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상습 흡연/가수등 4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기동대는 15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보컬그룹 「H2O」 가수 김준원(29),기타리스트 차정렬(28),보컬그룹 「SQ」 강종병군(21·D대 법학과 3년)과 이들에게 대마초를 공급해온 김태원씨(35·댄스강사) 등 4명을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이 소속된 그룹 「H2O」는 지난 87년 데뷔해 「안개도시」 「비야」 등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야간업소에서 전문적으로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