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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S초시생-⑪마약수사]두세 달마다 마약사범 잡으러 출장 중…영화 같은 추격전 없어요

    [SOS초시생-⑪마약수사]두세 달마다 마약사범 잡으러 출장 중…영화 같은 추격전 없어요

    검찰청 소속 마약수사직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마약사범의 검거 및 조사 등 마약 수사만을 전문으로 맡는다. 다른 직류와 다르게 9급 임용과 동시에 수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수사가 주된 업무이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 잠복근무를 하기도 한다. 이번 주 ‘SOS초시생’에서는 시험을 주관하는 인사혁신처의 협조로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과 차봉진(33·8급) 수사관, 대검찰청 마약과 이선민(29·9급) 수사관이 마약수사 직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공부 팁은 물론이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까지 담았다. -마약수사 직류를 고른 이유가 있나. 차봉진(이하 차) 9급으로 임용되면 바로 수사에 투입된다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 개인적으로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마약이라는 분야에 전문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이선민(이하 이) 마약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걸 보면서 마약수사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중에 관련 직류가 있다는 걸 알게 돼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이나 미리 따 놓으면 좋은 자격증이 있을까. 차 마약유통 방식이 기존에는 대면거래 방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텔레그램, 다크웹 등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해 관련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 직류에 관심 있는 분들은 보안 등 컴퓨터 지식을 알면 좋을 거 같다. 이 일단은 수사 업무 특성상 출장이 많은 편이다.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좋다. 그리고 외국인 피의자와 맞닥뜨리는 경우도 많고 외국기관과 함께 수사하는 경우도 있어서 외국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게 도움이 된다. -선택과목은 무엇으로 했나. 차 행정학개론과 사회를 선택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다 보니 시험전략 차원에서 법률 과목은 피했다. 그런데 합격하고 나서 형법과 형사소송법 공부가 필수라는 걸 느꼈다. 마약수사직류도 2022년부터는 형법과 형사소송법 시험을 무조건 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옳은 방향인 것 같다. 일례로 피의자를 검거하려고 해도 구속기간이 며칠이고 연장하면 언제까지 가능한지 등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또 내부에서 승진시험을 보는데 과목에 형법과 형사소송법이 있다.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승진을 할 수 없다. -면접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 질문은 뭐가 나왔나. 이 면접의 전반적인 과정은 다른 직류하고 유사하다. 개별 질문에서 마약의 종류 등 직류와 관련된 게 나온다. 다만 심도 깊은 내용을 물어보는 건 아니다. 마약 관련 기사를 읽거나 대검찰청 홈페이지에서 마약류 범죄백서를 출력해서 읽어 본 게 많은 도움이 됐다. -공부할 때 하루 일과는 어땠나. 공부팁이 있을까. 차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다(웃음). 시험공부 초반에는 기본서로 기초를 다졌고 중반부터는 기출문제에 집중했다. 틀리거나 개념이 헷갈리는 부분은 표시해 놓고 후반에 반복해서 봤다. 수험생은 항상 틀리는 것만 틀리지 않나. 이 하루 일과 마치기 전에 다음날 공부할 양을 정해 놨다. 공부를 완전히 손에서 놓는 날은 없었다. 주말에는 강의라도 들었다. 목표했던 분량을 마치면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했다. -합격하면 어디로 배치받나. 다 검찰청으로 가는 건가. 이 마약수사 직류로 들어온 공무원은 검찰청으로만 배치된다. 마약수사 업무는 경찰청, 관세청도 하고 있어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차 2017년 시험에 합격했는데 동기 30여명 모두 검찰에서 일하고 있다. 대검찰청에서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등 전국에 있는 검찰청으로 수사관 인력을 배치한다. -연수원 성적과 필기시험 성적이 중요한가. 차 연수원 성적이랑 필기시험 성적을 종합해서 합계 점수가 나오면 연수원에서 희망 근무지를 받는다. 권역별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써내고 그곳에 사람이 몰릴 경우에는 성적순으로 뽑는다. -현재 소속된 곳에서 하는 정확한 업무는. 차 마약수사는 크게 두 가지 범주에서 일을 한다. 경찰에서 송치된 마약사건을 처리하거나 아니면 직접 마약사범을 인지해서 수사한다. 현재는 다크웹, 텔레그램 등을 이용한 마약류 판매를 적발하고 피의자를 특정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소 여부는 검사가 판단하지만 이것을 위한 조사는 수사관들이 한다고 보면 된다. 이 지금 대검찰청 마약과 국제팀에서 일하고 있다.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했을 경우에 해외 유관기관과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한다. 인천지검 국제마약조직추적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하면 우리는 해외 유관기관에서 정보를 제공받거나 소재 파악을 한다. -잠복, 야근, 지방출장이 많다던데. 이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다(웃음). 하지만 수사관은 현장업무만 하는 게 아니고, 검거를 위해 사무실에서 하는 일도 많이 있다. 차 서울중앙지검은 마약사건이 좀 많은 편이다. 지방출장, 잠복, 야근 모두 한다(웃음). 공시생들이 지방출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걸로 아는데 굳이 따져 보면 2~3개월에 한 번꼴로 1박 2일 출장을 가는 것 같다. -합격에 유리한 전공이 따로 있는 건가. 차 법학과가 많긴 하다. 그런데 요즘은 합격자들의 전공이 다양한 것 같다. 나만 해도 컴퓨터공학 아닌가. 이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거 같다. -대표적인 남초 직류라고 들었는데. 차 2017년 임용된 동기들을 기준으로 보면 남자가 70%, 여자가 30% 정도 되는 것 같다. 마약직류가 현장업무 쪽이 많이 부각돼서 그렇지 사무실에서 하는 일도 많다. 피의자 특정을 위한 수사들이 대부분 그렇다. 현장에 나가서 검거를 하는 건 수사의 마지막 단계다. 이 남초직류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2017년부터는 여성 수사관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내가 합격한 2018년에도 합격생 비율이 남녀가 50대50으로 동일했다. -마약 용의자들은 굉장히 폭력적이고 거칠 것 같다. 차 이때까지 많은 마약사범을 검거하러 나갔는데 아주 폭력적인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배들이 폭력적인 사람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검거 전 피의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경험 많은 수사관이 항상 동행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이 피의자가 수사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도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뤄질 수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한다.-마약은 드라마, 영화의 단골 소재다. 현실과 다른 부분은. 차 마약을 투약하는 사람들이 꼭 조직폭력배나 악질인 사람은 아니다. 대학생, 회사원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도 마약이 퍼져 있다. 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장면에서 극적인 연출을 위해 액션이 많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무리하게 추격전을 벌이거나 검거를 하는 경우는 없다. 적법절차 준수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한다. -아무래도 다른 직류보다 위험한 일이 많을 텐데 월급에 반영이 되나. 차 위험수당이 있어서 다른 직류보다는 조금 많은 편이다. -이런 성격이 더 잘 맞겠다 하는 사람이 있을까. 차 현장 나가는 일이 많고, 매번 다른 상황을 맞이하니까 상황 판단이 빠르고, 그에 맞는 능동적 성격을 가진 분들이 업무에 적합할 것 같다. 이 팀 단위 업무가 많다 보니 동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여러 사람과 일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면 좋겠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배구 여제’ 김연경 오늘 터키서 귀국

    ‘배구 여제’ 김연경 오늘 터키서 귀국

    터키 프로배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여제’ 김연경(32·엑자시바시)이 15일 새벽 한국으로 돌아온다. 김연경 소속사 라이언앳은 14일 “터키 리그가 중단되고 터키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김연경이 내일 새벽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정부 방침에 따라 곧바로 자택으로 이동한 뒤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며 5일 이내에 관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귀국 인터뷰는 생략하기로 했다. 터키에서는 14일 오전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만 1049명, 사망자가 1296명이 나왔다. 김연경은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투혼을 발휘하며 한국 여자배구를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이 미뤄지면서 그는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도전 기회를 1년 뒤로 미뤄야 했다. 김연경은 올림픽 예선을 마친 뒤 터키로 복귀해 재활 훈련을 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에 창궐하며 기약 없이 리그가 미뤄지며 결국 귀국을 결정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배구여제 김연경 15일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 통해 한국 복귀

    배구여제 김연경 15일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 통해 한국 복귀

    터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배구여제’ 김연경(32·엑자시바시 비트라)이 15일 새벽 한국으로 돌아온다. 김연경 소속사 라이어앳은 “터키 프로배구 리그가 중단되고 터키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김연경 선수가 오전 6시 25분 아시아나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연경 선수는 곧바로 집으로 이동한 뒤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며 5일 내 관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지난 1월 아시아대륙예선에서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투혼을 발휘하며 한국 여자배구를 도쿄올림픽 본선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이 미뤄지면서 그는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1년 뒤로 미뤄야 했다. 그는 올림픽 예선을 마친 뒤 터키로 복귀해 재활 훈련을 해왔다.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정규리그를 2위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에 창궐하며 기약 없이 리그가 미뤄지며 결국 귀국을 결정했다. 라이언앳은 “코로나로 인해 15일 공항에서 별도의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설사, 피부 트러블 유발하는 헬스 보충제? 이제 그만

    설사, 피부 트러블 유발하는 헬스 보충제? 이제 그만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봄. 봄철에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흔히 ‘몸짱’을 위해 운동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계절이다.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과 비만이 걱정되어 살을 빼기 위해 결심하는 사람들, 근육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다양한 보조 식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헬스보충제이다. 일반적으로 헬스보충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이 배합되어 몸에 에너지를 내거나 근육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 주로 운동 전후에 많이 섭취를 한다. 하지만, 헬스보충제의 문제점은 섭취 후 설사 증상, 피부 트러블 등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설사, 피부 트러블 등의 원인을 개선하면서 헬스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평소 기름지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 대신 장 또는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고 흡연, 음주 등을 줄이며 복근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알로에겔의 경우 장 기능 개선과 피부개선, 면역력 증강 등 식약청에서 인정한 3가지 기능성을 갖고 있는 원료로써 알로에베라잎 속살에는 면역에 도움이 되는 아세틸레이티드만난이라는 고분자 다당체가 풍부하다. 특히 알로에 전잎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알로인과 알로에에모딘이라는 성분때문이다. 알로에 전잎이 갖고 있는 이 두 성분은 대장 내 수분을 증가시켜 장 흡수 운동력을 촉진시킨다. 이를 통해 장 기능 활성에 기여하고 정상적인 배변 주기를 만들며 설사를 해소시킨다. 특히 섬유소의 작용으로 장내에서 수분을 잘 보존해 보습이 좋고 촉감이 좋은 배변을 가능케한다. 섭취한 식품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함께 배설함으로써 배변량도 증가시킨다. 하루채움 알로에겔은 2016년 광주대학교 바이오텍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알로에겔, 황칠추출물, 감초액기스를 배합해 장 건강, 면역 건강 등에 특화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로에겔즙액 200%가 함유되어 있고 또한 알로에의 지표 성분인 총 다당체가 124㎎ 함유된 제품이다. 또한 기존 병 타입의 알로에겔의 제대로 된 용량을 섭취하기 힘들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개별 낱개 포장해 편의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루채움 알로에겔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 이엄지, 보디 프로필 사진 공개

    [포토] 치어리더 이엄지, 보디 프로필 사진 공개

    치어리더 이엄지가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엄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하얀색 스키니저지 차림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엄지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PT를 시작해 자신의 SNS를 통해 ‘헬린이’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속 이엄지는 군살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연화, 선명한 복근…볼륨 몸매

    [포토] 이연화, 선명한 복근…볼륨 몸매

    ‘머슬 퀸’ 이연화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사진 속 이연화는 바다를 배경으로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연화는 2017년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패션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탄탄한 운동 몸매 자랑한 신소율

    [포토] 탄탄한 운동 몸매 자랑한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운동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신소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몸매를 자랑했다. 운동복 사이로 탄탄한 복근과 탄력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경 터키서 고국걱정...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원 기부

    김연경 터키서 고국걱정...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원 기부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해외에 있지만 국내 상황에 많이 걱정 된다”며 “하루 빨리 해결이 되어 모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김연경이 선행을 한 건 처음이 아니다.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던 2010년대 초반 매년 형편이 어려운 배구 꿈나무들에게 수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지난달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이끈 뒤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받은 위로금을 모두 기부했다. 터키에서도 수차례 기부했다. 김연경은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복근이 찢어진 뒤 국내와 터키에서 재활에 전념했다.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간) 최대 라이벌인 바키프방크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위를 가린다. 15일에 김연경이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코로나19 여파로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김연경은 플레이오프 등 남은 리그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한국 복귀 날짜를 잡을 계획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탄탄 복근 그 자체”...이시영, 군살 제로 몸매 공개 [EN스타]

    “탄탄 복근 그 자체”...이시영, 군살 제로 몸매 공개 [EN스타]

    배우 이시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8개월 동안 힘든 만큼 너무 행복했어요. 함께여서 저에게는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sweethome #스위트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복근을 공개한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완벽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촬영을 마쳤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손나은, 11자 복근 ‘레깅스 몸매’

    [포토] 손나은, 11자 복근 ‘레깅스 몸매’

    에이핑크 손나은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론칭한 아디다스 SS20 우먼스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됐다. 아디다스의 이번 우먼스 캠페인은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나만의 방식대로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여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손나은은 2018년 아디다스의 모델로 첫 발탁된 후 2년이 넘은 현재까지 전 세계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디다스의 SS20 우먼스 캠페인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디다스 공식 소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설현, 자신감 넘치는 11자 복근

    [포토] 설현, 자신감 넘치는 11자 복근

    그룹 AOA 설현이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설현은 개인 SNS에 “복근 플렉스~~~”라는 글과 함께 크롭티를 입은 전신 사진을 지난 4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크롭티 위에 검은 재킷을 입은 채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사진 속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명한 복근 자랑한 설현 “내가 봐도 멋지네” [EN스타]

    선명한 복근 자랑한 설현 “내가 봐도 멋지네” [EN스타]

    AOA 설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복근... 내가 봐도 멋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현이 한 화보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 의상에 드러난 설현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잠복근무로 포착…코로나19 확진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잠복근무로 포착…코로나19 확진

    방역당국과 경찰과 연락이 두절돼 칩거하고 있던 신천지 신도가 경찰의 잠복근무를 통해 행적이 포착돼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 지능팀 수사관 4명은 수성구의 한 주택가에서 23일부터 잠복근무에 들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요청을 받아 대구 신천지 교인 242명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여성 신도 A씨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A씨 집 근처를 지켜보던 중이었다. A씨 집 대문은 단단히 잠겨 있었고, A씨와 그의 초등학생 아들의 휴대전화는 모두 꺼진 상태였다. 주민들은 A씨를 나흘 전에 본 이후로 목격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다 24일 오후 9시쯤 이틀 동안 인적이 없던 집 안에서 불이 켜졌고, 수사관 4명은 곧바로 문을 두드렸다. 그제서야 A씨는 “안에 사람이 있다”면서 “휴대전화와 일반 전화기가 모두 고장 나서 신고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곧장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강제 출입조사권이 있는 보건소 직원에게 현장에 오도록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소재 확인과 수사는 별개여서 경찰이 강제로 문을 따고 들어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방호복을 입은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출동해 A씨와 초등학생 아들을 수성보건소로 이송했다. A씨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함께 있던 아들은 음성 결과가 나왔다. 대구경찰청은 이날까지 연락이 안 되는 신천지 교인 242명 중 241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1명은 무단 전출로 아직 소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무직인 그는 주소가 불분명하고 몇년째 가족과 연락을 끊고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개 조 3명을 투입해 그를 추적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두 팔꿈치 바닥에 대고 8시간 15분 15초, 62세 노익장이

    두 팔꿈치 바닥에 대고 8시간 15분 15초, 62세 노익장이

    여러분은 두 팔꿈치를 바닥에 댄 채로 얼마 동안이나 버틸 수 있나요? 미군 해병대 출신에다 마약단속국(DEA)의 자문 특별요원으로도 활약했던 62세 노익장 조지 후드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 기록 도전에 나서 무려 8시간 15분 15초를 버텨 새 기록을 작성했다고 영국 BBC가 24일 전했다. 보통 이런 자세를 복근 플랭크(Abdominal Plank)라고 한다. 2013년 3시간 7분 15초로 새 기록을 작성했던 후드는 2016년 중국 경찰관 마오웨이동과 맞대결을 벌여 무참한 패배를 맛봤다. 당시 마오웨이동의 8시간 1분이 세계 남성 최장 기록이었다. 절치부심한 그는 하루 7시간씩 무려 2100시간을 연습에 투자했고, 이날 기어이 마오웨이동의 기록을 14분 이상 늘리는 데 성공했다. 육체 단련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도전했다고 털어놓은 그는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며 도전에 임했다. 중간에 고통을 잊으려는 듯 휴대폰도 만지작대고 젊은 여인들과 셀피를 찍기도 했지만 힘든 표정이 역력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75차례 푸시업을 선보이며 기록 도전을 멈춘 뒤 곧바로 지난 2011년부터 해왔던 플랭크 기록에 더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푸시업 기록에 도전하는 일은 계속하겠다고 했다. 시간당 남성 최다 푸시업 기록은 호주 골드코스트에 사는 재라드 영이 2018년 8월 31일 작성해 보유하고 있는데 2806회다. 후드는 미국 CNN에 7시간 훈련 습관을 자세히 설명했는데 놀랍기만 하다. 플랭크 자세로 4~5시간을 보내고 2000번의 앉아다 일어서기, 700회의 푸시업, 500차례의 다리 스쿼트, 300회의 어깨 당기기(arm curls)를 한단다. 그는 BBC 인터뷰를 통해 “시계가 재깍거리는 현실로부터 날 완전히 분리해내야만 한다. 이건 하나의 예술이기도 하고 내가 수많은 세월을 가다듬은 기량의 결정이기도 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는 도전 내내 록스타가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을 되살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라나며 반 헤일런, 모틀리 크루, 딥퍼플 등 로큰롤의 매력에 심취했다. 비디오로나 공연들을 보다가 나중에 MTV가 나와 매료당했다. 늘 록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4시간 만이라도 그 꿈을 이뤄 리무진을 몰며 환호 속에 뻐기고 싶었다. 8시간 15분 15초 동안 버티는 동안, 난 록스타였다고 장담할 수 있다.” 여성의 기네스 같은 기록이 궁금했는데 피플 닷컴은 대나 글로바카(캐나다)가 지난해 5월 작성한 4시간 19분 55초라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연경, 재활 끝내고 터키로 출국… 동병상련 이재영에 아낌없는 격려

    김연경, 재활 끝내고 터키로 출국… 동병상련 이재영에 아낌없는 격려

    첫 트리플크라운 달성… 팀 승리 견인 金 “워낙 잘하는 선수” 믿음 보여재활 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한 달여의 재활 끝에 20일 복귀전을 치르는 이재영(흥국생명)에게 동병상련의 격려를 보냈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두 선수는 지난달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이후 나란히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를 받아 왔다.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6주 재활 진단’을 받은 뒤 국내에서 3주간의 재활을 거친 김연경은 이날 터키로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복근은 거의 붙은 상태”라며 “터키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 보겠지만 2~3주 뒤에 경기를 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터키리그 정규 시즌이 오는 27일에 끝나 김연경이 정규 리그에 합류하긴 쉽지 않지만 3월부터 리그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유럽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등 주요 대회에는 복귀하는 대로 힘을 보탤 생각이다. 국가대표팀 주장인 김연경은 다른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구협회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김연경과 이재영, 김희진에게 위로금을 전달했지만 이것이 ‘김연경에게만 전달했다’는 내용으로 잘못 보도되며 김연경의 마음고생도 많았다. 김연경은 “나와 이재영, 김희진이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포지션이어서 더 주목을 받았던 것뿐”이라면서 “다른 대표 선수도 부상을 안고 V리그에서 뛰고 있다. 그 선수들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영의 복귀 소식에 대해 김연경은 “쉬었기 때문에 어떤 경기력이 나올지 모르겠다”면서도 “차츰차츰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줄 거다. 워낙 잘하는 선수”라는 믿음을 보였다.김연경이 한국을 떠난 날 복귀전을 치른 이재영은 김연경의 기대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재영은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팀 내 최다득점인 26점을 올리며 3-1(19-25 25-18 31-29 26-24)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시즌 4호이자 자신의 커리어 첫 트리플크라운도 달성했다. 이재영은 특히 접전 상황에서 해결사로 나서며 왜 자신이 에이스인지 보여 줬다. 이재영은 듀스가 이어지던 3세트 29-29의 상황에서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세트 승리를 이끌었고, 역시 듀스가 이어진 4세트 24-24의 상황에서 디우프의 스파이크를 막아내는 데 성공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재영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인삼공사와의 격차를 승점 8점 차로 벌리며 봄배구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출국 김연경 “도쿄가 마지막 기회… 좋은결과 냈으면”

    출국 김연경 “도쿄가 마지막 기회… 좋은결과 냈으면”

    국내 3주 재활 마치고 20일 터키로 출국선수들 응원 당부 잊지 않는 주장의 품격이재영 복귀 소식에 “워낙 잘한다” 칭찬‘배구 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한 달여의 재활 끝에 20일 복귀전을 치르는 이재영(흥국생명)을 응원했다. 김연경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다짐했다. 김연경은 20일 터키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 앞에 섰다. 김연경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서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6주 재활 진단’을 받았고 국내에서 3주 간의 재활 기간을 거쳤다. 투혼을 발휘해 올림픽 티켓은 따냈지만 김연경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연봉 일부를 삭감하는 형태로 엑자시바시와의 계약도 수정해야 했다. 김연경은 “올림픽 하나를 보고 준비했는데 본선에 진출해 정말 좋다”면서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잃기도 했다. 연봉이 삭감됐고, 경기도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연경은 상황을 탓하지 않았다. 그는 “팀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대한 빨리 복귀해야한다”는 말로 오히려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연경은 “복근은 거의 붙은 상태”라고 상태를 전한 뒤 “터키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겠지만 2~3주 뒤에 경기를 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터키리그 정규 시즌은 오는 27일에 끝나는 만큼 김연경이 정규리그에 합류하긴 쉽지 않다. 그러나 엑자시바시가 3월부터 터키리그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유럽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등 주요 대회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복귀하는 대로 힘을 보탤 생각이다.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다른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대한배구협회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김연경과 이재영, 김희진에게 위로금을 전달했지만 이것이 ‘김연경에만 전달했다’는 내용으로 잘못 보도되며 김연경의 마음 고생도 많았다. 김연경은 “나와 이재영, 김희진이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포지션이어서 더 주목을 받았던 것 뿐”이라면서 “다른 대표 선수도 부상을 안고 V리그에서 뛰고 있다. 그 선수들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재진이 ‘이재영이 오늘 복귀전을 치른다’고 전하자 “많이 쉬었기 때문에 어떤 경기력이 나올지 모르겠다”면서도 “차츰차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거다. 워낙 잘하는 선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같은 레프트 자원으로서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말이었다. 김연경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연경은 “양효진과 ‘우리의 마지막 올림픽이니 100% 이상을 쏟아내자’고 자주 말한다”면서 “2012년 런던(4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8강) 대회보다 이번이 우리에게 잘 맞는 것 같다. 마지막 기회를 잘 살려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펜타곤 홍석, 파격 의상으로 복근 공개 ‘당당한 포즈’ [EN스타]

    펜타곤 홍석, 파격 의상으로 복근 공개 ‘당당한 포즈’ [EN스타]

    펜타곤 홍석이 복근 노출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펜타곤 첫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더 블랙 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펜타곤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리더 후이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는 노래다.이날 홍석은 파격적인 복근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석은 “뮤직비디오 촬영 이틀 전 단수를 했다. 오늘 쇼케이스를 위해서도 이틀 전 단수했다. 앉아있느라 배가 접힐까봐 힘을 주고 있다. 배가 아파서 죽겠다”고 털어놨다. 키노는 “외적으로 많이 준비했다. 한 번도 한 적 없는 콘셉트라 표정 연기를 준비하는 게 필요했다. 새로운 레퍼런스를 다양하게 찾아보면서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준비했다. 기존에 못 봤던 표정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펜타곤의 첫 정규 앨범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은행, 울산상공회의소, 삼성바이오에피스

    ■ 한국관광공사 ◇ 전보 및 보직 변경 △ 제주지사장 차창호 △ 세종충북지사장 윤승환 △ 대구경북지사장 이광수 △ 사회적가치팀장 김태환 △ 시드니지사장 이인숙 ■ 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지역협력실장 서원석 △경제교육실장 조강래 △인재개발원장 서신구 △북경사무소장 김진용 △목포본부장 정호석 △강원본부장 장정석 △울산본부장 김영민 ◇ 1급 승진 △ 비서실장 정일동 △조사국 김근영 △조사국 김 웅 △금융결제국 박철원 △국제국 서정민 △외자운용원 서명국 △울산본부장 김영민 △인사경영국소속 김태경 △인사경영국소속 장규호 ◇ 1급 이동 △경제연구원 강성경 △인사경영국소속 박세령 윤상규 최낙균 황상필 ◇ 2급 승진 △ 커뮤니케이션국 이범호 △전산정보국 김경욱 전정희 △인사경영국 신재혁 오진석 △인재개발원 이경환 △조사국 최창호 △경제통계국 이동원 △금융시장국 김정훈 △발권국 박종운 △국제국 박성호 △경제연구원 김용복 △감사실 소창수 △부산본부 지태화 △울산본부 임윤상 △인사경영국소속 신성우 이재화 전현우 ◇ 2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김봉기 박상규 △조사국 김승원 △경제통계국 강환구 양대정 △금융안정국 김영환 이민규 △금융시장국 문한근 △금융결제국 장욱정 △발권국 김동균 △국제국 황광명 △국제협력국 강성원 박준서 △외자운용원 왕정균 △감사실 남택정 △대구경북본부 허돈구 △광주전남본부 한상교 △대전충남본부 이상호 △충북본부 서영기 △제주본부 전법용 △경기본부 김경용 △강남본부 이용주 △인사경영국소속 신승철 이순호 정형권 최인방 ◇ 3급 승진 △금융통화위원회실 이화연 △전산정보국 백여송 성준이 △인사경영국 양재득 △조사국 김남주 박병걸 박용민 △경제통계국 이현진 정진우 △금융안정국 권준석 나영인 이상호 정철오 △통화정책국 윤용준 △금융결제국 이정국 홍정림 △국제협력국 박진형 △외자운용원 윤창준 △경제연구원 김경근 △감사실 김경섭 △부산본부 최재혁 △대구경북본부 강기우 △대전충남본부 박충원 △경남본부 손민근 △울산본부 임영진 △인사경영국소속 김정훈 ◇ 3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명철 민병기 이재원 △비서실 노진영 △전산정보국 최완호 △인사경영국 김현철 임석빈 △조사국 가 국 우준명 △경제통계국 손진식 최정태 △금융안정국 김용민 서정석 조재현 최병오 △통화정책국 권효성 남민호 △금융시장국 박성진 이종성 △금융결제국 김현구 한정훈 △발권국 김영욱 △국제국 조범준 △워싱턴주재 김두경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태길 △런던사무소 강득록 △북경사무소 박연숙 △외자운용원 서유정 정연수 △경제연구원 이동원 최영준 △감사실 김덕재 안태련 윤재호 △ 전북본부 한재현 △대전충남본부 유복근 정명숙 △충북본부 연기수 △강원본부 김명식 △제주본부 송상범 △인사경영국소속 김민수 ◇ 4급 승진 △인사운영관 조주연 △금융통화위원회실 고혜영 △커뮤니케이션국 장윤경 △전산정보국 임형인 △인사경영국 김재환 오경헌 홍준유 황후남 △인재개발원 피경록 △조사국 송효진 △경제통계국 배준형 △금융안정국 김경호 △통화정책국 배정민 △금융결제국 정혜림 △국제국 신희영 △부산본부 김용재 이영우 진성우 현소연 △대구경북본부 김보현 김휘인 △목포본부 원영진 △광주전남본부 김영빈 민다한 △전북본부 김진용 △강원본부 신동수 이이수 장병훈 △인천본부 이지선 △경기본부 김효손 이승훈 △울산본부 심영섭 △강남본부 최수연 △인사경영국소속 이택민 최지훈 ◇4급 이동 △인사운영관 박진호 △기획협력국 배문선 안봉주 차전영 △커뮤니케이션국 나혜정 이준호 △인재개발원 방순옥 신영석 △조사국 김수현 주 욱 △경제통계국 김성은 문지희 박민수 배준성 임성용 정준우 하남 △금융안정국 강영대 김상우 김준성 김준호 김현만 위경록 정기영 정서림 정혜리 정휘채 △통화정책국 김좌겸 박근형 한대성 △금융시장국 강석창 김은우 △금융결제국 김은영 박준석 방수연 신성욱 신희웅 △발권국 박영숙 △국제국 유지인 조지은 황문우 △국제협력국 노원종 △외자운용원 배상인 윤효진 이혜진 최민우 △대구경북본부김진숙 △광주전남본부 이종현 이준범 △대전충남본부 이인로 △충북본부 김선필 △인천본부 김아현 이태근 △제주본부 이상민 △경기본부 김주영 박성경 △경남본부 한애숙 △울산본부 연승은 △인사경영국소속 이민섭 ■ 울산상공회의소 ◇ 승진 △ 이사대우 백재효 △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김경구 △ 고객지원본부 대외협력실장 이태진 △ 공공사업팀장 김이규 △ 경제조사팀 과장 김진욱 △ 회원지원팀 과장 이동혁 △ 행정관리팀 과장 황창현 △ 〃 김우영 △ 공공관리팀 과장 허유경 △ 경영향상팀 과장 김현정 △ 행정관리팀 대리 박근대 ◇ 직위 조정 △ 행정총괄본부장 정창훈 △ 경제총괄본부장 최진혁 △ 지식재산센터장 엄영희 ◇ 전보 △ 기획홍보팀 과장 조성만 △ 경제조사팀 과장 이효진 △ 회원지원팀 대리 김진주 △ 기획홍보팀 서빈 △ 〃 김태구 ■ 삼성바이오에피스 ◇ 승진 △ 부사장 박상진 △ 전무 김경아 이영필 △ 상무 박형기 유원영 이소영 정진한
  • ‘따로 또 같이’ 그 집에 살면 에피소드 있네

    ‘따로 또 같이’ 그 집에 살면 에피소드 있네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있는 ‘에피소드 성수 101’. 대기업 계열사인 SK디앤디가 ‘혼자 있고 싶지만 같이도 있고 싶어 하는’ 1~2인 가구를 겨냥해 만든 신(新)공유주택을 찾았다. 89가구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일어날 수 있는 공용 공간을 합쳐 숫자 ‘101’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 여러 형태의 공유주택이나 주거브랜드가 존재하지만 이 새로운 공유주택의 특징은 개인 공간을 철저히 분리하되, 다채로운 공용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커뮤니티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가장 먼저 바(BAR)식으로 꾸며진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안쪽으로 향하니 소규모 음악공연이나 강연을 할 수 있는 ‘뮤직 스테이션’이 마련돼 있다. 지난 10일에도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 등으로 구성된 클래식 공연이 1시간 20분간 진행됐다고 한다. ‘에피소드 성수 101’ 관리자들은 이렇게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입주민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예약 후 무료나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다. 또 다음달부터는 ‘테드 써클즈’(TED Circles)와 함께 격월로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등 주제별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테드 써클즈’는 TED 강연을 시청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규모 모임이다.뮤직 스테이션 바로 오른쪽에는 쿠킹 클래스도 진행되는 ‘쿠킹 스튜디오’가 있다. 토요일에는 ‘위쿡’과 브런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꼭 입주민이 아니더라도 현장 결제 후 맛볼 수 있다. 지하 1층은 중간중간 넓직한 책상과 테이블, 의자, 소파 등이 놓여져 있어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앉을 수 있다. 망치, 드라이버, 펜치 등 각종 공구들이 비치돼 있는 작업용 데스크도 있다. 2층은 입주민 ‘공용공간’이다. 반상회 등 소모임 활동이나 친구가 찾아왔을 때 시끄럽게 떠들며 얘기할 수 있는 ‘토킹룸’을 비롯해 입주민끼리 음식을 함께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공용 쿠킹룸’, 냉장고, 인덕션,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 음식물처리기 등이 있다. 피트니스 공간도 위치해 있다. 운동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해 나만의 맞춤형 운동을 골라 할 수 있는 ‘버추얼메이트’가 있어 복근, 전신 등 세분화 운동을 할 수 있다. 벽면에 빔 프로젝트도 걸려 있어서 간단한 홈트레이닝도 가능하다. 개인화된 프로그램 위주의 운동 공간인 만큼 원하는 경우,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탁기와 건조기가 갖춰진 세탁실이나 ▲많은 짐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세대 창고(스토리지룸) ▲한 달에 한 번 룸 클리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24시간 편의점처럼 물건을 살 수 있는 ‘무인 마켓’도 있다.개성을 강조한 89곳의 집도 인상적이다. 방마다 콘셉트가 대부분 다 달랐다. 특히 9층에는 이케아와 협업해 집마다 이름을 붙였다. 예컨대 ‘반려동물과 같이 사는 집’은 캣타워로 이용 가능한 가구를 곳곳에 놨다. ‘휴식’을 주제로 내세운 집은 전체를 녹색과 식물 등으로 디자인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잠자기 좋은 집’은 스마트 조명으로 세밀하게 밝기를 조절하고 암막 커튼을 건 뒤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아 잠들 때 ‘백색소음’이나 클래식 등을 들을 수 있게 해 놨다. 다른 집보다 더 푹신한 고급 매트리스도 놨다. ‘홈 오피스’는 가구를 사무용 가구로 배치하고 소파와 침대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파베드를 놔 일할 공간을 마련했다. 10층은 가장 임대료가 비싼데 복층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2층은 침실, 1층은 샤워실, 오픈형 화장실(세면대를 방으로 분리), 가전·가구 등 거실이다. 10층에는 10층 입주민 전용 야외테라스가 있다. 9층에는 전체 주민이 같이 영화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 바와 빔 프로젝트가 있는 공용 테라스가 있다.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상주하며 입주상담부터 생활불편 해결, 공간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획 등을 맡는다.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데다 애플리케이션으로 공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만큼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소 비싼 가격이 흠이다. 방은 가전과 가구가 모두 채워진 ‘풀퍼니시드’ 형과 주방과 세탁기, 냉장고 등 기본적인 시설이 포함된 ‘베이직’ 형으로 이뤄져 있다. 가격은 80만원대부터 130만원대까지 있는데 월 관리비는 별도다. 외모 가꾸기를 중시하는 2030에게는 협소한 피트니스 공간이 아쉬운 점이다. 커뮤니티 시설이 많다 보니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불편할 수도 있다. 프로그램 개발자인 한 30대 입주민은 “성수동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고 인근 오피스텔이 낙후돼 있는데 이곳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마켓과 지하 카페 라운지 등이 있고 외부에 따로 마련된 스토리지룸에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하지만 임대료가 조금 비싼 게 단점”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김연경·이재영, 갈등 딛고 ‘환상 케미’로 떴다

    김연경·이재영, 갈등 딛고 ‘환상 케미’로 떴다

    김연경, 3년 전 “이재영, 대표팀 뛰어야” 이재영 “정말 몸 아파요” 눈물로 호소 대표팀 혹사 논란 속 김연경 사과·화해 두 선수 ‘쌍포’ 폭발… 올림픽 진출 견인 金 “이재영이 MVP”… 李 “나에겐 영광”어느 조직이든 갈등은 일어난다. 따라서 조직의 성패는 결국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 역량을 극대화하느냐에 달렸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시각에 가장 적합한 사례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간판인 김연경과 이재영 사이의 ‘갈등 관리’가 새삼 조명받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 여자배구가 3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데는 김연경과 이재영의 맹활약과 완벽한 팀워크가 결정적 배경이 됐다. 주장 김연경은 복근 부상에도 진통제를 맞으며 결승전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고, 이재영은 5경기에서 60%의 높은 공격 성공률(1위)로 71점(2위)을 수확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 줬다. 그런데 2년 반 전만 해도 두 선수 사이는 벼랑 끝에 몰렸다. 2017년 8월 당시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를 위해 대표팀에 차출된 김연경은 출국에 앞서 취재진에게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훈련까지 소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빠졌다.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영은 언론 인터뷰에서 “나도 답답하다. 아직 재활 중이라 대표팀에 가면 부담만 줄 거라 생각했다”며 눈물로 항변했고 이재영의 소속팀인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도 이재영을 옹호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연경은 보도자료를 통해 “내 의견은 대표 선수의 관리뿐만이 아닌 인재 발굴 및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었다”며 “이를 설명하는 와중에 이재영 선수 실명이 거론됐지만 이재영뿐만 아니라 나를 포함한 모든 선수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실명이 거론돼 상처를 받았을 이재영에게는 미안함을 전한다”고 통 크게 사과했다. 당시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 14명보다 1명이 적은 13명만 합류했다. 한 달 앞서 열렸던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도 12명만 뛰어 혹사 논란이 제기된 상태였다. 김연경이 재빠르게 해명에 나섰지만 팬들은 2016~17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에서 단 한 명의 대표팀 선수도 차출되지 않은 것을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김연경의 해명으로 일단락됐지만 대표팀의 대들보인 두 선수의 공개적 갈등이 장차 한국 여자배구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배구팬들은 우려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최고의 실력만큼 최고의 인격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 보란듯이 입증했다. 김연경은 지난 13일 귀국 직후 취재진에게 “이번 예선전에서 제가 한 것은 얼마 없다”고 자신을 낮춘 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꼽는다면 이재영 선수다. 재영 선수에게 정말 고맙다”고 이재영을 특별히 치켜세웠다. 이재영 역시 그날 별도의 언론 인터뷰에서 “(연경) 언니와 함께 뛰면서 (본선) 티켓을 따내 더 뜻깊은 것 같다.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언니가 있을 때 (메달을) 따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김연경에 대해 각별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배구계의 한 인사는 “갈등이 해소된 것은 알았지만 두 선수가 그 정도로 대인배다운 풍모를 보여 줄지는 몰라 놀랐다”며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갈등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고 말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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