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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이호영 선생 등 애국지사 72명 포상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93주년 3·1절을 맞아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의 형제인 이호영 선생을 비롯한 72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42명(애국장 25명, 애족장 17명), 건국포장 13명, 대통령 표창 17명이다. 이 가운데 여성은 3명이며 생존자는 없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오는 3월 1일 유족에게 전달된다. 총 72명의 포상자 가운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 이호영(1885~미상) 선생은 독립운동 명가로 꼽히는 이회영·이시영 선생 6형제 중 막내다. 선생은 1918년 중국 통화현 합니하에서 독립운동가 양성 기관인 신흥학교의 재무를 맡았으며 1924년 베이징에서 북경한교동지회를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925년 다물단 단원으로서 친일 조선인 처단에 참여했다. 이로써 이회영·이시영 선생 집안은 여섯 형제가 모두 독립유공자로 서훈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밖에 1908년 일제에 의병으로 맞서 싸운 정군삼(미상~1908) 선생, 1919년 충남 청양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전성순(1881~1950) 선생 등이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 포상자는 총 1만 2846명에 이른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테마로 본 공직사회] (35) 권익위 민원 접수·처리 실태

    [테마로 본 공직사회] (35) 권익위 민원 접수·처리 실태

    무대응이 상책? 어떤 민원이든 낮은 자세로 귀 기울여야 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도 이 대응책이 유일한 해법일 때가 있다. 제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해도 똑같은 민원을 수년씩 반복하는 일명 ‘고질 민원’을 상대할 때다. 사무실로 찾아와 드러눕다시피 하거나 피켓시위를 하는 건 예사. ‘스토커 전화’로 다른 업무를 하지 못하게 만들거나, 민원처리가 무성의하니 기관장에게 징계를 요구하겠다는 막가파식 으름장에 민원 담당자들은 두 손 두 발 다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행정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악성 민원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선 행정현장에서는 “고질 민원에 따른 행정력 손실을 더 이상 방관할 수가 없을 지경”이라는 한숨이 터져 나올 정도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을 지경” ‘고질(악성) 민원’의 개념에 대해서는 아직 행정적으로 통일된 정의는 없다. 관가에서는 동일·유사 민원을 5회 이상 반복 제기해 의도적으로 업무를 방해하거나 정당한 처리 결과에도 담당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거나 민·형사 고발을 했거나 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 등을 대략 악성 민원 범주에 넣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 처리된 고충 민원은 모두 3만 2082건. 지난 2007년 2만 3373건이던 고충 민원 처리건수는 2008년 2만 7509건, 2009년 2만 8163건으로 늘어나 2010년(3만 4510건)부터는 연간 3만건을 넘기 시작했다. 민원 건수가 증가하면서 악성 민원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007년 96건이었던 것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지난해에는 3374건으로 껑충 뛰었다. 한 조사관은 “민원을 넣는 일이 직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무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는 ‘공포의 민원인’이 많다.”면서 “고질 민원이 새로운 형태의 행정문제로 대두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권익위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고질 민원인으로 분류된 28명이 지난 5년간 반복제기한 민원은 무려 5734건. 5년간 한 사람이 평균 205건의 민원을 줄기차게 제출했다는 계산이다. 접수된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는 단일 사안에 최대 20명의 조사관이 투입되기도 했고, 건당 평균으로는 4.8명의 조사관이 동원됐다. 권익위는 “민원 1건의 행정처리에 최고 500시간이 소요됐으며, 그 과정에 474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셈”이라고 설명했다. ●고질 민원 건당 조사관 4.8명 동원 고질 민원 가운데는 10년을 넘게 끄는 것도 7.1%나 된다. 그 밖에 장기 고질 민원은 5년 이상 42.9%, 3년 이상 28.6%, 3년 미만 21.4% 등으로 조사됐다. 악성 민원은 대개 상식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편집증적인 억지주장을 반복하는 행태가 일반적이다. 밀양에 사는 A(71)씨는 한 달에 한두 번씩 꼭꼭 상경해 권익위 청사 앞에서 며칠씩 1인 시위를 하고 돌아가는 고질민원인. 친척들이 상속재산을 빼돌리려고 자신의 호적을 없애버렸다는 등의 일방적 주장을 펴며 관할 면사무소에 민원을 넣고 시위를 벌여 오길 올해로 무려 17년째다. 권익위 전문 조사관들이 면사무소와 법원을 찾아 호적이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수없이 설명하고 설득한 덕분에 최근에서야 억지주장을 조금씩 거둬들이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언제 다시 막무가내로 돌변할지 몰라 조심스럽게 정신과 치료를 권유하고 있는 중”이라고 권익위 측은 귀뜀했다. 고질 민원에 대한 대응 매뉴얼이 없어 부처마다 제각각 관리 방안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행정현장의 난제다. 민원인이 막무가내로 폭언이나 폭력을 행사해도 민원서비스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까봐 무조건 참는 것이 유일한 대응책인 경우가 대부분. 사정이 이렇다 보니 법원행정처는 아예 민원 담당자들에게 다달이 정신과 상담을 받게 하고 입원치료도 할 수 있도록 내부규정을 만들었다. ●법원 민원 담당자 매월 정신과 상담 같은 민원인데도 기관에 따라 처리 결과가 달라지는 것도 악성 민원 대응의 장애요인으로 꼽힌다. 고질 민원이 많은 부처인 국가보훈처의 경우 동일·유사 민원에 대해 지방보훈청들이 다른 결과를 내놓지 않도록 자체 지침을 마련해 활용하기도 한다. ●“대응 매뉴얼 보급·모범처리 사례 전파” 이연흥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국가보훈처나 고용노동부 등 업무특성상 고질 민원에 많이 노출되는 기관들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 기관의 위탁교육을 받고 있기도 하다.”면서 “그러나 다양한 사례를 통한 사전예방 및 해결 기법에 대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부문에서 ‘블랙 컨슈머’에 대해 체계적으로 구사하고 있는 대응전략을 공공기관이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권익위는 고질 민원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세기 민원조사기획과장은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각급 기관에 보급하고 모범 처리 사례도 적극 전파할 것”이라면서 “상반기 중에는 미국 고질민원학회 등을 방문해 선진국의 대응책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공보총괄행정관 임상준 ■기획재정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봉환△재정정보과장 정향우△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협력조정팀장 황병하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정책과장 나승식△기계항공시스템〃 최남호△표준화국제전략TF팀장 최금호△표준연구기반과장 오광해△표준기획〃 안종일△생활공감표준화TF팀장 박순덕△신산업표준과장 윤종구△에너지환경표준〃 이연재△문화서비스표준〃 최미애△덤핑조사팀장 방순자△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강호상△우편사업팀장 이성천 ■고용노동부 ◇승진 △직업능력정책관 박성희△공공노사정책관 시민석△감사담당관 장미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강현철 ■국토해양부 ◇승진 △국립해양조사원장 임주빈△녹색성장위원회 녹색생활지속발전국장 안충환◇경력경쟁채용△기술안전정책관 이화순◇전보△홍보담당관 김영국<과장>△주택건설공급 권혁진△국토정보정책 김희수△해외건설 이상주△광역도시도로 어명소△기업복합도시 주현종 ■국가보훈처 ◇승진 △보훈선양국장 이경근 ■통계청 ◇승진 △조사관리국장 강창익◇전보△통계기준팀장 양동희<과장>△행정통계 강종환△서비스업동향 송금영△물가동향 안형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고승범△금융서비스〃 정지원△중소서민금융정책관 이해선△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성대규 ■한전KDN ◇상임이사 선임 △ICT사업본부장 김용팔△전력계통사업〃 정상봉
  • [Weekend inside] 지자체 ‘혐오시설’ 유치 경쟁

    [Weekend inside] 지자체 ‘혐오시설’ 유치 경쟁

    기피 대상이었던 혐오 시설들이 유치 경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지역 이미지보다 더 중요하다는 인식의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24일 충북 괴산군과 보은군에 따르면 두 지자체는 국립묘지인 중부권 호국원 유치경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국가보훈처의 호국원 건립 계획이 발표된 직후 유치 의사를 밝힌 두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후보지를 선정한 뒤 낮은 땅값, 접근성, 주민들의 찬성으로 민원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점 등을 홍보하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보훈처가 제안을 했으나 청정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7년간 난항을 겪었던 경남 산청호국원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보은군 김광호 복지정책 담당은 “호국원이 들어서면 연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게 돼 웬만한 국립공원보다 낫다.”면서 “장안면 구인리 주민들이 경제활성화 등을 기대하며 찬성해 후보지로 결정되면 곧바로 공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괴산군이 후보지로 선정한 문광면 광덕4리 유정호 이장은 “시골 동네에 외지인들이 찾아오면 농산물 판매가 늘어나는 등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면서 “호국원에 주민 20여명의 일자리도 생긴다고 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보훈처는 후보지가 선정되면 802억원을 투입해 2016년까지 10만기를 수용할 수 있는 호국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구교도소 이전 사업은 달성군 하빈면 감문리 주민들이 유치 의사를 밝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법무부는 1445억원을 들여 하빈면 감문리 산18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교정시설과 교도관 아파트 등 건물 14동으로 구성된 대구교도소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예정부지에 대한 토지보상과 실시설계용역이 시작되는 등 본궤도에 오른다. 하빈면 감문2리 권광수 이장은 “교도소가 옮겨와 동네가 개발되면 이웃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하는 슬픔이 있지만 교소도 앞에 마트나 식당을 열면 돈을 버는 주민들도 생겨나지 않겠냐.”면서 “일부 주민들은 농산물을 교도소 식자재로 납품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갖고 있다.”고 했다. 주민들은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도로 확충 등 생활여건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외곽 지역이던 대구교도소의 현 위치는 달성군이 대구시로 편입되고, 도시가 팽창하면서 달성군의 중심부가 됐다. 이 때문에 교도소 이전은 달성군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하고 2008년에 광역 소각장을 유치한 경기 이천시는 광역화장장 유치까지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천시는 인접 지자체인 광주, 여주, 양평군 등이 광역화장장 건립을 제안해 현재 광역 화장장을 관내에 지을 경우 발생하는 손익을 따져 보고 있다. 이천시는 광역 소각장을 건립해 주민지원금 130억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보고 있다. 충북대 행정학과 최영출 교수는 “혐오 시설 유치로 인한 인센티브를 잘 활용하고 위해성을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한다면 혐오 시설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혐오 시설을 유치하는 지자체들에 서로 유치하려는 시설을 함께 선물로 주면 님비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베일 벗은 새누리 공천 기준

    베일 벗은 새누리 공천 기준

    새누리당이 4·11 총선에 나설 후보들의 공천 심사 과정에서 병역비리에 대해 가장 많은 감점을 주기로 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도덕성을 가장 우선에 둔 데다 무엇보다 병역기피에 대해 유독 부정적인 국민 정서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본지가 단독입수한 새누리당의 공천 신청 후보자 서류전형 평가기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신청자별 기본 50점을 배정한 뒤 가점과 감점의 총합이 각각 50점이 되도록 한다. 가점 없이 감점만 50점을 다 채울 경우 0점이 되는 셈이다. ●‘병역비리 부정적’ 정서 감안 뇌물,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병역비리, 세금탈루 등의 주요 범죄 경력에 대해서는 엄격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직계비속을 포함해 병역비리 전력이 있을 경우에 대해 7점으로 감점이 가장 높다. 원정출산 및 외국국적의 자녀가 있거나 외국국적의 남자 자녀가 병역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5점의 감점 요인이 된다. 범죄 등의 이유로 제명됐거나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경우도 7점으로 가장 높은 감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세금포탈 및 탈루(-5점), 금융비리 및 부동산 투기사범(-4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모두 포함해 허위 연금 및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4점) 등이 모두 감점 대상에 포함된다. 반면 지난 16일 정홍원 공천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여성과 장애인·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소외 계층에 대해 공천 과정에서 최대 20%까지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한 만큼 서류전형에서는 각각 4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했다. 이공계 학력 및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에 대해서도 같은 점수가 부여된다. ●다자녀 출산자에 +3점 새누리당은 특히 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던 후보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줄 계획이다. 본인이 국가유공자이거나 보훈 대상자일 경우에도 서류평가에서 4점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 이는 당헌 제10조의 공천우대 규정에도 명시돼 있다. 이와 함께 최근 60개월 동안 한 기관에 3년 이상 기부를 했거나 10회 이상 헌혈한 내역을 보유한 경우, 장기기증 서약자 등이 가점 대상이 된다. 다자녀 출산자에게도 3점의 가산점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근 2년 동안 언론에 기고를 했거나 공중파 TV 토론회에 참석해 당의 입장을 전파한 인사들에게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조덕현(전 서울신문 기자·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씨 부친상 2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3)610-5981 ●최용관(세무사·전 광주지방국세청장)달순(변호사)달우(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달업(사업)씨 모친상 진영(아이리움안과병원장)영아(광주지검 검사)씨 조모상 20일 여수 여천전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691-4451 ●서주석(이리중 교사)홍석(백현설계사무소)해정(연세재활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김기혁(통일부 과장)씨 장인상 19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63)851-9444 ●박승호(전 도봉구의회 의장)씨 별세 정필(이트레이드증권 이사)창서(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정수(미국 UCLA 교수)씨 시부상 정연수(연수당한의원 원장)박재욱(미국 토목공학설계 엔지니어)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윤성표(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심동보(현대중공업 상무)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홍원식(영풍건설산업 총괄사업본부장)미령(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 회장)씨 부친상 서승남(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영진(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조휘율(제천영상의학과 원장)이동진(육군 준장)한성(한성미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4 ●조한영(솔로몬투자증권 전산부장)씨 장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650-2742 ●홍성남(우크라이나 파견 육군 무관)성동(자일럼워터솔루션코리아 차장)도영(YTN 강릉지국 중계감독)씨 부친상 20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6556-1082 ●이인택(신영아이씨 대표이사)의택(대전대 경영대학장)선숙(휴앤리메디칼 대표이사)씨 모친상 오영재(고려대 행정대학원장)씨 장모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3411-2335 ●윤태현(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씨 장인상 19일 대구 드림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3)476-4446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기자)씨 별세 정희경(전 여성신문 기자)씨 남편상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31)781-7628 ●이종근(전 한양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성영(미국 거주)규영(사업)무영(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박찬기(신성택시 상무)씨 모친상 선희(한국투자증권 WM컨설팅부 차장)씨 조모상 20일 전북 익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63)851-9444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부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사업)최인용(20사단 중령)씨 장인상 1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961-9412 ●박창욱(대일전선 회장)씨 별세 권준(대일전선 사장)씨 부친상 유수택(대일전선 이사)최병천(하경 전무)씨 장인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6 ●배장수(경향신문 선임기자)성수(신영 이사)현수(우원개발 차장)씨 부친상 김호년(타이어프로 대표)씨 장인상 20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30분 (02)483-3320
  • [부고]

    ●유정복(국회의원·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씨 장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장경상(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2과장)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성태(시사미디어 회장)부태(파푸아뉴기니 한인회장)씨 모친상 윤영윤(광주경찰서 교통자문위원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3 ●양원석(새빛회계법인 대표이사)씨 모친상 조병량(한양대 교수)씨 장모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8 ●문원호(전 광주시 건설국장)씨 별세 17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2)231-8901 ●조인성(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포수)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000 ●김진섭(좋은아침외과 원장)선섭(현대자동차 이사대우)미섭(미래에셋 브라질법인장 전무)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오광희(옥터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표)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2 ●조용훈(한국산업은행 차장)씨 부친상 조정진(다리컨설팅 실장)씨 장인상 조승식(전 대검 형사부장·변호사)찬식(춘천문화방송 국장)씨 형님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훈평(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17일 목포 연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61)279-4444 ●김기훈(울산과학대 교수·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3 ●손희식(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17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3)625-4466
  • 울산 ‘하늘공원’ 지역민 우대합니다

    울산시민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종합 장사시설 ‘하늘공원’을 다른 지역 주민보다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울산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16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승화원(화장시설) 사용료를 시민은 10만원, 다른 지역 주민은 8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 추모의 집(봉안시설) 사용료는 시민 22만원(15년), 다른 지역 주민 100만원으로 결정했고 자연장지 사용료도 시민 30만원(30년), 다른 지역 주민 100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국가보훈희생·공헌자 등에 대해서는 승화원 등 일부 시설의 사용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시는 입법 예고 기간에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2009년 6월 사업비 506억원을 들여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9만 8000㎡ 부지에 하늘공원(연면적 1만 3453㎡)을 착공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무연, 무색, 무취의 화장로 10기를 갖춘 승화원과 분골 2만여위를 모실 수 있는 추모의 집(납골당), 6만여기를 안장할 수 있는 자연장지, 장례예식장 등이 들어선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독자의 소리] ‘무공수훈자 수당 차등’ 유감/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무공수훈자 신현태

    지인을 통해 들으니 국회 정무위는 무공훈장을 받은 사람들에게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을 훈장의 등급별로 차등하여 지급하기로 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한다. 이게 어디 가당키나 한 일인가? 우리나라 헌법은 명백히 ‘훈장 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라고 되어 있다. 훈격별로 차등 지급하는 순간 이것은 특권으로 성격이 변하는 것이다. 설사 달리 해석하여 그렇게 지급된다 치자. 그러면 이제는 다른 금액을 지급받는 사람들끼리 그 차이의 타당성에 관하여 해결할 수 없는 논쟁이 줄을 잇게 될 것이다. 보훈을 통해 국가발전을 위한 정신적 동력이 생기고, 국가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국가를 위한 국민의 의미 있는 행동에 ‘정신적 값’이 아니라 ‘화폐가치에 따른 품삯’을 매기기 시작하면, 보훈이란 말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진다. 이제라도 국회 등 관계자는 새삼 보훈이 무엇인지 곰곰이 성찰해 볼 일이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무공수훈자 신현태
  • 구로 노인복지회관 연내 건립

    구로 노인복지회관 연내 건립

    구로구는 온수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노인복지회관(조감도)을 연말까지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건물 공간 일부를 할애해 국가보훈대상자를 돕기 위한 보훈회관도 마련한다. 16일 기공식을 갖는다. 급증하는 노인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2006년 2만 9000명에서 지난해 4만 700명으로 늘었다. 전체 주민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7%에서 10%로 늘었다. 노인회관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식당 및 휴게실, 지상 1층에는 강당이 마련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노인취업센터·경로당, 3층에는 물리치료실과 체력단련실·탈의실·샤워실 등 편의시설, 4층에는 문화강좌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된다. 함께 들어서는 보훈회관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보훈센터를 필두로 강당·체력단련실·탈의실·휴게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각 동 새마을금고 등과 170여개 경로당의 결연 사업을 추진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생각나눔 NEWS-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혹행위로 자살 해병 유공자 안돼?

    선임병의 가혹 행위로 자살한 해병대원은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국방부가 가혹 행위로 자살한 경우 순직 처리할지를 검토 중인 가운데 나온 판결이어서 주목된다. 광주지법 행정부(윤성원 부장판사)는 14일 휴가 중 자살한 해병대원 윤모(당시 19살)씨의 유족이 광주지방보훈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요건에 해당하더라도 자해 행위로 사망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에서 제외하도록 했다.”며 “윤씨의 사망도 자유로운 의지가 관여한 자해 행위의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국방부는 오랫동안 논란이 돼 온 자살 장병 처리 문제를 놓고 가혹 행위로 자살한 경우 순직 처리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판결이 논의를 가속화시킬지 주목된다. 윤씨는 2009년 2월 해병대 모 사단에 배치돼 근무하다가 선임병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윤씨는 휴가 중이던 같은 해 7월 28일 오전 전남 나주시의 한 팔각정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군 검찰은 수십 차례 폭행, 놀림과 배에 올라타 성행위 시늉을 하는 등의 추행이 이뤄진 사실을 파악하고 선임병 2명을 구속 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유족들은 보훈청에 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으나 거부되자 행정소송을 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국비 선점하라” 충북 시·군 벌써 예산전쟁

    “국비 선점하라” 충북 시·군 벌써 예산전쟁

    충북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연초부터 국비 확보 전쟁에 나서고 있다. 국비 지원사업은 정부에 오는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되지만 더 많은 예산을 따오기 위해 남들보다 일찍 움직이는 것이다. 충북 충주시는 예년보다 한달 정도 빠르게 신필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5개 분야 국비확보 대책반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국비확보 대책반은 이미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할 사업 61건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서울연락사무소와 충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충주시장은 최근 ‘선제공격’을 강조하며 간부공무원들의 중앙부처 방문을 지시하면서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사업은 시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렇다 보니 도 실·국장, 과장들은 이달 들어 청내에서 얼굴 보기가 어렵다. 문화관광환경국의 경우 김우종 국장을 비롯해 과장들이 번갈아 매일 중앙부처를 다녀오고 있다. 이시종 지사가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2월초가 가장 적기”라며 간부들의 서울행을 압박했기 때문이다. 1년 중에 이때가 비교적 중앙부처 업무량이 적어 담당자들을 만나 사업을 설명하거나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가 수월하다는 것이다. 이 지사의 특명이 떨어지자 실·국장들은 13일까지 중앙부처 방문결과를 종합해 보고회를 갖고 예산확보를 위한 논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임각수 괴산군수는 지난달 11일 직접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국가보훈처 등을 방문해 국비 140억원의 예산반영을 건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상인 도 정부예산담당은 “중앙부처가 모르는 신규사업은 미리 찾아가 설명할 필요성이 있는데다, 정부의 올해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정보도 빨리 얻을 수 있어 서두르는 게 좋다.”면서 “지자체들의 국비확보 전쟁이 1년 내내 계속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골목길 화재 진압도 OK

    골목길 화재 진압도 OK

    “좁은 골목길 화재 우리가 진압한다.” 고지대나 좁은 골목길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경량 소방펌프차가 전국에서 처음 부산에 등장했다. 부산시소방본부는 대형 재래시장인 국제시장과 고지대, 골목길이 많은 중부소방서 관내에 경량 소방펌프차를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 소방펌프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먼저 진입해 일반 소방차가 소방호스를 준비하는 시간에 화재를 진압한다. 1t 화물차를 개조한 경량 소방펌프차의 폭은 일반 소방펌프차 2.42m보다 작은 1.73m로 2m가 안 되는 좁은 도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호스 길이는 100m이지만 연장하면 200m까지 물을 끌어올 수 있다. 600ℓ의 소방수를 실을 수 있고 물이 떨어지면 소방펌프차나 인근 소화전에 연결해 계속 방수할 수 있다. 중부소방서는 9일 오후 2시 국제시장에서 경량 소방펌프차 성능 시험과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한다. 국제시장에는 만물의 거리(폭 3.5m), 아리랑 거리(3.4m), 젊음의 거리(3.5m), 청춘의 거리(3.7m) 등 좁은 길이 많고 자판과 상품이 양쪽으로 전시돼 있어 소방차 진입과 초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따르는 지역이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효용성 등이 검증되면 다른 지역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독자의 소리] 오늘의 유학생과 ‘2·8선언’/국가보훈처 행정사무관 장정옥

    1919년 2월 8일에 일본 도쿄에서 한국유학생 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2·8 독립선언은 독립운동사에서 아주 중요한 날이다. 당시 민족자결주의의 발표로 약소국 독립의 기운이 생겨나고 있음을 간파하고 적의 심장부에서 대한독립을 선언하였다. 당시 해외 유학생들은 지사 또는 선각자로서 활동했다. 자료를 보면, 해외로 나가는 학생이 꾸준히 늘어 한국인 유학생이 25만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취업에 대비한 어학연수를 떠났거나 외국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유학 환경은 역사 변천사만큼이나 크게 달라졌다. 해외 유학생을 둔 가정의 가장은 기러기 아빠가 되고 환율의 변동 폭에 따라 생활여건이 어려워졌다. 자랑스러운 유학생의 기개와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역경을 극복하여 역량 있는 인재가 되어 안정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국가보훈처 행정사무관 장정옥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정책조정관리관 홍동호◇전보△국고국장 신형철△대외경제협력관 정홍상△다자관세협력과장 박홍기△복권위원회사무처 발행관리과장 이상길 ■국토해양부 △항공안전정책관 문해남△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김수곤△국방대 서명교△중앙공무원교육원 이문기 박승기△외교안보연구원 김재정 문길주△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김태호△허베이스피리트 피해지원단 한홍교△세종연구소 강영서△통일교육원 장근호◇담당관△행정관리 김태병△녹색미래전략 박재순◇과장△부동산평가 김홍목△해사기술 이상진△항공보안 이동훈△항행시설 김춘오◇지방해양항만청장△포항 노진학△울산 박노종◇인천지방해양항만청△항만물류과장 허삼영△해양환경〃 이익진◇서울지방항공청△관리국장 김학재△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권기칠◇부산지방항공청△관리국장 윤정석△안전운항〃 하태옥◇수석조사관△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홍종해△동해〃 장세익 ■방위사업청 △방산정책과장 한경수△방산지원〃 손현영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장 김연호△특허심판원 심판장 제대식△디자인심사정책과 안선엽△국제상표심사팀 안준영△특허심판원 김선진 민병오 정재우△건설기술심사과 황성호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 박재식 ■국립산림과학원 ◇승진 △임산공학부장 최돈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복지사업본부장 안금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최석우△중소기업성장동력정책단장 이덕근◇센터소장△엔지니어링플랜트기술 이규봉△산업융합지원 손웅희◇부문장△경기지역본부융복합연구 강희석△대경권지역본부실용화기술 최태훈◇그룹장△금형기술연구 윤길상△성형기술연구 이근안△실용로봇연구 박상덕△로봇융합연구 박현섭△실버기술연구 고철웅△IT융합소재연구 이성구△건설기계부품연구 신대영◇센터장△뿌리산업기술혁신 류호연△에너지융합기술 백종현◇실장△대외협력 김용관△총무인사 김진우△변화관리 이효수△국제협력지원 조광회△전략기획 정유한△정책기획(산업융합지원센터) 이혜진 ■한국마사회△부회장(기획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 이중호△사업본부장 조문행△경영지원본부장 조정기△서울경마장장 엄영호△부산경남경마장장 이종대△기획조정실장 김학신△감사실장 김영준△말산업진흥처장 이수길△사업처장 임성한△경마처장 김병진△경마관리처장 최인용△총무인사처장 강충석△발매처장 신광휴△경영관리실장 김철주△장외처장 김종국△제주경마사업처장 정형석△부산총무사업처장 윤재력△영등포지점장 김병호△말산업인력개발원장 권승세
  • 보훈처 첫 여성 기관장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3일 정원미(54·여) 서기관을 경주보훈지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1년 보훈처 창설 이후 51년 만에 첫 여성 기관장이 탄생한 것이다. 정 지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이화여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4년 보훈처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국가보훈처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면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인사]

    ■외교통상부 △조정기획관 노규덕 ■보건복지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나눔정책추진단장 박금렬△보건복지콜센터장 한상래◇과장△인사 김헌주△운영지원 손진우△보험급여 배경택△민생안정 황택상△기초생활보장 임호근△기초의료보장 맹호영△기초노령연금 신준호△사회서비스자원 노정훈△장애인자립기반 백은자△아동권리 최종희△보육사업기획 최홍석◇담당관△감사 이상인△사회정책분석 권병기△규제개혁법무 김충환△행정관리 김문식 ■환경부 ◇직위승진 △인천시 환경협력관 조영두◇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오일영△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정보관리팀장 조은희△〃 기획총괄팀장 조현수△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수찬△울산시 환경협력관 이채은△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박용규△2012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 이준희 ■국가보훈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황원채◇과장△보상관리 박노진△나라사랑정책 이승우△복지정책 박행병△생활안정 구남신△제대군인취업 오경준◇보훈지청장△수원 이성준△강릉 한상윤△울산 김종규△홍성 이종경△경주 정원미 ■조달청 ◇승진 △품질관리단장 남병덕△시설기획과장 최용철△고객지원팀 오건수◇전보△토목환경과장 박시훈 ■산림청 ◇승진 △기획조정관 이규태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조정관 장병원△의약품안전국장 조기원◇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서울 왕진호△경인 전은숙◇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강기후△외교안보연구원 김영균◇과장△위해예방정책 우기봉△임상제도 설효찬△식중독예방관리 윤형주△해외실사 박일규△주류안전관리 최승덕△의약품안전정책 김성호△의약품관리 이동희△의약품품질 김상봉△마약류관리 김성진△순환계약품 손수정△약효동등성 서경원△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 신준수△화장품정책 김영옥△유전자재조합의약품 최영주△세포유전자치료제 박윤주△심혈관기기 정희교△정형재활기기 조양하△첨단의료기기 박기정◇팀장△의약품안전정보 최돈웅◇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연구기획조정과장 한의식△영양기능연구팀장 강태석△식품감시과학〃 한상배△의료기기연구과장 김혁주△융합기기팀장 오현주△독성연구〃 정자영△특수독성〃 최기환◇서울지방청△의료제품안전과장 이승훈◇부산지방청△고객지원과장 박정훈△식품안전관리〃 이윤동◇경인지방청△의료제품안전과장 김명정◇광주지방청△고객지원과장 김명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최홍열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상임이사) 김영국△경영지원안전실장 이계환△수도권본부장 최성권△녹색사업전략처장 최정환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 이향은△정보관리부이사관 고영진△서기관 이근홍 신경숙△전산서기관 한천구 ■한국조세연구원 △공공정책연구팀장 김종면△경영평가연구〃 라영재 ■여의도성모병원 △연구부원장 한치화 ■KT&G △인도네시아 원료지사장 홍성호△미국법인 부법인장 이동원△러시아법인 물류팀장 정덕재△북서울본부 영업부장 강덕원◇부장△해외생산관리 단영배△해외운영지원 서문수△해외원료 정성윤△주력시장 현길홍△아태 김진술△사업운영 유성신△이러닝 최재영△인사 겸 노무 김진민△HR혁신 김진한△문화혁신 김겸환△IT운영2 박영조△윤리경영 박의상◇지점장△강서 안상환△고양 최충헌△인제 팽주호△상주 강정희 ■롯데그룹 ◇보임변경 △총괄고문 노신영 ■롯데제과 ◇승진 △상무 신항범△이사 노맹고 양재일△이사대우 설종태 정연강 추광식 최명림 유광우 조용길 최경인 ■롯데칠성음료 ◇승진 △전무 이상철△상무 오장환△이사 김태환 방형탁△이사대우 신중희 박윤식 조막세 김길영 장학영 김영철 김원국△전문임원(이사대우급) 박헌영 ■롯데삼강 ◇승진 △이사 김재열 김용기△이사대우 이승희 김종길 ■롯데쇼핑 ◇보임변경 △백화점사업본부 총괄사장 이철우◇승진△부사장 김재화 김치현△전무 김현수 정승인 김종인△상무 이완신 이장화 이재찬 이영헌 이동호 김인권△이사 설풍진 조태학 장수현 홍성호 황범석 이인철 김종환 송영탁 정원호 최기림 전영민 김찬수 남익우 장대식△이사대우 이창현 김성수 설기환 김우경 이찬석 심경섭 기원규 조영제 남태홍 박문수 백운성 이호설 민현석 류민열 우길조 윤주경 홍원식 송승선 방찬식 김용구 한형석 이관로 김태완 차우철 황용석 정호석 ■호남석유화학 ◇보임변경 △총괄사장 정범식◇승진△전무 안주석△상무 정부옥 한창효 이영진△이사 조항진 김용국 이경일 김용석 이훈기△이사대우 현문주 박범진 전병도 정권희 이준길 윤승호 박현철 김연섭△전문임원(이사급) 정경문△전문임원(이사대우급) 강경보 ■케이피케미칼 ◇승진 △상무 정순효△이사 김용호△이사대우 이상균 민병진 ■롯데건설 ◇승진 △부사장 조성철△전무 손의식 석희철△상무 김우균 이상열△이사 김금용 권순학 손이정 허진욱 김성수 오기종 박은병 정운진 오경수△이사대우 정태성 김준기 권오영 박순전 윤해식 성상규 신석호 김철갑 김병근 이성열 ■롯데햄 ◇승진 △이사 이희진 ■롯데리아 ◇승진 △이사대우 김상형 ■기린 ◇승진 △이사대우 표대식 ■코리아세븐 ◇승진 △상무 김준화 안규동△이사대우 권오혁 ■우리홈쇼핑 ◇승진 △이사 이동훈 이만욱 김인호△이사대우 이일용 김종영 ■롯데닷컴 ◇승진 △상무 김형준△이사 김경호△이사대우 김기준 ■호텔롯데 ◇승진 △전무 이정열△이사대우 서정곤△전문임원(이사급) 이병우<롯데면세점>△전무 이홍균△이사대우 박창영<롯데월드사업본부>△상무 조홍근△이사 홍용범△이사대우 박순오 ■롯데정보통신 ◇승진 △이사 홍주표 최동근△이사대우 윤덕상 노준형 ■대홍기획 ◇승진 △이사 추성호△이사대우 홍성현 김형태△전문임원(이사대우급) 표문송 박선미 ■롯데상사 ◇승진 △이사대우 신봉선 ■롯데자산개발 ◇승진 △상무 이광영 김민근△이사 임준원△이사대우 안호명 ■롯데알미늄 ◇승진 <알미늄사업본부>△상무 성명환△이사 조현철△이사대우 이상호 장동원<기공사업본부>△이사대우 김강욱 유근상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승진 △상무 정용진△이사대우 하순철 양종식 ■롯데카드 ◇승진 △상무 안세철△이사 박두환 김진운△이사대우 이승인 박철호 이해봉 ■롯데손해보험 ◇승진 △전무 이봉철△이사 임응택△이사대우 주영하 ■롯데캐피탈 ◇승진 △상무 이형배△이사 고정욱△이사대우 최규상 ■롯데자이언츠 ◇승진 △이사 배재후 ■이비카드 ◇승진 △이사대우 차재원 ■롯데중앙연구소 ◇승진 △전문임원(이사대우급) 임정훈 ■롯데복지장학재단 ◇승진 △상무 이근재 ■롯데유통사업본부 ◇승진 △이사 천봉석 ■롯데미래전략센터 ◇승진 △전문임원(이사대우급) 신광철
  • “軍복무 중 식물인간…국가는 나몰라라”

    군 복무 중 식물인간이 된 환자가 병원들의 거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보훈병원이 장기 입원치료에 난색을 표한 데다 보훈병원이 주선해 준 병원들도 입원을 거부하고 있다. 군 복무 중 발생한 질환이나 부상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가보훈처 등에 따르면 육군 21사단 66연대에서 군 복무를 했던 오모(23)씨는 입대 1년여 뒤인 2010년 11월 결핵이 결핵성 수막염으로 악화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듬해 5월 제대 예정이었던 오씨는 이후 수도병원과 국방부 협력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 문제는 제대 후에 시작됐다. 국가유공자 1급 판정을 받은 오씨의 부모는 보훈병원을 찾았지만 보훈병원에서는 장기 입원이 어렵다며 치료에 난색을 표했다. 대신 협력 병원을 주선해 줬지만 이들 병원 역시 입원 치료를 거절했다. 이후 오씨는 1~2개월마다 병원을 옮기는 ‘메뚜기 신세’가 됐다. 그나마 주변을 수소문해 아는 의사를 통해야 입원이 됐다. 게다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진행되는 각종 검사 탓에 혈관은 극도로 약해졌다. 뇌에서 물을 빼내는 수술을 받은 데다 인공호흡기, 유동식 튜브, 기관지 튜브 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오씨는 종합병원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이제 갈 곳이 없다. 오씨의 어머니 정모(50)씨는 “이것이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킨 대가냐.”며 울먹였다. 보훈처 관계자는 “한정된 시설에서 모든 환자를 다 수용할 수 없어 협력 병원 등을 최대한 주선하고 있다.”면서 “병원들이 입원을 거부한 것이 사실이라면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1조원 공사발주… 광주 건설업계 ‘훈풍’

    “1조원대 공사를 잡아라.” 광주시가 올해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용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등 대규모 공사를 잇따라 발주하기로 하면서 침체된 건설업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시는 31일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발주 예정인 10억원 이상 공사와 용역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갖고 사업 내용을 공개했다. 모두 20건 9398억 4900만원에 이른다. 사업별로는 광산구 광주여대 부지 내 2만 8000㎡에 132억 8300만원을 들여 유니버시아드 대회용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 687억 1300만원 규모의 수영장 건립공사와 1933억원 규모의 경기장(71곳) 개·보수, 869억 7000만원 규모의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 등도 발주된다.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부설주차장에 광주보훈회관 건립(35억원), 운암 제3근린공원 도시숲 조성(40억원), 광주공원 시민회관 재조성(39억원) 공사도 시작된다. 1739억 4300만원 규모의 북부순환도로(북구 용두동~장등동)와 송정1교~나주시계 간 도로확장(700억원),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660억원), 광주천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300억원), 극락천유역 하수관거 정비사업(449억 1500만원) 등의 공사도 발주된다. 이 밖에 광주 제2컨벤션센터 건립(598억 3600만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설계(26억원) 등 모두 20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사업 발주 시 용역비 3억 8000만원 미만과 공사비 100억원 미만에 대해서는 지역제한이 가능하도록 입찰공고에 명시하고, 공사의 경우는 100억원 이상 284억원 미만은 지역 의무공동도급이 49%까지 가능하도록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최대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발주해 지역경제에 숨통을 터 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권익위 ‘고질민원’ 해결 팔 걷었다

    20년 전 군복무 중 군차량에 부딪쳐 머리를 다쳤던 김 모씨(50·광주광역시). 사고 이후 간질이 재발되자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지만 군 병원의 치료기록이 없어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다시 국가를 상대로 소송까지 했으나 대법원에서도 결국 패소했다. 간질로 취업이 어려워진 김씨는 억울한 마음에 그냥 물러나지 않았다. 지난 6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한 것이 무려 4300여 차례. 담당 조사관이 김씨의 민원을 접수하고 답변하는 데 걸린 시간은 약 716시간. 조사관 한 명이 김씨의 ‘고질 민원’을 상대하느라 근 석달을 아무것도 못하고 묶여 있었다는 계산이다. 권익위가 ‘고충민원 특별조사팀’을 가동하는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한 고질민원 해법찾기에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민원조사기획과에 따르면 특별조사팀 등의 다각적인 대응노력 덕분에 지난 6개월여간 권익위에 접수된 악성·반복 민원 30여건 가운데 10건을 합의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특별조사팀이 발족된 것은 지난해 7월. 정부 부처로는 최초로 만들어진 고질민원 전담반으로, 평균 7년 경력의 베테랑 조사관 3명이 투입됐다. 고충처리국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민원인 28명이 반복 제기한 민원은 5734건으로, 한 사람이 같은 민원을 5년간 평균 205차례나 계속 제기한 셈”이라면서 “고질민원 1건의 행정처리에 최고 500시간이 소요됐고, 약 474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개월 동안 특별조사팀이 터득한 고질민원 해결책 가운데 가장 효력이 빨랐던 방식은 의심많은 민원인을 조사과정에 직접 대동해 두 말이 못 나오게 만드는 ‘현장확인형’. 특별조사팀 박세기 과장은 “광주의 고질민원인 김씨의 경우 그가 사고를 당했던 군 부대와 군 병원을 함께 방문해 당시의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시킴으로써 조사결과를 신뢰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민간영역의 민원이라도 무조건 배제하지 않고 최대한 성의를 보여주는 ‘회유형’도 효과가 좋았다. 권익위는 이 같은 고질민원 처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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