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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 만에 3연타 복권 대박…억세게 운좋은 부부

    1달 만에 3연타 복권 대박…억세게 운좋은 부부

    세상에 이들보다 더 운좋은 부부가 있을까?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한 부부가 한달간 무려 3번이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어 화제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운좋은 부부’라는 별칭까지 얻은 이들의 이름은 캘빈과 자테라 스펜서. 평범한 가정의 스펜서 부부에게 기적같은 행운이 찾아온 것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부부는 이날 우리나라의 로또에 해당되는 파워볼 복권의 번호 5개를 맞춰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6000만원)를 거머쥐며 ‘팔자’를 고쳤다. 그러나 이같은 행운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정확히 2주 후 버지니아주에서 발행하는 또다른 복권에 당첨돼 5만 달러(약 5300만원)를 손에 쥐게된 것. 또 한번의 행운에 놀란 것도 잠시 뿐이었다. 바로 다음날 동네 편의점에 들러 즉석복권을 산 남편 캘빈은 또다시 100만 달러 짜리 당첨 복권을 긁어 기적같은 행운을 완성시켰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파워볼 복권의 당첨확률은 500만 분의 1, 즉석복권은 100만 분의 1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부부는 어마어마한 확률의 벽을 넘어선 셈이다. 남편 캘빈은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 연속으로 벌어졌다” 면서 “앞으로도 계속 복권을 살 예정이다. 내 행운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 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또591회당첨번호, 29억 대박…1등 배출 ‘로또명당’ 살펴보니

    로또591회당첨번호, 29억 대박…1등 배출 ‘로또명당’ 살펴보니

    ‘로또591회당첨번호’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591회 로또 당첨번호를 배출한 곳은 서울 2곳(영등포구 대림3동 CU 대림중앙점, 양천구 신월1동 노다지복권방), 경기 2곳(의정부시 호원동 로또복권방, 광주시 초월읍 초월대박복권방), 경남 1곳(창원시 마산회원구 복권파는집)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91회 당첨번호, 1등 당첨금 29억 ‘대박’…난 몇등 당첨됐을까?

    로또 591회 당첨번호, 1등 당첨금 29억 ‘대박’…난 몇등 당첨됐을까?

    ‘로또591회당첨번호’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1 1등 29억6000만원 대박…행운의 번호 알아보니

    로또591 1등 29억6000만원 대박…행운의 번호 알아보니

    로또591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복권 591회 1등 29억 6000만원…당첨번호 공개

    로또 복권 591회 1등 29억 6000만원…당첨번호 공개

    ‘로또 복권’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미세먼지 1000배 확대해보니…”이런 모습 처음”

    中 미세먼지 1000배 확대해보니…”이런 모습 처음”

    중국발 미세먼지로 대한민국 하늘 전체가 희뿌옇게 변질된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는 미세먼지를 1000배로 확대한 이미지를 공개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환경공기질량지수(AQI)가 201~300사이면 ‘5급 심각한 오염’, 300이상이면 ‘6급 심각한 오염’으로 규정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베이징의 AQI는 무려 400을 넘나들었다. 한 사진작가는 현미경을 이용해 1000배까지 확대해 본 결과 다양한 초미세먼지의 형태를 관찰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여러 물질이 한데 엉킨 복합체와 작은 미생물, 광물질 등이 포함돼 있었다. 색깔도 다양한데, 미세먼지 속 어떤 물질은 짙은 검은색을 띠는 반면 선명한 노란색을 띠는 물질도 있었다. 둥근 형태부터 막대기처럼 긴 형태, 일정하지 않은 원형 등 모양 역시 각양각색이다. 이것들을 250배로 확대했을 경우 그저 작은 알갱이들로만 보이지만, 1000배로 확대해서 보면 각기 다른 형태와 색을 띠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곧 저런 나쁜 것들이 즐비한 베이징으로 출장을 가야하기 때문”, “어쩐지, 밖으로 차를 몰고 나온 뒤 15분만 지나도 앞유리에 이상한 물질들이 끼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베이징 등 중국 대도시 뿐 아니라 한국 역시 초미세먼지가 가시기도 전, 조만간 몰려올 황사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중국의 한 보험사는 스모그와 관련해 AQI가 5일 연속 300을 초과할 경우 200~300위안의 스모그 수당(오염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10~50세 베이징 시민이 스모그 관련 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최대 800위안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 하지만 현지 감독기관은 이것이 위험에 대비한 상품이 아니라 운에 따라 달라지는 복권에 가깝다며 판매 금지를 명령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동반성장위 “떡 등 34개 신규 中企적합업종 추진”

    동반성장위 “떡 등 34개 신규 中企적합업종 추진”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길 렉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기 적합업종은 타파해야 할 규제가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이끄는 제도”라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민간이 자율로 정해 건강한 사업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제도인데, 일부에서 규제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적합업종 지정 때문에 국내 대기업이 피해를 보고 외국계 기업이 특혜를 누렸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유 위원장은 “오해”라고 일축했다. 적합업종 제도는 상생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하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기업의 역차별 문제가 제기된 재생타이어, 차량용 블랙박스 등은 외국계 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미미하고 판두부는 전혀 없다고 동반위 측은 설명했다. 또 공공기관 구내식당과 면세점처럼 중기 적합업종 품목이 아닌 것을 적합업종으로 오인하는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은 “적합업종 제도는 헌법과 상생법에 근거해 민간이 합의한 동반성장 방안으로 초법적인 제도라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동반위는 현재 떡 제조, 화장품 소매업, 복권판매업, 예식장업 등 34개 품목의 적합업종 신규 지정을 추진 중이다. 올해 적합업종 지정 기간(2년)이 끝나는 82개 품목에 대해서는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재지정 기준을 마련하고 다음 달 해당 중소기업의 재지정 신청을 받아 검토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같은 생각 닮은 풍자

    같은 생각 닮은 풍자

    “집요하게 보채는 작전이 통했는지 마침내 필요하면 가지라며 모자와 동전을 통째로 내밀더군요. 모자를 받아들자 오래된 기름때가 묵직하게 손가락에 착 달라붙었어요. 퀴퀴한 냄새도 코를 찌릅디다. 노인은 3년간 정든 모자라고 애착을 보이며 몇 가지 에피소드도 곁들였어요. 유달리 무겁고 마음에 들었죠.”(2013년 8월 9일 안국역)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대안 미술을 공부해 온 이원호(42) 작가에게 걸인의 동냥 그릇은 쉽사리 지나칠 수 없는 예술품이었다.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마주친 백발 부랑 노인의 ‘동냥질’이 단초가 됐다.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서울과 위성도시 곳곳을 돌며 53개의 적선 도구와 적선받은 돈을 모았고, 이를 설치 작품인 ‘스토리Ⅰ’(StoryⅠ)으로 바꿔 놓았다. “100명 중 95명은 당황하며 팔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갖고 싶은 건 10배까지 값을 치르더라도 꼭 손에 넣었어요.” 작가가 바닥에 늘어놓은 담요, 종이상자, 모자, 바구니 등 다양한 적선 도구 못지않게 벽면에 내걸린 가계부를 닮은 흥정 기록이 눈길을 끈다. 2013년 8월 9일 안국역·1770원(실가격)·1만 3500원(구입가격)·-1만 1730원(차액), 2013년 9월 11일 의정부·0원(실가격)·3500원(구입가격)·-3500원(차액)…. 수집한 돈은 불과 8만 7040원에 불과했으나 작가가 부랑자들에게 치른 돈은 4배 가까운 34만 200원이었다. 대체 왜? 작가는 “대가 없는 적선을 통해 그들과 나를 구분 짓고 동정하기보다 ‘흥정’이란 협상의 장에 걸인을 끌어들여 우리와 동등한 위치에서 인간으로 마주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의도적으로 배제해 왔던 존재들을 수평적 관계로 복권시켰다는 것이다. 작업 과정 곳곳에 남겨 놓은 메모가 인상적이다. “이 동네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 우연한 만남에서 재빨리 흥정에 성공해야 한다”(연신내역)거나 “이곳 부랑인들은 유달리 낮부터 술에 취해 있어 조심스런 흥정 끝에 어렵게 스테인리스 그릇(동냥 그릇)을 얻었다”(서울역)는 등이다. 5월 11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이어지는 ‘한·중 현대미술전-액체문명’전에는 만지면 끈쩍한 손때가 묻어날 듯한 걸인의 적선 도구처럼 거친 삶의 모습이 여과 없이 담겼다. 이용백(48) 작가는 영상에 담은 퍼포먼스 ‘자유로를 향하는 플라워 탱크’를 통해 긴장과 불안이 만연한 현대사의 질곡을 에둘러 표현했다. 경복궁에서 출발한 꽃으로 치장한 실제 탱크는 임진각까지 내달렸다. 작가는 “1979년 12월 12일 이후 경복궁 앞에 탱크가 지나간 것은 처음으로 국방부의 협조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중국의 사진가 리웨이(44)는 사람이 고층빌딩 옥상에서 한쪽 발만 걸친 채 아슬아슬하게 서 있거나, 달리는 열차에 매달린 듯한 다분히 엽기적인 사진들을 연출했다. 실제라고 믿기엔 위험천만하지만 모두 실제 촬영한 것들이다. 작가는 “급격한 변화로 불안에 시달리는 중국 현대인들의 삶을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3점이 전시된 왕칭쑹(48)의 ‘팔로’(Follow) 시리즈도 이목을 끈다. 거대한 칠판에 중국어와 영어를 가득 적어 놓은 ‘팔로 미’, 서재에서 끙끙 앓는 초췌한 작가의 자화상을 담은 ‘팔로 힘’, 200여명의 학생이 책으로 뒤덮인 교실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는 ‘팔로 유’ 등이다. 서구화의 물결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현대 중국인의 모습을 풍자한 작업들이다. 전시에는 이 밖에 신형섭·이창원·한경우·한진수·먀오샤오춘·쑹둥·쉬융·장샤오타오 등 모두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현대인의 모습을 흐릿하게 표현한 초상(쉬용), 스크린에 투사한 가짜 성조기(한경우) 등 자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를 꼬집은 모습은 한·중 간에 차이가 없었다. 선승혜 학예연구부장은 “안정적인 고체와 달리 끊임없이 변하는 액체의 유동성에 현대사회의 불가해성을 투사한 것이 전시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진주 운석 가격 “1억” vs “국가자산”…운석 발견자 “자녀에게 물려주겠다”

    진주 운석 가격 “1억” vs “국가자산”…운석 발견자 “자녀에게 물려주겠다”

    ‘진주 운석 가격’ ‘운석 발견자’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파편이 낙하운석으로 판명됨에 따라 진주 운석 가격과 운석 발견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판명됐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미래부는 우주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인 진주 운석의 보존 확보 및 대국민 전시 연구용 시료 배포 등의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진주운석이 낙하 운석으로 최종 판명남에 따라 그 가치와 최초 발견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진주운석의 국제시세는 g당 5~10달러로 5달러로 계산할 경우 운석의 가격은 약 5000만~1억원에 달한다. 미래부가 “진주운석은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고 밝힌 데 따르면 그 가치 또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주운석의 최초 발견자인 박씨는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석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계속된 질문에 “나는 이제 다 늙어서 돈도 필요 없고 그저 자식들한테 다 줄 거다. 운석을 발견하던 날 자식들이 좋은 꿈을 꿔 생전 사지도 않았던 복권을 샀다고 하더라. 나는 발견만 했을 뿐 자식들 복으로 운석이 품에 온 것”이라며 “괜히 돈에 대해 물으면 무섭다”며 자리를 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90 1등 무려 21억…명당 분석해보니 “가고 싶어지네”

    로또 590 1등 무려 21억…명당 분석해보니 “가고 싶어지네”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꽝’ 내 복권… 저소득층 지원 사업엔 ‘光’

    지난해 ‘로또 6/45’ 복권의 판매액은 2조 9896억 2500만원이다. 이 중 수십억원을 받는 1등부터 5000원을 받는 5등까지의 총당첨금은 1조 4948억 1300만원으로 판매액의 50%다. 복권을 산 사람이면 누구나 꿈꾸는 1등은 465명(527~578회)에 불과하다. 하지만 내가 산 복권이 ‘꽝’이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복권 수익금의 대부분이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여성,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는 23일 ‘2014년도 복권기금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예상되는 복권 총판매액에서 당첨금, 판매수수료, 위탁수수료, 발행비 등을 뺀 순수익금의 사용 용도와 금액을 확정했다. 복권기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서 정한 서민 주거 안정, 취약계층 지원, 지방자치단체 지원 등에만 써야 한다. 복권기금은 올해 25개 사업에 총 1조 5116억 82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가장 큰 돈이 들어가는 사업은 국민주택기금 지원이다. 다가구 주택을 사거나 빌려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저렴한 가격에 빌려주는 매입·임대사업에 총 5380억 4500만원이 투입된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용하는 여성발전기금에도 1505억 5100만원이 지원된다. 가정폭력, 성폭력 재발 방지와 한부모 가족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에 주로 쓰인다. 서민층에 사업자금이나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쓰이는 ‘햇살론’ 재원으로도 1200억원이 쓰인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로또 590, 1등 번호·배출 장소 살펴보니…떠오르는 로또 명당은?

    로또 590, 1등 번호·배출 장소 살펴보니…떠오르는 로또 명당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0 1등 대박 7명…구입한 ‘로또 명당’ 분석해보니

    로또590 1등 대박 7명…구입한 ‘로또 명당’ 분석해보니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90회 당첨번호 ‘45, 36, 20, 41, 30, 38’

    로또 590회 당첨번호 ‘45, 36, 20, 41, 30, 38’

    ‘로또 590회 당첨번호’ 나눔로또는 제59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45, 36, 20, 41, 30, 38’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하는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각 21억 851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1명으로 822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370명으로 18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1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2만 1113명이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 590회 당첨, 또 허탕”, “로또 590회 당첨된 사람 부럽다”, “로또 590회, 난 언제쯤 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90회 당첨번호 ‘45, 36, 20, 41, 30, 38’…보너스번호는?(종합)

    로또 590회 당첨번호 ‘45, 36, 20, 41, 30, 38’…보너스번호는?(종합)

    ‘로또 590회 당첨번호’ 나눔로또는 제59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45, 36, 20, 41, 30, 38’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하는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각 21억 851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1명으로 822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370명으로 18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1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2만 111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90회 당첨번호 ‘20, 30, 36, 38, 41, 45’ 보너스 번호는?

    로또 590회 당첨번호 ‘20, 30, 36, 38, 41, 45’ 보너스 번호는?

    로또 590회 당첨번호 나눔로또 590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나눔로또는 22일 제59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20, 30, 36, 38, 41, 45’ 6개 번호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1등에 당첨됐을 경우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대문 농협 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영종도 카지노 순기능 살리고, 부작용 막아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외국계 자본의 카지노 사업이 허용됐다. 정부가 중국 및 미국계 합작회사의 카지노 설립 계획을 사전 심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내린 것이다. 최종 허가가 이루어지면 국내에서 카지노 사업이 시작된 1967년 이후 외국계 업체로는 처음 진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카지노 개방 발표에 반응은 엇갈리는 듯하다. 한편에서는 카지노 허가가 일자리 창출과 관광진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반긴다. 다른 한편에서는 사업주의 허가권 장사나 내국인 출입 요구에 자칫 끌려다닐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정부가 카지노 허가 여부를 놓고 수년 동안이나 고심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런 만큼 정부는 영종도 카지노의 순기능은 최대한 살리면서, 부작용은 흔들림 없이 차단할 수 있도록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아시아 각국은 지금 카지노 경쟁에 한창이다. 35개의 카지노를 보유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4배에 이르는 매출을 올리는 마카오는 물론 말레이시아도 1969년부터 겐팅 하이랜드 카지노로 외국인을 끌어모은다. 여기에 싱가포르가 최근 마리나베이 샌즈와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국가적 개발사업으로 카지노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에 자극받아 일본, 타이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도 경쟁적으로 카지노 개발에 이미 나섰거나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그럴수록 동북아시아 인구밀집 지역의 중심에 자리 잡은 영종도의 입지는 돋보인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휴양시설의 영종도 유치는 즐길거리 부재에 시달리는 관광산업에도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영종도 카지노가 가진 잠재적 가능성에는 상당 부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카지노가 국가가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벤처 투자라는 데 있다. 정부는 그동안에도 카지노는 물론 경마, 복권, 경륜, 경정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하지만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았다고 장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만큼 영종도 카지노는 처음부터 ‘도박장’이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세계적 복합 휴양시설의 구색을 갖춘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기 바란다. 우선 사업자가 내국인 출입은 훗날에도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도록 최종 허가에 앞서 구속력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최종 허가 이후라도 카지노에만 ‘올인’하고 복합 휴양시설 건립을 등한히 하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어야 한다. 영종도를 도박장의 대명사가 아닌 휴양지의 대명사로 만드는 글자 그대로의 관광진흥 정책을 기대한다.
  • 軍충성 유도하는 김정은의 ‘계급장 정치’

    軍충성 유도하는 김정은의 ‘계급장 정치’

    1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군 사격경기 관람 사진이 실렸다. 김 제1위원장은 김정숙해군대학과 김책항공군대학의 사격경기를 관람하는 도중 군 고위 간부들 사이에서 담배를 피우며 호기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의 왼쪽에는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이 ‘별 4개’인 대장 계급장을 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장 인민무력부장은 지난해 8월 김 제1위원장이 주재했던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대장 계급장을 달고 있었으나 지난달 초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제111호 백두산 선거구 선거자대회 영상에서는 그보다 낮은 상장 계급장을 단 군복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계급이 강등됐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지난해 5월 인민무력부장이 되면서 별 2개인 중장에서 상장으로 진급했던 장 인민무력부장은 지난 1년 동안 이번까지 모두 네 번 계급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이날 노동신문 사진은 30대인 김 제1위원장이 노회한 고위 군부 인사들의 충성심을 끌어내고 군부를 장악하기 위해 ‘계급장 정치’를 펼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군 간부들의 계급이 강등되고 복원되는 사례는 김정일 체제에서도 있었지만, 김 제1위원장 집권 이후 더욱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북한 매체를 통해 보면 2012년 현영철 전 총참모장의 계급이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된 게 김정은 체제 이래 첫 사례로 꼽힌다. 또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2012년 12월 차수에서 대장으로 강등됐다가 이듬해 2월 다시 복권됐고, 김영철 정찰총국장도 2012년 11월 대장에서 중장으로 내려갔다가 이듬해 2월 대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은 지난해 상장에서 중장으로, 다시 중장에서 소장으로 1년 만에 2계급이나 강등됐다가 올해 2월 다시 중장으로 복권됐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계급 강등은 권력 과도기에 최고지도자가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직책이 중요할 뿐 계급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북한의 특성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군대 행사 때 주로 연출되는 점도 ‘계급장 정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나이 든 장성들 앞에서 여유를 부리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통해 ‘군부를 확실하게 장악했다’는 이미지를 과시하려는 계산이라는 것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40대 車정비공, 1916억원 복권 ‘대박’

    40대 車정비공, 1916억원 복권 ‘대박’

    우리 돈으로 1916억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된 영국 남성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서리주(州) 쿨즈던에 살며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는 닐 트로터(41)가 지난주 14일 추첨한 유로밀리언 1등에 당첨, 1억 793만 2603파운드 20펜스(약 1918억 810만원)를 받게 됐다. 유로밀리언은 지난해 이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을 제외한 가입된 모든 유럽 국가에서 비과세. 따라서 잭팟을 터뜨린 닐 트로터는 그 모든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그는 “묘한 기분이 들어 럭키 딥(번호 자동 선택) 방식으로 10파운드(개당 2파운드)어치 복권을 구매했었다”면서 “항상 크게 이길 것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일주일 내내 좋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이기도 한 그는 1등 복권 번호 6, 24, 25, 27, 30 그리고 럭키스타 번호 5와 9를 맞췄다. 애인 니키 오타웨이(33)는 “트로터가 우승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의 얼굴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했으며 오전 3시 잠이 들기 전까지 맥주를 마시며 축하했다”고 말했다. 올해 첫 영국 당첨자인 그는 이번 당첨금 수령으로 영국내 부자 순위 745위에 오르게 됐다. 참고로 그의 부친은 200만 파운드(약 35억원)의 가치를 지닌 고양이모래 전문회사의 이사로 알려졌다. 한편, 유로밀리언 사상 최대 당첨금은 2011년 7월에 나온 1억 6165만 3000파운드(현재 약 2872억 7516만원)로 콜린과 크리스 위어 부부가 행운을 얻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1916억원…유로밀리언 당첨 정비공 화제

    무려 1916억원…유로밀리언 당첨 정비공 화제

    우리 돈으로 1916억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된 영국 남성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서리주(州) 쿨즈던에 살며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는 닐 트로터(41)가 지난주 14일 추첨한 유로밀리언 1등에 당첨, 1억 793만 2603파운드 20펜스(약 1918억 810만원)를 받게 됐다. 유로밀리언은 지난해 이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을 제외한 가입된 모든 유럽 국가에서 비과세. 따라서 잭팟을 터뜨린 닐 트로터는 그 모든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그는 “묘한 기분이 들어 럭키 딥(번호 자동 선택) 방식으로 10파운드(개당 2파운드)어치 복권을 구매했었다”면서 “항상 크게 이길 것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일주일 내내 좋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이기도 한 그는 1등 복권 번호 6, 24, 25, 27, 30 그리고 럭키스타 번호 5와 9를 맞췄다. 애인 니키 오타웨이(33)는 “트로터가 우승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의 얼굴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했으며 오전 3시 잠이 들기 전까지 맥주를 마시며 축하했다”고 말했다. 올해 첫 영국 당첨자인 그는 이번 당첨금 수령으로 영국내 부자 순위 745위에 오르게 됐다. 참고로 그의 부친은 200만 파운드(약 35억원)의 가치를 지닌 고양이모래 전문회사의 이사로 알려졌다. 한편, 유로밀리언 사상 최대 당첨금은 2011년 7월에 나온 1억 6165만 3000파운드(현재 약 2872억 7516만원)로 콜린과 크리스 위어 부부가 행운을 얻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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