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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호, 복근 보이며 필사적인 수비

    이근호, 복근 보이며 필사적인 수비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이근호와 곽태휘가 튀니지의 비렐 모흐스니와 문전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2윅스’ 모델 한혜진, 올여름 갖고 싶은 몸매는? ‘2주 동안 따라하자’

    ‘2윅스’ 모델 한혜진, 올여름 갖고 싶은 몸매는? ‘2주 동안 따라하자’

    모델 한혜진이 완벽 바디를 공개했다. 최근 NO1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이 곧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2주간 완벽바디를 만들 수 있는 ‘2WEEKS TO FIT(투윅스투핏, 이하 ‘2윅스’)’ 방송을 예고했다. ’2윅스’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모델 한혜진이 14일 동안 매일 5분간 고강도 바디트레이닝을 소개한다. 11자 복근, 애플 힙, 섹시 백, 러브핸들, 11자 팔 라인, 뷰티 쇄골 라인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략하면서도 강도 높은 바디 트레이닝을 매일 소개하며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한혜진의 티저영상은 남녀 구분 없이 감탄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아찔한 등근육이 클로즈업 되며 등장한 한혜진 풀 샷은 감히 ‘완벽’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실루엣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한혜진은 ‘2WEEKS’을 촬영하기 위해 2주동안 식이조절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데일리 바디 트레이닝을 직접하며 몸매를 만들었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 역시 본인의 몸매에 굉장히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은 “사실 모델로서 늘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집중해서 운동하며 전에 없던 몸매를 만들었다. 모델 활동하면서 지금이 최고의 몸매다”라며 2주간의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혜진의 2WEEKS TO FIT은 오는 6월 3일 시작으로 2주간 화~금 매일 오후 10시 온스타일에서 방송한다. 사진 = CJ E&M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식스팩 살아있네!”…9세·7세 형제, 완벽 몸매 자랑

    “식스팩 살아있네!”…9세·7세 형제, 완벽 몸매 자랑

    세계에서 가장 강한 ‘형제’?! 일명 ‘헤라클레스 형제’라 불리는 9세·7세 형제가 식스팩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 보도했다. 루마니아 출신의 줄리아노 스트로(9)와 동생인 클라우디우(7)는 매일 2시간 씩 혹독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이 형제는 4㎏에 달하는 덤벨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올리기도 하고, 어른도 힘들어할 법한 강도의 기초체력운동도 매일 빠뜨리지 않는다. 두 아이는 성인들도 가지기 어렵다는 ‘완벽 식스팩’을 자랑한다. 복근 뿐 아니라 팔과 어깨, 등 근육이 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발달돼 있다. 특히 복근은 정확한 방법으로 운동해도 만들기 어려울 만큼 ‘정교’해서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헤라클레스 형제’의 아버지인 루리안(35)은 아들들의 출세를 위해 프랑스로 거주지를 옮겼을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루리안은 “두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무거운 무게의 물건을 들어 올리곤 했다”면서 “특히 줄리아노의 경우 수직으로 푸쉬업하기 세계 기록을 2번이나 갱신했을 정도로 힘이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동생인 클라우디우 역시 기계체조 선수들도 어렵다는 ‘철봉 위에서 팔굽혀펴기’를 자유자재로 선보일 만큼 능력이 뛰어나다. 클라우디우는 형을 따라서 생후 18개월이 됐을 때부터 ‘특별 훈련’을 받아왔다. 루리안과 그의 아내는 “아이들의 더 나은 훈련환경을 위해 영국으로 이주하고 싶은 욕심이 크지만, 현재로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줄리아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훈련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 등을 올리며 “세계 최고의 보디빌더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배꼽성형으로 노출의 계절에 대비하자!

    배꼽성형으로 노출의 계절에 대비하자!

    올 여름, 유행 예감인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배꼽을 살짝 노출하는 티셔츠이다. 티셔츠 밑으로 살짝 보이는 배꼽이 여성들의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해주기 때문. 패션의 유행 이외에도 최근 수영, 밸리댄스, 요가 등 여가 생활을 하면서도 배꼽 노출이 일상화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여성들이 어떤 배꼽이 매력적이고 건강하게 보이는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배꼽이 예쁘지 않은 경우 날씬하고 근육질의 복부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배꼽을 노출하는 옷을 입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배꼽 성형 전문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배꼽 모양이 시대에 따라 유행이 있을 수 있지만 현대의 배꼽 모양을 기준으로 보면 세로로 긴 모양, 적당한 크기, 적당히 오목한 깊이, 정상적인 위치, 주위 피부와 매끈하게 연결되어 있냐가 아름다운 배꼽의 기준”이라며, “이러한 배꼽은 배꼽 주위의 복부 근육과 지방층이 적당히 발달해 있어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생후 6~10일이 지나고 탯줄이 떨어진 자리에 남은 배꼽은 이후에도 아이가 성장해 감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변한다. 예쁘지 않은 배꼽 모양은 탯줄을 잘못 잘랐기 때문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실제로 배꼽 모양을 결정짓는 요인은 밝혀진 바가 없다. 배꼽은 성장함에 따라 깊고 길어지는데 가로 넓이는 대체로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때 허리둘레가 클수록 즉 피하지방이 두꺼울수록 배꼽의 깊이는 깊어 진다. 즉 어려서 볼록 튀어나온 배꼽이 복부에 근육이 발달하고 2차 성징을 거치면서 보통은 깊고 긴 모양의 배꼽으로 변한다. 이렇게 성장한 배꼽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배꼽 성형을 통해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배꼽 성형은 국소마취 만으로 시행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면서도 환자에게 주는 만족감이 적지 않다. 아무리 매끈하고 예쁜 복부라인을 가지고 있어도 배꼽이 툭 불거진 참외배꼽이라면 배꼽티나 비키니를 도전해볼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매력적인 복부 라인의 완성은 바로 ‘배꼽’인 것. 그렇다면 배꼽 성형의 적기는 언제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배꼽 성형의 정해진 적기는 없지만 배꼽 모양도 나이에 따라서 변하므로 성장기 이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며, “하지만 예외적으로 배꼽에 탈장이 동반되어 있는 참외배꼽 즉 많이 불룩한 배꼽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결과에 따라 조기에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도 있고 몸매 유지도 되는 다이어트 간식 4선

    맛도 있고 몸매 유지도 되는 다이어트 간식 4선

    함포고복(含哺鼓腹) 이라는 말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는 뜻인데 태평한 세상의 기본은 사실 기분 좋은 먹거리와 식사에 기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르다. 넉넉한 뱃살보다는 논바닥처럼 쫙 갈리진 복근이 각광받고 풍족한 식사보다는 차라리 굶거나 체중감량용 의약품을 대신 섭취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멋진 몸매를 가꾸고자하는 열망 때문이지만 결국 사람인 이상 누구나 맛있게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며 이를 절제하다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우울증이 오는 등 부작용을 앓게 될 확률이 높고 역으로 배고픔을 참다못해 잠깐 이성을 잃고 과식을 하게 돼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먹는 즐거움과 몸매 유지에 모두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식품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뉴욕대학교(NYU) 영양학 교수 리사 영 박사가 추천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영양 간식”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 박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혼합된 간식을 제안하는데 이는 기본 열량을 넘지 않으면서 포만감과 영양분을 적절히 유지시켜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체중감량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1.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 세계적 영양식으로 알려진 그리스 요구르트는 살균된 우유에 양과 염소의 젖을 추가 배양시킨 발효유로 우유를 충분히 데워 졸인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담요로 덮은 뒤 24시간이 지나 ‘묵’ 형태가 되면 섭취한다. 이 그리스 요구르트에 딸기, 바나나, 시럽, 생크림을 첨가한 뒤 얼려주면 말 그대로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로 재탄생 된다. 기존 요구르트보다 훨씬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건강한 오메가 3 지방이 조화돼 다이어트는 물론 심장 건강에도 큰 효과를 줄 것이다. 2. 채소가 들어간 허머스 허머스(hummus)는 병아리 콩, 기름, 마늘을 섞어서 으깬 중동 음식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이면서 동시에 맛도 좋다. 이 허머스에 붉은 고추, 당근, 오이, 브로콜리 등을 첨가해주면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분이 극대화되면서 칼로리는 낮고 입맛은 돋궈주는 스마트 간식으로 재탄생된다. 3. 호두버터를 넣은 사과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깔끔히 청소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에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호두버터를 약간 첨가해주면 영양균형과 다이어트에 적합한 간식이 탄생된다. 4. 토마토와 스트링 치즈가 곁들여진 곡물 과자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슈퍼 푸드 토마토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맛도 좋은 스트링 치즈 그리고 곡물 과자가 곁들여지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영양 간식이 된다. 스트링 치즈와 토마토를 얇게 썰어준 뒤 이를 통밀 크래커에 올려 먹어주면 살은 빠지면서 영양소는 듬뿍 흡수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식스팩, 단백질 헬스보충제 섭취하고, 5가지 비법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

    식스팩, 단백질 헬스보충제 섭취하고, 5가지 비법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몸짱선수 350 여 명이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MUSCLEMANIA)’가 ‘2014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모였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몸짱들이 많았던가. 조각 같은 초콜릿 복근들의 향연에 아찔해 진다. 그러나 이들도 날때부터 복근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누구에게도 통하는 식스팩을 위한 5가지 방법이라면 식스팩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첫째, 체지방을 걷어내라. 소위 식스팩이라고 불리는 복근은 근육이 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이 감소하면서 드러난다. 따라서 날씬한 몸매로 슬림핏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체지방부터 걷어내는 운동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유산소 운동이 중요하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산소 운동을 20분 정도 하면 따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살을 뺄 수 있다. 둘째, 근육의 느낌을 최대한 느껴라. 반동을 사용하거나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천천히 움직이고, 다른 근육의 도움 없이 복근의 느낌에 집중한다. 근육은 수축도 중요하지만 최대로 근육이 늘어나는 것을 느껴야만 근육 발달이 최대화된다. 셋째, 호흡에 신경써라. 복근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동작이 끝날 때까지 숨을 참고, 가동범위 끝자락에서 숨을 내쉰다. 숨을 참으면 복강 내압이 유지돼서 복근이 더 강하게 수축한다. 정점에 도달할 때까지 숨을 참았다가 내쉬어라. 정점에서 숨을 끝까지 내쉬면 복근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손은 거들 뿐이다. 손으로 머리를 받칠 때는 손가락을 깍지 끼지 마라. 손으로 머리를 당기지도 말고 그저 받치기만 한다. 턱과 가슴 사이에 테니스 공이 있다고 상상하고 머리와 상체를 동일 선상에 유지한다. 다섯째. 단백질 섭취로 근육 손실을 막아라. 문제는 유산소 운동만 하면 지방과 근육이 함께 빠져나간다는 사실과 요요현상의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다. 때문에 유청단백질이 풍부한 단백질보충제도 섭취하고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 오르내리기 등의 운동을 병행해야 근육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운동 10분 전부터 먹거나 운동 중에도 틈틈이 섭취하면 극대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많은 종류의 단백질 보충제가 있지만, WPH 보충제는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를뿐더러 근육을 선명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식스팩을 위한 5가지 조언을 토대로 이번 여름 해변에서 식스팩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한편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 ax.kr)의 플렉스골드WPH는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발달과 균형잡힌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단백질쉐이크는 용량대비 저렴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 시 식사대용으로 먹기 간편해 많은 운동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도 즐겁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간식 4가지’

    입도 즐겁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간식 4가지’

    함포고복(含哺鼓腹) 이라는 말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는 뜻인데 태평한 세상의 기본은 사실 기분 좋은 먹거리와 식사에 기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르다. 넉넉한 뱃살보다는 논바닥처럼 쫙 갈리진 복근이 각광받고 풍족한 식사보다는 차라리 굶거나 체중감량용 의약품을 대신 섭취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멋진 몸매를 가꾸고자하는 열망 때문이지만 결국 사람인 이상 누구나 맛있게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며 이를 절제하다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우울증이 오는 등 부작용을 앓게 될 확률이 높고 역으로 배고픔을 참다못해 잠깐 이성을 잃고 과식을 하게 돼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먹는 즐거움과 몸매 유지에 모두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식품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뉴욕대학교(NYU) 영양학 교수 리사 영 박사가 추천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영양 간식”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 박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혼합된 간식을 제안하는데 이는 기본 열량을 넘지 않으면서 포만감과 영양분을 적절히 유지시켜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체중감량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1.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 세계적 영양식으로 알려진 그리스 요구르트는 살균된 우유에 양과 염소의 젖을 추가 배양시킨 발효유로 우유를 충분히 데워 졸인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담요로 덮은 뒤 24시간이 지나 ‘묵’ 형태가 되면 섭취한다. 이 그리스 요구르트에 딸기, 바나나, 시럽, 생크림을 첨가한 뒤 얼려주면 말 그대로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로 재탄생 된다. 기존 요구르트보다 훨씬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건강한 오메가 3 지방이 조화돼 다이어트는 물론 심장 건강에도 큰 효과를 줄 것이다. 2. 채소가 들어간 허머스 허머스(hummus)는 병아리 콩, 기름, 마늘을 섞어서 으깬 중동 음식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이면서 동시에 맛도 좋다. 이 허머스에 붉은 고추, 당근, 오이, 브로콜리 등을 첨가해주면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분이 극대화되면서 칼로리는 낮고 입맛은 돋궈주는 스마트 간식으로 재탄생된다. 3. 호두버터를 넣은 사과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깔끔히 청소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에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호두버터를 약간 첨가해주면 영양균형과 다이어트에 적합한 간식이 탄생된다. 4. 토마토와 스트링 치즈가 곁들여진 곡물 과자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슈퍼 푸드 토마토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맛도 좋은 스트링 치즈 그리고 곡물 과자가 곁들여지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영양 간식이 된다. 스트링 치즈와 토마토를 얇게 썰어준 뒤 이를 통밀 크래커에 올려 먹어주면 살은 빠지면서 영양소는 듬뿍 흡수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산다라박 복근, 믿기 힘든 완벽 11자 복근 ‘관리 비결 뭐길래..’

    산다라박 복근, 믿기 힘든 완벽 11자 복근 ‘관리 비결 뭐길래..’

    2NE1 산다라박이 환상적인 복근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여름이다라. photo by CL”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근 한껏 드러낸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스키니 진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산다라박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복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아성 치골 셀카 공개, 섹시한 치골 라인 몸매 드러내

    주아성 치골 셀카 공개, 섹시한 치골 라인 몸매 드러내

    주아성이 치골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16일 배우 주아성이 상의를 벗고, 치골과 복근을 드러낸 셀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서있는 주아성 셀카에는 거울로 비치는 모습이지만 섹시한 치골 라인과 탄탄한 가슴 근육까지 담겨 있어 섹시한 남성미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주아성은 지난 8일 프로필 화보를 통해 평소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공개한 셀카 사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사진과는 다른 선명한 치골라인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가시’ 조보아, 비키니 몸매+과거 가슴골 노출신 ‘볼륨감 깜짝’

    ‘가시’ 조보아, 비키니 몸매+과거 가슴골 노출신 ‘볼륨감 깜짝’

    영화 ‘가시’의 배우 조보아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조보아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조보아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보아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함께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앞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장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에서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은 채 조보아의 가슴 수술 장면이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 이슈가 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건 복근, 상의 탈의 반전 초콜릿 복근 ‘몸매 이정도 였어?’

    유건 복근, 상의 탈의 반전 초콜릿 복근 ‘몸매 이정도 였어?’

    배우 유건이 상의 탈의 후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유건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유건의 잡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상의 탈의를 한 사진에서는 군살없는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건은 다음 작품을 위해 꾸준히 몸매와 체력을 관리 중이다. 유건 상의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건 몸매 이 정도였어?” “유건 멋있다. 자기 관리 최고다” “훨씬 남성스러워졌네” “유건 다시 보게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화보 공개, 군살 없는 11자 복근 몸매 뽐내

    보아 화보 공개, 군살 없는 11자 복근 몸매 뽐내

    보아의 복근이 선명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8일 프랑스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보아와 함께한 2014년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보아는 다양한 우먼스트레이닝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는데, 특히 11자 복근이 허리사이로 살짝 드러나 그녀의 매력을 더했다. 최근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보아는 현재 영화 ‘빅매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배우로 도약하는 보아의 감각적인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는 슈어 5월호와 슈어 공식 홈페이지, 르꼬끄 스포르티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 이연두 새 프로필 사진 눈길, S라인 몸매에 복근까지

    이연두 새 프로필 사진 눈길, S라인 몸매에 복근까지

    배우 이연두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 본스튜디오를 통해 이연두의 S라인 몸매와 복근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톡톡 튀는 상큼함과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특별한 노출없이 포즈만 취했을 뿐인데, 이연두의 매끈한 명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연두는 평소 플라잉 요가로 몸매 관리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영화 ‘강남블루스’의 주소정 역에 캐스팅 되어 김래원과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본 스튜디오 곽용섭
  • 라디오스타 소유, 김민종 놀라게 한 몸매.. 거울셀카 보니 ‘환상 섹시’

    라디오스타 소유, 김민종 놀라게 한 몸매.. 거울셀카 보니 ‘환상 섹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소유와 배우 김민종, 방송인 전현무,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종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진짜 이상형은 항상 얘기하지만 마른 형은 좋아하지 않는다. 글래머인데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MC 윤종신은 “사실 김민종 씨가 소유가 누군지 몰랐다더라. 근데 글래머라고 했더니 김민종이 ‘아 그래요?’라고 반색했다”고 폭로했다. 김민종은 “라디오스타 작가에게 소유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썸’ 부르는 가수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덤덤하게 ‘아~’라고 했는데 ‘글래머다’라는 말에 급 화색 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유의 몸매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 소우, 환상 섹시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유는 블랙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화보, 여인으로 진화하는 풋풋 소녀

    한그루 화보, 여인으로 진화하는 풋풋 소녀

    배우 한그루 데님룩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고혹적인 여인으로 진화해가는 풋풋한 소녀 감성이 뭍어나는 한그루 화보가 공개된 것. 한그루는 지난 15일 소셜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빅이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러블리하면서도 걸리쉬한 감성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어울리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에 스타일리쉬한 데님룩을 다양하게 매칭한 한그루는 그윽한 눈빛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섹시한 느낌의 데님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한그루는 최근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나은영 역을 맡아 박서준과 커플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 클라라 복근 비결 커버댄스, 틈틈이‘여자 대통령’ 안무

    클라라 복근 비결 커버댄스, 틈틈이‘여자 대통령’ 안무

    클라라 11자 복근 유지 비결은 걸그룹 커버댄스였다.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클라라는 촬영 대기 시간 틈틈이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 안무로 11자 복근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스타뷰티쇼 촬영장에서 직접 몸통을 비트는 안무 동작을 선보이며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어 몸매가 돋보여야 하는 화보 촬영 직전에는 태닝을 한다며, 화보 촬영 차 태국을 방문했을 때는 해변가에서 ‘올누드 태닝’을 했던 비화를 털어놔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외부 시선이 차단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가 안 보이는 것 같다”며 “태닝 중에 잠이 들어 너무 바싹 타버렸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클라라 11자 복근 몸매 유지 비결은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 4’는 4월 15일 밤 8시 50분 SBS Plus, 밤 11시 SBS funE 를 통해 방송된다.
  • 이종석 화보, 꽁꽁 감춰왔던 복근 최초 공개 ‘상상 그 이상’

    이종석 화보, 꽁꽁 감춰왔던 복근 최초 공개 ‘상상 그 이상’

    ‘이종석 화보’ 배우 이종석의 화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패션매거진 쎄시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종석은 그동안 순수하고 미소년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옴므 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이제껏 숨겨져 있던 복근 몸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종석은 이번 화보를 소화해내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종석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제껏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아낌없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매력에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종석 화보 복근 처음 보네”, “이종석 화보, 그동안 복근 꽁꽁 감추더니 대박이다”, “이종석 화보, 몸매도 명품”, “이종석 화보, 상남자 매력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쎄씨(이종석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화보, 짐승 복근 드러내고 상남자 매력 ‘미소년 굿바이’

    이종석 화보, 짐승 복근 드러내고 상남자 매력 ‘미소년 굿바이’

    ‘이종석 화보’ 배우 이종석의 화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패션매거진 쎄시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종석은 그동안 순수하고 미소년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옴므 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이제껏 숨겨져 있던 복근 몸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종석은 이번 화보를 소화해내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종석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제껏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아낌없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매력에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종석 화보 복근 처음 보네”, “이종석 화보, 그동안 복근 꽁꽁 감추더니 대박이다”, “이종석 화보, 몸매도 명품”, “이종석 화보, 상남자 매력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쎄씨(이종석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박찬 여경 “사이버 수사 전문가 될래요”

    삼성전자 박찬 여경 “사이버 수사 전문가 될래요”

    “야간 당직이 잦고 별의별 민원인이 많아 업무상 스트레스가 꽤 크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굴지의 국내 대기업에 다니다 뒤늦게 경찰에 입문한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이버팀의 반미영(32·여) 경장은 13일 “언론을 통해서만 접했던 사건을 직접 접하고 추적해 나가는 일이 흥미롭고 재밌다”며 활짝 웃었다. 2012년 10월 사이버 수사요원 특채에 합격해 경찰이 된 반 경장은 현재 인터넷상 명예훼손, 스미싱(문자결제사기) 등 사이버 범죄 업무를 담당하는 사이버팀의 ‘홍일점’이다. 반 경장은 서울의 4년제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 1월 삼성전자에 입사해 7년간 모바일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다.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에서 일했지만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연구만 하는 일이 단조롭게 느껴져 새로운 길을 찾아나선 것이다. 삼성전자 근무 때 기술자 자격증을 따기 위해 참여한 스터디 모임에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팀 소속인 한 경찰관을 만나 경찰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 이직을 마음먹게 된 계기가 됐다. 경찰서 출근 첫날 동료 경찰들은 “예전 직장보다 보수도 적고 힘만 드는 곳에 왜 굳이 왔느냐”고 했다. 반 경장은 “민원인들이 내 도움으로 금전적·정신적인 보상을 받고 만족을 얻으면 그 에너지가 결국 내게 힘이 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 인터넷 신문 기자가 모 인터넷 사이트 회원들로부터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는 고소를 접수하고 100건이 넘는 댓글의 IP를 일일이 추적해 무더기 입건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변심한 애인에게 앙심을 품고 성관계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남성을 잡으려고 며칠 간 잠복근무를 하는 등 현장 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다. 반 경장은 “사이버 수사는 앞으로 중요성이 더 커지고 모든 수사의 바탕이 될 것”이라며 “어느 부서에 가더라도 사이버 수사의 경험을 살려 제 몫을 해내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이버캅’ 되려고 여경된 전직 대기업 직원 화제

    ‘사이버캅’ 되려고 여경된 전직 대기업 직원 화제

    대기업에 취직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받은 여성이 좀더 보람있는 일을 해보겠다며 경찰로 변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이버팀의 반미영(32) 경장. 반 경장은 2012년 10월 사이버 수사요원 특채 시험에 합격해 경찰에 입문했다. 현재 인터넷상 명예훼손,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반 경장은 서울의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2005년 1월 삼성전자에 들어갔다. 그렇게 ‘삼성맨’으로 일하기를 7년. 언젠부터인가 반 경장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연구만 하는 일이 단조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형사물 드라마 애청자였는데 어느 순간 드라마 속 형사들처럼 전문 분야를 살려 활동적으로 일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 경장은 프로그래밍이 전문 분야다. 인터넷 범죄의 IP를 추적하고 스미싱 범죄에 쓰이는 악성 프로그램이 어떤 코드로 돼 있는지 분석하는 등의 일을 한다. 최근에는 한 인터넷 신문 기자가 모 인터넷 사이트 회원들로부터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는 고소를 접수하고 100건이 넘는 댓글의 IP를 일일이 추적해 무더기 입건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변심한 애인에게 앙심을 품고 성관계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남성을 잡으려고 며칠 간 잠복근무를 하는 등 현장 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다. 경찰서에 처음 출근하던 날 동료 경찰들은 “예전 직장보다 보수도 적고 힘만 드는 곳에 왜 굳이 왔느냐”고 했다고 한다. “실제 야간 당직이 잦고 별의별 민원인이 많아 업무상 스트레스가 꽤 큰 편입니다. 하지만 절대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청한 사람들이 나로 인해 금전적·정신적으로 보상받고 만족을 얻으면 그 에너지가 결국 내게 힘이 되는 것이지요.” 반 경장은 “사이버 수사는 앞으로 중요성이 더 커지고 모든 수사의 바탕이 될 것”이라며 “어느 부서에 가더라도 사이버 수사의 경험을 살려 제 몫을 해내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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