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험료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38
  •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국민의 마음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천안함뿐 아니라 국민의 사랑과 마음도 끌어올렸습니다.”(아이디 ‘아~바다’)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이 천안함 인양을 위해 많은 생산손실을 감수하고 대형 크레인을 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우조선해양 홈페이지에 격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대우조선해양은 29일 대우 3600호 대형 크레인이 천안함 함수 인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격려성 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50여건이 넘는 글이 올랐다. 조회 수도 2000여회를 넘었다. 아이디 ‘천상의꿈’이라는 네티즌은 “국민이 슬픔을 나눠 진다는 생각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인양에 앞장서 주신 것에 군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면서 “언젠가 내가 필요한 시기가 오면 생명을 담보로 내 국가와 국민을 우선적으로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남겼다. 대우조선해양은 회사 해상에서 대형 슈퍼블록 탑재작업을 하는 국내 최대 해상 크레인인 대우 3600호는 이번 천안함 함수 인양을 위해 한 달여 동안 작업장을 떠나 있었다. 회사 측은 대우 3600호의 천안함 인양작업에 따른 생산차질을 돈으로 계산하면 70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대우조선해양과 해군 측은 크레인 임대료(하루 1억여원)와 해상 이동에 따른 보험료 정도를 해군 측에서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천안함 희생자 오늘 장례식] 천안함 사망자 보험금 즉시 지급

    보험사들이 천안함 침몰 사망자에 대해 보험금을 즉시 지급하고 피해자에 대해 보험료 납입 유예 혜택 등을 주기로 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천안함 사망자에 대해서는 재해 입증 서류 등 청구서류를 간소화하고 사고 조사 과정 없이 보험금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삼성생명은 신청 즉시 보험금을 주기 위해 가입 내역을 사전에 파악한 결과 사망자 46명 가운데 사망 보험금 지급 대상자가 11명, 보험금은 9억 700만원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또 피해자의 보험 계약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 주고, 보험계약 대출도 연말까지 이자 납입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대한생명, 신한생명도 신청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계약 건수 5건, 지급 예상 보험금이 5억원이고 신한생명은 계약 3건에 지급 보험금은 약 1억 2000만원이다. 생명보험협회는 희생자 가족들이 보험금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재 각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입 내역과 예상 보험금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하루 10분의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하루 10분의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충북 음성의 한 화장품 회사는 업무시작 10분 전 반드시 탈춤을 추게 한다. 원래 생산직 직원들의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것인데 생각 외의 효과도 낳고 있다. 요통환자가 줄어든 것은 기본이고, 산업재해도 크게 줄어 회사가 부담하는 산업재해보험료가 10년 전에 비해 3600만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대구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는 3~6학년 학생들에게 아침마다 10분씩 수학문제를 풀도록 한다. 공부 시작 전에 두뇌를 워밍업시키자는 것이다. 결과는 놀랍다. 2008년 달성교육청이 시행한 수리능력인증제 평가 결과 1~3급 수여자 비율이 모두 90%를 넘었다.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 성적까지 덩달아 올랐다.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것도 아닌 10분. 그 10분이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KBS 1TV가 28일 밤 11시30분에 방영하는 수요기획, ‘하루 10분의 기적’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다. 구체적 사례는 풍부하다. 탤런트 오미연은 촬영 중 허리를 다쳐 30분도 서 있기 힘들었다. 그러나 10분간의 운동으로 젊은 시절보다 건강이 더 좋아졌다. 고등학교 선생님인 소병량씨는 자투리 10분을 잘 활용해 국가공인자격증을 55개나 따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차게 활용하지 못할 거라면 거꾸로 10분 동안 완전히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침 최근 의학계에서는 뇌를 푹 쉬도록 해주는 것이 기억력 향상에 더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50분간의 공부시간이 성적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10분의 쉬는 시간이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얘기다. 그래서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쉬게 하는 방법도 소개해 준다. 10분간의 명상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라토닌을 증가시켜 기억력과 주의력을 높여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세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기는 휴식을 취할 때다. 이시형 박사가 출연해 구체적인 방법까지 일러준다. 이 박사가 권하는 방법은 하루 세 차례 정도 명상, 휴식, 산책 등을 통해 머리를 텅텅 비워주라는 것이다. 일반인을 상대로 실제 실험도 했다. 10분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뇌파와 심리상태의 변화를 추적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전업주부·군복무자도 국민연금 가입

    국민연금 임의가입자의 최저 보험료가 인하돼 가입 문턱이 크게 낮아진다. 이 조치가 노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입 의무가 없지만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임의가입자의 기준소득을 낮추는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의가입제도는 국민연금 가입 의무가 없는 전업주부와 27세 이하 학생, 군 복무자 등도 본인이 원하면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정안은 임의가입자의 기준소득을 가입자 전체의 중간 소득인 140만원에서 지역가입자 중간 소득인 99만원으로 낮추고 최저보험료도 월 12만 6000원에서 8만 9000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는 2007년 2만 7000명에서 지난해 3만 6000명으로 크게 늘고 있으며,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입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하고 있다. 또 개정안은 60세 이상의 근로자가 국민연금에 계속 가입하면 본인이 원하는 만큼 보험료를 더 내고 나중에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60세 이상부터는 본인이 보험료를 전액 내기 때문에 소득을 상향 신고해도 사업주의 추가적인 부담은 없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부산 전자태그 승용차요일제 10월 도입

    서울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전자태그(RFID) 승용차 요일제’가 도입된다. 부산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전자태그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인센티브와 벌칙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9월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전자태그 승용차 요일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자태그 승용차 요일제란 참여 차량에 전자태그형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내 도로 주요 지점에 안테나가 달린 리더기를 설치해 요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시는 참여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와 공영주차장 사용료 감면, 유료도로비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또 시 관리 유료도로인 광안대로 통행료를 절반으로 할인하고 황령터널, 백양터널, 수정터널, 을숙도 대교 등 나머지 민자사업 유료도로에 대해서도 협약을 거쳐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유·정비·세차요금, 자동차보험료 할인 등 감면 범위를 민간업체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부산지역 10인승 이하 자가 승용·승합차 63만대 중 30%가량인 18만 900대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참여차량이 요일제를 위반할 때는 기존의 혜택금을 환수하고 벌금 등을 부과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 차량에 부착된 전자태그 스티커를 식별하는 리더기를 부산지역 주요 교차로와 터널 등 24개소에 설치해 위반 차량을 가려낼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서울플러스] 셋째부터 보장형 건강보험 지급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다음달부터 출산장려 대책의 하나로 종로구 거주자의 셋째 아이 이상 모든 어린이에게 보장형 건강보험을 지급한다. 보험상품은 월 보험료 3만원, 5년 납입, 10년 보장으로 재해와 질병 발생에 따른 수술비와 치료비, 위로금 등을 지급하는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구는 올해 3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0개월 전부터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 중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셋째 아이부터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가정복지과 731-1819.
  • [금융상품 백화점]

    [금융상품 백화점]

    ●KB카드 ‘KB굿쇼핑카드’ 쇼핑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최고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쇼핑전용 카드다.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면세점, 4대 홈쇼핑, 5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용하면 비교적 할인혜택이 크다. 카드 사용 건당 10만원을 사면 10%, 10만원 미만이면 5% 할인을 받는다. 단 한달 동안 최대한 할인 받을 수 있는 돈은 5만원 이하다. 신규 고객 우대 차원에서 카드를 새로 만든 고객은 전월 결제실적에 관계없이 90일(발급인 기준)까지 월 5000원의 할인한도를 제공한다. 전달 3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이 후불교통카드 서비스 제공 지역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월 4000원 한도에서 교통비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에스모어 마이카대출’ 신한은행 에스모어(S-More) 체크카드로 차를 사고 카드 대금은 은행대출로 연동되는 복합상품. 취급수수료와 근저당 설정 없이 할부금융사에 비해 평균 2~5% 포인트 싼 금리로 새 차를 살 수 있다. 급여이체·카드 결제계좌 등록 등 거래 요건에 따라 최고 0.5% 포인트를 깎아 준다. 또 6월 말까지 0.3% 포인트 추가 우대 이벤트가 있어 연 6.2~6.6%로 신차 구입이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으로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알리안츠생명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밸런스 변액연금보험’ ‘스텝업 자동 시스템’을 적용한 변액연금상품. 투자 수익률이 전월 대비 올라가면 그 달의 최저연금적립금이 올라가고 반대로 하락하면 기존의 최저연금적립금이 보증된다. 연금을 받을 때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원금의 100~110%를 보장한다. 중간에 해지할 경우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7·10·11~23년간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보험료는 월 20만원 이상이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연금수령 방법은 종신·상속·확정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56세이고, 연금개시 연령은 만 45세부터 7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 민간의보 가구당 3.4개 4인가구 보험료 月 33만원

    가구당 민간 의료보험료가 20만원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8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표본 가구 7866가구(2만 4616명) 중 76.1%가 1개 이상의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결과 1가구당 국민건강보험을 제외하고 평균 3.38개의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영 의료보험의 월 평균 납입 금액은 종신·연금보험의 특약을 제외할 경우 12만 4581원으로 조사됐다. 가구 규모별로는 1인 가구가 2만 8895원이며, 2인 가구 5만 8217원, 3인 가구 12만 3253원, 4인 가구 18만 4249원으로 증가했다. 종신·연금보험에 추가되는 ‘의료보장 특약’을 고려하면 1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20만 2236원으로 뛰었다. 특히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민간보험료는 33만 2258원에 달했다. 의료패널은 의료 이용실태와 의료비 지출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구성한 표본집단으로, 이들의 모든 건강 관련 보험상품이 조사대상이 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머니테크] 여성전용보험 가입 체크 포인트

    [머니테크] 여성전용보험 가입 체크 포인트

    여성전용보험들이 진화하고 있다. 유방암, 자궁암 등 일반적인 여성질환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 주류를 이루던 데서 제대혈(탯줄피) 보관부터 성형수술비, 폭행·강간·강도 등 강력범죄 위로금까지. 여성들의 세심한 요구를 충족시키려는 여성전용 보험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정병두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장은 “신규 보험 가입자 조사 결과 여성 비율이 매년 증가세라 여성 고객을 성장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면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넓어지고 평균 수명이 늘면서 질병, 생활편의 측면에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상품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별별’ 보험 출시… 강력범죄 위로금까지 지급 19일 출시된 뉴욕라이프의 ‘러빙유 여성보장보험’은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암에 걸렸을 경우 최대 3억 4000만원의 치료비와 간병비를 보장해 준다. 1억원을 가입 금액으로 설정했다면 50%인 5000만원을 치료비로 주고 1%인 100만원을 10년간 매월 간병비나 생활비로 지급한다. 롯데손해보험이 최근 내놓은 ‘롯데 S-레이디보험’은 난소암, 골다공증 등뿐 아니라 상해 흉터 복원비나 주차사고 지원금도 보장해 준다. 최근 20~30대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류머티즘 관절염과 임신 여성들의 경우 28주 이상의 태아가 사망하면 보험금을 주는 담보도 포함됐다. 출산 자녀 수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3%까지 할인된다. 녹십자생명보험의 ‘맘&베이비 터치케어보험’은 산모와 태아를 모두 아우르는 상품으로 300만~1000만원에 달하는 제대혈 보존 비용을 보험금 적립액에서 나눠 낼 수 있다. 미혼여성에게는 여성질환, 산모에게는 산과질환, 기혼여성에게는 부인과질환의 치료비와 입원비를 보장한다. 아이에게도 선천질환 수술비, 저체중아 치료비 등 자라면서 일어나는 재해나 질병을 보장해 준다. 신한생명의 ‘신한나이스 여성상해보험’은 대중교통재해로 사망하면 최대 2억 5000억원을, 살인·폭행·강간 등의 5대 강력범죄를 겪을 경우 100만원의 위로금을 준다. 작은 배려에 민감한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보험사들은 ‘고객 감동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애니카레이디 자동차보험’은 사고로 놀란 고객의 마음을 선물 공세로 달랜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와 보상이 끝났을 때 여성용 차세트와 목베개, 수면 양말, 개인 위생용품, 응급 의약품 세트, 소화기 등을 준다.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 우먼스토리보험’은 YWCA와 제휴, 베이비시터와 산모도우미를 소개해 주고 한샘의 부엌가구를 구입할 때는 10% 할인해 준다. ●따져 보고 가입… 희귀질병에만 보험금 클 수도 그러나 여성전용 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여성 질병을 다 보장해 줄 거라고 안심해서는 곤란하다. 일반적인 질병에 대해서는 낮은 보험금을 주는 반면 발생 확률이 극히 낮은 질병에 대해서만 높은 보험금이 책정됐을 수도 있어 약관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창환 보험개발원 생명보험본부 상품팀장은 “예를 들어 암 발생 시 최대 3억원까지 보장할 경우 그 3억원을 받으려면 치명적 질병에 해당되고 수술도 하고 일정 기간 입원도 하는 등 보험사에서 제시한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해야 한다.”면서 “최대 액수를 광고하는 문구만 보고 쉽게 가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임신·출산이나 여성 질병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질병이 포함돼 있는지 ▲출산 시 할인 등 여성만을 위한 할인 혜택 등 부가서비스는 어떤 게 있는지 ▲가입자 자신의 재정 상태와 상황에 맞는 보험료 수준, 보장 내용인지 등을 고려해 봐야 한다. 또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해 회사마다 다른 보험금과 면책 범위, 보험 기간 등을 따져 봐야 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머니테크] ‘빈수레’에 금리 더 준다

    돈 많은 고객이 대접받는 게 은행의 생리다. 그러나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급여통장만큼은 잔고가 없을수록 우대받는다. 월급을 받아 공과금에 각종 카드값을 내고 나면 50만~100만원밖에 안 남는 사회 초년병 직장인을 주거래 고객으로 잡기 위해 은행들이 잔액이 적을수록 금리를 얹어 주는 예금상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이 19일 출시한 ‘IBK 급여통장’은 50만원 이하 소액예금에 연 3.2%의 금리를 지급한다. 3%대 초반인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상품 가입고객이 다른 잔액 구간을 설정하면 연 1.7~2.4%의 금리를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급여생활자가 공과금과 보험료 등을 이체하고 나면 잔액이 50만원 남짓인데 기존 은행권 급여통장은 그 정도 잔액이면 0%대 수준으로 금리를 줬다.”면서 “사회초년생과 급여생활자를 위해 역발상 상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하나은행의 ‘하나 빅팟 수퍼 월급통장’도 만 18~35세가 통장에 잔액 50만~200만원이 있을 경우 연 3%의 금리를 준다. 최근 3개월 동안 2회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에 한한다. 50만원 미만 구간과 2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기본 금리인 0.1%를 지급한다. 국민은행이 2008년 1월 내놓은 ‘KB 스타트통장’은 출시 2년3개월 만에 180만좌(4월19일 기준)를 돌파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만 18~35세 이하 고객이 통장에 100만원 이하의 잔액이 있을 경우 연 4%의 금리를 준다. 10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4월 내놓은 ‘AMA플러스 야! 통장’은 만 18~30세 고객의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하면 연 4.1%의 금리를 준다. 100만원을 넘으면 오히려 0.7~1%의 낮은 금리를 준다. 이 상품은 출시 1년 만인 19일 현재 69만 3000여좌를 유치했다. 신한은행의 ‘레디고 통장’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인 만 18~30세 고객이 휴대전화 요금 자동이체시 100만원까지 최고 연 3.2%의 금리를 준다. 기본 우대금리는 연 2.5%다. 전월 말 기준 적립식예금 잔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연 0.4%, VM뱅킹 및 USIM뱅킹 가입 고객에게는 연 0.3%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월급통장은 회사의 주거래은행 상품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계좌이체 등을 통해 월급통장의 혜택을 챙길 수 있다. 반드시 급여이체를 하지 않아도 높은 금리를 적용해 주는 통장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KB스타트통장은 급여 이체의 조건이 없고, AMA플러스 야!통장도 전월 1회 이상 체크카드를 사용한 적이 있으면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 “보험료 카드결제 제외 부적절”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 “보험료 카드결제 제외 부적절”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이 보험업계의 보험료 카드결제 제외 움직임에 대해 반대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결제방식의 편의 등을 목적으로 도입된 신용카드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제방식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가 입법예고한 여전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카드 결제 제외 대상으로 증권,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상품, 예·적금 등으로 규정돼 있다. 보험업계는 장기 보험상품은 저축성 보험료 비중이 높아서 예·적금처럼 카드결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반면 카드업계는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 회장은 최근 은행들이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할부금융사와 신용카드사 위주의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에 은행까지 가세한다면 출혈경쟁 때문에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은행은 기업 및 개인에게 투자 및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기능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관료 출신인 이 회장은 지난 6일 회원사 총회에서 제9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경남 거창 출생으로 경동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그는 행정고시 22회로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감독정책 2국장, 공보관, 기획행정실장,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양천 “신생아 청력검사 무료로”

    양천 “신생아 청력검사 무료로”

    양천구가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신생아들에게 무료 청력검사와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 어린이복지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3일 양천구에 따르면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 무료 재활치료와 인공 와우수술 등을 해주기로 했다. 신생아들이 자라면서 청각장애로 인한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인공와우 수술은 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인공전자장치를 심어주는 것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가정(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최저생계비 200%이하, 즉 3인가족 기준 222만 1000원 이하)으로 출생 1개월 전·후의 신생아이다. 12월까지 검사를 실시한다.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사본이나 의료급여증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또는 영수증을 챙겨서 보건소에 신청(신청은 출생 전 3개월 이내부터 출생 후 1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면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쿠폰을 발급해 준다. 무료쿠폰을 갖고 1개월 이내에 지정된 병원에서 청각선별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는 서울지역 37개(양천구 3개 병·의원)의 지정의료기관 중 가까운 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아기가 자고 있는 상태에서 감사해 안심해도 좋다. 선천성 고도난청은 일반적으로 신생아 1000명당 1~3명 정도 발생하고 있어 다른 선천성 질환에 비해 발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검사가 꼭 필요하다. 또 선천성 난청을 조기발견, 재활치료를 받으면 정상아에 가까운 언어·청각발달을 할 수 있어 검사와 치료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추재엽 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풀이]

    Q)모자가정으로 아이와 함께 시설에서 지내 보험료 할인을 받고 있는데, 직장가입자가 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없나? A)직장가입자의 보험료는 보수에 따라 산정되므로 생활수준이 참고되는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와는 달리 ‘보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따라서 직장가입자의 경우 개인 형편에 다른 경감적용은 하지 않고 있다.
  • 저축銀 BIS 최저치 5%→7%로 상향

    저축은행 재무건전성을 감독하는 기준이 시중은행에 엇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간다. 또 자산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대형 대부업체는 금융위원회가 직접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저축은행에 대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최저치를 현행 5%에서 7%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3개월 미만까지 정상여신으로 인정하던 기준을 강화해 2개월 미만 여신만 정상여신으로 분류토록 했다. 새 기준은 일단 총자산 규모 2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에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모든 저축은행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부실의 뇌관으로 여겨지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비중도 현행 30%에서 내년 25%, 2013년 20%까지 축소할 방침이다. 현재 저축은행(104개) 가운데 PF대출 비중이 30%를 넘는 곳은 3군데이며, 대출규모는 6700억원 정도다. PF대출을 포함한 건설업종과 부동산업, 임대업 등 부동산 관련 대출도 전체 여신 가운데 50%를 넘지 못하도록 규제한다. 2금융권 여신의 쏠림현상을 막고, 남는 여력을 되도록 서민금융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대형 저축은행은 1년마다, 중소형 저축은행은 2년마다 대주주의 적격성도 심사할 방침이다. 은행에서 시행 중인 사외이사 모범규준 역시 저축은행 실정에 맞게 수정해 도입한다. 2년마다 한 번씩 진행하던 대형 저축은행에 대한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검사도 강화하는 등 상시감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또 저축은행 부실로 늘어나는 예금보험기금의 손실을 줄이고자 예금보험료율을 현행 0.35%에서 0.40%로 인상키로 하고 추가 인상도 검토 중이다. 예금보험료율은 저축은행이 고객 예금 보호를 위해 예보에 내는 일종의 보험금이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상호금융회사의 쏠림투자를 막기위해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한도를 신설하고, 회사채는 신용등급별로 보유한도를 설정할 방침이다. 특히 자산규모 100억원 이상이나 자산과 부채 모두 70억원이 넘는 대형 대부업체는 금융위가 직접 관리 감독하기로 했다. 그동안 등록대부업체 감리·감독은 모두 지방자치단체 소관이었다. 금융위는 대형 대부업체가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쌓고 있는지, 소비자 보호장치 등은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등을 감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감독 강화를 위해 경영공시와 약관 사전신고제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공직선진화위 토론 공무원불만 봇물

    공직선진화위 토론 공무원불만 봇물

    “업무시간이 밤낮이 따로 없어요. 낮에는 민원인 응대하는 데 시간이 다 갑니다. 본 업무 처리요? 야근할 수밖에 없죠.”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려면 최소한 7급으로는 들어와야 됩니다. 9급으로 시작하면 열심히 해봤자 6급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난달 12일 출범한 공직선진화추진위원회(위원장 류호근)가 7차례의 권역별 토론회를 통해 취합한 현장 목소리 중 일부분이다. 위원회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까지 3월 한 달간 전국을 돌며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들었다. ●초과근무수당 4시간 제한도 불만 그간 토론회에서는 직렬차별, 낮은 보수, 근무여건 등 갖가지 불만사항들이 쏟아졌다. 중하위직 공무원 사이에서 수도 없이 지적됐지만 외면돼 왔던 사항들이다. 선진화추진위는 단순한 볼멘소리로 넘기지 않고 귀를 기울였다. 이들의 활력이 되살아나야 국민서비스와 공직사회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북권 토론회에 나섰던 한 기능직 공무원은 “기능직에 대한 차별이 사회 전반의 ‘기능인 우대’란 목표는 고사하고 사회 전반의 학벌지상주의만 부추긴다.”며 답답해했다. 현재 기능직에만 있는 10급으로 임용될 경우 7급 근속승진 연한은 21년이나 된다. 이 정도 기간이면 행시로 입문한 5급 사무관이 2급 이사관급에 오를 수 있다. 기능직은 소수 직렬이라 사실상 6급 이상 승진이 어렵고 보직도 부여받지 못해 일반직과의 차이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급여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2년째 공무원 임금이 동결됐기 때문이다. 경제위기를 함께 짊어진다는 취지였지만 하급으로 갈수록 고통이 더해진다. 성과·상여금을 포함한 9급 공무원 총보수는 세전 1700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8급 1900만원, 7급 2100만원으로 인상폭도 크지 않다. 한 공무원은 “비슷한 기간을 근무한 민간 기업직원과의 연봉격차가 10% 넘게 벌어져 있다.”면서 “초등학생 자녀 2명 양육비와 보험료 등 최소생활비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야근을 해도 실제시간과 관계 없이 초과근무시간이 4시간만 인정되는 등 현실과 맞지 않는 수당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농촌지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낮에는 주민 대부분이 논밭에 나가 있어 현장방문 업무는 야간에 할 수밖에 없다.”며 “잦은 야근과 현실과 동떨어진 수당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계부처와 고충개선 논의 류 위원장은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이라는 특성상 애로사항이 있어도 스스로 힘들다고 이야기를 못한다.”면서 “그간 쌓여 왔던 불만들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큰 변화”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토론회를 통해 접수한 고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논의를 거쳐 개선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5월 중으로 예산확보, 법령개정 등 세부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류 위원장은 “공무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회 분위기로 인해 아프고 힘들었던 부분을 고쳐 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경북 농작물보험 가입 증가

    최근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 경북지역에서 농작물 재해 보험에 가입하는 농가가 크게 늘고 있다. 6일 경북도와 농협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과와 배 등 6개 품목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 보험을 판매한 결과 가입 농가는 모두 1만 7204가구로 지난해 1만 5415가구 보다 11.6%(1천789가구)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농작물 재해 보험 혜택이 컸던 안동, 청송, 의성지역 농가들의 가입 실적이 15.3~21.3%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험에 가입한 면적은 지난해 1만1034㏊에서 올해는 1만 2617㏊로 14.3%(1583㏊)가 늘었다. 농가가 납부한 보험료는 지난해 보다 36.1% 증가한 459억 4000만원으로 전국 784억 4000만원의 58.6%를 차지했다. 신재걸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가들의 재해 보험 가입 증가는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감 증가와 자치단체의 보험료 지원 확대, 보험 가입에 따른 수혜 기대 등 으로 풀이된다.”면서 “앞으로 시범사업으로 하는 농작물 보험에도 많은 농가가 가입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주식의 늪’ 8억횡령 前강남구공무원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공금 7억 7000여만원을 빼돌린 전 강남구청 인사팀장 A(51)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강남구공무원생활안정기금’ 계좌에서 7억 771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0월 초순부터 부하직원들이 관리하던 ‘강남구공무원생활안정기금’ 통장과 ‘공무원건강보험료’ 통장을 직접 관리하면서 가짜 공문서를 만들어 공금을 빼돌린 뒤 다시 자신의 증권계좌로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횡령한 공금을 주식에 투자했지만 모두 잃어 잔고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달 11일부터 납치를 당했다며 구청에 출근하지 않다가 출근해 자술서를 쓰고 잠적한 뒤 경기도의 한 기도원에서 자살을 기도해 병원 치료를 받아 왔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도·신호위반 경찰·관용차도 9월부터 보험료 할증

    오는 9월부터 개인용 차량뿐 아니라 경찰차와 관용차도 속도나 신호 등 교통법규를 어기면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자동차 보험료 할증제도를 경찰차와 관용차, 법인 차량 등 모든 자동차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인 차량 운전자에게만 교통법규 위반 때 보험료를 더 물렸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자치단체의 관용차, 경찰차, 일반 기업과 택시회사, 화물업체 등의 법인차량 등은 할증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이에 따라 이들 차량도 9월부터 1년 단위로 교통법규 위반 실적을 집계해 개인 차량처럼 속도나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이 2~3건이면 보험료를 5%, 4건 이상이면 10%를 할증하게 된다. 다만 1건 위반은 할증하지 않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경제플러스] 中企 직무교육 무료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31일부터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정부에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일부 과정은 교육 참여 근로자 인건비까지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전략적 업무기획과 보고서 작성역량 향상과정, 인사노무 마스터과정, 윈 윈 협상스킬과정, 무역실무 마스터과정, 생산·품질 문제해결 실습과정, 부품업체 제조라인 진단과 개선실무과정 등 모두 6개 과정을 개설한다. 고용보험료를 납부하는 중소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과정당 3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금융특집] 삼성화재 ‘무배당 애니비즈 슈퍼 퇴직연금보험’

    [금융특집] 삼성화재 ‘무배당 애니비즈 슈퍼 퇴직연금보험’

    퇴직연금과 화재·배상 책임손해보험, 단체 상해보험을 하나로 묶은 통합 상품이다. 삼성화재의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한 기업이 현장의 위험 보장과 근로자의 복리 증진 관련 보험에 추가로 들면 따로따로 가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게 된다. 퇴직연금 가입 뒤에 추가로 가입해도 할인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뿐 아니라 기업의 리스크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받는 셈이다. 상품 종류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과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두 가지로 나뉜다. 가입 형태는 퇴직연금 단독가입 외에 ▲퇴직연금+화재·배상 책임 ▲퇴직연금+단체상해 ▲퇴직연금+화재·배상책임+단체상해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법률 개정에 따라 대물 배상책임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자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옆 사업장에 피해를 입혔을 때와 같은 경우도 보장받을 수 있다.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하면 직원들의 상해 사망, 사고 후유장해, 질병 사망, 실손의료비, 골절치료비 등의 위험을 보장받는다. 부부·가족 한정 특약을 선택하면 근로자의 배우자, 자녀, 부모 등 가입 대상을 원하는 범위까지 지정해 보장받을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