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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10만원 수당·장례지도사 지원… 송파의 보훈은 계속됩니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취임 후 첫 결재 사항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더불어 보훈 유공자에 대한 지원 확대였을 만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행정의 최우선에 뒀다. 가락시장 사거리에 서울 시내 최고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를 설치하고,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지급 제도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이 지난 임기 2년 동안 나왔다. 서 구청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지역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 등 8078명의 보훈가족이 거주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로, 특히 고령의 보훈 대상자가 많은 만큼 송파구는 이들의 노후 생활은 물론 장례 지원 등 ‘맞춤형 보훈복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 고령의 보훈 유공자를 위해 송파구는 지난달 말부터 ‘국가유공자 장례지원 사업’을 새롭게 실시하고 있다. ‘송파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해 송파구 거주 중 사망한 국가유공자의 유족에게 장례지도사와 장례용품을 지원한다. 보훈은 서 구청장의 임기 초기부터 구정의 주요 우선순위였다. 2022년 10월 보훈 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서울시 보훈수당을 받더라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는 3000여명에서 6000여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 송파구 국가보훈대상자는 6600명으로 예상된다. 또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지급 제도 신설로 매년 6월 25일 기준으로 송파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에게 연 1회 30만원을 지원한다. 서 구청장은 “6·25 참전용사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소멸돼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참전용사들은 현재 90세가 넘어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 이분들이 돌아가실 때까지 국가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것”이라고 위문금 지급제도를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송파구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송파구는 ‘저소득 독거노인 생활보조수당’을 신설해 월 7만원씩 지급하고, 저소득 장애인의 장애수당을 기존 장애별 금액에서 5만원씩 추가로 지급해 지원을 늘렸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 경주4)는 12일 경북도청 상생의 숲에 있는 경북도 순직공무원 추모비를 찾아 순직 공무원에 대해 참배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경북도 순직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고 감사와 애도를 위해 ‘24년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 및 소방본부 결산을 위한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개최 전에 추모비에 참배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박근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도 소방간부들이 여기에 뜻을 같이해 함께 추모비를 찾았다. 추모비를 찾은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북도 순직공무원 추모비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추모와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 여러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히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목숨 걸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특별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주’ 성료…시드니 달군 뜨거운 열기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주’ 성료…시드니 달군 뜨거운 열기

    “우승 발표를 듣고 실감이 나지 않아 할 말을 잃고 그저 눈물을 흘렸습니다. 호주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큰 감동이고 영광입니다. 열심히 훈련하여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를 더욱 멋지게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시드니 콩코스 채스우드 콘서트홀에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이 후원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주 결선으로 진행된 이날 우승 팀이 호명된 순간 ‘데어 크루’ 팀의 리더 아델 웡(25·멜버른)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은 뒤 이내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데어 크루’는 2017년 멜버른 대학교에서 K팝을 사랑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만든 댄스 동아리로 시작했다. 8년간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닦은 ‘데어 크루’는 이번 대회에서 K팝 아이돌 걸그룹 엔믹스(NMIXX)의 ‘O.O’ 커버무대를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관람객들은 콘서트홀을 가득 메웠고, 참가팀의 노래를 ‘떼창’으로 따라 부르며 K팝을 열정적으로 즐겼다.윤선민 주호주한국문화원 원장은 “시드니를 비롯해 멜버른, 캔버라,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등 호주 곳곳에서 참가자들이 모였다. 이제 호주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K팝 댄스를 즐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의 젊은이들이 한국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 한국과 호주 양국의 젊은 세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짐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K팝을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양극화나 차별·혐오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젊은이를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로도 평가받고 있다.이날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케이팝 유명 안무가이자 하이헷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류디(RyuD)는 “참가한 팀들의 춤은 물론이거니와 표정과 패션까지 퀄리티 있게 준비를 잘해서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실무 책임자인 이광혁 주호주한국문화원 실무관은 “본 축제의 호주 내 인지도와 위상이 올라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올해는 공연장이 위치한 윌로비 지역의 카운슬 측에서 먼저 축제와 함께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 ‘랜덤 플레이’를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을 찾았다는 관람객 마크 보훈(32)은 “K팝 댄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호주에서 잘 추는 팀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 무대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참가하는 팀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면서 “내년 무대가 벌써 기대되어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 호국보훈의 달, 경남 산성 여행 어떤가요

    호국보훈의 달, 경남 산성 여행 어떤가요

    11일 경남도가 6월에 여행하기 좋은 경남 여행지로 통영 당포성지와 거제 구조라성을 추천했다. 역사 속 격전의 현장인 산성에서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다.당포성지는 통영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다. 성종 21년(1490)에 쌓은 성은 조선 후기까지 통제영 직할 수군만호진이었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군들에게 일시적으로 점령당해지만 이순신 장군이 당포대첩을 통해 탈환했다. 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해 지은 당포성에 닿으려면 10~15분 정도 언덕길을 올라야 한다. 오르다 보면 성벽이 보이기 시작하고 푸른 잔디와 탁 트인 바다도 이내 눈에 들어온다. 계단처럼 쌓인 성벽을 오르면 사진 명소가 나온다. 영화 쎄시봉 남녀 주인공이 코발트 빛 통영 바다를 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통영 서쪽 바다라 해 질 무렵에는 더욱 운치가 있다. 지는 해에 비쳐 붉게 물든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와 빛을 내며 일렁이는 바닷물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거제 구조라성은 구조라항 뒤편 언덕에 있다. 구조라성은 조선시대 왜적 침입을 막고자 축조한 산성이다. 조선 성종 21년(1490)에 축성하기 시작했고 지세포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였다. 선조 37년(1604)에 옥포 북쪽 조라포 진지로 옮겼다가 다시 구조라로 옮겨왔다. 구조라항 주차장 맞은편 상점가를 보면 구조라성 샛바람소리길이라는 아치형 간판이 보인다. 샛바람소리길을 따라가면 구조라성에 쉽게 오를 수 있다. 성벽 중 일부와 옹성은 보수를 했지만, 전체 성벽이 보수돼 있지는 않다. 구조라성 사진 명소도 있다. 왼쪽으로는 구조라 해수욕장이, 오른쪽으로는 구조라항 풍경이 펼쳐지는 벤치다. 이곳에서 ‘인생 사진’을 노려볼 만하다.
  • ‘행정 경험과 알바’ 동시에… 강서, 대학생 체험단 모집

    ‘행정 경험과 알바’ 동시에… 강서, 대학생 체험단 모집

    ‘행정업무 경험도 쌓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서울 강서구는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동안 행정업무와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체험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특별모집 10명, 일반모집 40명 총 50명이다. 특별모집 분야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법정차상위가정,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정, 자원봉사 우수자 등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접수시작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휴학생이며 대학원생, 졸업유예(수료)생, 직전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근무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발표는 20일 오전 10시 구청 누리집에 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직에 꿈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쌓고 학비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복지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 경험과 취업 역량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경북도를 대한민국 호국 일번지로

    박순범 경북도의원, 경북도를 대한민국 호국 일번지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은 국가보훈부 출범 1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경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49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으며, 6·25전쟁 당시 55일 동안 국군과 유엔군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방어선 전투가 있었던 곳이기에 이번에 발의되는 2개의 조례안은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인 경북도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지역구인 칠곡군뿐만 아니라 경북도 전체가 호국보훈의 성지이며, 경북도에는 ‘호국DNA’가 흐른다”며 “호국보훈은 과거가 아닌 현재이자 다가오는 미래의 일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의되는 2개의 조례안은 ‘국가보훈 기본법’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호국보훈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경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체계적인 호국보훈문화 진흥을 위해 실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 ▲호국보훈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및 예산 지원에 관한 사항 ▲경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위원회 설치 및 기능 ▲호국보훈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체계적인 호국보훈교육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 ▲호국보훈교육 활성화 사업 ▲경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자문위원회 설치 및 구성▲호국보훈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 국민과 미래세대의 가슴 속에 싹틔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제정이유를 밝혔다. 본 조례안들이 제347회 정례회에서 통과된다면 전국 최초의 조례가 될 것이며, 호국의 전통을 이어온 경북도가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 “정부 행사 맞아?” MZ 열광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성료

    “정부 행사 맞아?” MZ 열광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성료

    “최고의 퀄리티였다.” “공연부터 음식까지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이거 정부행사 맞나요? 말도 안됨!”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가 역대급 정부 행사의 탄생을 알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에서 주최한 본 행사는 지코, 자이언티, 창모, 넬 등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해 행사 발표부터 연일 화제에 올랐다. 매시간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물론, 네이버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오픈톡 등에서는 매시간 페스티벌에 대한 극찬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민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 태극기 퍼포먼스는 현장에서 장관을 이뤘다. 참가한 국민들은 손 태극기를 흔들거나 머리띠에 착용하며 공연 관람에 나섰다. 일부 시민들은 드레스코드를 맞추기 위해 태극기로 의상을 만들어 입고 방문하거나 망토로 두른 채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문화와 음식이 더해진 행사에서 참가한 국민 모두 자발적으로 애국심과 보훈 의식을 고취했다는 평이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먹거리존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국가별 상징적인 음식을 선보인 곳곳의 부스에서는 “이런 먼 나라에서 한국을 위해 참전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학생들부터 “고마운 나라의 음식을 한곳에서 이렇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참신하고 대단하다”라는 시민들의 평이 나왔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청하, 지코, 창모, 크라잉넛 등 모든 아티스트들 역시 공연 중간중간마다 “이렇게 참신한 행사에 참석한 것이 새롭게 느껴진다. 여러분들과 보훈을 주제로 호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메모즈’ 챌린지 역시 공연 전부터 당일까지 약 보름간 성황리에 종료됐다. 각 해시태그로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게시물들은 수천 건에 달한다.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K팝 공연 무대는 6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450분간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됐다.
  • 행정 경험+아르바이트 동시에… 강서구 대학생 체험단 모집

    행정 경험+아르바이트 동시에… 강서구 대학생 체험단 모집

    ‘행정업무 경험도 쌓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서울 강서구는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행정업무와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체험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특별모집 10명, 일반모집 40명으로 총 50명이다. 특별모집 분야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법정차상위가정,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정, 자원봉사 우수자 등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접수시작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휴학생이며 대학원생, 졸업유예(수료)생, 직전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근무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표는 20일 오전 10시 구청 누리집에 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직에 꿈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쌓고 학비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복지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사회 경험과 취업 역량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주민, ‘사과문’ 작성…“친일 목적 아니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주민, ‘사과문’ 작성…“친일 목적 아니었다”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주민의 항의와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결국 사과했다. 해당 주민은 7일 ‘사과문’을 기자들에게 보내며 “욱일기를 게양한 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해 더욱 큰 충격을 받으신 보훈 가족 여러분과 아파트 입주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떠나 잘못된 행동이었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반복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는 친일 목적으로 욱일기를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주민은 앞서 언론사 인터뷰 등에서 밝힌 대로 부산 수영구와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갈등을 공론화하려고 논란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민은 “수영구 건설 비리를 고발하겠다”며 ‘법규-X’ 단체를 만들고 ‘국가재산 훔치는 자들, 부제: 우리는 왜 욱일기를 들었나’라는 주제의 전자책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저는 욱일기를 게양하기 전 책의 서문에 ‘사기꾼과 탐관오리들은 태극기를 흔들면서 사기를 치고 있으니, 욱일기를 휘둘러서라도 그들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고 썼다”면서 “그러나 사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욱일기를 게양한 것은 어리석은 판단이었고,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광복회 사무국장님께 연락을 드려 사과드렸고, 용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가능한 많은 분을 찾아뵙고 사과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주민은 현충일인 6일 자기 집 창문과 외벽에 욱일기 두 기와 ‘민관합동 사기극’이란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당일 저녁 철거했다. 이 사실이 언론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비난 여론이 일었고, 해당 주민은 신상 털기와 집 앞 오물 세례 등을 당하기도 했다.
  • “화제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메모즈 챌린지’ 게시물도 큰 인기”

    “화제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메모즈 챌린지’ 게시물도 큰 인기”

    “지코, 찬열, 청하, 넬 등 출연하는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연일 화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의 화제성이 꺾이지 않고 있다. 지코, 자이언티, 청하, 넬(NELL), 김필, 폴킴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티켓은 오픈 당일 모두 매진됐다. 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발표된 ‘2024 국내 뮤직 페스티벌 순위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키워드 트렌드 랭킹 서비스를 진행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 검색량 및 구글트렌드 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것이다. 국가보훈부에서 진행한 ‘메모즈’ 챌린지도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댄스, 노래, 손글씨, 영상편지 등 국민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응원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는 이번 챌린지는, 필수 해시태그로 검색한 게시물이 도합 수천 건을 넘어서고 있다. 실제로 필수 해시태그 중 하나인 ‘#메모즈’를 인스타그램에서만 검색했을 때에도 1300개가 넘는 게시물이 나타난다. 그 외에 ‘#메모페’는 물론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X(구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서 참여자가 접수됐다. 행사 운영사무국 담당자는 “초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주신 국민들이 주를 이뤘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사진과 뮤직비디오, 손글씨 등 다채로운 게시물들이 넘쳐났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K팝 공연무대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450분 간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전 연령대가 관람 가능하다.
  • AR 숲속 탐험하고, 펭수랑 공부… 부산 어린이 천국 ‘들락날락’

    AR 숲속 탐험하고, 펭수랑 공부… 부산 어린이 천국 ‘들락날락’

    증강현실·미디어 아트 기술 접목책·게임·학습 체험 프로그램 다채부산항 항해사·구포식당 주인 등 지역 특성 반영한 콘텐츠도 인기 현재 51곳 운영… 45곳 추가 조성 부산시가 ‘15분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 전역에 조성 중인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 촘촘하게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운영, 관리하는 정책을 내놓은 건 부산시가 처음이다. 부산시는 6일 현재 부산에 51개 들락날락을 개소했으며 저마다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140만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유휴 시설을 들락날락으로 새단장해 침체했던 동네에 활기가 생기면서 학부모와 아동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만족도도 높다.●51개소 북적… 구도심 지역에도 활력 2022년에는 9월 부산시청 로비에 개관한 1호점을 포함해 10곳이 들어섰다. 지난해 32곳, 올해 9곳이 문을 열어 모두 51개의 들락날락이 운영되고 있다. 들락날락이 도서관, 복지관, 문화센터 등 생활공간 곳곳에 들어서면서 지난 4월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 149만명을 기록했다. 1호점에는 35만명 넘게 다녀갔으며 북구 만덕도서관점, 사하구 다대도서관점에 각각 14만 6000여명, 12만 6000여명이 방문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아동 친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들락날락은 부산 전 지역 15분 생활권 내에 아동 친화적 공간을 하나씩 두자는 취지로 조성을 시작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AR)과 도서 등을 갖췄으며 스스로 깨치고 창작하는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교육,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EBS 캐릭터와 같이 놀면서 배우는 학습존 등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이 배움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방문자가 줄을 이으면서 들락날락이 들어선 곳은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동구 옛 부산진 역사다. 이곳은 도시철도 역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만 2005년 폐선 이후 오랫동안 미사용 상태였다. 지난 2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게임존, 미디어아트존 등을 갖춘 들락날락이 개관하면서 스치는 공간이었던 이곳은 머무는 곳으로 변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 등 3개월 동안 6000여명이 다녀가면서 주변 유동인구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사하구 괴정동 보훈회관 내 작은도서관도 들락날락으로 바뀐 후 월 방문자가 700여명에서 3500여명으로 5배나 늘었다. 이곳은 주로 공시생들이 찾던 곳이었는데 들락날락으로 새단장하면서 디지털 체험기기와 블록 장난감 등 각종 놀거리를 갖춰 인근 주거단지 아이들이 놀이터처럼 이용하고 있다. 이렇게 들락날락이 효과를 보면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2개국 11개 기관이 부산을 찾아 들락날락 운영 현황을 살폈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지자체 등 57개 기관이 방문했다. 시는 어디에 살든 차로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현재 5곳인 면적 1000㎡ 이상 거점형 들락날락을 2026년까지 1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들락날락 51곳 외에 45곳을 추가로 조성 중이며 2030년까지 총 30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EBS·디지털·지역형 콘텐츠로 차별화 들락날락의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콘텐츠다. 2022년 EBS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각 들락날락에 ‘EBS랑 놀자’ 공간을 구축하고 ‘펭수’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면서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또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학 등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심리상담, 코딩 교육, 문화예술, 신체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개 기관이 협업해 개발한 프로그램에 1만 3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도 7개 기관이 참여해 디지털·문화 등 분야에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들락날락의 큰 장점은 미디어 아트, AR 기반 전자정보 표시도구 등을 활용한 디지털 놀이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들락날락은 책으로 정보를 접하는 기존의 학습 방식을 넘어서 화면을 보고 움직이며 상호 대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체험형 학습에 초점을 두고 있다. 모션 인식과 AR 실감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댄스, 학습, 놀이를 하는 인터랙티브 공간, 가상현실(VR)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독서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직접 손쉽게 조작하면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들락날락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아동들에게 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중구 부산근현대역사관 들락날락에서는 선원 의상을 입고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선박의 항해사가 돼 직접 조타륜을 조작하는 디지털 체험 콘텐츠인 ‘꿈꾸는 부산항’, 돼지국밥과 구포국수를 파는 노포 식당으로 연출된 곳에서 자갈치시장, 국제시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끌벅적 시장놀이’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들락날락에서는 VR을 통해 지체·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체험해 볼 수 있고 금정구 금정체육공원 들락날락은 실내 그물 놀이터 등을 갖춘 체육 특화형으로 조성했다. 필름 현상소였던 동구 옛 화신칼라 자리에 들어선 들락날락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특화형으로 운영 중이다. 이곳 상영관은 지역 기업이 제작한 콘텐츠 가능성을 시험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 尹 “北 비열한 도발 좌시 안 해… 힘으로 변화시킬 것”

    尹 “北 비열한 도발 좌시 안 해… 힘으로 변화시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오물풍선 살포를 비롯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 행위를 두고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이라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세 번째 현충일을 맞은 윤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약 7분간 진행된 추념사에서 북한을 향한 비판과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밝은 나라가 됐지만 휴전선 이북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 됐고, 이곳에서 불과 50㎞ 남짓 떨어진 곳에 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박탈당하고 굶주림 속에 살아가는 동포들이 있다”며 “북한은 역사의 진보를 거부하고 퇴행의 길을 걸으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으로, 우리의 힘이 더 강해져야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북한에 대한 유화책을 중시했던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한층 강해진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협력을 토대로 국민의 안전을 단단히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후손,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에 대한 예우의 뜻도 전했다. 올해 초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경북 문경 소방관들과 해상 훈련 중 순직한 해군 원사를 호명한 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에게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며 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 개선과 재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참전용사와 후손들, 경찰·소방관 등도 이날 추념식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조부가 6·25 참전용사로 알려진 성진제 해군 소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했고 현역 군인으로 복무 중인 국가유공자 후손들과 현직 경찰·소방관들이 애국가 제창자로 참여했다. 6·25 참전유공자 이승초씨가 작성한 ‘전우에게 전하는 편지’를 백마고지 전투 참전용사 박명호씨의 손자이자 육군 중사로 복무 중인 박희준씨가 낭독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추념식 후 현충원 내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찾아 참배한 데 이어 청와대 영빈관으로 16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여야 지도부도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의 뜻을 전했지만, 윤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온도 차는 확연히 달랐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념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쟁이나 외부와의 충돌로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을 막는 게 안보 정책의 가장 핵심”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윤 대통령의 강경 대응 기조를 겨냥해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라고 꼬집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숨진 채 상병 관련 언급이 없었던 점을 직격했다. 그는 “오늘 거론된 여러 호국영령 외에 채 상병의 영령을 기리고 죽음의 억울함을 밝히는 게 현충일의 정신”이라고 했다. 조 대표가 추념식에서 윤 대통령과 악수하며 “민심을 받드십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반응하지 않았다.
  • 尹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서 北에 경고…“비열한 도발 좌시 안 하겠다”

    尹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서 北에 경고…“비열한 도발 좌시 안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오물 풍선 살포를 비롯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 행위를 두고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이라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세 번째 현충일을 맞은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약 7분간 진행된 추념사에서 북한을 향한 비판과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밝은 나라가 됐지만 휴전선 이북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 됐고, 이곳에서 불과 50㎞ 남짓 떨어진 곳에 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박탈당하고 굶주림 속에 살아가는 동포들이 있다”며 “북한은 역사의 진보를 거부하고 퇴행의 길을 걸으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으로, 우리의 힘이 더 강해져야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북한에 대한 유화책을 중시했던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한층 강해진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협력을 토대로 국민의 안전을 단단히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후손,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에 대한 예우의 뜻도 전했다. 올해 초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경북 문경 소방관들과 해상 훈련 중 순직한 해군 원사를 호명한 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에게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며 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 개선과 재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 경찰·소방관 등이 식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부가 6·25 참전용사로 알려진 성진제 해군 소위가 ‘국가에 대한 맹세’를 낭독했고, 현역 군인으로 복무 중인 국가유공자 후손들과 현직 경찰·소방관들이 애국가 제창자로 참여했다. 6·25 참전유공자 이승초씨가 작성한 ‘전우에게 전하는 편지’를 백마고지 전투 참전용사 박명호씨의 손자이자 육군 중사로 복무 중인 박희준씨가 낭독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추념식 후 현충원 내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찾아 참배한 데 이어 청와대 영빈관으로 16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여야 지도부도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의 뜻을 전했지만, 윤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온도차는 확연히 달랐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념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쟁이나 외부와의 충돌로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을 막는 게 안보 정책의 가장 핵심”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윤 대통령의 강경 대응 기조를 겨냥해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라고 꼬집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숨진 채 상병 관련 언급이 없었던 점을 직격했다. 그는 “오늘 거론된 여러 호국영령 외에 채 상병의 영령을 기리고 죽음의 억울함을 밝히는 게 현충일의 정신”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추념식에서 윤 대통령과 악수하며 “민심을 받드십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반응하지 않았다.
  • “희생·헌신 기억, 보훈 정책 강화”…천안시 현충일 추념식

    “희생·헌신 기억, 보훈 정책 강화”…천안시 현충일 추념식

    충남 천안시는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천안 보훈 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故) 오규봉 하사 추모행사와 나라사랑 시 낭송 대회, 6·25 기념행사, 6·25 그날의 영웅들 기억 사진 촬영, 나라사랑정신 확산 보훈문화제 등 보훈 행사를 추진한다. 박상돈 시장은 “독립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고 자유를 지켜내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시는 보훈가족이 더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도록 보훈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고 변희수 하사 ‘국립묘지 안장’ 결정에 “국가 위해 뭘 했기에” 반발

    고 변희수 하사 ‘국립묘지 안장’ 결정에 “국가 위해 뭘 했기에” 반발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목숨을 끊은 고 변희수 육군 하사의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이 결정되자 보수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2600여개 단체는 6일 국립대전현충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충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 묻힌 곳인데 고인은 무엇을 했기에 현충원에 묻힌단 말인가. 또 어떤 공을 세웠기에 유족은 매달 보상금을 받는가”라면서 “군복무 중인 장병의 사기를 꺾는 결정이고 납득이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렌스젠더를 순직 처리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국립묘지로 정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국민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했다. 국방부는 지난 3월 변 전 하사의 순직을 인정했고, 국가보훈부는 대전현충원에 안장하기로 결정했다. 변 전 하사는 육군 복무 중이던 2019년 휴가를 내 해외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를 확인한 군 당국은 그의 신체적 변화가 ‘심신장애 3급’에 해당한다고 보고 2020년 1월 강제 전역 조치했다. 변 하사는 ‘여군으로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고 육군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2021년 10월 승소했다. 하지만 그는 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인 그해 2월 27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3월 3일 시신이 발견됐다.육군 전공사상심사위원회는 2022년 12월 변 전 하사의 사망이 “공무와는 상당하게 인과관계가 없다”고 순직이 아닌 ‘일반사망’으로 분류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월 국방부에 재심사를 권고했고,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 29일 ‘순직’으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개인적 요인이 일부 작용했으나, 주된 원인은 법원에서 위법하다고 판단한 ‘강제 전역’ 처분으로 인해 발병한 우울증”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변 전 하사 유족은 지난 4월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이장을 신청했다. 대전현충원의 군인 묘역이 만장(滿裝) 상태여서 변 전 하사는 충혼당(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유족은 그가 숨진 뒤 화장했다. 변 전 하사 유족은 또 지난 4월 순직군경 등록도 신청했다. 등록되면 유족은 매달 보상금을 받는다.
  • 尹 “北, 비열한 도발까지 좌시 않을 것…더 강해져야 北 변화 가능”

    尹 “北, 비열한 도발까지 좌시 않을 것…더 강해져야 北 변화 가능”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정부는 북한의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서해상 포사격과 미사일 발사에 이어 최근에는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밝은 나라가 됐지만 휴전선 이북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 됐다”며 “이곳에서 불과 50㎞ 남짓 떨어진 곳에 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박탈당하고 굶주림 속에 살아가는 동포들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역사의 진보를 거부하고 퇴행의 길을 걸으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한층 더 강해진 한미 동맹과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토대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단단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는 일, 더 나아가 자유롭고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일도 결국 우리가 더 강해져야 가능하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지원 강화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지난 70년은 그 자체로 기적의 역사”라며 “바로 그 토대에는 위대한 영웅들의 헌신이 있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께서 보여주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은 세대를 바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 의료 혁신을 통해 국가유공자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유가족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시작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한 자녀, 한 자녀를 내 아이들처럼 꼼꼼하게 보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조국 “매국노 호의호식 없도록…애국열사·유공자 대우받아야”

    조국 “매국노 호의호식 없도록…애국열사·유공자 대우받아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애국열사와 유공자들이 제대로 대우받고, 그 유족과 자손들이 떳떳하게 사는 나라로 예인하겠다”고 밝혔다. 6일 조 대표는 현충일을 맞아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드린다”며 “매국노들이 호의호식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다시 군침을 삼키고 있다. 틈만 나면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한다”며 “욱일기를 단 전투함이 우리 영토를 들락거린다. 한국이 배출한 아시아 제일의 메신저 ‘라인’도 일본이 집어삼키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런데 한국 정부는 항의도 제대로 안 한다”며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나서서 일본을 보호해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세가 우리 이익을 침탈하려는데 오히려 옹호하고 있다”며 “친일을 넘어 종일, 숭일, 부일 정권이라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조 대표는 “더는 안 된다. 보훈,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현충의 전부가 아니다”라며 “외세에 기대는 자들, 여차하면 이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자들이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현충, 즉 충성스러운 열사를 기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친일, 종일, 숭일, 부일하는 모리배·매국노들이 호의호식하고 고위직에 올라 떵떵거리고 사는 일이 없게 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황운하 원내대표와 함께 이날 오전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제69회 현충원 추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전문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며, 6월 6일은 우리 민족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이 뜻깊은 달과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의 현재는 그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자유와 번영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고귀한 정신을 잊지 않고, 항상 기리고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는 이유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호국보훈의 정신을 바탕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나라를 더욱 튼튼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보훈가족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여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힘 의원 75명은 호국보훈의 달 6월과 현충일을 맞아,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다.
  • 이재명, 현충일 맞아 “평화야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이재명, 현충일 맞아 “평화야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충일인 6일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튼튼한 안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흔들림 없는 굳건한 평화가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독일의 재상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가 했던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하자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빌려 “수많은 무명용사들의 희생에는 뼈아픈 교훈이 담겨있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굳건한 평화야말로 최고의 ‘호국보훈’이라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면서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라고 강조했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인 평화가 가장 튼튼한 안보라는 것이 이 대표의 주장이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하고 수많은 용사들이 꿈꾸었던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가를 위한 특별한 헌신에 대해 합당한 대우를 보장하는 일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국방으로 적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되 흔들림 없는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것만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헌신에 답하는 길이라 믿는다”라고 글을 맺었다. 현충일을 맞아 이 대표는 박찬대 원내대표 등과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도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다.
  • 제대군인 ‘일자리’로 예우하는 에코프로

    제대군인 ‘일자리’로 예우하는 에코프로

    “군에서 사회생활의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전구체 생산업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 근무하는 이시형씨는 20여년 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하사관으로 복무하면서 이라크 파병부대에도 다녀온 ‘늦깎이 사원’이다. 제대 후 철강회사를 거쳐 폴리텍대학에서 기술을 배운 뒤 2019년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 입사했다. 에코프로 관계사에는 이씨와 같은 ‘제대군인’(5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다가 전역한 예비역) 26명이 근무 중이다. 에코프로가 제대군인 고용에 앞장서는 건 이들과 ‘윈윈’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5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양극재 생산업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는 각각 19명, 7명의 제대군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 두 기업은 지난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측면도 있지만 군에서의 이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회사에 접목할 때 조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씨는 전날 사내 소통 채널 ‘에코톡톡’에 올라온 제대군인 임직원 인터뷰에서 “(군에서) 시간 개념, 일머리, 인내 등을 통해 나 자신이 단련됐다”며 “그게 회사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구체에는 중국이라는 큰 산이 있지만, 3~4년 후 이 산을 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설비기술팀의 박종광 수석도 부친에 이어 2대째 직업군인의 길을 걷다가 전역 후 직장인으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 수석은 “어릴 적 제복을 입은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직업군인을 꿈꿨다”면서 “제대 후에는 방산업체 등에서 일하다가 2009년 생산팀 반장으로 에코프로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군에서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이 양극재 1위 제품을 만든다는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뿌듯하다”는 그는 “군에서 1000명 이상을 제대시키며 발휘한 리더십이 에코프로에 와서도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창기 양극소재를 만들 당시 직원들을 다독거리면서 불량률을 낮출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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