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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진영 ‘믹스나인’ 사전투표 1위, 눈물의 무대 보니...

    우진영 ‘믹스나인’ 사전투표 1위, 눈물의 무대 보니...

    우진영이 ‘믹스나인’ 사전투표 1위를 차지했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3차 대국민 영업 사전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주 1위에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지유(김민지)와 우진영이 올랐다. 두 사람은 개인 무대 공개 특전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진영은 래퍼임에도 감성적인 보컬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보였다. 이후 우진영은 추가 합격 통보를 받으며 극적으로 연습생 버스에 오르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그는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유(김민지)와 우진영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사람은 물론 ‘믹스나인’에 도전하고 있는 드림캐쳐의 유현(김유현), 시연(이시연), 다미(이유빈)와 연습생 김현수, 윤재희, 조용근에게도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JTBC ‘믹스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예고’ 레드벨벳 아이린 티저 “10점 만점에 10점”

    ‘컴백 예고’ 레드벨벳 아이린 티저 “10점 만점에 10점”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아이린의 티저가 공개됐다.12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아이린(27·배주현)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 ‘Perfect 10(퍼펙트 텐)’ 티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린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새 앨범 수록곡 ‘퍼펙트 텐’은 전반적으로 몽환적이며 나른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7일 정규 2집 앨범 ‘Perfect Velvet’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복면 벗은 ‘음악대장’ 하현우 컴백, 국카스텐 신곡 ‘이방인’

    복면 벗은 ‘음악대장’ 하현우 컴백, 국카스텐 신곡 ‘이방인’

    음악대장 하현우를 필두로 하는 밴드 국카스텐이 1년 5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10일 밴드 국카스텐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5일 미니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 ‘스트레인저’에는 타이틀 곡 ‘이방인’을 포함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방인’은 앞서 국카스텐이 여름 공연 ‘스콜’에서 공개한 바 있다. 국카스텐은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해 “우리는 어떤 식으로 존재해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노래로, 스스로 이방인이 될 것인가, 맞이할 것인가 하는 고뇌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 “낯선 무언가와 만나 갇혀 있는 자신을 초월하려는 의지가 담긴 곡”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방인’은 도입부에 연주되는 베이스 소리와 드럼, 이펙터 사운드 등이 잘 어우러져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 공개 당시 화제를 낳았다. 국카스텐은 신곡 발매와 함께 오는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월 9일 대구, 17일 대전, 24~25일 서울에서 ‘2017 국카스텐 연말 전국 투어 해프닝(Happening)’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데뷔한 국카스텐은 보컬 하현우,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보컬을 맡고 있는 리더 하현우는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 복면가왕’에 출연해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활약,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왕 자리에 올랐다. 명곡 ‘라젠카 세이브 어스’, ‘걱정 말아요 그대’ 등을 부르며 폭 넓은 음역대를 자랑,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보컬로 인정받았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기타실력 뽐내는 중구 중고생

    서울 중구 소재 9개 학교 청소년들이 오는 17일 장충체육관에 모여 기타 연주로 가을을 물들인다. 중구는 이날 오후 4시 교내 ‘1인 1악기 기타교실’에서 기타를 배운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9일 밝혔다. 장충초, 청구초, 금호여중, 장원중, 장충중, 대경상고, 장충고, 한양공고, 환일고 학생이 참여한다. 구는 지역의 모든 학교들이 ‘1인 1악기 기타교실’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익악기로부터 기타 1000대를 기증받아 지역의 26개 학교에 나눠 주기도 했다. 축제는 초등학생 기타리스트 김진산의 초청연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학교별 참가팀 공연을 중심으로 가수 에디킴 초청 공연과 최창식 중구청장이 학생들과 함께 협연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학교별 공연은 모두 3분 내외의 자유곡으로 보컬, 협주 등 다양한 연출을 허용했다. 장충초는 기타와 핸드벨, 합창이 어우러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청구초는 ‘우주를 줄게’ 등을 연주한다. 최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축제를 관람하며 기타의 선율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아이오아이, 김소희 솔로 데뷔 응원 “관심 듬뿍듬뿍 주세요~”

    아이오아이, 김소희 솔로 데뷔 응원 “관심 듬뿍듬뿍 주세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솔로로 데뷔한 김소희를 응원했다.지난 8일 뮤직웍스 유튜브 채널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김소희와 함께 출연했던 구구단 세정, 미나, 위키미키 도연, 유정, 프리스틴 나영, 결경, 다이아 채연, 우주소녀 연정, 그리고 청하, 소미, 김소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구구단 세정은 “같이 오디션 보면서 서로 응원 했었는데 이번에 정말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또 구구단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도 다시 한번 데뷔를 축하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위키미키 도연과 유정은 “소희언니한테 사랑과 관심을 듬뿍듬뿍 주세요”라며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김소희의 데뷔 타이틀 곡 ‘소복소복’은 피에스타 예지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 선율 그리고 몽환적이고 따뜻한 사운드의 편곡이 더해진 곡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슴으로 기왓장 격파 도전한 日 아이돌 멤버

    가슴으로 기왓장 격파 도전한 日 아이돌 멤버

    일본의 한 아이돌 멤버가 기상천외한 도전으로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 아이돌 그룹 카멘죠시(가면여자)의 보컬 에리나 카미야(神谷えりな·26)다. 지난달 유튜버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이색적인 실험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지난 3일 ‘가슴으로 기왓장이 깨지나 도전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에리나 카미야는 “동료 멤버가 주먹으로 기왓장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고 이같은 도전을 하게 됐다”면서 “평소 자신 있는 신체 부위인 가슴으로 격파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제목 그대로 가슴으로 기왓장 격파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힘껏 수차례 내리찍어도 기왓장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도전이 실패로 끝나자 에리나 카미야는 결국 엉덩이로 기왓장을 격파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독특하다”, “기발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너무 관심을 끌려는 것 같다”, “지나치다”라는 비난의 댓글도 남겼다. 사진·영상=神谷えりな Kamiya Er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솔로 데뷔’ 김소희 “팬들에게 보답하고파, 열심히 할 것” 소감

    ‘솔로 데뷔’ 김소희 “팬들에게 보답하고파, 열심히 할 것” 소감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솔로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는 김소희의 솔로 데뷔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피예트’는 프랑스어로 소녀를 뜻하는 단어다. 타이틀곡 ‘소복소복’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한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 이후 1년 6개월 동안 언제 데뷔하냐고 기다려준 팬들이 있다. 그런 팬들 덕분에 지치고 힘들어도 견뎠던 것 같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다. 김소희는 쇼케이스에 앞서 솔로 데뷔 사실을 알린 직후에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그는 “지금까지 기다리느라 많이 지치셨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제가 보답해 드릴게요.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김소희는 이어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앞으로 저랑 더 같이 달릴거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는 소희가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희의 데뷔 앨범 ‘더 피예트’의 음원은 이날 오후 12시에 공개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반자카파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8일 발표...가을 감성 예고

    어반자카파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8일 발표...가을 감성 예고

    어반자카파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8일 베일을 벗는다.8일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는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로 컴백한다. 싱글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그룹 어반자카파는 지난 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해 음원 차트 1위의 기록하며 새로운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다수의 곡들이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박용인의 작사와 작곡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 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사와 함께 어반자카파 세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심플한 편곡으로 아련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그로 인해 대중들 또한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을 품을 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발표 이후 오후 8시 팬 초청 토크 콘서트 ‘그때의 우리, 오늘의 우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희 눈물, ‘프듀101’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롤모델은 아이유”

    김소희 눈물, ‘프듀101’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롤모델은 아이유”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김소희가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김소희의 솔로 데뷔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소희는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하는 김소희다”며 “떨려서 잠을 못잤다.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솔로 활동은 처음이라 부담도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소희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이후 프로젝트 그룹 C.I.V.A와 I.B.I로 활동했다. 올해는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옆집소녀로 팬들과 만났다. 김소희는 “이상민, 탁재훈 LTE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이상민 대표님이 저를 볼 때마다 ‘언제 데뷔하냐’며 아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듀스101’ 이후 ‘음악의 신’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했다. 방송인으로서 데뷔한 것은 맞지만, 가수로는 데뷔하지 못했다. 아이오아이도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활동을 시작하는 구구단 세정 미나와 같이 음악방송 활동을 하는 게 행복하다. 친구들을 만나면 끌어안고 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소희는 여자 솔로가수 선배인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아이유 선배님은 음색 외에도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다. 청순함 속 뇌쇄적인 분위기와 라이브 실력을 좋아한다”고 했다.김소희는 “팬분들이 ‘프로듀스101’부터 저의 데뷔를 기다려주셨다. 팬분들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도 견딘 것 같다.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연습생 김소희가 아닌 솔로 가수 김소희로 돌아왔다. 부족하지 않은 실력으로 무대에 오르겠다. 항상 밝고 초심 잃지 않은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프랑스어로 소녀를 뜻하는 ‘피예트’를 담은 이번 데뷔 앨범 ‘더 피예트’는 김소희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곡이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소복소복’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래퍼 예지가 피처링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낮 12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인 미스틱과 전속계약 “유일무이 뮤지션” 남편 조정치와 한솥밥

    정인 미스틱과 전속계약 “유일무이 뮤지션” 남편 조정치와 한솥밥

    가수 정인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8일 미스틱 측은 “정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매력을 갖춘 유일무이 여성 뮤지션”이라며 “정인의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틱과 정인은 인연이 깊다. 남편 조정치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정인이 부른 ‘오르막길’은 2012년 발표 후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인은 지난 2002년 리쌍의 1집 타이틀곡 ‘Rush(러쉬)’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유니크한 보이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인은 이후 여러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으며 피처링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미스틱은 가수, 배우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새롭고 독특한 색깔의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는 음반 사업, 배우, MC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최근 영상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동하, 오는 11일 전주 콘서트 ‘2017 전국투어 The Artist :소리’ 개최

    정동하, 오는 11일 전주 콘서트 ‘2017 전국투어 The Artist :소리’ 개최

    록밴드 ‘부활’의 보컬 출신 정동하가 콘서트를 연다.7일 정동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 전국투어 The Artist : 소리’를 개최한다.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 전주에서 여는 공연은 1년 만이다. 콘서트 ‘2017 전국투어 The Artist : 소리’에서는 계절, 날씨, 장소 등 콘셉트별로 곡을 나누어 공연한다. 또 이날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한 앨범 ‘LIFE(라이프)’의 수록곡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편에 출연, ‘이등병의 편지’를 불렀던 그룹 ‘보이스퍼’가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동하는 “1년 만에 여는 전주 콘서트라 기대가 된다”며 “전날 미리 도착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전주의 감성을 느껴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이번 공연 이후 올 12월 서울과 대구에서도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 전망이다. 사진=에버모어뮤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英여왕·美국무·美상무 조세회피 연루… 한국인도 232명

    英여왕·美국무·美상무 조세회피 연루… 한국인도 232명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각국 정치 지도자가 대거 연루된 조세회피처 자료가 폭로됐다.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대표적 조세회피처 영국령 버뮤다의 법률회사 ‘애플비’의 내부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내용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CIJ가 ‘파라다이스 페이퍼스’로 명명한 이 자료는 1950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요 인사, 다국적 기업 등의 자금 흐름을 총망라한 것으로 파일 용량 1.4테라바이트(TB), 문서 1340만건 분량에 이른다. ICIJ는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 문건인 ‘파나마 페이퍼스’를 폭로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ICIJ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사유 재산 1000만 파운드(약 145억원)를 역외 투자했다. 여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랭커스터 공국이 조세회피처 케이맨제도와 버뮤다의 기금에 투자했다. 일부는 영국의 전자제품 임대업체 브라이트하우스에 투자해 논란이 일었다. 이 업체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고객에게 제품을 떠넘기고 과대광고를 한 혐의로 약 25만명의 고객에게 1480만 파운드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었다. BBC는 “여왕의 재산이 불법 투자된 정황은 없지만 여왕이 역외 투자에 참여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폭로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커넥션’도 재조명받았다. 뉴욕타임스(NYT)는 파라다이스 페이퍼스를 인용해 투자가 출신인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위 키밀 샤말로프 등 그의 측근이 소유한 가스 회사에 투자했고,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소유의 회사가 러시아 재벌 유리 밀너의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NYT는 또 밀너가 러시아 국영은행과 거대 에너지 기업으로부터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아 미 정보기술(IT) 기업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러시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 대선에 개입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힘이 실리게 됐다. 트럼프 정부의 핵심 인사가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사실 또한 밝혀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 랜달 콸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융규제 부의장 등이 버뮤다 등 조세회피처에 투자했다. 가디언은 “지난 대선에서 조세개혁을 주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조세회피처에 돈을 숨기고 사업을 한 부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서 트럼프 정부와 공화당이 추진하는 세제 개혁이 힘을 잃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도 세계적 가수 마돈나, 록밴드 U2의 리드보컬 보노 등이 조세회피처를 이용해 탈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분석에 참여한 한국 인터넷언론 뉴스타파는 이날 공개된 문건에 몰타의 한 기업 공동대표인 북한 국적의 송성희씨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뉴스타파는 “송씨의 부친은 김일성 전 북한 주석으로부터 ‘애국 기업인’ 호칭을 받았다. 송씨 역시 북한 정권으로부터 상당한 신뢰를 받는 인물로 추정된다”면서 “국제사회의 금융 제재를 피해 외화를 조달하려고 조세도피처에서 모종의 사업을 벌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비는 1898년에 설립됐다. 버뮤다 본사 이외에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맨제도, 세이셸 등 세계 주요 조세회피처 11곳에 지사를 두고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는 식으로 각국 부호와 다국적 거대 기업의 조세회피·재산은닉을 지원해 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뮤비 티저…이성경 출연 눈길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뮤비 티저…이성경 출연 눈길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3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코인세탁소에서 누군가가 두고 간 세탁물을 찾아주고 돌아서는가 하면 니트 향기를 느끼며 생각에 잠긴 장면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라는 조현아의 보컬 파트는 귀를 잡아끈다. 그룹 어반자카파의 절친이자 자칭 열혈 팬으로 알려진 이성경의 어반자카파 뮤직비디오 출연은 지난 2015년 발매한 EP 앨범 ‘UZ’의 타이틀곡 ‘둘 하나 둘’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다. 이성경은 “어반자카파의 이번 곡도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가사와 멜로디로 돌아와 팬으로서 정말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며 “음악이 좋으니 촬영도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뮤직비디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음역을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8일 오후 6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 4일에는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소희 송유빈, 뮤직비디오에서 만난 두 사람 ‘운명같은 비주얼’

    김소희 송유빈, 뮤직비디오에서 만난 두 사람 ‘운명같은 비주얼’

    김소희 송유빈이 뮤직비디오에서 만났다.가수 김소희가 신곡 ‘소복소복’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3일 공식 SNS와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김소희의 데뷔 미니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의 타이틀 곡 ‘소복소복’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40초 분량으로, 김소희와 그룹 마이틴 송유빈이 등장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티저에 담긴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소복 소복 소복 소복 소복 소복’을 부르는 김소희의 보컬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소복소복’은 JYP 퍼블리싱 소속 프로듀서 핫소스(HotSauce)가 김소희 만을 위해 작업한 곡이다. 이번 곡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한 김소희의 보컬 선율, 몽환적인 사운드의 편곡이 더해져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김소희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소희의 데뷔 미니앨범 ‘더 피예트’와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 정오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기성, 12살 연하 신부와 웨딩 리허설 “내 생에 봄날은~지금!”

    배기성, 12살 연하 신부와 웨딩 리허설 “내 생에 봄날은~지금!”

    시원한 보컬을 자랑하는 가수 캔(CAN)의 멤버 배기성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리허설 사진을 공개했다.2일 가수 배기성(46)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12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축가는 동료 가수 유리 상자와 홍경민, 김경호가 맡았고 사회는 코미디언 윤정수가 보게 됐다. 또 결혼식 2부 행사로 후배 가수 공연과 마술쇼도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은 12월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배기성은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리허설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기성과 예비신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신랑 측근인 캔의 멤버 이종원과 그의 지인들 모습도 담겼다. 배기성은 지난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 바다’라는 곡으로 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시원한 목소리로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등을 부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월에는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스튜디오원규)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플라이투더스카이, 2년 만에 컴백 ‘더 멋있어진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2년 만에 컴백 ‘더 멋있어진 듀오’

    대한민국 대표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돌아온다.2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가 2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오는 15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새 EP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9월 발매한 ‘러브&헤이트’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이전보다 더욱 짙어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만의 감성을 담은 신곡들로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새 앨범에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즌과 잘 어울리는 감성 충만한 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라며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보컬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15일 새 EP 앨범을 발매한 뒤 25~26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너의 계절’을 연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지난 1999년 가요계에 데뷔, R&B 듀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EXID 솔지, 신곡 방송 활동 불참 “건강상 이유…V라이브로 소통”

    EXID 솔지, 신곡 방송 활동 불참 “건강상 이유…V라이브로 소통”

    걸그룹 EXID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솔지는 건강상 이유로 신곡 방송 활동에 불참하기로 했다. 1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 리더 솔지(허솔지·29)가 오는 7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앨범 녹음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날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며 “이번 앨범은 본인 참여 의사가 강해 최대한 활동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이 처음보다는 많이 호전됐지만 활동을 재개했을 때 체력적인 한계와 건강 악화가 우려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지는 방송 활동 대신 오는 3일부터 매주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라디오 형식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솔지가 오는 7일에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녹음과 자켓 촬영에는 참여했으나 이후 방송 활동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습니다.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 계속해서 휴식을 취해 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본인의 참여 의지가 강해 최대한 활동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건강이 처음보다는 많이 호전됐지만 활동을 재개할 시 체력적인 한계와 건강 악화가 우려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EXID 완전체 활동을 기대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완전체 활동은 볼 수 없지만 솔지는 오는 3일부터 EXID 활동이 끝날 때까지 매주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라디오 형태로 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새롭게 발매되는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팬텀싱어2’, 클래식 차트 접수! 공연 티켓도 완판!

    ‘팬텀싱어2’, 클래식 차트 접수! 공연 티켓도 완판!

    오페라·뮤지컬·칸소네 등 친숙해져 시즌1 출연자들 공연 줄줄이 매진 4중창 협업서 끈끈한 ‘브로맨스’도“클래식을 모르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오페라 가수로서가 아니라 맨몸으로 노래 부르고 평가받고 싶었어요. 같이 눈물 쏟으면서 부르다 보니 어느새 4중창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남자들의 우정도 얻었지요.”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JTBC)의 결승 무대를 앞두고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바리톤 김주택이 밝힌 소감이다.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반열에 있는 그가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등장했을 때 국내 클래식계는 깜짝 놀랐다. 세간에서는 “대체 뭐가 아쉬워서 이런 데까지…”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뒤집어 보면 팬텀싱어의 흥행은 이처럼 클래식과 대중음악 간의 장르와 격식을 허문 데 있다.오는 3일 최종 결승을 앞두고 있는 팬텀싱어2는 10회까지의 평균 시청률이 4.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플랫폼 기준). 시즌1(평균 3.1%) 때보다 시청자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시즌 1이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화제성 면에서 주목받았다면 시즌2는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이다. 결승 진출자 12명 가운데 7명이 성악 전공자다. 비슷비슷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팬텀싱어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열린음악회’ 정도가 아니면 방송에서는 쉽게 다뤄지지 않았던 크로스오버 음악에 경연 방식을 접목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접근했기 때문이다. 원종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부 교수는 “방송에서는 주로 10~20대를 겨냥한 대중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이 주류가 된 가운데 오페라, 뮤지컬, 칸소네 등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면서 대중들의 음악적 취향을 확대하고 재미를 더했다”고 분석했다. 크로스오버에 대한 팬덤도 새롭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팬텀싱어에서 불린 경연곡들은 현재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 클래식 부문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시즌1의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전국 투어 공연이 줄줄이 매진되는가 하면 준우승 팀의 백인태·유슬기가 결성한 팝페라 듀엣 ‘듀에토’ 콘서트 역시 10분 만에 2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고훈정, 백형훈, 고은성 등 뮤지컬 배우들 역시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팬텀싱어가 최종 1인을 뽑는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남성 4중창 그룹을 만든다는 설정도 신선했다.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니라 4중창 하모니를 완성하기 위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끈끈한 ‘브로맨스’(남자들의 친밀한 우정) 역시 팬텀싱어가 보여 주는 또 다른 재미다. 다만 팬텀싱어가 크로스오버 음악을 넘어 정통 클래식까지 호소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대부분 클래식을 대중음악 형식으로 바꿔 부르는 것이어서 클래식까지 저변을 확대했다기보다 크로스오버 열풍에 그쳤다는 지적도 있다. 팬텀싱어의 프로듀서(심사위원) 가운데 유일한 클래식 전문가인 성악가 손혜수 역시 최근 오페라 ‘아이다’ 간담회에서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들이 가지는 성악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도 “정통 클래식에 대한 활성화로도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원종원 교수는 “클래식도 대중들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다음 시즌이 이어진다면 여성 트리오(3중창)나 콰르텟(4중창) 또는 혼성 그룹 등의 변화도 시도해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여기, 종각 공공지하보도가 청년창업의 꽃길 될 겁니다”

    “여기, 종각 공공지하보도가 청년창업의 꽃길 될 겁니다”

    “앞으로 대학생과 청년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난 27일 서울 종각역 공공지하보도에서 100여명의 대학생과 청년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들의 취업·창업 고민을 함께 나누는 토론회인 ‘톡톡 콘서트’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종로구청이 성균관대·배화여대·상명대·국민대 등 지역의 대학 4곳과 청년 취업·창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내용의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대학생 및 청년 6인과 함께 단상에 올라 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종로의 청년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김 구청장은 우선 토론회가 열린 공공지하보도 일대를 청년들의 스타트업 창업 공간으로 개조하겠다고 말했다. 예산 13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창업 활동 공간을 조성·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종각역 공공지하보도뿐 아니라 동십자각 인근 폐쇄 지하도, 지역의 전통시장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창업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의 경우 정부와 기업이 합작해 스타트업 창업 공간을 만들고 정밀 기계장비를 공동 사용토록 하는 식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종로구도 창업 청년들이 보증금 부담 없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또 “마로니에공원 지하에 연극인들을 위해 온종일 10만원 미만으로 빌릴 수 있는 다목적홀 무대가 있는 만큼 젊은 예술인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서 민선 5기 재임 시절인 2013년 마로니에 노천 공연장, 다목적홀 등을 만드는 내용의 마로니에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성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최근 대학로에서 개최된 공연 예술 시장인 ‘2017 서울아트마켓’에서 해외에 10개 이상의 작품이 판매된 것처럼 대학로가 청년 예술인 시장을 열어 주는 허브이자 문화 유통 1번지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청년 창업 스타트업은 인력 채용이 어렵다는 청년 패널의 지원 요청에 대해 “종로가 지역 청년 스타트업체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한 뒤 홍보 등 세부 분야에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적극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토론회가 열린 공공지하보도 일대에는 종로구가 장소를 무상 지원하면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 나와 액세서리, 식품 등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마켓’이 열렸다. 청년 예술인들의 보컬, 난타 등 공연도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종로가 앞으로 지역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유연석…애국가는 정은지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유연석…애국가는 정은지

    30일 펼쳐지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 배우 유연석이 시구자로 나선다. 애국가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 정은지가 부른다.KBO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유연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유연석은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야구 선수인 칠봉이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애국가를 부르는 정은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나오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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