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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이승윤,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매니저 덕에 성사”

    ‘전참시’ 이승윤,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매니저 덕에 성사”

    ‘전참시’ 이승윤이 매니저 덕분에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뒤태 미남 웰시코기’로 깜짝 등장해 반전 가창력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것. 이에 소울 넘치는 그의 노력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9회에서는 복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윤이 마침내 ‘복면가왕’까지 섭렵했다. 지난달 31일 ‘뒤태 미남 웰시코기’로 깜짝 등장한 그는 과거 선보였던 ‘생목 라이브’와 정반대의 가창력을 뽐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출연은 이승윤의 프로필과 노래 영상을 들고 ‘복면가왕’ 제작진을 찾아갔던 매니저의 노력에 성사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매니저는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는데”라며 이승윤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고 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승윤 또한 매니저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매니저에게 “네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이라고 말하며 목에 수건을 두르고 배도라지즙을 흡입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전한다. 이와 함께 ‘가왕 포스’를 뿜어내며 각오를 다지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승윤은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으로 부를 노래를 골랐다고. 그 모습을 본 매니저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것 같다며 기대감에 부풀었다고 전해져 과연 이승윤이 어떤 곡을 골랐을 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이승윤의 ‘복면가왕’ 출연 뒷이야기는 13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크레인으로 건물 부수고 ATM 절도…북아일랜드서 유행

    포크레인으로 건물 부수고 ATM 절도…북아일랜드서 유행

    무자비하게 때려 부수는 절도행각이 북아일랜드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범행에 이용되는 장비는 포크레인, 노리는 표적은 현금이 두둑하게 채워져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7일(현지시간) 런던데리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복면을 한 도둑들은 포크레인을 몰고 주유소에 들이닥쳤다. 곧바로 ATM이 있는 곳으로 향한 도둑들은 포크레인으로 무식하게 건물을 부수기 시작한다. 벽이 속절없이 허물어지면서 ATM이 드러나자 도둑들은 능숙하게 포크레인으로 ATM을 들어올린다. 이어 대기하고 있는 자동차의 천장에 ATM에 떨어뜨리듯 내려놓는다. 자동차 천장이 움푹 파이면서 ATM이 안전하게 놓이자 도둑들은 차를 타고 도주한다. 범행에 사용한 포크레인은 그대로 버리고 갔다. 포크레인은 인근의 건설현장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도둑들이 범행을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4분.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까진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비슷한 사건이 최근 유난히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에서는 올해 들어 최소한 8건의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 인적이 드문 시간에 포크레인을 이용해 건물을 부수고 ATM을 들어 훔쳐갔다는 게 공통점이다. 경찰은 포크레인을 이용해 ATM을 훔치는 조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특별수사팀까지 꾸렸다. 한편 사건이 늘어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TM 절도피해를 본 주유소의 주인은 "1주일에 1건꼴로 (ATM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마도 다시 ATM을 놓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전국에 ATM이 줄고 있다"며 "결국은 애꿎은 주민들만 불편을 겪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CCTV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복면가왕’ 김세정, 노래 이렇게 잘했어?

    ‘복면가왕’ 김세정, 노래 이렇게 잘했어?

    ‘복면가왕’ 김세정이 이라이자였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99대 복면가왕 결정전에는 ‘이라이자’와 가왕 ‘걸리버’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걸리버’는 박효신의 ‘Home’을 불렀다. 99대 복면가왕은 ‘걸리버’가 차지했다. ‘걸리버’는 77대 22표로 ‘이라이자’를 이기고 가왕 방어에 선공했다. ‘이라이자’의 정체는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 여동생 구구단의 메인 보컬 김세정이였다. 미주는 “제가 생각한 그분이 맞네요”라며 반가워했다. 김세정은 “노래가 너무 하고싶었다. 제 노래를 좋게 들어주셔서 진짜 감동받고 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무대 올라와서 3번이나 울었다. 이 무대를 조금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었다. 더 성장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유영석은 “자기만의 소리를 찾은것 같다. 좋은 무대였다”고 전했다. 김호영은 “‘이라이자’는 3번의 노래에 걸쳐서 미소와 눈물, 한숨을 짓게했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끔 만들었다. 노래로 잊고 있던 추억을 되살렸다”고 평가했다. 미주는 “팬이다. 저보다 어리시지만 너무 좋아한다”며 예상한 인물이 있음을 밝혔다. 오나미는 “‘이라이자’는 위로를 줬고, ‘걸리버’는 사람을 끌어들이며 힐링을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아기돼지삼형제 정체는 김경현 “믿기지 않아서 샤우팅”

    ‘복면가왕’ 아기돼지삼형제 정체는 김경현 “믿기지 않아서 샤우팅”

    ‘복면가왕’ 아기돼지 삼형제의 정체는 김경현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아기돼지 삼형제와 추노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오른 아기돼지 삼형제가 선곡한 곡은 K2의 ‘유리의 성’이었다. 아기돼지 삼형제는 묵직한 저음에서 몰아치는 고음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이윤석은 “록 발라드 흥행 시절의 감상에 젖어들게 만들었다”며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이에 맞서는 추노는 이승열의 ‘기다림’을 애절한 감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읊조리듯 내뱉는 가사의 달콤함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유영석은 추노에 “호흡이 효율적으로 분배가 된다”며 “가요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뮤지컬 배우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대결 결과 55표를 받으며 추노가 승리를 했다. 복면을 벗은 아기돼지 삼형제의 정체는 김경현이었다. 김경현은 “섭외 전화 받고 믿기지 않았다. 믿기지가 않아서 샤우팅이 나오더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유영석 감탄케 한 복면가수 누구? “삶 돌아보게 한 노래”

    ‘복면가왕’ 유영석 감탄케 한 복면가수 누구? “삶 돌아보게 한 노래”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복면 가수 4인의 2라운드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방어전을 맞이하는 가왕 ‘걸리버’ 앞에 막강한 라이벌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3라운드 결승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가 출중한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그중 한 복면 가수는 매혹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대단한 매력을 가진 분이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였다”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유영석은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깨끗하고 풍부한 성량을 가진 분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상대 복면 가수 역시 상당한 노래 내공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너무 훌륭한 목소리다”, “노래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분”, “노래에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황.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가왕 ‘걸리버’ 역시 “두 분의 노래를 들은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내 99대 가왕 자리를 두고 박빙의 대결을 예상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멘탈이 해롱해롱” 복면가왕 걸리버, 첫 방어전 앞두고 위기

    “멘탈이 해롱해롱” 복면가왕 걸리버, 첫 방어전 앞두고 위기

    오늘(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거대한 호소력의 가왕 ‘걸리버’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 잡아볼까?”, “오늘 가왕님 한번 울려볼게요!” 등의 당찬 각오로 가왕석을 향한 야심을 밝혔다. 이를 들은 ‘걸리버’는 “두 분의 노래에 멘탈(?)이 해롱해롱하다. 하지만 아직 내려가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왕좌 사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가왕 ‘걸리버’의 방어전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들은 “가왕의 클래스가 무엇인지 보여준 무대다”, “듣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노래였다”, “한 소절마다 소름이 돋았다” 고 극찬했다. 첫 방어전부터 만만치 않은 라이벌들을 만나게 된 ‘걸리버’! 과연 그는 2연승에 성공해 본인의 가왕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가왕국을 둘러싼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노래 전쟁은 오늘(7일) 오후 5시 MBC‘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오나미 눈물에 복면가수도 울었다 “눈물바다”

    ‘복면가왕’ 오나미 눈물에 복면가수도 울었다 “눈물바다”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의 2연승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이 화려한 솔로 무대로 자신들의 진짜 매력을 뽐낸다. 개성 넘치는 복면 가수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한 가운데 한 여성 복면 가수에게 판정단의 시선이 집중됐다.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던 오나미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 것. 오나미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가면 위의) 눈이 어딘가 슬퍼보였다” 라며 복면 가수의 노래에 가슴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복면 가수 역시 “제 노래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셔서 감사함에 눈물이 난다” 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판정단들 또한 이 복면 가수에게 “이 노래에 100점을 주지 않으면 어떤 노래에 100점을 줄 수 있나?”, “CD를 튼 줄 알았다. 엄청난 라이브 실력이었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판정단들 사이에서 가왕에 견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어 노래 실력 못지않은 괴력 넘치는 개인기 실력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판정단을 울고 웃게 만든 복면 가수의 정체는 무엇일지 눈물 쏙, 배꼽 쏙 빠지는 복면 가수의 무대는 일요일(7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형준 통편집, 판정단에서 얼굴 스티커 ‘굴욕’

    김형준 통편집, 판정단에서 얼굴 스티커 ‘굴욕’

    김형준 통편집 소식이 전해졌다. 보이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성폭행 논란으로 인해 ‘복면가왕’에서 대부분 편집됐다. 김형준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명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지만, 출연진이 단체로 화면에 잡힌 장면을 제외하고 대부분 편집됐다. 특히 주위 사람들과 함께 화면에 잡힐 때에도 얼굴이 스티커 등으로 가려졌다. 지난해 12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형준은 지난달 ‘복면가왕’에 ‘ㅇㅈ’로 출연, 복귀했다. 지난달 앨범을 내고 해외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형준은 또 이날 ‘복면가왕’ 방송부터는 연예인 판정단에 새로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보도돼 논란에 휩싸여 출연분이 편집됐다. 앞서 김형준은 2010년 5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A 씨 자택에서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피소됐다. A 씨는 고소장에 ‘김형준에게 거부 의사를 두 차례나 밝혔지만, 소용없었다. 강압적으로 성폭행당해 수치심이 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피소된 김형준 측은 “고소인 주장이 사실과 다르고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2017년 의경홍보단으로 입대한 김형준은 지난해 말 만기 전역했다. 지난달 27일 솔로 앨범 ‘SNAP SHOT(스냅샷)’을 발매하고 컴백을 알렸지만 성추문에 휘말리며 복귀 활동에 사실상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위기 속 등판 “의미심장 미소”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위기 속 등판 “의미심장 미소”

    ‘열혈사제’ 김남길이 경찰에 붙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 현장에 등판한 이하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높아진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가 반환점을 돌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공고했던 권력의 카르텔은 각자의 욕망에 따라 흔들리며 균열이 생겼고, 이에 김해일(김남길 분)은 카르텔 내 제거 대상이 된 국회의원 박원무(한기중 분)을 구해 카르텔을 더 흔들 작전을 짰다. 지난 22회에서 역대급 위기를 맞는 김해일의 엔딩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박 의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 것이다. 김해일은 예상보다 늦게 도착한 경찰들에게 쫓기고 포위됐다. 정체 발각은 물론, 경찰에 붙잡힐 위기에 처한 김해일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런 가운데 23일 ‘열혈사제’ 제작진은 23, 24회 방송을 앞두고, 김해일의 위기 현장에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이 등판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 속 김해일은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채 두 손을 위로 올리고 있다. 이때 박경선은 당당하게 걸어와, 김해일의 옆에 섰다. 혼비백산이 된 경찰들과 이에 못지않게 황당해하는 김해일의 모습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박경선은 경찰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박한 순간, 박경선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앞서 박경선은 김해일이 검은 복면의 남자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에 복면남의 얼굴이 김해일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정 그를 뒤쫓아 이곳까지 왔다. 아직까지 박경선은 카르텔의 편에 서 그들의 뒷일을 봐주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박경선이 김해일의 위기 상황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또 박경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박경선의 등판이 과연 김해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김해일은 과연 이 위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또 이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는 ‘열혈사제’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열혈사제’ 23, 24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김남길, 여장하니 이하늬도 울고갈 미모 “남이사~”

    ‘열혈사제’ 김남길, 여장하니 이하늬도 울고갈 미모 “남이사~”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김남길이 위장잠입을 위해 여장까지 불사했다. 어제(22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 11부에서 해일(김남길 분)은 이신부(정동환 분)의 시신이 발견된 영유산을 살펴보기로 했다. 그러나 입산금지에 야생동물보호구역 인데다 구담구 소유라, 철범(고준 분)쪽이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발목을 붙잡은 것. 이에 해일은 “내가 들어가지 말라고 안 들어갈 사람이냐? 발견돼도 모르게 해야지”라며 큰소리치던 그는 긴 생머리 가발에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과 립스틱, 긴 다리를 드러낸 짧은 원피스까지 완벽한 여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에 오는데 그런 신발을 신고 왔냐며 핀잔을 주는 관리인에게 새침하게 “남이사”라고 한마디를 남기고 뒤돌아서는 상황극은 덤. 이어 분열하기 시작하는 구담구 카르텔에서 약점이 많아 제일 털기 쉬운 박의원을 공략하기로 마음먹은 해일은 그에 대한 암살 계획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함과 동시에 ‘박의원을 구해라’라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 사건이 일어나는 현장에 모자와 복면, 라이더 재킷에 오토바이까지 또 한번 변신을 하고 나타난 해일. 장룡에게 목숨을 잃을뻔한 박의원을 구하고 가까스로 현장을 벗어나려던 찰나,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에게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며 위기에 처했다. 한편 철범의 별장에서 당수를 날리고 도망친 복면강도가 해일이라는 사실을 심증 100%로 확신한 경선(이하늬 분). 박의원을 구하고 달아나는 ‘복면해일’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자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쫓게 되는데. 어제 방송된 21회는 수도권 시청률 16.5%와 전국 시청률 14.6%를, 22회는 수도권 시청률 19.0%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한 가운데 쫓고 쫓기는 이 추격전이 순간 최고시청률 21%를 찍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이 완벽 여장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SBS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남미] 복면 쓴 3인조 권총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여기는 남미] 복면 쓴 3인조 권총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도둑을 잡아야 할 경찰들이 강도행각을 벌이다 전원 쇠고랑을 찼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현직 경찰로 구성된 3인조 강도단을 검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강도-경찰들은 주(州)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범행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노린 곳은 아르헨티나 투쿠만주의 라마드리드라는 도시에 있는 전기회사 사무소였다. 복면을 쓰고 권총으로 무장한 이들은 사무소를 급습, 경비원을 제압하고 현금 4만 페소(약 117만원)를 강탈해 도주했다. 바로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강도단의 도주로를 예상, 곳곳에 순찰차를 배치했다. 투쿠만주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이들은 주 경계선을 넘어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로 들어가려다 잠복해 있던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강도들의 신분은 이들이 타고 도주하던 자동차에서 경찰신분증, 경찰 유니폼, 총기류가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3명 강도 중 2명은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의 현직 경찰, 나머지 1명은 현직 공무원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들이 범행에 사용한 총기류는 직무 수행을 위해 지급된 권총이었다"고 설명했다. 도둑을 잡으라고 나눠준 권총으로 강도짓을 벌인 셈이다. 이들이 강도행각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최소한 3건의 강도사건을 더 벌인 것으로 보여 경찰이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 내부에 강도조직이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익명을 원한 관계자는 "압수한 핸드폰을 보면 강도사건에 연루된 경찰이 더 있는 것 같다"면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경찰청장 마누엘 베르나치는 "동료들은 목숨을 걸고 범죄와 싸우는데 파렴치한 몇몇이 경찰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개탄했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복면가왕’ 장규리, 봄꽃의 정체는 장규리 “목소리 너무 좋다”

    ‘복면가왕’ 장규리, 봄꽃의 정체는 장규리 “목소리 너무 좋다”

    ‘복면가왕 봄꽃’의 정체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로 밝혀졌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봄꽃’으로 출연한 장규리는 1라운드에서 ‘봄비’와 대결을 펼쳤다. 장규리는 이날 ‘봄비’와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봄비’에게 패한 장규리는 린의 ‘사랑했잖아’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장규리의 등장에 출연진은 놀라워했다. 작곡가 김이나는 “걸그룹이야?”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똑순이 김민희, ‘염홍’이란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 시작

    똑순이 김민희, ‘염홍’이란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 시작

    똑순이 김민희가 화제다.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인 ‘똑순이’ 김민희가 ‘염홍’이란 예명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섰다. 김민희는 지난해 타이틀곡 ‘낯선 여자’와 수록곡 ‘갈기갈기’가 담긴 데뷔 음반을 내고 성인가요 시장에 노크했다. 그는 지난 2015년 MBC TV ‘복면가왕’에 ‘떡 사세요’로 출연해 “유일한 꿈이 성인가요 가수였다”고 밝혔으며, 2006~2007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가수 최백호의 도움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최백호는 김민희에게 염홍이란 예명을 지어줬으며 음반의 작사·작곡, 콘셉트 선정에 직접 참여했다. 또 가수 윤하의 노래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김용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낯선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뤄질 수 없는 가슴 시린 내용의 발라드이며, ‘갈기갈기’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1980년 KBS 1TV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로 큰 인기를 얻은 김민희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대장금’, ‘애자언니 민자’,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연기 생활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하현우 허영지 결별 “최근 연인사이 정리..이유는 사생활”

    하현우 허영지 결별 “최근 연인사이 정리..이유는 사생활”

    가수 하현우(39)와 허영지(26)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하현우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별 이유는 사생활 때문에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도 이날 “두 사람이 결별했다. 정확한 시점이나 결별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연인임을 인정한 하현우와 허영지는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로 주목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당당하게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하현우는 2008년 데뷔한 4인조 밴드 국카스텐 메인 보컬리스트로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등장, 9주 연속 가왕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허영지는 2014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카라 해체 후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나체로 캠퍼스 누비는 필리핀 남자 대학생들

    [포토] 나체로 캠퍼스 누비는 필리핀 남자 대학생들

    복면을 쓴 사교클럽 회원 남학생들이 8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주에 위치한 필리핀 대학교 ‘Oblation Run’ 행사에서 벌거벗은 채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나체 달리기 행사는 정부 부패에 대한 비판과 소수민족 인권 신장을 주장하며 지난 1997년 첫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EPA·로이터 연합뉴스
  • 공공장소에서 껴안았다고 공개 회초리 맞은 10대 커플

    공공장소에서 껴안았다고 공개 회초리 맞은 10대 커플

    인도네시아 10대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는 이유로 공개 태형을 당했다. 18살 동갑내기인 이들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다 주 반다 아체의 사원 앞에서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초리 수십대를 맞았다. AFP통신은 이들이 공공장소에서 포옹한 뒤 체포됐으며 몇 달 간 감옥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무릎을 꿇고 검은 복면을 쓴 형 집행자 앞에 앉은 소녀는 대나무 회초리가 등을 가를 때마다 비명을 내질렀다. 소녀는 형이 끝난 뒤 결국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해 울면서 끌려 나갔다. 소녀의 남자친구 역시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졌지만 지켜보던 관중들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일부는 즐거운 듯 환하게 웃기도 했다.인도네시아 특별행정구역인 아체는 동남아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이 퍼진 지역으로, 2003년 이슬람율법인 샤리아를 합법화했다. 샤리아법은 음주, 도박, 동성애, 간음,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 등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동성애자에게도 공개 태형을 선고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잔혹한 형벌이라며 규탄하고 있지만 아체주는 계속해서 샤리아법을 강화하고 있다. 반다 아체 시장 자이날 아리핀은 이날 공개태형이 치러진 후 “외부 사람들은 이슬람의 샤리아법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관대하고 인간적인 율법”이라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인도네시아가 급진적 이슬람화로 개인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다며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샤리아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복면가왕’ 김구라 “독수리 건 5연승, 조심스레 점친다”

    ‘복면가왕’ 김구라 “독수리 건 5연승, 조심스레 점친다”

    MBC ‘복면가왕’에서는 남성 가왕 단독 5연승을 노리는 ‘독수리 건’의 필살 날갯짓이 공개된다. 27일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석에서 내려오게 만들어주겠다”, “내가 무대를 불태워주겠다”, “가왕이 되기 위한 훈련을 끝마쳤다” 등의 당찬 각오로 가왕석을 향한 야심을 밝혔다. 이를 들은 ‘독수리 건’은 “두 분의 무대가 무서워서 긴장이 된다”, “하지만 이번 무대도 자신 있다”라며 5연승을 향한 당찬 결의를 표했다. 가왕 ‘독수리 건’의 방어전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들은 “소름이 돋는 무대다”, “가왕에게 존경심마저 생겨났다”며 극찬했다. 여기에 지난주부터 ‘독수리 건’ 하락세를 논했던 김구라마저 “‘독수리 건’의 5연승을 조심스레 점친다”라고 밝히며 가왕의 건재함에 감탄했다. 한편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역시 무대를 압도하는 아우라로 “노래에서 보이지 않는 실이 나와 나를 꼭두각시처럼 지휘하는 것 같았다”,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녔다“ 등의 찬사를 받고 있어, 94대 가왕 자리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난 노란 조끼 8만 4000명 운집… 경찰 고무탄 논란

    성난 노란 조끼 8만 4000명 운집… 경찰 고무탄 논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란 조끼’로 대변되는 저변에 깔린 국민들의 분노를 대화로 풀자며 ‘사회적 대토론’을 시작했으나, 국민들의 화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노란 조끼’ 10차 집회에는 정부 추산 8만 4000명의 시민이 몰렸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지난주 9차 집회와 같은 규모다. 파리에는 9차 집회보다 1000여명 적은 7000명이 모였다. 시위대는 ‘마크롱(대통령)은 사임하라’, ‘파리 시민들이여 봉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반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집회가 진행됐으나, 복면을 쓴 일부 극렬 시위대는 폭죽을 터뜨리거나 병·돌 등을 경찰에 던지며 충돌했다. 경찰은 최루가스· 물대포 등으로 맞섰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5일 시위 국면을 타개하려고 2개월의 일정으로 사회적 대토론을 시작했다. 그는 그러나 부유세 폐지를 토론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핵심 개혁 의제를 고수할 뜻을 밝혀 반발을 샀다. 이런 가운데 현지 경찰이 집회 진압 과정에서 고무탄을 과도하게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AFP는 지난 18일 노란 조끼 9차 집회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고무탄에 눈을 맞아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사연을 소개했다. 현지 시민단체 디스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노란 조끼’ 1차 집회 이후 지금까지 경찰의 고무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시민은 98명이 이른다. 이 가운데 15명은 실명했다. 현지 일간 리베라시옹은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노란 조끼’ 77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뇌진탕 등 증세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고무탄은 경찰 규정상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표적에서 최소 10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목 아랫부분에 쏴야 한다. 그러나 이 규정은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복면가왕’ 의좋은 형제 이태권 “‘위대한 탄생’ 후 방송 無” 독수리건 4연승

    ‘복면가왕’ 의좋은 형제 이태권 “‘위대한 탄생’ 후 방송 無” 독수리건 4연승

    ‘복면가왕’ 의좋은 형제 정체는 ‘위대한 탄생’ 출신 이태권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독수리건에 맞서는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의좋은 형제는 테이크의 신승희를 꺾고 가왕결정전에 올랐다. 하지만 단 7표 차이로 가왕 독수리건과의 대결에서 패해 가면을 벗게 됐다. 가면을 벗은 의좋은 형제의 정체는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이태권이었다. 그는 “‘위대한 탄생’ 이후 6, 7년 정도 방송에 안 나왔다. 저를 알아보시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시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 이태권으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태권은 “선배님들이 예전보다 다듬어졌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면서 “느리지만 늘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가수 이태권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4연승에 성공한 가왕 독수리건은 “사실 가왕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무대 설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도 좋은 노래 부를 수 있는 가왕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발로 뛰며 고군분투 ‘황광희 매니저 통편집’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발로 뛰며 고군분투 ‘황광희 매니저 통편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샤방샤방’한 대상의 품격을 보여줬다. 매니저와의 뜨거운 동료애, 전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마음 등 이영자는 진정한 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두 번째 이야기와 이승윤과 매니저의 도시 방송 진출 도전기가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부가 7.9%, 2부가 11.1%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0%, 2부가 6.8%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까지 차지했다. 이영자의 올해의 예능인상과 박성광·병아리 매니저의 베스트 커플상, 매니저들의 인기상 수상에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의 수상은 계속 이어졌다. 유병재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고, 박성광은 남자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26년 만에 처음으로 MBC 시상식에 참석한 송은이는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현무 또한 올해의 예능인상 주인공이 됐다. 모두가 기다리는 대상 발표의 시간이 다가왔다. MC 전현무가 이영자의 이름을 외치는 순간 다른 이들을 벌떡 일어나 수상을 축하했다. 하지만 이영자 매니저는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저는 일어날 수 없었다. 멍하니 있었다. 1년의 기억이 확 지나가더라. 일했던 것이 쭉 생각나면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자리에서 겨우 일어난 매니저는 눈물을 쏟으며 이영자에게 다가갔다. 그를 발견한 이영자는 매니저를 와락 껴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은 이영자는 “송성호 팀장님은 나의 최고의 매니저입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소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서 스타들을 향한 매니저들의 애정 가득한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병아리 매니저는 “내년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서 고정 7개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저를 믿고 따라와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윤 매니저는 “2019년 연예대상에 꼭 형이 수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승윤을 위로했다. 유병재 매니저는 “매니저라는 것이 별을 닦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닦는 만큼 네가 빛나고 있는 것 같다. 형이 더 열심히 닦겠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2관왕을 하셨다. 개그우먼으로서 역사를 새로 쓰신 것이라서 기분도 좋고 자부심도 생겼다. 올 한 해 감사드릴 것이 많았는데, 항상 표현력이 부족한지라 죄송하다. 내년 한 해도 더 많은 활동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더 잘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시상식에서 하지 못한 이영자 매니저의 공약도 실행됐다. 이영자가 대상을 받으면 그의 주제곡인 ‘샤방샤방’을 부르겠다고 공약을 건 매니저였지만, 정작 무대에서 이를 시행하지 못한 것. 매니저는 “영자 대상 끝내줘요~” 등 센스있는 개사로 ‘샤방샤방’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첫 회식 현장도 공개됐다. 이영자가 예약한 양곱창집에서 회식을 하게 된 ‘전지적 참견 시점’ 팀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를 이어갔다. 황광희의 못다 한 이야기도 펼쳐졌다. 제대 후 자신의 인지도를 확인받고 싶어 대형 쇼핑몰을 찾았지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식사를 마친 후 황광희는 다시 한번 관심을 찾아 주위를 돌아다녔고 하나 둘 시민들이 몰리면서 큰 관심을 받게 됐다. 이에 황광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제대 후 첫 예능 복귀식을 치른 황광희는 시청자에게 “여러분께 정말 좋은 웃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기다려주시면 재밌게 하겠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두 달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을 찍는 이승윤과 이승윤 매니저의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이승윤은 최선을 다해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다. 정작 사진작가는 촬영 중 그의 얼굴을 보고 계속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이승윤 매니저는 “저는 그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프로패셔널하게 포즈를 취하고 표정을 취하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참견인들은 과대 포장이라며 격하게 항의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승윤의 프로필 촬영을 위한 매니저의 고군분투는 이어졌다. 다리 꼬는 것이 어려운 이승윤을 위해 직접 자세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포즈를 취하는 것이 어색할 이승윤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찾아오는 등 프로필 촬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매니저는 “이승윤과 함께 프로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프로필을 정리하기도 했다. 그는 꼼꼼한 조사와 센스있는 PR 포인트가 돋보이는 프로필을 준비해 이승윤을 감탄케 했다. 다음은 실전이었다. 이승윤의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MBC를 찾은 매니저는 ‘복면가왕’과 ‘궁민남편’ 회의실을 차례로 찾았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까지 찾으며 만전을 기한 매니저였지만, 그는 제작진에 예리한 질문 세례에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매니저는 이승윤이 가장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짜사나이300’ 회의실을 찾았다. 제작진은 해운대를 제대한 매니저에게 관심을 보이며 “동반 입대 하면 안 되냐”고 제안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저는 다음에 돌기 위해 오늘 도전한 거다. 계속 도전하겠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참견 영상을 통해 이를 알게 된 이승윤은 매니저의 노력에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 줄 몰랐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준다는 것이 감동이 오고 뭉클해지는 것이 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감동을 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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