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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별 투자방향 요약

    12일 발표된 정부의 중기재정계획은 2006년에 적자재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적정성장률을 유지하고 꼭 필요한 부문에만 세출을 늘리는 것이 골자이다.金光琳 기획예산위원회 재정기획국장은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과 중소기업·수출,과학기술과 정보화,문화·관광,환경,사회복지·보건분야에 투자의 우선순위를 뒀다”고 강조했다.분야별 투자방향을 간추린다.●금융구조조정 구조조정채권을 64조원 발행한다.이자는 재정에서 지원한다.금융기관의 자구노력과 함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한다.지원된 자금은 모두 회수 채권 원금상환,유지관리비용에 충당한다.●사회간접자본(SOC) 연평균 10%이상의 투자증가율을 유지한다.계속사업의완공위주로 지원한다.고속도로는 880㎞(연장 2,800㎞)를 확충하고 4차선 이상 고속도로의 비율을 74%에서 90%,4차선 국도비율은 24%에서 34%로 높인다.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1월1일 개항한다.경부고속철도는 2003년 12월 서울∼대전 구간의 운행을 시작하며 2004년 4월 완공한다.호남,동서고속철도는사업추진을 유보한다.경부선(수원∼천안) 호남선(송정리∼목포)은 2002년,경인2복선,분당선 2단계사업 등 광역전철망 구축은 2001년 완공 예정이다.지하철 건설은 인천1호선(99년 완공),서울2기(2000년),광주·대전1호선 1단계(2002년)사업을 계속한다.●중소기업과 수출 수출보험의 인수목표를 98년 28조원에서 2002년에 52조원으로 늘린다.수출예상액의 30%(458억달러)가 혜택을 받는다.무역전시장을 6개에서 13개로 늘린다.중소기업의 신용보증잔액을 내년까지 36조원으로 유지한다.●실업대책과 사회복지·보건 실업자보호대책 예산은 2000년이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사회복지예산은 확대한다.4대 사회보험이 전국민으로 확대된다.내년부터 생활보호대상자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지원수준도 최저생계비 등을고려해 개선한다.●과학기술과 정보화 선도기술개발사업(G-7)은 2001년부터 상품화한다.2002년까지 전국 144개 통화권역을 연결하는 초고속 광전송망을 구축하는 등 2010년까지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을 완료한다.●맑은 물과 생활환경 2002년까지 농어촌,도서지역에도 맑은 물을 공급한다.물값도 단계적으로 현실화한다.하수도보급률을 68%로 확대하고 폐기물재활용률을 98년 56.9%에서 2002년 63%로 늘린다.자동차오염물질 배출량을 2002년까지 70% 수준으로 감축하는 등 대기오염을 개선한다.환경친화적인 기업 및산업활동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하고 환경마크제,환경친화 기업지정제도를 활성한다.●인력과 행정관리 국가공무원은 내년까지 1만8,000명,지방공무원은 2002년까지 8만7,000명 감축한다.2000년까지 시·도교육청의 인력을 9.4%(6,570명),과단위이상 조직을 22%(16국,42과)줄인다.●농어촌 축산발전기금 등 기능이 중복되는 6개 기금을 2∼3개로 정비하고농어민에 대한 보조를 단계적 융자로 전환한다.첨단농어업산업(Agribusiness) 육성으로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농어업경영 종합자금제도가 도입된다.朴先和 psh@
  • 음성에‘농기계은행 ’문연다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은행이 설치돼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농기계를 전문적으로 대여·수리하는 농기계은행이 설치되기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가의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활용,농업생산성을 높이기위해 농민들에게 각종 농기계를 유료 대여하기로 하고 최근 트랙터 등 7종 42대의 농기계를 확보한데 이어 200여㎡ 규모의 농기계 창고와 수리시설도 갖췄다. 군비로 운영되는 농기계은행은 신청순위에 따라 1개 농가에 1대의 농기계를 3일 기한으로 대여할 계획이며 대기자가 없을 경우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농기계의 하루 사용료는 승용이앙기 13만원,트랙터 12만원,콤바인 12만원,볏짚 결속기 6만원,디바이더,쟁기,로터리는 1만원씩이며 생활보호대상자와소년소녀가장,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의 경우 사용료가 면제된다.기술센터는 농민단체 대표 등으로 운영협의회를 구성,농기계은행을 운영하기로했다.충주 l 金東鎭 kdj@
  • 대한매일을 읽고-’고소득자에 생보혜택’엉터리행정 씁쓸

    지난달 26일자 7면에 실린 외언내언을 읽고 제목 그대로 ‘엉터리 생보(生保)행정’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씁쓸했다.일반적으로 생활보호대상 자격은 월소득이 23만원 이하거나 생계가 곤란한 65세 이상의 노인,또는 18세 미만의 소년소녀 가장이어야 한다. 그러나 월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와 고급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버젓이 생보자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데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정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들은 일부 공무원들의 무성의한 업무처리로 외면당하고 있다. 정부는 감사원의 이번 특감결과가 말해주듯이 보다 철저한 조사를 해 소관직무를 다하지 못한 관계 공무원들을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아울러 국민의세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비인 만큼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김홍경[대전시 동구 대2동]
  • 국회통과 법안 요지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법률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갠돈慣냑鍮? 연습운전면허의 유효기간을 6월에서 1년으로 연장.양팔의 팔꿈치 관절 이상을 잃은 사람 또는 양팔을 전혀 쓸 수 없는 사람도 신체장 애 정도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를 이용,정상 운전을 할 수 있다고 인정되 면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토록 함.제1종 및 제2종 보통운전면허의 응용학과시 험을 폐지.제2종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에게는 정기적성검사를 면제하고 제1 종 운전면허를 받은 65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5년마다 받던 정기적성검사를 7 년마다 받도록 기간을 연장함. ?같諮굽? 후유의증(後遺疑症)환자지원등에 관한 법률 법적용 대상자 여 부를 국방부 통보자료 및 보훈병원 검진결과에 의해서만 결정하던 것을 신청 인이 제출한 제3차 진료기관의 진단서 중 병명란에 최종 진단한 경우 보훈병 원의 검진절차를 생략함. ?갚물÷?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교육보호대상자의 지역별 취학비율의 상한을 현행 8%에서 6%로 하향 조정함.고용명령에 의한 취업보호 의 경우 말고는취업보호 상한연령에 관한 제한을 폐지하여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기회를 확대함. ?걀묽鳧謎맬9? 예금보험공사가 그 업무의 일부를 다른 기관에 대행시 키는 경우 재정경제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되어 있던 것을 폐지,업무수행의 자율성을 제고함. ?갹탤뭬蕩? 신탁회사가 정관,업무의 종류 또는 방법을 변경할 경우 금 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도록 하던 것을 신고토록 함.신탁회사가 고유자산 을 사채,주식,동산으로 운용할때 그 종류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의 인가를 받도록 하던 것을 폐지함. ?갱鑽=탓諭腑紫? 금융감독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호신 용금고에 대해 자본금의 증액 또는 감소를 명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폐지함 .상호신용금고의 인가를 받고 3월내에 영업을 개시하지 않으면 인가의 효력 이 상실되도록 하던 것을 폐지함. ?갸捻炷謎맬9? 소비자단체와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그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에 요청할 수 있 으며 당해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한 이에 응하여야 함.소비자단체는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 또 는 사업자단체가 이를 거부·기피하는 경우에는 당해 사업자의 이름 및 거부 등의 사실과 사유를 일반 일간신문에 게재할 수 있으며 제공받은 자료 및 정보를 소비자보호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사업자에게 손해를 끼친 때에는 그 배상책임을 지도록 함. ?걀뭘位린癰? 공무원의 자발적인 예산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 을 유도하기 위해 예산을 절약한 공무원에게 그 절약한 예산으로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신속하게 복구 하기 위해 중앙재해대책본부의 복구계획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예비비를 지출 할 수 있도록 함. ?갹탓陸ㅊ맛?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업자가 허가사항을 변 경할 경우 종전에는 원칙적으로 변경허가를 받되 자본금증액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은 미리 신고하고 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앞으 로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신고제도 자체를 폐지하여 신용정보 업자의 편의를 도모함.신용정보업의 허가요건인 최저자본금을 현행 100억원 에서 50억원으로 낮추어 신규진입 장벽을 완화함. ?걀㈌탔渙?금융업법 여신전문 금융회사의 경영상황에 관한 주요정보 및 자료를 공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시에 필요한 사항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 하도록 함.유통업계 신용카드의 허가요건을 자본금 및 자기자본 20억원 이상 으로 함.허가·등록 후 6월 이내에 영업을 개시하지 않으면 효력을 상실하던 것을 폐지함.여신전문금융회사가 취득한 비업무용 부동산은 1년내에 매각토 록 하던 것을 폐지함. ?걍態態횰ㅉ? 종전에는 무료 직업소개사업을 할 경우 시·도지사의 허 가를 받도록 했으나,앞으로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함.유료 직 업소개사업의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하고 허가갱신 제도를 폐지.노동자 모 집을 위탁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했으나 이를 폐지.종전에는 노동부장관은 직업소개 사업의 종사자에 대해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도 록 했으나,앞으로는 이를 폐지. ?걋孃聆寬諮?촉진 등에 관한 법 사업주가 장애인 노동자를 고용한 경우 7일 이내에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노동부장관이 장애 인고용촉진공단에 위탁한 사업에 대해 동 공단의 임직원 중에서 기금출납 이 사와 기금출납원을 임명하도록 함.사업주로 하여금 장애인 고용계획,장애인 의 임면사항,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부담금·지원금 또는 장려금에 관한 서류 를 3년간 보존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노동부령이 정하 는 자격을 갖춘 직업상담을 두도록 한 규정을 삭제. ?갸痴虛?경보전법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측정기기 부착 및 정밀검사 의무,자가측정의무,조업시간 제한 규정,폐쇄명령 불이행시의 단전·단수 규 정 등을 폐지,기업의 부담을 완화함.방지시설업 등 환경산업의 자본금 기준 및 폐수처리수수료 등을 폐지해,진입제한을 완화하고 자율경쟁을 유도함.배 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합여부 확인제도를 폐지하고 가동 초기에는 시운전 기간 제도를 도입함.여러 법률에 각각 규정하고 있는 측정대행업 제도를 폐 지하고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통합해 법령을 정비함.대부분이 토양환경보전법과 중복 규정되어 있는 토양관련 규제를 폐지함. ?걷?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 환경측정기기의 형식승인 변경대상 을 환경부령에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하고,환경부장관이 측 정기기 제작자에 대해 필요한 보고 및 자료제출을 명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폐지함.대기환경보전법·수질환경보전법 및 소음·진동규제법에 규정되어 있는 측정대행업 관련 사항을 이 법에서 통합해 규정함. ?갠돈菅? 건설교통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은 도로정비계획을 10년 단 위로 수립하고,5년마다 그 타당성 여부를 검토,필요한 경우 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함.도로의 관리청은 토지에 대한 소유권의 확보 없이도 지상 또는 지 하공간에 도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함.토지소유자 등은 입체적 도로구역의 위 또는 아래에 위치하는 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로부지 확보 비용의 절감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함.종전에는 도로주변의 풍치유지를 위해 도로에 인접된 구역을 연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 고,고속주행하는 차량의 보호를 위해 고속교통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 으나 연도구역과 고속교통구역은 실제로 지정된 예가 없을 뿐 아니라 접도구 역과 그 기능이 유사하므로 이를 폐지.화주 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등의 지시 또는 요구에 의해 과적 등을 한 운전자가 그 위반 사실을 신고하는 경 우 당해 운전자에 대해 벌칙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화주 등의 강요에 의한 고질적인 과적행위가 줄어들 수 있도록 함. ?갸국같킹」? 선물거래소의 회원이 아닌 자는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을 선물거래소의 정관에서 정한 경우에는 특정한 선 물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함.선물거래의 위탁자보호를 위해 회원보증금에 대한 위탁자의 우선변제권을 인정함.선물업자 영업의 일부양수 때도 재정경제부 장관의 사전 인가제도를 폐지해 선물업자의 자율성을 제고함.선물거래업자의 고객예탁금 분단보관의무 등을 신설해 선물거래시 투자자의 권익보호를 확 대함.선물투자기금업을 폐지하고이를 증권투자신탁회사가 영위할 수 있도록 해 투자운영회사의 기능통합 및 선물시장의 조기활성화를 도모함. ?같플仙? 대형건축물에 대한 사전증인 제도를 폐지하고 시·도지사가 직접 건축허가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도시미관 등에 의한 건축허가제도,대 지면적의 최소한도,인접대지 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離隔)거리,지하층 설치 의무,현장관리인 제도 등의 규제를 폐지.건축물의 용도변경을 허가제에서 신 고제로 전환하고 경미한 용도변경은 신고없이 자유롭게 행함.대지면적의 최 소한도를 폐지하고 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 등 건축기준을 지키는 경우 대 지면적에 관계없이 건축할수 있음. ?? 하천법 하천관리에 지장을 주지않는 공작물의 제거와 나무의 벌채등을 허가없이 하도록 완화.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에서는 미끼를 사용하는 낚시행위 및 취사·야영을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 자전거이용활성화법 13세 이하의 어린이 1인에 한하여 동승이 가능하 도록 한 규정은 실효성 문제로 폐지. ?걍超품킹」? 유가증권신고서 등에 예측정보를 공시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 하고 차후 공시내용과 다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을 면제함.투 자 일임(一任)업은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으며 투자자문 업 및 투자일임업에 대한 신규진입장벽을 완화함.공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기 위해 공시의무를 위반하거나 공시대상 서류의 허위기재 등에 최고 5억원 의 과징금을 부과. ?갭都쨔? 관리법 샘물개발제한구역의 지정제도 및 샘물개발허가를 받은 쪽 에 대한 샘물개발의 이용제한을 폐지.샘물개발 허가의 유효기간을 3년에서 5 년으로 연장.먹는샘물 제조업허가의 유효기간을 폐지함.먹는샘물에 관한 허 위 또는 과대광고를 금지하도록 하여 사업자의 자율적 영업활동을 보장. ??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를 제공할수 있는 경우를 본인이 의사표시 등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정.개인정보의 열람 청구시 그 처리기 간을 30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단축. ?갱矗뗌뺑腑紫?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을 대통령령에서 당해 새마을금고 의 정관으로 정함.새마을금고의 문화복지후생사업·교육사업·지역사회개 발사업에 대해 연합회장의 승인이 필요했으나 앞으로 정관으로 정함. ?개燦狙絹돈适ㅊ朱?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을 승인할 때 당해 군수에게 통보하는 조문을 삭제.도지사에게 위임된 농어촌도로 사업계획 수립 승인 권 한을 이양함. ?갚물±횬奐銹뭔适殆篇? 국가정보원 직무의 내용·특수성 등을 고려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함.겸직직원에 대해 적용할 국 가정보원직원법의 적용범위를 명확히 규정함.임용권자가 직원의 정년을 연장 할 수 있도록 한 단서조항을 삭제함. ?거諛癰? 통계간행물 발간승인 제도를 폐지하고 사후통보제로 전환함으 로써 통계자료의 신속한 활용과 통계작성기관의 업무효율을 높임.통계청장은 지정기관으로부터 통계작성과정에 필요한 자문이나 기술지원 등을 요청받은 경우에는 이에 적극 협조하도록 함.통계자료를 타인에게 무단으로 제공한 자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함. ?갚邃? 통과법안?권畸뭘袁汰管? 공단법?궐?경영향평가법?궐?경개선비용 부담법?궉茶繡? 관리법?굼?해화학물질 관리법?궉茶繡걋?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굼悶坪?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궉茶繡걘낯?시설 설 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굼悶?환경보전법?굻좆倂ㅀ紫? 등 관리 법?굼括孃蕩? 폐지법?굳鑽틜後굇羞慣奮? 모집규제법?굼寬㉰矗紫後굼悶Ю聆? 대책법?굴拈疫後권畸뭔맬틤뮐側愎炳後굔淪箕慣뮌聆瘦봉洸많後굇물÷?공자 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굼?선 및 도선사업법?굳贊갚퓜揮竄峙後권畸뮐뗬箚翩濚? ?굅翩盈ㅅ佇球後굴痔纛适熾? 관한 법?궐?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굇鳧떡璲活? 연대대출금에 관한 특별법?굇뭏냅퓐炤? 특별회계법?교? 업농어촌기본법?굇뭏냅퓐炤? 특별회계법?굅坪款鍮セ濚後궐<寗痴解桓?법?굽? 폐의 예방과 진폐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법?궐<寗痴? 관리법?굴弩숯ㅑ便? 규 제법?궈堊英?경 보전법?굇물±횬奐銹뭔菅後굴層돌後권究層돌後굻읊? 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권畸뭄逾엽냅걀篇後굇물”茱珦微赴後굳獰態횬? 보건법?굳湲?법?굽痔鞋後굵읒幟맛渙後굵킥茱荇獰? 금융지원에 관한 법?굽態? 훈련 촉진기금법?굽ㅊ适뗍蕩?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새해 경제운용계획 요약

    정부가 29일 확정한 내년도 경제운용계획을 간추린다. ?갚鳧떻袁? 내실화 공개와 상장을 분리하고 상장요건을 완화한다.중소· 벤처기업을 위해 주식장외시장(코스닥)을 중점 육성한다.내년 4월 선물시장 을 개설해 채권투자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3년만기 국채의 지표채권화,국채전문딜러제 도입 등으로 국채를 채권시장의 중심채 권으로 만든다. ?갚蓚? 체질강화 부실기업 퇴출 및 회생가능 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위 해 회사정리법과 화의법 개정을 추진한다.내년 6월 회계기준 제정기구 설립 을 통해 기업회계기준을 국제적 수준에 맞추고,상장법인의 사업·감사보고서 에 대한 전자공시를 3월에 시범실시한다.중소기업간 경쟁여건 조성을 위해 단체수의계약 대상품목을 줄인다. ?같彭編菅? 구조개혁의 가속화 정책결정 과정에 소비자 이익을 반영하는 등 정부업무를 고객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시민헌장제도를 도입한다.개방형 임 용제의 확대로 민·관 경쟁을 촉진한다. ?같탐챨姸┒ㅓ?의 적극적 운용 내년 상반기에는 재정정책을 통해 위축된 민간수요를 일으키고,하반기에는 금융정책을 활용해 실물부문의 본격적인 회 복을 꾀한다. ?객毛聆? 경기진작 노력 중도금 대출 확대와 규제완화 등을 통해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한다.신용보증 공급을 30조원으로 확대하고 부분보증도 늘린다 .중소기업 구조개선자금으로 5,700억원을 지원한다. ?같譯撰痴? 흑자기조 유지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을 10조3,000억원으로 늘린다.산업은행의 무역어음 할인재원도 3조원으로 늘린다. ?걀湺?시장의 안정과 대외신인도의 제고 경상수지 흑자 기조와 외국인투 자 유도로 내년 연말까지 가용외환보유고를 550억달러 이상 늘린다.원-유로 화시장을 개설하고 원-엔화시장을 활성화시킨다. ?갹퓸榻允?의 내실화 실업자 보호대책비를 7조7,000억원으로 확대한다.직 업훈련생이 훈련기관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바우처’ 제도 를 확대 실시한다.실질 저소득자를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해 보호한 다. ?걍治캇繡腑姸? 등 질적 성장기반 구축 영업비밀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 화하는 등 지적재산권보호장치를 확대한다.평생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 점은행제도의 대상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갯?화·관광산업 적극 육성 문화산업을 벤처기업 대상업종에 포함시켜 세제지원을 강화한다.관광산업을 21세기 핵심 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한다. ?겉裸臺? carlos@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통계청 발표 ’97∼98년 사회지표

    ◎대학 제적·휴학생 급증/유치원생 70년후 첫 감소/민간저축률 7년만에 증가/승용차 보유가구 전체의 45% 장기간 불황의 여파로 대학의 제적·휴학생이 급증하고 유치원생은 70년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소득감소로 술 담배 소비와 해외여행도 줄었다. 반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저축은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소비침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97­98년 사회지표’ 내용을 간추린다. ▷교육◁ 97년 3월1일∼올해 2월말 사이 전문대이상의 휴학생수는 전년에 비해 37.8%,제적생은 35.7%가 각각 늘었다. 올 4월1일 현재 전문대 취업률은 전년동기 대비 9.2%포인트 낮아진 66.3%,4년제는 11.3%포인트 떨어진 50.5%에 그쳤다. 유치원생수는 4월1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6% 감소했으며,취원율(4∼5세 아동이 유치원에 들어가는 비율)은 2.7%포인트 낮아진 37.2%를 나타냈다. ▷소비◁ 민간저축률이 90년이후 계속 감소하다 97년 처음으로 0.7%포인트 증가한 24.3%를 기록했다. 97년 해외여행자는 전년에 비해 7만7,000명이나 줄어 최근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주류 출고량은 전년에 비해 4.0%감소했으나 소주는 되레 3.4% 증가했다. 18세이상 인구 1인당 담배 판매량은 하루평균 8.7개비로 1.5% 감소했다. ▷노동◁ 올 11월말 현재 실업자는 155만7,000명으로 지난해 평균치보다 3배가량 늘었다. 줄곧 늘어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도 떨어졌다. ▷범죄·교통사고◁ 97년 총 범죄발생건수는 159만건으로 6.3% 늘었다. 살인은 14.3%,강도는 19.4% 늘었다. 반면 자동차사고는 24만6,000건으로 7.0% 줄었다. ▷복지◁ 97년 현재 소년소녀가장 가구는 9,544호로 전년에 비해 7.9%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고등학생 33.3%,중학생 32.5%,초등학생 17.1%였다. 생활보호대상자는 6.1% 감소해 전 인구의 3.1%를 차지했다. ▷주거·교통◁ 주택보급률은 97년말 92.0%로 전년보다 2.8%포인트 높아졌다. 승용차 보유가구는 전체의 45.4%였다. ▷문화·여가◁ 96년 현재 인구 100명당 72명,대졸이상은 97명이 신문을 구독하고 있었다. 지면중 경제면에 대한 관심이 정치면과 사회면을 앞질렀다. TV시청으로 여가를 보내는 사람이 41.2%나 되는 등 갈수록 늘고 있다. ▷정보·통신◁ 97년말 현재 이동전화 가입자는 682만8,000명으로 90년에 비해 85.4배 폭증했다. 무선호출 가입도 1,519만9,000명으로 34.6배 늘었다.
  • 엉터리 生保행정/李慶衡 논설위원(外言內言)

    감사원이 보건복지부 등 9개 기관의 사회소외계층 지원실태를 특감한 결과,대형승용차를 굴리는 사람,월수 4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도 버젓이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돼 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서울 강서구 등 전국 33개 시·군·구에서는 그랜저 승용차를 갖고 있는 사람이 3명이나 있고 월소득 473만원을 비롯,100만원 이상의 소득자도 5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월소득액이 22만∼23만원의 기준액을 크게 웃도는 생활보호대상 부적격자가 2,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혼자 사는 노인과 18세 미만의 소년소녀가장 269명은 생계비가 지원되지 않는 자활보호대상자로 분류되어 있었다. 감사원의 이번 특감은 전국의 시·군·구와 148만명의 생보자(生保者)가운데 일부를 표본감사한 것이고 보면 다른 일선 행정기관에서도 유사한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적발된 일부 사례들을 가지고 전국의 읍·면·동 공무원들에게,그리고 복지행정 전반에 대해 일반화시켜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일선 공무원들 가운데 복지부동(伏地不動)이 체질화 된 상당수는 주먹구구식의 행정으로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 올해 국고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된 소외계층 복지비만 해도 1조42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우려된다. 따지고 보면 이번 경우도 담당 공무원들이 생보자 면담이나 현지 답사 없이 과거부터 사용해 온 생보자 명단에 따라 기계적으로 돈을 지원하는 등의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사회복지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서는 일선 시·군·구 관계직원들도 생보자들에 대한 소득변동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국세청의 소득 관련자료들을 행정전상망을 통해 점검·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확충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이 생보자 선정과 관련,반대급부 등 비리가 없었는지도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번 엉터리 생보자 선정은 자연히 지난번 강원도 철원군의 수해복구비를 도둑질한 사건을 연상케 한다. 비록 금품수수등은 없다 할지라도 납득할 만한 이유없이 소관직무를 다하지 않은 관계공무원은 엄정히 문책해야 할 것이다.
  • 제2건국위 총점검­개혁과제 주요 내용

    ◎의식·생활·제도 개혁 ‘방향키’ 잡았다/대형예산사업·주요정책 결정·평가 시민참여 제도화/100만 일자리 창출·인권 살아있는 나라 만들기 주력 ‘제2의 건국’운동의 핵심과제는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분야별 7대 국정과제다.제2건국위는 이들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과제별 작업단(Task Force)을 구성해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다음은 제2건국위가 이달 말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24일 밝힌 7대 분야의 21개 기획과제 추진방향 가운데 눈길을 끄는 내용들이다. ●정부혁신 대형예산사업,주요 정책결정 및 평가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한다. 공공부문의 경쟁을 확대하고 경영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충원제도와 직급제 개편을 추진한다. ●지역갈등 극복 지역차별금지를 입법화하는 등 차별금지를 제도화한다.지역감정 선동을 처벌하는 입법을 통해 지역감정의 정치적 동원을 억제한다. ●경제살리기(100만 일자리 창출) 주요 업종·분야별로 창업을 촉진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규제완화 및 창업 인센티브를 발굴한다.청년 실업자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1실험실 1사 창업운동’‘엔젤투자운동’‘코스닥주식 갖기운동’을 전개한다. ●경쟁환경의 조성 영업범위·지역 등과 관련한 경쟁 제한적 인허가제도를 개선한다.공정위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할을 강화한다. ●인권국가의 확립 인권법을 제정하고 국민인권위원회를 설치한다.구속수사요건을 엄격히 적용하고,불법감청을 억제한다. ●세계시민 교육과 문화한국 건설 외국인을 개방적으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증진한다.외국인의 국내투자와 부동산 취득,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외국인이 살고 싶은 한국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과학기술과 미디어산업의 진흥·개혁 과학기술 안보체계를 강화한다.방송등 미디어산업의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노사간 협력과 신뢰구축 노사분쟁에 공정한 법 집행으로 대응한다.종업원지주제를 발전적으로 개선하는 등 근로자 참여제도를 확충한다. ●남북간 화해환경의 조성 대북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북한의 실상 알리기’를 통해 이질감을 해소한다.북한의 국제사회 진출 여건을 조성하고 ‘한민족 네트워크 공동체’를 통한 대북 협력을 촉진한다. ◎각 부처 어떤일 하나/차관 총괄 ‘추진반 구성’ 99개 실천과제 제출/행자부­민간 인사교류 확대/노동부­노동시장의 유연화/재경부­불로소득 과세강화 정부 각 부처의 ‘제2의 건국’운동 참여는 정부부터 자기개혁을 선행하는 것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도개혁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위원회측은 설명한다.각 부처는 현재 차관을 총괄책임관으로 ‘추진반’을 구성하고,이미 99개 실천과제를 제2건국위에 제출해 놓았다.다음은 부처가 추진할 주요 실천과제들이다. ●입법과정에 국민참여확대 입법예고 매체를 다양화하는 등 예고방식을 개선하고,입법의견은 반영결과를 반드시 통보하고,우수한 입법의견을 낸 국민은 포상하는 제도를 신설한다.(법제처) ●공직사회의 경쟁력 강화 정부와 민간부문의 인사교류를 확대하고,고등고시제도를 바꾼다.(기획위·행자부) ●효율성·투명성을 높이는 재정개혁 총괄경상경비 및 효율성배당제도,산출예산제도 및 분산조달제도,복식부기,발생주의회계제도를 도입한다.(기획위) ●조달기능으로 수출·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만 참여하는 구매제도를 확대한다.중소건설업체의 입찰규모를 확대하고 공동계약제도를 확충한다.(조달청) ●노동시장 유연화 추진 퇴직금제도와 근로시간,휴가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성과급제를 정착시키는 등 임금제도를 개선한다.(노동부) ●수출입 및 외국인 투자에 대한 관세행정 지원 서류없는 관세환급 및 수입통관체제를 구축하고,관세자유지역제도를 도입한다.(관세청) ●공평한 세정 강화 음성·불로소득과 변칙 상속·증여에 대한 과세를 강화한다.봉급생활자와 사업소득자간 세부담의 형평을 도모한다.(재경부) ●식·의약품의 국제화 식품 및 첨가물,기구 및 용기,의료용구의 기준과 규격을 국제화한다.(식의약청) ●실력이 우선되는 사회조성 학습과정과 평가인정기관의 내실화를 통해 학점은행제를 활성화한다.직업능력인정제의 도입을 추진하고,문화·예술 분야의 문하생 학력인증제를 도입한다.(교육부) ●남북기상협력의 내실화 서울·평양 사이 기상전용 통신회선과 한반도 중·북부 해역에서의 실시간 기상관측망을 구축한다.(기상청) ◎지방조직은/자치단체장 자문에 역점둔다 제2건국위의 지방조직은 중앙조직과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다.시·도와 시·군·구에는 별도의 추진위원회가 구성된다. 그동안 참여가 부진했던 영남지역에서도 95% 이상의 자치단체가 지방위원회의 법적근거가 되는 조례제정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각 시·도청과 시·군·구청은 부단체장을 반장으로 하는 추진반을 이미 구성해 놓은 상태다. 제2건국위측은 또 지방조직이 중앙조직의 계선조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중앙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2건국위의 한 관계자는 “부정부패추방이 전국 공통의 과제라면 관광도시는 지역실정에 맞게 관광업체와 관청과의 유착을 막는 것이 최대의 과제일 수 있는 만큼 지방조직은 필요한 것”이라면서 “지방위원회는 대통령의 자문기구가 아니라 각각 당적이 다른 자치단체장의 자문기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방위원회가 현 정부의 정치조직화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제안 어떤것 있나/“광복절 한라에서 백두까지 인간사슬 만들자”/한달새 436건 접수 ‘2002년 8월15일 광복절에 200만명이 남북한을 잇는 인간사슬을 만들어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연결하는 한민족 평화축제를 열자’‘영아 유기를 막기위해 병원에서 출산과 동시에 출생신고 업무를 자동처리하도록 하자’ 제2의 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에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국민들의 제2건국 아이디어 일부다. 제2건국위는 국민들이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각종 아이디어를 받고 있다.지금까지 모두 43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시민 朴대일씨는 법원 등에서 민원서류를 접수시킬 때,은행처럼 순번표를 활용하자고 제안했다.급행료 등 법원직원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여·야 국회의원 등 사회저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가홍보 CF를 만들어 국민사기를 높이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있었다.짓다가 중단된 아파트 등 대형건물의 건물주,공사책임자를 찾아 정부나 지자체가 공사를 재개토록 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범죄예방도 도모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아파트 입구에 제2건국 상징이 있는 신문수거대를 제작,폐지도 수집하고 외화절약 및 제2건국 운동을 홍보하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덕수궁 안에 있는 세종대왕상을 세종로에 옮겨 ‘세종로’라는 거리이름에 맞게 하고 이순신 장군 동상 뒤에 두면 문무상징의 의미도 높일 수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 제2건국위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매달 심사해 위원회에서 처리할지,각 부처에서 처리할지 여부를 결정한다.제안자에게는 2,000원짜리 전화카드가 기념품으로 주어지고 내년 초에는 우수제안자를 뽑아 대통령 표창 등을 줄 계획이다. 제안은 전화 (02)720­0209 또는 팩스 (02)3703­2969를 이용하면 된다.E­메일은 j209@reko.go.kr. ◎정치적 논란은/민·관 서로 견제하며 개혁 ‘채찍질’/‘대통령 자문’본업 명확… 추진력 얻어/활동 성격 둘러싼 정치적 공방 주춤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가 그 활동 목표와 성격을 둘러싼 정치공방 속에서도 하루하루 추진력을 얻어가고 있다.제2건국위는 최근 대통령에 대한 ‘자문기구’라고 성격 규정을 명확히 하면서 운신이 보다 자유스러워진 것 같다.또 대통령이 제2의 건국을 정치개혁과 함께 내년도 2대 국정과제로 손꼽는다는 말이 나올 만큼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활동에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제2건국위는 23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21개 개혁과제를 확정하고 내년도 중점과제 및 실천 계획을 의결했다.건국위는 우선 활동의 목표에 의식·생활개혁과 함께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제도 개혁도 포함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건국위 관계자는 “자문기구는 아무런 제약없이 모든 것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면서 “특히 의식과 생활의 개혁이 구체화되려면 제도적 개혁이 반드시 앞서거나 뒤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감사원장 자문기구인 정방지대책위원회도 93년 이후 사회 전 분야의 부패 실태 조사와 개선책 제시는 물론 감사원의 조직 개편 문제까지도 건의해왔다는 것이 건국위측의 설명이다. 제2건국위가 건의할 개혁의 내용을 金대통령이 수용하느냐는 또다른 문제다.그러나 제2건국위는 갖고 있는 역량껏 국정전반의 개혁에 대한 연구와 제안을 하는 것이 자문위로서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건국위가 발표한 개혁과제에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행정조직 개편,공정거래위원회 역할 조정 등 정부혁신 분야가 그대로 포함돼 있다. 공무원 충원 제도와 직급제 개편,부처·지역간 인사교류 확대,정부 기관 민영화 등의 핵심 사안을 피해나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제2건국위는 또 야당측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李康來 정무수석 등 청와대와 정부 인사의 참여와 지방조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모든 운동에는 중심적인 추진체가 필요하며,제2건국운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청와대가 그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제2건국위를 민관(民官)합동기구로 추진하는 것은 ‘중이 제 머리 못깎는’ 우리 사회의 풍토와도 연관돼 있다고 한 관계자는 설명했다.정부가 정부를,민간이 민간을 스스로 개혁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관을 개혁하려면 민의 힘이,민을 개혁하려면 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서로가 견제하면서도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특히 제2건국위가 내년도 개혁과제로 선정한 정부 혁신 과정에는 공무원들의 적지 않은 반발이 예상된다.따라서 일단 내년에는 민간의 힘을 빌어 정부 개혁을 추진한다는 것이 제2건국위 핵심의 복안인 것같다. 물론 앞으로는 제2건국위 기획단장을 민간인으로 임명하거나 민·관 공동단장·부단장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개편 문제를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국회통과 법안요지/해외이주 결격사유 완화·알선업 등록제로/청소년 보호범위 확대·유해행위 처벌 강화/지역예비군 대원 거주지 신고의무 없애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안과 동의안은 다음과 같다. ●지방세법(개정) 내년 1월부터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등록세율을 채권금액의 3%에서 0.2%로 인하.그외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비영업용인 경우 2%에서 0.2%로,영업용인 경우는 1%에서 0.2%로 하향 조정하고 배기량 2000㏄ 초과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자동차세를 ㏄당 220원으로 단일화.1가구 2차량에 대한 취득세·등록세의 중과세제도를 폐지. ●청소년보호법(개정)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보호대상을 18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청소년에게 신체적 접촉 또는 은밀한 부분의 노출 등 성적 접촉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청소년에게 구걸을 시키는 행위,혼숙을 하게 하는 행위 등 9개 청소년유해행위를 금지하고 처벌규정을 새로 규정. ●해외이주법(개정) 해외이주의 결격사유를 대폭 완화해 금치산자·한정치산자·정신지체인 및 전염질환자 등을 포함한 일반국민이 보다 자유롭게 해외이주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이주알선업의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하고 수수료 상한선 폐지. ●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 법(개정) 원사업자가 발주자로부터 위탁과 관련해 결제받은 현금 비율 이상으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지급토록 의무화하고어음으로 결제하는 경우엔 발주자로부터 원사업자가 교부받은 어음의 결제기간을 초과하는 어음을 교부할 수 없도록 규정. ●국군조직법(개정) 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는 해병대에 대한 지휘·감독권한을 지금까지는 육군참모총장이 행사했으나 그 권한의 일부를 해병대사령관이 행사할 수 있도록 함. ●군인사법(개정) 장관급 장교의 계급정년을 1년 이내의 기간에 한해 각 군별로 단축 또는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영관급 장교는 2년 이내의 기간에 한해 정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함. ●군무원인사법(개정) 3급 이상 군무원과 6급,7급 일반군무원의 정년을 1년씩 단축하고 4급 이하 일반군무원에 대한 정년연장제도를 폐지. ●전자서명법(제정) 공인인증기관이 인증한 전자서명은 법령이 정하는 서명 또는 기명날인으로 봄. ●향토예비군설치법(개정) 향토예비군조직 대상자의 예비군대원 신고제도와 지역예비군대원의 거주지 이동 및 병적사항 변동시 신고의무를 폐지. ●국군포로대우 등에 관한 법(제정) 국방장관은 등록된 포로로서 군인연금법에 의한 퇴역연금을 받을 권리가 없는 자에 대해 억류기간 중의 행적에 따라 등급을 정해 정착금을 지급하도록 함. ●공공차관도입계획에 대한 동의안 중소기업은행과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가 일본수출입은행으로부터 도입하고자 하는 미화 23억5,000만달러에 대해 정부가 지급 보증. ●공공차관도입계획 변경에 대한 동의안 아시아개발은행 금융부문 프로그램차관 40억달러 중 이미 인출돼 당초 국회동의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에 전대된 30억달러를 제외하고 향후 인출될 10억달러에 대한 전대차주를 한국산업은행에서 예금보험공사 및 성업공사로 변경. ●1999년도 미국의 수출신용공여(GSM)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은행의 대외채무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미국 상품신용공사의 수출신용공여프로그램에 의해 발생하는 15억달러 이내의 대외채무에 대해 국가가 지급을 보증. ●기타 통과법안 ▲전파법 ▲낚시어선업법 ▲항만법 ▲방위산업에 관한 특별조치법 ▲한국국방연구원법 ▲전산망보급 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 ▲잠업법폐지법안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촉진법 ▲한국보건의료산업진흥원법 ▲책임운영기관의 설치 운영에 관한 법 ▲정보통신공사업법 ▲정보화촉진기본법 ▲전자서명법 ▲수산물검사법 ▲연안관리법 ▲공유수면 관리법 ▲종자산업법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외무공무원법 ▲해난심판법 ▲해양개발기본법 ▲선주상호보험조합법 ▲유류오염손해배상보장법 ▲항로표지법 ▲99년 비료계정의 한국은행 차입원리금 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99년도 미국의 수출신용공여(GSM)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은행의 대외채무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 정부 소외계층 지원 뒤죽박죽/그랜저 있는 가구에 생계비

    ◎소년소녀 가장엔 혜택 중단 저소득층과 장애인이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 정책도 파행적이어서 소외계층의 생활고를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보건복지부 등 9개 기관을 상대로 실시한 소외계층 복지시책 추진실태 감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감사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울 강서구 등 33개 시·군·구에서 그랜저등 승용차를 갖고 있거나 소득이 선정기준(1인당 월 22만원이하)을 초과하는 2,003명을 생활보호자로 뽑아 생계비 등으로 4억2,8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혼자사는 65세 이상 노인과 18세 미만의 소년·소녀 269명은 자활보호대상자만으로 선정해 생계비를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 財貨의 재분배/李孝成 성균관대 교수·언론학(대한광장)

    지금 실업자들이 양산되고 있다.또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거처할 곳이 없어 노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상당기간 그 숫자는 계속 늘어만 갈 것이다. 우리가 IMF 체제에서 탈출한다 하더라도 대량실업과 홈리스의 행렬은 계속될 것이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그것은 곧 일자리를 계속 줄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일 경기가 좋아져서 일자리가 좀 늘어난다 하더라도 그동안 생긴 실업자나 미취업자의 극히 일부만이 재취업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게다가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기업은 점점 더 공장이나 사무실을 자동화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구미 선진국에서처럼 만성적인 대량실업을 겪어야 할 것이다. ○일자리 나눠 ‘공동의 삶’ 부축 다행히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의 성원 모두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재화를 생산할 수 있는 자본과 기술과 설비를 갖고 있다. 문제는 생산된 재화가 고루 분배되지 못하고 소수의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화의 생산 못지않게 생산된 재화와 부를 자본주의 체제에서 가능한 방식으로 보다 더 고루 재분배하는 제도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재화와 부의 고른 재분배를 위해서는 먼저 일자리를 나누는 제도가 필요하다. 일자리를 나누기 위헤서는 법정 노동시간을 줄이고,같은 일자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직장의 정년을 줄여야 한다. 이와 함께 조세제도의 개선도 필요하다. 정부는 누진세제를 강화하여 많이 버는 사람이나 많은 부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부의 재분배에 활용해야 한다. 예컨데, 사회안전망을 확충하여 실업자나 생활보호대상자를 도와주고,공공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사람들로 하여 수입은 많지 않더라도 보람을 느끼면서 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그렇다고 사회주의 국가처럼 모든 사람의 일자리와 생계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도 않다. 모든 사람의 일자리와 생계를 국가가 책임지는 경우 사람들이 게을러지고 사람들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비능률이 사회에 만연하게 되어 개인과 사회의 빈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국가임에도 복지제도가 과도한 서구 몇몇 국가의 경우에는 국가가 과중한 재정부담에 시달리고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과도한 자본집중 규제 필요 국가는 마땅히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유능하고 더 창의적인 사람들이 더 많이 버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자본주의 체제를 채택한 이상 자본집중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불가피하다. 어느 정도의 실업자와 무직자도 불가피하다. 그러나 국가는 그것들이 지나치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가 생산하는 재화가 우리 사회 성원 모두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경우에는 특히 더 그러하다.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와 체제의 안전 차원에서도 그러하다. 고실업 시대에는 재화의 생산 못지 않게 생산된 재화의 정의로운 분배도 중요하다.
  • ‘지역 최고 어른’ 군수:4(공직 탐험)

    ◎억지민원·청탁 거절하느라 진땀/청탁 피하려 심한 마음고생/중앙부처 상대 로비도 고역/항상 주민입장 우선 생각 민선군수의 최대 적은 억지민원과 청탁이다. 金善興 강화군수(62·재선)는 얼마 전 노인부부의 방문을 받았다. 자식이 없어 생활이 안되니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해달라는 것이었다. 金군수가 노인들을 위로해 보내고 호적을 떼어보니 자식들이 있어 법적으로는 생활보호대상자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자식들이 버려서 무자식이나 같다”는 노인들의 하소연에 눈 딱감고 담당직원에게 생활보호대상자 지정을 지시했다. 반대로 金군수는 법적으로 가능한 여관건립 허가를 취임 이후 단 한건도 주지 않았다. 러브호텔이 많아지면 문화재 고장인 강화군의 이미지를 흐린다는 이유에서였다. 金군수는 여관업 희망자들의 ‘공적 1호’로 낙인찍히고,7건이나 행정소송에 계류돼 있다. 그는 “소송에서 100% 지겠지만 관내에 피해를 주는 일을 할 수 없다”고 고집을 부린다. 이처럼 민선 군수는 주민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실정법을 넘나드는 경우가 많다. 鄭九鎔 경남 하동군수(56·재선)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관내 7개 읍·면 주민들의 주요소득원인 섬진강 재첩 채취를 위해 새마을양식계를 만들어냈다. 중앙부처로부터 내수면어업면허를 받아야 하는 원칙을 융통성을 발휘,재첩을 채취토록 열어준 것이다. 군의 피해가 예상되면 군수들이 도나 중앙부처의 지시시항을 따르지 않아 ‘민선 단체장은 인기만을 의식하는 골칫덩어리’라는 원망도 듣는다. 인사와 예산운용 권한이 강화되면서 로비가 많이 들어오는 것도 큰 골치다. 대개 인사와 인허가,관급공사 수주와 관련된 민원이나 청탁이다. 전북지역 金모군수는 취임하자마자 막무가내로 ‘돈가방’을 들고오는 이들이 있어 이를 물리치느라 적잖은 고생을 했다. 어떤 이는 이름도 없이 돈가방만 두고가 군 고문변호사와 상의,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 또 전북의 모군수는 민원인들이 매일같이 비서실에서 장사진을 이루자 아예 군수실 뒤편으로 비밀문을 만들어 드나들고 있다. 행사참석차 나가다 민원인들에게 붙들려 차질을 빚은 끝에내놓은 고육책이다. 朴鍾振 경기도 광주군수(64·재선)는 청탁 방지를 위해 직원·민원인을 군수실 외에서는 만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들이 중앙부처에 해야하는 로비는 군수들의 고역이다. 이들 대부분이 지방토박이로 중앙부처에 인맥마저 없어 영업직사원이 된 기분으로 서울을 드나든다. 재정자립도가 6.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경북 영양군의 李麗炯 군수(63·초선)는 올들어 기획예산위·행정자치부·농림부 등을 5차례나 드나들며 지원을 요청했다. 그가 자식뻘인 실무진들에게 허리를 굽혀 사정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하는데서 영업직 사원에 가까운 민선군수의 단면이 드러난다.
  • ‘법률구조’ 月收 130만원까지 확대/내년 1월부터 시행

    ◎전체 근로자 50.4% 824만명 혜택받을듯 내년 1월부터 법률구조 대상자 수혜 기준인 월평균 수입이 100만원 이하에서 130만원 이하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법률구조의 혜택을 받는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50.4%인 824만5,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25일 민사·가사 사건의 법률구조 대상자 범위를 ‘월평균 수입 130만원 이하의 근로자 및 영세 상인’으로 확대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측은 수혜기준인 월평균 수입을 이같이 높임에 따라 지금보다 근로자 193만3,000명,영세상인 97만8,000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공단은 민사·가사·형사·행정사건 등 법률 전반에 대해 방문 또는 전화,컴퓨터 통신 등을 통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일요일이나 야간 상담도 가능하다. 공단을 이용하려면 법률구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법률구조대상자 입증자료 등을 공단에 내면 된다. 화해로 끝나면 비용은 무료이나 소송 사건은 소송이 끝난 뒤 공단에서 지출한 인지대 등 실비를 의뢰자에게 청구한다. 의뢰자는 패소한 상대방으로부터 비용을 돌려받으면 된다. 농어민·생활보호대상자·소년소녀가장·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지 금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법률구조를 받는다. IMF 이후 공단 이용자도 급증,올 들어 지난달까지 급여·퇴직금·산재사고 등 근로관계 상담은 7만3,709명,임대차 등의 상담은 60만2,287명에 이른다.
  • 생활보호 대상자 범위 확대

    ◎새달부터 결식학생·의보료 장기체납자도 혜택/실직자 고용촉진 훈련비 한달 14만원 지원 정부는 다음달부터 결식학생 가구나 의료보험료 및 임대아파트 관리비 장기 체납자 등을 생활보호 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또 실직자 구제를 위한 고용촉진 훈련사업에 지원하는 월 훈련비를 다음달부터 평균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한다. 예산청은 17일 재정경제부,노동부, 등 관계부처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집행상황 특별점검단’ 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예산청은 생활보호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결식학생(12만명),보험료 및 임대아파트 관리비체납자 등을 생활보호대상자로 확대 선정하기로 했다.생계비,의료보호비 등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되려면 가구원당 소득이 22만원,가구당 재산이 4,9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기존 생활보호대상자 중에서도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키로 했다. 정부는 기존 생활보호대상자 116만명 이외에 저소득 실직자 31만1,000명을 연내 추가로 선정키로 하고 예산 1,368억원을 배정했다.
  • 실직자 가정 돕기/李世基 논설위원(外言內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내몰린 실직자의 아픔은 상상만으로는 실감하기 어렵다. 자신의 실직을 가족에게 알리지 못한채 평상시처럼 집을 나서지만 오갈 데 없이 거리를 헤매야 한다면 그처럼 참담한 노릇은 다시 없을 것이다. 그래서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는 “일은 제2의 생명”이라고 했다. “일하는 것만이 살고있다는 증거”라는 뜻이다.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직장을 잃으면 생활의 리듬이 끊기는 바람에 한동안 좌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가장(家長)의 실직은 가족을 실망시키고 가정이 흔들릴 것이 두려워서 가장은 가족에게 자신의 실직을 숨기고 싶어한다. 다음 일자리가 생길때까지 공원이나 서울역의 차가운 시멘트바닥에 지친 몸을 누인 채 시간을 보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 전형적인 장기 실직자가 되어 ‘무기력’이 고질화되기 십상이다. 이처럼 실직자가 노숙자로 되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다. 올들어 불완전 취업자에 이르까지 실업자수는 대략 210만명선. 날마다 5,000명씩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린다는 현실은얼마나 끔찍한가. 지난번 각 시민단체들이 ‘실직자 가정돕기 범국민캠페인’ 추진본부를 발족한데 이어 6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실직자 가정돕기 겨울나기’ 지원에 나서고 있다. 단체마다 전국적인 조직을 동원해서 실직자가정의 영·유아들에게 분유와 우유를 나눠주고 생계가 어려운 10만여 실직가정에 쌀과 김장김치등 기본적인 월동용품과 의료구호품을 지급하게 된다니 고맙고 반가운 일이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마음은 우리 민족만의 끈끈한 정이다. 이제 불우이웃을 돕는 데는 연말이나 연시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생활보호대상자 104만명 외에도 실의에 빠져있는 노숙자와 지난 9월 태풍 얘니로 인한 수재민 등 우리 주변에는 돌봐야 할 불우이웃들이 넘쳐나고 있다. 더구나 라니냐 엄동추위로 어느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되리라는 게 기상대의 예보다. 우리 주변에는 고통받는 이웃이 턱없이 늘어나고 불과 1년 사이에 “나는 실업자”란 말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춥고도 긴 국제통화기금(IMF)터널을벗어날 때까지 우리는 서로 돕고 격려하는 마음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인정만이 황폐하고 삭막한 현실을 이겨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 여성실직자 포괄적 지원/국민회의 종합대책

    ◎여성특위내 평등촉진위 설치하기로/창업자금 5,000만원·정보화교육 제공 국민회의가 여성실업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金元吉 정책위의장은 4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실업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여성들이 우선 순위로 퇴출 대상이 되는 등 피해가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여성의 실직률이 높은 배경으로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 차별 의식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여성실업대책의 주안점을 여성차별 방지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의 여성특별위원회 산하에 가칭 ‘평등촉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노동부 산하에 고용평등위원회,여성특위 산하 성차별개선위원회가 있지만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평등촉진위원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차별 사례에 대한 조사권과 시정명령권을 갖는 ‘준사법적’ 행정기구로 만들기로 했다. 노동부 지방노동관서(46개)에 고용차별 전담부서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국민회의는 여성실업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해결 방식으로 여성창업 지원대책도 내놓았다. 창업을 원하는 여성가장실업자에게 최고 5,00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기관에서 여성기업인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기업인 지원법’도 제정할 계획이다. 이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실직가구에 대해 생활보호대상자 특별심사제도를 도입,지원하기로 했다. 여성실업자를 위한 고용보험제도는 최저 급여일수를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특히 여성 대졸 신규실업자를 위해 여자대학 부설기관에서 연 5,000명 규모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2만명 규모의 여성정보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다.
  • 국감 일일 베스트 5

    ▷재정경제 張在植(국)◁ ◇정책제언=재정제도 개혁 시급하다. ­우리나라 재정제도는 과거 개발시대에 도입된 운영방식의 틀을 유지해 재정운영에 대한 관리와 통제,사후관리가 미흡하다. 기존의 중기 재정계획보다는 3년 단위의 다년도 예산회계제도를 도입하고,통합재정 중심의 재정운영이 이뤄져야 한다. 경부 고속철도와 같은 사업은 경제성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재정경제 鄭宇澤(자)◁ ◇정책제언=강력한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정부는 금융,기업,노동,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이 선행되지 않으면 개혁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 없다. 강력한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으로 근로자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러야 한다. ▷문화관광 吉昇欽(국)◁ ◇정책제언=명예통역 안내제도를 통역인력은행시스템으로. ­2001년 한국방문의 해 및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등 외국어가능 인력의 효율적인 관리가 요망된다.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명예통역 안내제도는 88서울올림픽 때 1만명이 넘었으나 현재 1,680명에 불과하다. 명예통역 안내제도를 통역인력은행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문화관광 朴成範(한)◁ ◇정책제언=남북한 관광교류 공동위원회를 구성하자. ­남북관광교류협력은 경제적 관점 이외에도 많은 복합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주도적 사업추진이라 해도 정부가 뒷짐만 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문화관광부가 대북 관광협력 창구로서 관광교류 협력에 필요한 기본적인 남북합의를 도출하고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 ▷보건복지 金洪信(한)◁ ◇정책제언=생활보호 대상자 선정방식 개선돼야. ­전국적으로 가짜 생활보호대상자가 9,000여명으로 추정된다. 가구원 평균 소득이 100만원 이상인 가구도 있다. 따라서 분기별로 생활보호대상자 조사원칙을 지켜야 한다. 국세청 종합전산망,행자부 토지전산망,금융종합전산망 등 개인의 재산과 소득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산망의 연계체제 구축이 시급하다.
  • 저소득 1만6,000명 공공근로 투입/정부 동계지원 대책

    ◎4개월간/특별월동비 가구당 10만원씩 지급 정부는 27일 일용직 등 저소득 실업자의 겨울철 생계지원을 위해 모두 39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루 1만6,000명씩 4개월간 별도의 공공근로사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하루 1인당 2만2,000원의 노임이 지급된다. 또 일거리가 없는 날 일용근로자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1,000명 규모의 ‘일용근로자 능력개발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훈련에 참여하면 하루 1만원의 훈련비가 지원된다. 李起浩 노동부장관은 이날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일용직 등 저소득 실업자 동절기 보호대책’을 보고했다. 李장관은 “다음달 중순쯤 서울 등 15개 주요 도시에 ‘일용근로자 취업지원센터’를 개설,하루 평균 1만6,000명의 실직 일용근로자들에게 1주일 단위의 제설(除雪),동파 예방,사회복지시설 개선 등의 공공근로사업을 개발해 알선하는 한편 15개 민간직업훈련기관에서 3,000명 규모의 정부위탁훈련을 실시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음달 중순 자활보호대상 40만 가구에 대해 특별월동비로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하고 노인과 부녀자 등 근로능력이 부족한 생활보호대상자의 생계보호를 위해 이달 말부터 100억원 규모의 2차 취로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밖에 6만명 이상의 실직자가 대부받을 수 있도록 생계비 대부자금 3,000억원을 집중 배정할 방침이다.
  • 치매,무학·음주·흡연자 잘 걸린다

    ◎한림의대·서울의대팀 65세 이상 노인대상 조사/무학자 기억력·뇌활동 급감/장기간 흡연 뇌 신경세포 파괴/지속적인 두뇌활동 바람직 정규교육을 거치지않은 사람일수록,오랫동안 음주나 흡연을 했던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신국희 교수와 서울의대 조맹제 교수팀(정신과)은 지난해 9개월동안 경기 연천군 주민중 만 65세 이상 1천37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구의 치매와 노년기 우울장애의 위험인자’를 조사,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경우 나이와 무학력,알코올 남용,흡연연수,치매의 가족력 등이 위험인자로 나타났다.이중 무학일 경우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에 비해 치매발생률이 4배 높았으며 음주를 많이 한 사람이나 30년 이상 흡연경력자는 3배,40년 이상 흡연한 사람은 4.6배나 그렇치않은 계층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양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와는 달리 동양인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진 혈관성 치매의 경우에도 무학자는 12.4배나 치매 발생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뇌졸중을 앓았던 경우 13.8배,40년 이상 흡연경력자 5.5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치매유병률은 6.8%로 이중 남자는 6.3%,여자 7.1%로 조사됐다. 서교수는 “무학자가 알츠하이머형과 혈관성 치매 등 공통의 위험인자인 이유는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성장기에 교육을 받지않았을 경우 노인이 됐을때 기억력 등 뇌의 활동이 급격히 떨어지는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일부에서 각성효과와 집중력을 높이는 담배가 치매도 방지하는게 아니냐는 기대를 하는데 이는 터무니없는 속설이라고 지적했다. 오랜 흡연은 뇌에 만성적인 저산소증을 유발해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를 파괴해 치매를 유발한다는 설명이다.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으로 두뇌를 사용할 수 있게끔 파트타임이라도 일을 가지고 활동하는게 무엇보다 바람직하며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치매는 이미 획득한 정신적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국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10여개소의 치매전문요양시설은 생활보호대상자에한해 입원이 가능하다.일반을 대상으로 한 시설은 전국적으로 40여개소이며 유료. 치매가족들이 서로 간병정보를 나누는 특별상담전화(02­3431­7200)와 한국치매가족회(02­431­9963)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술적인 연구활동을 하는 한국치매협회(02­785­0710)가 있다.
  • 개혁·경제 활성화­삶의 질 향상/金 대통령 시정연설 함축

    ◎‘미래지향적 국정 수행’ 의지 金大中 대통령은 19일 金鍾泌 총리가 국회 본회의에서 대독한 ‘1999년 정부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정 전반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정책방향과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조를 밝혔다.시정연설은 크게 지속적인 개혁과 경제활성화,삶의 질 향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경제분야는 금융·기업·노동·공공부문의 구조조정작업을 조기에 매듭짓고,경제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또 공직사회 및 정치권의 개혁을 위해 중·하위직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근절하고,정치권의 부정부패를 지속적으로 척결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사회복지분야는 삶의 질 향상,교육분야는 학생들을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해방시키고,학교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밖에 통일·안보·외교분야에서도 현재의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특히 북한측에 남북화해와 협력을 바라는 겨레의 염원에 호응하고,이산가족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이같은 국정운영방안을 바탕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우선 경기활성화를 위해 재정적자규모를 GDP의 5%수준으로 확대,사회간접투자 규모를 올 예산보다 20.5% 늘렸다.실업자와 저소득층의 지원 확대,환경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국방·농업·교육분야의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주력했다.공공부문의 고통분담과 경영쇄신을 위해 공무원의 인건비를 대폭 삭감하고 공직사회에 연봉제와 성과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99년에는 IMF체제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2000년부터는 재도약을 반드시 이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게 金대통령의 마지막 다짐이다. □金 대통령 시정연설에 담긴 분야별 주요시책 ●경제 ­금융,기업,노동부문 구조조정 마무리 및 지원 ­재정적자 GDP 5%수준 확대(경부고속철 인천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등 대형국책사업 투자) ­외국인 투자확대를 위한 제도정비 및 지원책 강구 ­과감한 규제개혁 추진,각종 인허가 제도 및 경제규제 과감한 철폐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활동지원 강화 및 지역개발사업지원 ­농어업구조개선사업추지,농수산물유통구조개선사업 적극 지원,21세기 환경보전형 농업육성 ­과학기술개발과 정보화 사업 투자확대 및 출연연구소 책임경영체제구축,컴퓨터 2000년 대책수립 ●사회 복지 ◇복지 ­사회보장 5개년계획수립,사회안전망 체제완비 ­생활보호대상자,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및 자활자립기반 확충 ­4대 의료보험 통합,의료보험급여기간 330일 확대,국민연금제 도시지역주민 확대,공공근로사업확대 ◇환경 ­물관리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다목적 댐 건설 및 광역상수도 지방상수도 확충 ­4대강 수계별 권역별 지천별 수질개선대책 수립 시행. 한강수계 2005년까지 1급수개선 물이용 부담금제 도입,상류지역 주민 지원.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포장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저공해 자동차 공급 확대 및 오염물질 배출 규제 강화 ­환경 인구 교통영향평가 통합제도 도입 ­첨단 환경기술개발 투자확대 ◇여성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을 위해여성정책 기본계획 지속추진 ­고용현장에서의 여성지위보장 및 실직여성가장 생활안정지원 ◇유공자 ­국가유공자 의료복지서비스 향상. 참전군의 지원기금 확충 및 고 엽제 피해자 의료혜택 확대 ­대한민국 임정 수립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교육 ­대학입시제도 학교장 추천제를 근간으로한 무시험 전형 확대 ­학생 인권선언 제정 ­학교급식 확충 및 결식아동지원 ­세계적인 대학원중심대학 및 학부중심대학 육성 ­아래로부터,그리고 현장중심의 교육개혁 ●문화 ­디자인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사업 등 문화사업육성 ­국립중앙박물관 건립.경복궁 복원사업 백제역사복원사업추진 ­관광지원 개발 ­2002년 월드컵대회,부산아시아경기대회 지원,생활체육육성 ●공직기강 ­투명한 정부구현을 위한 국가시책 심사 및 평가기능강화 ­음성불로소득자 세무조사,불공정 거래행위단속 강화 ­중하위직 공직풍토개선 ­부패방지대책수립 ●통일 안보 외교 ◇통일 ­북한의 무력도발 불용과 흡수통일배제,화해협력이라는 대북정책 3대원칙 아래대북 공존 공영관계정립 ­남북상설대화기구 설치와 특사교환 추진 ­이산가족 문제 해결 ­민간 차원의 경제교류 활성화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추진 ◇안보 ­안보태세 철저 확립,방위력 개선사업,장병처우개선 및 사가진작노력, 한·미 방위 태세와 주변국과의 안보협력증진 ◇외교 ­미·일 우호적 관계심화 및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 호혜적 관계강화 ­아시아 유럽정상회의(ASEM)와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협력강화 ­550만 재외동포 적극 지원 ●정치 ­정경유착 단절을 위한 지속적인 부정부패척결 ­국회제도 정당제도 선거제도 개혁
  • 生保者 국민­경로연금 함께 받을 수 있다(입법예고)

    ◎정신지체인도 자격 갖추면 의료인 종사 가능 보건복지부는 생활보호대상자는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을 받고 있더라도 경로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또 양로시설과 실비양로시설,노인요양시설,실비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전문요양시설에서 입소자에게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비용수납 한도액을 초과하여 비용을 받고자 하면 시장·군수·구청장에 신고로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유료양로시설과 유료노인복지주택,유료노인요양시설,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의 비용수납 신고제를 폐지하고,가정봉사원 교육훈련기관을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정보를 공개할 때 복사본은 1부만 교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이를 폐지하고 정보공개청구서의 기재사항 가운데 ‘신분’란을 삭제한다. ▲의료법(개정)=정신지체인을 의료인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정신지체인은 지적 능력의 발달 정도가 정상인에 비해 부진할 뿐 정신질환자가 아니므로 이를 삭제하여 정신지체인도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개정)=법인설립허가 신청에 따른 민원 처리기간을 20일에서 14일로 단축하고,법인 해산신청 또는 법인 잔여재산 처분허가 신청에 따른 민원 처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개정)=교통유발 부담금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소유에 속하는 시설물에도 부과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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