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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헤미안 랩소디 이후, 팬층도 공연도 더 젊어져”

    “보헤미안 랩소디 이후, 팬층도 공연도 더 젊어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이후 우리 공연에 오는 팬들이 훨씬 젊어졌어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을 만날 것에 매우 흥분됩니다.”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73)는 기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열렬한 환영에 마치 왕족이 된 기분”이라며 “공항에서부터 팬들이 저희에게 환호를 해 주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 것이어서 새로웠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18~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을 연다.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71),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워 온 보컬 애덤 램버트(38)가 무대에 오른다. 이 멤버로 내한공연을 한 건 2014년 8월 ‘슈퍼소닉 페스티벌’이 처음이다. 그사이 한국에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 열풍이 한 차례 지나갔다. 테일러는 이를 언급하며 “영화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이후 그동안의 노력과 고생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며 “공연에서 그 열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공연보다 달라진 모습, 더 젊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램버트는 프레디 머큐리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는 관객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가가겠다고도 했다. 그는 “퀸은 어릴 때부터 내 우상이었고 머큐리는 범접할 수 없는 인물이어서 퀸과의 공연 제안을 듣고 부담이 컸다”면서 “그러나 음악은 흉내내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해석이기 때문에 지금은 존경하는 분들과 공연하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는 “두 보컬의 개성은 매우 다르지만 퀸으로서 활동하는 데 큰 차이가 없다”며 “음악에 새로운 색깔을 넣어 주는 훌륭한 아티스트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치켜세웠다. 케이팝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테일러는 “젊은 세대들이 즐기는 요즘 트렌드를 잘 알고 있다”며 “세계를 지배한 케이팝이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왕족된 느낌” 퀸, 5년 만의 내한에 달라진 관심

    “왕족된 느낌” 퀸, 5년 만의 내한에 달라진 관심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QUEEN)이 5년 만에 내한했다. 지난 2014년 8월 열린 록페스티벌 ‘슈퍼 소닉 2014’ 헤드라이너로 방한했던 퀸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 내한 공연은 퀸의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드러머 로저 테일러와 함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아담 램버트가 프레디 머큐리(1946~1991)를 대신해 보컬로 나선다. 5년 전과 같은 멤버 구성이지만 퀸을 향한 관심은 달라졌다.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8년 10월 국내 개봉해 9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퀸에 대한 관심도 치솟은 것. 달라진 위상에 브라이언 메이는 “왕족이 된 기분이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될 텐데 기대가 된다”면서 “한국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은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공항에 와서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함성을 질러줘서 놀랐다. 영화 덕분에 관객의 평균 연령이 내려간 것 같은데 이번 공연에서 느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저 테일러 또한 “퀸의 관중이 영화 개봉 후 젊어졌다. 영화의 파급력이 대단하다보니 조금 더 젊은 한국 관객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 그 열기를 우리가 이번주말에 직접 확인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레디 머큐리의 자리를 대신하는 아담 램버트는 “퀸은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시한 그룹이고 세계에세 가장 뛰어난 밴드다. 프레디 머큐리는 가수, 뮤지션, 퍼포머로서 기준과 아우라가 있었다. 처음 퀸과 함께 공연을 하자고 해서 부담감이 많았다. 무엇을 해도 비교가 되고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어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담 램버트는 “단순히 그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음악 자체에 대한 해석을 통해 승부를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존경해온 분들과 공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다. 매 순간 즐기고 있다. 이번 공연에도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퀸의 대표적인 노래들이 나올 예정이다.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소통하는 콘서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퀸은 K팝의 위상과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K팝은 영국에서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새로운 세대가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영향력을 갖고 활동을 펼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앞으로도 잘 해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K팝이 어떻게 될지 미래가 궁금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담 램버트는 “방탄소년단 등 K팝의 시각적인 효과에 많은 영감을 받는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도 잘 봤다. 화려한 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밝혔다. 로저 테일러는 “K팝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란다. K팝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감탄했다. 퀸은 오는 18일~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코 아무노래 난리난 상황, 이효리까지 막춤

    지코 아무노래 난리난 상황, 이효리까지 막춤

    가수 이효리의 댄스 동영상에 래퍼 지코가 감사 댓글을 달았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50초 분량인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효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막춤’에 가까운 즉석 댄스를 흥겹게 추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다운 느낌의 안무가 눈길을 끈다, 막춤 동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40만 회를 넘기도 했다. 특히 지코는 이효리의 동영상에 “우왓! 감사합니다”라며 전날 발표한 신곡을 즐겨 준 선배 이효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4일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가 전날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의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이 특징이다.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코, 음원차트 올킬..‘아무노래’ 1위 공약 “비몽사몽”[EN스타]

    지코, 음원차트 올킬..‘아무노래’ 1위 공약 “비몽사몽”[EN스타]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지코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한 가운데, 현재(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킹’의 귀환을 알렸다. 더욱이 신곡 ‘아무노래’는 발매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발매 2시간 만에 차트 올킬에 성공하며 지코의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던 전작 ‘THINKING’에 이어 이번에는 조금 더 편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 누구도 예상 못한 지코의 유쾌한 변신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에 지코는 오늘(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약실천 일어나자마자 #아무노래챌린지 #이야못났다 #운동다시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신곡 ‘아무노래’ 1위 공약 이행 영상을 게재했다. 신곡 발매에 앞서 지코는 ‘아무노래’가 1위를 할 경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아무노래’ 춤을 추겠다고 밝혔고, 이후 ‘아무노래’가 1위를 휩쓸자 약속대로 공약 이행에 나선 것. 영상 속 지코는 잠에서 막 깬 듯 헝클어진 머리에 부은 눈을 하고 등장해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이른 시간에도 남다른 스웨그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2020년 새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이 특징으로,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유쾌한 노랫말 위로 중독성 있게 펼쳐지는 멜로디가 무한반복을 부른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소 첸, 깜짝 결혼 발표

    엑소 첸, 깜짝 결혼 발표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첸(28·본명 김종대)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엑소 멤버 중 첫 결혼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첸도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과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 멤버들과 상의를 하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첸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지난해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SM 측은 첸의 가족들 의사에 따라 결혼식과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화사X청하도 동참”...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지원사격

    “화사X청하도 동참”...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지원사격

    가수 지코 신곡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13일 지코는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화사, 청하와 함께 한 신곡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영상 속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맞춰 유쾌한 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퍼포먼스 퀸 화사와 청하가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깜짝 등장해 지코 지원사격에 나섰다. 화사와 청하는 지코의 리드에 따라 신곡 ‘아무노래’의 댄스를 그루브 넘치게 소화하며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코는 화사, 청하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흥겨움을 발산, 보는 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며 본격적으로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불을 붙였다. 화사와 청하가 참여한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곡 ‘아무노래’는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이 강한 중독성을 안기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훌륭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지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공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리지만 포근했다···겨울숲 같은 ‘본 이베어’의 매력

    시리지만 포근했다···겨울숲 같은 ‘본 이베어’의 매력

    두번째 내한···실험적이고 강렬한 사운드 선보여‘아이 콤마 아이’ 등 그래미 4개 부문 후보 올라‘본 이베어’란 프랑스어로 좋은 겨울 (Bon hiver)이라는 말에서 따왔다.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국 포크록 밴드 ‘본 이베어’의 공연은 좋은 겨울 같았다. 시리고 차가운 전자 음향이 몰아치다가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음색이 주는 포근함이 느껴졌다. 실험적이면서도 서정성을 잃지 않는 음악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아 온 ‘본 이베어’는 국내에도 마니아층이 적지 않다. 2016년 처음 한국을 찾았을 때 팬들 사이에서는 라이브 공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좋은 기억 때문이었는지 밴드는 지난해 8월 나온 정규 4집 ‘아이 콤마 아이’(i,i) 발매 기념 월드 투어에서 한국을 빼놓지 않았다. 한국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방콕, 싱가포르, 자카르타,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가 이어진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이 콤마 아이’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23곡이 쉴틈없이 이어졌다. 프런트맨 저스틴 버넌(보컬·기타·건반)을 비롯한 6명의 멤버는 특별한 멘트 없이 음악으로 2시간을 꽉 채웠다. 기타, 베이스, 색소폰,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에 드럼 세트 두대는 압도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1부에서는 ‘위’(We), ‘홀리필즈’(Holyfields), ‘페이스’(Faith), ‘마리온’(Marion) 등 실험적인 곡들을 선보였다. 포크록에 전자음악과 힙합 등 여러 장르를 혼합한 이들의 매력은 라이브 공연에서 제대로 살아났다. 진성과 가성, 오토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버넌의 보컬과, 기타와 드럼의 강렬한 사운드가 극대화 됐다. 나지막히 시작하다 고음을 넘나들고, 서정적으로 시작했다가도 기타와 드럼이 애드립을 쏟아냈다. 전자음향과 어쿠스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음색은 1700여명의 관객을 사로 잡았다.‘아이 콤마 아이’ 앨범 ‘헤이, 마’(Hey ma)와 ‘퍼스’(Perth)가 나오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커지며 공연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퍼스’는 ‘본 이베어’가 호주 퍼스 출신 배우 히스 레저를 위해 작곡한 노래로, 히스 레저의 삶을 담은 영화 ‘아이 엠 히스 레저’ 의 삽입곡이다. 관객들의 함성에 버넌은 “감사하다” “여러분은 정말 아름답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준비된 곡이 마무리 된 후에도 박수가 이어지자 버넌은 기타를 메고 홀로 무대에 올라 2007년 데뷔 앨범 ‘포 엠마, 포에버 어고’(For Emma, Forever Ago)에 수록된 히트곡 ‘스키니 러브’(Skinny Love)를 앙코르 곡으로 선사했다. 관객들은 공연 처음이자 마지막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들은 투어에서 공연 티켓과 MD 상품을 묶은 패키지를 경매해 각 국가 인권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성폭력상담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6일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아이 콤마 아이’가 ‘올해의 앨범’ 등 3개 부문에, 수록곡 ‘헤이, 마’는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라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박완규 “생활고로 손 벌렸다” 은사에 연락 끊은 이유

    박완규 “생활고로 손 벌렸다” 은사에 연락 끊은 이유

    가수 박완규가 ‘천년의 사랑’을 불렀을 당시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부활의 보컬 박완규가 중학교 시절 은사인 박성영 선생님을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완규는 중학교 졸업 이후에도 박성영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고, 앨범이 나올 때마다 찾아가는 등 꾸준히 친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극심한 생활고로 은사님에게 손을 벌린 뒤 죄송한 마음에 다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을 부를 때 한 달에 100만원 밖에 못 벌었다. 계약을 잘못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돈이 필요했다”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혼까지 이르렀음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너무 힘들어 선생님께 돈을 빌려 달라는 전화를 드렸다. 제대로 설명도 못 드리고 그런 전화를 한 것이 죄송스러워 다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박완규는 박성영 선생님을 만나 과거의 무례를 사과했고, 박성영 선생님은 “완규야 고생 많았다. 네가 자랑스럽다”라며 그를 꼭 안아줬다. 박완규는 올해 나이 48세로 지난 1997년 부활 5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1994년 22세 나이에 첫사랑과 결혼했지만, 2011년 이혼을 발표했다. 앞서 한 방송에서 박완규는 ‘급식비 때문에 이혼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우리 부부가 이혼한 가장 큰 이유는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애들한테 해 주는 것도 없는데 더 이상 애들 앞에서 싸우면서까지 상처 주지 말자는 것이었다. 중학생 아들에게 ‘아빠 돈 너무 못 벌어서 너희들 학교도 못 보낼 것 같다. 급식비처럼 너희가 학교 다닐 때 드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엄마가 이런 선택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사자 이동윤, 과거 범죄에 연루설 ‘보호관찰 도중 이민’

    태사자 이동윤, 과거 범죄에 연루설 ‘보호관찰 도중 이민’

    태사자 이동윤이 과거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최근 ‘슈가맨’ 출연으로 주가를 올린 아이돌그룹 태사자 멤버 이동윤이 학창시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9일 온라인커뮤니티 예능 프로그램 갤러리에는 이날 ‘슈가맨이 나온 태사자 멤버 중 한 명 전과자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이동윤이 과거 술, 담배, 여자, 학폭 등 사고 많이 쳤다고 한다. 중학교 때 ‘뻑치기’(금품 갈취 행위)하다 경찰에 붙잡혀 구치소에도 갔다. 몇 개월 살다 보호관찰 교육받는 도중 미국에 이민 갔다”고 주장했다. 또한 “태사자 활동할 때는 스마트폰이 있던 시대가 아니어서 잘 넘어갔지만, 요즘은 시대가 다르다.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복귀해 활동해도 되느냐. 범죄자가 TV에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동윤의 한 지인은 “이동윤이 과거 범죄에 연루돼 경찰에 체포됐고 한 달 넘게 유치장 신세를 지고 나와 보호관찰 됐던 거로 알고 있다”며 “당시 멋모르던 어린 시절 여러 친구가 무리를 이뤄 그런 행동을 했다”고 인터뷰했다. 한편, 이동윤은 지난 1997년 태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 내에서 리드 보컬과 메인 래퍼를 맡았다. 최근엔 미국 산타 모니카에 거주하며 일식집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사자는 지난해 11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3’에 김영민, 김형준, 박준석, 이동윤 등 완전체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동윤은 지난 7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TV는 사랑을 싣고’ 박완규, “과거 법관 꿈꿨던 모범생” 반전

    ‘TV는 사랑을 싣고’ 박완규, “과거 법관 꿈꿨던 모범생” 반전

    가수 박완규가 과거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록커 박완규가 10일 방송되는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완규는 록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 덕분에 22년 만에 11대 보컬로 재합류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가요계 스승이 김태원이라면, 오늘 찾아 나선 박성영 선생님은 인생의 참스승이다”라며 보고 싶은 인연을 소개했다. 박완규가 찾는 박성영 선생님은 1987년에 만난 태광중학교 2~3학년 담임선생님으로, 아버지마저 반대했던 자신의 꿈을 유일하게 응원해주었던 분이다. 반항기 가득한 로커 이미지와 달리 박완규는 학창시절 전교 10등 밖을 벗어 나본 적 없는 수재이자 법관을 꿈꾸는 모범생이었다고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인문계에 진학해 법대를 가길 원했던 박완규와 달리 그의 아버지는 실업계를 졸업해 곧바로 취직하여 집안에 보탬이 되길 바랐다. 가정 형편 때문에 원치 않는 실업계 진학을 앞둔 제자를 위해 그의 곁에서 꿈을 지켜주고자 했던 박성영 담임선생님. 학교 밖에서 박완규의 아버지와 따로 약속을 잡아 만나기도 하고, 어머니와 수차례 통화를 하는 등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아버지의 강경한 태도로 결국 박완규는 실업계에 진학했지만, 1989년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박성영 선생님과 연락하며 매번 스승의 날마다 찾아뵈었다. 그렇게 선생님과 10년간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던 박완규는 2000년 박성영 선생님에게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뒤로 연락을 드릴 수 없게 된 이유를 조심스레 밝혔다. 20년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박성영 선생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청하려 했다는 것. 1999년 히트곡 ‘천년의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던 때였기에 당시 생활고를 겪을 거란 걸 아무도 몰랐을 상황. 더군다나 어린 두 아이의 아빠였던 박완규는 보컬 트레이너 아르바이트에 지원하며 생활비를 벌어보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유명가수였던 그를 받아주는 곳조차 없었다. 결국 박완규는 분유값이라도 구해보기 위해 이곳저곳 손을 벌리다 마지막으로 박성영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다며, 절박했던 그 날을 회상했다. 절대적으로 내 편일 것만 같았기에 전화를 걸었지만, 존경하는 선생님께 실망과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우물쭈물 말끝을 흐리며 전화를 끊을 수밖에 없던 박완규. 감히 선생님에게 금전적인 부탁을 드리려고 생각했던 자신이 죽고 싶을 만큼 수치스러웠다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밝힌 그는 한참 동안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쩌면 20년 전 박성영 선생님이 자신을 괘씸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어리석었던 마지막 전화에 대해 죄송스럽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는 박완규. 과연 그는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인생의 참스승 박성영 선생님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입덕일지] 이지혜가 ‘관종언니’임에도 밉상이 아닌 이유

    [입덕일지] 이지혜가 ‘관종언니’임에도 밉상이 아닌 이유

    ‘이지혜’를 그룹 샵의 멤버로만 기억한다면 오산이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시작한 이지혜는 운영 7개월 만에 약 17만명의 구독자 ‘관심이’(이지혜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부르는 애칭)들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가 됐다. 이에 입덕일지에서는 ‘밉지 않은 관종언니’ 채널과 이지혜의 매력에 대해 분석해 봤다. ▶ 이토록 솔직한 관종언니, 이지혜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도 활약 중인 이지혜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솔직한 모습으로 관심이들을 유튜브로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이지혜는 숨기고 싶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구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그는 “미의 기준을 따라가려고 후반적인 작업을 많이 했다”며 성형 시술을 한 사실을 인정한다. 자신의 부족한 연기력에 대해서는 “연기에 못다 이룬 꿈이 있다”고 말한다. 집에 있는 이지혜의 모습은 편안한 내복에 노브라 차림이다. 이토록 가식 없는 이지혜의 모습에 관심이들은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 ▶ ‘지분 1%’ 이지혜의 남편, 큰 태리‘밉지 않은 관종언니’ 채널의 주된 주제는 일상 생활 속 이지혜의 모습이다. 이에 이지혜의 남편인 세무사 문재완 씨와 이들 부부의 딸 태리 양이 함께 출연한다. 채널 대부분의 영상에 문재완 씨가 출연하지만, 이지혜는 영상 속 문재완 씨의 분량을 ‘1%’라고 표현하며 방송 지분을 견제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딸 태리를 똑닮았다는 뜻에서 문재완 씨는 ‘큰 태리’라는 애칭도 얻었다. 문재완 씨는 ‘미각이 없다’고 표현할 만큼 관대한 입맛으로 아내 이지혜에게 사랑받는다. 아내의 스타일링이라면 수용하는 그의 관대한 모습은 많은 관심이들에게 ‘다정한 남편’에 대한 로망도 심어주고 있다. 이지혜의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문재완 씨와의 ‘티키타카’ 리액션에서 가장 잘 돋보인다. 남편의 다이어트와 탈모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지혜와, 해탈한 듯 이를 받아들이는 문재완 씨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낸다. ▶ “본업할 때가 최고”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 그룹 샵에서 리드 보컬을 담당했던 이지혜는 지금까지도 녹슬지 않은 보컬 실력을 자랑한다. 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코인 노래방 라이브’ 영상을 통해 입증됐다. 이지혜는 과거 그룹 및 솔로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완벽 소화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샵언니 이지혜의 ‘다 불러드려요!’ 온라인 탑골공원 커버송 스트리밍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조회수 약 53만을 기록하며 채널 인기 영상 4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CD 씹어 드셨나요?”, “현존하는 여자 댄스 가수 중 라이브 갑”, “이 기세 몰아서 신곡 가자~”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세를 몰아 이지혜는 가수 뮤지와 함께 작업한 트로트 싱글 ‘긴가민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지혜최근 이지혜는 유튜브 수익을 낱낱이 공개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를 하면서도 이지혜는 “사실 기부를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조용히 하면 너무 티가 안 날 것 같아 대놓고 기부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지혜의 유튜브 수익은 운영 4개월 만에 약 2300만원을 기록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보육원 특집을 하다가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방이 서울보다는 재정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전주와 경주에 있는 보육원에 반반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감사한 마음을 베푸는 자세로 보답하는 이지혜의 선행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 ‘입덕’할 만한 스타를 발굴해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재중, 1월 14일 미니앨범 발매 ‘4년 만에 컴백’ [공식]

    김재중, 1월 14일 미니앨범 발매 ‘4년 만에 컴백’ [공식]

    가수 김재중이 컴백을 확정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는 김재중은 1월 14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애요’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김재중의 새 미니앨범의 발매일과 함께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김재중은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어딘가 아련해 보이는 그의 모습과 함께 센티멘털한 분위기가 더해져 쓸쓸하고도 공허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이로써 김재중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더욱 증폭시키며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김재중의 새 앨범은 지난 2016년 정규 2집 ‘녹스(NO.X)’ 발매 이후 약 4년 만이다. 김재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지은 이번 앨범명 ‘애요’는 사랑 애, 노래 요 ‘사랑을 부르다’라는 의미로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까지 다양한 감정이 담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발라드 위주의 네 트랙을 담아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여리디여린 사랑은’ 사랑했던 연인과 함께한 애틋했던 과거의 시간과 보고픈 게 이제는 슬퍼진 현재 상황을 대비하여 노래하는 곡으로 김재중의 애절하고 슬픈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되었다. 보컬의 힘과 감정이 온전히 느껴져 리스너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회상하게 만들고 눈물짓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뜨겁게 사랑하고 또 사랑에 아파했던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하고도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가사들이 담긴 곡들이 돋보이는 김재중의 이번 미니앨범 ‘애요’는 그가 노래하고자 하는 다채로운 사랑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전과 다른 김재중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관계자는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리스트로 사랑받는 김재중이 오는 1월 오랜 기다림 끝에 그만의 감성이 가득 더해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그만의 곡 해석을 기반으로 폭넓은 음악적 확장과 함께 김재중만의 섬세한 발라드 감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이 편한 마음으로 그의 음악을 느끼며 사랑의 감정에 온전히 충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웬디 없이 개별 무대만” SM 공식입장 ‘사이코’ 못 본다 [전문]

    “웬디 없이 개별 무대만” SM 공식입장 ‘사이코’ 못 본다 [전문]

    웬디 부상으로 레드벨벳 완전체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2019 SBS 가요대전’에서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걸그룹 레드벨벳 리드보컬 웬디가 입원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웬디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멤버는 개별적인 활동만 이어갈 예정이다. 26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 4명은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예정된 컬래버레이션 무대, MC 등 멤버 개별 무대만 참여한다”면서 “레드벨벳으로서의 무대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웬디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웬디는 지난 25일 SBS ‘가요대전’ 생방송 전 사전 리허설 중 리프트 오작동으로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웬디는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송됐다. SBS 측은 “사전 리허설 중 레드벨벳 웬디가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공식 사과를 전했다. 레드벨벳은 23일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Psycho(사이코)’로 활동 예정이었으나, 웬디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당분간 무대를 볼 수 없게 됐다. <이하 SM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 4명은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예정된 컬래버레이션 무대, MC 등 멤버 개별 무대만 참여하고, 레드벨벳으로서의 무대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웬디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입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븐틴 승관 커버 ‘Love poem’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 감성’

    세븐틴 승관 커버 ‘Love poem’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 감성’

    세븐틴 멤버 승관이 크리스마스를 감성으로 촉촉하게 물들였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저녁 세븐틴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관의 ‘Love poem’ 커버 영상을 공개, 음악으로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선물을 전했다. 이번에 승관이 커버한 ‘Love poem’은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지난 24일 자정 세븐틴의 공식 SNS에 커버 영상 공개를 예고하는 게시물이 업로드되자마자 승관만의 감성으로 어떻게 재탄생될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승관은 곡 분위기와 꼭 닮은 쓸쓸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한 공간에 브라운 니트를 입고 등장, 애절한 감정선을 담은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해 첫 소절부터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승관은 힘 있는 보이스로 원곡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으며 곡이 절정에 치달을수록 호소력 짙은 창법과 폭발적인 감성을 내뱉어 영상이 재생되는 5분이라는 시간 동안 보는 이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번 커버 영상은 지금까지 승관이 세븐틴의 곡으로 보여준 매력과는 또 다른 소울풀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와 감성을 담고 있어 믿고 듣는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승관이 속한 세븐틴은 오늘(25일) ‘2019 SBS 가요대전’ 참석을 확정, 크리스마스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보형, ‘블랙독’ OST 첫 주자..짠내폭발 서현진 심경 담아

    김보형, ‘블랙독’ OST 첫 주자..짠내폭발 서현진 심경 담아

    ‘블랙독’이 현실의 희로애락을 담은 첫 OST를 선사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 측은 24일 오후 6시 첫 OST인 김보형의 ‘그림자’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기간제 교사인 사회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블랙독’은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 다름없는 학교를 배경으로, 약자지만 살아남아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애를 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첫 OST로 공개되는 ‘그림자’는 스스로를 위로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미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곡이다. 특히 “초라해지는 나를 닮은 그림자”, “두 발 끝에 걸린 네가 안쓰러워 한참 다시 바라본다”, “손을 뻗어 힘껏 껴안아도 눈물을 드리워” 등의 가사는 어둠 속에서 홀로 자신의 그림자를 내려다보며 안타까워하는 고하늘의 마음을 표현해 더욱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또한 ‘그림자’는 팝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코드 진행, 간결한 피아노 위에 펼쳐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창에는 걸그룹 스피카 메인보컬 출신인 김보형이 참여했다.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김보형은 ‘그림자’를 통해 매력적인 음색의 저음부, 후렴구의 파워풀한 가창력 등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감동을 더한다. 치열하고 살벌한 사립고등학교에 떨어진 새내기 교사 고하늘의 짠내 나는 입성기로 포문을 연 ‘블랙독’은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tone Music Entertainment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하성운,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25일 싱글 발매” [공식]

    하성운,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25일 싱글 발매” [공식]

    하성운이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선사한다. 24일 하성운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25일 오후 6시 하성운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The Story of Decembe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24일 자정 공식 SNS에 티저 영상을 공개, 25일 발매되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5일 공개되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The Story of December)’는 유명 프로듀싱팀인 모노트리의 작곡가 이주형과 하성운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위에 하성운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더욱더 풍성한 조화를 이뤄 추운 겨울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노래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싱글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성운이 거의 모든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 했으며, 점점 더 프로듀서형 가수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하성운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The Story of December)는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1회 예고 공개, 실력파들의 무대 ‘기대감↑’

    ‘미스터트롯’ 1회 예고 공개, 실력파들의 무대 ‘기대감↑’

    ‘미스터트롯’이 15000:1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전국구 실력파들의 면면이 드러난,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미스터트롯’ 1회 예고 영상에서는 MC 김성주가 “미스터트롯, 지금 시작합니다!”라고 외치자, 초대형 무대에 조명이 드리워지고 빨간 수트를 입은 101팀 참가자가 3열 횡대로 도열한 압도적 장관이 펼쳐진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격했다. 노란 수트를 입은 참가자는 입에서 큰 공을 내뱉는 마술을 선보였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난타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태권도복을 입고 공중돌기를 하는 참가자가 등장하는 등 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성한 퍼포먼스가 줄줄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라는 장르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어린이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시선을 잡아챘다. 깜찍한 동요가 흘러나올 것 같은 해사한 얼굴로 수트를 갖춰 입고 구성진 트로트 가락을 쭉쭉 뽑아내는 트로트 신동들의 모습이 현장을 들썩이게 한 것. 무엇보다 ‘15000: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이 ‘시즌1’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놀라운 가창력을 펼쳐내면서, 더 강력하고 더 강렬해진 ‘트롯맨’의 등장을 예고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절절히 애끓는 감성을 폭발시키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마스터 김준수가 “왜 이렇게 다 울리고 그래”라며 끝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다. 이외에도 “이분이 제일 마음에 든다!”라며 일찌감치 원픽을 선언하는 장윤정, “거의 완벽한 보컬이라고 생각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조영수, “이런 친구들에게 기회를 안 주면 누구에게 주겠습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진성의 모습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끝으로 장윤정이 “빵빵 터진다! 빵빵 터져!”라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앞서 101팀의 빨간 수트 프로필이 공개된 후 포털사이트 댓글과 각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저마다 뽑은 ‘원픽’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1,20대 팬들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본격 ‘팬덤 전쟁’이 일어났던 가운데, 이번 예고 영상을 통해 폭발적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면면이 더욱 확실하게 드러나면서 4,50대 중장년층이 들썩이고 있는 것. ‘미스터트롯’이 또 한 번 연령과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오는 2020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조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두희♥ 지숙, 서효림 부케 주인공 “결혼 얘기 나오는 단계”

    이두희♥ 지숙, 서효림 부케 주인공 “결혼 얘기 나오는 단계”

    ‘이두희♥’ 지숙이 서효림의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끈다. 배우 서효림(35)과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 정명호(44)씨가 22일 서울 모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소설가 김홍신이 주례를 맡았으며, 방송인 한석준의 사회로 진행됐다. 레인보우 고우리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각각 축사를 읽었고, 가수 아이비와 재즈 보컬 윤희정-김수연 모녀가 축가를 불렀다. 부케는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36)와 공개 열애 중인 레인보우 지숙(29)이 받았다. 지난 10월 이두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숙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기사 후 결혼 기사까지 났었다. 사실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기는 했다. 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사이”라며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지숙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에 이어 부케까지 받으면서 실제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지난 2013년 tvN 예능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1세대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게이머 에이전시인 ‘콩두컴퍼니’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고,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기관인 소셜 벤처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지숙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에이’, ‘마하’, ‘텔 미 텔 미’, ‘선샤인’, ‘투 미’, ‘키스’, ‘가십 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그는 2016년 레인보우 해체 이후 솔로 앨범 발표, 예능 출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해체 3년 만에 재결합해 신곡 ‘오버 더 레인보우’를 발표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효림♥정명호, 결혼식 사진 공개..시어머니 김수미 ‘함박웃음’

    서효림♥정명호, 결혼식 사진 공개..시어머니 김수미 ‘함박웃음’

    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44)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22일 서울 모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소설가 김홍신이 주례를 맡았으며, 방송인 한석준의 사회로 진행됐다. 레인보우 고우리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각각 축사를 읽었고, 가수 아이비와 재즈 보컬 윤희정-김수연 모녀가 축가를 불렀다. 부케는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공개 열애 중인 레인보우 지숙이 받았다. 결혼식에는 김한길 전 국회의원부터 김용건, 오현경, 오윤아, 황신혜, 이유리, 아이비, 한채아, 산다라박, 최현석, 홍석천, 장동민 등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유리와 아이비는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서효림 정명호의 모습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김수미의 모습도 담겼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한 달 만인 11월에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효림은 연예계 대선배이자 시어머니가 된 김수미와는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또한 지난 2일 종영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1’에도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했으며, ‘팔로우미7’, ‘뷰티스코드’, ‘서울메이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지난해 설립된 식품 전문 회사로, 김수미의 반찬 및 김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장우, ‘꽃길만 걸어요’ OST 참여 ‘섬세한 보이스+피아노 선율’

    이장우, ‘꽃길만 걸어요’ OST 참여 ‘섬세한 보이스+피아노 선율’

    가수 이장우가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 가창자로 나섰다. 이장우의 ‘꽃길만 걸어요’ OST ‘하루를 일년처럼 살아’는 22일 정오 공개됐다. ‘하루를 일 년처럼 살아’는 30인조 오케스트라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구성됐다. 이 곡은 이장우의 섬세한 보컬과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져 완성됐다. 한편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인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진=더하기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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