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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팀장급△법무감사기획팀장 최영민△국민대통합위원회(파견) 김기만 ■법무부 ◇전보 <검사>△감찰담당관실 신승희△통일법무과 김태헌△법조인력과 최재봉△형사기획과 김재화△공안기획과 박준영△형사법제과 윤원기<대검찰청>△과학수사기획관 이석환△검찰연구관 박현철 구승모 김도엽<서울고검>△검사 배성범(국무조정실 파견) 김회종(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성남 고흥(법무부 정책기획단장)<대전고검>△검사 이동열<대구고검>△검사 이시원<부산고검>△검사 주영환<광주고검>△검사 이문성<서울중앙지검>△부부장 박광배△검사 김영기 김명수 반종욱 송창진 한진희 민영현 김정환 허준<서울동부지검>△검사 김남훈<서울남부지검>△형사6부장 김유철△검사 김종현 이준범 김유나<서울북부지검>△검사 이상민<서울서부지검>△검사 유태석<의정부지검>△검사 고진원<인천지검>△제2차장 이헌상△외사부장 이진동△검사 김종오 이장우 나하나<수원지검>△검사 윤병준 정유리 김성현<안산지청>△검사 정진용(세계은행 파견 유지)<안양지청>△차장 김봉석△검사 김지아<춘천지검>△부장 고경순<대전지검>△검사 장윤영<천안지청>△검사 장혜영 서혜선<대구지검>△검사 고형곤 전준철<대구서부지청>△검사 이헌주(국정원 파견 유지)<부산지검>△제2차장 이중희△검사 민기홍 손지혜 구민기<울산지검>△형사1부장 김기준△공안부장 윤상호△검사 이영화<창원지검>△공안부장 박봉희△검사 김영일(한국거래소 파견 유지) 최재훈<광주지검>△검사 정원혁 정일균<순천지청>△지청장 김종민<전주지검>△부장 안형준△검사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타기관 파견 등△금융위원회 파견 이의수△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 정광일 이창원 전윤경△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 복귀 정종화 권재환 한태화◇검사 신규 임용△서울중앙지검 김우석△의정부지검 정정화△인천지검 윤경 김경태△부천지청 최한얼△수원지검 안세준△성남지청 강명훈△여주지청 박재평△평택지청 배관성△안산지청 남재현△대전지검 허정△부산지검 이승민△광주지검 조소인 이상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이상진◇과장△장애인권익지원 강인철△인사 김현준△보건의료정책 이형훈△보험정책 최종균△보건산업정책 황승현△해외의료진출지원 정은영△복지정책 은성호△지역복지 신꽃시계△사회서비스정책 정호원△장애인정책 양종수△국민연금정책 김혜진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기술서기관>△교육행정국 교육시설과장 김길원◇전보△교육행정국장 설인환△노원평생학습관장 이경균△송파도서관장 이권영△예산담당관 백종대△교육시설관리사업소 총무부장 이강태(이상 9월 1일자) ■조달청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성익△감사담당관실 황환민 ■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시설국장 김순녀△건축주택과장 박재명△동계올림픽추진본부 시설2과장 신동호 ■한국정보화진흥원 △경영기획실장 이헌중◇단장△스마트네트워크 이재호△정보문화사업 권미수△정보사회통합지원 최완식△개인정보보호 강종관◇센터장△빅데이터전략 박정은△전자정부글로벌아카데미 박세규 ■동덕여대 △대학원장(특수대학원장 겸임) 장도석△패션전문대학원장 김혜경△인문대학장 임종주△사회과학대학장 신용주△자연과학대학장 김명애△정보과학대학장 박수희△약학대학장 안형수△예술대학장 황경숙△디자인대학장 임성택△공연예술대학장 김춘경△교양교직학부장 여영서△교무처장 이신모△기획처장 장은재△학생처장 이현정△입학처장 권영국△사무처장 황걸△춘강학술정보관장 김소연△평생교육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홍유진△생활관장 김미예△연구지원실장 김석중△대외협력실장 성근현△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구본현△동덕리더십센터소장 리상섭△미술관장(박물관장 겸임) 홍순주△학보사 주간 김창선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서류나 방문없이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신청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서류나 방문없이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신청급증

    3대 정부정책 금융상품이란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이 세 가지를 말한다. 이런 서민금융상품들은 정부가 고금리 대출이자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감을 줄여주고자 만든 정부정책이다. 최근 기관이 산재해 있어 이용상의 불편함을 제기하여 명칭 및 관리 기관을 햇살론 하나로 통합하기로 발표했다. 서민금융상품이 햇살론 하나로 통합되면서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문제가 있다면 상호금융기관마다 대출자격이 상이하여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상담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월250만원 정도를 수령하는 직장인 A씨는 급여로는 부양가족이 있어 생활비로도 빠듯하다. 모자라는 자금을 현금서비스로 사용하다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해 막았지만 매달 다가오는 고금리 이자가 큰 부담이었다. 대부업체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자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금리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인 것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을 살펴보자면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환대출 2,000만원+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고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 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는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하면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렵다면 서울, 인천, 경기도(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용인, 평촌, 영통, 수원, 구리, 안양, 일산, 하남), 충청도(대전, 예산, 천안, 청주),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대구, 울산, 창원),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순천), 제주 등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 상담(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 에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석을 노리는 ‘금융사기’ 현명하게 대처해야/ 안현국(강원춘천경찰서 중부지구대 경위)

    신종 사기수법은 하루가 멀게 새로 나온다. 최근에 20대 젊은 민원인이 누군가로부터 전화 방식으로 대출 제의를 받고 몇백만원의 수수료를 고스란히 입금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며 지구대를 방문했다. 피해자는 사기범이 태연히 금융기관 직원을 가장하여 전화를 먼저 걸어와 응대하였는데, 며칠뒤 해당 금융기관 대출심사 팀장을 가장한 다른 공범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대출에 따른 수수료를 요구당하며 계좌번호를 받았다가 돈이 급한 나머지 300만원을 입금하였다고 한다. 또한, 며칠 전 대전에서는 70대 어르신이 “아들을 납치했으니 200만원을 입금하라”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놀란 마음에 돈을 보내려 은행으로 가다가 피해를 입을 뻔한 일이 있었다. 이처럼 누군가는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전히 피해는 많으며, 현재의 금융사기 수법은 점점 더 진화하여 피해대상이 젊은 층까지 늘고 있다. 주로 사기 피해자는 연로한 어르신이나 신용이 낮고 급전이 필요한 서민으로 당장 돈이 급하거나 순간적인 판단력이 흐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기범들은 이런 점들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설치된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지난해 대출사기 피해건수만 약 2만 5000건, 85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나는 괜찮겠지’라고 방심하는 사이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일당들이 조선족 말투의 의심을 피하려 서울말에 유창한 20~30대 젊은 내국인들을 동원하여 중국 등지에서 조직적으로 범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금품을 노리는 금융사기 범죄가 또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선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에 대비해 자녀의 직장, 친구, 인척 등의 연락처를 미리 확보하고, 사기범들의 인터넷 교환기 등을 통한 발신(전화)번호 조작이 가능함에 유의한다. 또한 금융회사 등의 정확한 홈페이지 여부 확인이 필요하며, 현금지급기를 이용하여 세금, 보험료 등을 환급해 준다거나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으로 절대로 응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으로,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경찰(112) 또는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해 신속히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유출된 금융정보는 즉시 해지하거나 폐기한다. 마지막으로, 통장이나 현금(체크)카드 양도시 범죄에 이용되므로 타인에게 양도하지 말아야 한다.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유용한 자료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cyberbureau.police.go.kr)이나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phishing-keeper.fss.or.kr) 피해예방 정보 코너나 각 은행별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있으니 활용해 볼 만하다. 이제는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스미싱, 파밍 등 신종범죄가 스스로 진화해 피해가 줄어들려고 하면 새로운 형태가 등장하고 그 수법도 나날이 교묘해져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염려된다. 우리 모두 피해사례 및 예방정보를 교훈삼아 더 이상의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겠다.   안현국(강원춘천경찰서 중부지구대 경위)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져 문의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져 문의급증

    정부가 개인들의 부채가 점점 늘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든 3대정부정책이란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를 말한다. 최근 기관이 나눠져 있어 국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하여 햇살론 하나로 통합 관리 하기로 했다. 햇살론 하나로 통합되면서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문제는 신용등급 등의 대출자격 미달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상담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례를 예로 들어본다. 월200만원 정도를 수령하는 직장인 A씨는 배우자와 자녀2명이 있어 월급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하다. 모자라는 돈은 현금서비스로 대체했지만 어느 새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매달 다가오는 이자가 너무나 큰 부담이었다. 대부업체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자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A씨처럼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한다. 이렇게 파격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연20%대 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인 것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3회이상 급여를 수령하고, 최근 3개월동안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 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전혀 없지만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이외 전국의 수 많은 지역센터에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감원 ‘KB제재’ 또 공수표… 새달로 넘어갈 듯

    금감원 ‘KB제재’ 또 공수표… 새달로 넘어갈 듯

    KB금융 수뇌부에 대한 최종 제재결정이 다음달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이 KB금융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짓지 못했다. 금감원은 14일까지 KB금융제재를 마무리할 방침이었으나 또다시 공수표를 날린 셈이다. 두 달 넘게 징계국면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과 KB금융 모두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됐다. 금융당국은 제재 남발에 대한 안팎의 비난에 직면했고, KB금융은 경영 공백에 휘청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KB금융 제재와 별개로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 심사에 착수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KB금융 제재심의위에서는 ▲국민주택채권 횡령 ▲도쿄지점 부당대출 ▲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에 연루된 임직원 10여명의 제재 수위가 집중 논의됐다. 당초 금감원은 이날까지 KB금융 수뇌부에 대한 징계 결정을 끝낼 예정이었지만 질의응답과 대질심문이 길어지며 오는 21일에 추가 심의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21일 제재심의위를 ‘KB금융 제재를 마무리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KB금융 최종 제재 결정은 오는 9월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KB금융 제재 지연으로 금융당국의 부담도 커졌다. 지난 6월 26일부터 5차례에 걸쳐 KB금융 안건이 제재심의위에 상정됐지만 최종 제재 결정이 거듭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처음부터 금감원이 무리하게 대규모 징계국면을 조성하면서 제 발등을 찍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KB금융은 경영공백 사태에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은행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임영록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를 시도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들 사기가 바닥까지 떨어졌다. 어떻게 징계 결정이 나든 하루빨리 징계국면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토로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KB금융의 LIG손보 인수 승인 심사에 착수했다. KB금융은 오는 9월 말 금융당국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10월부터 LIG손보를 KB손보로 사명을 바꿔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보험 사기女, 미인대회 출전했다가 들통난 사연

    보험 사기女, 미인대회 출전했다가 들통난 사연

    미국의 한 여성이 다리를 다쳤다며 보험금을 타냈으나 같은 시기 멀쩡하게 미인 대회에 출전한 사실이 들통나 쇠고랑을 찼다. 다소 황당한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 사는 쇼나 린 팔머(22). 그녀의 사기극은 지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 식품 매장의 점원으로 일했던 그녀는 발가락을 다쳐 서서 근무할 수 없다며 산재를 신청했다. 담당 의사는 물론 보험 당국까지 완벽하게 속인 그녀는 결국 2만 4000달러(약 24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녀의 ‘꼼수’는 얼마 못가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몇 달이 지나도록 직장에 복귀하지 않는 팔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보험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 결국 조사 과정에서 목발 없이 서지도 못한다는 그녀가 한 미인대회에 출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 보험 담당관 바이런 터커는 “조사 중 한 미인대회에 출전한 그녀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가 입수됐다” 면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그녀가 멀쩡히 무대에서 캣워크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갖춘 그녀지만 머리는 그만큼 안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체포된 팔머는 최소 1년 형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보험금 전액도 다시 주 정부에 반환해야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포츠카 동호회장이 보험사기 주도

    택시 기사 한모(66)씨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에서 오던 차와 접촉 사고가 발생해 진땀을 뺐다. 상대 차량은 왼쪽 펜더(타이어를 덮는 부분)가 살짝 긁혔을 뿐이지만 수리비 견적은 600만원이 나왔다. 일제 스포츠카인 혼다 NSX였기 때문이다. 수입 스포츠카를 몰며 고의 접촉 사고를 내고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자동차 동호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습 사기 등 혐의로 일제 스포츠카 동호회 전 회장인 김모(35)씨를 구속하고, 정비업자 홍모(44)씨와 동호회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 등은 닛산 300ZX, 350Z, 370Z 등 1970년대부터 생산된 일제 스포츠카 6개 모델을 총칭하는 ‘페어 레이디’ 동호회 회원들로 2009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강남 일대에서 30차례에 걸쳐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내고 수리비 등으로 보험금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 전과가 있는 김씨는 동호회 회장이 된 뒤 회원들을 꼬드겨 범행을 주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후 신용대출이자 줄이자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후 신용대출이자 줄이자

    정부정책 서민금융상품 중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이 세 가지가 가장 큰 서민금융상품이다. 이런 것들은 몇 년 전부터 정부가 개인들의 부채가 점점 커져가는 것을 우려해 서민들의 부담감을 줄여주고자 만든 정부정책이다. 최근 기관들이 각각 따로 있어 이용상의 불편함을 제기하여 햇살론 하나로 단일화되었다. 햇살론으로 단일화되면서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문제는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월급이 240만원 정도인 직장인 A씨는 급여로는 가족 4명이 지내기엔 생활비도 빠듯하다. 가끔 모자라는 돈을 현금서비스로 대체했지만 어느 새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결국 대부업체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자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A씨처럼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한다. 이렇게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 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나 보증보험료는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로 모든 접수나 심사가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은 전국 수십여 개의 지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교사들 명퇴 줄신청에 유급 휴직제 도입 논란

    서울 교사들 명퇴 줄신청에 유급 휴직제 도입 논란

    정부가 적자에 빠진 공무원 연금제를 손질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교사들이 연금 손해를 우려해 명예퇴직을 잇따라 신청하고 있다. 이에 골머리를 앓는 서울시교육청이 교사들을 달래고자 ‘유급 자유휴직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유급 자유휴직제가 도입되면 교사들은 매달 80만원을 받으면서 1년가량 쉴 수 있다. 교사들은 이를 반겼지만, 국민의 정서와 맞지 않고 다른 공무원과의 형평성 문제로 논란이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이달 말 명예퇴직자(명퇴자) 181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지역 교사 중 이달에 명퇴를 신청한 교사는 모두 2386명으로, 지난해의 383명보다 6배 이상 많다. 공무원 연금제가 개편되기 이전에 교단을 떠나는 것이 연금 수령에서 유리할 것이란 분위기가 확산된 까닭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 하반기 명퇴자 예산 196억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에 교단을 떠난 372명을 합해 올해 명퇴자는 모두 553명으로, 660억원이 명퇴 교사들에게 배정됐다. 명퇴 교사를 위한 예산이 급증하자 시교육청은 이날 유급 자유휴직제라는 고육책을 내놨다. 김관복 부교육감은 “유급휴직제가 교직사회에 활력을 주고, 임용 대기 중인 830여명의 초등교사들도 교단에 서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해 안전행정부와 논의해 내년부터 자유휴직제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자유휴직제는 교사들의 재충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단에 25년간 있었던 35호봉 교사는 건강보험료와 공무원 연금의 기여금 등을 합쳐 1년에 1000만원쯤 받는다. 시교육청은 30억원을 확보, 매년 300명 수준으로 자유휴직제를 운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유급 자유휴직제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박경원 서울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교사의 복지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유용할 수 있으나, 명퇴를 결심한 교원을 불러오는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다른 공무원 가운데 유급 자유휴직제를 실시하는 사례가 없는 데다 일반 직장인의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반발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통해 무방문 무서류로 햇살론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문의쇄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통해 무방문 무서류로 햇살론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문의쇄도

    3대 서민금융상품이란?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이 세 가지를 말한다. 이런 서민금융상품들은 정부가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개인들의 부채가 점점 커져가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든 서민금융 정부정책이다. 최근 기관이 분류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는 사유로 정부는 이런 모든 서민금융상품을 햇살론 하나로 단일화하기로 발표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에 사용하던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사람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사례로 월급이 200만원 정도인 직장인 A씨는 급여로는 가족4명이 있어 생활비도 빠듯하다. 모자라는 돈을 현금서비스로 대체했지만 어느 새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대부업체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자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주고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농협, 수협, 신협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 상품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 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가 4만8500원 정도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하나도 없지만 보증보험료는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서류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 방문 또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강원, 광주, 제주 등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신청(상담)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종이 없는 통장’ 시대

    ‘종이 없는 통장’ 시대

    ‘종이 없는 똑똑한 통장’이 나온다. 두툼한 겉장에 검은색 마그네틱 선으로 상징되는 종이 통장 대신 ‘실체’ 없는 모바일 통장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1일 ‘우리 모바일 통장’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통장은 종이 통장을 스마트폰에 옮겨놓았다고 이해하면 쉽다. 통장이나 카드 대신 스마트폰만 들고 은행에 가면 된다. 현금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에서 ‘스마트 출금’을 선택하면 인증번호 6자리와 계좌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라는 안내가 뜬다. 인증번호는 그때그때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다. 번호를 입력하면 곧바로 돈을 찾을 수 있다. 전국에 있는 7300여대 우리은행 ATM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영업점 창구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스마트 출금’을 할 수 있다. 기존의 모바일 뱅킹에서도 은행 거래는 가능하지만 주로 계좌이체나 통장 내역을 조회하는 수준이다. 물론 현금 출금이 가능한 경우(일명 ‘동글이’ 서비스)도 있지만 이는 근거리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것이어서 이용 인구가 극히 적다. 우리은행 측은 “종이통장을 몇 개씩 갖고 다닐 필요도, 몇 달에 한 번씩 통장 내역을 정리할 필요도 없다”면서 “큰돈을 찾을 때도 도장이 필요 없다”고 모바일 통장의 장점을 설명했다.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전자통장과도 다르다. 모바일 통장은 입출금 계좌는 물론 예·적금, 대출, 펀드·보험 등의 계좌를 무한대로 얹을 수 있다. 200건까지만 저장 가능한 종이통장과 달리, 최장 10년까지 거래 내역도 저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은 1일부터, 애플의 iOS 스마트폰은 11일쯤 앱스토어에서 통장을 내려받을 수 있다. 다른 은행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게 흠이다. 아직은 종이 통장이 대세이지만 스마트폰 보급률 등에 비춰볼 때 모바일 통장의 대체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은행원이 일일이 손으로 입출금 내역을 적어넣는 수기(手記) 통장을 썼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명성그룹 사건’(은행원과 짜고 서류를 조작해 1138억원 사기 인출)도 이런 수기 통장의 맹점을 이용한 범죄였다. 이후 은행권은 중앙서버를 통해 입출금 내역이 자동 기록되는 온라인 통장(지금의 종이통장)을 선보였다. 민주홍 우리은행 스마트채널전략부장은 “온라인 통장이 아날로그라면 스마트 통장은 디지털”이라며 “앞으로 은행 창구 풍경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포장이사•이삿짐센터 가격비교 할 때 불필요한 끼워팔기 서비스 주의해야

    포장이사•이삿짐센터 가격비교 할 때 불필요한 끼워팔기 서비스 주의해야

    주부 최씨는 지난달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찾아 이사를 했다. 나름 스마트컨슈머라고 자부하고 있던 최씨는 사전 준비에만 한달 가까이 보내면서 이삿짐센터를 하나하나 비교해 보았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인지, 포장이사 업체순위 베스트 10 안에 드는지,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인지, 합리적인 이사비용을 제시하는지, 기본 5톤포장이사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꼼꼼하게 이삿짐센터견적비교 리스트를 만들어 일일이 비교했다. 그런 깐깐한 주부 최씨한테 선택 받은 곳은 이사기업 A사. 견적사원의 상담을 받은 주부 최씨는 전화상담 때까지만 해도 흡족했다. 누구보다 꼼꼼한 성격이라 자부한 그는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포장이사피해사례를 접하며 소비자가 현명하지 못하면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을 했던 터라 내심 뿌듯해했다. 여러 업체의 방문상담 사원들을 만나며 업체별로 포장이사견적비교표에 가격비교 내용을 기입하고 특약사항까지 하나하나 서면으로 다 받았다. 허가업체인지, 책임배상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 하는 건 기본 중에도 기본이라 절대 빼놓지 않았다. 이만하면 적당한 가격에 친절한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적어도 이사 당일까지는. 이삿날 최씨는 바쁘게 흘러가는 이사 과정에서 현장 직원들 챙기랴 아이들 챙기랴 어떤 짐을 신경 써야 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신경 쓰다 보니 정신이 없었다. 새 집까지 무사히 들어가고 일이 어느 정도 한가해지자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솔깃했다. 직원들이 잘 아는 업체를 통해서 아이들 비타민이나 영양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사날짜도 제휴된 점집이나 철학관을 통해 길일을 잡고 예약을 하면 복비와 이사비를 둘 다 아낄 수 있다는 등, 해당 점집에 이사짐센터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다른 점을 볼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등 전혀 새로운 이야기였다. 물론 이사업체와 제휴를 맺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에어컨 탈부착이나, 중문, 입주청소라든지 알러지 케어, 고압스팀살균 같은 서비스는 이사 업체와 제휴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나 일정 조율 면에서도 유리하다. 해당 서비스는 이사업체에서 제휴를 맺기 전 회사의 규모나 업무 처리능력, 서비스 등을 평가해 계약을 맺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업체가 선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AS 처리나 피해보상 책임 소재 여부가 불투명한 서비스일 경우 조심해야 한다. 정부 관허업체 제 701호 이사의달인 정태신 대표는 “포장이사 피해사례 못지 않게 이사업체 제휴서비스를 가장한 허위 광고 피해사례도 손해 비용이 큰 만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연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사후 AS나 피해보상 책임 소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 관허업체 제 701호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은 가정이사부터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이전, 병원이전, 해외이사 등 장단거리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동, 송파, 서초, 강남, 성북, 중랑, 동대문, 광진, 마포,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포장이사 등 서울 전 지역과 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등 광역시를 포함, 수원, 용인, 화성, 오산, 의정부, 구리, 남양주, 안양, 포항 포장이사와 춘천, 양양, 평창, 울산, 울진, 전주, 군산, 익산, 창원, 마산, 김해 포장이사, 일산, 고양, 평택, 군포, 하남, 양주, 동두천, 분당, 성남, 구미, 세종시 포장이사 지점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포장이사견적비교, 이삿짐센터견적비교할 때 포장이사추천업체로 자주 거론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공분…1등 당첨자들은 직원, 응모자 개인정보는 보험사에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공분…1등 당첨자들은 직원, 응모자 개인정보는 보험사에

    ‘홈플러스 경품’ ‘홈플러스 경품 사기’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나 직원의 지인들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한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친구 명의로 승용차 당첨 3000만원 챙겨”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친구 명의로 승용차 당첨 3000만원 챙겨”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친구 명의로 승용차 당첨 3000만원 챙겨”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2580의 취재가 시작되자 2년 넘게 당첨 사실을 연락받지 못했다던 당첨자들이 1등 경품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는 촉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뒤 그의 지인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한 직원은 응모 프로그램을 조작해 친구를 1등으로 당첨시켰고, 직원은 이렇게 해서 당첨된 승용차를 되팔아 3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나”,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내 정보를 보험사에 넘겼는데 법 테두리 안에서 했다고?”,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 조작…개인정보는 보험사로”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 조작…개인정보는 보험사로”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 조작…개인정보는 보험사로”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2580의 취재가 시작되자 2년 넘게 당첨 사실을 연락받지 못했다던 당첨자들이 1등 경품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는 촉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뒤 그의 지인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한 직원은 응모 프로그램을 조작해 친구를 1등으로 당첨시켰고, 직원은 이렇게 해서 당첨된 승용차를 되팔아 3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1등 당첨자 연락 왜 안오나 봤더니…”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1등 당첨자 연락 왜 안오나 봤더니…”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1등 당첨자 연락 왜 안오나 봤더니…”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2580의 취재가 시작되자 2년 넘게 당첨 사실을 연락받지 못했다던 당첨자들이 1등 경품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는 촉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뒤 그의 지인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한 직원은 응모 프로그램을 조작해 친구를 1등으로 당첨시켰고, 직원은 이렇게 해서 당첨된 승용차를 되팔아 3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 2명 형사 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 2명 형사 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 2명 형사 고발”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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