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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안타까운 사고..도대체 왜?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안타까운 사고..도대체 왜?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경기도 안양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노인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범계역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66살 박 모 씨가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다 박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신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할머니 사망” 도대체 왜?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할머니 사망” 도대체 왜?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할머니 사망” 도대체 왜? 22일 오후 11시 18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호평사거리에서 범계역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김모(60)씨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A(68·여)씨를 치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운전자 김씨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등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신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 건너다 그만..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 건너다 그만..

    시내버스에 60대 노인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안양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노인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범계역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66살 박 모 씨가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다 박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신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할머니 사망” 보행자 미처 보지 못했다?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할머니 사망” 보행자 미처 보지 못했다?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할머니 사망” 보행자 미처 보지 못했다? 22일 오후 11시 18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호평사거리에서 범계역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김모(60)씨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A(68·여)씨를 치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운전자 김씨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등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신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여전히 ‘엉망’

    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여전히 ‘엉망’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상당수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부족 등으로 정비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는 스쿨존으로 지정된 전국 1만 5799곳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1명 이상 사망한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82곳을 대상으로 최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예산 부족으로 정비가 지연되고 있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경우 수원 호매실초등학교 앞 등 도내 1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 결과 교통신호 주기와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2곳 중 10곳이 운전자의 시인성·인지도 향상을 위해 교통·노면표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5곳은 과속방지턱과 건널목 설치가, 2곳은 교통신호 주기 조정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 방호 울타리 설치, 신호기 전방 설치 등 어린이 보행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일어난 부천 원종초, 수원 호매실초, 안산 화정초, 안양 벌말초, 오산 오산초, 평택 반지초, 화성 푸른초 등 7곳의 스쿨존은 이번 점검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점이 나타났다. 부천 남초, 안산 화랑초, 광주 도수초, 광주 매곡초, 포천 태봉초 등 5곳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안전점검을 벌여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지만 안산 화랑초의 경우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직까지 정비가 지연되고 있었다. 화랑초는 횡단보도의 이설, 무단횡단 방호 울타리 설치 등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 결과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빨리 조치하고 장기적인 사항은 중앙정부의 내년도 스쿨존 개선 사업에 우선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안전처는 다른 지자체의 합동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한 후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10년간 스쿨존에서 발생한 14만 3847건의 교통사고로 1369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17만 660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83% 이상이 취학 전이거나 저학년생이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밤에 안 보이고 깨지고… 사람 잡는 과속방지턱

    밤에 안 보이고 깨지고… 사람 잡는 과속방지턱

    서울 시내도로의 제각각 과속방지턱이 되레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시내 생활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375곳의 반사 성능과 규격,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해 1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370곳(98.7%)에서 도색이 벗겨지거나 옅어져 재도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알을 섞어 자동차 불빛을 반사하는 과속방지턱의 최소 반사 성능 기준은 흰색의 경우 100밀리칸델라(mcd/㎡·Lux)이며 노란색은 70밀리칸델라다. 그러나 재도색이 요구된 과속방지턱의 평균 반사 성능은 흰색이 28.7밀리칸델라, 노란색이 15.3밀리칸델라로 최소 기준의 30∼40%에 그쳤다. 특히 야간 반사성능이 기준치 이하인 과속방지턱은 155곳으로 전체의 41.3%나 됐다. 그럼에도 과속방지턱의 위치를 알려줘 사전에 속도를 줄이게 하는 교통안전표지판은 총 17곳(4.5%)에만 설치됐다. 규격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과속방지턱도 많았다. 원호형 과속방지턱 327곳 가운데 203곳(62.1%)은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 도로폭 6m 이상의 도로에는 길이 360㎝, 높이 10㎝여야 한다. 6m 미만의 도로에는 길이 200㎝, 높이 7.5㎝로 설치해야 한다. 깨지거나 변형돼 보행자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에 위협이 되는 원호형 과속방지턱도 134곳(41.0%)이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체 모형(더미)으로 실험한 결과 비규격 과속방지턱은 차량이 시속 60㎞로 지나갈 때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면 머리와 무릎을 다칠 우려가 있다”면서 “과속방지턱과 관련된 피해 사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양주신도시에 전국 최대 규모 공립유치원 건립, “수혜 분양단지는?”

    양주신도시에 전국 최대 규모 공립유치원 건립, “수혜 분양단지는?”

    - 양주신도시 내 아파트 직접수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다음달 중 분양 최근 국공립 어린이 집 및 유치원 입소 대기자가 크게 늘고 있다. 최근 민간 어린이 집의 아동학대 사건이 자꾸 불거지면서 상대적으로 원비가 저렴하고 보육의 질도 높은 국공립 어린이 집과 유치원을 찾는 학부모들이 늘어난 탓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국공립 어린이 집 입소 대기자는 15만7554명(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시(9만9405명, 지난해 9월 기준)까지 포함하면 25만6959명이다. 반면 수요에 비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국 국공립 어린이 집은 2489곳으로, 입소 대기자 수로 단순 계산한 경쟁률이 103.24대 1에 달한다. 국공립 어린이 집과 유치원은 입학 경쟁률이 높은 것도 문제지만 별도의 통학차량을 거의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들의 안전과 통학여건을 고려할 때 근거리에 거주하는 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최근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단지 가까이에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 집 또는 유치원이 위치한 단지들은 30~40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판교신도시 내 산운마을10단지는 같은 시기에 입주한 주변 아파트들에 비해 실거래가가 최고 1억원 가까이 높게 형성돼있다. 이 단지는 공립유치원인 산운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가 단지 인근에 밀집해있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좋다. 최근(지난 5월~지난달)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산운마을10단지 전용면적 83.5㎡는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유치원과 다소 거리가 있는 산운마을5단지 전용면적 84.81㎡와 산운마을4단지 전용면적 84.85㎡는 각각 6억원, 5억7000만원에 거래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수준을 보였다. 국공립 어린이 집과 유치원 일대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관련 호재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경기 동북부 양주신도시에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유치원이 건립 중에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에 옥정유치원(공립유치원)이 다음해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옥정유치원은 연면적 63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1학급(일반 17학급, 특수 4학급)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옥정유치원 개원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인근 신규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양주시 옥정동 산167-3)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6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옥정유치원 인근에 위치하며, 율정초등학교와 옥정중학교 등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통학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동쪽으로 중심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이 단지 가까이에 조성돼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중앙에 실개천, 어린이놀이터 등이 어우러진 공원이 자리하고 지상주차를 최소화한 보행자 위주의 단지로 조성하는 등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아파트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단지 중앙공원과 연계한 지하 선큰광장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우수한 교육여건과 함께 앞으로의 교통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전철 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이 광역철도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사업 확정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서울 북부 대체 주거지 및 경기 동북부 거점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난해 말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의정부~동두천) 개통으로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성이 한층 좋아졌으며 향후 서울~포천간 고속도로(오는 2017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오는 2020년 완공 예정), 양주신도시~서울 노원역 간 무정차 BRT(오는 2020년 개통 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이 순차적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현재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분양 관심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홍보관 운영 및 현장투어를 진행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의정부역 홍보관(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양주 홍보관(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6)에서는 사업지 및 분양 관련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고 싶은 고객은 양주 홍보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보관을 방문하고 현장투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손세정제, 주방 홈세트, 키친타월 등의 생활용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분양문의: 031-840-9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 9월까지 전통시장 등 주변 주정차 단속 완화

    서울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타격을 받은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가 등을 돕기 위해 8일부터 오는 9월까지 주변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가,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상가 밀집지역 등 시내 302곳이 완화 지역에 포함된다.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도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으로 한 시간 늘린다. 시는 이 기간에 과태료보다 계도를 주로 할 예정이며 외국인을 태운 관광버스도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단속을 완화한다. 주차단속 완화 지역에 홍보용 현수막을 걸고 시 홈페이지와 다산콜센터, 시내 전광판 등에도 단속 완화 지역을 안내할 계획이다. 하지만 교통 혼잡이 심한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5∼8시에는 이전과 같이 단속한다. 또 2열 주차, 보도 위·횡단보도·교차로·버스 정류장 등 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점의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과 소통에 지장을 준다는 점에서 단속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한시적이지만 주정차 단속 완화가 전통시장과 소규모 영세상인들의 매출을 올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면도로에 ‘녹색옷’ 입힌 영등포

    이면도로에 ‘녹색옷’ 입힌 영등포

    녹지공간이 부족한 영등포구에 이면도로를 활용한 걷기 좋은 길이 생겼다. 구는 공간을 확대해 부족한 녹지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구는 신길3동 신길우성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 4200㎡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1인당 녹지 면적은 7.33㎡로 서울시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면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 사업을 추진하던 중 막대한 예산이 드는 공원 조성 대신 통행량이 적은 한적한 도로를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10억원을 들여 신길우성아파트 뒤 길이 200m, 폭 21m 도로의 아스팔트를 걷어 낸 자리에 각종 꽃과 나무를 심었다. 기존의 가로수인 대왕참나무 등 13종 4562그루를 옮겨 심고 느티나무와 모란, 회양목, 노루오줌 등 각종 교목과 관목, 지피류 등 4만 8716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입구는 하얀색 투수블록으로 포장했다. 또 산책로는 보행자 편의를 위해 탄성포장을 하고 바닥은 4만여장의 투수블록으로 마무리했다. 이 밖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와 어깨근육 풀기, 윗몸 일으키기 등의 각종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가장 공을 들인 장소는 벽천”이라면서 “구조물 위와 아래로 물이 순환되도록 만든 수경 시설인 벽천은 약 20m 규모로 시원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주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근 지역에 공원을 만들 경우 토지 매입 비용만 150여억원에 달하는 반면 활용도가 낮은 도로를 폐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해 10억원으로 녹지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녹지공간 확충 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지난3일(금), 모아종합건설이 수원시 호매실지구 C-1, C-2블록에 짓는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 동안 무려 2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긴 행렬이 최고 약 100m가량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서 30분가량을 기다려야했다. 또, 견본주택 내에 입장한 이후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인파로 다시 한 번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견본주택 운영시간이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호매실지구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호매실지구는 차량을 이용해도 수원 도심 및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이면 충분하다. 또,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차로 30분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 중)로 광명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미 조성된 상업시설이 모두 입점해 있어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수원역AK프라자, 롯데쇼핑몰,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가까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매우 좋다. 부지면적 6만 4,000여㎡에 달하는 수원 제2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칠보산과 북측에는 수목과 운동기구들이 어우러진 작은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서수원의 명소로 알려진 금곡저수지 생태공원도 도보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84㎡, 99㎡형으로 구성되며 C1/C2블록 총 1,452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전세대가 거실/주방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4룸 혁신평면이 적용됐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은 중소형에서는 보기 드물게 84A, 84B형을 4베이∙4룸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4베이는 전면에 거실과 방3칸을 배치하는 구조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 공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방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므로 채광성 및 통풍성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침실2와 침실3 사이에는 가변형벽체를 설치해 방을 2칸으로 나누거나 1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했다. 99A형은 안방과 인접한 자녀방의 목문을 선택형으로 두어, 부부의 취미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독립적인 자녀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99B형은 자녀방과 거실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두어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세대에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펜트리, 책상 겸용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깔끔한 정리가 가능토록 했다. 또, 일부주택형의 경우 알파룸이 제공되어 서재나 사무공간, 자녀들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개 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을 중앙 보행자도로에 인접 배치하여 2개단지 입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자녀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도서관과 남녀구분된 독서실이 모두 마련된다. 또, 주민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모임공간인 주민카페도 설치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다목적운동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손용래 모아종합건설 설계팀장은 “단지 인근 초중고교, 칠보산, 근린공원 등 입지적인 장점과 더불어 남향위주 단지배치, 4베이∙4룸 혁신설계, 수납특화형 평면, 340m의 스트리트상가, 태양광발전시스템 적용 등 단지 내 많은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고 말했다. 오는 8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9일(목), △2순위 10일(금)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C-1블록이 16일(목), C-2블록 17일(금)에 발표한다. 계약은 22일(수)~24일(금)에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은 수도권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44-5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행중 통화’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었네

    ‘보행중 통화’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었네

    보행 중 통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리비우의 한 도로에서 통화를 하며 길을 걷던 보행자가 정차해 있는 차량에 부딪히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보행자가 통화에만 신경 쓴 나머지 눈앞에 있는 차량을 못 봐 발생한 사고다. 당시 황당한 순간은 인근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에는 흰색 밴 차량이 좌회전을 하기 위해 정차해 있다. 이어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는 한 남성이 눈앞에 있는 차량을 향해 걸어오다가 그대로 부딪힌다. 그는 차량과 부딪힌 충격으로 이내 휘청거린다. 이처럼 보행 중 통화를 할 경우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통화를 할 경우 녹색에서 적색으로 신호가 바뀌었음을 인지하지 못해 무작정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또 통화중일 경우 차량 운전자가 경적을 울려도 보행자가 이를 듣지 못해 더욱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일부 주에서는 보행 중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행위를 ‘부주의한 보행’으로 규정하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보행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영상=Sam Bakk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격이 다른 테라스하우스, 광교신도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격이 다른 테라스하우스, 광교신도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수도권 남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신도시로 자리매김한 광교신도시에서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 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26일 견본주택을 오픈 한다. 단지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입주 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전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으며 테라스에서는 정원 가꾸기, 자녀 놀이터, 바비큐, 캠핑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해있는 성죽공원, 솔내공원의 산책로는 단지 내 보행자도로와 연결돼 휴식과 힐링, 조깅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입지여건을 갖췄다. 또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광교신도시 풍수지리 명당으로 꼽히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주거지로 좋은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의 큰 강점이다. 다음해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 없이 직통으로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출퇴근) 할 수 있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등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강남, 분당, 용인 등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학교 및 교육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광교초병설유치원과 광교초,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다음달 대형마트인 이마트(광교점)가 개점할 예정이며 마트, 은행, 병원, 학원 등이 입점한 상가시설이 갖춰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테라스하우스로서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광교산, 솔내공원, 성죽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강남까지 직통으로 30분대에 도달 할 수 있는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이 가깝고 교육,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e편한세상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상품설계까지 더해져 향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 ▲B4블록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로 구성된다. 최상층(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로 꾸며지며 1층 일부 세대는 테라스와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이 함께 제공된다. 전체 가구를 3.5~5Bay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라운지카페, 북 카페, 게스트하우스, 비즈니스센터, 어린이 집 등 총 15가지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26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간다.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다음달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3블록은 다음달 8일, 4블록은 다음달 9일에 각각 진행하며 당첨자계약은 다음달 15일~17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이의동 1351-5번지(광교1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문의: 031-214-4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로, 친환경 석재로 골목 계단 새 단장

    종로, 친환경 석재로 골목 계단 새 단장

    서울 도심 골목길의 낡은 콘크리트 계단이 친환경 계단으로 새 단장된다. 종로구는 23일 오는 12월까지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계단을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정비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대상지는 지봉로 100-18, 창신 6길 51-22, 명륜3길 49-11, 통일로 12길 76 일대 등 4곳이다. 이곳 계단은 폭과 높이가 불규칙하고 파손이 심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계단의 높이, 폭, 경사도 등을 조정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해 녹지와 휴식 공간, 핸드레일, 디자인 난간대를 설치한다. 특히 80년대 골목길 같은 칙칙한 이미지의 콘크리트 계단을 친환경 소재의 석재 계단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2곳에 친환경 계단 정비 공사를 마쳤다”며 “올해 선정된 정비사업 대상지는 실생활과 밀접한 골목길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혜화동 로터리(창경궁로 273) 서측 보도에 ‘친환경 보도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반영구적 재료인 화강판석을 사용하고 시멘트로 고정하지 않아 틈새로 빗물이 스며드는 친환경적인 공법(건식)을 적용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친환경 계단 정비공사로 보행안전, 도시 미관 개선, 주민 만족도 향상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계단이나 보도를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친환경 소재, 디자인으로 정비해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2014년 9.1대책 발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신도시 내 상가를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해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잠정 중단되면서 신도시에 있는 상가가 희소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시의 상가들은 수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 가며 상가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도시는 대규모로 개발되므로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더욱 체계적이고 다량으로 갖춰지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소득을 가진 수요층들이 신도시로 몰리면서, 주변 상권도 더욱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개발에 따라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향후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신도시는 미래가치가 반영되므로 향후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이에 따라 수요가 탄탄하고 개발호재가 풍부한 위례신도시의 상가들이 유망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신도시 중 유일하게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677만4,628㎡ 부지에 개발된다. 이 곳에는 총 4만3419가구가 입주하게 되고 10만8,548명이 거주하게 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판교신도시 이상의 거대신도시로 탄생하게 되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위례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점도 장점으로 손 꼽힌다. 동일 점포들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위례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2.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 4.5% 등 타신도시에 비해 낮다. 위례신도시 주변에 문정지구와 동남권유통단지, 거여뉴타운 등 수많은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8호선 우남역 등이 위례신도시와 연결될 예정으로 교통망개선에 따른 유동인구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드림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우남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은 위례신도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지하철로 향후 이곳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우남역세권은 지하철8호선과 위례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위례신도시에서도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위례 우남역푸르지오’, ‘위례 힐스테이트’,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등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수정구청, 국방 문화센터, 바이오산업단지,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유동인구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위례드림시티’는 중심상권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한 초대형 상가로 고객흡입력과 집적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또 이 상가는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접근성의 역세권 첫 분양상가라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가 전면에는 20m 대로가 있으며 후면에는 10m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북동측 6m 보행자 도로와도 접해 있다. 이 가운데, 위례 우남역세권에서 최근 분양에 돌입한 대규모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위례신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위례드림시티’다.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8,088.63㎡, 총 66개 점포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3~지하 2층은 주차장 48대(법정:43.86대), 지하 1층~지상 5층은 상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770만~4500만원 선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40%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제공된다.분양문의 : 02-400-55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진 용마산 공원 소방진입도로 신설

    좁은 도로로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려웠던 광진구 중곡동 용마산 공원 주변에 소방진입도로가 생긴다. 광진구는 중곡동 용마산로30길 주변 소방차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주택가의 좁은 노후도로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주민들로부터 개선 요청이 많았던 곳”이라면서 “이번 공사로 인해 소방차량의 진입이 쉬워져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도로 폭을 5m로 넓혀 소방차량 진입이 원활하도록 도로를 개설하고 특히 경사구간임을 감안해 전체를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할 예정이다. 또 길 양쪽으로는 공원과 녹지 공간 등을 꾸미는데 사용하는 조경석을 이용해 자연친화적인 옹벽을 최고 1.5m까지 쌓는다. 구 관계자는 “조경석 사이에 영산홍, 철쭉 등 계절별 초화류를 심고, 옹벽 위에는 벚나무, 눈주목 등의 나무를 식재해 용마산공원과 아차산 입구까지 이어지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공사가 끝나고 나면 소방도로로서의 기능은 물론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소방차 진입도로 개설 공사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재난으로부터 재산 및 생명 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구는 ‘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광진’을 실현하기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DMB 보다 사고 “운전자 과실 10% 가중됩니다”

    DMB 보다 사고 “운전자 과실 10% 가중됩니다”

    올 8월부터 운전 중에 DMB를 보다가 사고가 나면 운전자 과실 비율이 10% 포인트 가중된다. 자전거횡단도에서 자동차가 자전거와 충돌하면 100% 자동차 운전자 과실로 인정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 사고 과실기준 개선안을 15일 발표했다. 현행 자동차 사고 과실 인정 기준은 2008년 9월 개정된 이후 바뀌지 않아 그동안 변화된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개정 도로교통법과 법원의 판결 추세 등을 반영해 과실 비율 인정 기준을 명확하게 했다고 밝혔다. 새 기준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일례로 운전을 하면서 DMB 같은 영상표시 장치를 시청하거나 조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있어도 현행 보험금 산정 기준에는 이와 관련해 과실 비율을 따지는 규정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DMB 보급률이 급격히 늘어나는 동시에 DMB 시청이 음주 운전을 할 때보다 전방 주시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운전자의 과실 비중을 10% 포인트 가중하기로 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위반 시 벌점 15점과 벌금 6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자전거횡단도(보행자 횡단보도처럼 자전거를 탄 채로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표시한 도로)에서 자동차가 자전거와 부딪쳤을 경우에도 자동차 운전자에게 100% 과실 책임을 두기로 했다. 기존에는 자전거횡단도에서의 자전거 충돌 사고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 횡단보도만큼이나 주의해야 하는 구간이어서 자동차 운전자는 자전거도로 주변에서는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해야 한다. 오토바이가 인도를 달리다가 주유소 등 도로 외 장소로 진입하는 자동차와 충돌했을 때에는 오토바이 과실이 10% 포인트 높아진다. 인도에서는 이륜차 통행이 금지된 점을 고려한 조치다. 교통사고 취약자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장애인보호구역(실버존)에서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의 과실 비율은 15% 포인트 가중된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적용하던 것을 실버존으로 확대한 것이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부근(10m 이내)에서 사고를 냈을 때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책임을 엄격히 묻는 판례를 반영해 운전자 과실 비율을 70%에서 80%로 올렸다. 진태국 금감원 보험감독국장은 “과실 비율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250개 사고 유형별로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사고 발생 시 과실 비율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악취 없애고 생태 더하고…불광천, 새롭게 태어나다

    악취 없애고 생태 더하고…불광천, 새롭게 태어나다

    은평 지역 주민뿐 아니라 서울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불광천이 새롭게 단장됐다. 그동안 악취문제와 각종 편의시설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불광천변을 깨끗하고 편하고 안전하게 바꾼 것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하천 수질개선 등 불광천 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산은 서울시로부터 14억원을 지원받았다. 먼저 불광천 횡단 보행교와 징검다리 등을 설치, 노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이 하천을 쉽게 건너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 불광천 와산교 밑쪽의 퇴적토 제거와 유속을 개선해 악취 방지와 물고기 서식환경을 제공하는 등 생태하천의 모습도 갖췄다. 주민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로 그늘막 3개와 신응교 주변에 화장실, 음수대 4곳을 새로 설치했다. 또 자전거와 산책하는 주민 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폭 5.4~6m, 연장 285m)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야간에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태양광 볼라드(21곳), 태양광 안내판(13곳)을 설치, 주민들이 안전하게 불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수 악취가 심한 곳에는 악취 저감장치 등을 설치, 쾌적한 환경의 불광천으로 재탄생시켰다. 구는 불광천의 환경이 한층 개선돼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불광천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새롭게 정비한 불광천이 쾌적한 하천으로 거듭나 주민 여가선용과 건강증진 등 은평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불광천 주변에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등도 접목, 은평구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日 “자전거 과속땐 기소”

    일본에서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거나 교통 규정을 지키지 않다가 적발되면 강제로 안전 강습을 받게 된다. 자전거 운행과 관련, 주요 14개 항목에서 3년 동안 2차례 이상 위반하면 안전 강습을 받아야 한다. 안전 강습을 거부하면 5만엔(약 45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일부터 시행된다고 일본 경찰청이 밝혔다. 처음 위반해도 교통위반 통지서(딱지)를 발급하며,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위반 내용에 따라 재판에 넘기는 등 처벌이 강화된 것이다. 대상자는 자전거를 타는 만 14세 이상이다. 주요 14개 항목에는 자전거 음주 운전, 인도에서 과속 운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인도에서 보행자 방해 운전,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운전, 신호 위반, 교차로 일시정지 무시 등이 포함된다. 그동안 위험 운전과 위반을 거듭해 입건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해 일률적으로 불기소 처분을 한 도쿄지검은 앞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약식 기소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약식 기소되면 벌금이 부과된다. 일본 경찰청은 “자전거 운전과 관련된 사망 사고 등 각종 사고와 이와 관련된 소송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 운전 교육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빠른 속도를 내는 고가의 자전거 운행이 늘면서 사고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 것도 안전 교육을 도입한 이유다. 경찰청은 지난해 사고를 낸 자전거 운전자는 10만 6427명이며, 이 가운데 64%인 6만 7876명이 신호 무시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형사 처분의 대상이 되는 ‘빨간 딱지’를 발급받은 경우도 7716건에 이른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10월부터 금호터널 맘편히 ‘걷GO’

    차량 소음과 매연 때문에 걸어 다니기 불편했던 금호터널 보행길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해진다. 중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금호터널에 보도 차단벽과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을 잇는 금호터널은 안전문제 등의 이유로 민원이 자주 제기됐다. 구는 서울시에 민원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시는 요청을 받아들여 사업비 9억원을 투입, 터널 내 보도를 분리하는 보도 차단벽과 CCTV 2대를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금호동에서 신당동 방향 설치 공사는 6월 말까지, 신당동에서 금호동 방향은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일대 주민들과 성동구 금호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이 줄고 여성이나 노약자 보행길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앞서 3월 말 금호터널 위에 쉼터를 조성했다. 터널로 진입하는 낡은 철제 계단을 목제 계단으로 교체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동호로에서 약수동으로 이어지는 교통 요지인 금호터널을 보행자들에게 돌려주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티볼리 디젤 모델 7월 출시…연비 얼마나 나오나 보니 “트랙스보다 좋을 것” 자신감

    티볼리 디젤 모델 7월 출시…연비 얼마나 나오나 보니 “트랙스보다 좋을 것” 자신감

    티볼리 디젤 티볼리 디젤 모델 7월 출시…연비 얼마나 나오나 보니 “트랙스보다 좋을 것” 자신감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디젤 모델이 오는 7월 국내 출시된다. 하광용 쌍용차 생산품질총괄본부장(전무)은 19일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유로 6기준을 충족하는 티볼리 디젤 모델을 시험 생산 중”이라면서 “6월 중 수출용 물량을 우선 출시한 뒤 7월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 본부장은 “국내 소비자들은 연비와 소음진동 문제에 대해 유럽 소비자들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에 추가로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검토 중”이라면서 “연비는 한국GM의 트랙스보다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올 연말에는 짐칸이 있는 ‘롱 보디’ 모델도 출시한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평택공장에서 코란도와 혼류 생산되고 있다. 코란도를 포함해 시간당 19대가 생산되고 있지만, 고객들이 지금 계약하면 차를 인도받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릴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하 본부장은 “최대한 잔업과 특근 등 연장근무를 통해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면서 “다음 달 디젤 모델이 나오면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롱 보디 모델이 나오는 연말께 증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본부장은 해고자 복직 문제 등에 대해선 “현재 노사가 단계별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티볼리 라인의 조업률은 82%이지만, 나머지 2개 라인의 조업률은 19∼55%에 불과해 추가 채용보다는 최대한 라인별 인원의 균형을 맞추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쌍용차는 플래그십(최고급) 세단 체어맨에 대해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하 본부장은 “체어맨은 출시 당시만 해도 최신 기술이 반영된 차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해 고객들의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오는 2018년 보행자 관련 법규가 강화되는 시점에 맞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련 법규를 만족하는 범위 내에서 체어맨을 부분 변경할지 아니면 완전변경 모델을 내놓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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