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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성과급제 도입 10년

    공무원 성과급제 도입 10년

    공직사회에 성과급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을 맞았다. 기관별로 자율 운영되는 탓에 성과급제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적극 활용하는 곳이 있는 반면, 조직원들의 불만이나 갈등을 해소하는데 급급해 변칙·파행 운영하는 곳도 적지 않다. 성과급제가 정착하려면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경쟁의 결과’를 ‘불공정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공직사회 조직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성과급제는 중앙부처의 경우 1999년, 지방자치단체는 2001년 각각 도입됐다. 올해부터는 경찰과 군인 등 특정직들도 성과급 지급대상에 포함됐다. 2005년 2900억원 수준이던 성과급 예산 총액도 올해에는 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공무원 총인건비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05년 1.5%에서 2010년에는 6%까지 높아진다. ●원칙은 성과급 대상·격차 점차 확대 성과급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기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성과급은 S(전체 인원의 20%),A(30%),B(40%),C(10%)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지급된다. 또 연간 총급여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위공무원이 평균 8.5%,4급 이하 일반공무원은 평균 4%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봉제의 적용을 받는 고위공무원은 최대 1200만원,4급 이하 일반공무원은 직급에 따라 300만∼600만원까지 성과급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C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며,S와 B등급간 지급액 차는 평균 2.5배 정도”라면서 “앞으로 총급여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격차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당수 기관들은 행안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인평가를 거쳐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그러나 국방부·경찰청 처럼 개인이 아닌 부서평가만 실시하는 곳도 있고, 노동부·환경부·국가보훈처·조달청처럼 개인·부서평가를 병행하는 기관들도 있다. 성과급 지급 방식에선 조달청이 성과에 따라 가장 큰 격차를 두고 있다. 지난달 상반기 조달청 직원들의 성과급은 최저와 최고 지급액 차이가 무려 30배에 달했다.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S등급 위에 SS등급을 추가했기 때문.5급 기준 SS등급을 받은 공무원에겐 310만원,C등급을 받은 공무원에게는 1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조달청 관계자는 “개인·부서평가를 병행해 개인의 경우 5단계, 부서는 4단계로 등급을 구분한다.”면서 “성과급 격차는 개인별로 최대 30배, 부서별로 최대 4배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관세청 등도 조달청처럼 SS등급을 추가해 5단계로 구분한다. 하지만 관세청의 경우 지난해 평가에서 성과급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C등급이 1명도 없었고,SS등급은 선발은 하되 금전적인 추가보상은 없었던 만큼 실질적으로는 3단계나 다름없다. 등급간 지급액 격차가 확대되면서 구성원 사이에서 위화감·불신감이 팽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정부청사 관계자는 “연공서열을 무시할 수 없는 데다 성과급 재원으로 연가보상비·초과근무수당 등을 갹출한 기관에서는 ‘내몫을 내고 덜 받는다.’는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같은 맥락에서 특허청도 올해 평가에서 최하위 C등급을 전체의 3%로 하향 조정했다. 또 지난해까지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했던 연가보상비가 올해부터 폐지된 데 이어, 내년에는 초과근무수당도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성과급 격차는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정부청사에 입주한 다른 청 단위 기관들도 지급액 격차를 줄이거나 최하위자 비율을 축소하는 등 성과급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현실은 지급격차 축소 구성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편법도 여전히 동원되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나 특정 부서에서는 개인에게 지급된 성과급을 다시 모아 균등 분배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또 성과급 전액을 차등 지급하지 않고,90%는 골고루 나누어 준 뒤 나머지 10%만 개인별로 차이를 두는 변칙 운용도 이뤄진다. 지자체장이나 부서장이 성과급을 둘러싼 잡음을 우려해 노조나 부하직원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결국 성과급제 자체에 대한 부정적·냉소적 인식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중앙부처 관계자는 “업무 능력이나 성과가 승진은 물론, 급여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면서 “운영 과정에서 불거지는 문제 탓에 제도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다른 관계자는 “성과급제를 공직사회에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제도 자체의 취지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운용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승기 장세훈기자 skpark@seoul.co.kr
  • 정이 오가는 훈훈한 한가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구에 따뜻한 온정이 몰리고 있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1직원 1가정 보살피기’에 참여하는 1300여명의 공무원들은 추석 선물을 마련해 담당 가정에 전달했다. 호텔신라는 햇곡식과 햇과일 69세트를 준비해 결연가정과 보훈단체에 지원했다.대한항공내 판매 우수대리점 실장들의 모임인 ‘수선화회’는 일일 호프를 운영한 수익금 560만원을 홀몸노인에게 써달라며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에 기탁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200만원 상당의 쌀(10㎏) 500부대를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지역 결연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한가위 나들이’를 다녀왔다. 다다컨설팅은 생필품 200세트를, 글로스타는 480만원 상당의 쌀(10㎏) 200부대를 기탁했다. 종로ㆍ중구적십자봉사관도 추석을 맞아 750만원 상당의 특별구호품(쌀 10㎏ 150부대, 참치선물세트 150개)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날 약수노인복지관과 신당종합복지관, 유락종합복지관, 효도본부노인복지센터,KT&G행복네트워크 중부복지센터 등 중구 복지기관이 연합해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어르신을 위한 ‘한가위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베이징 패럴림픽] ‘트리플 골드’데이… 한국 11위로 껑충

    “남자친구가 특전사 출신이어서 사격에 많은 도움을 줬다. 남자친구한테 너무 고맙다.”(이윤리) “임신 중인 아내에게 금메달을 바친다.”(이지석) 이틀째 잠잠했던 베이징 패럴림픽의 금빛 낭보가 대표팀 막내인 보치아 박건우(18)의 금메달까지 포함, 하루새 세 개나 쏟아진 9일, 사격에서 한개씩의 금메달을 안긴 이윤리와 이지석(이상 34)의 우승 소감에는 닮은 점이 있었다. 기대주로만 평가받던 이윤리는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까지 합계 676.9점을 획득,671.0점을 쏜 김임연(41·KB국민은행)을 5.9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기록은 세계신기록이자 패럴림픽 기록. 이윤리는 오전 본선에서 역시 세계신기록이자 패럴림픽 기록인 579점을 쏘아 575점을 기록한 장츠이핑(중국)을 제치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데 이어 결선에서도 단 한 발도 8점대를 맞추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이윤리 “특전사 출신 남친에 감사” 12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친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표로 선발된 뒤 “젊은 나이에 부모님께 큰 불효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드린 것 같다. 이제 금메달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킨 것. 탁구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2006년 1월 대전보훈병원 사격장에서 우연히 총을 만지면서 전향(?), 입문 2년 8개월 만에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다. 당시 그는 이 병원에 입원했던 특전사 저격수 출신인 동갑내기 이춘희씨를 만나 사격에 눈을 떴다. 그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 사격에 전념, 더 많은 메달을 따겠다는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남자친구 이씨는 이윤리가 귀국하는 대로 청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합계 705.3점을 쏴 라파엘 볼츠(프랑스)를 0.2점차로 간신히 따돌리고 한국의 두 번째 금을 따낸 이지석은 애틋한 부부애로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결선 내내 앞서던 이지석이 후반 10점대 중반을 기록하는 사이 볼츠는 8발과 9발째를 연거푸 10.9점에 명중시키면서 0.3점차까지 쫓아왔다. 그러나 이지석이 마지막 10발째를 10.6점에 명중시키고 볼츠가 10.7점에 그치면서 승부가 갈렸다. ●이지석 “임신 아내에게 金 바친다” 2001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못 쓰게 된 이지석은 당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부인 박경순(32)씨를 만나 2006년 결혼했다. 박씨는 5년 전 사격에 입문한 이지석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이날도 문제의 마지막 10발째를 장전해준 박씨는 차마 남편을 보지 못하고 간절한 기도를 올렸고 그것이 통했는지 남편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날 현재까지 금·은·동메달을 각 3개씩 얻어 메달순위 11위로 뛰어올랐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황석규(제주역사문화진흥원 연구원)순애(밝은한의원 원장)현숙(신일산업정보고 교사)운영(군산 행복한약국 한약사)씨 부친상 7일 제주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016-586-0410 조재미(전 4·19 서울계엄위수사령관)씨 별세 현종(JADE 대표)미영(재미 음대 교수)인영(평택대 교수)씨 부친상 권공영(의사)김석기(주한미군 시설공병대 전기부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화수(사업)기수(CJ투자증권 리테일영업1판촉팀 부장)강수(사업)씨 부친상 7일 부산 고신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990-6646 남명진(전 현대상선 상무)광진(미국 거주)씨 모친상 오명남(평안교회 목사)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65 박석건(단국대 의대학장)씨 부친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590-2352 최명재(육사 8기 육군 중장·전 보훈공단 이사장)씨 별세 종태(태창 대표)종철(사업)종영(태성홀딩스 부사장)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4 오한풍(블루파크 사장)흥천(동서울집중국 우체국)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52 이충희(성동구청)도희(LIG손해보험 홍보팀장)성욱(비앤지 대표)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3 한창균(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 상무)영균(대신증권 전무)일균(삼성전기 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072-2091
  • 보훈가족·제대군인 취업박람회

    보훈가족과 5년 이상 중장기 복무후 전역자 및 전역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08 보훈가족·제대군인 취업박람회’가 9∼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 [부고]

    김상기(공무원)성기(사업)만기(미래에셋생명 채널영업상무)씨 부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3)286-9535 진덕용(전 우천농협 조합장)씨 상배 연희(근로복지공단 과장)씨 모친상 이호(강원도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7일 강원도 횡성 장례문화센터, 발인 9일 오전 8시 (033)344-4449 이순배(미국 거주)경배(대한유화공업 상임감사)인배(필리핀 거주)준배(〃)씨 모친상 6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8시 (02)562-7299 박문성(아주대 의대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6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1)219-4111 차주혁(KNN 보도정보팀 기자)주용(게일인터네셔널코리아)혜주(당리중 교사)씨 부친상 6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607-2661 고근택(전북도의회 의사담당관)정택(자영업)봉택(〃)씨 모친상 6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1시 (063)445-4188 민영기(전 한국일보 특판이사)씨 모친상 7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478-9099 이주하(삼성물산 부장)승하씨 부친상 박의명(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박용재(동부정보 부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5 최산묵(전 산동교역 사장)씨 별세 학규(산동인터내셔널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2 김현종(국토해양부 여수세계박람회 국제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일겸(A.T. 커니 팀장)선아(아스트로해운 차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61 오명식(부산외대 데이터경영학과 교수)민식(세륜중 교사)동식(한신대 독어독문학과 외래교수)씨 모친상 박선애(전 대원과학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강승희(프리랜서 번역가)씨 시모상 김희진(우리은행 서울대지점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3 염철호(전 프로농구 장내아나운서)씨 상배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42)600-6660 윤정훈(계룡산 후소도예 대표)씨 모친상 7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42)825-9494
  • [인사]

    기획재정부 △개발협력과장 박충근 교육과학기술부 △부산광역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전희두△감사총괄담당관 이진석△학교정보분석과장 최인엽 국가보훈처 ◇승진 △대전지방보훈청장 권율정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 여인홍 한국석유공사 △경영관리본부장 조용호 KBS △인적자원센터장 금동수△시청자〃 지연옥△디지털미디어〃 조문재△청주방송총국장 이근직△춘천방송총〃 전현찬△정책기획센터장 임창건 MBC △보도국장 박광온△시사교양〃 최우철 흥국생명 △감사 이병석
  • [인사]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주영섭 △재산소비세정책관 백운찬 △관세정책관 이원태 여성부 △인력개발기획과장 김은정△규제개혁법무담당관 조민경△대통령실 직무파견 이정심 국가보훈처 ◇부이사관급 승진 △창의혁신담당관 이경근△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장 선춘배◇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승우△선양정책과장 전종호△복지정책〃 이남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장 朴丙鍊△총무팀장 金泰亨△연구행정〃 金仁燮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교육연구실장 정희연△기획조정실 의료정보담당 양희진△〃 기획담당 김병관△〃 QA담당 성창규△의료사회사업실장 전혜원△정신과장 이준영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 △소장 조기호△부소장 김건식△임상침구연구부장 이재동△노인의학〃 원장원△신장학〃 이병철△임상의학〃 김진성 아주대의료원 <아주대 의대> △의학부장 겸 교무부학장 오영택△대학원 의학과장 이수환 <아주대병원>△교육수련부장 황진순 이화여대 △기획처부처장(홍보) 김영욱△다문화연구소장 박창원△중국문화〃 이종진△부속이화ㆍ금란중학교장 성효현△정책과학대학원 교학부장 겸 정보과학대학원 교학부장 남궁곤 단국대 △경영대학원장 김진형△천안캠퍼스 인문과학대학장 복성규△국제문화교류처장 심재우△총무〃 고태현△재무〃 이방희△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장 강호종 상명대 △학생처장 이현경 하나은행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 △평촌역 김용술△화성태안 김종요△문래동 이정우 하나IB증권 △채권본부이사 金善昌△DCM실장 魏榮吾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대전중앙 이화영△부평〃 강신배△서초〃 김성철△올림픽〃 성기태△대전 김기완△사당역 최종영△연수 정승용△일산 윤종면△일원역 박찬근△화정 이상언 ◇부장△개인수신/방카상품부 변재성△검사부 소원대 AIG생명 △최고재무책임자(상무) 남태욱△상해질병 상품기획부 총괄이사 이행근△퇴직연금부 〃 이재상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이사 이경열 애드밀 △비즈니스본부 전무이사 이상민
  • ‘9월의 독립운동가’ 윤희순 선생

    국가보훈처·광복회·독립기념관은 구한말 최초의 여성 의병장으로 활동한 윤희순(1860∼1935) 선생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생은 1907∼08년 정미의병 당시 강원도 춘성군에서 여성 의병단을 조직, 의병활동을 벌이다 만주로 넘어가항일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서부전선 사천강 전투에서 중공군 격퇴에 큰 공을 세운 한주섭(1932∼87) 해병대 중령을 ‘9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 [부고]

    이상영(삼성전자 상무·전 오스트리아 법인장)씨 별세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6 노판석(대구광역시아이스하키협회장)한석(한신덴탈 대표)씨 모친상 28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3)620-4242 김태훈(현대산업개발 부장)보훈(GNC월드 과장)씨 부친상 정경화(사업)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임장빈(전 대우자동차 부장)씨 빙모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44 김인원(동양제철화학 전무)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32 우은숙(경남 창원 대암초 교사)영문(비엔그룹 아이스코 부장)씨 부친상 김영훈(정은테크 대표)배재한(국제신문 노조위원장)씨 빙부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51)607-2659
  • [부고]

    김진홍(전 한영회계법인 전무이사)씨 별세 안세분(스텔라무역 대표)씨 상배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2650-2753 박경섭(일신진흥 기전환경팀장)세준(계명바이오 대표)성선(주식회사 노전)성진(금융위원회 주무관)씨 부친상 김낙연(오작교건설 부장)씨 빙부상 26일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61-2901 최진도(농업)진근(자영업)진구(서초세무서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2 한상보(라이온스 D-354 감사)씨 별세 준희(CJ 헬로비전 사원)주희(레노베르 팀장)진희씨 부친상 전창봉(미국 거주)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3010-2631 권혁문(전 GS건설 상무)혁진(자영업)씨 부친상 오태(전 국회의원)씨 형님상 이재백(전 대구북부경찰서장)서광식(금융보험통신 대표)황보탁(자영업)이기우(〃)유재흥(〃)씨 빙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05 이성배(전 5사단 부사단장·전 경남은행 지점장)씨 별세 영일(수원대 교수)형철(사업)씨 부친상 박기랑(주성대 교수)씨 시부상 김재우(서라벌고 교사)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해용(우광케미칼 대표)씨 상배 기준(롯데대산유화 과장)기영(우광케미칼 〃)씨 모친상 강현경(서울지방식품의약청 보건연구사)구현자(신한은행 인천 만수동지점 과장)씨 시모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97 최웅열(서울 종로구 약사회 총무·삼보약국 대표)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51 김화박(신화산업 대표)씨 상배 진아(김지아소아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유기원(풍동연세이비인후과의원 원장)김성은(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차장)장현주(동남종합중전기 과장)씨 빙모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650-2741 황성용(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외조부상 26일 부산 주례 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51)601-6793 차영규(광주 광산구 건설팀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62)941-7012 엄기황(전 조흥은행 지점장)기형(한국교원대 교수)기량(피센크로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이시정(SMS 부장)씨 빙부상 이인영(서울 강북구 보건소장)씨 시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후 2시 (02)2227-7584 최응보(전 한국상업은행 상무)씨 별세 병권(현대엔지니어링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상무)씨 부친상 현재원(미국 거주)이건익(〃)김진웅(서울대 약대 교수)서학원(서연치과 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1
  • 독립기념관 ‘디지털 옷’ 입었다

    올해 개관 21주년을 맞은 독립기념관이 ‘디지털 옷’으로 갈아입고 새 단장을 했다. 국가보훈처는 13일 독립기념관의 제2관과 제3관이 6개월여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끝내고 14일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총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2,3관은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최첨단 시청각 장비를 이용한 디지털 방식과 입체적 요소가 도입됐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전시기법도 선보이게 된다. 2관에서는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등 우리 민족의 자주적 근대화 노력을 스크린 영상물을 통해 현실감 있게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제3관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의·열사들의 숭고한 애국희생정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제 모형과 음성으로 일제 재판 상황을 연출했고, 당시 신민회 안의 엇갈린 주장에 대해 관람객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도입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광복절 한반도 독도사랑 ‘물결’

    광복절 한반도 독도사랑 ‘물결’

    광복절 기념행사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올해는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응한 독도 주제 행사가 많아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는 계기도 될 전망이다. 전야제와 문화예술제가 많은 것도 예년과 달라진 분위기다. ●경북도, 독도서 다양한 행사 경북도는 15일 오전 처음으로 독도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각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독도에서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생방송을 통해 독도경비대, 독도 주민들의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또 독도 인근 해상에서는 KBS 관현악단이 동해해경 소속 5001함정에서 광복절을 경축하는 선상 연주회를 연다. 대구지역에서는 낮 1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광복 63주년 기념 달구벌 대종 타종식이 열린다. 이날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2008 대구아리랑제’가 열려 민요극 ‘김구의 아리랑’이 공연된다. 부산지역에서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전거로 부산시내 일대를 일주하며 현충시설을 참배하는 ‘나라사랑 출발,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펼쳐진다. 국제시장과 구포시장 등 부산지역 11개 재래시장에서도 ‘광복절 마케팅’에 나서 8월15일생 고객 각 60명에게 재래시장 상품권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연다. 부산시내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은 ‘전 가구 태극기 달기행사’에 도전한다. 포항시도 지난 10일부터 18만 2000여 전 가구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 중이다. ●충북은 재래시장에서 행사 대전지역에서는 1945년 해방둥이와 생일이 8월15일인 시민, 태극기 선양회 및 호국 보훈단체 회원,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여해 핸드페인팅 방식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제작 중이다.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이 대형 태극기는 14일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 기념 8000만 합창 전야음악제가 열리는 특별무대 상공에서 대형 열기구에 부착돼 첫선을 보인다. 충북지역에서는 청주 육거리시장(14일), 충주 재래시장활성화 구역(15일), 제천 역전시장, 보은 재래시장(이상 18일), 진천 중앙시장(19일) 등 5개 재래시장에서도 태극기·한반도·독도 주제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광복 당시 먹거리 시식회,8월15일 출생자 상품권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남지역에서는 14일 오후 8시부터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 일원에서 도민 3000여명이 초청돼, 경축음악회가 열리고 창원시에서는 ‘환경수도 창원 단축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또 진주시는 15일 신안동 공원분수대 옆과 정촌면 강주 연못가에서 ‘독도는 우리 땅 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광주에선 ‘민주의 종’ 타종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15일 낮 12시 옛 전남도청 앞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갖는다. 전남도는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신청사 전면에 가로 20m, 세로 60m짜리 대형 태극기를 내걸었다. 순천시는 전국 6대 재래시장으로 꼽히는 아랫장에서 17일까지 기념행사와 풍물놀이, 가수 초청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인천시는 15일 시립박물관과 강화역사관을 무료 개방하고 광복회원은 동반가족 1명과 함께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무임 승차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 동해항 중앙부두와 1만 4000t급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상에서는 14일 한승수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독도함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강원도내 18개 시·군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학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2008 강원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된다. 제주도에서는 15일 성산포항에서 어선 400여척에 태극기를 나눠 주는 행사가 열리고 제주대 학생들이 19일 나라사랑 독도탐방 행사에 나선다. 전국종합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태풍 불어도 광복절 기념식 독도서”

    경북도가 올해 독도에서 처음 갖는 광복절 기념행사의 준비 절차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독도(동도) 접안시설에서 ‘제63회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식을 1시간에 걸쳐 열기로 했다.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독도에서 국경일 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 김관용 도지사 등 기관장과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독도사랑 단체 회원, 울릉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준비 과정이 군사작전과 비견되는 것은 독도 해역의 기상 악화 때문. 도는 이에 대비, 포항해경 소속 독도경비함 1510호(2700t)를 지원받아 행사 인원을 포항에서 운송한다.이 함정은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항해가 가능해 포항∼독도(132마일) 인근 해역까지는 7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들은 15일 새벽 3시 포항에서 경비함을 타고 출발한다. 포항∼울릉 간을 유일하게 운항하는 선플라워호(2394t·정원 815명)의 경우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 운항이 불가능하다. 도는 독도경비함으로 행사 인원을 독도 인근 해역까지 운송한 뒤 포항해경 소속 소형 경비함(300t)으로 옮겨 타게 한 뒤 독도에 상륙시킬 계획이다. 이 경비함은 삼봉호(106t·정원 210명) 등 울릉∼독도간 부정기 여객선과 달리 독도 해역의 파도가 3∼4m가 돼도 접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는 행사 당일 기상 악화로 독도 접안이 불가능하면 선상에서 광복절 기념식 행사를 치를 방침이다. 도가 이번 독도 광복절 기념식 행사를 위해 이처럼 철저한 준비에 나선 것은 독도에서 반드시 성공적인 행사를 치러 결연한 독도 수호의지를 국내외에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에서다. 도는 독도에서 광복절 기념식 후 전통연보존협회의 도움을 받아 태극기와 무궁화가 그려진 300여개의 방패연 등을 날리는 이벤트와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알리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부대 행사도 열 계획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독립유공자 361명 광복 63주년 포상

    국가보훈처는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신간회 총무간사로 활약한 이춘숙(李春塾·1889∼1935) 선생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부인 이혜련(李惠鍊·1884∼1969), 안중근 의사의 모친 조마리아(?∼1927) 여사 등 361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66명(독립장 2명, 애국장 59명, 애족장 105명), 건국포장 65명, 대통령표창 130명 등이며, 이 가운데 생존자는 4명이고 여성은 10명이다. 이들은 오는 15일 광복절 중앙경축식장과 지방자치단체 주관 경축식장에서 훈장을 받거나 추서되며, 국외 거주자는 재외공관을 통해 본인과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된다.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이춘숙 선생은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하이 등을 오가며 임시정부 수립운동에 참여한 뒤 같은 해 4월 상하이로 망명해 1920년 4월까지 임시의정원 의원, 부의장을 지냈다. 이후 임시정부 군부차장과 학무차장 등을 역임하면서 임정의 헌법 개정, 공채발행 조례 등의 제정에 참여하고, 상하이 민단장 여운형 선생이 발기한 신한문화동맹 등에 각각 참여해 활동했다.1920년 11월 일경에 체포된 후 국내로 압송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출소했으며,1927년부터 1931년 5월까지 신간회 경성지회의 총무간사, 중앙집행위원, 중앙상무위원, 조사부장 등으로 활동했다. 같은 독립장이 추서된 유기석(柳基石·1907∼?) 선생은 1928년 중국 상하이에서 재중국조선인무정부주의연맹을 결성했고,1930년 남화한인청년연맹에서 활동했다.1932년 이후 베이징으로 건너가 동북의용군 등의 항일단체에 가입해 톈진 일본총영사관 및 일본기선에 수류탄을 투척했다.1938년 김구 선생과 일본의 국제적 지위를 실추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난징에서 한족동맹의장 겸 한국광복군 징모 제3분처 대장으로 활약했다.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안창호 선생의 부인 이혜련 여사는 1909년부터 독립운동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1919년 미국 LA에서 조직된 부인친애회, 대한여자애국단에서 활동했다. 안 의사의 모친 조마리아 여사는 1907년 국채보상의연금을 기부하고 1926년에는 상하이 재류동포 정부경제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직접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정막래(丁幕來·1899∼1976)·이소선(李小先·1900∼?) 여사는 기녀 출신으로 1919년 경남 통영군 통영면 기생조합에서 동료와 함께 기생단을 조직해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돼 각각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건국훈장 독립장 柳基石(중국방면) 李春塾(임시정부) ●건국훈장 애국장 具錫圭(의병) 權能道(만주방면) 金炳鉉(만주방면) 金士極(만주방면) 金相周(만주방면) 金瑞雲(만주방면) 金錫元(의병) 金錫弘(만주방면) 金演性(의병) 金用三(만주방면) 金龍玉(만주방면) 金龍澤(만주방면) 金允涉(만주방면) 金俊元(만주방면) 金昌鉉(만주방면) 金恒龍(만주방면) 盧秉漢(인니방면) 朴基運(의병) 朴貞鍵(중국방면) 朴定勳(만주방면) 朴琮植(국내항일) 方成柱(만주방면) 裵敬鎭(국내항일) 白圭三(노령방면) 白一龍(만주방면) 徐光道(의병) 徐允峯(만주방면) 孫亮燮(인니방면) 孫正彬(만주방면) 申英七(의병) 申應奎(만주방면) 申 훤(만주방면) 吳民聲(중국방면) 李灌鎔(국내항일) 李光河(만주방면) 李相寬(만주방면) 李錫吉(의병) 李成鎬(중국방면) 李元甫(국내항일) 李泰涉(만주방면) 李赫魯(국내항일) 李鉉稷(국내항일) 李華榮(의병) 任成祐(국내항일) 鄭天和(3·1운동) 鄭泰玉(국내항일) 趙正來(국내항일) 崔敬京(만주방면) 崔文武(만주방면) 崔文鳳(노령방면) 崔聖必(의병) 崔承觀(만주방면) 韓慶錫(학생운동) 韓大弘(만주방면) 許璋煥(국내항일) 玄思桂(만주방면) 黃甲用(의병) 黃稷淵(국내항일) 黃海龍(국내항일) ●건국훈장 애족장 姜極模(만주방면) 姜明秀(3·1운동) 高圭永(국내항일) 高德鳳(만주방면) 權靑松(의병) 金敬俊(3·1운동) 金光壽(3·1운동) 金大支(3·1운동) 金東赫(학생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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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龍(3·1운동) 金點成(3·1운동) 金濟龍(3·1운동) 金鍾煥(3·1운동) 金仲培(3·1운동) 金鎭萬(3·1운동) 金春京(3·1운동) 金弼相(국내항일) 金漢洙(3·1운동) 金炯卨(국내항일) 羅錫翰(3·1운동) 盧東根(3·1운동) 盧允彦(3·1운동) 都明洙(국내항일) 文京洪(3·1운동) 文琪植(3·1운동) 文祥範(3·1운동) 文在東(3·1운동) 朴光淵(3·1운동) 朴敏成(3·1운동) 朴秉秀(3·1운동) 朴星泰(임시정부) 朴性海(3·1운동) 朴承祚(국내항일) 朴榮奎(일본방면) 朴容九(3·1운동) 朴準祥(국내항일) 朴至陽(3·1운동) 白順奎(3·1운동) 徐相烈(임시정부) 徐成允(3·운동) 徐演喆(학생운동) 徐應燁(3·운동) 徐載錫(국내항일) 薛萬鎭(3·1운동) 宋景燮(3·1운동) 宋錫奉(3·1운동) 申光三(의병) 申機均(국내항일) 沈元燮(3·1운동) 安聖煥(3·1운동) 嚴學洙(의병) 廉德臣(국내항일) 吳昌文(3·1운동) 禹泰先(3·1운동) 禹宅洛(국내항일) 元順五(3·1운동) 柳明植(국내항일) 柳世根(3·1운동) 尹錫軒(3·1운동) 李謙重(국내항일) 李敎卨(3·1운동) 李根泳(국내항일) 李今福(국내항일) 李斗七(3·1운동) 李明彦(3·1운동) 李民植(3·1운동) 李鳳九(3·1운동) 李相萬(일본방면) 李相模(국내항일) 李尙發(3·1운동) 李石用(국내항일) 李小先(3·1운동) 李秀吉(3·1운동) 李始雨(3·1운동) 李龍煥(3·1운동) 李在璇(국내항일) 李正洙(3·1운동) 李致慶(임시정부) 林龍根(3·1운동) 林憲祥(3·1운동) 張星伊(3·1운동) 張星煥(3·1운동) 張順錫(3·1운동) 全中學(의병) 全鎭伯(3·1운동) 丁甲權(3·1운동) 丁莫來(3·1운동) 鄭萬山(3·1운동) 鄭相祚(3·1운동) 鄭聖璋(국내항일) 鄭永祚(3·1운동) 鄭在基(3·1운동) 鄭弘文(3·1운동) 車柱彬(국내항일) 蔡愛堯羅(3·1운동) 崔光哲(3·1운동) 崔基正(국내항일) 崔萬成(3·1운동) 崔祐億(3·1운동) 崔應洙(3·1운동) 崔益守(3·1운동) 崔仁寬(3·1운동) 表光天(3·1운동) 洪琪煥(국내항일) 洪思哲(3·1운동) 洪鎭玉(3.1운동) 黃乭伊(3·1운동) 黃萬模(3·1운동)
  • 8월, 서울서 독도까지 광복절 행사로 뜨겁다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정부수립 60주년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8·15 광복절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독도 영유권 마찰로 경색된 한·일 관계를 반영하듯, 일제의 폭압 통치로부터 해방을 자축하는 행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보다 뜨겁다. ●서울시청 대형태극기로 덮는다 서울시는 오는 13일 시청사 본관을 70m×20m 크기의 대형 태극기로 감싸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청사에는 2005년과 2006년에도 대형 태극기가 등장했고, 지난해에는 전면을 3만 4000송이의 무궁화 조화가 장식한 바 있다. 올해 태극기는 소형 태극기가 삽입된 투명 페트 소재의 반원구 2만 7000개를 태극 모양 등으로 조합해 만들어진다. 같은 날 서대문 독립문 인근에는 실제 독립문과 동일한 크기의 조형물 ‘태극 독립문’이 세워진다.17일까지는 서울광장과 서대문 독립공원에 무궁화 꽃으로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설치미술 작품도 선보인다. 특히 13일 오후 7시에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독립운동 성지’로 재조성하는 사업이 첫삽을 뜬다. 총 234억원을 들여 ‘독립광장’을 조성하고 일본식 조경을 전통 조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착공식에서는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국악공연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14일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는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교향악단의 전야음악회가 청중 1만 2000여명에게 감동을 준다. 중간에 시청의 대형 태극기가 점등되면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서울 19개 자치구에서도 경축음악회, 영화제 등을 마련했다. ●독도 앞바다 대학생 퍼포먼스 경남 김해시의 인제대 총학생회 간부 35명은 12일 울릉도를 정벌했던 신라 이사부 장군의 모습으로 분장하고 독도 앞바다에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선상에서 문무대왕 수중릉에서 떠온 바닷물을 독도 앞바다 물과 합치는 합수식을 가진 뒤 일본 정부 앞으로 보내는 항의서한을 낭독한다. 부산보훈청도 15일 정오부터 자전거로 부산 시내를 일주하며 항일운동 기념 시설을 참배하는 ‘나라사랑 자전거 대행진’을 갖는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9시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10시 광복절 기념식(시민회관),11시 태극기 축제(용두산 공원) 등이 잇따라 열린다. 김해 강원식·서울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임명

    김종성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5일자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국가보훈처 보상급여과장과 제대군인정책관, 기획관리관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보훈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 [부고]

    문주건(전 정광 대표)씨 별세 귀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수진(유한킴벌리 이사)씨 부친상 남수연(BMS제약 글로벌 메디컬 디렉터)씨 시부상 황성덕(삼성전자 부장)씨 빙부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30분 (02)2227-7547 주병칠(주외과병원장)씨 별세 연훈(삼성생명 상무)보훈(스타28치과그룹 대표)씨 부친상 박태학(신라대 교수)김대혁(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씨 빙부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홍석(STX 사회공헌팀장)씨 부친상 성필경(알코아미국연구소 수석연구원)맹계흥(삼성물산 차장)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 이석표(하이트맥주 특판강남지점장)씨 부친상 31일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434-2 자택, 발인 2일 오전 8시 (033)643-6358 김대권(전 평안남도 맹산군 군민회장)씨 별세 창열(화가)창활(작가)창남(재미 의사)씨 부친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072-2011 박형기(진흥화학 이사)씨 별세 준형(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대리)재형(종로학원 강사)지나(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주희(PBMS 과장)김서영(종로학원 강사)씨 시부상 31일 경찰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40분 (02)431-4400
  • [데스크시각] 구조조정에도 소통이다/김민수 공공정책 부장

    [데스크시각] 구조조정에도 소통이다/김민수 공공정책 부장

    정부가 ‘구조조정’의 고삐를 힘껏 죄는 느낌이다. 한동안 느슨해진 공무원 사회를 다시 긴장시키는 두가지 조치를 최근 거푸 내놓아서다. 우선 지난 29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국가공무원 증원 예정인원 5253명 가운데 35%인 1813명만 증원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증원 예정인원보다 65%(3440명)나 줄어든 수치다. 그마저도 경찰 등 필요한 부문에만 최소 인력을 배치키로 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공무원 증원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이어져온 ‘공직사회 슬림화’와도 맥을 같이한다. 이보다 일주일 앞선 지난 21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발전정책 추진전략보고회의에서 국토관리청과 항만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3개 청의 지방조직을 연내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한다고 보고했다. 비록 언론의 주목을 크게 받지는 못했지만 파급효과를 감안하면 내용은 충격에 가깝다. 2차 정부 조직개편의 하나인 특별지방행정기관 중 1차 이양이다. 누군가 해야 하지만 모두가 꺼리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에 일단 성공한 것이어서 의미는 크다.13년 전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후 기능중복 등으로 끊임없이 제기된 내용이다. 걸림돌이 많아 성공을 장담하기는 쉽지 않다.1차 이양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중소기업·노동행정·지방환경·보훈·산림 등 나머지 5개분야 이양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현재 21개 부·처·청에서 4583개의 특별지방행정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려 20만 15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2월25일 취임과 함께 비대한 공무원 조직에 메스를 가하겠다고 천명했다. 정부조직의 슬림화를 정책 기조로 내세운 것이다. 이후 중앙부처 통폐합을 통해 3400여명을 감축했다. 이어 연내 지방공무원 1만명을 줄이고 인건비를 10% 축소하도록 지자체에 권고했다. 여기에 조직개편이 미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었으나 돌발 상황이 찾아왔다. 해당기관의 극심한 이기주의와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불거진 촛불집회로 정권 초반 불붙은 ‘추진 동력’이 식어버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소통 부재를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고, 모든 정책은 올스톱 상태에 빠졌다. 구조조정도 특성상 속전속결이 성패를 가름하기 십상이어서 사실상 막을 내리는 듯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는 식었던 동력에 불씨를 지펴 하반기 구조조정에 속도를 더할 조짐이다. 지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별정직 공무원의 생사 여부다. 이들은 새 정부 초반 공직사회의 희생양으로, 대량 해직사태가 예고됐었다. 정부는 직제개편 뒤 6개월만 경과기간을 둔다는 내용의 ‘정원초과인력 운영방안’을 마련했었다. 즉 8월31일까지 보직을 받지 못할 경우 해직시킨다는 내용으로, 시한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 당시 이를 주도한 자들은 지금 말이 없다. 별정직 공무원들이 여전히 서운하게 여기는 대목은 칼자루를 쥔 자와 단 한차례의 대화의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 소통이 완전히 단절됐었다는 얘기다. 새 정부 5개월여 동안 이 같은 소통의 부재는 곳곳에서 불협화음을 냈다. 특히 공무원 노조는 공무원연금 개혁 등 굵직한 이슈에서 철저히 배제됐다고 주장한다. 정부가 아예 노조의 실체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며 충돌도 불사할 태세다. 인력 증원 축소로 영향을 받는 부처의 업무부담 가중,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 지방공무원 감축 등에 따른 해당 기관과 지자체는 물론, 공무원노조의 반발까지 하반기 조직개편은 산넘어 산이다. 하지만 ‘철밥통 사회’의 구조조정은 국민들의 요구사항이어서 당장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만 촛불집회에서 봤듯이, 소통이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열쇠임을 노사는 인정해야 한다. 김민수 공공정책 부장 kimms@seoul.co.kr
  • [부고]

    김종원(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0장성민(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650-2743고영곤(농협대학 학장)영종(전주 지평선교회 목사)영조(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씨 부친상 김정수(전북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590-2697이계윤(전 충북대 교육대학원장)씨 별세 유근종(전 목원대 총장)씨 상배 신걸(삼성증권 차장)은걸(호서대 강사)씨 모친상 박수잔(대한항공 대리)유정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02)590-2660박종훈(가윤건설 대표)동훈(정진공연 부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1서의석(서현통상 대표)씨 부친상 송재관(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신승연(신승연치과 원장)씨 빙부상 손영희(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1송태정(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송길용(기업은행 지점장)방용(하나은행)철용(사업)씨 모친상 김동수(울산시청)윤영욱(MBC 논설위원)강점현(세일고 교사)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03최영섭(예비역 해군 대령)씨 부친상 재신(고려개발 사장)재형(서울고법 부장판사)재민(최재민소아과 원장)재완(광주대 교수)씨 조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227-7580박창순(전 전주시 완산구청 부구청장)형순(전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재근(전 35사단 동원처 감사관)이일재(전 농업식량기구 운영기획부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김상운(MBC 지구촌리포트 팀장 겸 앵커)상찬(사업)상봉(회사원)상건(교사)은경(〃)씨 부친상 26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41)355-7984전명선(에메스코리아 대표)문선(신한은행 부지점장)학선(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민현혜(희정빌딩 대표)강혜경(약사)한지혜(경남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오재일(전남대 법대 교수)재구(세우회 이사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55김찬우(서울미디어 팀장)태균(법무법인 태평양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김효식(SC제일은행 구의동지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1공효(부천제일의원 원장)휘(서울속편한내과 원장)씨 모친상 이선경(디아코니아 대표)씨 시모상 강용구(제너시스템즈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3이동수(미주씨앤아이 상무)씨 모친상 26일 충남 당진군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041)358-3003조한용(한국석면환경협회 대전·충청본부장)씨 모친상 25일 대전 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939-0114정채진(전 부산시장·산림청장)씨 별세 지택(베인앤컴퍼니 부사장)씨 부친상 이호철(주일 한국대사관 재경관)홍연찬(인천시립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정선영(전 문경 가은초 교장)희영(전 동양아크릴 사장)씨 부친상 희목(중부대 시설관재과 구매담당)씨 조부상 27일 청량리 위생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10-3423오동균(더데일리이브닝 광고마케팅국장)씨 별세 26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810-5472박희우(전 한국담배인삼공사 청주제조창 제조국장)씨 별세 덕용(WatchGuard)씨 부친상 홍승우(전 YTN 사회부 기자·갤럽조사 연구원)김도식(KSF선박금융 부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후 2시30분 (02)3010-2263김동선(전 전국문화원연합 초대회장)씨 별세 종무(전 남해화학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재근(전 누가병원 원장)최창일(전 호텔그린빌라 부사장)씨 빙부상 27일 분당 서울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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