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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 출신 주희, 뮤지컬 배우 장우수와 결혼 “올초부터 교제”

    에이트 출신 주희, 뮤지컬 배우 장우수와 결혼 “올초부터 교제”

    그룹 에이트 출신 주희(35)와 뮤지컬 배우 장우수(35)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뷰어스의 보도에 따르면, 주희는 오는 9월 29일 장우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 이세미 부부와 친하게 지내며 서로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주희와 장우수는 빠른 시간에 결혼 날짜까지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희는 지난 2007년 백찬, 이현과 그룹 에이트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복어아가씨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장우수는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뮤지컬 ‘파리의 연인’, ‘궁’, ‘정글라이프’ 등 무대에 올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김혜윤, ‘예서’ 벗고 예능 접수 “영상 삭제에도 1위”[종합]

    ‘런닝맨’ 김혜윤, ‘예서’ 벗고 예능 접수 “영상 삭제에도 1위”[종합]

    배우 김혜윤이 반전 매력으로 ‘런닝맨’을 접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김혜윤, 한보름, 그룹 EXID의 하니 솔지, 세븐틴의 민규, 승관이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은 “이번 미션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보통 ‘복면가왕’이 1위를 하지 않나”라고 난색을 표했다. 제작진은 “‘런닝맨’과 함께 핫한 게스트 4팀이 출연한다”면서 “‘런닝맨 OOO’이라는 이름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열연한 김혜윤이 등장하자 모두 ‘예서’를 외쳤다. 김혜윤은 “올해 대학교도 졸업하고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못 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런닝맨’ 섭외를 받고 조금은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상이 빨라서 인기가 또 금방 식는다”면서 “요즘 예능이든 드라마든 인기가 금방 금방 사그라든다. 새로운 것이 워낙 많이 나오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은 “최근 ‘김영철의 파워FM’에 나갔다가 실검 1위에 오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또 “아침 시간대가 실검 순위에 여유가 있을 때다”라고 2차 독설을 했다. 멤버들은 “상처 좀 그만 주라”며 비판했지만, 김종국만은 “내 스타일의 진행이다”라고 반겼다. 김혜윤은 유재석, 이광수와 팀을 이뤘고 4개의 팀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첫 대결은 드라마 명장면 재연과 인기가요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드라마 명대사는 잘 맞혔지만 노래 퀴즈에서는 번번이 실패했다. 그중 김혜윤은 퀴즈 중 나온 블랙핑크의 히트곡 ‘뚜두뚜두’에 맞춰 안무를 따라했다. 이를 본 유재석과 이광수는 김혜윤의 댄스를 보자면서 판을 깔았다. 김혜윤은 노래가 나오자 열심히 춤을 췄지만 제대로 된 안무를 알지도, 잘 추지도 못 했다. 유재석은 “잘 추는 줄 알고 내보낸 거다. 잘못 알았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광수는 “못 추면 못 춘다고 하지. 왜 자신있게 나갔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런닝맨’ SNS에 각 팀별로 홍보영상을 게재했다. 방송댄스 동아리 출신이라던 김혜윤은 춤을 출 수 있는 곡으로 12년 전 곡인 원더걸스의 ‘텔미’를 말해 유재석과 이광수를 놀라게 했다. 최신곡 중에서는 모모랜드의 ‘뿜뿜’ 제니의 ‘솔로’를 출 수 있다고 했지만, 그 역시도 단 한 소절에 불과했다. 유재석 이광수는 김혜윤의 소속사 매니저가 된 것처럼 발을 동동 굴렀다. 결국 영상은 김혜윤의 ‘SKY캐슬’ 대사와 단체 댄스, ‘솔로’를 합쳐 완성됐다. 열심이긴 하지만 레이스 성적은 좋지 않았던 김혜윤은 꼬리잡기 레이스에서도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이에 김혜윤의 영상이 가장 먼저 삭제됐다. 다음은 세븐틴, EXID, 한보름 팀이 차례로 탈락했다. 그러나 모든 레이스가 끝난 후 반전이 일어났다. 김혜윤은 ‘좋아요’ 23601개을 받으며 세븐틴의 18784개, EXID의 21284개를 뛰어넘고 1위에 오른 것. 제작진은 그러나 이 결과가 끝이 아님을 알렸다. 이날 방송시간부터 자정까지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팀이 최종 우승이라고 말하면서 또다른 승부를 예고했고, 김혜윤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계속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영화] ‘더 보이’ 티저 예고편

    [새영화] ‘더 보이’ 티저 예고편

    SF 호러 영화 ‘더 보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보이’는 다른 세계에서 온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년 ‘브랜든’이 사악한 존재로 자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다른 세계에서 온 아이가 평범한 소년이 아닌 사악한 존재라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난 누구야?”라는 질문을 던지는 한 소년과 “넌 선물이란다”라고 말하는 엄마의 대화로 시작한다. 이어 소년이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물음이 담긴 카피 후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된다. 소년이 가진 강력하고 특별한 힘의 실체가 드러난 뒤 그가 붉은 망토와 복면을 쓰고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은 공포감을 끌어올린다. 영화는 유명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를 비롯해 IMDB, 스크린랜트, 롤링스톤 등 해외 유수 매체가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한 편으로 선정됐다. 영화 ‘더 보이’는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발매 후 前남친들 다 연락 와”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발매 후 前남친들 다 연락 와”

    자신의 경험을 담아 직접 가사를 쓰고, 몇 번째 무대건 마치 첫 무대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와 ‘진심이 담긴 노래’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케이시와 bnt가 만났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프론트(Front), 스텔라 마리나,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플라워 패턴 셔츠에 화이트 오버롤로 생기발랄 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도로 한복판에서 촬영한 민트색 원피스와 블랙 원피스의 믹스매치 룩으로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갈대밭에서 오리엔탈 패턴의 레드 팬츠로 어쿠스틱 무드를 발산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촬영 후 마주 앉은 그녀에게 먼저 최근에 연달아 두 곡을 히트시키며 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소감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높은 음원 순위가 여전히 얼떨떨하다는 그녀는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작가 비법으로는 “경험 20%에 상상을 80% 더해서 가사를 쓴다. 사소한 일에 살을 많이 붙이는 편”이라며 실감 나는 가사의 작사 노하우를 들려줬다. 히트곡 ‘그때가 좋았어’ 역시 경험담이냐고 묻자 “맞다. 실제 이별 후 쓴 곡이다. 나이가 어려 많은 사랑을 해 본 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사랑 같은 사랑을 하고, 이별한 기억을 토대로 썼다”며 “재미있게도 ‘그때가 좋았어’가 과거를 추억하는 내용이라 그런지 발매 후 옛날 남자친구들에게 모두 연락이 오더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롤모델 윤미래와 함께 작업해 화제가 되기도 한 그녀는 “내 노래 ‘잊어가지마’를 윤미래 선배님이 리메이크하셔서 인연이 닿았다. 그 후 듀엣 작업을 제안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워낙 윤미래 선배님의 팬이고 윤미래 선배님의 곡을 가이드했던 적이 많아서 그런 에피소드를 말씀드렸더니 안 그래도 내가 녹음한 가이드 곡을 듣고 너무 열심히, 잘 불러서 부담됐다고 하시더라. 날 알고 있으셨단 말에 감동했다”며 성공한 팬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친한 동료로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하주연과 자이언트 핑크를 꼽은 그는 의외의 친분으로 윤도현을 꼽기도 했다. “과거 윤도현 선배님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이를 찾는 이벤트를 통해 연이 닿았고 그 후로 나를 좋게 봐 주셔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나에게 칭찬도, 조언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게 따르고 있다”며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춘 무대가 랩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그녀에 대한 오해도, 편견도 많은 것이 사실. 케이시는 랩을 못 해 노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평에 “그럴 수도 있다”고 의연하게 답하며 “처음부터 랩과 노래를 같이 하는 사람이었지만 첫 시작이 래퍼였으니 한쪽으로 이미지가 치우친 것도 이해가 간다. 앞으로도 랩으로 내 생각을 표현할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 랩을 할 것”이라는 소신을 전했다. 음색 여신이라는 호칭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의외로 자신의 낮은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단 말을 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어릴 적에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는, 낮은 목소리가 콤플렉스였지만 여러 노래를 통해 내 음색을 좋다고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뿐”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솔로 여가수 중 자신만의 강점으로 감정 표현력을 꼽으며 누구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을 묻자 여전히 MBC ‘복면가왕’을 꼽은 그녀는 “가면을 벗었을 때 ‘우와!’ 같은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내 인지도가 부족해 망설여진다”며 겸손한 답을 전한 그녀는 “꼭 한 번은 출연하고 싶었던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오르는 꿈은 이뤘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청심환을 다 먹었다”는 일화로 귀여운 한 면모를 보여줬다. 소속된 회사가 작곡가 회사인 탓에 가이드 곡을 녹음할 기회가 많다는 케이시는 “100곡이 넘게 가이드 곡을 녹음한 것 같다. 보통 가이드 곡을 녹음할 때는 가수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내가 여기서 최선을 다하면 혹시나 나에게 기회가 오지 않겠냐는 1%의 희망을 품고 최선을 다한다”는 말로 그녀만의 진심 어린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훤칠한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의외의 다이어트 전문가였다.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스타일이고 키가 커서 조금만 살이 붙어도 덩치가 커 보인다. 그래서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최근에는 킥복싱에 빠져 있는데 땀도 스트레스도 풀리고 다이어트 효과도 좋다”며 킥복싱 삼매경을 늘어놓기도 했다. 25살, 한창 사랑할 예쁜 나이인 케이시는 “이상형은 말을 예쁘게 하는 남자다. 회사에서는 연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시는데 집-작업실을 오가는 스케줄이라 연애할 기회가 없다. 1년 6개월 넘게 솔로다”라며 연애를 하고 싶은 청춘의 한 면을 보여주기도. 케이시의 얼굴, 이름은 몰라도 노래만은 대중 곁에서 항상 머물며 노래가 익숙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소소하면서도 원대한 포부를 밝힌 그녀. 10년 후 목표를 묻자 “어렵겠지만 ‘지금’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여전히 순수하고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가수”라고 답한 그녀를 보니 10년, 20년 후에도 우리 곁에서 순수하게 노래할 그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폴킴, 이승윤에 직접 노래+따뜻한 조언까지..‘자상해’

    ‘전참시’ 폴킴, 이승윤에 직접 노래+따뜻한 조언까지..‘자상해’

    가수 폴킴과 개그맨 이승윤이 만났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이 폴킴을 찾아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윤은 ‘복면가왕’ 출연을 앞두고 노래를 배우기 위해 폴킴을 찾아갔다. 이에 강현석은 “회사 대표님도 승윤 형이 ‘복면가왕’ 출연하시는 것도 관심이 많으시고 인연이 있으셔서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이승윤은 폴킴을 만났다. 폴킴은 “저희 아버님한테 세상 유일한 연예인이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윤은 폴킴 앞에서 노래를 불렀고 매니저는 민망해했다. 이에 폴킴은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가 하면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폴킴은 더 전문적인 분에게 배웠으면 좋겠다며 가왕 김연우의 레슨을 권했다. 그렇게 이승윤은 김연우를 만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함소원, 실력 어땠길래? “18살 연하 남편도 의심”

    ‘복면가왕’ 함소원, 실력 어땠길래? “18살 연하 남편도 의심”

    ‘최저임금’이 함소원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0대 가왕을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날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저임금’이 이상은의 ‘담다디’로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신봉선은 ‘최저임금’의 곧은 자세를 보며 “최근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최저임금을 받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추리했다. ‘벌거벗은 임금님’은 돈 세기 개인기를 자신있게 했지만 액수가 맞지 않아 큰 웃음을 안겼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큰 표차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공개된 ‘최저임금’의 정체는 함소원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개성 있는 연기와 솔로 앨범을 내고 노래에도 도전한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을 만나 예쁜 딸을 얻었다. 함소원은 “안들키기 위해 노래도 못하는척 하느라 힘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연애를 할 때 나이차이를 못 느껴서 이렇게 화제가 될 지 몰랐다. 좋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 출연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이 믿지 않더라‘ 그 노래 실력으로 나갈 수 있을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크레인으로 건물 부수고 ATM기 통째로 훔쳐…신종 범죄 기승

    포크레인으로 건물 부수고 ATM기 통째로 훔쳐…신종 범죄 기승

    무자비하게 때려 부수는 절도행각이 북아일랜드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범행에 이용되는 장비는 포크레인, 노리는 표적은 현금이 두둑하게 채워져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7일(현지시간) 런던데리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복면을 한 도둑들은 포크레인을 몰고 주유소에 들이닥쳤다. 곧바로 ATM이 있는 곳으로 향한 도둑들은 포크레인으로 무식하게 건물을 부수기 시작한다. 벽이 속절없이 허물어지면서 ATM이 드러나자 도둑들은 능숙하게 포크레인으로 ATM을 들어올린다. 이어 대기하고 있는 자동차의 천장에 ATM에 떨어뜨리듯 내려놓는다. 자동차 천장이 움푹 파이면서 ATM이 안전하게 놓이자 도둑들은 차를 타고 도주한다. 범행에 사용한 포크레인은 그대로 버리고 갔다. 포크레인은 인근의 건설현장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도둑들이 범행을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4분.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까진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비슷한 사건이 최근 유난히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에서는 올해 들어 최소한 8건의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 인적이 드문 시간에 포크레인을 이용해 건물을 부수고 ATM을 들어 훔쳐갔다는 게 공통점이다. 경찰은 포크레인을 이용해 ATM을 훔치는 조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특별수사팀까지 꾸렸다. 한편 사건이 늘어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TM 절도피해를 본 주유소의 주인은 "1주일에 1건꼴로 (ATM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마도 다시 ATM을 놓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전국에 ATM이 줄고 있다"며 "결국은 애꿎은 주민들만 불편을 겪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CCTV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전참시’ 이승윤,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매니저 덕에 성사”

    ‘전참시’ 이승윤,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매니저 덕에 성사”

    ‘전참시’ 이승윤이 매니저 덕분에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뒤태 미남 웰시코기’로 깜짝 등장해 반전 가창력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것. 이에 소울 넘치는 그의 노력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9회에서는 복면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윤이 마침내 ‘복면가왕’까지 섭렵했다. 지난달 31일 ‘뒤태 미남 웰시코기’로 깜짝 등장한 그는 과거 선보였던 ‘생목 라이브’와 정반대의 가창력을 뽐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출연은 이승윤의 프로필과 노래 영상을 들고 ‘복면가왕’ 제작진을 찾아갔던 매니저의 노력에 성사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매니저는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는데”라며 이승윤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고 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승윤 또한 매니저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매니저에게 “네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이라고 말하며 목에 수건을 두르고 배도라지즙을 흡입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전한다. 이와 함께 ‘가왕 포스’를 뿜어내며 각오를 다지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승윤은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으로 부를 노래를 골랐다고. 그 모습을 본 매니저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것 같다며 기대감에 부풀었다고 전해져 과연 이승윤이 어떤 곡을 골랐을 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이승윤의 ‘복면가왕’ 출연 뒷이야기는 13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크레인으로 건물 부수고 ATM 절도…북아일랜드서 유행

    포크레인으로 건물 부수고 ATM 절도…북아일랜드서 유행

    무자비하게 때려 부수는 절도행각이 북아일랜드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범행에 이용되는 장비는 포크레인, 노리는 표적은 현금이 두둑하게 채워져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7일(현지시간) 런던데리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복면을 한 도둑들은 포크레인을 몰고 주유소에 들이닥쳤다. 곧바로 ATM이 있는 곳으로 향한 도둑들은 포크레인으로 무식하게 건물을 부수기 시작한다. 벽이 속절없이 허물어지면서 ATM이 드러나자 도둑들은 능숙하게 포크레인으로 ATM을 들어올린다. 이어 대기하고 있는 자동차의 천장에 ATM에 떨어뜨리듯 내려놓는다. 자동차 천장이 움푹 파이면서 ATM이 안전하게 놓이자 도둑들은 차를 타고 도주한다. 범행에 사용한 포크레인은 그대로 버리고 갔다. 포크레인은 인근의 건설현장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도둑들이 범행을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4분.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까진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비슷한 사건이 최근 유난히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에서는 올해 들어 최소한 8건의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 인적이 드문 시간에 포크레인을 이용해 건물을 부수고 ATM을 들어 훔쳐갔다는 게 공통점이다. 경찰은 포크레인을 이용해 ATM을 훔치는 조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특별수사팀까지 꾸렸다. 한편 사건이 늘어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TM 절도피해를 본 주유소의 주인은 "1주일에 1건꼴로 (ATM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마도 다시 ATM을 놓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전국에 ATM이 줄고 있다"며 "결국은 애꿎은 주민들만 불편을 겪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CCTV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복면가왕’ 김세정, 노래 이렇게 잘했어?

    ‘복면가왕’ 김세정, 노래 이렇게 잘했어?

    ‘복면가왕’ 김세정이 이라이자였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99대 복면가왕 결정전에는 ‘이라이자’와 가왕 ‘걸리버’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걸리버’는 박효신의 ‘Home’을 불렀다. 99대 복면가왕은 ‘걸리버’가 차지했다. ‘걸리버’는 77대 22표로 ‘이라이자’를 이기고 가왕 방어에 선공했다. ‘이라이자’의 정체는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 여동생 구구단의 메인 보컬 김세정이였다. 미주는 “제가 생각한 그분이 맞네요”라며 반가워했다. 김세정은 “노래가 너무 하고싶었다. 제 노래를 좋게 들어주셔서 진짜 감동받고 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무대 올라와서 3번이나 울었다. 이 무대를 조금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었다. 더 성장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유영석은 “자기만의 소리를 찾은것 같다. 좋은 무대였다”고 전했다. 김호영은 “‘이라이자’는 3번의 노래에 걸쳐서 미소와 눈물, 한숨을 짓게했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끔 만들었다. 노래로 잊고 있던 추억을 되살렸다”고 평가했다. 미주는 “팬이다. 저보다 어리시지만 너무 좋아한다”며 예상한 인물이 있음을 밝혔다. 오나미는 “‘이라이자’는 위로를 줬고, ‘걸리버’는 사람을 끌어들이며 힐링을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아기돼지삼형제 정체는 김경현 “믿기지 않아서 샤우팅”

    ‘복면가왕’ 아기돼지삼형제 정체는 김경현 “믿기지 않아서 샤우팅”

    ‘복면가왕’ 아기돼지 삼형제의 정체는 김경현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아기돼지 삼형제와 추노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오른 아기돼지 삼형제가 선곡한 곡은 K2의 ‘유리의 성’이었다. 아기돼지 삼형제는 묵직한 저음에서 몰아치는 고음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이윤석은 “록 발라드 흥행 시절의 감상에 젖어들게 만들었다”며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이에 맞서는 추노는 이승열의 ‘기다림’을 애절한 감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읊조리듯 내뱉는 가사의 달콤함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유영석은 추노에 “호흡이 효율적으로 분배가 된다”며 “가요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뮤지컬 배우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대결 결과 55표를 받으며 추노가 승리를 했다. 복면을 벗은 아기돼지 삼형제의 정체는 김경현이었다. 김경현은 “섭외 전화 받고 믿기지 않았다. 믿기지가 않아서 샤우팅이 나오더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유영석 감탄케 한 복면가수 누구? “삶 돌아보게 한 노래”

    ‘복면가왕’ 유영석 감탄케 한 복면가수 누구? “삶 돌아보게 한 노래”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복면 가수 4인의 2라운드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방어전을 맞이하는 가왕 ‘걸리버’ 앞에 막강한 라이벌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3라운드 결승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가 출중한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그중 한 복면 가수는 매혹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대단한 매력을 가진 분이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였다”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유영석은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깨끗하고 풍부한 성량을 가진 분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상대 복면 가수 역시 상당한 노래 내공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너무 훌륭한 목소리다”, “노래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분”, “노래에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황.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가왕 ‘걸리버’ 역시 “두 분의 노래를 들은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내 99대 가왕 자리를 두고 박빙의 대결을 예상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멘탈이 해롱해롱” 복면가왕 걸리버, 첫 방어전 앞두고 위기

    “멘탈이 해롱해롱” 복면가왕 걸리버, 첫 방어전 앞두고 위기

    오늘(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거대한 호소력의 가왕 ‘걸리버’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 잡아볼까?”, “오늘 가왕님 한번 울려볼게요!” 등의 당찬 각오로 가왕석을 향한 야심을 밝혔다. 이를 들은 ‘걸리버’는 “두 분의 노래에 멘탈(?)이 해롱해롱하다. 하지만 아직 내려가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왕좌 사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가왕 ‘걸리버’의 방어전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들은 “가왕의 클래스가 무엇인지 보여준 무대다”, “듣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노래였다”, “한 소절마다 소름이 돋았다” 고 극찬했다. 첫 방어전부터 만만치 않은 라이벌들을 만나게 된 ‘걸리버’! 과연 그는 2연승에 성공해 본인의 가왕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가왕국을 둘러싼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노래 전쟁은 오늘(7일) 오후 5시 MBC‘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오나미 눈물에 복면가수도 울었다 “눈물바다”

    ‘복면가왕’ 오나미 눈물에 복면가수도 울었다 “눈물바다”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의 2연승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이 화려한 솔로 무대로 자신들의 진짜 매력을 뽐낸다. 개성 넘치는 복면 가수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한 가운데 한 여성 복면 가수에게 판정단의 시선이 집중됐다.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던 오나미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 것. 오나미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가면 위의) 눈이 어딘가 슬퍼보였다” 라며 복면 가수의 노래에 가슴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복면 가수 역시 “제 노래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셔서 감사함에 눈물이 난다” 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판정단들 또한 이 복면 가수에게 “이 노래에 100점을 주지 않으면 어떤 노래에 100점을 줄 수 있나?”, “CD를 튼 줄 알았다. 엄청난 라이브 실력이었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판정단들 사이에서 가왕에 견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어 노래 실력 못지않은 괴력 넘치는 개인기 실력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판정단을 울고 웃게 만든 복면 가수의 정체는 무엇일지 눈물 쏙, 배꼽 쏙 빠지는 복면 가수의 무대는 일요일(7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형준 통편집, 판정단에서 얼굴 스티커 ‘굴욕’

    김형준 통편집, 판정단에서 얼굴 스티커 ‘굴욕’

    김형준 통편집 소식이 전해졌다. 보이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성폭행 논란으로 인해 ‘복면가왕’에서 대부분 편집됐다. 김형준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명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지만, 출연진이 단체로 화면에 잡힌 장면을 제외하고 대부분 편집됐다. 특히 주위 사람들과 함께 화면에 잡힐 때에도 얼굴이 스티커 등으로 가려졌다. 지난해 12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형준은 지난달 ‘복면가왕’에 ‘ㅇㅈ’로 출연, 복귀했다. 지난달 앨범을 내고 해외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형준은 또 이날 ‘복면가왕’ 방송부터는 연예인 판정단에 새로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보도돼 논란에 휩싸여 출연분이 편집됐다. 앞서 김형준은 2010년 5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A 씨 자택에서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피소됐다. A 씨는 고소장에 ‘김형준에게 거부 의사를 두 차례나 밝혔지만, 소용없었다. 강압적으로 성폭행당해 수치심이 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피소된 김형준 측은 “고소인 주장이 사실과 다르고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2017년 의경홍보단으로 입대한 김형준은 지난해 말 만기 전역했다. 지난달 27일 솔로 앨범 ‘SNAP SHOT(스냅샷)’을 발매하고 컴백을 알렸지만 성추문에 휘말리며 복귀 활동에 사실상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위기 속 등판 “의미심장 미소”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위기 속 등판 “의미심장 미소”

    ‘열혈사제’ 김남길이 경찰에 붙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 현장에 등판한 이하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높아진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가 반환점을 돌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공고했던 권력의 카르텔은 각자의 욕망에 따라 흔들리며 균열이 생겼고, 이에 김해일(김남길 분)은 카르텔 내 제거 대상이 된 국회의원 박원무(한기중 분)을 구해 카르텔을 더 흔들 작전을 짰다. 지난 22회에서 역대급 위기를 맞는 김해일의 엔딩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박 의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 것이다. 김해일은 예상보다 늦게 도착한 경찰들에게 쫓기고 포위됐다. 정체 발각은 물론, 경찰에 붙잡힐 위기에 처한 김해일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런 가운데 23일 ‘열혈사제’ 제작진은 23, 24회 방송을 앞두고, 김해일의 위기 현장에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이 등판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 속 김해일은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채 두 손을 위로 올리고 있다. 이때 박경선은 당당하게 걸어와, 김해일의 옆에 섰다. 혼비백산이 된 경찰들과 이에 못지않게 황당해하는 김해일의 모습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박경선은 경찰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박한 순간, 박경선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앞서 박경선은 김해일이 검은 복면의 남자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에 복면남의 얼굴이 김해일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정 그를 뒤쫓아 이곳까지 왔다. 아직까지 박경선은 카르텔의 편에 서 그들의 뒷일을 봐주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박경선이 김해일의 위기 상황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또 박경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박경선의 등판이 과연 김해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김해일은 과연 이 위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또 이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는 ‘열혈사제’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열혈사제’ 23, 24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김남길, 여장하니 이하늬도 울고갈 미모 “남이사~”

    ‘열혈사제’ 김남길, 여장하니 이하늬도 울고갈 미모 “남이사~”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김남길이 위장잠입을 위해 여장까지 불사했다. 어제(22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 11부에서 해일(김남길 분)은 이신부(정동환 분)의 시신이 발견된 영유산을 살펴보기로 했다. 그러나 입산금지에 야생동물보호구역 인데다 구담구 소유라, 철범(고준 분)쪽이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발목을 붙잡은 것. 이에 해일은 “내가 들어가지 말라고 안 들어갈 사람이냐? 발견돼도 모르게 해야지”라며 큰소리치던 그는 긴 생머리 가발에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과 립스틱, 긴 다리를 드러낸 짧은 원피스까지 완벽한 여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에 오는데 그런 신발을 신고 왔냐며 핀잔을 주는 관리인에게 새침하게 “남이사”라고 한마디를 남기고 뒤돌아서는 상황극은 덤. 이어 분열하기 시작하는 구담구 카르텔에서 약점이 많아 제일 털기 쉬운 박의원을 공략하기로 마음먹은 해일은 그에 대한 암살 계획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함과 동시에 ‘박의원을 구해라’라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 사건이 일어나는 현장에 모자와 복면, 라이더 재킷에 오토바이까지 또 한번 변신을 하고 나타난 해일. 장룡에게 목숨을 잃을뻔한 박의원을 구하고 가까스로 현장을 벗어나려던 찰나,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에게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며 위기에 처했다. 한편 철범의 별장에서 당수를 날리고 도망친 복면강도가 해일이라는 사실을 심증 100%로 확신한 경선(이하늬 분). 박의원을 구하고 달아나는 ‘복면해일’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자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쫓게 되는데. 어제 방송된 21회는 수도권 시청률 16.5%와 전국 시청률 14.6%를, 22회는 수도권 시청률 19.0%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한 가운데 쫓고 쫓기는 이 추격전이 순간 최고시청률 21%를 찍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이 완벽 여장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SBS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남미] 복면 쓴 3인조 권총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여기는 남미] 복면 쓴 3인조 권총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도둑을 잡아야 할 경찰들이 강도행각을 벌이다 전원 쇠고랑을 찼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현직 경찰로 구성된 3인조 강도단을 검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강도-경찰들은 주(州)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범행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노린 곳은 아르헨티나 투쿠만주의 라마드리드라는 도시에 있는 전기회사 사무소였다. 복면을 쓰고 권총으로 무장한 이들은 사무소를 급습, 경비원을 제압하고 현금 4만 페소(약 117만원)를 강탈해 도주했다. 바로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강도단의 도주로를 예상, 곳곳에 순찰차를 배치했다. 투쿠만주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이들은 주 경계선을 넘어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로 들어가려다 잠복해 있던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강도들의 신분은 이들이 타고 도주하던 자동차에서 경찰신분증, 경찰 유니폼, 총기류가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3명 강도 중 2명은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의 현직 경찰, 나머지 1명은 현직 공무원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들이 범행에 사용한 총기류는 직무 수행을 위해 지급된 권총이었다"고 설명했다. 도둑을 잡으라고 나눠준 권총으로 강도짓을 벌인 셈이다. 이들이 강도행각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최소한 3건의 강도사건을 더 벌인 것으로 보여 경찰이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 내부에 강도조직이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익명을 원한 관계자는 "압수한 핸드폰을 보면 강도사건에 연루된 경찰이 더 있는 것 같다"면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경찰청장 마누엘 베르나치는 "동료들은 목숨을 걸고 범죄와 싸우는데 파렴치한 몇몇이 경찰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개탄했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복면가왕’ 장규리, 봄꽃의 정체는 장규리 “목소리 너무 좋다”

    ‘복면가왕’ 장규리, 봄꽃의 정체는 장규리 “목소리 너무 좋다”

    ‘복면가왕 봄꽃’의 정체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로 밝혀졌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봄꽃’으로 출연한 장규리는 1라운드에서 ‘봄비’와 대결을 펼쳤다. 장규리는 이날 ‘봄비’와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봄비’에게 패한 장규리는 린의 ‘사랑했잖아’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장규리의 등장에 출연진은 놀라워했다. 작곡가 김이나는 “걸그룹이야?”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똑순이 김민희, ‘염홍’이란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 시작

    똑순이 김민희, ‘염홍’이란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 시작

    똑순이 김민희가 화제다.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인 ‘똑순이’ 김민희가 ‘염홍’이란 예명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섰다. 김민희는 지난해 타이틀곡 ‘낯선 여자’와 수록곡 ‘갈기갈기’가 담긴 데뷔 음반을 내고 성인가요 시장에 노크했다. 그는 지난 2015년 MBC TV ‘복면가왕’에 ‘떡 사세요’로 출연해 “유일한 꿈이 성인가요 가수였다”고 밝혔으며, 2006~2007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가수 최백호의 도움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최백호는 김민희에게 염홍이란 예명을 지어줬으며 음반의 작사·작곡, 콘셉트 선정에 직접 참여했다. 또 가수 윤하의 노래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김용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낯선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뤄질 수 없는 가슴 시린 내용의 발라드이며, ‘갈기갈기’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1980년 KBS 1TV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로 큰 인기를 얻은 김민희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대장금’, ‘애자언니 민자’,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연기 생활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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