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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차량탔다 사망 50% 본인책임 판결

    음주차량에 탔다가 사망했다면 본인 과실책임이 50%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1부(부장 김대휘)는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 사고를 당해 숨진 길모(당시 18)씨 가족이 D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1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운전자가 술에 취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운전을 적극 만류하지 않았고,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았다.”면서 “본인 과실을 50%로 산정함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2001년 7월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던 길씨는 영업이 끝난 7시쯤 웨이터와 인근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정은주기자
  • 설특집 We/차도 편하게 마음도 편하게

    ■ 떠나기전에-부동액·물 1:1로 섞어야 설 연휴를 맞아 떠나는 귀향길에는 추위와 일기변화에 대비하는 철저한 사전 정비가 필수적이다.장거리 이동차량은 엔진오일,브레이크,타이어,냉각수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 엔진을 끄고 10분 후 엔진의 오일 게이지를 뽑아 확인한다.1만㎞마다 오일,오일필터와 에어 클리너를 갈아 줘야 한다.평소에 많은 짐을 싣고 다니거나 빈번하고 짧은 운전을 자주 하는 차량의 경우엔 5000㎞마다 교환해 주어야 한다.브레이크 오일은 마스터 실린더를 찾아 액이 실린더 통에 눈금까지 차 있는지를 점검한다. ●배터리 추운 날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우선 배터리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특히 차량을 구입한 지 3년이 지났다면 교체를 생각하는 것도 좋다.배터리 몸체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의 녹을 긁어내고,모든 표면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모든 연결선들도 다시 조이고 녹 침전물과 산에 접촉했는지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냉각장치 지난 여름에 엔진이 많이 과열돼 냉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반드시 농도 점검을 해야 한다.만약 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아 영하 날씨에서 냉각수가 얼어 붙는다면 엔진과 라디에이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대개 부동액과 물을 1대1로 섞는 것이 좋다.냉각장치는 24개월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 한다.벨트,호스의 조임 상태 등도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엔 거의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이 때문에 타이어의 트레드 수명이나 마모상태,측면 상처와 흠도 점검해야 한다.공기압은 고속도로나 장거리 주행을 할 경우에는 일반도로 주행보다 20∼30% 정도 더 높게 하는 것이 좋다.팬벨트는 눌렀을 때 1㎝ 정도 들어가야 이상적인 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사고났을땐-부상자 반드시 신고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미리 행동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신분증,자동차보험료 영수증,카메라,스프레이,보험회사 연락처 등을 갖추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통사고가 나면 현장보존을 위해 즉시 차를 멈춰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요청한다.스프레이 페인트로 사고차량 위치를 표시하고 손해상황을 파악한다.목격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보하고,상대방 운전자의 성명·주소·운전면허번호·차량등록번호 등을 확인한다. 부상자가 있으면 즉시 인근 병원에 후송하고,부상 정도가 미미한 경우에도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나중에 뺑소니 등 예상치 않은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교통사고는 대부분 쌍방과실로 발생하므로 섣불리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 면허증,검사증 등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은 금물이다.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다툴 필요도 없이 쌍방이 가입한 보험사에 처리를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사고시 차량을 견인할 때에도 급하다고 무조건 응하지 말고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견인장소·거리·비용·견인차 회사명·차량번호·연락처 등을 확인한 후 견인한다. ■ 공짜정비 받고 떠나자 “무료정비 받으세요.” 자동차 5사는 설연휴기간에 특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현대·기아·GM대우차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르노삼성·쌍용차는 25일까지 6일간 서비스를실시한다.자동차업체들은 르노삼성을 제외하고 고속도로와 국도 50여곳에 서비스코너를 설치하고,24시간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르노삼성은 12∼19일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데 이어 20∼25일에도 긴급서비스를 가동한다.서비스 코너에는 엔진·브레이크·에어컨·타이어·냉각수·각종 오일 등을 점검하고,필요한 경우 밸브와 퓨즈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또 삼성화재 등 11개 자동차 보험회사도 설 연휴기간에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에 나선다.
  • 경제플러스/自保 차량수리비 1조8264억 지급

    자동차기술연구소는 18일 손해보험사들이 2002회계연도에 자동차보험 가입차량의 수리에 지급한 금액이 1조 8264억원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수리원가 상승,보험처리율 증가,보상범위 확대,차량증가로 인한 보상건수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 카드·보험사 ABS발행 제한 추진

    정부는 카드·보험사 등 2금융권의 주된 자금조달 수단인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규모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지금은 발행한도 제한이 없다.최근의 LG카드 사태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부실 금융회사에 내리는 조치(적기시정조치)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보고,대대적 보완작업에 들어갔다. 김진표(金振杓)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신용카드사 등의 위기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BS의 발행규모 제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LG카드의 경우,전체 부채 21조원 가운데 ABS가 8조원으로 무려 3분의1에 육박했다.”면서 “ABS 발행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현행 제도의 허점이 낳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변양호(邊陽浩) 금융정책국장은 “구체적인 제한방법은 아직 검토중”이라면서 “ABS와 같은 부외거래가 전체 부채의 일정선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은행 등 모든 금융회사에 적용되는 현행 적기시정조치가 사후적 조치에 가까워 부실 가능성을 사전에 예고하는 기능을 보완하는 등 세분화하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온라인自保 올 20만명 유치”

    “기존 오프라인 자동차보험을 능가하는 완벽한 보상서비스를 구축,온라인 자동차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불안감을 없애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김현영(金鉉永·사진·35) 대표는 5일 영업 시작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온라인 자보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한다면 업계 1위 달성은 문제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다음다이렉트자보는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LG화재가 9대1로 출자,공동 설립한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온라인 전문 자동차보험사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동차보험업 인가를 받아 홈페이지(www.direct1.co.kr)와 전화(1544-2580)를 통해 영업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기존 오프라인 상품보다 평균 15%,최고 38%까지 저렴한 보험료에다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통해 20∼40대 가입자를 타깃으로 마케팅을 할 것”이라면서 “우선 올해 20여만명의 가입자를 유치,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매출 1000억원)를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후발 주자로서의 생존 전략에 대해 김 대표는 “온라인이기 때문에 자칫 미흡할 수 있는 보상서비스와 각종 부가서비스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LG화재 및 SK스피드메이트와 제휴,오프라인 자보사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사고가 났을 때 초기 대응단계인 대물보상의 경우,LG화재의 55개 전국 보상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2년내 최소 2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4월중 새로운 특약을 갖춘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자보시장 안착에 성공한 뒤 다른 손보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기자
  • 재벌 계열 금융사 의결권 단계폐지

    정부는 논란을 거듭했던 금융회사의 계열사 지분 의결권 행사와 관련,의결권을 단계적으로 줄이되 궁극적으로 금지키로 결론을 내렸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지시점을 명시하지 못한 데다 재계의 반발도 거셀 것으로 보여 ‘단계적 금지’결정이 법 개정에 반영되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는 30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김진표(金振杓)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관계 장관 간담회를 갖고 재벌 계열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단계 폐지 등을 핵심으로 한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을 확정했다. 재벌 소속 금융·보험사가 갖고 있는 계열사 지분은 원래 의결권 행사가 원천봉쇄됐으나 외국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위험이 높아지면서 지난 2001년 ▲M&A ▲임원 임면 ▲정관변경 ▲영업 양수도 등 4가지 경우에 한해 지분율 30%(비금융 계열사 지분 포함)까지 부분허용됐다.이 30% 지분율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간 뒤 궁극적으로는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의견대립을 빚어왔던 재경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러나 ‘점진적 폐지’에만 합의했을뿐,완전폐지 시한이나 폐지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의견 합의를 보지 못한 상태다.따라서 실제 이행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안미현기자
  • LG카드 공동관리 무산될듯

    채권단의 LG카드 공동관리 방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시장원리에 의해 LG카드를 청산하자는 주장도 채권단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LG카드 입찰제안서 제출시한이 마감됐으나 우선입찰 대상자인 8개 채권은행 중 한 곳도 제안서를 내지 않았다. 채권단은 또 LG카드 매각이 무산될 경우에 대비,6개 보험사를 포함한 16개 금융기관에서 LG카드 공동관리에 대한 동의서를 이날까지 접수했지만 국민은행,농협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제출하지 않았다.대다수 채권금융기관들은 추가손실을 부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추가 출자전환에 의한 공동관리를 반대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당초 12월말까지 인수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신규 지원에 참여했던 것”이라며 “이제와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추가 부담을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채권단 관계자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LG카드를 더 이상 지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새해부터는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해 양도세가 무겁게 매겨지는 등 알아두고 챙겨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법규를 분야별로 요약한다. 경제 ●세제 ▲서울,인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 등 7대 도시와 경기지역의 1가구 3주택자에 대해 양도세율을 60%로 높여 부과한다. ▲10·29 부동산 안정대책 이후 당국에 등록한 임대사업자들은 기준시가 3억원 이하 규모의 국민주택을 5채 이상,10년 이상 임대해야 한다. ▲소득공제 대상 대출의 만기를 10년 이상에서 15년 이상으로 늘리고,원금상환 거치기간이 3년 이하인 경우에만 이자비용을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한다. ▲개인사업자 본인의 건강보험료를 필요 경비로 인정한다. ▲생리대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국민주택에 한해 아파트 리모델링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 ▲근로자 식비를 월 10만원까지 비과세한다. ▲6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추가 소득공제 대상이 여성 근로자에서 모든 근로자,자영업자로 확대된다. ●금융 ▲내년 3월부터 주택금융공사를 통해만기 10년 이상의 고정금리 모기지론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및 직불카드에 대한 소득공제 우대(30%)가 없어지고 둘 다 신용카드와 같은 20%로 공제율이 낮춰진다. ●정보통신 ▲휴대전화,시내전화의 번호이동성제 실시. 이동통신은 SK텔레콤이 1월부터,KTF는 7월,LG텔레콤은 내년 1월부터 각각 6개월씩 시차를 두고 시행하며 이때부터 전면 자유화된다.시내전화(KT,하나로통신)는 기존 17개 지역 외 3월 인천·대구,7월 부산,8월은 서울지역으로 확대된다. ▲휴대전화 010번호 통합. 1월부터 신규가입이나 번호변경 원할 때 사업자 식별번호(011,017,016,018,019) 외에 통합번호인 010을 받는다. ▲지상파 디지털TV 방송 도청 소재지로 확대. 수도권 및 광역시에 이어 도청 소재지까지 확대돼 80%의 국민이 고화질 디지털TV를 시청할 수 있다. 법률 ▲소송 취하,소장 각하,조정,화해 등으로 종결된 사건에 대해서는 인지액의 절반을 당사자에게 환급한다. ▲현행 지문날인 대상 가운데 ‘1년 이상 체류하는 20세 이상의 등록외국인’에 대해서는 지문날인을 폐지한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카드 소지자의 체류기간을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상향 조정한다. ▲전국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만여명에 대해 단체 상해보험을 가입한다. ▲사법시험 1차 시험 외국어 시험을 토플,토익,텝스 정규 시험으로 대체 시행한다. 경찰 ●운전면허 ▲1·2종 보통면허에 한정돼 있던 자동차운전 전문학원의 기능검정권이 모든 운전면허로 확대된다. ●경비지도사 ▲현재 1차시험 과목인 경비업법이 2차 필수과목으로 바뀐다. 교통 ●교통안전 ▲교통사고 피해자가 가불금을 청구할 때 보험사업자는 10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지급하지 않은 돈의 2배를 과태료로 내야 한다. ▲과태료 한도액을 보험료 수준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이륜자동차는 20만원,비사업용 차량은 60만원으로 조정된다.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업자 등이 손해배상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대인 200만원,대물 50만원 범위에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 지방자치 ●지방세 ▲지방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10∼20%의 가산세를,신고 후 납부를 하지 않으면 납부지연 일수에 따라 1일당 0.0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취득세의 경우에 한해 신고기한 경과 후 30일 이내(납세고지서를 받기 전)에 신고하면 신고불성실 가산세의 50%를 경감토록 하는 ‘취득세 신고기한 후 신고제’를 신설한다. ▲배기량 800㏄ 미만의 경승용차를 구입하면 각각 차량가격의 2%인 취득·등록세가 면제된다. ●공무원시험 ▲지방고시가 행정고시의 ‘자치행정’ 분야로 통합된다.자치행정 분야는 지역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내년도 외무고시 1차 시험이 기존의 과목별 평가방식에서 영역별 평가방식인 공직적성평가(PSAT)로 대체된다.행정·기술고시 등에는 2005년부터 PSAT가 도입된다. ●농어촌 지원 ▲20평 기준으로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농어촌 주택개량 융자금 금리가 현행 연리 5.5%에서 3.9%로 인하된다. ●공무원 복지 ▲현재 월 1회 시범 실시되고 있는 공무원 토요휴무제가 7월부터 월 2회로 확대된다.2005년 7월부터는 전면적인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된다. 환경 ●자연·대기·수질환경 ▲밀렵·밀거래된 야생동물의 경우,먹는 사람도 처벌된다. ▲산업단지 내라도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생활소음·진동 규제대상에 포함된다. ▲물 이용 부담금이 낙동강은 t당 100원에서 110원으로,금강·영산강·섬진강 수계는 120원에서 130원으로 오른다. 문화 체육 ●도핑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을 비롯해 종목별 전국규모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경기 중 도핑검사를 실시하고 등록 선수중 각종 대회 상위 입상자,기록 급상승자 등을 대상으로 평상시 예고 없는 불시검사를 실시한다. 복지 ●기초생활 ▲선정 대상자의 최고 재산소유 한도가 4인가구 기준으로 대도시는 5745만원에서 6330만원으로,중소도시는 5445만원에서 5630만원으로 올라간다. ●노인·장애인 ▲경로당 1곳당 난방비로 연간 30만원이 지원되고,월 운영비가 4만 4000원에서 6만원으로 오른다. ▲중증장애인과 장애아동 보호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 월 6만원,5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은 제조·판매할 때 국가에서 허용한 기능성만을 표시해야 한다. ●진료비 ▲입원환자는6개월간 보험적용 진료비를 300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암질환으로 외래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 부담률이 30∼50%에서 20%로 줄어든다. ●건강보험 ▲현역병 등이 민간 병원·의원 등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건강보험 가입자와 같이 본인 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건강보험료를 일정기간 체납한 지역 가입자가 보험급여를 받을 경우,건강보험공단이 보험급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통지한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체납한 금액을 납부하면 체납 후 진료에 따른 부당이득금을 환수하지 않는다. 국방 ●행정·복지 ▲3사 생도 모집에 만 19세 이상 25세 미만 미혼자면 남녀 구분없이 응시할 수 있다. ▲만 17세 이상,22세 미만 남성이면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이 허용된다. ▲현역병이 휴가나 외출·외박 중 부득이하게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입원 제외)할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참전 명예수당 지급 개시 연령이 70세에서 65세로 낮아지고,국적을 상실하더라도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전사 보상금이 기존 보수월액의 36배에서 72배로 오른다. ▲예비군훈련 면제대상이 기존 8년차에서 7년차로 확대되고 동원훈련 기간이 기존 3박4일에서 2박3일로 줄어든다. 병무 ●공익근무요원 ▲공익근무요원이 방송통신이나 원격수업에 의한 학습을 원할 경우 복무에 지장이 없는 일과시간 이후에는 허용된다. ▲문신·자해 등으로 인한 반흔 등 사유로 신체등위 4급 보충역에 편입된 사람은 후순위 조정에서 제외된다. 여권·비자 ▲3월1일부터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초·중·고 학생들의 입국비자가 면제된다. ▲아르헨티나 관광 및 상용 목적의 입국 비자는 필요 없어진다.최대 90일간 체류 가능하다. ▲서울시 구로·마포·성동·송파구청 등 4개 구청이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된다.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2004년 1월부터 미국 입국심사 때 지문을 날인하고 얼굴사진을 찍어야 한다. 부처
  • LG카드 매각조건 수정 불가피

    LG카드 인수자가 나서지 않으면서 매각조건 대폭 변경이 불가피해졌다.그러나 매각 조건 변경에 대해 채권단 및 대주주 간 합의도출도 쉽지 않아 연내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감독당국과 채권단은 LG카드 매각이 무산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금융시장 안정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인수의향서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30일 입찰서를 제출받고 31일 인수은행을 최종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LG카드 8개 채권은행은 지난 27일 부행장 회의를 소집해 인수자를 끌어내기 위한 매각조건 추가 변경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8개 채권은행은 기존의 지원금 2조원을 전액 출자전환하고 신규로 2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 LG그룹으로 하여금 LG카드에 이달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는데 이어 내년에 출자전환을 통해 9500억원의 자본을 추가 확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LG카드의 손실분담이 8개 채권은행에 집중돼 공평하지 않다.”며 “기존의 출자전환과 감자안에 대해개별 회사별로 내부 진통을 겪고 있어 추가 변경안에 대한 합의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해 LG카드 매각이 해를 넘길 가능성을 시사했다.LG카드는 국민·우리은행·농협이 각각 1000억원씩 콜자금 형태로 지원한 긴급대출 3000억원과 만기연장 동의를 받지 못한 기업어음(CP) 등 4000억원 등을 합쳐 1월7일까지 7000억원의 자금을 상환해야 한다.감독당국과 채권단은 LG카드의 최악 상황에 대비해 ▲구조조정촉진법에 따른 공동관리 ▲부실채권을 제외한 자산부채(P&A)를 우량금융기관에 인수시키는 방식 ▲8개 채권은행과 3개 생명보험사의 공동인수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금융규제 대폭 합리화 된다

    이르면 내년 1·4분기부터 투자자들이 주가연계증권(ELS)을 담보로 증권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 일임형 종합자산관리상품인 ‘랩어카운트’의 투자대상 범위가 기존 유가증권에서 장외파생상품으로 확대되며,생명보험사가 취급하는 일반손해보험 등도 가입자들이 보험료를 분납하거나 납입을 유예할 수 있게 된다.현재는 손해보험사 상품만 분납 등이 허용돼왔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8일 ‘금융규제 완화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 및 금융 협회,외국계 금융회사 등이 건의한 사항 가운데 123건을 선정,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금감위 석일현 기획행정실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시장 투명성,금융사 자율성과 자산 건전성 등을 강화하는 쪽으로 합리화 대상을 선정했다.”면서 “법령과 금감위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합리화 방안에 따르면 기업어음(CP) 발행 가능 기업의 범위가 상장·등록법인,정부투자기관 등에서 외감법상 자산 총액 70억원 이상인 외부감사대상 법인으로 확대된다.이 경우 CP 발행 가능 기업은 1만여개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가능 기업도 상장·등록법인,투자적격(BBB등급) 금감위 등록법인에서 BB등급 이상 금감위 등록법인까지로 늘어나 기업의 자금 조달이 수월해질 전망이다.또 공시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상장·등록법인 임원·주요주주의 주식보유 변동상황 보고의무기간도 변동 발생 다음달 10일까지에서 변동 발생 5일 이내로 단축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은행-투자자문업·보험-카드업등 겸업 금융업 장벽 허문다

    오는 2007년부터 은행·보험·증권사간의 벽은 그대로 두되,나머지 금융업은 자유롭게 겸업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예컨대 은행은 투자자문업,보험사는 카드업,증권사는 자산운용업 등을 할 수 있게 된다.은행·보험·증권사라 할지라도 금융시장 교란 우려가 적은 방카슈랑스 등의 단순 부수업무는 모두 취급할 수 있는 등 업종간 장벽이 크게 낮아진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기관 업무영역 체계 개편방안에 관한 정책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금융기관 재편 방안을 제시했다.재경부는 KDI의 용역결과외에도 앞으로 증권·보험 유관기관 등의 용역보고서도 취합해 내년 하반기께 통합금융법 제정안을 최종 발표할 방침이다.무려 40개나 되는 금융 관련법을 기능별로 4개로 통합,200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금융기관 재편을 앞두고 앞으로 금융기관간의 인수 합병 등 이합집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소비자들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지만 경쟁 격화에 따른 금융기관의 리스크는 높아질 전망이다.●은행·보험·증권사간 벽은 그대로 정부가 통합금융법을 제정하려는 까닭은 현행 법이 ‘이러이러한 것만 허용한다.’는 식의 열거주의 방식이어서 금융기관의 새 사업 진출이나 신상품 개발을 위축시키는 문제점이 있어서다.게다가 은행·증권·보험·카드사 등 금융회사별로 규제를 하고 있어 일관성이 없을 뿐 더러 국제적인 겸업화 추세에도 뒤떨어진다.예컨대 현행법은 은행에는 카드업을 허용하면서 보험·증권사는 금지하고 있다.자산운용업도 은행·보험사에만 허용하고,증권사는 막아놓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금융기관별로 들쭉날쭉인 규제를 ‘기능별’로 재편키로 했다.이는 규제 완화와 업종간 장벽을 허무는 효과를 가져와 고객 입장에서는 한 곳의 금융기관에 가면 여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 ‘원스톱 서비스' 기대 주제발표를 맡은 KDI 김준경(金俊經) 박사는 “은행·증권·보험업은 자칫 잘못됐을 경우 사회적 치유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원칙적으로 차단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나 카드업 등 나머지 업종은 자격요건부 등을 따져 자유롭게 겸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즉 ▲은행·증권·보험사는 원칙적으로 겸업을 금지하되 ▲카드업이나 자산운용업은 자본금 등 일정요건을 갖추면 정부 승인없이도 겸업을 허용하고 ▲시장교란 우려가 거의 없는 방카슈랑스(보험 대리판매) 업무나 투자자문업 등은 일정요건 없이도 자동겸업을 허용하자는 것이다.부동산 임대업,골드뱅킹 등 비(非)금융업무도 마찬가지다.새로 등장하는 미래의 금융업무는 정부 승인을 거쳐 겸업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합병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지금은 은행과 달리 보험회사는 카드업무를 겸업할 수 없게 돼 있어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합병이 불가능하다. 안미현기자 hyun@
  • 베끼는 損保 독점하는 生保

    ‘손보는 베끼고,생보는 독점?’ 보험업계가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확보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은 다른 회사가 개발한 상품을 베끼는 데 급급하고,생명보험사들은 타사가 일정기간 같은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배타적사용권’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2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이후 푸르덴셜·AIG·신한·삼성·SK생명 등 5개사가 각각 1개 상품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특히 삼성생명 ‘사랑의커플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장 한도인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SK생명도 최근 생보업계 최초로 개발한 ‘효도특약’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함으로써 앞으로 판매할 모든 실버(고령층)관련 상품에 이 특약을 붙여 판매할 계획이다. 생보업계가 지난 3개월여 동안 획득한 5건은 2001년말 배타적사용권 제도가 도입된 뒤 8개사가 취득한 전체 건수(10건)의 절반이나 된다. 반면 손보업계는 상황이 다르다.그동안 배타적상품권을 신청하거나 취득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손보사들이 취급하는 자동차·장기보험 등은 생보사 상품에 비해 단순하고 운용에 제한이 있어 배타적상품권을 취득하기 어렵다고 판단,아예 신청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손보업계에서는 다른 회사가 애써 개발한 틈새상품 등을 무조건 베껴 파는 일이 잦다.그린화재가 업계 최초로 판매한 ‘레저용차량(RV)전용보험’의 경우,최근 삼성·LG·동부화재 등 메이저사들이 똑같은 상품을 출시,고객 뺏기에 나섰다.제일화재가 처음 선보인 ‘부부특약자동차보험’도 최근 자보료가 인상되면서 인기를 끌자 삼성·현대·LG화재 등 모든 업체들이 상품 구조를 베껴서 팔기 시작했다.손보업계 관계자는 “중소형사들이 실컷 개발한 틈새상품들을 메이저사들이 베껴 판매함으로써 중소형사들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배타적상품권 신청 및 취득이 더욱 활성화돼 중소형사들도 선점효과를 올릴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경제플러스/청구서 주소 자동변경 서비스

    KT는 내년 3월부터 각종 청구서의 수신주소 자동변경 서비스를 시작한다.이사와 직장 이전 때 주소가 바뀌면 전화번호·주소를 보험사·신용카드사와 기업체에 자동통보,청구서를 바뀐 주소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 오리·닭 피해 보상보험 없어

    최근 농가를 강타한 조류독감처럼 닭과 오리가 질병으로 죽어 막대한 손실을 입는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은 전혀 개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농가는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자체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정부의 지원금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가가 기르는 가축이 집단으로 죽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은 농협의 ‘가축공제’가 유일하다.그러나 이 상품은 소·돼지·말·닭만 보장 대상이어서 오리는 제외돼 있다.닭의 경우도 화재 또는 풍수재로 인한 피해만 보장하고 있다.조류독감과 같이 질병으로 인해 가금류가 집단 폐사하는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민간 보험사들은 애완용 동물이나 종돈 등의 피해를 보상하는 동물보험은 있지만 가축의 집단 폐사로 인한 손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아예 없다.이같은 상품을 시판할 경우 막대한 보험금 지급이 예상되고 결국 보험료를 비싸게 받을 수밖에 없어 가입자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농협도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키로 하고 판매를 유도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해마다 큰 폭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가 적은 보험료를 받아 적자를 감당하면서까지 상품을 판매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그렇다고 보험료를 올리면 가입자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에 상품 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매년 일이 터질 때마다 예산을 풀어 피해 농가를 도와주는 것도 문제가 있다.”면서 “농가가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정부와 보험업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농작물재해보험·재난보험 등과 함께 가축피해보험도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사회보장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LG채권단 2조 추가 출자전환 추진

    채권단은 24일 LG카드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최소 2조원의 추가 출자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런 방안이 성사될 경우 전체 출자전환 규모는 기존 2조원을 포함해 총 4조원대에 이르게 된다.그러나 LG카드의 유력한 인수 후보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LG카드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LG카드의 매각 일정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채권단은 매각이 무산될 경우 주요 채권은행이 LG카드를 사적화의 방식으로 공동관리하기로 했다. 채권단은 24일 오후 5시 서울 마포 홀리데이인 서울호텔에서 채권단 은행장과 생명보험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카드 매각조건 변경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이 자리에서 LG그룹에 대해 당초 8000억원의 유동성 지원액 가운데 5000억원을 우선 출자전환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 은행 채권단과 생명보험사,LG카드 인수자(신규투자자)가 각각 5000억원씩 추가 부담하는 등 총 2조원을 추가 출자전환하는 방안도 변경안에 포함됐다.일부 은행장은 출자전환 규모를 높이자고 주장,채권단이 최종 출자전환 금액을 결정하지는 못했다.그러나 LG그룹측은 5000억원 출자방안에 대해서도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우리은행 이종휘 부행장은 “LG카드 실사 결과 자본잠식이 예상보다 심각했기 때문”이라며 “LG카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8개 채권은행 이외에 다른 금융기관도 공평하게 손실을 분담하기 위해 추가 출자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이덕훈 행장은 “우리카드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LG카드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금융특집/질병·自保통합 패키지서 스키보험까지 연말 이색 보험상품 봇물

    보험사들이 연말을 맞아 이색 보험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몰이를 하고 있다.질병·자동차보험이 결합된 통합보험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으며 기업·단체를 겨냥한 패키지형 보험,크리스마스·스키 관련 보험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됐다.보장 내용 등을 꼼꼼히 따져본 뒤 가입하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삼성 슈퍼보험 모든위험 한번에 보장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상해·질병·화재·재물·배상책임은 물론,자동차사고까지 한꺼번에 보장해 주는 통합보험인 ‘삼성슈퍼보험’을 출시,지난 10일부터 판매하고 있다.연구기간 3년에 45억원의 개발비용이 들어간 상품으로,암 등 각종 질병과 화재,차사고 등 모두 53개의 담보를 보장한다.본인은 물론 배우자·자녀·부모 등 가족 모두를 피보험자로 지정할 수 있어 한 가구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기존 보험을 일일이 가입했을 때보다 15∼20% 정도 보험료가 절감된다.”고 밝혔다. ●생보사도 실손보상형 의보 속속출시 손보사들에 이어 생보사들도 종업원 등 50명 이상의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보장해 주는 ‘실손보상형 의료보험’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실손보상형 의료보험은 질병 치료에 실제 들어간 병원비를 보상해 줌으로써 국민건강보험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민영건강보험의 성격을 띤다. 삼성생명이 지난달 ‘삼성비즈헬스케어보험’을 내놓은 데 이어 교보·대한생명이 각각 ‘비전플러스헬스케어보험’과 ‘프로헬스케어보험’을 출시했다.피보험자는 종업원 및 가족까지이며,가입기간은 1년 만기이다.납입방법은 연납,6개월납,월납 등 다양하다.피보험자 수가 많은 경우 업체별로 최고 27%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경품 부담 덜어주는 상금보상상품도 동양화재는 최근 ‘상금보상보험’을 내놓았다.이 보험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판촉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상금이나 경품을 주는 기업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설날에 대도시 등 특정 지역에서 눈이 1㎝ 이상 내리면 상금이나 경품을 최소 500만원에서 최고 10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 및 배상책임손해 등 각종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주는 ‘스키보험’을 판매한다.인터넷(www.hi.co.kr)을 통해 2900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만으로 사망 및 후유장해시 최고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스키여행 일정에 따라 가입기간을 2일·3일·5일·1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스노보드 사고도 동일하게 보장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금융특집/생보 2450억·손보426억 휴면보험금 찾아가세요

    생명보험협회(회장 배찬병)와 손해보험협회(회장 오상현)는 22일 휴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이날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휴면 보험금은 만기나 효력상실로 인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할 사유가 생겼지만 2년 이상 찾아가지 않고 있는 보험금이다. 양 협회는 그동안 인터넷 홈페이지에 조회 코너를 운영하고 주민등록 전산망을 통해 주소를 확인,통보해 주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2003년 9월 현재 생보 2450억원,손보 426억원 등 보험사에서 잠자고 있는 보험금이 2876억원이나 된다.이에 따라 양 협회는 협회 홈페이지 및 각 보험사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휴면 보험금 확인 및 청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문을 게재하는 한편,영업 창구 등에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휴면 보험금 찾아주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 車보험 30%가 갈아탄다/같은 회사 재계약률 갈수록 낮아져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1년전에 계약했던 회사와 재계약하는 비율이 갈수록 낮아져 70% 이하로 떨어졌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민주당 조재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11개 손해보험사들의 2003회계연도 상반기(2003년 4∼9월) 자동차보험 재계약률은 69.7%에 그쳤다.1년전에 계약했던 손보사와 다시 계약하는 사람이 10명 가운데 7명도 안 된다는 얘기다.자동차보험 재계약률은 2000회계연도의 72.7%에서,2001회계연도에는 70.7%,2002회계연도에는 70.2% 등으로 하락세를 보여 왔다. 이는 재계약률이 90%를 넘는 미국,영국 등에 비해 20% 포인트나 낮은 수치로 보험사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계약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전화,인터넷 등 온라인으로 평균 15% 저렴한 상품을 파는 교보자보로 79.7%를 기록,업계 평균보다 10% 포인트나 높았다.시장점유율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74.5%로 2위에 올랐고,동부화재(74.1%),그린화재(73.7%),현대해상(71.3%),LG화재(70.7%) 등도 업계평균보다 높았다.그러나 대한화재(68.1%),제일화재(66.3%),동양화재(66.2%),쌍용화재(63.2%),신동아화재(62.2%) 등은 업계 평균보다 낮았다. 강동형기자 yunbin@
  • 금융특집/퇴직보험시장 “반갑다 연말”

    22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퇴직보험 가입 건수의 60% 이상이 연말에 몰리는 계절적 특성을 노려 각 업체마다 ‘기업 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퇴직보험은 기업들이 종업원의 퇴직금을 보험사에 맡긴 뒤 퇴직시 연금 또는 일시금 형태로 종업원에게 지급하는 선진형 보험상품이다.대다수 기업들이 12월 결산법인이어서 연말에 가입이 몰린다. 2002회계연도(2002.4∼2003.3) 퇴직보험 시장의 규모는 4조 3000억원 규모로,내년에 기업연금제도가 도입되면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번 회계연도 들어 11월까지 2600억원 어치를 판매한 교보생명은 서울 강남·강북·성동·신촌 등 주요거점에 영업조직을 배치하는 한편 부산·대전·울산 등 전국 10개 도시에 판매망을 구축,기업 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교보생명측은 “12월에만 6000억원 정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11월까지 6600억원 어치를 판 삼성생명은 연말까지 판매실적을 1조 4000억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에 따라 기업들을 대상으로 퇴직금 회계처리 서비스,기업복지컨설팅 서비스까지 곁들이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 새해에 바뀌는 ‘자동차 세상’

    2004년에는 국산,수입차를 합해 한국 자동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 물량이 쏟아질 뿐 아니라 자동차와 관련,운전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변화도 많다.새해에 바뀌는 자동차 세상을 짚어본다. ●자동차 번호 지역표기 없애 ‘서울 ○가 ○○○○’⇒‘○○가 ○○○○’ 1월 1일부터 자동차 번호판에서 서울·부산 등 지역별 표기가 사라진다.시·도간 주소지를 변경하더라도 변경신고 및 등록번호판 교체를 할 필요가 없다. 승용차에는 01∼69,승합차에는 70∼79,화물차에는 80∼97,특수차량에는 98∼99 사이의 두자리 숫자가 앞번호로 주어진다.글자도 커지고 번호판 재질은 두께 1㎜의 알루미늄으로 통일된다.기존 자동차는 현재 번호판을 그대로 달고 다니면 된다. ●평균 연비 1500㏄ 이하 12.4㎞ 3월25일부터 자동차의 ℓ당 기준 평균 연비가 1500㏄ 이하 12.4㎞,1500㏄ 초과 9.6㎞로 맞춰진다.산업자원부는 기준에 미달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제조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리고 이에 불응할 때는 그 내용을 언론에 공표할 예정이다. LPG 자동차와 경차는 평균연비 대상에서 제외됐다.경차는 기준연비 설정을 위한 용역작업이 진행 중이고,건설교통부가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 중 경차 규격기준 조항에 기준 연비를 추가할 예정이어서 일단 대상에서 빠졌다.최근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LPG 자동차는 2005년 1월 이후 경유자동차가 판매될 경우 판매량의 변화를 측정,별도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수입차의 기준 평균 연비는 ℓ당 8.5㎞다. ●경차 등록비·취득세·교육세 면제 1월1일부터 배기량 800㏄ 미만의 경차는 차량가의 각각 2%인 등록세와 취득세,0.4%인 지방교육세가 면제된다.차량 값이 700만원이면 30만 8000원이 싸지는 셈이다.연말에 출시 예정인 GM대우의 새로운 경차 M200을 사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초에 나오는 기아의 소형차 SA는 1000㏄라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그러나 2008년부터는 경차 기준이 1000㏄ 미만으로 바뀌므로 세금 혜택이 가능하다. ●음주·무면허운전 보험사에 구상권 8월23일부터 음주운전,무면허운전으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보험사업자가 손해배상 책임이 있는 자에게일정액을 구상할 수 있다.대인사고는 200만원 이내,대물사고는 50만원 이내에 구상이 가능하다.무보험차량의 과태료 부과 한도도 이륜자동차는 20만원,비사업용 차량은 60만원까지 오른다. 2월21일부터는 보험사업자가 가불금을 주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교통사고 피해자가 가불금 청구시 보험사업자는 10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며 미지급시 가불금액의 배가 과태료로 부과된다.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 ABS 의무화 3월1일 이후 제작,수입된 덤프트럭,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 등은 바퀴 잠김방지식 제동장치(ABS)를 의무적으로 달아야 한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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