명에 맞서 싸운 80대 할아버지 화제 (영상)

    망치든 강도 3명에 맞서 싸운 80대 할아버지 화제 (영상)

    젊은이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해 강도를 물리치는데 성공한 80대 할아버지의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코크 주 글랜마이어에 있는 한 마권 판매소에서 데니스 오코너(83) 할아버지가 3명의 무장 강도를 향해 용감하게 달려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 15일 저녁 6시 30분 쯤 복면을 쓰고 망치를 든 강도 3명이 갑자기 마권 판매소에 들이닥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강도 2명은 판매대 위로 뛰어올라와 그 뒤에 앉아있던 가게 매니저 팀 머피에게 달려들었고, 그는 도망갈 새도 없이 순식간에 강도들에게 포위됐다. 강도들이 머피를 위협하려하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오코너 할아버지는 침착하게 뒤로 돌아 그들에게 다가갔다. 할아버지는 한 명의 멱살을 붙잡은 채 맞서 싸웠고, 당황한 강도가 달아나자 의자를 들어 문까지 쫓아갔다. 그리고 망치를 들고 매니저와 씨름하고 있는 남은 한명에게 다시 뛰어갔다. 수적으로 불리함을 느낀 강도가 도망가면서 넘어지자 할아버지는 그의 엉덩이를 세게 걷어찼다. 총처럼 보이는 무기를 든 강도도 할아버지의 대담함에 놀라 함께 사라졌다. 강도를 모두 쫓아낸 할아버지는 문 밖으로 나가 그들이 사라졌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코너 할아버지는 “정말 생각 없이 행동했다. 강도들과 대면하고 있는 매니저를 보았고, 그저 돕고 싶은 마음에 겁 없이 다가갔다”면서 “누구라도 했을 일을 내가 한 것 뿐”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아일랜드 경찰은 해당 강도 미수 사건을 조사에 나섰고, 추가 영상을 포함한 폐쇄회로 TV를 토대로 범행에 사용된 검은색 세단 형 승용차를 추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쇼미더머니777’ 마미손 가사실수로 탈락, 매드클라운 “힘내요 마미손!”

    ‘쇼미더머니777’ 마미손 가사실수로 탈락, 매드클라운 “힘내요 마미손!”

    ‘쇼미더머니777’ 마미손이 가사 실수로 결국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에서 열린 래퍼 평가전에서 마미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마미손은 분홍색 복면을 쓰고 등장, 이에 스윙스는 “여기서 마미손 정체 모르는 사람이 있냐. 복면을 이제 벗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미손은 복면을 벗지 않았다. 그는 “내 안에 수많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나’가 있다. 한계가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마미손이라는 캐릭터는 온전히 나를 위한 즐거움이고 나의 놀이다. 그래서 어이없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마미손은 이날 평가전에서 안타깝게 가사를 실수하는 바람에 탈락했다. 탈락 뒤에도 마미손은 복면을 끝까지 벗지 않고 퇴장했다. 한편 15일 마미손으로 추정되는 가수 매드클라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내요 마미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래퍼 마미손의 랩 영상이 담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수퍼비·노엘 무대 공개 ‘1위는 누구?’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수퍼비·노엘 무대 공개 ‘1위는 누구?’

    ‘쇼미더머니 777’ 파이트 머니와 생존을 건 치열한 랩 배틀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파이트 머니 쟁탈전’을 진행, 래퍼들이 개인전으로 맞붙는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1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래퍼 평가전’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LA 출신 래퍼 나플라는 천재적인 박자감각을 뽐내며 1,830만원의 파이트 머니를 획득하고 1위로 올라서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우승 후보인 키드밀리, 주목 받는 재도전자 수퍼비, 고등래퍼 출신 NO:EL 등 아직 공개되지 않는 실력파 래퍼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 과연 이들 중 나플라의 높은 기록을 깨고 새롭게 1위를 차지할 래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핑크색 복면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래퍼 마미손의 무대와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미손이 래퍼 평가전 무대에서 가사 실수를 범하며 탈락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공개돼 그의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래퍼 평가전에서 생존한 참가자들은 다음 관문인 ‘파이트 머니 쟁탈전’에 돌입하게 된다. 그들은 랩 대결을 통해 서로의 생존과 파이트 머니를 걸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전망. ‘쇼미더머니 777’ 예고편에는 누군가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이 “정말 잘한다”, “충격의 경지였다”고 감탄하는 모습과, 탈락자의 눈앞에 감옥을 연상시키는 철창이 떨어져 내려오는 장면이 비춰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강력한 실력파 지원자들이 참가한 만큼 이들의 경이로운 랩 대결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파이트 머니 쟁탈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빅매치였다. 무조건 한 명만 생존한다는 것이 아까울 정도의 대결이 성사됐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대결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 777’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쇼미더머니777’ 매드클라운, 마미손 고무장갑 600개 선물에 “ㅎㅎㅎ”

    ‘쇼미더머니777’ 매드클라운, 마미손 고무장갑 600개 선물에 “ㅎㅎㅎ”

    가수 매드클라운이 고무장갑 600개를 선물로 받아 웃음을 주고 있다. 13일 매드클라운이 SNS를 통해 고무장갑 기업 ‘마미손’으로부터 고무장갑 600개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어렸을 때 힘들게 키우느라 미국에서 이 알바 저 알바 하시면서 어깨가 안 좋아졌었지요. 어린 맘에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서 ‘설거지 대신 해주기’쿠폰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엄마한테 생신 선물로 드렸었던 거 기억나요? 정작 쿠폰 써야 할 때, 내가 맨날 ‘닌텐도 한 시간만 더 하고 할게’ 라면서 요리조리 피해갔었는데... 그게 참 엄마한테 미안했어..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왜냐면 마미손 600장이 왔거든요...”라며 “#600마미손 #이걸 왜 나에게”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매드클라운은 또 엄마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가 “엄마 혹시 고무장갑 필요해요? 나 박스로 열 박스 받았어요. 마미손에서”라고 보내자, 매드클라운 어머니는 “거기서 그걸 왜 너한테 보내니?”라고 답장을 했다. 매드클라운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 진짜 웃겨”, “마~미손!”, “아 진짜...쇼 미더 마미손~~~~~”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현재 방송 중인 Mnet 예능 ‘Show Me The Money 777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더머니 777’) 지원자 ‘마미손’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 777’에서 지원자 ‘마미손’은 분홍색 복면을 쓰고 등장해 주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얼굴을 가리고 출연한 지원자는 그가 유일하다. 목소리나 랩 스타일, 복면 사이로 보이는 눈매만 봐도 누구나 매드클라운임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마미손’은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매드클라운이 출연하는 ‘쇼미더머니 777’은 이날(14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정체는 솔지? 세이렌 박기영 “무대공포증 극복”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정체는 솔지? 세이렌 박기영 “무대공포증 극복”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3연승 성공..세이렌 박기영 “무대공포증 극복”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가 3연승에 성공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 소녀가 가왕전 방어에 성공했다. 동막골 소녀가 가왕전 방어에 성공하면서 세이렌의 정체는 가수 박기영으로 밝혀졌다. 두 번째 출연인 박기영은 “아쉬워서 한번 더 하고 싶었다”며 “처음 출연했을 때 저희 딸이 굉장히 어렸는데 그때 딸이 즐거워했다. 딸에게 내가 즐기고 즐거워하는 걸 보여주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덕분에 약을 끊었다는 박기영은 “무대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무대에 설 때마다 진정제를 먹었다. 가면 쓰고 가려지니까 무대 즐거운 게 뭔지 알겠더라 그 마음들을 즐기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동막골 소녀는 “소중한 한 표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막골 소녀의 무대에 판정단은 “‘동막골소녀’라는 주식이 있다면 전 재산을 다 털어 넣겠다”, “그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할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였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동막골 소녀 유력 후보로는 가수 EXID 솔지가 거론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역대급 극찬 “그 어떤 형용사도 부족해”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역대급 극찬 “그 어떤 형용사도 부족해”

    오늘(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의 소유자 ‘동막골소녀’가 두 번째 가왕 방어전을 펼친다. 이날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머릿속에 가왕석 밖에 없다”, “내가 새로운 가왕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승리를 향한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동막골소녀’는 “엄청 떨린다.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라며 유독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나 ‘동막골소녀’의 방어전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은 “‘동막골소녀’라는 주식이 있다면 전 재산을 다 털어 넣겠다”, “그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할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였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또한 “감히 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무대였다”, “내공과 외공을 겸비한 역대 최강의 목소리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청중을 홀린 막강한 실력파.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노래에 84대 가왕 자리를 두고 많은 기대가 모인다. 천진한 모습 속에 감춰진 엄청난 노래 내공의 가왕 ‘동막골소녀’가 과연 3연승에 성공해 장기 가왕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그 흥미진진한 대결은 오늘(9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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