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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 살해·교회 유기´ 20대 남성 “헤어지자고 해서 화났다”

    ´애인 살해·교회 유기´ 20대 남성 “헤어지자고 해서 화났다”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충북 청주 한 교회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20대 남성은 피해자의 ‘헤어지자’는 말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청주 흥덕경찰서는 A(21)씨로부터 살해된 피해자 부검을 진행한 결과 ‘목 졸림에 의한 질식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소견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씨의 진술 내용과 부검 결과가 일치함에 따라 경찰은 살인·시체 유기 혐의를 적용, 이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교회 베란다에 시신을 버린 이유로는 “시신을 숨기기 위한 것이었을뿐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시신은 숨진 지 사흘만인 지난 2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교회 구관 건물 1층에서 발견됐다. 회사원이던 피해자는 5개월 전 A씨를 만났고 최근 두달 간 동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거녀 살해·교회 유기´ 20대 남성, 범행 전 “관계 끝내겠다”

    ´동거녀 살해·교회 유기´ 20대 남성, 범행 전 “관계 끝내겠다”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충북 청주 한 교회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20대 남성이 범행 전 자신의 친구에게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끝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청주 흥덕경찰서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29일 긴급체포된 A(2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 목을 졸라 죽였다”며 살해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교회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두달 간 동거한 사이로 알려졌다. 피해자 시신은 2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교회 구관 건물 1층에서 발견됐다. 이곳은 교회 건물 외벽에서 돌출된 반원 형태의 공간으로 베란다와 유사하다. A씨의 범행은 시신이 발견된 교회와는 연관이 없으며, 범행을 도운 공범도 현재로서는 나오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30일 오전 피해자 시신을 부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살해 동기, 범행 방법은 확인하는 단계”라며 “피해자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거녀 살해하고 교회에 유기´ 20대 남성 용의자 긴급체포

    ´동거녀 살해하고 교회에 유기´ 20대 남성 용의자 긴급체포

     충북 청주의 한 교회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A(21·여)씨를 살해한 B(21)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26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교회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년 전쯤 헤어졌다가 5개월 전 다시 만나 두달 간 동거했다. 경찰은 B씨가 주변 사람들에게 “A씨와 헤어지겠다. 관계를 끝내겠다” 등이 얘기를 한 점으로 미뤄 이별 과정에서 갈등을 겪다가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방법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들이 동거했던 집과 교회가 멀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2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교회 구관 건물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곳은 교회 건물 외벽에서 돌출된 반원 형태의 공간으로 베란다와 유사하다. 발견 당시 A씨는 얼굴과 목 부위가 부패한 상태였다. 바지와 상의는 모두 입고 있었다. 겉으로 보이는 외상 등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원확인에 도움이 될 만한 신분증이나 소지품 등도 없었다. 지문감식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인근 CC(폐쇄회로)TV 확인과 통신수사 등을 통해 B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30일 부검을 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경찰, 교회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女 살해 용의자男 체포

    경찰, 교회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女 살해 용의자男 체포

    청주 한 교회 베란다에서 부패된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청주 흥덕경찰서는 A(21·여)씨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B(21)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B씨는 A씨와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전날 오후 7시쯤 흥덕구 복대동 한 교회 주차장 베란다 구조물에서 발견됐다. 행인 눈에 잘 띄지 않는 높이 1.2m가량의 건물 외벽 원형 구조물이다. 발견 당시 시신은 바지와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구조물 안에 쪼그리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한 지 3~4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교회서 2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충북 청주의 한 교회 건물에서 부패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타살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29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교회 구관 건물 1층에서 2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이 교회 부목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이 발견된 장소는 교회 건물 외벽에서 돌출된 반원 형태의 공간이다. 1m 정도 높이 콘크리트 구조물로 베란다와 유사하며 건물 외벽쪽에 창문이 있다. 교회 관계자는 “구관은 예전에 성전으로 썼던 곳”이라며 “여자가 발견된 장소는 특별한 용도없이 건물 미관을 위해 만든 공간”이라고 말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얼굴과 목 부위가 부패된 상태였으며 바지와 상의는 모두 입고 있었다. 겉으로 보이는 외상 등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휴대전화 등 소지품도 없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청주에 사는 20살 A씨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 정도로 볼 때 숨진 지 3일 이상 지난 것 같다”며 “교회가 신관을 지으면서 구관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시신이 늦게 발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이 발견된 곳이 자살을 시도할 만한 장소가 아닌데다 건물 구조상 이곳으로 추락했을 가능성도 적어 타살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30일 부검할 예정이다. 또한 교회와 그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
  • 교회 주차장 화단서 20대 여성 시신 “부패 진행, 타살 여부 수사”

    교회 주차장 화단서 20대 여성 시신 “부패 진행, 타살 여부 수사”

    청주의 한 교회 주차장 화단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전날 오후 7시쯤 흥덕구 복대동 한 교회 주차장 화단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높이 1m가량의 원형 화단에서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바지와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지름 1m가량의 콘크리트 원형 구조물 안에 쪼그리고 있었다. 신분증 등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주차장 화단에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지만, 모두 모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원 확인을 위해 지문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지 3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돼 타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부패가 진행돼 맨눈으로는 외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갖춘 지방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만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갖춘 지방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만

    저금리 기조 속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인기를 끌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까지 흡수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 중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고루 갖춘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뛰어난 수요 유입률과 높은 집객력을 동시에 거느리기에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소비성향이 강한 2030부터 가족 단위까지 고른 연령대를 끌어들이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근에 대형 백화점, 상업지구, 카지노, 호수공원 등이 자리잡은 경우 지역 내 배후수요는 물론 외부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기에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경우도 많다. 안정적인 수요 유입과 강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만큼 끊임 없이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들어 제주도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가 등에 인파가 쏠리는 이유도 이러한 복합적인 문화요소가 크게 기인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로 카지노, 면세점, 호텔, 수목원 등이 몰린 제주 연동의 경우 오피스텔 공실률 0%를 기록할 만큼 투자자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업계 관계자는 28일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목돈으로 투자되는 만큼 상권의 입지와 구성, 안정성과 임대수익률 등을 잘 살펴서 선택해야 한다”며 “고객들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종합 문화공간으로 선보이는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고객 흡입력이 좋고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뛰어난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성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 31~43㎡의 208실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연동 일대는 각종 면세점, 카지노, 호텔, 병원, 대학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지역 내 강남’ 입지로, 먹을거리부터 놀거리까지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배후 수요가 약 4만여명 이상에 달하지만, 연동 일대 오피스텔 공실률은 0%를 기록하며 투자 황금입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밝은 투자 전망을 자랑한다. 2베이(Bay) 및 1.5룸 설계(C타입 제외)를 통해 채광성, 통풍성을 극대화시켰다. ‘ㄷ’자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 층별 공용창고 등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1층에는 개방형 휴게쉼터가 배치된다. ㈜유니시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유니시티 어반브릭스’를 분양 중이다. 상업시설인 180m의 스트리트몰, 주거시설 오피스텔, 업무시설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쇼핑, 문화, 업무, 주거 등을 갖춘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3개 동, 전용 22~59㎡, 총 462실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 역시 현재 분양 중이다. 인천 서구 경서동에 들어서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는 전용 22~52㎡, 지하 5층~지상 27층, 오피스텔 1,140실 규모다. 단지는 커낼웨이 옆에 위치해 조망은 물론 각종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한화건설은 이달 중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에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예정이다. 상가는 지상 1층~지상 2층 총 98개 점포, 전용면적 15~108㎡로 구성된다.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럽풍 외관을 비롯해 상가 곳곳에 광장을 설계할 예정이다. 웅천 요트마리나항, 가막만을 끼고 있는 이색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파인건설은 세종시 2-4생활권에 랜드마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을 분양 예정이다. 총 1.4km 길이 5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 내 P1블록의 상가는 저층의 상업시설과 전시시설 최상층인 12층을 전망공간으로 꾸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어반아트리움의 초입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3,500여 가구의 인접 대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메가트랜드파트너스는 충북 청추시 흥덕구 복대동에 ‘테라스퀘어’ 상가를 분양한다.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지웰시티몰을 비롯한 대형 상권이 조성되는 복대동 일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지로 주목 받고 있다. 솔밭공원, 석남천 등과 인접해 가족 단위부터 젊은 커플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할 수 있다. 대농지구의 마지막 상업지답게 F&B, 패션, 문화, 클리닉 등 다양한 MD로 채워지며, 지하 2층~지상 7층, 총 209개(전용 30~264㎡) 점포 규모로 구성된다. 리젠시원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일대 이천 도자예술촌 내 상업지역에 카페거리 콘셉트로 ‘이천가로수길 세비뉴’ 상가주택을 분양 중이다. 9개 타입 26개 동, 총 4층 규모로 1층은 상가, 2~4층은 주택이며, 4층은 자가주택으로 다락방과 테라스로 꾸며진다. 국내 최초로 토지와 건물을 동시에 한 건물(한 동)을 분양 받을 수 있다. 외관은 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유럽풍 스트리트형 구조로 꾸며진다. 단지가 위치하는 40만6978㎡ 규모의 이천 도자예술촌은 2005년 이천도자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국내 최대 도자산업단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정동·광교 차별화된 상가들 ‘랜드마크’로…‘청주 테라스퀘어’ 등 지방도 속속

    합정동·광교 차별화된 상가들 ‘랜드마크’로…‘청주 테라스퀘어’ 등 지방도 속속

    최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상가들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14일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와 광교 신도시의 아브뉴프랑 등 서구풍 분위기에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지어진 상가들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외부 관광객까지 끌어모으면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신선한 디자인을 갖춘 상가들은 고객들에게 호기심과 함께 재방문 욕구를 불러일으켜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에 관광객들까지 몰리면서 상가 수익률이 높고 공실률도 낮아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도 독특한 색깔을 가진 상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충북 청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흥덕구 복대동에는 뉴욕 스타일의 신축 상가가 들어와 지역 주민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하 2~지상 7층으로 지어진 ‘테라스퀘어(TERRASQUARE)’ 상가로 복대동 지웰시티 사거리에 위치한 대농지구의 마지막 상업지역이다. 총 209개 점포가 들어선다. 테라스퀘어 상가는 실내 공간을 옥외로 연장한 뉴욕풍의 테라스가 특징이다. 점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1~2층은 테라스로 구성됐다. 내부도 1층은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인 동선으로 설계됐고, 2층은 테라스를 이용한 여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1층부터 7층까지 패션, 컬쳐, 클리닉, 아카데미, 오피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1층과 6층 옥상정원에 녹지공간도 조성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청주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테라스퀘어 상가는 내부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 높은 수익율이 기대된다.”면서 “새로운 공간설계로 상가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강남 못지 않은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청주 복대지구 급부상

    서울 강남 못지 않은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청주 복대지구 급부상

    지방 대도시들의 생활편의시설이 신규 대단지를 중심으로 잘 정비되고 있다. 청주 시 흥덕구는 몇년전부터 신규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며 서울 강남 못지 않은 생활편의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위치한 것을 비롯해 인접한 지웰시티몰에는 CGV 8개관과 ZARA, H&M, MANGO, 원더플레이스, 탑텐 등 국내외 SPA브랜드들이 입점돼 있다. 또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은 도보로 쉽게 이용 할 수 있어, 진정한 ‘원스탑라이프’가 가능한 독보적인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신도시개발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2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저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되며 중층부터 최상층까지는 공동주택 466가구(전용면적 70㎡, 84㎡)와 오피스텔 50실(전용면적 84㎡)이 마련된다. 이 아파트는 신영신도시개발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주상복합아파트다. 신영 관계자는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기존에 공급된 지웰시티1·2차 아파트와 달리, 보다 업그레이드된 4베이 혁신평면(일부세대)을 선보이며 공간활용성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30cm 이상의 두꺼운 벽체설계로 단열 및 방음이 우수하다. 또, 맞통풍형 구조로 설계해 통풍성과 환기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지웰시티 1~3차 모두 지역난방이 적용됐고 주거동과 상업시설동이 분리돼 관리비가 일반아파트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교통여건 또한 36번 국도를 통해 청주 구도심과 오송생명과학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는 차량으로 5분거리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충북선 청주역 등도 가깝다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 바로 옆에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돼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대규모 근린공원인 솔밭공원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흥덕구청이 지구내에 들어서 있어 행정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강남 대치동 못지 않은 교육환경도 자랑거리다. 대농지구에는 솔밭 초등학교와 솔밭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고 솔밭2초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 지웰시티과 그 주변이 학원가로 형성돼 있어 자녀들의 방과후 학습환경도 우수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역 ‘브랜드타운’ 랜드마크로 뜬다

    지역 ‘브랜드타운’ 랜드마크로 뜬다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타운 조성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정 지역에 동일 브랜드 아파트 수천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브랜드타운은 입주가 끝나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게 된다. 커뮤니티 시설, 조경 등을 연계할 수 있어 생활 편의도 좋아져 브랜드타운 조성 유무는 집값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해 7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이룬 ‘수원 아이파크시티’의 지난달 실거래가(5단지 전용면적 84㎡)는 4억 3500만원이었다. 주변의 1753가구 규모 단지인 ‘권선자이 e편한세상’의 같은 달 거래가는 4억 1000만원으로 다소 낮았다. 또 4200여 가구 규모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이룬 경남 창원 감계지구에서 지난해 4월 분양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 전용 59㎡의 분양권 프리미엄은 같은 해 1월 분양한 ‘창원 감계 푸르지오’의 비슷한 평면에 비해 2~3배 높다고 주변 중개업자들이 전했다. 브랜드타운의 기본 속성이 대단지 아파트라는 이유로 거래도 활발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백석지구에 조성된 ‘백석 아이파크’(1040가구)에서 지난달까지 15개월 동안 이뤄진 거래는 총 86건으로 12가구당 1가구꼴이었다. 바로 옆에 있는 ‘백석 계룡리슈빌’(901가구)은 같은 기간 66건 으로, 13가구당 1가구꼴로 거래됐다. 미묘한 차이의 원인 중 하나를 ‘백석 아이파크’의 배후에서 찾을 수 있다. 천안 백석지구에서 아이파크는 3개 단지에 총 34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이루고 있다. 총선 이후 분양이 본격화된 가운데 경기, 인천 등지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타운 아파트 공급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GS건설이 오는 5월 경기 용인시 동천2지구 A-2블록에서 분양하는 ‘동천자이 2차’의 규모는 1057가구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1437가구 규모의 1차 공급분 및 추후 공급분을 합치면 3000여 가구가 넘는 자이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경기 양주신도시 A-18블록에 116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미 지난해 8월 1차로 761가구 분양 일정을 소화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총 1921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는 셈이다. 포스코건설은 상반기 중 인천 송도국제도시 E5블록에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물량은 총 351가구 규모로 많다. 하지만 이미 송도국제도시에 더샵 브랜드 아파트 1만 1280여 가구가 입주해 있는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9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세교지구 3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3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1차 822가구, 2차 1443가구에 더해 3차로 542가구가 더해지면 총 2807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브랜드타운 형성 기회가 꼭 대형 건설사에만 몰리는 것은 아니다. 특히 주택 부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중견사를 중심으로 브랜드타운 시도가 늘고 있다.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신도시개발은 이달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3지구에서 아파트 466가구, 오피스텔 50실 규모의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2007년 아파트 2164가구, 오피스텔 216실 규모의 1차에 이어 2013년 아파트 1956가구가 더해지면 총 4852가구(실) 규모의 초고층 복합단지가 완성된다. 반도건설이 다음달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c20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 199가구를 분양하면 이미 입주한 1, 2차 1945가구에 공사 중인 3~5차 1603가구까지 총 375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넓은 부지가 없다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수 없기 때문에 최근의 브랜드타운은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그러나 서울 강남 재건축 일정이 추진될수록 이 지역에서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구관이 명관” 타워형 밀어낸 판상형 주상복합

    “구관이 명관” 타워형 밀어낸 판상형 주상복합

    청주 푸르지오 등 全판상형 분양 분양·매매가 1000만원 차이도 대우건설·신영 컨소시엄이 이달 중순 이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 분양하는 3차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최고 49층에 이르는 초고층 주상복합이지만, 단지 내 506가구 전체가 판상형으로 구성됐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의 ‘킨텍스 원시티’ 역시 오피스텔 170실은 타워형으로, 아파트 2038가구는 100% 판상형으로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광주 광산구 쌍암동 일대에서 분양할 ‘힐스테이트 리버파크’의 단지 내 아파트 1111가구 중 81%를 판상형으로 설계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들이 ‘중대형 주상복합=타워형’이란 공식 깨뜨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타워형으로 설계된 주상복합은 통풍, 환기, 공간 활용 측면에서 불편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주상복합의 인기를 갉아먹는 요인이 된 탓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 이후 유행한 타워형은 빌딩처럼 생긴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 ‘Y’, ‘ㅁ’형으로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3~4가구가 함께 쓰는 구조로 가구마다 창문이 ‘ㄱ’자로 배치된다. 건축비가 많이 드는 대신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고, 단지 내 녹지 공간을 판상형에 비해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통풍·환기에 불리해 관리비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생긴다. 이에 비해 고전적인 아파트 구조인 판상형은 앞뒤가 뚫려 있어 통풍이나 환기가 우수하고, 정남향 방향으로 배치되는 대부분의 가구가 난방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타워형 설계를 채택한 주상복합에 대한 선호는 4~5년을 주기로 부침을 겪었다. 타워형 설계 주상복합의 위용이 눈길을 끌며 수요를 증가시키다가 실제 살아 본 이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며 수요가 주춤했다. 건설사들이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평면구조 변화를 꾀하며 수요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타워형이 첫선을 보인 2000년대 초·중반 개성 있는 구조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주목받으며 전국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2000년 6103가구 ▲2001년 1만 4407가구 ▲2002년 2만 8976가구 ▲2003년 2만 9526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환기의 어려움과 같은 타워형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2009년 6710가구 ▲2010년 5772가구 ▲2011년 4957가구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건설사들이 주상복합 설계에 타워형 대신 판상형 평면을 적용하기 시작하며 주상복합의 인기가 다시 높아져 분양 물량이 늘었다. ▲2012년 1만 2329가구 ▲2013년 1만 3582가구 ▲2014년 2만 2262가구 ▲2015년 3만 8956가구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건설사들은 타워형 일변도의 주상복합 구조에서 벗어나 판상형과 타워형을 혼합 배치하거나 100% 판상형이 적용된 평면을 설계하는 데 점점 더 많은 유인을 느끼고 있다. 판상형 설계가 도입된 주상복합이 청약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는 데다 분양가도 높게 책정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GS건설이 지난해 12월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분양한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85% 이상을 판상형으로 배치한 단지다. 이 단지의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59㎡A타입의 평균 분양가는 3억 8600만원인 반면, 같은 평형에 타워형 구조인 59㎡B타입의 평균 분양가는 3억 7600만원으로 판상형보다 1000만원 정도 낮았다. 청약 결과는 가격과 비례해 1순위 청약 결과 판상형 A타입의 경쟁률은 71.01대1, 타워형 B타입의 경쟁률은 13.26대1로 차별화됐다. 분양가에서부터 벌어진 격차는 이후 매매가에서도 지속되는 경우가 흔하다. 지난 3월 현재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지난해 8월 입주) 중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84㎡A타입의 평균 매매가는 6억원인 데 비해 타워형 구조인 84㎡B타입의 평균 매매가는 5억 8250만원이다. 또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위례힐스테이트’에서도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129㎡A의 평균 매매가는 7억 8500만원으로, 타워형인 전용면적 131㎡B의 평균 매매가 7억 7500만원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집 찾아가 자살

    30대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여자집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뒤 그 자리에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A(3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는 A씨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B(33·여)씨의 집이다. 이날 A씨는 B씨가 출근을 위해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 밀치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B씨의 손과 발을 노끈 등으로 묶고 흉기를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B씨는 손과 발이 묶인 채 아파트 밖으로 나와 엘리베이터 안에 쓰러졌고, 이를 목격한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두 사람은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 부서는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세달 전부터 A씨가 B씨에게 선물을 주는 등 일방적으로 좋아했던 것 같다”며 “현재까지는 B씨 앞에서 A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뺑소니 질주 차 보닛서 10여분 버틴 ‘다이하드, 용감한 시민’

    뺑소니 질주 차 보닛서 10여분 버틴 ‘다이하드, 용감한 시민’

    15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띄워진 ‘다이하드, 용감한 시민 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계속해서 달아나는 승용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량의 보닛 위에는 한 남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고, 좁은 골목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던 운전자가 결국 경찰에 검거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은 지난 12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골목길에서 촬영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차량 운전자는 검문하던 경찰관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 경찰관 한 명을 치고 도주하자 한모(33, 남)씨가 차량 보닛에 올라 도주 제지를 하며 벌어졌다. 그렇게 차량에 매달린 한씨는 10여 분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며 도주를 막았고, 그의 도움으로 경찰은 범인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운전자는 사기죄로 벌금 300만원 수배가 내려진 상태로 경찰에 적발될 것이 두려워 도주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수배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한씨에게 용감한 시민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한씨는 “누구라도 그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적극 협조했을 것”이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처럼 한 시민의 용감한 행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지다”, “당신의 용기에 큰 박수 보냅니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경찰청(폴인러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울 도심서 아찔한 추격전 ☞ 외제차 ‘무법 경주’… 사고 뒤엔 보험사기
  • ‘1억 오피녀’ 고용했던 업주 경찰에 덜미

    ‘1억 오피녀’ 고용했던 업주 경찰에 덜미

    충북지방경찰청은 11일 도심에서 원룸을 임대해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 정모(29)씨를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 1명과 정씨를 도와 성매매 영업을 한 종업원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 원룸 방 9개를 임대한 뒤 여성들을 고용, 남성들로부터 15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성매매 여성들이 받은 돈 가운데 4만∼5만원을 챙겼다. 정씨는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광고한 뒤 신분 확인을 통해 검증된 남성만 예약을 받았다. 이어 특정 장소에서 만나 성매매 대금을 받은 후 여성이 대기하는 원룸 앞에 내려주고 방의 호실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은밀하게 영업을 해왔다. 정씨는 온라인 상에 ‘성매매로 1억원을 벌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던 ‘1억 오피녀’ A(28)씨를 고용해 서울에서도 성매매 영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디어 200만원 더 모으면 1억원되네요. 오늘은 쉬고, 낼부터 일할 건데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근데 두렵기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잔액 9800만원이 찍힌 은행 거래 입금표 인증 사진을 올렸다. A씨는 검거돼 경찰조사를 받고 성매매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의 영업상황을 알 수 있는 장부 등을 확보하지 못해 얼마나 많은 남성이 이 업소를 이용했는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며 “이 장부와 달아난 성매매 여성들을 검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신호위반 딱지 떼자 순찰차에 ‘보복운전’…황당 20대男

    신호위반 딱지 떼자 순찰차에 ‘보복운전’…황당 20대男

    20대 남성이 교통 단속에 적발되자 순찰차에 보복운전을 하고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7일 교통 단속에 적발되자 앙심을 품고 순찰차를 따라다니며 위협운전을 하고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박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후 3시 25분쯤 청주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으로 단속에 걸리자 스티커를 발부한 순찰차 앞으로 중앙선을 넘어 끼어들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여러 차례 보복운전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중앙선 침범 단속 통고처분 스티커까지 추가로 발부하자 박씨는 이 스티커를 김모(29) 순경의 얼굴에 던지기까지 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신호위반 단속에 걸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당첨번호 알려주겠다”며 억대 뜯은 ´가짜´ 무속인 구속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겠다며 무속인 행세를 하고 돈만 받아 달아난 혐의(사기)로 정모(61·여)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10년 10월부터 약 6개월간 흥덕구 복대동에 점집을 차리고 “로또 당첨 번호를 알려주겠다”며 A(62·여)씨에게 10여 차례에 걸쳐 총 5200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당첨 번호가 맞지 않자 “기도가 부족하다”며 수백만원의 추가금을 계속 요구하기도 했다.  정씨는 이런 수법으로 청주 지역에서 A씨를 포함한 8명으로부터 굿이나 기도비 명목으로 총 1억 1100만원을 받아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정씨가 울산, 통영, 거제 등지에서도 무당 행세를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교통사고 많은 스쿨존 84% ‘안전시설 미비’

    교통사고 많은 스쿨존 84% ‘안전시설 미비’

    부산 연제구 연산동 동명초교와 사상구 엄궁동 학진초교, 전남 나주시 금천면 금천초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30건을 웃도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초교, 전남 고흥군 고흥동초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증안초교의 스쿨존은 20건 이상을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처럼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스쿨존 1곳당 평균 10건이 넘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국민안전처는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지정된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43곳을 점검한 결과 개선할 사항 443건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1곳당 평균 10.3건꼴이다.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은 전국 스쿨존 1만 5799곳 가운데 한 해 2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했거나 사망 교통사고가 난 곳을 말한다.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에선 지난해 교통사고가 90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88명이 다쳤다. 이번 점검에서 안전표지 미설치(80건), 스쿨존 표시 등 각종 노면표시 미설치(65건), 횡단보도·과속방지턱 미설치(64건), 노면표시 퇴색(61건), 교차로 구조 부적정(34건), 차선 퇴색과 신호등 미설치(이상 14건) 등이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안전시설 미비가 372건으로 84%를 차지했다. 피해자 기준으로 본 사고 유형은 ‘도로 횡단 중 사고’가 55건으로 가장 많고 ‘보도 통행 중 사고’가 4건이었다. 정종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정비뿐 아니라 어린이와 운전자 대상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롯데건설, 청주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모델하우스 19일 오픈 코앞

    롯데건설, 청주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모델하우스 19일 오픈 코앞

    충북 청주시는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 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러한 청주시에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이 모델하우스를 19일 오픈 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인근 청주일반산업단지에는 현재 200개 기업체의 23,000명의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 바로 윗쪽에는 청주테크노폴리스를 개발 중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의 면적은 약 51만 8000여㎡에 달하며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모두 1000여 개의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 1만 2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를 통해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와 오창2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출퇴근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충북대학교가 차량 5분거리에 불과해 대학생이나 교직원 등도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농지구 내에는 지웰시티몰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원스탑라이프’도 실현 가능해진다. 이 오피스텔은 도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3면이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제공된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바로 앞 조성될 공원, 그리고 지웰시티몰까지 연결된 보행로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 9만9,242㎡에 달하는 솔밭공원도 바로 앞에 있고, 연못과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체육단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주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원룸형과 투룸형이 모두 공급되는 만큼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총 9개의 일반타입과 각 타입별 복층 구성 및 테라스(일부실 적용)까지 설계되므로 아파트 못지 않게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편의성을 더할 방침이다. 입주민들이 입주 후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전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실내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및 빌트인냉장고와 빌트인세탁기를 제공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키며, 전기쿡탑과 렌지후드, 전자레인지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투룸에는 김치냉장고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전실에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월패드), 공동 현관 자동문 시스템, 욕실 스피커폰 등 다양한 시설들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돼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입주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세탁을 할 수 있도록 코인세탁실이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복대동 솔밭초등학교 바로 건너편(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3)277-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주시 대농지구 롯데건설 롯데캐슬시티 산업단지 개발 수혜 누려

    청주시 대농지구 롯데건설 롯데캐슬시티 산업단지 개발 수혜 누려

    지역에 산업단지 등 대표적인 기능을 가진 부동산의 가치는 오르기 마련이다. 특히나 산업단지를 가진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강세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본적으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활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지역이다. 산업단지 같은 경우에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뤄지는 자족도시의 기능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이로 인해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환금성도 높아 산업단지 주변지역의 부동산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대농지구의 부동산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지역도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택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가격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말, 대농지구(복대동) 아파트가격이 3.3㎡당 832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013년보다 무려 7.6%가 상승한 수치다. 청주의 오피스텔도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지역은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아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부통산114에 따르면 지난 달, 청주시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6.45%에 달한다. 서울(5.27%), 경기(5.68%)는 물론 부산(5.76%), 대구(5.87%), 울산(5.58%)보다 높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살펴봐도 청주시가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와 접하고 있는 대농지구의 ‘지웰시티1차’ 전용 41㎡형은 임대수익률이 6.2%에 달한다. 이 오피스텔에 전세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가격도 치솟고 있다. 이 오피스텔(전용 41㎡형)의 매매가는 1억7000만~1억8000만원 선이다. SK하이닉스 공장 및 LG전자 공장 등이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접하고 있어서다. 또, 청주산업단지 바로 위쪽으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개발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의 면적은 약 51만 8000여㎡에 달하며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의 개발이 완료될 무렵에는 모두 1000여 개의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간 3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과 함께 1만 2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청주일반산업단지 주변의 ‘L’부동산 관계자는 “산업단지 주변의 배후주거지는 꾸준히 인구유입이 이뤄지며 소득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생활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가능성이 크다.” 면서 “산업단지에는 젊은 근로자가 많아 대형보다는 중소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대농지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롯데건설이 대농지구 상업용지 B6블록에 짓는 ‘대농롯데캐슬 시티’다. 대농지구의 아파트가격과 전세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이 오피스텔이 주택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농롯데캐슬 시티’는 아파트전세가격으로도 충분히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산업단지와 충북대학교 등 임대수요도 풍부해 투자가치도 높은 편에 속한다. 이로 인해, ‘대농롯데캐슬 시티’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15층, 총 527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8~53㎡, 총 9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8㎡ 65실, △33㎡ 182실, △37㎡ 26실, △40㎡ 15실, △44㎡ 26실, △44㎡ 39실, △48㎡ 128실, △50㎡ 35실, △53㎡ 11실로 구성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원룸형과 투룸형이 모두 공급되는 만큼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원룸형은 복층으로 구성되는데다가 테라스까지 제공되므로 아파트 못지 않게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편의성을 더할 방침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농지구 내에는 지웰시티몰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원스탑라이프’도 실현 가능해진다. 이 오피스텔은 도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3면이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제공된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바로 앞 조성될 공원, 그리고 지웰시티몰까지 연결된 주민보행을 위한 공개공지가 보행의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 9만9,242㎡에 달하는 솔밭공원도 바로 앞에 있다. 이곳은 연못과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체육단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주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견본주택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에 위치하며 내달 중 개관 예정이다. 분양문의 043)277-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아파트형 오피스텔 프리미엄 기대감↑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아파트형 오피스텔 프리미엄 기대감↑

    충북 청주시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급등하는데다가 전세물건품귀현상마저 더해지면서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지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아파트 3.3㎡당 전세가격은 2010년 309만원에 불과했으나 5년간 무려 53.1% 상승하며 473만원에 공급되고 있다. 동기간 전국 전세가격 상승률 41.0%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처럼,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청주시 전세수요자들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이 전세난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형아파트 전세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데다가 아파트이상으로 편의성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청주시 복대동의 ‘H’공인중개사는 “아파트 전세가격이 크게 오른데다가 전세공급도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세난에 지친 소비자들이 오피스텔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면서 “특히, 투룸형 오피스텔은 소형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어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6월에 청주 대농지구에 아파트형 오피스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원룸형과 투룸형이 모두 공급되는 만큼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원룸형은 복층으로 구성되는데다가 테라스까지 제공되므로 아파트 못지 않게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편의성을 더할 방침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 산업단지는 물론 청주도심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직지대로와 공단로를 통해 청주 구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가 대농지구 약 2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청주 IC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및 지방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이 외에도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역, KTX오송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단지 바로 북쪽에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 및 SK이노베이션,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공장들이 밀집해 있다. 또, 청주산업단지 바로 위쪽으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개발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의 면적은 약 51만 8000여㎡에 달하며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의 개발이 완료될 무렵에는 모두 1000여 개의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간 3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과 함께 1만 2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따라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가장 큰 수혜지로 부상하면서 향후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주변 개발에 따라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가치도 높아지면서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 하다. 뿐만 아니라, 차량 약 5분 거리에 충북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농지구 내에는 지웰시티몰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원스탑라이프’도 실현 가능해진다. 이 오피스텔은 도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북쪽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작은 하천도 흘러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 9만9,242㎡에 달하는 솔밭공원도 가깝다. 이곳은 연못과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체육단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주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오는 6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에 마련된다.분양문의: 043-277-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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