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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색 걸친 당신은 ‘겨울 멋쟁이’

    빨간색 걸친 당신은 ‘겨울 멋쟁이’

    겨울에 입는 두툼한 외투나 패딩 재킷은 대체로 검은색 일색이다. 검정을 입으면 체격이 날씬해 보일 뿐 아니라 자주 빨지 못하는 외투의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무채색 일색인 겨울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싶다면 빨간색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 외국 유명 브랜드의 독창적이고 앞선 디자인 소품들을 주로 선보이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shop.hyundaicard.com) 측은 3일 “강렬한 붉은색은 단조로운 주변 환경에 인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최근 같은 디자인이라도 붉은 계열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비아 쇼핑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의 ‘플러스마이너스제로(±0)’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시계, 계산기, 가방, 카드케이스 등 생활 소품이 온통 붉은색이다.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은 특히 중국인들에게는 행운과 부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색깔이기도 하다. 지난달 27일 폐막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수영선수 박태환은 빨갛게 염색한 머리와 빨간색 운동복, 빨간색 장식이 들어간 헤드폰 등 붉은색 위주의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모마 온라인 스토어(www.momaonlinestore.co.kr)에서도 붉은색 소품들을 모아 팔고 있다. 아르헨티나산 수제 가죽으로 만든 ‘캥거루 데스크 오거나이저’는 빨간색 캥거루 주머니에 연필과 휴대전화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디자인이 재미있는 제품이다. 명함 보관함도 뚜껑을 붉은색으로 만들어 사무실 환경에 생동감을 준다. 휴대용 저장장치인 USB와 공책을 결합한 ‘USB 노트’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두 가지 방법으로 저장할 수 있는 똑똑한 상품이다. 각종 연말 모임에서도 붉은색은 주위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패션 전략이다. 검은색 짧은 원피스에 붉은색 가방 또는 구두로 포인트를 주면 센스 있는 옷차림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TV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집시 풍의 ‘보헤미안 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주인공 문근영이 극 초반에 선보인 붉은색의 포니 운동화는 ‘매리 운동화’로 불리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3배 이상 매출이 급상승했다.”는 게 포니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국내 스포츠 패션 매장 스프리스 측 얘기다. 포니는 50년 역사의 미국 브랜드다. 스프리스 측은 “매리 운동화가 복고풍 디자인이라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면서 “포니에서 곧 새로운 색깔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혈기왕성 세 청춘이 무일푼으로 전국일주 거리 공연에 나섰다. 달변가에 조각 미남, 맏형 이한솔(25), 매력 만점 반달 눈웃음의 둘째 유성건(24), 자칭 타칭 재롱둥이 막내 장성봉(23)씨가 그 주인공. 노래에 미래를 걸고 길 위를 걷게 된 세 청춘. 순간순간이 좌충우돌, 예측불허인 이들의 거리 공연을 만나본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 35분) 독특하고 재기발랄한 시로 주목받고 있는 시인 김민정과 우리나라 최고 바리스타 박이추가 운영하고 있는 강릉의 커피가게 ‘보헤미안’을 찾아 커피 한잔에 담긴 인생과 추억을 이야기한다. 바쁜 삶 속에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커피 한잔. 그 커피 한잔에 담긴 여러 인물들의 마음속 풍경들을 그려본다. ●역전의 여왕(MBC 오후 10시 50분) 레스토랑에서 준수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한 여자에게서 준수와 여진이 결혼할 사이라는 얘기를 들은 태희는 여진의 집으로 찾아가 준수와의 관계를 묻고, 준수를 좋아한다는 여진의 대답에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한편 용식은 팀원들과의 단합을 위해 회식을 제안하고, 자신의 집으로 팀원들을 초대한다.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SBS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 독자들이 사랑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소설의 주인공 이문열이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를 통해 경상북도 영양, 자신의 고향집을 공개한다. SBS ‘솔로몬의 선택’의 김병준 변호사와 KBS 드라마 ‘천추태후’, ‘전우’ , ‘스타골든벨’을 통해 얼굴을 알린 탤런트 이채영이 동행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friend’와 ‘daddy’의 합성어인 ‘프렌디’라는 신조어가 주목받는 요즘 아빠들이 변하고 있다. 이런 프렌디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스웨덴의 아빠들, 스웨덴에서는 아빠들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광경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스웨덴 아빠들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5분) 시흥경찰서 강력반에 차털이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차량은 개인택시. 여느 날처럼 지하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택시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돼 있었고, 살펴보니 그 안에 보관해 두었던 현금이 모조리 없어졌다는 것이다. 범인들의 뒤를 쫓고 사라진 피해자들까지 직접 찾아나서는 시흥서 강력반 형사들. 그 활약상이 공개된다.
  • [서울플러스] 오페라 ‘라보엠’ 초청 공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오는 20일 오후 2시와 6시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라보엠’을 초청 공연한다.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프랑스 파리 변두리 다락방에 사는 보헤미안 성향의 젊은이 4 명이 보여주는 방랑생활과 우정, 애절한 사랑을 담고 있다. 공연시간은 90분으로 초·중·고교 학생은 10%, 장애인은 50%까지 할인해 준다. 문화운영기획팀 901-6233.
  • 커피향 가득한 강릉으로 오세요

    커피향 가득한 강릉으로 오세요

    “단풍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릉에서 커피향에 푹 빠져 보세요.” 강원 강릉시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을 맞아 커피향 물씬 나는 축제를 개최한다. 강릉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커피 도시로의 신나는 여행’을 주제로 가을의 청량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포·안목·사천 해변과, 계곡·숲이 조화를 이룬 구정·왕산 등 산간계곡, 도심 속 커피명소 등에서 커피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로스팅 커피숍과 테이크아웃점 등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핸드드립 체험과 커피숍별 스탬프 랠리 등 이벤트 개최, 전문가와 함께하는 각종 커피체험 위주로 펼쳐진다. 일반인들은 간단한 핸드드립이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커피 제조법을, 커피 마니아층은 깊이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제조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다. 메인 행사장인 강릉항에서는 커피유물 전시관과 핸드드립을 비롯한 사이펀과 더치, 에스프레소, 라테아트 등 다양한 커피 추출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세계 커피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스탬프 랠리를 통해 스탬프 3∼5개를 모으면 머그컵과 커피콩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시는 커피축제 홈페이지(www.coffeefestival.net)를 통해 커피숍 인증 샷, 축제 사연 공모 등을 개최한다. 아울러 강릉항에 축제 안내소를 설치하고 커피 전문점을 소개하는 커피 책자와 지도 등을 축제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왕산면의 커피농장과 커피박물관, 교동의 커피 아카데미 등을 둘러보며 커피나무의 성장과정과 커피와 관련된 유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강릉지역에는 보헤미안, 테라로사, 커피커퍼 등 커피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커피 명가와 명인들이 즐비하며, 직접 로스팅하며 커피맛을 선보이는 커피 전문점이 30여곳에 달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국내 처음으로 농장에서 상업용 커피를 생산하는 강릉지역이 커피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청명한 가을 바다와 호수, 산이 어우러진 강릉을 찾아 커피향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장근석 히피패션+문근영 인형포스, ‘매리’ 스타일 각광

    장근석 히피패션+문근영 인형포스, ‘매리’ 스타일 각광

    배우 장근석과 문근영이 히피패션과 인형포스를 드러내며 신작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근석과 문근영은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남녀 주인공 무결과 매리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스틸이미지 속의 장근석은 젊음과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장근석은 체크 프린트 셔츠과 롱 카디건을 매치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 또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블랙 스키니진에 워커를 선택한 장근석은 목걸이와 팔찌 등의 다채로운 액세서리로도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문근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보헤미안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귀여운 미소를 더한 문근영은 예쁜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속 남장여자, ‘신데렐라 언니’의 차갑고 냉정한 여성, 연극 ‘클로져’의 스트립 댄서 등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하지만 ‘매리는 외박중’을 통해 기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문근영으로 돌아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매리는 외박중’은 인기 만화 ‘풀 하우스’의 원작자인 원수연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드라마 ‘궁’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매리는 외박중’에 투입돼 기대를 모은다.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 그리고 이상을 ‘가상결혼’이라는 이색 소재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매리는 외박중’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작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같은 날 두 여인이 맨발의 디바로 등극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가인과 ‘슈퍼스타K 2’ TOP3에 안착한 장재인이 그 주인공. 가인과 장재인은 10월 8일 방송된 각각의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넘치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했다. 이들은 가창력을 기반으로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 맨발투혼을 펼친 것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먼저 가인이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솔로음반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 무대를 꾸미며 격정적이고 농염한 탱고를 선보였다. 맨발로 무대에 오른 가인은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눈빛을 만들어 깊은 눈매를 강조했다. 컴백을 앞두고 대학교수로부터 무용 수업을 받았다는 가인은 그동안의 킬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격렬하고 에너지가 가득 찬 동작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몇 시간 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장재인이 심사위원 엄정화의 ‘초대’를 자기만의 컬러를 덧입혀 훌륭하게 소화했다. 엄정화의 ‘초대’의 경우 매혹적이면서도 농염한 분위기를 풍겨내는 것으로 유명했던 곡. 더욱이 엄정화는 남성댄서들과 어우러져 유연한 몸놀림을 구사했다. 하지만 장재인은 보헤미안 패션스타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맨발로 무대를 장악했다. 끈적이는 보이스 대신 큰 성량과 시원한 음색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장재인은 맨발 상태로 키보드의 페달을 밟으며 직접 연주하는 열정을 뿜어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아찔한 킬힐이 가고, 중성적 매력의 워커와 굽 낮은 로퍼, 부츠들이 올 하반기 ‘잇 슈즈’로 떠오르고 있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보헤미안 풍의 드레스나 숏 팬츠, 스키니진 등에 매치할 경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이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어떤 워커와 부츠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 중성적인 워커부츠에 페미니한 코디로 여성스럽게 믹스매치 워커 부츠의 투박한 디자인은 걸리쉬한 드레스나 페미니한 코디룩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160년 전통 영국 프리미엄 제화 브랜드 호킨스의 SPONSA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돋보이는 워크부츠로 캐주얼화 부문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특히 발등 부분의 흰색 스티치와 신발 끈의 이중꼬임 디테일이 특징. LIGHT ENGINEER은 버클 디자인이 가미되어 원피스, 야상점퍼와 함께 믹스 매치해 유니크(Unique)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굽 낮은 부츠로 활동적이면서 보이시한 보헤미안 소녀가 되자 굽 낮은 부츠는 활동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 누오보 RING BELT 3.5은 부드러운 합성피혁 소재에 활동성이 가미된(뒤굽 높이 3.8cm) 롱부츠다. 빈티지한 스타일과 발등과 발목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벨트 부분의 징 장식 디테일이 특징. 이 제품은 모자, 스카프, 원피스와 함께 보이시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기 좋다. 동그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ENGINEER-S 3.5는 부츠 상단 부분이 대각선으로 커팅 돼 종아리 라인을 한결 길고 늘씬하게 보이게 해주면서도 다소 거친 느낌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ABC마트 박지희 매니저는 “최근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하이힐보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찾는 여성 고객들이 부쩍 증가했다”며 “투박했던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 소재, 장식이 가미되면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해진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 = ABC 마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리미츠 오브 컨트롤’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리미츠 오브 컨트롤’

    한 남자가 공항에 도착해 의미를 알기 힘든 지령을 받은 뒤 스페인으로 떠난다. 그는 숙소에 누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때때로 기를 모으고, 미술관에 가 그림을 뚫어져라 본다. 그리고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 두 잔을 시킨 다음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그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며 그는 마드리드, 세비야, 알메리아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접선하고, 성냥갑을 교환하고, 그들로부터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대체 왜 스페인에 온 것이며,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리미츠 오브 컨트롤’의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와 겉보기에 허술한 구조는 관객을 혼란에 빠트릴 법하다. 그러므로 누군가는 허세로 물든 무의미한 작품으로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영화는 미스터리로 충만한 범죄영화 혹은 로드무비의 위대한 리스트, 그러니까 장 피에르 멜빌의 ‘사무라이’, 존 부어맨의 ‘포인트 블랭크’, 자크 리베트의 ‘아웃 원’, 클레르 드니의 ‘침입자’ 같은 영화에 견줄 만한 작품이다. 짐 자무시는 단순한 아름다움과 시적인 영감으로 영화를 채웠다. 내면의 풍경을 스크린 위로 과감하게 물화하는 데 성공한 ‘리미츠 오브 컨트롤’은 드물게 영화의 영지에 도착한 작품이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의 고독한 남자(이삭 드 번콜)는 자무시의 1999년 작품 ‘고스트 독’에 등장하는 외로운 킬러의 연장선상에 있다. 책을 읽고 비둘기를 키우며 죽음의 명상에 도달하는 고스트 독처럼 고독한 남자는 예스럽고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자기만의 길을 걷는다. 침착하면서 균형이 잡힌, 그리고 바깥으로 개방돼 있으면서도 내적으론 금욕적이고 엄격한 그는 어쩌면 하늘에서 도착한 검은 얼굴의 천사처럼 보인다. 천사는 음악, 영화, 과학, 보헤미안, 환각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미술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인간을 이해하게 되고 상상력을 구한다. 바로 그 상상력을 이용해 그는 마침내 난공불락의 요새에 진입한다. 세상을 다 가지려는 기업가는 차분한 얼굴의 침입자 앞에서 당황한다. 그러면서도 고독한 남자가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정반대의 노선을 취하겠다고 서슴없이 주장한다. 예술과 과학과 자유로운 영혼에 빠진 것들은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외치는 그를, 고독한 남자는 단죄한다. 탐욕에 빠져 세상을 뒤흔들려는 자, 인간의 기억과 역사에 제한을 가하려는 자는 존재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은 역설적인 의미의 제목이며, 자무시는 자기 생각을 영화의 맨 마지막에 표현했다. 크레디트가 끝날 무렵 ‘제한도 없고, 통제도 없다(No Limits No Control)’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킬러가 등장하는 평범한 액션 드라마와 정반대로 만들어진 ‘리미츠 오브 컨트롤’은 왜 다른 영화가 불가능한지, 왜 인간의 꿈마저 제한받아야 하는지 묻는다. 이것은 대중영화의 해독제일까, 아니면 해방의 전사일까. 자본가와 권력자들이 세상의 하부구조는 물론 인간의 상상력마저 통제하려 드는 세상에서 자무시는 조용한 결투를 시작했다. 영화평론가
  • 하지원, ‘시크+ 로맨틱’ 가을 여인으로 변신

    하지원, ‘시크+ 로맨틱’ 가을 여인으로 변신

    배우 하지원이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을 담은 가을 패션 화보컷을 공개했다.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 가을 화보에서 최근 하지원은 짧은 단발로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변신. 한층 깊어진 눈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화보 속에서 하지원이 선보인 가을 컬렉션은 로맨틱하고 시크한 멋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재킷, 레이스 원피스, 후드 베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연상케했다.꼼빠니아는 50~ 60년대 레이디룩으로 테일러링을 통해 시크함을 표현하고, 60년대 모조룩을 새롭게 재구성해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클래식한 미니멀 코트의 변형 스타일, 튜닉 톱, 드레스 코트, 튜닉 시프트 드레스 등 아이템을 선보이며 카멜 베이지, 라이트 카키, 차콜, 옐로우 베이지 등 컬러를 사용했다.꼼빠니아 신제품은 전국 130개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속모델 하지원의 모습은 가을 시즌 광고와 카달로그,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꼼빠니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낭만적인 ‘칵테일+비키니’로 해변의 ‘잇걸’ 되기

    낭만적인 ‘칵테일+비키니’로 해변의 ‘잇걸’ 되기

    뜨거운 태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 지상의 파라다이스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썸머 파티! 무더위를 식혀 줄 특별한 파티에는 열대의 정취를 담은 컬러 풀한 칵테일과 수영복의 만남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면 그 보다 더 매력적인 여자는 없을 것이다. 태양 빛 아래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원색과 아이스크림처럼 소프트한 파스텔톤의 배색, 그리고 보헤미안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네츄럴 패턴의 수영복은 스타일리쉬한 비치 룩을 완성해 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올 여름 해변의 잇걸이 되고 싶다면 근사한 수영복 스타일링에 주목해 보자. ◆ 핑크 레이디 핑크 베이스에 플라워가 만발한 비키니는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해진다. 브이 존 부분엔 귀여운 프릴 라인을 살려 귀엽기까지 하다. 보헤미안 감성의 플라워 패턴이 시즌 트렌드로 떠올라 걸리쉬한 매력을 뽐내기에 손색이 없다. 해변에서는 애매모호한 스타일보다는 개성 넘치고 다소 유치한 컨셉도 용서가 된다. 확실하게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선 투명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핑크톤의 쥬얼리와 크리스탈 헤어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해 보자. 누가 뭐라해도 사랑스러운 잇걸로 주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색감도 맛도 온통 달콤한 핑크레이디 한잔이라면 올 여름, 로맨틱한 헤프닝을 꿈 꿔 봐도 좋다. ◆키스 오브 파이어 다양한 식물모티브를 남미의 에스닉한 감성으로 해석한 레드 배색의 비키니. 열대의 해변이나 눈부신 태양 아래서 레드만큼 생기 넘치고 강렬함을 전해주는 컬러는 없는 것이다. 플로럴 프린트와 선명한 레드가 어우러진 비키니엔 글로시한 빛을 반사하는 하트모양의 쥬얼리로 섹시함과 화려함을 더해보자. 매력 넘치는 핫걸로 무장했다면, 정열이 느껴지는 칵테일 KISS of fire가 제격이다. ◆데낄라 선라이즈 아기자기한 플라워와 플이즐리 패턴이 상큼한 옐로우 비키니. 홀터 넥의 귀여운 리본디테일이 발랄한 이미지를 선사하는데, 특히 옐로우는 태양의 따뜻함과 안도감을 전해주는 색으로 다른 색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다양한 비치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소재의 골드 뱅글과 오렌지 컬러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면 썸머 파티의 분위기가 한층 밝고 에너지틱 해 질 것이다. 빛을 받으면 풍성해지는 옐로우 비키니엔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칵테일로 데낄라 선라이즈가 안성맞춤. ◆그린티 모히또 해변가를 따라 둥글게 늘어선 파인 트리를 연상시키는 프레쉬한 그린비키니는 핸드터치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가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브이 존 부분은 이중의 프릴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스러움과 볼륨감을 동시에 부각시켜 준다. 마치 한 폭의 자연을 담은 듯한 그린 비키니에는 낭만과 여흥의 멋을 즐기는 쿠바인들의 대표 칵테일, 그린티 모히또가 가장 잘 어울린다. ◆블루 하와이 쿨하고 푸른 바다를 담은 블루 비키니를 입었다면 수 많은 트로피컬 칵테일 중에서도 하와이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키는 블루 하와이를 선택하자. 맑고 채도가 높은 블루는 청명함과 시원함을 전해주어서 무더운 여름, 마린 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마케팅담당 김세권 차장은 “바캉스시즌을 맞아 기능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수영복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내추럴한 감성에 페미닌한 스타일을 믹스한 플라워 모티브나 프릴 디테일의 수영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며 "매쉬 소재의 롱 탑과 랩 스커트로 레이어링 하거나 포인트 액세서리 등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휴양지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제이에스티나, 지스카, 에린브리니에, 코티니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이상은 “12살 연하 前남친, 무모한 대시에 교제 허락”

    이상은 “12살 연하 前남친, 무모한 대시에 교제 허락”

    가수 이상은이 20년 만의 첫 예능 나들이에서 과거 12살 연하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던 사연을 깜작 공개했다. 이상은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의 ‘보헤미안 연예인 특집’에 출연했다. 그는 많은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됐던 12년 연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무모한 대시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은은 “그 남자를 처음 봤을 때 비록 어린 친구지만 멋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사귈 생각까지는 못했다.”고 회상했다. 또 “그의 적극적이고 무모한 대시로 큰 충격을 받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상은은 “여행을 아주 좋아한다. 여행 떠나서 그 나라 사람인 것처럼 살아보는 걸 좋아한다.”며 자유분방한 보헤미안의 기질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상은 외에도 강산에, 바비킴, 하찌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놀러와’ 방송 화면 캡쳐, CJ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하찌 “알렉스 ‘뽀뽀송’, 사실은 내꺼” 깜짝 고백

    하찌 “알렉스 ‘뽀뽀송’, 사실은 내꺼” 깜짝 고백

    그룹 하찌와 TJ 멤버 하찌가 가수 알렉스가 방송에서 불렀던 ‘뽀뽀송’이 자신의 노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하찌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보헤미안 뮤지션 특집’에 출연해 보헤미안의 기질에 대해 말하던 중 “알렉스의 뽀뽀송이 내 것이다.”고 말했다.MC 유재석이 “방송 초반에 불렀던 노래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신예에게 불러줬던 뽀뽀송으로 잘 알려진 노래 ‘남쪽 끝 섬’을 작사 작곡 한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물었다.이어 패널 김나영이 “알렉스 노래인줄 알았다.”고 말하자 하찌는 “그러니까 사람들 진짜!”라고 하면서 자신의 노래를 몰라준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 하찌는 “‘남쪽 끝 섬’이 제목이지 ‘뽀뽀하고 싶소’가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남쪽 끝 섬’은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알렉스가 가상 아내 신예에게 “뽀뽀 하고 싶소”라는 가사의 노래를 한 후 시청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자 알렉스가 ‘뽀뽀송’이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불러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100만 다운로드라는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화제가 된 노래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강산에가 바비킴이 9년째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라고 폭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상은, 12살 연하남 ‘자살 고백’ 일화 공개

    이상은, 12살 연하남 ‘자살 고백’ 일화 공개

    가수 이상은이 12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 충격적인 계기를 털어놨다.이상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보헤미안 뮤지션 특집’에 출연해 골방토크에서 연애에 대해 얘기하던 중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했었다.”고 고백했다.MC들이 “자유분방한 기질 때문에 드라마틱한 연애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질문을 하자 이상은은 “어린 친구인데 멋있긴 하다라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사귈 생각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이상은은 “그 친구가 어느 날 나를 찾아와서는 ‘누나가 사귀어주지 않으면 자살할거다’라고 말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 말을 듣고 안 사귀어주면 얘가 죽나라는 생각이 들어 사람 목숨 하나 구해줘야겠다고 마음먹고 사귀기 시작했다.”고 과거의 독특한 연애담을 전했다.이상은의 말을 들은 가수 길이 “혹시 이 자리에 이상형이 있냐”라고 묻자 이상은은 “여기는 없다.”고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가수 바비킴이 자신의 첫사랑의 아픔을 담은 노래 ‘파랑새’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놀러와’ 길 “바비킴 9년째 독수공방” 폭로

    ‘놀러와’ 길 “바비킴 9년째 독수공방” 폭로

    가수 바비킴이 9년째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로 밝혀졌다.바비킴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보헤미안 뮤지션 특집’에 출연해 골방토크에서 연애에 대한 얘기를 하던 도중 가수 길이 “바비킴은 9년째 독수공방하고 있다.”고 폭로했다.이는 바비킴이 골방토크에서 “자유분방한 기질 때문에 드라마틱한 연애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질문에 답하면서 밝혀졌다. 바비킴은 “무명시절이었을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 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어느 날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녹화장에 와서 보라고 했다.”며 “하지만 여자친구가 감동을 받지 않은 것 같아 가수로서 남자친구로서 속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또 바비킴은 과거 자신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떠나보내야 했던 첫사랑에 대한 아픔이 얘기하며 이에 대한 심경을 담은 자신의 노래 ‘파랑새’를 불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하지만 바비킴의 노래가 끝난 후 길이 “바비킴이 2001년에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뒤로 쭉 없다.”고 말하자 바비킴은 “그렇지만 여자는 좋아한다. 무진장 좋아한다.”고 재치 있게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상은이 12살 연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리쌍 길 “야밤에 나체로 등산” 깜짝 고백…대체 왜?

    리쌍 길 “야밤에 나체로 등산” 깜짝 고백…대체 왜?

    리쌍 길의 “야밤에 나체로 산에 올랐다.”는 깜짝 고백에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길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가수 이상은, 강산에, 바비킴, 하찌 등 보헤미안 연예인들 게스트 속에서 뒤지지 않는 독특한 과거 경험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길은 이날 방송분에서 “야밤에 정기를 느끼고 싶어 옷을 다 벗고 산을 오른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평소 ‘꿀단지’로 유명한 출렁이는 뱃살과 둔한 몸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장면을 연상케 했기 때문. 방송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길이 거주하는 지역의 등상로에 ‘길 입산 금지 조치’를 정식 건의 하겠다.”는 다소 흥분된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길은 밤마다 집밖 출입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야밤에 산의 맑은 정기를 받고 시민들의 눈은 멀게 하겠다는 음모다.” 등 재치 있는 소감이 있었다. 한편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이상은은 20년 만의 첫 예능 나들이에서 과거 12살 연하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던 사연을 전해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길 “‘소울대부’ 바비킴, 9년째 솔로 신세” 폭로

    길 “‘소울대부’ 바비킴, 9년째 솔로 신세” 폭로

    ‘소울 대부’ 바비킴이 9년째 솔로 신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비킴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의 ‘보헤미안 연예인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바비킴은 9년 전 자신의 슬픈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부가킹즈 1집 무명시절에 연애를 하던 중이었다는 바바킴은 “여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은 노래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녹화장에 그녀를 불렀다. 근데 감동을 전혀 안 받더라.”며 “남자친구로서, 가수로서 너무 속상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리쌍의 길은 절친한 친구인 바비킴의 슬픈 사연에 “그 이후 지금까지 9년째 바비킴은 싱글이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바비킴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 ‘파랑새’가 첫사랑에 관한 노래라고 밝히며 첫사랑과의 안타까운 사랑의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상은 “12살 연하 전남친 무모한 대시에 교제”

    이상은 “12살 연하 전남친 무모한 대시에 교제”

    이상은이 20년 만에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 과거 12살 연하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상은은 12일 방송될 MBC ‘놀러와- 보헤미안 연예인 특집’ 사전녹화에서 20년 만에 예능에 첫 출연, 많은 나이차이로 화제가 됐던 12년 연하 전 남자친구에 대해 “무모한 대시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상은은 “그 남자를 처음 봤을 때 비록 어린 친구지만 멋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사귈 생각까지는 못했다.”고 전 남친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의 적극적이고 무모한 대시로 큰 충격을 받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상은 외에도 강산에, 바비킴, 하찌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보고 듣고 즐기세요]국악·클래식

    ●숙명가야금연주단 2010 베프 콘서트 6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 음악으로 만나면 더 좋은 친구들을 위한 한여름밤 음악회. 김성진 지휘로 해금연주가 강은실, 가야금 연주가 곽수은, 정유경 등 출연. 1만원. (02)2261-0500. ●지기스발트 쿠이켄 비올라첼로 다스팔라 독주회 6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로 감상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3만~4만원. (02)518-0144. ●Book 콘서트 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박혜진, 보헤미안 싱어즈 출연. 유명 오페라 아리아 연주 예정. 3만~10만원. (02)582-0040.
  • 손예진 vs 최여진,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손예진 vs 최여진,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최근 종영한 MBC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열연한 손예진과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한국판 ‘아기네스 딘’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여진이 같은 가방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가방은 여자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심’이자 자신을 드러내는 고유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손예진과 최여진이 선택한 가방은 133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핸드백 란셀의 ‘갈리페트’ 백이다. 적당한 크기의 숄더백으로 앞부분에 주름이 잡혀 캐쥬얼 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난다. 트레디셔널한 감성과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빈티지 트렌디를 접목시켜 ‘럭셔리 빈티지 감성’의 핸드백으로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다. ◆어리버리 털털녀 손예진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밝고 엉뚱한 캐릭터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갈리페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극중 블랙과 오렌지 컬러 모두 착용 했는데 같은 가방이지만 컬러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는 매우 달랐다. 초반 털털한 건어물녀의 박개인 (손예진 분)은 블랙재킷, 헐렁한 데님 팬츠 등 보이 프렌드 룩으로 이슈가 되었는데 무심한 듯 걸친 블랙 숄더백이 인상적이었다.후반부 남자 주인공 전진호 (이민호 분)와의 로맨스가 꽃피면서는 점점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변해가며 로맨틱 보헤미안룩을 선보였는데, 자수 장식이나 아플리케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를 프린트 카디건과 매치하고 오렌지 갈리패트를 코디하니 한층 더 로맨틱하면서 소녀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섹시한 선머슴 최여진최여진은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숏커트에 털털하고 천방지축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한국판 ‘아기네스 딘’을 모티브로 한 최여진의 스타일은 보이쉬한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성적인 이미지로 어필하며 컬러매치를 이용해 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최여진은 롱 데님셔츠에 레깅스를 코디 하고 가는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갈리페트를 선택해 진정한 스트릿 패션을 선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려원,런던서 ‘로맨틱 보헤미만’스타일로 변신

    정려원,런던서 ‘로맨틱 보헤미만’스타일로 변신

    배우 정려원이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런던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런던 외곽의 작은 성에서 이뤄졌으며 로맨틱 보헤미안 컨셉트로 진행됐다.자유로운 상상력, 사람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 등 배우 정려원 특유의 견고하게 뜨거운 보헤미안의 모습이 고스란히 이번 화보에 담겨있다.특히 이번 화보에는 패션 브랜드 나인식스 뉴욕, 에린 브리니에, 에스티에이가 함께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볼수 있다.사진 = 인스타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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