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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찬식 서울시의원 “중랑 에너지저장장치 전력이용 효율 증대 기대”

    주찬식 서울시의원 “중랑 에너지저장장치 전력이용 효율 증대 기대”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중랑물재생센터 부지 내에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가 지난 1일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한전의 심야시간 여유 전력을 저장하여 필요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제고하고 비상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찬식 위원장(자유한국당, 송파1)은 “사업 수익의 일부를 중랑물재생센터 주변 시민분들의 복리향상을 위한 복지기금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중랑물재생센터 에너지저장장치가 전력 이용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 에너지 산업의 기술력 축적 등 일석삼조의 상승효과를 가져오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설치된 에너지저장장치는 리튬전지와 같은 소형전지를 대형화한 것으로 쓰고 남은 전기를 저장하여 재활용하는 방식인데, 이 설비는 ‘전력저수지’ 기능을 수행하고 정전시에는 비상전원으로 활용이 가능할뿐 아니라 동·하계 전력부하관리에도 유용한 신재생에너지 장치다. 이 장치의 저장용량은 18MW로 일반 가정 약 1,600가구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용량이며, 정부가 2016년 12월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촉진을 위해 ‘특례 요금제도’를 개정한 이후 공공시설에 설치한 사례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이 사업은 중랑물재생센터와 LG-히타치워터솔루션(주)가 공동으로 수행한 것으로 중랑물재생센터가 센터 내 유휴부지(275㎡)를 제공하고 LG-히타치워터솔루션이 약 100억 원의 시설비를 투자하여 올해부터 2031년까지 약 13년간 해당 설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투자금 및 금융비등 부대비용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사업 시행으로 중랑물재생센터는 운영기간 동안 약 18억원의 전력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지방분권 시대 국가 법령이 나아갈 길/김계홍 법제처 차장

    [기고] 지방분권 시대 국가 법령이 나아갈 길/김계홍 법제처 차장

    지금은 사라진 풍경이지만, 뿌연 담배 연기가 자욱한 실내에서 일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던 때가 있었다. 간접흡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금과 많이 다르던 시절이었다. 금연 관련 조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규정돼 있는데, 1995년 법 제정 이후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조항도 개정을 거듭했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연혁에서 2010년 5월 개정이 유독 눈길을 끈다.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수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법률에 근거가 없는 ‘권장’에 불과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므로 조례로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것이 개정 이유다. 각 지자체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금연 행정을 하고 싶어도, 자치 법규보다 국가 법령이 상위 효력을 갖는 우리 법체계에서는 ‘캠페인’을 넘는 실효적인 행정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방분권은 시대적 흐름이다. 국가 법령이 국가 전체 차원에서 나아갈 큰 틀을 형성하지만, 지역 특성이나 주민의 세세한 요구에 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적극적인 자치행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그러나 지자체가 아무리 의지가 있어도 자치행정을 제한 없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헌법은 “지자체는 주민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며, 법령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고 해 자치입법권과 자치행정권 한계를 정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법’은 “지자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해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다만, 주민 권리 제한 또는 의무 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에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런 한계로 2010년 5월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기 전까지 각 지자체는 법령에서 정한 것을 넘어 조례로 금연구역을 추가 지정하거나 위반자를 제재하는 행정을 할 수 없었다. 법제처는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법령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 법령이 자치행정을 지나치게 제약하지는 않는지,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허용할 부분은 없는지를 찾아내기 위해 각 부문 행정법령 조문을 꼼꼼히 따져 보고 있다. 정비 대상 과제를 정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통일성을 유지할 부분과 지역 특색에 따른 차이를 인정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책적 판단과 법 체계적 검토가 수반된다. 또 지자체 의견도 폭넓게 들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법제처는 각 법령 소관 부처 및 지자체와 상시 협업하고 있다. 지방자치 수준에서 법치행정은 철저히 준수돼야 하지만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계가 협력적이고 대등한 관계로 바뀌려면 자치입법권·행정권을 뒷받침하는 지방분권 지향적 국가 법령이 합리적 주춧돌 역할을 해야 한다. 법제처는 그 주춧돌을 튼튼히 놓기 위해 법률 과제 30여건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새 과제를 지속 발굴하는 등 법령 정비에 전념하고 있다. 지방분권을 내실화하기 위한 세밀한 법령 정비 사업에 대해 중앙행정기관의 적극적 협조와 각 지자체·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
  • [자치광장] 차별과 합리적 차이/조성주 서울시 노동협력관

    [자치광장] 차별과 합리적 차이/조성주 서울시 노동협력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선 가이드라인보다 구체적으로 누구를 어떤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는지 참조할 수 있는 실체가 필요하다. 현재 가장 손에 잡히는 실체는 서울시가 지난 5년간 진행해 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직접고용 비정규직(기간제)과 간접고용 비정규직(파견·용역)을 포함해 909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민간위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방식과 조건으로 정규직화를 추진했다. 그러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단순히 고용 형태를 바꾸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서울시 경험에 따르면 고용 안정 후에 뒤따라야 하는 것은 처우 개선과 노동시장 내부의 차별 해소였다. 같은 일터에서 같은 노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임금, 복리후생, 승진 등이 크게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이어 2016년 8월 ‘노동혁신대책’을, 지난해 7월 무기계약직의 완전한 정규직화 정책을 발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불평등 해소라는 당초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다. ‘차별’과 ‘합리적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차별은 그것이 발생하는 당시에는 부당한 것으로 대부분에게 인식되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돼 상당한 시간이 흐르면 합리적 차이와의 경계선이 희미해진다. 서울시는 이런 난제에 부딪힐 때마다 원칙을 돌아봤다. 동일 노동을 하는 노동자가 동일 임금을 받고 동일 수준에서 대우를 받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 바로 그 원칙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무기계약직’이라는 용어는 사실 동일 노동을 하지만 동일 임금·처우는 하지 않은 채 정년만 같은 노동 형태라 할 수 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원칙을 피해 가기 위해 만든 임의의 용어가 바로 무기계약직이었던 것이다. 이는 다수 공공기관에서 정원 외 인력이라는 방식으로 인력 운용을 하도록 해 조직 효율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서울시는 평등 원칙과 조직 운용 효율성이라는 양 측면을 모두 고민해 결국 무기계약직의 완전 정규직화가 중장기적으로 더 올바른 정책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 것이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잘못된 고용구조와 법제도의 미비에 기인한다. 당사자들의 이기심이나 과욕이 결코 원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를 해결할 책임 있는 주체에는 당사자들뿐 아니라 행정과 정치도 포함돼야 한다. 행정부, 각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모두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첫걸음이 되리라 확신한다.
  • “개들이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있다” 동물단체 모란 개시장 완전 폐쇄 요구

    “개들이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있다” 동물단체 모란 개시장 완전 폐쇄 요구

    “당신들이 더 악질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그만 죽여라!” 법원이 성남 모란시장 내 개 도살장에 대한 환경정비사업을 중지시킨 것에 동물보호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는 최근 모란시장에서 ‘불법 도살장 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지난 12일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을 공개한 동물자유연대는 “2016년 말 이루어진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 간의 업무협약으로 22개 개고기 업소 중 21곳의 개 도축장이 철거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모란 개시장 내 유일하게 개도살장 철거를 반대하는 OO축산은 살아있는 개들을 숨겨놓은 채 도살장 철거를 반대하며 행정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성남지원이 최근 OO축산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켜봐 달라는 성남시의 말을 믿고 기다렸다. 그러나 성남시가 잠시 방관하고 지체한 사이에 많은 개가 고통스럽게 도축됐다”며 “성남시가 보다 강력한 행정집행을 통해 모란 개시장이 완전히 폐쇄될 수 있도록 동물자유연대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6년 12월 13일, 모란 재래시장 상인들과 모란시장 환경정비 업무협약을 체결, 모란시장 내 살아있는 개들의 전시를 중단하고 불법 동물도살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완료 예정이었던 도살장 철거는 A업체의 반발로 마무리되지 못했다. 이는 성남지방법원이 최근 A업체가 낸 행정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을 낸 데에 “철거집행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현재 22곳의 개식용 업소 중 21곳의 도살장은 철거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황준환 서울시의원 강서뉴스 기자단 선정 의정대상 수상

    황준환 서울시의원 강서뉴스 기자단 선정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은 지난 21일 강서뉴스 기자단이 최초로 시행한 기자단 투표에 의해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진국 국회의원, 황준환 시의원을 비롯해 많은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시행된 강서뉴스 ‘의정대상’ 시상식은 강서뉴스 기자단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강서구에 있는 서울시의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시의원 의정활동을 모니터하고 강서구민의 여론을 모아 기자단 투표에 의해 수상자로 황준환 의원을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황 의원은 ‘방화동 방폐장 이전 추진’, ‘농업박물관 추진’ 등 강서구를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점을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직후 황준환 의원은 “저에게 강서뉴스 ‘의정대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선정해 주신 기자단님들과 강서뉴스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강서구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여러 종류의 상을 받아봤지만, 오늘 강서뉴스 ‘의정대상’ 수상만큼 긴장되고 가슴 뭉클한 기분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 의원은 “강서구민께서 주신 ‘의정대상’의 귀중한 뜻을 잘 세기며 수상의 영광을 잊지 않겠다”라며 “그동안 저는 정직과 믿음의 힘으로 오직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성실하게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자! 라고 다짐해 왔지만, 이번 기자단 투표를 통해서 다시 한번 ‘민심이 천심’임을 알게 되었으며,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더욱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강서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봉사를 아낌없이 할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강서구 발전과 서울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지난 12일 주택전시관 오픈 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아파트의 청약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87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919가구로 전세대가 중소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강 한파와 미세먼지 등의 공습이 이어졌지만 방문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러한 높은 관심과 열기는 청약신청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입주자의 기호에 따라 옵션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 중문 무상제공 등 세심함이 돋보이는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 내외부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총 7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마트 라이프로 이끄는 편리한 디지털시스템,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웰빙시스템, 경제성을 고려한 에너지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남원주초등학교는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고, 반경 2km내에는 10여 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환경에만 머물지 않고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는 한발 더 앞선 에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 상주하여 변화하는 입시나 교육정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위치한 원주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환경이 우수해 학부모 수요와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게다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으며 남원주역이 2019년 개통되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로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되었다고 해도 무색하지 않으며 미래가치등 전망이 매우 밝아보인다. 한편,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으며 매일매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주말인 20~21일에는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택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34-9에 위치해 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호타이어, 제3자 유상증자로 ‘새 주인’ 찾는다

    채권만기 1년 연장·이자율 낮춰 새달 노조합의 약정서 체결해야 노조, 자구안 거부… 24일 파업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위해 ‘새 주인 찾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차입금 만기를 1년 연장하고 이자율도 낮춰 주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입장에서는 법정관리나 청산 등 최악의 상황은 일단 피한 채 회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금호타이어 측이 다음달 말까지 노조 합의가 전제된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서(MOU)를 채권단과 체결해야 해 노조의 협조 등이 관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8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단 실무회의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9개 기관은 금호타이어의 경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외부자본 유치를 통한 정상화가 최선의 대안이라는 데 공감했다. 채권단은 외부자본 유치를 위한 소요 기간을 감안해 차입금 만기의 1년 연장, 이자율 인하 등 유동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외부자본 유치는 제3자에게 유상증자를 받는 방식을 뜻한다. 채권단은 그동안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포함해 채권단 자율협약 체제 유지,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프리패키지드 플랜) 적용 등 다양한 방안을 놓고 저울질했다. 현재 채권단이 금호타이어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채권은 2조 3000억원에 달한다. 채권단이 지난해 매각하려다 무산된 지분도 원래 채권단이 금호타이어에 빌려준 4600억원을 출자전환한 것이다. 향후 금호타이어의 새 주인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면 유상증자로 들어온 자금은 금호타이어 살리기에 쓰인다. 회사 경영이 정상화되면 채권단은 향후 대출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채권단은 이번 결정의 ‘전제 조건’으로 향후 1개월 이내에 금호타이어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MOU 체결을 내걸었다. 여기에는 노사동의서가 포함돼야 한다. 2월 말까지 노조 동의하에 MOU가 체결되지 않으면 이날 결정은 효력이 상실된다는 뜻이다. 다만 노조는 회사가 요구한 ▲경영개선 기간 중 임금동결 ▲통상임금 삭감 ▲임금 피크제 시행 ▲복리후생 항목 폐지 또는 중단 등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경영 악화의 원인을 전부 노조 탓으로 돌리고 있다”면서 “중국 공장과 부채 문제 처리 없이 임금 삭감만 요구하면 3~4년 후 다시 워크아웃의 고통을 겪을 수 있다”고 반발했다. 노조는 오는 24일 파업을 결의하고,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매일 다치는’ 환경미화원 지켜라 …낮근무 도입 추진

    정부가 연간 590건에 달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를 2022년까지 90% 이상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야간에 이뤄지는 작업 시간을 주간(낮)으로 변경하고 안전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대책이 추진된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도 검토된다. 환경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재해 승인 현황을 보면 2015~2017년 6월까지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는 15건, 골절을 비롯한 신체 부상사고는 1465건에 이른다. 개선책은 단기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기준 강화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전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키로 했다. 환경부는 안전대책 재원 마련을 위해 쓰레기 처리 비용의 30% 수준인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환경부는 상반기 중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해 청소차의 영상장치 부착과 적재함 덮개의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한다. 특히 지자체와 협의해 환경미화원 작업시간을 주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새벽 작업에 따른 피로 누적과 사고 위험을 막기 위한 것으로 환경부는 출근시간 혼란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전 9시 이후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모·안전화·절단방지 장갑 등 미화원의 안전장비 착용이 의무화되고, 부상 방지를 위해 종량제봉투의 배출 무게 상한도 설정키로 했다. 작업환경과 지형을 반영하고 안전한 탑승공간을 설치한 한국형 청소차 개발도 추진한다. 출고 후 6년이 지난 노후차는 교체하고, 압축천연가스(CNG)·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위탁업체 환경미화원(1만 5000명)의 임금·복리후생 수준을 지자체 직접고용(1만 9000명) 수준까지 단계적 개선을 추진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 실수요자 방문·문의 증가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 실수요자 방문·문의 증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해 관심을 받고 있는 단구동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에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실수요자의 방문과 문의가 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들어서는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원주 도심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무실지구에 버금가는 단구동 도시개발의 첫 주자로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91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환금성이 좋고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채광과 통풍의 극대화를 위한 남향위주의 세대배치,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납공간과 주방공간을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내에는 편리한 주차환경,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된다. 교통여건은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교통 인프라도 확충됐다. 남원주역은 2019년 개통 예정이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가 진행중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남원주초등학교가 있고, 또 반경 2km내에는 10여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에 맞춰 단지 내에는 에듀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또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 관계자는 “단구동은 오는 2019년 남원주역이 개통예정을 시작으로 2020년 단구 내안애카운티 입주, 2021년 남원주 역세권 개발 완료 등 무실과 혁신도시를 잇는 신주거 중심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의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시공은 양우종합건설과 에이스건설이 맡았다. 입주는 2020년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빵사 임금 기존보다 16.4% 인상…본사 과태료 ‘백지화’

    제빵사 임금 기존보다 16.4% 인상…본사 과태료 ‘백지화’

    복리후생도 동일한 수준 적용 대체인력 500여명 추가 채용해를 넘기면서 진통을 거듭해 오던 파리바게뜨 사태가 112일 만에 노사의 극적 합의로 마무리됐다. 새로 탄생하는 자회사와 고용을 맺게 될 제빵사 5300여명은 본사 소속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아직 남아 있다. 합의안의 핵심은 본사가 지분의 과반을 갖는 자회사를 통해 제빵사를 직접 고용한다는 것이다. 자회사이지만 본사의 지분이 절반을 넘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본사 직영’이나 마찬가지다. ‘본사 직접 고용’을 주장해 온 양대 노조(한국노총·민주노총)가 절충안을 받아들인 배경이다. 새 자회사로 편입되는 제빵사들의 임금은 기존 협력사보다 평균 16.4% 상향 조정된다. 복리후생도 가맹본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개선된다. 휴일은 기존 6일에서 8일로 늘어난다. 휴일 확대에 따라 대체인력 5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어서 일자리 나누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새 자회사의 대표이사는 가맹본부 임원이 맡는다. 협력사는 지분 참여 및 등기이사에서 제외된다. 본사 책임경영을 강화하라는 노조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다. 기존 자회사인 ‘해피파트너즈’ 회사 이름도 노조의 요구에 따라 바꾸기로 했다.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는 “제빵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승적 차원에서 자회사 고용 방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사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9월 파리바게뜨 협력업체 소속 제조기사 5309명에 대해 불법파견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가맹본부가 직접 고용할 것을 지시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제조기사의 실질적인 사용주가 가맹본부인지 가맹점주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용부가 파리바게뜨에 지시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를 163억원 매기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다급해진 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노사 간담회를 가졌으나 번번이 합의에 실패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고용부가 매긴 과태료는 ‘없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부는 이날 “파리바게뜨 노사가 합의점을 도출했고 과태료 부과 유예도 요청해 온 만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백지화 방침을 밝혔다. ‘제3노조’ 설득은 남은 숙제다. 해피파트너즈와 고용계약을 체결한 제빵사들은 지난해 12월 독자적인 제3노조를 결성했다. 여기에 소속된 제빵사는 700여명이다. 양대 노총 소속 제빵사는 한국노총 1000명, 민주노총 700명 등 1700명 남짓이다. 그동안 제3노조는 해피파트너즈 해체에 반대해 왔으나 이번 합의안은 기존 해피파트너즈 지분 변경 및 사명 교체 수준인 만큼 끝까지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주변의 관측이다. 노조에 소속돼 있지 않은 나머지 제빵사들은 ‘대세’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 측은 “조만간 제3노조와도 만나 타협점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에서 배제된 12곳 협력업체 처리도 변수다. 인천공항공사에 이어 파리바게뜨도 ‘자회사를 통한 직접 고용’에 노사가 합의함으로써 이 모델이 간접 고용 문제의 새 해법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구로, 비정규직 27명 정규직 전환

    구로, 비정규직 27명 정규직 전환

    서울 구로구가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 2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구로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적정 수준의 노동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은 연중 9개월 이상, 향후 2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로 통합사례관리, 아동복지교사지원, 드림스타트(아동복지 프로그램), 도로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국가결핵관리, 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등 10개 사업이다. 정규직 전환자에게는 단체보험 가입의 혜택이 주어져 부상 시 구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액 구비사업 근로자에게는 무기계약직전환자 호봉표를 적용해 복리후생비가 지급되며 국·시비 보조사업 근로자에게는 공무원과 동일한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구로구는 2018년도 정규직 전환 추진을 위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맞춰 변호사, 노무사 등 6명의 외부위원을 확충해 총 12명의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는 정규직 전환 대상 사업 결정, 전환 방식과 채용 방법 결정 등의 역할을 한다. 구로구는 2014년 4명, 2015년 12명, 2016년 5명, 지난해 4명 등 총 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만큼 기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설움과 불안을 덜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근로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머니테크] 20대는 실손보험, 30대 연금보험, 40ㆍ50대 간병보험

    [머니테크] 20대는 실손보험, 30대 연금보험, 40ㆍ50대 간병보험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공무원들은 노후에 대비해 “어떤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한두 번씩 한다. 보험은 선택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안전망이기 때문에 나이대별로 ‘가장 우선 가입해야 할’ 상품 종류를 보험업계로부터 들어봤다. 보험은 ‘해약하면 밑지는 장사’라는 점을 꼭 인식해야 한다.#20대, 젊을 때 실손보험 가입 유리 20대라면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 보험에 가입하면 실제 낸 의료비 중 8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젊을 때 가입하면 보험료도 높지 않기 때문에 신입 공무원이라면 기본적으로 들기를 ‘강추’한다. 최근 정부가 건강보험의 비급여를 급여로 바꿔 실손보험 무용론도 나오지만, 오히려 실손보험이 저렴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새 상품을 눈여겨봐야 한다. #30대, 비과세·종신보험 눈여겨봐야 재무설계를 기초로 한 보험 가입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가정을 이루는 시기인 만큼 실직, 질병 등으로 수입이 끊겼을 때를 대비해 가족을 위한 안전망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다. 우선 노후를 대비해 가입하는 저축성 연금보험을 눈여겨볼 수 있다. 복리의 힘으로 은퇴자금을 만들 수 있어 30대 초반이 가입 적령기다.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 또는 세액공제 등의 추가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정 나이 이후 종신으로 받거나 일정한 기간에 해마다 일정 금액을 받는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망할 경우 유족에게 보험금이 나오는 종신보험도 있다. 최근엔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생전에 연금 등 생활비를 받아 쓸 수 있는 신(新)종신보험도 다양하다. 단 보상액이 크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싸고 오랫동안 부어야 하는데 해지하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때문에 종신보험보다는 정기보험이 인기다.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까지만 보장을 받기에 보험료가 저렴한 편이다. #40·50대, 의료·간병비 대비 추천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은 질병에 관한 위험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은 간병인의 도움이 꼭 필요한 만큼 가족을 위해서라도 가입을 생각해 볼 만하다. 노인성 질환 탓에 의료비나 간병비 등이 많아질 것을 대비한 보험이다. 아예 간병인을 지원해 주는 보험도 있다. 만일 실손의료보험이 없다면 50~75세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실손의료보험’이 있다. 물론 보험료가 비싸고 가입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워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연금보험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목돈을 적립해 나가는 형식이 아닌 ‘즉시연금’은 가입 직후부터 연금을 개시하는 상품이다. 수령하는 연금에 세금을 떼지 않는 비과세의 한도는 1억원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송파구, 보육 서비스 질 개선 예산 증액

    송파구, 보육 서비스 질 개선 예산 증액

    서울 송파구는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관련 예산 14억원을 증액했다고 5일 밝혔다.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42곳이던 구립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56곳으로 확대됐다. 올해 안에 80곳까지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 실적으로 8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기존 구립어린이집 가운데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 개보수에 들어간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 아동에 대한 차액보육료 지원 예산도 3억 1000만원을 편성했다. 만 3~5세 유아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는 필요한 시간에 맞춰 아이를 탄력적으로 보살펴주는 시간제보육시설도 2곳에서 5곳으로 늘린다. 2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한다. 1억 1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아울러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사복리후생비를 기존 5만원에서 5만 5000원으로 인상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300인 구민원탁토론 결과 구민이 가장 원하는 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신뢰도 제고가 선정됐다”면서 “주민들의 이같은 기대와 바램에 보답하고자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현섭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연금저축펀드 오랜 시간 ‘복리 마법’ 누려라

    1626년 미국 맨해튼에 건너온 이민자들은 인디언들로부터 맨해튼 땅을 24달러 정도에 샀다. 380년이 지난 2006년도의 맨해튼 땅값은 약 600억 달러로 뛰었다. 그렇다면 인디언들은 손해를 봤을까? 아니다. 만일 인디언이 땅값 24달러를 투자해 매년 6%의 수익을 얻었다면 24달러(약 2만 4000원)는 992억 달러(약 100조원)가 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380년간 꾸준히 연 6% 수익을 내는 투자상품은 많지 않지만, 이 사례는 원금에 투자수익을 더해 재투자할 때 발생하는 복리 효과를 쉽게 설명해 준다. 재테크에서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효과적이다. 일반인들에게 장기투자가 가장 필요한 분야는 은퇴·노후를 대비한 연금상품이다. 하지만 연금 준비 현실은 어떨까? 지난해 12월 13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골든라이프연구센터가 발표한 ‘2017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들여다보자. 조사에 따르면 공적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의 연금 3층 구조를 구성한 비율은 34.8%에 불과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모두 없는 비율도 27.6%에 달했다. 다시 복리효과로 돌아가 보자. 매년 꾸준히 6% 수익을 올리는 연금저축 펀드에 매월 10만원씩 적립한다면 30년 후에는 약 1억원이 될 수 있다. 납입 금액을 2배로 해 매월 20만원씩 30년을 납입하면 약 2억원이 된다. 매월 10만원씩 60년을 납입한다면 약 7억원이 될 수 있다. 납입 금액은 같지만 ‘오랜 시간’을 활용하면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다. 취업은 늦어지고 퇴직은 빨라져서 연금 적립 기간은 30년을 넘기 어렵다. 복리의 마법에 가까이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 부모가 자녀의 연금저축펀드를 조기에 가입하고 자녀 취업 전까지 대신 납부하는 방법을 눈여겨볼 만하다.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어떤 펀드로 운용할 것인지, 시장 상황에 따라 환매를 할 것인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관리가 어렵다면, 타깃 데이트 펀드(TDF)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DF란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기로 해 생애 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같은 TDF라 하더라도 운용 방식이나 투자 비중, 수익률 등이 조금씩 달라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 투자 상품이므로 펀드의 수수료와 보수도 더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주요 운용사들의 TDF 상품에 27년간 매달 30만원씩을 투자해 연 4% 수익이 발생했다고 가정해 계산해 보니, 비용이 많게는 1000만원가량 차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작은 비용이라도 장기 복리효과가 적용된다면 그 차이가 만만치 않다.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도곡스타PB센터 팀장
  • 초임 4000만원·전원 정규직·어학비용 지원…“사장님이 미쳤다” 소문난 ‘신의 中企’

    초임 4000만원·전원 정규직·어학비용 지원…“사장님이 미쳤다” 소문난 ‘신의 中企’

    굴착기 부착물로 年매출 400억 실적 악화, 성과공유제로 돌파 “이 공장이 인터넷에서 ‘사장님이 미쳤다’고 소문난 그곳입니다.”3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산업단지 내 대모엔지니어링 본사. 공장 견학을 위해 아침부터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10여명이 무리 지어 버스에서 내렸다. 공장 한쪽에는 콘크리트를 부수는 쇄석기, 암반에 구멍을 뚫는 브레이커, 아스팔트를 다지는 콤팩터 등이 쌓여 있다. ‘굴착기의 손’ 역할을 하는 부착 장비가 이 회사의 주력 생산품이다. 대모엔지니어링이 온라인 등에서 유명세를 탄 것은 400억원에 달하는 연 매출도, 58개국에 이르는 수출국 숫자 때문도 아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 등에서 대기업 뺨치는 임금과 복지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으로 유명하다.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4000만원(성과급 포함), 임금 인상률은 평균 6%다. 최근 3년 동안엔 평균 500% 상여금을 지급했다. 1989년 회사 설립 후 직원 사기를 북돋우려고 시작한 성과급제는 2006년부터 성과공유제로 ‘업그레이드’됐다. 상위 10%, 하위 10%, 나머지 80%로 나눠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런 남다른 복리후생이 입소문을 타고 번졌다. 온라인 취업커뮤니티 등에 ‘사장이 미쳤다’라는 부러움 섞인 반어법이 등장한 것도 이때부터다.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은 “숨은 위기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이 회장은 “2000년대 초 회사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여러 문제가 튀어나왔고 실적도 떨어지기 시작했다”면서 “혁신과 도약을 위해 2006년 성과공유제를 과감히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242억원이었던 매출이 2년 뒤 376억원으로 뛰어올랐다. 이후 계속 성장세다. 직원은 모두 정규직이다. 사내동아리를 만들면 회사에서 지원금도 준다. 어학 비용도 전액 지원해준다. 이 회장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대목은 고용이다. 재작년(6명) 잠깐 주춤한 것을 제외하고는 2014년 11명, 2015년 18명, 2017년 31명 등 꾸준히 채용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채용한 31명 중 19명이 청년이다. 이 회사에서는 ‘중소기업 병’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직률은 5% 안팎에 그치고 평균 근속 기간은 10년을 넘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대모야말로 모든 중소기업이 가야 할 방향”이라면서 “중기중앙회도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상여금, 총액 변동 없이 매달 지급해 최저임금 포함” 권고

    “상여금, 총액 변동 없이 매달 지급해 최저임금 포함” 권고

    기본급外 1개월 단위 지급 임금 산입범위에 확대 적용이 바람직 연장·휴일 근로수당 포함 안돼 지역·업종별 구분 적용 불필요 최저임금에 기본급 외에 1개월 단위로 지급되는 임금도 포함해야 한다는 최저임금위원회 전문가 태스크포스(TF)의 제도개선 권고안이 나왔다. 최저임금위원회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되면 결과는 정부로 넘어간다. 이 과정에서 노사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면 개선된 제도에 따른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은 이르면 2019년부터 적용된다.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2일 전문가 TF가 도출한 제도개선안을 보고받고 위원회 차원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권고안에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가구생계비 계측방법, 미준수율 제고, 업종별·지역별 구분 적용, 최저임금 결정구조, 최저임금 인상이 저임금 해소에 미치는 영향 등 6가지 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우선 경영계가 ‘비합리적 기준’이라며 확대를 주장하고 있는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대해 TF는 “확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TF는 권고안에서 “상여금 등 임금 성격이 기본급과 큰 차이가 없다”며 “현재 산입범위는 임금체계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 산입범위가 확대되면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무력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최저임금 수준을 받는 근로자 대부분은 산입범위 조정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 향후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해결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최저임금 산입범위는 통상임금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역별 구분 적용은 불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고, 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다수 의견이 나왔다. TF는 산입범위가 확대되더라도 연장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 등 소정근로 외 임금은 최저임금에 포함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개월을 초과해 지급되는 상여금 등 임금의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다만 매달 지급되는 임금만 최저임금에 산입해야 한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었다. 전문가들은 상여금 등 1개월을 초과해 지급되는 임금의 경우 총액 변동 없이 매달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를 위한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가족수당·급식수당·주택수당·통근수당 등 생활보조적·복리후생적 임금을 최저임금에 포함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현행 유지 ▲매달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현금성 임금 포함 ▲매달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현금과 현물성 임금 포함 등 3가지 의견이 나왔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가구생계비 계측과 이를 반영하는 방법과 관련해서는 1인 근로자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가구생계비 자료 활용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사회적 합의가 없는 한 이론생계비보다는 실태생계비를 활용해야 하고, 현재와 같이 생계비를 간접 연동하는 방식은 불가피하다고 봤다.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현행 형벌규정은 그대로 두면서 부가금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고용노동부 장관 소속 위원회에서 매년 최저임금을 심의·결정하면서 사실상 공익위원에 의해 인상액 등이 좌우된다는 지적을 받아 온 최저임금 결정구조도 일부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TF는 노사정이 참석하는 3자 위원회 방식과 결정 주기(1년 단위)는 유지하면서 위원회를 이원화할 것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권고안에 대해 제도개선위원회를 열어 내년 1월 10일부터 노사 입장을 제출받는 등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안을 마련하게 된다. 위원회 논의가 마무리되면 최종안이 정부로 이송되고, 최종 결정은 정부가 한다. 최저임금 산입범위·결정구조 개선 등 대부분의 제도개선 내용이 법을 개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제도개선은 정부와 국회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상임위원은 “제도개선위원회에서 이번 TF 보고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안이 바뀔 수 있다”며 “제도개선위원회와 전원회의에서 의견이 갈리면 노사 입장을 모두 넣는 방식으로 안이 확정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더 나빠진 中企 호감도 51점 ‘낙제’

    대기업 이미지보다 20점 낮아 취업 기피 원인 ‘근로조건’ 꼽아 문재인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경제정책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했지만, 정작 국민의 중소기업 호감도는 낙제점인 51점에 불과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전국에 사는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대국민 중소기업 이미지 인식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자아실현, 사회적 지위, 안정성, 성장성, 근로조건 등 다섯 가지 항목에서 국민이 중소기업에 어느 정도 호감도를 보이는지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했다. 중소기업 종합적인 이미지 호감도는 51.4점으로 대기업(71.5점)보다 20.1점이나 낮았다. 중소기업 호감도 점수는 지난해(54.0점)와 비교해서도 2.6점 내려갔다. 20∼30대 청년들의 중소기업 호감도는 47점대에 불과해 가장 높은 60대 이상(57.5점)보다 10점가량 낮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들의 호감도가 낮아 중소기업 일자리 기피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했다. 5개 중소기업 세부항목별 호감도에서는 성장성이 54.6점으로 가장 높았고 사회적 지위(54.0점), 자아실현 가능성(51.8점), 안정성(49.1점), 근로조건(46.8점) 순이었다. 임금수준, 근로시간, 작업환경, 복리후생 환경 등을 포함하는 근로조건은 지난해 조사(49.0점)에 이어 올해도 5개 항목 중 가장 낮게 나타나 청년층이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40.1%가 급여 수준을 꼽았다. 기업의 명확한 비전제시(13.7%), 복리 후생수준(12.7%)이 뒤를 이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의정 포커스] “20년 일한 공무원 감시하려면 100배 더 공부해야”

    [의정 포커스] “20년 일한 공무원 감시하려면 100배 더 공부해야”

    “공무원들은 구청에서 15~20년 일하면 행정의 달인이 됩니다. 그런 공무원들의 업무를 견제·감시·지적하려면 구의원은 100배 이상 공부해야 합니다.”이영철(71)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의 의정 철학이다. 이 의장은 1998년 구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한 이후 손에서 책을 떼지 않았다. 이 의장은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집행부의 수레바퀴는 크고 구의회는 작은데 수레바퀴가 똑같이 굴러가려면 구의원들은 수백배 노력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 의장은 구의원이 된 이후 예산을 파고들었다. 예산을 알아야 구를 제대로 견제·감시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그는 고시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행정안전부 발간 예산 매뉴얼과 법령을 송두리째 외웠다. “매뉴얼을 30번 넘게 봤습니다. 어디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훤히 꿸 때쯤 되니 예산을 조금 아는 편에 속하게 되더군요.” 그는 의회 안팎에서 ‘예산통’으로 일컬어지며 구의원이나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내년 6월 구의장을 끝으로 20여년의 의정활동을 끝낸다. 자연인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지방의원 길잡이가 될 책을 내려 한다. 후배 구의원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구의원은 주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이 있습니다. 그 권한 행사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비판하고 주민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 사회 발전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궁극적으로 자아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진영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진영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제5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5회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원들 중 올 한해 지역 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안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도시안전과 관련된 조례를 재정하여 서울시의 노후인프라 개선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의원은 시상식에서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려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용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유용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특성에 맞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유 용 의원은 지역발전과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이고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지역에서 민원해결사로 인정받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에 대해 “선출직 의원으로서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자세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곳곳에 스며 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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