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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수립 60년] 복지·교육 대거 충원…공무원 100만명 시대 ‘눈앞’

    [정부수립 60년] 복지·교육 대거 충원…공무원 100만명 시대 ‘눈앞’

    2008년 무자(戊子)년 새해는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만 60년인 해이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을 맞은 셈이다. 36년 동안 일제에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고,‘한국전쟁’의 상흔을 딛고,‘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경제발전의 대장정을 거쳤다. 하지만 분단국가라는 태생적 한계 등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으며, 시각에 따라 지난 정부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기도 한다. 정부 수립 60주년에 대한 공정하고 냉정한 평가에 앞서, 정부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본다. ■ 인원 정부 수립 이후 60년이 지난 지금, 정부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공무원 수는 ‘1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행정·입법·사법부를 총망라한 전체 공무원 수는 현재 97만 3859명. 이는 1960년 23만 7476명에 비해 4.1배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총인구는 2498만 9000명에서 4845만 6000명으로 1.9배 증가했다. 다만, 정부 수립 당시를 비롯해 1960년 이전 공무원 수 통계자료는 남아있지 않아 비교·분석이 어렵다. 우선 60∼70년대에는 경제개발을 포함한 모든 부문의 정책이 국가 주도로 이뤄지면서 정부조직과 인력이 급팽창했다. 특히 제5공화국 출범 전후인 1980·1981년 2년간 무려 12만 4343명이 신규 충원되면서 공무원 수는 1979년 54만 1552명에서 1981년 66만 5895명으로 23.0% 급증했다. 하지만 1982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정부조직 감축과 8600여명에 대한 강제퇴출이 이뤄지면서 전년에 비해 1만 8044명 감소했다. 이후 1987년 70만명,1990년 80만명,1994년 90만명을 각각 넘어서며 증가세를 유지하던 공무원 수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를 겪으면서 또 한번의 부침을 겪었다. 1998년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1997년 93만 6009명이던 공무원 수는 2001년 86만 8120명으로 4년 동안 7.3%인 6만 7889명이 감소했다. 그러나 2002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 올해까지 6년간 10만 5739명이 다시 늘어났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 이후 사회복지·교육·치안 서비스가 대폭 강화돼 관련 인력이 대거 충원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 수는 참여정부 출범 직전인 2003년 2월 말 88만 5164명에 견줘 무려 10%인 8만 8695명 늘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조직개편은 정부 수립 60주년의 역사는 정부조직 개편과정에서도 그 의미를 엿볼 수 있다. 1948년 11부·4처·3위원회로 출발한 ‘미니 정부’는 시대변화와 사회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60여차례의 조직개편을 통해 진화했다. 최초 조직개편은 1949년 보건부를 신설하면서 이뤄졌다.1954년 개헌으로 국무총리제가 폐지됐고,1955년 국토재건을 위해 부흥부를 신설하는 등 12부·3청·1위원회로 개편했다.2공화국 출범으로 행정권이 국무원으로 넘어가면서 1원·12부·1처·4청·2위원회로 분화됐다. 1961년 ‘5·16’ 이후 들어선 군사정권은 부흥부의 산업정책기능과 산업개발위원회를 묶어 경제기획원을 만들었다.1963년 출범한 3공화국은 대통령 권한 강화와 함께 경제부처를 보강해 2원·13부·4처·12청으로 정비했다.1972년 유신체제의 4공화국은 경제성장과 행정권 집중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공업진흥청·동력자원부 등을 신설해 정부조직은 2원·14부·4처·14청으로 정리됐다. 5공화국은 노동청을 노동부로 승격시키고, 체육부를 신설하는 등 2원·16부·4처·13청 체제를 갖췄다.6공화국은 내무부 치안본부를 경찰청으로 개편하고, 문화공보부를 문화부와 공보처로 나눠 2원·16부·6처·15청으로 재정비했다. 문민정부는 경제기획원·재무부를 재정경제원으로, 교통부·건설부를 건설교통부로 통합했다. 대신 해양수산부·중소기업청이 생겨 2원·14부·5처·14청으로 탈바꿈했다. 국민의 정부는 외환위기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재정경제원을 재정경제부·기획위원회·예산청으로 쪼갰다. 대신, 총무처·내무부를 행정자치부로 통합하는 등의 개편을 단행했다. 이어 여성부·국정홍보처·기획예산처·문화재청 등이 신설돼 18부·4처·16청으로 정립됐다. 2003년 출범한 참여정부는 18부·4처·17청으로, 국민정부와 비교할 때 큰 폭의 변화는 없었다. 다만 새로운 정부조직을 신설하는 대신 법제처·국가보훈처를 장관급 기구 등으로 높이고 각종 위원회를 대거 양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예산 규모는 나라살림 규모는 지난 60년 동안 6000배 가까이 팽창했다. 정부 수립 당시인 1948년 일반회계 기준 정부 예산은 모두 300억 3900만원에 불과했다. 당시 공무원이 해외출장을 가려면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결재할 정도로 빠듯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은 176조 1107억 9700만원으로,60년 동안 무려 5863배 성장했다. 특히 1953년 2월 100원을 1환으로,1962년 6월 10환을 1원으로 각각 절하하는 화폐 개혁을 단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 규모는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예컨대 1962년 정부 예산 740억원은 1961년 5270억환에 비해 7분의1 수준으로 떨어진 것과 같은 ‘착시 효과’를 낳고 있다. 게다가 정부가 2005년부터 적용하고 있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모두 합한 ‘총지출’ 방식을 적용할 경우 예산 증가율은 더욱 높아진다. 예산에서 특별회계·기금의 비중은 정부 수립 초창기만 해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내년도 총지출 예산 257조 3000억원에서는 31.6%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1950년 전시 조달을 위해 국채를 처음으로 발행했다.1953년부터는 전후복구와 경제재건을 위해 산업부흥국채를 발행했으며, 외국원조도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마땅한 세원이 없는 상황이라, 일반재정 세입에서 외국원조가 차지하는 비중은 1953년 11.9%에서 1957년 52.9%까지 증가했다. 60∼70년대 비약적인 경제발전과 더불어 정부 예산도 급팽창하기 시작했다. 정부 예산은 1975년 1조 419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1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어 1983년 10조 4167억원,2002년 109조 6297억원 등으로 몸집을 키워 나갔다. 올해 일반회계 예산은 152조 3038억원으로,15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기도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 1월1일부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지역우선공급으로 분양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1년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 종합소득세를 매기는 데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 구간이 상향조정돼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의 세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서민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3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유류제품에 30% 탄력세율도 적용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를 알아본다. ■ 세제 ▲소득세 과표구간이 1200만원 이하 8%,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17%,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26%,8800만원 초과 35% 등으로 상향 조정된다. ▲교육비 소득공제가 방과후 학교 수업료, 급식비, 교과서 구입비 등으로 확대된다.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출산·입양한 당해 연도에 출산·입양 자녀 1인당 200만원을 추가공제해 준다. ▲자영업자 과표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성실 사업자에 대해 의료비와 교육비 공제가 허용된다. ▲현재 5000원 이상 거래시에만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고 있지만 7월부터는 기준 금액이 폐지된다. ▲개인의 지정기부금 공제한도가 현행 소득금액의 10%에서 20%로 확대되고, 기부금 공제대상 인적범위에 거주자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도 포함된다. ▲현재 주택 보유기간이 3∼5년이면 양도차익의 10%,5∼10년이면 30%,15년 이상이면 45%를 과표에서 제외해주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가 각각 10%,45%인 최저·최고 공제한도를 유지하는 대신 3년 보유자에게 10%를 공제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유 기간이 1년 늘 때마다 3% 포인트씩 공제율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바뀐다. ▲중소기업 가업상속 공제한도가 현행 1억원에서 내년부터는 최대 3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총 급여액의 20%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를 공제해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일몰이 2009년까지 연장된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 프로판 및 가정용 LPG, 취사·난방용 액화천연가스(LNG) 등 난방용 유류 제품에 30% 탄력세율이 적용돼 가격이 인하된다. ■ 금융 ▲내년 4월부터 인터넷뱅킹 및 텔레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때 1∼3등급 보안 등급에 따라 이체한도를 차등화한다. ▲콜금리 목표제가 폐지돼 3월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기준으로 한 한은 기준금리제가 도입된다. ▲3월부터 콜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금리가 급등 또는 급락할 때 한국은행이 채권 등을 담보로 잡고 시중은행에 단기 자금을 빌려주거나 잉여자금을 받아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4월부터 은행 창구에서 자동차보험과 생명보험 등 보장성 보험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국회에서 시행시기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유동적이다. ▲1월부터 이륜차 무사고 운전자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8월부터 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사에 보험설계사가 다른 업권의 상품을 팔 수 있게 된다. ▲1월부터 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평가하는 국제적 기준인 BIS제도를 새롭게 개편해 은행에 내재해 있는 각종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관리하게 된다.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보조업자(VAN사업자) 등이 자동화기기의 설치 및 운영시 준수해야 할 안전성 기준을 4월부터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명시할 예정이다. ▲상장법인의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 제고 등으로 직접규제를 폐지하고 시장규율로 전환하게 된다. ▲기업의 해외거래소 선택권은 자율에 맡기되 복수상장을 이용한 불공정거래행위·부실공시 등에 대해서는 엄중제재한다. ▲2월부터 전자금융거래 약관 변경 때 전국 일간신문에 공고하는 의무를 없애고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가 약관변경에 대해 통지를 했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한다. ▲증권회사와 채권매매전문중개회사는 장외 거래되는 모든 채권거래에 대한 호가정보를 협회에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협회는 실시간으로 공시한다. ■ 부동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주택을 지역우선공급으로 분양받기 위해서는 해당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앞으로 사업승인을 받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 승인 단계뿐 아니라 사용검사 단계에서도 건설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소음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6층 이상에서는 실내 소음도를 측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6층 이상에서도 실내 소음을 측정해 45㏈ 미만이 돼야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의 동의 요건이 5분의4(80%) 이상에서 4분의3(75%) 이상으로 완화된다. ▲4월부터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고용해 관리를 맡겨야 한다. 입주자 대표회의도 구성해야 하며 관리규약 마련, 관리현황 공개, 장기 수선 계획 수립, 장기 수선 충당금 적립 등도 해야 한다. ▲30여년간 유지돼 온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업무영역 구분이 사라진다. 이에 따라 일반건설업체가 전문건설업을, 전문건설업체가 일반건설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건설업체가 아닌 작업반장 등이 하도급 업체로부터 공사 일부를 도급받는 시공참여자 제도가 폐지돼 불법 다단계, 임금 체불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 교통 ▲하이패스 이용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가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 할인율은 5%이다. ▲1000㏄ 미만의 자동차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800㏄ 미만에만 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 교육 ▲5월부터 교육관련 기관의 각종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시제가 전면 시행된다. 초·중·고교는 학교규정, 교육과정 운영, 학생변동 사항 등을, 대학은 신입생 충원율, 취업률, 교수 1인당 논문수, 대입전형계획,1인당 장학금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새해부터 학교 밖에서도 학교기업을 설립할 수 있고 사업종목도 대폭 확대된다. 금지업종도 현재 102개 업종에서 담배소매업, 유흥주점업, 여관업 등 19개로 줄어든다. ▲하반기 실시되는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부터 전형절차가 3단계로 강화되고 논술과 면접 비중이 높아진다.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은 필기시험에 영어 듣기평가를 포함하며 중등 외국어교사 응시자들은 논술·면접, 수업능력 평가를 해당 외국어로 치러야 한다. ■ 노동 ▲차별시정제도가 7월부터 상시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20인 이상으로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철도·항공·전기·병원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필수공익사업은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파업 중 핵심업무에는 정상가동이 가능한 필수인력을 남겨둬야 한다. 아울러 파업시 파업참가자의 50% 범위내에서 대체근로가 가능해진다. ■ 환경 ▲1월부터 인원수 100인(연면적 430㎡) 이상의 국공립 보육시설과 인원수 200인(연면적 860㎡) 이상의 민간 보육시설이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체력단련장업, 체육도장, 무도학원업, 무도장업, 음악교습학원, 음악교습소,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9개 업종의 신규사업장이 ‘소음·진동규제법’의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이들 사업장 영업자는 오전 5∼7시·오후 7∼10시 45㏈ 이상, 오전 7시∼오후 6시 50㏈ 이상, 오후 10시∼오전 5시 40㏈ 이상이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1월부터 알칼리망간전지, 망간전지, 니켈수소전지 등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도 생산자책임 재활용(EPR) 의무대상 품목에 포함된다. 생산자는 해당 제품에 대해 출고량 대비 일정 비율을 재활용할 의무가 생긴다. ■ 법무 ▲20세 이상 국민은 각 법원 재판부에서 무작위로 배심원으로 선정할 경우 형사재판 배심원으로 선정돼 재판에 참여해 유·무죄, 형량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면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호주제 폐지에 따라 호적부 대신 ‘국적 및 가족관계 등록부’를 1월부터 사용한다. 본적 대신 ‘국적 및 가족관계 등록준거지’를 도입해 준거지 변경이 자유로워지며 기존 호적등본과 달리 목적별로 다양해진 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상반기 중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안이 시행되면서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을 제한받고 금융기관에 신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체납이 심하면 30일 이내 범위에서 감치(監置)될 수 있다. ▲미성년 자녀 양육 문제를 합의하지 않으면 협의이혼이 불가능해진다. 자녀 면접교섭권이 신설돼 자녀가 스스로 이혼한 부모를 만나겠다고 요구할 수 있고 배우자 한쪽이 이혼하면서 재산을 나눠주지 않으려 빼돌리거나 처분하면 상대방이 취소할 수 있다. ▲1월부터 사건 관계인이 아닌 일반인도 권리구제와 학술연구, 공익목적 등을 위해 확정된 재판의 소송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가사소송 사건은 ‘이해관계’를 소명한 제3자만이 기록 열람을 할 수 있다. ▲7월쯤부터 소년법 적용 연령을 ‘12세 이상 20세 미만’에서 ‘10세 이상 19세 미만’으로 조정하고 보호처분 내용도 사회봉사명령·수강명령 확대,1개월 이내 소년원 송치(쇼크구금), 보호자 교육 등으로 다양화한다. ▲2월부터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자는 10년간 사진, 상세주소 등 신상정보가 등록된다. 형 집행 종료 후 청소년의 법정대리인, 청소년관련교육기관 등의 장은 5년간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10월28일부터 성폭력 재범 방지를 위해 위치추적제도가 시행돼 해당 사범은 전자팔찌를 착용하고 휴대용 위치추적장치를 휴대하는 등 24시간 위치를 추적당하게 된다. ▲어음·수표의 실물을 제시하는 것 외에 어음·수표의 추심을 위임받은 은행과 교환소 간 기재사항에 대한 전자정보를 송수신하는 것도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1월과 8월부터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 개정안이 시행돼 국민 편의를 위해 등기 열람 및 교부 청구, 등기 신청 등 상업등기 업무를 전산 처리하게 된다. 회사 이전 때도 관할 등기소간 전산정보 송부·통지로 등기 절차를 간소화한다. ▲1월부터 비전문취업 등 단순노무 외국인력으로 5년 이상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 중 일정 기술·기능자격을 보유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소득을 받고 있는 외국인에게 거주자격을 부여한다. ■보건복지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기준으로 쓰이던 표준소득월액 등급체계(45등급)가 폐지되고 가입자의 실제소득에 따라 연금보험료가 부과, 징수된다. ▲출산·군복무 등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행위에 대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추가 인정된다. 가입자가 입양을 포함해 둘째 자녀 출산시 12개월을, 셋째 이상이면 18개월을 인정받는다. 현역병·공익근무요원은 군복무기간 중 6개월을 인정받는다.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지급된 급여 중 120만원 이하의 경우 압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평균적인 소득이 있는 사람이 40년 동안 가입할 경우 국민연금 급여율이 현재 평균소득액의 60%에서 50%로 인하된다. ▲입원환자 식대의 본인부담률이 현행 20%에서 50%로 높아진다.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던 6세 미만 입원아동도 신생아를 제외하고 본인부담금 10%를 내야 한다.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사망시 장제비로 25만원을 지급하던 제도가 폐지된다. ▲자유업이던 결혼중개업이 6월부터 국내 결혼중개업은 신고제로, 국제결혼중개업은 등록제로 전환된다. ▲고용·교육·사법·행정절차·참정권·복지시설·건강권 등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제도가 4월11일부터 시행된다.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60%(약 301만명)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전체 평균소득월액의 최대 5%(2008년 최대 8만 4000원)를 매달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4월부터 요양기관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환자의 의료비를 청구하게 된다. ▲사회복지사1급국가시험 관리기관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변경되고 시험일자도 3월에서 2월로 앞당겨진다. ▲건강보험료가 6.4% 인상된다. ■통신 ▲1월1일부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요금이 한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내려간다. 또 3월27일부터는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가 풀린다. 그동안 금지됐던 18개월 미만 가입자에게도 이동통신사업자가 단말기 보조금을 줄 수 있다. ▲상반기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시내전화번호를 그대로 인터넷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려면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전화용 전화번호를 따로 부여 받아 사용해야 했다. ■경찰 ▲전의경 제도 폐지 방침에 따라 전의경을 대체할 경찰관 부대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창설된다. 새해 배치되는 전의경 대체 인원은 1407명이다. ▲충남 천안동부경찰서, 경남 김해서부경찰서,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 경찰서 3개가 신설되면서 전국 경찰서 수가 241개로 늘어나게 된다. ■지방 ▲거제도와 부속섬인 가조도를 연결하는 가조연륙교가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6월부터 국내 최초로 통영 앞바다에서 참다랑어 시험양식을 시작한다. 참다랑어 양식기술은 현재 일본, 호주 등 극소수 국가만 갖고 있다. ▲1월 전주와 완주군 경계 일대 1014만 9000㎡ 부지에서 혁신도시 공사가 시작된다.2012년 완공되면 한국토지공사 등 13개 중앙공공기관과 한국농촌진흥청이 이전한다.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일반버스와 지하철에만 적용됐던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좌석(광역)버스까지 확대시행된다. ▲부산 영도다리 확장·복원 공사가 7월부터 시작되며 2010년 말 준공 예정이다. ■국방·병무·보훈 ▲현역병과 공익근무요원 중 행정관서요원의 복무기간이 1월부터 8년 5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단축돼 최종적으로 각각 6개월,4개월씩 줄어든다. ▲유급지원병제가 2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된다.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뒤 6∼18개월 연장복무하는 유형과 입대하면서부터 3년간 복무하는 유형 등 2가지 유형이다. 이후 해마다 2000∼3000명씩 점차 늘려 2020년 이후에는 4만명(전투·기술분야 1만명, 첨단장비 운용 전문병 3만명) 선을 유지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지정된 10개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항공기와 궤도차량, 유도무기 등 군 관련 특수학과를 운용, 군과 산업체에 필요한 기술인력 500명을 시범 양성한다.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법정 전염병에 대한 신고업무가 10월부터 전산화된다. ▲수의사관 후보생 선발시 신체등위(50%)와 수의과대학 예과 1·2학년 성적(50%)만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국방대는 박사과정을 신설하고 대위 이상 군인 및 5급 이상 공무원과 국방분야 관련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군사전략학, 운영분석학, 전산정보학, 무기체계학, 국방관리 등 5개 전공을 운영한다. ▲특정직 공무원인 군인의 연가가 일반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1년에 21일 시행되고 반일 단위로 연가를 낼 수 있으며 연가일수는 실제 복무한 개월수에 비례해 허가된다.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자녀를 둔 기혼자는 본인이 희망하면 집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다. ▲매월 지급되는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월 27만 5000∼367만 7000원으로 5∼7% 인상되고, 고엽제 후유증 수당도 월 29만 1000∼60만원으로 5% 오른다.6·25 전몰군경 자녀수당은 월 51만 8000∼58만 6000원으로, 참전명예수당도 월 7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과학기술 ▲오프라인으로 신청했던 핵물질 및 원자력전용 품목에 대한 수출입 허가 등을 온라인(www.NEPS.go.kr)으로 신청받아 처리결과를 통보해준다. ▲4월부터 미래유망 융합기술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연구비 5000만∼7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융합기술 분야에서 신진연구원 50% 이상이 참여하도록 의무화한다. ■문화 ▲단순 저작권 침해자가 과도한 고소·고발로 피해를 보지 않게 일정한 저작권 교육을 받으면 기소를 미뤄주는 제도가 시범실시된다. ▲대학로 등에 밀집한 공연장들이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발권시스템 등을 구축·확대할 예정이다. ▲옛 명동 국립극장을 리모델링한 가칭 명동 예술극장이 10월 개관한다. 재개관되는 옛 명동 국립극장은 극예술 중심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르면 5월부터 서울과 백두산간 직항로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이 시작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던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자격시험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며 시험은 하반기 중 치러질 예정이다. ■여성 ▲6월부터 가족친화인증제가 도입돼 모범적인 제도를 도입·시행한 기업 등에 3년간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우수기업 포상이나 재정지원에서 우대한다. ▲급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정부가 양성한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이 38개 지역에서 65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결혼이민자에게 도우미가 주2회 찾아가 자녀 학습지도 방법 등을 알려주는‘아동양육 지원 서비스’와 ‘한글 교육 서비스’ 등이 확대 실시된다. ■농림 ▲농지, 축산 현황 등 농가들의 경영자료가 데이터베이스화된다. ▲시장, 군수는 개에 대한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다.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아진다. ▲쇠고기이력추적제가 12월부터 전국 모든 한우와 육우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비자들은 구입 시점에 쇠고기의 지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삼류도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표시 규정을 위반하거나 연근(年根)을 속이면 영업정지, 벌금 등의 벌칙이 부과된다. 또 쌀 포장용기에 등급 대신 ‘품위’와 단백질 함량, 품종 순도 등 외관상 구분이 어려운 ‘품질’ 정보를 표시하도록 권장한다. ▲8월3일부터 농업유전자원을 분양하거나 국외로 반출할 경우 반드시 농업유전자원연구소 등에 승인 또는 신고해야 한다. ■해양 ▲2월부터 2670여개에 이르는 무인도서가 절대보전, 준(準)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 관리된다. ▲2월부터 해양심층수의 개발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해양심층수 개발과 제조에 대한 인허가, 수질관리 등이 시작된다. ▲6월부터 10만㎡이상의 공유수면을 매립할 경우 해양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는 등 공유수면 매립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또 공유수면을 불법매립할 경우 처벌기준이 1년 이하 징역,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오염의 사전예방 또는 방제에 관한 국가 긴급 방제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1개의 선박투자회사가 여러 척의 선박을 확보할 수 있고, 최소 존립기간도 3년으로 단축돼 탄력적 투자가 가능해진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표해야 한다. ■서울시 ▲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의 무료관람 대상이 현재 12세 이하에서 19세 이하로 확대되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설과 추석, 매월 넷째주 일요일,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에도 무료관람할 수 있다. ▲4월부터 여권발급 업무가 25개 전 구청으로 확대한다. ▲3월3일부터 여성일자리 창출과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30∼50대 여성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공공보육시설 보육도우미제가 도입된다. ▲지역특성에 맞춘 노점관리를 위해 자치구마다 한 곳씩 노점시범거리를 조성하며 도시미관과 품격 등에 따라 노점규격과 영업시간 등을 정한다. ■행정 ▲분실 등의 사유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어디서나 가능하며 수령지를 민원인이 선택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할 때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내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카메라의 임의 조작 및 녹음기능 사용이 금지된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인터넷 공간 등에 올라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삭제청구권이 신설되고 개인정보침해사실 신고제도 도입된다. ▲광고주의 책임 강화를 위해 허가 및 신고 대상 옥외광고물의 허가번호, 제작자명 등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불법 광고물 철거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때 해당기관에서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 [인사]

    ■ 법무부 (보호국) ◇4급 승진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윤웅장△광주〃 〃 한양석△서울소년원 서무과장 이경호△대구〃 분류보호〃 임채황△광주〃 서무〃 장인기△광주〃 분류보호〃 김현균△전주〃 분류보호〃 오창규△대덕〃 서무〃 황계연△치료감호소 감호〃 한봉철◇4급 전보△법무부 보호국 범죄예방정책과 이형섭△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이우권△춘천〃 이형재△청주〃 김인상△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신완섭△수원〃 안산〃 최성학△광주〃 순천〃 윤애현△부산소년원장 이동환△광주〃 김한태△대덕〃 신양수△춘천〃 김정규△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박영주△제주소년원장 고봉용(교정공무원) ◇서기관 전보△법무부 분류처우과장 김영권△법무연수원 교정연수〃 김재곤△전주교도소장 류종하△순천〃 정종신△군산〃 김영식△공주〃 강영길△충주구치소장 유승만△홍성교도소장 임광기△장흥〃 박현조△영등포구치소 총무과장 이봉연△법무부 교정기획과 최강주■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교육파견 △국외직무훈련(미국 보훈부) 李成春◇서기관 전보△수원보훈지청장 金虎烈△안동〃 朴魯振△국립영천호국원장 李喆洙■ 중소기업중앙회 ◇이사대우△편집국장 조유현 ◇1급△소기업유통서비스팀장 유옥현△조사통계팀장 최윤규△총무회계팀장 최재한 ◇2급△비서실장 김경만△예산운영팀장 박동하△제주지역본부장 이재원△산업인력팀장 정일훈■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승진△상무 김영오△이사 박찬용 ◇전보△홍보팀장 김휘△정책연구팀장 강수길■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급 승진△국토도시연구원장 유인출△특별사업본부장 박종천 ◇부서장 승진△도시사업처장 하진수△지역균형개발처장 황의창△해외사업처장 한헌△강원지역본부장 김홍수△제주지역본부장 명용주△판교사업본부장 윤동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2본부장 구관서 ◇팀장급 승진△예산팀장 김양수△전략기획팀장 현도관△택지사업처 판매팀장 이익수△〃 보상심사팀장 조성현△도시사업처 개발2팀장 조현태△환경교통처 환경평가팀장 모기만△산업단지처 용지팀장 홍춘기△〃 개발팀장 임승택△국유재산처 국유재산2팀장 김회철△경제자유구역사업처 부산진해사업단장 하병순△〃 용지팀장 서국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개발처 개발팀장 김형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본부 용지1팀장 조승용△고객처 고객만족센터장 이재식△인재육성팀장 조병일△인사처(교육파견) 전택배 유호진△재무회계팀장 김원주△공사계약팀장 이영진△본사이전추진단 신사옥기획팀장 유신현△양산사업단장 이효관△오송사업단장 최석재△전북지역사업단장 곽명수△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발전협력단장 김복식△영종사업단장 엄철용△동탄사업단장 장영수■ 한국수자원공사 ◇지역본부장△수도권 安昌鎭△강원 鄭鎭達△경북 李龍憲△전남 宋基根 ◇처·실·단장△비서실장 趙載弘△정보관리〃 沈明根△물관리센터장 成永斗△해외사업처장 尹在興△재무관리〃 崔元植△수자원개발〃 金鍾海△수도관리〃 梁海鎭△수도기술〃 金永道△단지기획〃 徐允錫△단지사업〃 魏玉良△수자원연구원 상하수도연구소장 鄭南貞△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全燦求△충청〃 張瑢植△팔당권관리단장 元喜英△태백권〃 黃在赫△횡성권〃 李泰鎬△천안아산수도〃 韓濟郁△보령권〃 金正浩△대청댐〃 文泰完△동화수도〃 閔俊植△부안댐수도〃 任一淳△섬진강댐〃 崔炳晩△전남서남권〃 李官孝△여수권〃 黃必善△주암댐〃 金峯洙△운문수도〃 李弼宰△포항권〃 李鎭五△안동권〃 崔炳贊△합천댐〃 車大鉉△울산권〃 邊斗均△영남내륙권수도〃 金興年△평림댐수도〃 宋又復△전북지역본부 운영처장 朴弘圭△경남〃 趙南彬△전남지역본부 관리처장 梁基鉉△경북〃 李成雨△굴포천건설단장 鄭鎭雄△성덕댐〃 金正洙△송산신도시〃 金萬基△수도권수도〃 安孝源△시화첨단도시〃 金鎭洙△임진강〃 李孝鎭△거제수도서비스센터장 全秉九■ 농협중앙회 △상무 김일군 박치봉 박원식 이정대 구기인△상무대우 김광옥 최상국◇지역본부장△충남 전영완△제주 신백훈△부산 홍성웅△대구 정태호△대전 오윤환■ 경남기업 ◇상무보 승진 △이윤상 강희승 김성식 ■ 현대건설 ◇전무△토목사업본부 薛平國 孫文榮△건축사업본부 金仁洙 林洪圭△플랜트사업본부 金宗澔 金源福△해외사업본부 李相奇 ◇상무△토목사업본부 金炯 權五赫 朴贊壽 金鍾憲△건축사업본부 金亨一 吳鎭元 諸葛星△플랜트사업본부 李英鍾 林瀅鎭 이원우△전기사업본부 李和鍾△주택영업본부 李定根 馬起赫△해외사업본부 李炳準 權五植△호남지사 朴長洙△고객만족실 朱炳基 ◇상무보△토목사업본부 金靖衛 金汶顯 金濟邦 申榮澔 兪炳一 全晧權△건축사업본부 南在祐 李泰濬△플랜트사업본부 金榮基 李璟雨△전기사업본부 金承浩 李永極 林京栽△해외사업본부 李惠主△인천지사 趙東桓△회계부 김민호△국내공사관리부 朴炳寬△재정부 金信煥△법제부 朴玄基△기획실 朴相文 ◇상무보대우 △토목사업본부 金起兌 金寬彦 김성지 吳成根 金伸坤 李潤範 趙成日 李鍾斌 崔雄△건축사업본부 金在慶 임병대 金致淵 張健植 朴栽秀 張東權 李炅郁△플랜트사업본부 廉宥信 金永珪 車載龍 兪琬載 許明烈 崔鍾聲△전기사업본부 金容旭 權相潤 韓致雲 李鍾憲△주택영업본부 金榮魯 金鍾澤△해외사업본부 金澤源 任鎭模△국내공사관리부 黃龍順△안전환경관리실 趙來善△기술연구소 朴煐浩△설계실 朴鍾和 沈東炫△사업개발실 張宰勳 曺明鉉△외주구매실 朴慶圭△서산개발사업단 朴贊鎬 李東遠 △현대도시개발 사장 金鍾學△〃전무 李相奇△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車成春△현종설계 상무 吳鎭元■ 현대증권 ◇본사본부장△운용업진출추진본부장 鄭泰旭△IB〃 孔賢茂△IB부〃 任仁赫△마케팅〃 金榮福△연금신탁〃 張勝哲△경영관리〃 姜善求△자산관리영업〃 崔輟圭△지원〃 吳斌永△리스크관리〃 金元培△파생상품〃 朴汶根△기획〃 朴載萬△IT〃 朴善武△법인영업〃 崔寅燮△PI부〃 金澤東◇지역본부장△강남지역본부장 金秉濚△강서지역〃 金學經△중부지역〃 李載虎△강북지역〃 李起東△동부지역〃 金鎭英△강동지역〃 韓錫△남부지역〃 張允炫◇본사부서장△국제금융부장 金應植△감사실장 金舜謙△업무개발부장 李大熙△고객만족센터장 尹炳基△Principal Investment부장 趙璟勳△정보시스템〃 李相世 △부동산금융〃 金燦百△자산관리영업기획〃 朴聖浚△법인영업2〃 曺盛鉉△금융상품법인〃 金鍾旭△법무실장 金奎植△법인영업1부장 南奇君△Structured Finance〃 朴柱鐵△주식〃 梁光玄△파생상품운용〃 朴天秀△뉴욕현지법인장 徐東潤◇지점장△잠실지점장 鄭振郁△도곡〃 沈玧燮△동교동〃 金炳鎬△영동〃 朴承權△개포〃 曺在炯△상인〃 郭鎭國△동대문〃 金在洙△대구동〃 徐相澤△방배〃 田炳元△상계〃 朴柱寬△포항〃 金性旭△대천〃 李鐘佑■ 웅진그룹 ◇승진(웅진씽크빅)△대표이사 전무 최봉수△상무 윤석범 김경환△상무보 이남진 (웅진코웨이)△상무 유제강△상무보 김경기 조정현 (웅진식품)△상무 가중현 (극동건설)△상무보 유병택 김규남 이민호 김상렬 (웅진쿠첸)△상무보 백용훈 (렉스필드 컨트리클럽)△상무 이중식 (웅진홀딩스)△상무 김동현■ 한미파슨즈 ◇승진△부사장 이순광△전무 오현석 임현용△상무 김용진 김창경 원경수 한동수△상무보 김기인 김세연 노송근 양대룡 임용묵■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파라다이스 글로벌)△전무 정주갑△이사대우 김진모 (파라다이스 케냐)△전무 노영관 (파라다이스 본사)△상무 최승무△이사대우 최성욱 (파라다이스 인천)△이사 김대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사대우 최용하 신용두■ 보광훼미리마트 △대표이사 백정기△강북부문장 정기철△중부〃 김동우△호남〃 김진권△부산〃 송재국△강서〃 김동근△인천〃 김기헌△경동〃 장인용△강동〃 서유승△경북〃 이병주△인사총무팀장 박대하△강남영업1〃 김훈△FC교육〃 최복근△개발기획〃 견병문△강서영업1〃 김민형△강동개발〃 신진철△FF신규사업추진TF〃 김영석■ 성균관대 △총무처 혁신TF팀장 金守俊△산학협력단 산학기획〃 李承宰△〃 연구지원〃 李在元
  • 아이의 비뚤어진 턱 사춘기 이전 교정을

    아이의 비뚤어진 턱 사춘기 이전 교정을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회사원 김민수(42·가명)씨. 방학 중인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모처럼 많아졌다. 그런데 입을 무심코 살피다가 위쪽 앞니가 아래쪽 앞니보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결국 아이를 데리고 인근 병원을 찾았다. 사실 자녀의 얼굴에 조그마한 흠이 있더라도 천진함에 묻혀 그냥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아이가 점차 성장함에 따라 드러나는 턱의 결점은 신체적인 장애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등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겨울 방학을 맞아 내 아이의 턱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성인 무턱·주걱턱 30%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정과가 최근 연세대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위턱이 아래턱보다 돌출되었거나 아래턱이 깊이 들어간 ‘무턱’ 비율이 12.2%였다. 또 아래턱이 튀어나와 보이는 ‘주걱턱’은 16.7% 수준이었다. 턱은 정상이지만 치열(齒列)만 어긋나는 경우는 61.6%였다. 반면 턱과 치아가 정상인 학생은 9.4%에 불과했다. 성인 가운데 아래턱과 위턱이 딱 맞지 않은 ‘부정교합’ 환자가 많은 것은 어릴 때 생활습관이 나빴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교정 치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백형선 교수는 “방학때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만 잘 고쳐주어도 성형 수술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껌, 오징어 씹는 것은 피해야 습관적으로 턱을 괸다든지 위·아래 앞니의 중앙선이 비뚤어지게 물거나 한쪽으로 팔베게를 하는 습관은 턱 관절에 악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원인이다. 한 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거나 손가락을 빠는 습관 또한 턱관절 변형을 유발할 수 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은 음식물을 씹도록 턱뼈를 움직여주는 근육에 이상을 초래해 아래턱이 자연스럽게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책상앞에서 턱을 괴고 앉지 말고 허리를 가능한 곧게 세워 턱에 불필요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껌이나 오징어 등의 식품은 턱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백 교수는 “위턱과 아래턱이 균형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면 주걱턱이나 무턱이 나타나고, 얼굴 좌우가 대칭을 이루지 못해 일그러질 수 있다.”며 “성인은 턱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릴 때 미리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스트레스, 턱 관절 장애 유발 작은 스트레스도 자녀들의 턱 관절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긴장을 하게 되면 입을 앙다무는 습관이 생기는데, 이는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깨무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사회생활이나 가정, 친구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도록 주위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다. 서울 역삼동의 미소드림치과 오동진 원장은 “스트레스로 입을 꽉 다무는 습관을 갖게 되면 턱 관절에 통증이 생기거나 소리가 나는 등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식적으로 턱에 힘을 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전문가 진단 받고 교정치료를 다양한 부정교합 증상을 간단히 분류해서 치료의 방법이나 시기를 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위턱과 아래턱의 부조화로 생기는 ‘골격성 부정교합’의 치료는 아이가 다 자라기 전인 7∼8세나 그 이전에 받는 것이 좋다. 치아의 배열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사춘기 이전인 11∼12세 시기에 교정치료를 시작하면 된다. 골격과 관계없는 단순 부정교합일 때 교정을 너무 일찍 시작하게 되면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아를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주보훈 교수는 “3∼5세에도 턱을 심하게 앞으로 내민다든지 좌·우측으로 아래턱이 심하게 돌아갔을 때는 예방적 차원에서 교정치료를 할 수 있다.”며 “사춘기 이전에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교정 치료를 시작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작은 관심으로 ‘인권 업그레이드’

    2005년 경기도 지방직공무원시험에 응시한 이종국(24)씨는 쓴 잔을 들이켰다. 국가직시험에서는 중증장애인에게 대형 답안지가 제공됐지만, 지방직에서는 장애인용 답안지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 이씨의 진정에 인권위는 “필기능력에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며 시정 권고했다. 2000년 취사병으로 입대한 김병훈(26)씨는 복무기간 중 과수원 관리반에서 농약을 살포했다. 제대 뒤 림프종암에 걸린 김씨는 유공자 등록을 위해 근무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소속 부대는 취사병 복무만을 확인해 줬다. 인권위는 지난 9월 국방부 장관에게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고, 김씨는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국가유공자 재심을 진행 중이다. 송웅달(83)씨는 2002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신과 진료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명단을 경찰청에 제공하고, 경찰이 이를 운전면허 수시적성검사 대상자 선정에 이용한 것은 위법”이라고 진정했다. 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경찰청은 수시적성검사를 중지하고 관련자료를 삭제했다. 인권침해를 묵과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인권 눈높이’를 한 뼘 올려놓은 이들의 사례다.26일 국가인권위에서 처음으로 열린 ‘작은 승리를 이끈 진정인’ 행사에 모인 5명은 관습적으로 반복돼 온 기본권 침해와 차별에 맞서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다. 봉현숙(27·여)씨는 성차별 성격이 짙었던 우유CF를 바꿔놓았다. 봉씨는 지하철에 부착된 ‘우유의 힘, 남자는 강하고 건강하게, 여자는 날씬하고 매력적이게’란 광고문구가 성차별이라는 이유로 진정했다. 김인흥(57)씨는 2004년 출입국 단속반원들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주노동자를 강제연행하는 과정에서 다쳐 수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다. 인권위는 법무부 장관에게 유사한 인권침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권고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전보 △기후변화대책기획단 사업부장 韓珍鉉△경제조정관실 산업심의관 金宰弘■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李聖國◇부이사관 전보△현충시설과장 朱正煥△국가보훈처 李成春 全洪範◇서기관 전보△재정기획담당관 河有成△정책홍보〃 愼泫縡△공훈심사과장 金永俊△서울북부보훈지청장 李明賢■ 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장실 張慶相 金振鎬△서울지방국세청 총무(혁신) 申宰奉△도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趙珉植△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柳濟蘭△북인천세무서 총무과장 權純載△부천〃〃 崔光燮△홍천〃〃 李重熙△예산〃〃 任永佑△익산〃 납세자보호담당관 朴榮鉉△서대구〃 총무과장 具廣會△〃소득세〃 金鎭伯△북대구세무서 〃 李相旭△〃납세자보호담당관 孫虎翼△포항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李丙旭△〃조사〃 金秉杰△구미세무서 총무과장 權宅燾△〃재산법인세〃 李錫珍△〃조사〃 李正衡△〃납세자보호담당관 黃必禮△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蔣在出△중부산〃 납세자보호담당관 蔡浩柄△서부산〃 총무과장 李善翊△〃부가소득세〃 朴鎭奎△부산진세무서 총무과장 鄭載錫△수영세무서 〃 林英華△〃납세자보호담당관 金慶福△금정세무서 총무과장 千億秀△〃납세자보호담당관 李慶七△울산세무서 총무과장 李愚宰△〃부가소득세〃 金殷鎬△〃재산법인세〃 鄭秉哲△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明淑△마산〃 총무과장 沈永煥△〃조사〃 柳東烈△〃납세자보호담당관 尹泳拜△창원세무서 총무과장 崔炳潤△김해〃 〃 邊賢順△〃 밀양지서장 李康碩△통영세무서 총무과장 尹珍熙△〃거제지서장 玉致壁△진주세무서 총무과장 白三種△〃재산법인세〃 姜瑞璘△제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金憲孝△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金泰述◇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서울지방국세청 법무1과 李承珉△〃전산관리과 河永植△동작세무서 총무과장 吳順玉△강동〃 〃 劉麟相△노원〃 〃 崔會善△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경리) 崔英順△〃납세자보호담당관 柳鍾鉉△〃법무과 金成東 趙南守△〃전산관리과 李東鎭△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柳在鶴△남인천〃 총무과장 柳澤熙△〃부가가치세〃 許南烈△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韓敬鎬△〃조사〃 朴秉洙△수원세무서 총무과장 林在錫△〃 부가가치세〃 李景熙△〃재산세〃 金光天△평택세무서 총무과장 韓泳綠△〃부가소득세〃 楊南薰△성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梁東九△의정부〃 부가가치세과장 金漢起△〃납세자보호담당관 申東寅△〃 동두천지서장 林泰燮△남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崔是憲△시흥〃 총무과장 玄錫△〃납세자보호담당관 申銀燮△용인세무서 총무과장 韓光熙△춘천〃 세원관리〃 申奎明△〃조사〃 鄭然忠△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崔棋朱△원주〃 총무〃 李映國△영월〃 〃 金美子△삼척〃 〃 李榮建△〃세원관리과장 朴世元△〃태백지서장 李貞基△강릉세무서 세원관리과장 金勝烈△속초〃 총무과장 蔡炳琥△〃세원관리과장 林熙昌△충주세무서 총무과장 李德熙△〃납세자보호담당관 金景雲△홍성세무서 총무과장 李鍾根△군산〃 세원관리〃 金在山△〃납세자보호담당관 鄭容煥△익산세무서 조사과장 李應奉△〃김제지서장 李京洙△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徐在權△〃벌교지서장 申在容△남원세무서 총무과장 金正鎬△나주〃 〃 李玄民△경주〃 〃 李羲白△상주〃 〃 崔鐘培△포항〃 울릉지서장 禹琮敏△제주세무서 조사과장 兪秉喆■ 중소기업청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안병화◇팀장 승진△청장 비서관 이대건△시장지원팀장 조규중◇팀장 전보△벤처투자팀장 조주현△금융지원〃 김종국△기술개발〃 오기웅■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과학원장 趙明行■ LG패션 ◇승진 △부사장 이경범△상무보 김성호 정승원 하만용 지성언 윤치영
  • 2008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2008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국가보훈처는 17일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선생과 친일파 미국인 스티븐스를 사살한 장인환 선생 등 12명을 2008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해 발표했다. 9월의 독립운동가로 뽑힌 윤희순(1860∼1935) 선생은 유홍석 의병장의 며느리로 1907년 강원 춘성군에서 여성 30여명을 규합해 의병활동을 벌인 ‘제1호 여성 의병장’이다.1911년 만주로 망명, 시아버지와 남편을 도와 독립운동을 했고 ‘안사람 의병가’ ‘의병군가’ 등을 짓기도 했다. 장인환(1876∼1930) 선생은 미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해 ‘대동보국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1908년 대한제국 외교고문으로 국권찬탈에 앞장선 친일 미국인 스티븐스를 저격·사살한 공로를 인정받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안중근 의사의 친동생으로 한국독립당과 한국국민당의 주요 간부로 활동했던 안공근(1889∼1940) 선생과 이토 히로부미 사살을 도왔던 유동하 (1892∼1918)선생도 각각 8월과 10월의 독립운동가에 뽑혔다. 아래는 각 월별 이달의 독립운동가 명단.▲1월 양한묵(1862∼1919) ▲2월 문태수(1880∼1913) ▲3월 장인환 ▲4월 김성숙(1898∼1969) ▲5월 박재혁(1895∼1921) ▲6월 김원식(미상∼1908) ▲7월 안공근 ▲8월 유동열(1879∼1950) ▲9월 윤희순 ▲10월 유동하 ▲11월 남상목(1876∼1908) ▲12월 박동완(1883∼1941)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부고]

    ●김정규(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씨 상배 진석(자영업)씨 모친상 15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3)420-6144●김동철(금융감독원 실장)동숙(현대자동차 차장)동주(사업)씨 부친상 김영수(사업)박용화(〃)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1●이종석(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모친상 김영신(한국도자기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1)787-1501●오현석(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장)씨 부친상 이하중(전 제일은행 부장)김남철(자영업)김수용(동서물산 공장장)김도균(화인회계법인 상무)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주홍식(전 부산 MBC 국장)씨 부친상 15일 경남 양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55)366-4442●최영훈(지은설비 대표)광진(동원환경 〃)남희(서울여자간호대 교수)옥주(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모친상 유초하(충북대 철학과 교수)송윤회(아트디렉터 영화미술감독)조화연(주성건설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4●김영선(KBS 강릉방송국 카메라기자)씨 부친상 16일 속초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40분 011-327-0086●조관호(국립암센터 의사)성호(오픈매딕 대표)씨 부친상 정상권(서울대 교수)한우석(프랑스대 〃)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상환(전 동원가전 대표)재환(동원화원 〃)명환(동원펌프 회장)덕환(동원펌프 상무)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2●김춘근(보건복지부 한방정책팀장)씨 별세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135●최종만(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종목(후성정공 부장)종률(사업)씨 부친상 황순욱(SIMPAC 파트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손용식(현대건설 부장)현식(의정부성모병원 내과과장)씨 부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660●이정선(자영업)정관(〃)씨 모친상 송영삼(수원구치소장)씨 빙모상 15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41)630-6242●김수용(두산중공업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이만호(대우조선해양 부장)이재찬(KT 광화문지사 차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노희창(KT 전무)씨 모친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4●이영재(모비션)달영(SK증권 성남지점 관리팀장)씨 부친상 강기수(한국경제TV 경제팀 기자)씨 빙부상 16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483-3320●강태인(전 KBS TV기술국장)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92-3099●조위건(엠코 총괄부사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0●서용범(울산시교육감 권한대행)씨 모친상 16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3)655-4504●홍성희(자영업)성규(충주대 교수)성철(전 문화일보 기자)씨 부친상 16일 경기 평택시 장당동 중앙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31)668-4494
  • 5년간 매년 의정보고서… 투명의정 실천

    “의정보고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입니다.” 성북구의회 정형진(46)의원은 매년 의정보고서를 내는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2년부터 한해도 빠짐 없이 한해동안의 의정활동을 담아 10여 쪽 짜리 보고서를 펴냈다. 올해도 ‘2007년 의정보고서’ 제작을 위해 자료들을 수집 중이다. 정기회가 끝나면 보고서를 만들어 내년 초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만들어진 보고서는 한집 한집 돌면서 직접 전해준다. 정 의원은 “4년에 한 번만 내도 되지만 주민들에게 약속한 것을 어떻게 이행하는지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보고서를 매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홈페이지도 관리하지만 생업에 바쁜 주민들이 컴퓨터에 접속하기가 쉽지 않아 실제 활용도가 높지 않다.”며 오프라인을 이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2선인 정 의원은 장애인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다. 대학을 졸업한 뒤 큰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문제에 눈을 뜨게 됐다. 이런 이유로 그는 본래 전공인 체육교육학 석사 외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구파 의원이기도 하다. 현재는 운영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장애인복지관과 보훈회관,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지역의 복지수요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 사랑나눔본부 이사와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정 의원은 “월곡동 쓰레기 적환장의 이전과 한성중고등학교 진입로 확장, 경전철역의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최용수 前 의원 별세

    [부고] 최용수 前 의원 별세

    8,9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용수씨가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84세. 최 전 의원은 한국노총 위원장과 노동문제연구소 이사장, 민족중흥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종왕(변리사)씨와 종군(사업)씨, 딸 순정·미정씨 등 2남2녀가 있다.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30분.016-348-2731.
  • [Seoul In]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사회경험과 학비조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참가 대학생을 모집한다. 주민등록상 영등포에 사는 국내소재 대학의 학생(휴학생 포함)이 대상이다. 총 50명 가운데 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보훈대상자의 자녀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기한은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영등포구 홈페이지(ydp.go.kr)를 통해 접수한다. 주민자치과 2670-3168.
  • [단독] 보훈처차장 김흥걸씨 내정

    감사원 김흥걸 제2사무차장이 공석인 국가보훈처 차장에 내정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허위로 자격을 꾸며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물의를 빚은 정일권 전 국가보훈처 차장 후임으로 김 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곧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의 김 차장은 행시 20회로, 감사원에서 요직을 거쳐 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은평구 내년 복지예산 45%↑

    은평구는 내년도 예산을 2708억 74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2630억원과 특별회계 78억 7400만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2223억 9400만원에 비해 21.8%(484억 80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정 여건상 모든 사업 예산을 반영할 수 없어 지역 균형 발전과 사회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에 비해 42.5% 증가한 1044억원으로 책정했다. 기초노령연금 신설, 영유아 보육사업, 어린이집 신축, 보훈회관 건립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택가 마을마당 조성 등 공원녹지 확충, 비좁은 골목길 확장·개설,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조성, 갈현2동·신사1동·진관동 복합청사 건립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은평구의회 제166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해 확정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고]

    ●이두중(사업)김낙순(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650-2741 ●김재록(농업)재은(사업)씨 모친상 조성범(전 오산시 부시장)씨 빙모상 22일 동수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355-4054 ●전철(JR로지스틱스 회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홍사천(존 한원CC 대표)씨 별세 진선(LG화재)길선(코라우토트레이닝 대표)씨 부친상 유대희(옥양석재 전무)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3 ●구본행(중앙대 체육부장)씨 부친상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219-4110 ●안충준(전 UN 인도·파키스탄 평화유지군 사령관·예비역 소장)상준(위드콘 감사)씨 부친상 김영철(인천지법 법원서기관)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 ●김동성(타임설비 회장)동훈(그룹환경씨엠씨 부사장)동수(대보컨설팅 대표)동만(그룹환경씨엠씨 대표)동규(타임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631 ●임동하(한국은행 국고증권실 증권팀장)동신(광주은행 지점장)동출(자영업)정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박순애(노곡중 교사)씨 시부상 윤광용(KT 팀장)씨 빙부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16-738-3381 ●박상호(백령종합고 교사)상림(인수빌딩 대표)씨 모친상 이정호(인성무역 전무)조인희(외환은행 여신감리실 수석감리역)씨 빙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42 ●정진방(신화기업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은진(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 선수)씨 조모상 22일 수원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49-8470 ●유계철(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대리)창동(사업)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51 ●이성우(일신방직 관리차장)성호(삼신 공무과장)씨 부친상 곽의영(한일시멘트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4일 (02)2225-1444 ●김은태(시우테크 대표)태동(남양종합시설관리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낮 12시 (02)3010-2261 ●이주영(서울아산병원 173병동 수간호사)주홍(사업)주경(롯데쇼핑)씨 부친상 신두범(사업)김동현(〃)홍석범(피비아이컴 차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7 ●원종섭(전 CJ 대표)씨 빙모상 변기태(경안건업 대표)정규(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본부 팀장)정득(안산세아병원 내과부장)정원(좋은사람들 디자이너)씨 조모상 원대연(동아일보 사진부 기자)씨 외조모상 22일 경북 봉화해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054)679-1472 ●고성주 (전 언론인)씨 별세 광삼(전 KB신용정보 부사장)광명(사업)광훈(한전기술연구소 터널설계팀장)씨 부친상 백만기(코데코 이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5
  • ‘신의 직장’ 코레일 채용 미달 이라고?

    구직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신의 직장’에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코레일(철도공사)은 최근 2007년 정규직 신입사원 합격자(879명)를 발표하면서 74명은 사회형평적 균형인사 특채자라고 밝혔다. 전체 채용인원의 8%에 이른다. 사회형평적 인사 특채자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의·사상자 및 사회선행자를 대상으로 했다. 당초 채용 규모는 국가유공자 60명과 장애인 20명, 의·사상자 및 사회선행자 15명 등 95명이었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처에서 60명, 장애인은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69명을 추천받았다. 코레일은 이 가운데 국가유공자 52명, 장애인 18명을 선발했다. 특채는 필기시험이 면제되고 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해당분야 자격증은 필수며, 토목직렬은 실기시험을 치른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천받은 사람들은 해당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대부분이 적성검사에 합격했다.”면서 “결국 당락을 가른 것은 면접이었다.”고 말했다. 즉, 면접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적극성 등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의·사상자 및 사회선행자 분야에선 지원자가 5명에 그쳐 차질이 빚어졌다. 의·사상자는 노동부에 등록된 의상자 및 의사자 유족, 사회선행자는 장기 기증 및 장관표창 이상 수상자 등으로 확대했지만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결국 목표보다 작은 의·사상자 2명, 사회선행자 2명 등 4명을 뽑을 수밖에 없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의·사상자 및 사회선행자는 공모 마감 후 문의가 많았다.”면서 “아직 인식이 낮아 지원이 저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단독]녹스는 훈장

    전·현직 국가보훈처 공무원이 국가유공자 서류를 위조해 국가유공자 자격을 딴 뒤 자녀들의 학자금과 취업 혜택을 받아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독립유공자들에게 수여한 훈장과 포장, 표창 등 서훈(敍勳) 4개 중 1개가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보훈처는 사료 부족 등의 이유 때문에 훈장을 전수받을 유족을 찾지 못해 훈장 전수가 보류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정부가 ‘훈장 주인찾기’에 소홀한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서울신문이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훈·보훈 및 미보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서훈 대상자 1만 972명 가운데 25.1%에 해당하는 2761명이 아직 서훈의 주인을 찾지 못한 ‘훈장 미전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훈격별 훈장 미전수자는 대한민국장 1명, 대통령장 6명, 독립장 162명, 애국장 1797명, 애족장 623명, 건국포장 41명, 대통령표창 131명 등이다. 훈장 미전수자는 1년 사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의 훈장 미전수자는 1만 469명 가운데 2547명으로 24.3%였으나, 올해 220명이나 증가해 25.1%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유족을 뒤늦게 찾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무척 까다롭다. 현행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상 본인을 포함해 3대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돼 있어 1945년 독립 이후 60여년이 흘러 사실상 수혜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다. 실제 1919년 3·1운동 당시 중추적 역할을 했던 ‘민족대표 33인’의 유족 580명 가운데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는 사람은 5명에 불과한 실정이다.33인 유족회 이현기 회장은 “현재 혜택을 받는 5명조차도 고령이라 몇 년 사이 혜택을 받는 사람은 없어질 것”이라면서 “혜택의 범위를 좀 더 늘려야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그만 나오지 않겠냐.”고 털어놨다. 실제 국회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최근 3년간 독립유공자 예우법 등 발의된 관련 법안만 6개에 달한다. 그러나 다른 현안에 말려 지금껏 처리가 되지 않고 있어 유족들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렇게 훈장 미전수자가 많은 이유가 유족을 찾을 수 있는 근거인 사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주인을 찾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료가 필요한데 전쟁 등으로 파기가 많이 돼 한계가 있다.”면서 “훈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인터넷 캠페인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정부의 노력이 미비하다고 지적한다. 조씨는 “참여정부 이후 유공자를 찾기 위해 큰 힘을 쏟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해당 유족을 찾는 데 소홀하다.”면서 “보훈처에서 인터넷을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가족이 고령자임을 감안할 때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독립유공자의 유족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셈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부고]

    ●김태기(자영업)기호(공무원)기용(자영업)씨 부친상 손남주(서울신문 출판국 발송부 차장)씨 빙부상 14일 김포 온누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11-245-4786●고영구(전 국가정보원장)씨 상배 종영(서울중앙지법 판사)씨 모친상 김환영(중앙일보 기자)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이창섭(한덕엔지니어링 부사장)홍섭(자영업)대섭(휴먼아키띠아 이사)정섭(환경부 혁신인사기획관)임혜(대웅문화 사원)씨 부친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590-2352●윤치영(자영업)치관(삼성물산 과장)씨 모친상 백영철(세계일보 편집국장)손종화(자영업)이규욱(신세계건설 과장)씨 빙모상 14일 포항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4)245-0425●최진(수원지검 수사관)진영(치과병원 원장)씨 부친상 강상기(서울 이수중 교사)오지열(중앙부산저축은행 대표)씨 빙부상 14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231-8903●전광호(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13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51)601-6796●김정훈(제아정보통신 이사)영훈(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김건종(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운영위원)민병길(대한씨름협회 민속씨름위원회 부회장)권지섭(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장)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송성환(전 동일알미늄 전무이사)씨 별세 규민(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충환(만호제강 상무이사)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90●김성권(경찰대 치안정책과정)씨 장모상14일 오후 10시 의정부성모병원, 발인16일 오전10시 (031)820-3468
  • 보훈처, 유공자 조작 조직적 공모?

    정일권 전 국가보훈처 차장의 허위 유공자 지정 사건의 파문이 보훈처 전체로 번지고 있다. 감사원은 12일 보훈처에 근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 지정받은 전·현직 직원 92명(현직 51명)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정부 부처 평균 국가유공자 비율이 1000명에 1.4명인데 비해 보훈처는 37명으로 무려 27배나 높았다.”면서 “자료에서 정 전 차장과 유사한 사례도 일부 발견했다.”고 말해, 허위 유공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자료 수집과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공식 감사에 착수, 허위 유공자 지정을 받아 자녀 학자금 지원이나 공기업 취업 등 혜택을 받았는지 여부를 가리겠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특히 국가유공자 지정과 관련해 보훈처 내부의 조직적인 비리공모나 직원 봐주기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사 결과 직원들이 정 전 차장처럼 서류조작 등을 통해 허위로 유공자 지정을 받은 것이 밝혀질 경우 보훈처 조직은 물론 사회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재직중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공무원 1312명에 대한 감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일권 전 보훈처 차장은 자격을 허위로 꾸며 유공자 지정을 받은 뒤 이를 이용해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 혜택과 취업혜택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최근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편 감사원은 정 전 차장에 대한 검찰 고발여부를 감사가 끝난 뒤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정일권 보훈처차장 사표 수리키로

    청와대는 11일 허위로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 자녀의 학자금과 취업 혜택을 받은 정일권 국가보훈처 차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 차장은 감사원에 이 같은 사실이 적발되자 지난 9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비위 사실이 명확해 사의 표명 직후 이를 수리키로 했다.”면서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을 때 의원면직 처분이 제한되는 일반직과 달리 정무직 공무원으로서는 사표 수리가 최고의 징계”라고 밝혔다.박찬구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사설] 보훈처 차장이 유공자 허위취득했다니

    정일권 국가보훈처 차장이 ‘가짜 국가유공자’ 행세를 하다 감사원에 적발됐다. 차관급인 정 차장은 자신의 허리 디스크가 공무 중 발생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스스로 공상공무원 국가유공자 자격을 인정받은 뒤 자녀들의 학자금 전액을 지원받고 ‘국가유공자 자녀 고용명령’을 이용해 공기업 등에 취업까지 시켰다고 한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이어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되는 것을 지켜본 국민들의 심정은 참담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국가유공자 선발 업무를 맡고 있는 보훈처의 차장이 스스로 국가유공자 자격을 따내 각종 특혜를 누렸다고 하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진짜 국가 유공자들을 욕되게 하는 행태이다.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부상이 교육 훈련이나 직무수행 도중 입은 것으로 입증되어야 하며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심사위의 공정성과 객관성도 의심받게 됐다. 우리는 최근들어 고위직 공직자들의 비리 사건이 잇따르는 것에 대해 이들을 관리 감독할 임무가 있는 청와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일이 터질 때마다 ‘깜도 안 된다.’ ‘개인의 일’이라며 비호한 탓이다. 청와대는 그간의 고위 공직자 기강 해이와 도덕성 상실을 보여준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얼마 남지 않은 참여정부 기간 동안 이같은 불행이 재발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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