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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만 태운 ‘지하철 1호선’ 운행 끝!

    1994년 초연 이래 15년간 쉼없이 달려온 극단 학전의 록뮤지컬 ‘지하철1호선’이 12월31일 4000회 공연을 끝으로 ‘운행’을 중단한다. 서울에 온 조선족 처녀의 눈에 비친 1990년대 한국 사회를 그린 ‘지하철1호선’엔 지금까지 70만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갔고, 무대에 선 배우와 연주자도 250명에 달한다. 학전은 4000회 공연을 앞두고 20일부터 역대 출연진으로 구성된 특별 공연을 펼친다.42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초연에 참여한 영화배우 방은진과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탤런트 장현성, 뮤지컬 배우 김무열 등 70여명의 배우가 주요 배역과 카메오를 맡는다. 연주자까지 합하면 출연진만 100명이 넘는다. 새달 29~31일에는 ‘지하철 1호선’의 원작팀인 독일 그립스극장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그립스극장은 ‘지하철1호선’이 공연되는 학전그린 소극장에서 어린이 공연 ‘플리머 빌리’(Flimmer Billy)를 오후 3시 낮공연으로 선보인다. ‘지하철1호선’은 독일 그립스극장의 ‘Linie1’을 토대로 극단 학전의 김민기 대표가 20세기 말 한국의 자화상을 담아 만든 뮤지컬이다. 학전은 4000회를 기점으로 20세기 버전의 공연을 마무리하고,21세기 한국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버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새 버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는 내년 1월31일까지 학전 홈페이지(www.line1.co.kr)와 공연장 등에서 진행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NOW포토] 브아걸 “올 블랙으로 멋 좀 냈죠!”

    [NOW포토] 브아걸 “올 블랙으로 멋 좀 냈죠!”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에 참석한 4인조 여성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첫 가요시상식 MKMF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5시부터 7시까지 레드카펫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상식이 진행되는 이번 MKMF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퍼포먼스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아걸 “올 블랙이 대세죠?”

    [NOW포토] 브아걸 “올 블랙이 대세죠?”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에 참석한 4인조 여성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올해 첫 가요시상식 MKMF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5시부터 7시까지 레드카펫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상식이 진행되는 이번 MKMF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퍼포먼스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영 ‘베토벤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남긴 것

    종영 ‘베토벤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남긴 것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 연출 이재규)가 오늘(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종영과 함께 스페셜 방송이 확정될 만큼 그 동안 ‘베토벤 바이러스’는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함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2008년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 대한민국은 지금 강마에 열풍 ‘베토벤 바이러스’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강마에 신드롬’이었다. 지휘자 강마에로 출연한 주연배우 김명민의 활약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빛나게 해준 일등공신이었다. 김명민은 독설가 지휘자 강마에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눈썹을 밀었을 뿐 아니라 맞춤형 의상까지 특별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연일 호평을 얻으며 이 시대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았다. 더욱이 그는 2008 MBC 연기대상의 유력한 대상후보로 지목됐을 만큼 현재 전국에 ‘강마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강마에’의 까칠하고 직설적인 대사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그가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똥.떵.어.리”라 독설을 내뱉는 장면은 ‘베토벤 바이러스’의 최고의 명대사로 기록될 만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김명민은 “니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방금 들은 연주는 쓰레기 입니다.” 등의 대사로 강마에 어록을 탄생시켰다. # 음악드라마의 새로운 발견 당초 ‘베토벤 바이러스’는 생소한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드라마에 사용, 많은 이들의 관심과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제작발표회 당시 이재규 감독은 “우리 드라마를 전문직 드라마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드라마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며 ‘베토벤 바이러스’가 소수의 마니아층만이 아닌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필호 음악감독 역시 “클래식이라는 소재가 자칫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심의를 기울였다.”며 ‘베토벤 바이러스’가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설명한 바 있다. 이처럼 ‘베토벤 바이러스’는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대중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해줬을 뿐 아니라, 국내 드라마 장르의 확대 또한 가지고 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 빛나는 조연들의 재발견 ‘베토벤 바이러스’는 김명민, 장근석, 이지아 등의 주연배우들은 제외하고도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이순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야동순재’의 타이틀을 없애고 ‘오보에 순재’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강마에 어록 ‘똥.떵.어.리’의 주인공 탤런트 송옥순 역시 전업주부에서 20년 만에 첼로 연주를 향한 열정으로 오케스트라에 합류한 정희연 역을 맡아 대한민국 전업주부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반면 정석용과 박철민은 대한민국 아저씨들에게 희망을 주며 최고의 조연배우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들은 콘트라베이스와 트럼펫 연주자로 변신,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박철민은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정일우, 윤진서 주연의 ‘돌아온 일지매’에도 캐스팅 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순재에게 대드는 철 없는 고등학생 ‘하이든’으로 등장한 신인배우 쥬니 역시 ‘베토벤 바이러스’가 만들어 낸 2008년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4인조 여성 락 밴드 벨라마피아의 보컬로 활동 중이기도 한 쥬니는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연기자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음은 물론 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 또한 이어갈 예정이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스페셜 에디션으로 인기 잇는다

    동방신기, 스페셜 에디션으로 인기 잇는다

    그룹 동방신기가 오는 12일 4집 ‘MIROTIC’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영웅재중의 자작곡 ‘사랑아 울지마’, 믹키유천의 자작곡 ‘사랑 안녕 사랑’을 포함해 총 4곡의 신곡이 추가로 수록되었으며, 분위기 있고 세련된 동방신기의 모습이 담긴 40페이지 분량의 자켓도 구성해 새로움을 더했다. 특히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은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태국의 각종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전 아시아적으로 큰 인기 얻고 있어, 새롭게 공개되는 신곡 4곡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앨범에 새롭게 수록된 ‘사랑아 울지마’는 영웅재중이 작사ㆍ작곡한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헤어진 연인은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독특한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다. 믹키유천이 작사, 작곡, 편곡한 ‘사랑 안녕 사랑’은 사랑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반어법적인 가사와 슬픈 감정을 미디움 템포로 승화시킨 곡으로 특히 연기자 아라가 참여한 도입부 내레이션은 곡의 애잔함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또한 ‘소원’은 시아준수와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 규현 등 4명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 곡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과 삶의 희망과 용기를 담은 가사,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4명의 보컬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Don’t Say Goodbye’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해야하는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으로, 동방신기의 멤버들의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성숙한 보컬과 애드립, 듀엣 형식의 화음이 새로움을 선사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의 전설적인 여가수 마케바 타계

    남아공의 전설적인 여가수 마케바 타계

     ’마마 아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아프리카인은 물론,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미리암 마케바가 이탈리아 남부 카세르타란 마을에서 눈을 감았다고 영국 BBC가 10일 전했다.76세.  그는 전날 나폴리 근처의 이 마을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해 90분 동안 노래를 부른 뒤 집에 돌아와 쉬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졌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이 콘서트는 이탈리아에서도 악명높은 카모라 마피아의 정체를 폭로한 작가 로베르투 사비아노를 위해 열린 것이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1932년 3월4일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난 마케바는 1959년 남아공 출신의 보컬 그룹 맨해튼 브러더스의 일원으로 미국 공연을 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이듬해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례를 위해 고국에 돌아가길 원했으나 흑백분리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했던 전력 때문에 남아공 백인정부는 그의 영주권을 박탈하고 그의 음악을 판매금지했다.이 때문에 그는 31년간 망명 생활을 해야 했고 미국을 거쳐 기니에도 머물러왔다.  그는 1965년 해리 벨라폰테와 함께 앨범 작업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프리카계 여인으로는 처음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2년 뒤 그가 낸 앨범 ‘파타 파타(그의 부족인 초사족 사람들이 즐겨 추는 춤동작 가운데 영어의 ‘터치 터치’를 옮긴 것)’의 판매고가 치솟으면서 더욱 유명해졌다.하지만 로열티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그는 계약을 엉망으로 해 정작 아무런 금전적 이득도 챙기지 못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세계적 명성에도 외동딸 봉지가 유산 후유증으로 36세의 젊은 나이에 숨졌을 때 그는 돈 한 푼 없어 관을 살 수 없을 정도였다.그는 봉지의 유해를 몇몇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묻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어릴 적 돌아가시고,유방암에 걸렸고,교우관계가 좋지 못했고,알코올에 절어 산다는 근거없는 소문 등을 모두 이겨낸 것처럼 이때도 고난을 극복해냈다.  만델라가 감옥에서 풀려났던 1990년대에야 남아공에 돌아왔지만 자신의 레코딩에 뒷돈을 대줄 사람을 찾기 위해 6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그는 고국에 돌아온 기쁨과 감옥에서 보낸 수많은 세월,국제연합 증언대에 두 번 선 일 등을 고스란히 담아 앨범 ‘홈랜드’를 냈다.  그가 자서전에 남긴 말은 두고두고 기억된다.“난 우리 문화를 지켰어요.뿌리가 되는 음악 말이지요.비록 그것이 발매되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난 음악을 통해 아프리카의 목소리가 됐고 민중들의 이미지가 됐던 것이지요.”    마케바는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멤버였던 폴 사이먼이 1987년 주도했던 그레이스랜드 투어에 동참했고 영화 ‘사라피나’에도 주연으로 출연했던 인물.  또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공연을 한 바 있는데 이때 브룩 쉴즈 등의 명성에 가려 제대로 스포트라이트와 예우를 받지 못한 일을 안타깝고 부끄러웠던 일이라고 돌아보는 국내 팬들이 적지 않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솔비 교체한 ‘타이푼’ 새 멤버 최초공개

    솔비 교체한 ‘타이푼’ 새 멤버 최초공개

    ´멤버교체’가 이뤄진 혼성 그룹 타이푼(Typhoon·하나, 우재, 지환)의 새 여성 멤버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8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휘성의 단독콘서트 ‘2008 휘쇼’의 게스트로 참여한 타이푼은 약 3,500명의 관객들 앞에 솔비에 이은 새 멤버 ‘하나(22)’의 모습을 공개하고 첫 무대를 치뤘다. “안녕하세요, 타이푼입니다.”라며 밝은 목소리로 무대에 나서자 관객들의 눈길은 당연 가운데 ‘홍일점’ 멤버인 ‘하나’에게 집중됐다. 지난달 솔로활동으로 타이푼 활동에 차질을 빚게된 솔비의 탈퇴설 소식을 접한터라 ‘새 멤버’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타이푼은 별도의 멤버 소개 없이 2006년 데뷔 당시 히트곡인 ‘기다릴게’를 열창했다. 타이푼의 ‘멤버 교체’ 소식을 모르고 있던 일부 관객들은 여성 파트 부분에 안정적이고 맑은 보컬 음색에 감탄하며 “누구냐?”를 연발했다. 노래가 끝나고 타이푼의 리더 우재는 “이번 정규 3집 앨범 활동부터 같이하게 된 친구”라며 새 멤버 하나를 소개했다. 하나는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타이푼의 새 식구가 된 하나입니다. 부족한 점 많지만 잘 부탁드려요.”라고 인사를 건냈다. 타이푼의 한층 밝아진 분위기는 지환의 재치에서 빛났다. “타이푼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지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3년째 랩을 하고 있는데 왜 다들 날 못알아봐~!”라며 호통개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환은 정규 3집의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에 대해 “이 노래에 등장하는 남자는 여자를 버리고 떠났으니 나쁜 놈”이라며 “가사는 애절하고 슬픈데 멜로디는 밝아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난감하다. 난감한 이 노래 한번 들어보실래요?”라고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존 타이푼 댄스 음악을 예상하던 관객석은 멤버들의 성장한 가창력과 하모니에 중점을 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를 듣고 술렁였다. 이날 첫 무대에 앞서 인터뷰를 가진 타이푼은 하나의 영입을 계기로 가장 달라진 점으로 “팀 분위기는 화사해졌지만 음악은 더욱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우재는 “하나는 붙임성이 너무 좋다. 먼저 다가와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멤버 교체 후 서먹함이 전혀 없었다. 근래들어 가장 좋은 점은 팀 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웃음 지었다. 한편 타이푼의 새 여성멤버로 발탁된 하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미 싱글 음반을 발표했었던 실력파 ‘중고신인’이다. 명지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하나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했으며 솔로 가수를 준비하던 중 타이푼의 멤버로 영입돼 활동하게 됐다. 솔비의 탈퇴설에 관련된 억측 기사로 한바탕 속앓이를 했던 타이푼은 “초심으로 돌아가 신인으로 시작하겠다.”며 건강한 웃음을 보였다. 또한 멤버들간의 불화설은 솔비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일축됐다. 솔비는 3집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 주인공으로 흔쾌히 출연의사를 전하며 2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새로운 도약에 진심어린 건투를 빌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바’ OST 인기, ‘장근석 버전’으로 이어간다

    ‘베바’ OST 인기, ‘장근석 버전’으로 이어간다

    탤런트 장근석이 자신의 노래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MBC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연출 이재규)에서 천재음악가 강건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장근석은 OST곡 ‘들리나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환희와 소녀시대의 태연 등 톱가수들의 주제가가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OST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장근석이 가세해 태연의 ‘들리나요’의 장근석 버전을 공개한 것. 장근석은 가수는 아니지만 이전 작품인 영화 ‘즐거운 인생’, ‘도레미파솔라시도’ 등에서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바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광고음악으로 쓰였던 ‘블랙엔진’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 지난 3일 장근석의 ‘들리나요’ 녹음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던 터라 6일 온라인에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근석은 “워낙 태연씨가 잘 불렀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곡이라 부담이 됐다.”며 “가수가 아닌만큼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불렀다. 듣는 분들이 그냥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2일 18회를 끝으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마친 뒤,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29일과 30일에 대형 팬미팅을 가지면서 일본 진출에도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멤버교체’ 타이푼 “초심으로 새시작”

    ‘멤버교체’ 타이푼 “초심으로 새시작”

    팀 분위기는 화사해지고 음악은 더욱 깊어졌다. 3인조 혼성 그룹 ‘타이푼’(Typhoon·하나, 우재, 지환)이 다시 태어났다. 솔비의 빈자리를 채울 ‘홍일점’으로 여성보컬 하나(22)를 영입해 정규 3집 ‘랑데뷰’(Rendezvous) 활동을 앞두고 있는 타이푼을 만났다. 지난달 솔로로 나선 솔비의 탈퇴로 한바탕 속앓이를 했던 타이푼은 “초심으로 돌아가 신인으로 시작하겠다.”며 멤버교체 후 가진 첫 인터뷰에서 건강한 웃음을 보였다. 멤버들간의 불화설은 솔비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일축됐다. 솔비는 3집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 주인공으로 흔쾌히 출연의사를 전하며 2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새로운 도약에 진심어린 건투를 빌었다. ● ‘타이푼’의 뉴페이스, ‘하나’는 누구? 타이푼에 새 여성멤버로 발탁된 하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미 싱글 음반을 발표했었던 실력파 ‘중고신인’이다. 지난 2007년 9월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 풍부한 감성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차세대 여성보컬로 평가받은 하나는 솔비의 빈자리를 채워 줄 ‘타이푼’의 새 멤버로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명지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했고요, 지난해 H(에이치) 선배님 곡을 리메이크해 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어요. 본래 솔로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타이푼에 합류한 것이 제게는 더 뜻깊어요. 솔비 언니가 탄탄하게 잘 꾸려 오셔서 부담감도 적지 않지만, 저만의 색깔을 더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하나) 하나는 스물 두 살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였다. 타이푼의 새 멤버에 대해 ‘재능 많은 오디오형 가수’가 영입됐다는 전언을 접했었지만 아마도 가창력의 그늘에 가려 눈에 쏙 들어오는 외모와 늘씬한 몸매, 재치 넘치는 언변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나는 붙임성이 너무 좋아요. 먼저 다가와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때문에 친해지는데 어려움도, 서먹함도 없었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팀 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한층 밝아졌죠.” (우재) “저는 새멤버 영입을 계기로 타이푼 음악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타이푼의 이름만 같을 뿐 사실상 전혀 다른 음악을 보여드리게 될거예요. 기존 댄스 장르가 아닌 서정적 발라드에 힙합 리듬이 가미된 세련된 곡으로 찾아 뵐게요.”(지환) ● 데뷔 3년차 ‘신인그룹’ 타이푼, ‘초심(初心)’으로… 멤버교체가 불러온 시너지 효과는 상당했다. 엄연히 말하자면 타이푼에게 있어 이번 변화는 ‘팀 재정립’이 아닌 ‘새로운 부활’을 의미한다. “1년여 간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기존 타이푼의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당혹스러울 수도 있어요.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를 비롯해 3집 앨범의 80%가 발라드 곡이고 댄스곡은 단 2곡 뿐이니까요. 변심한게 아니에요. 휴식기 동안 많은 성장을 이뤘고 데뷔 3년차, 비로소 저희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을 찾은거죠.” (지환) ‘성숙’이란 옷을 입을 타이푼은 자신들을 일컬어 ‘신인그룹’이라 칭했다. “정규 3집이지만 저희 타이푼에게는 ‘또다른 시작’ 의미를 갖는 소중한 앨범예요. 기존 타이푼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는 걸 알아요. 초심으로 돌아가 ‘실력파 신인그룹’으로 주목받고 싶어요.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우재) 리더 우재만큼이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새멤버 하나도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처음엔 평소 좋아하던 그룹 타이푼의 멤버가 된 것만으로 너무 기쁘고 벅찼어요. 하지만 이제는 타이푼을 더욱 승승장구하는 그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에 어깨가 무거워요. 다시 시작하는 타이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해요. 저희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신인그룹’ 타이푼에게는 이제 더이상 ‘제2의 쿨’, ‘제2의 코요테’ 등의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았다. 혼성그룹의 활약이 희미해진 현 가요계에 타이푼이 ‘풀(Full) 충전’을 마치고 돌아왔다. 초겨울 칼바람으로 더욱 시려워진 우리내 감성을 감싸 줄 따뜻한 선율이 들려온다. ‘NEW 타이푼’… 다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릭터뷰] 가수 김원준 “팬은 함께 가는 길동무”

    [캐릭터뷰] 가수 김원준 “팬은 함께 가는 길동무”

    뮤지컬 ‘라디오 스타’의 극중 인물인 최곤은 ‘한물 간’ 록가수다.최곤 역을 맡은 김원준의 인기도 한때 휘황찬란했으나 그 빛이 옅어졌다는 점에서 최곤과 많이 닮았다.팬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인기가 떨어졌다는 것은 날개가 꺾였다는 뜻이다.뮤지컬 ‘라디오 스타’ 연습에 한창인 김원준을 지난 3일 오후 극단 ‘용’ 연습실에서 만났다.  “아무래도 대중의 관심이 떨어졌죠.” 머뭇거리던 기자를 대신해 김원준이 털털하게 웃으며 먼저 질문을 완성시킨다.“팬이 적어졌다구요? 그냥 말씀하셔도 돼요.제게 팬이란 길동무와 같습니다. 한 길을 미련하게 오래 걸어도,함께 하며 외롭지 않게 만드는 길동무요.그런데 지금은 예전에 비해 길동무가 줄어들긴 했죠.대신 이제는 누가 누군지 알게 됐어요.이름도 불러줄 수 있는 사이가 됐죠.그 친구들도 오히려 편해져서 좋다고 말해요.” ● ‘쇼 끝은 없는 거야….난 주인공인거야’  김원준은 대중의 관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후에야 자신을 위한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그 전까지 가사를 단순히 외우고 멜로디만 익히는 ‘음학(學)’을 했을 뿐이다.그에게 인생의 구심점이 된 노래가 ‘쇼’였다.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잖아요.주인공이 죽는 영화봤습니까? 모두 해피엔딩이잖아요.그런 가사가 담긴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도 인기에만 연연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거죠.그냥 있는 그대로 한발 한발짝 나가면서 사는 거죠.”  김원준은 대중으로부터 떨어져 있던 기간에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이 기간에 자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자신의 얘기를 하게 됐다고 한다.  다음은 김원준과 주고받은 말이다.  ▶김원준이 그려내는 최곤은 어떤 사람인가요.  -최곤은 매우 여린 사람입니다.순수하죠.‘어른 아이’라고 할까요.겉으로는 투덜거리고 온갖 폼은 다 잡지만,그의 마음 속에는 동화 같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최곤 역에 더블 캐스팅 된) 가수 김도현이 털털하고 남성답고 ‘까칠한’ 최곤을 그린다면,전 아이 같은 감성을 지닌 최곤을 그려낼 겁니다.  ▶김원준이 ‘한물 간’ 가수역을 맡았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김원준과 최곤의 인생 여정이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어떤가요.  -최정상을 찍고 나락에 떨어졌다는 점에서 비슷하죠.하지만 최곤은 자신이 잘못해 벌을 받은 거죠.전 최소한 사고뭉치는 아니었잖아요.스스로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거죠.그게 차이점이죠.”  ▶재충전이라고는 말했지만,인기가 떨어진 것 때문에 좌절한 적은 없나요.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요.하지만 제 스스로 결정을 한 거라 큰 딜레마에 빠졌다거나 슬럼프를 겪지 않았습니다.또 저를 둘러싼 윤택한 환경도 도움이 됐습니다.부모님이 저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셨기 때문에….자살같은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은 없어요.  ▶그렇다면 최곤은 어떠합니까.  -인기가 시들해질 때의 공허함은 겪어보지 않고선 모르는 겁니다.최곤도 그랬겠지요.자신감도 없어지고….그래도 최곤은 아까 말했듯 순수한 사람이에요.음악 밖에 모르는….이것저것 계산하지 않는 성격이죠.그래서 최곤도 자살같은 것은 생각해 본 적은 없었을 겁니다.  ▶최곤 이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계획인가요.  -앞으로는 보다 많은 분에게 저를 보일 생각입니다.그 출발이 뮤지컬 ‘라디오 스타’였던 셈이죠.조만간 새 앨범에 대한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 속 얘기들을 담아낼게요.  인터뷰 이전 김원준을 만나러 간다고 하자 주위에선 “예전에 정말 좋아했다.팬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사람들은 김원준을 ‘현재’가 아닌 ‘과거’로 기억하고 있었다.하지만 기자가 만난 김원준은 ‘과거형’이 아니었다.그는 그룹 ‘베일’의 보컬로 지금을 살고 있었고,뮤지컬 배우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진행형’이었다.그의 향후 발걸음이 무척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영화보다 더 슬픈 성북구 ‘라디오스타’ 베일 “우리는 돈 안되는 음악하는 화학 실험체” [캐릭터뷰] ‘베토벤 바이러스’ 배용기(박철민)를 만나다 [캐릭터뷰] 이종혁 “별순검 진무영, 좀 편하게 살아라” [캐릭터뷰]김현숙이 극중의 자신 ‘영애’에게 “정신 차려라”  
  •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각 방송사들이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의 브라운관 컴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문근영, 문소리, 송혜교 등의 컴백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 신현준, 이병헌, 소지섭 등의 톱스타들의 컴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브라운관으로 유턴한 톱스타들의 활약 우선 문소리는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다시한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송혜교 역시 2004년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같은 방송사의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현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MBC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는 김정은과 차태현이 출연할 예정이며, 12월 초 방송 예정인 SBS ‘스타의 연인’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과 신현준 역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카인과 아벨’에서 형제로 출연한다. 2003년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서는 이병헌과 김태희 또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우성 역시 한일 합작 드라마 ‘시티 헌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아이돌 그룹의 인기 브라운관에도 쭈~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천국이 우편 배달부’에서 주인공 배달부 역을 맡아 한효주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인기몰이중인 SS501의 리더 김현중 역시 오는 12월 방송될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다. 더욱이 ‘꽃보다 남자’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떠오른 김범을 비롯 이민호, 구혜선, 한채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역시 아역배우의 경험을 살려 SBS ‘공부의 신’에 캐스팅 돼 연습에 한 창이다. ‘공부의 신’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되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 6명이 서울대 특별반을 만들어 최고 명문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학원물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붉은노을’ 뮤비서 ‘서해안 되살리기’ 호소

    빅뱅, ’붉은노을’ 뮤비서 ‘서해안 되살리기’ 호소

    ’서해안 되살리기’를 모토로 한 빅뱅의 정규 2집 ‘리멤버(Remember)’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5일 오전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새 앨범과 타이틀곡 ‘붉은 노을’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빅뱅의 ‘붉은 노을’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낙점된 곳은 서해안 안면도. 소속사 측은 “빅뱅은 최근 붉게 노을지는 영상을 담기 위한 장소로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가 있었던 안면도 해안을 찾았다.”며 “근 1년이 되어가는 기름 유출 사고의 기억을 회고하며 우리 바다인 서해안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서 안면도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빅뱅이 일정 동안 어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정겨운 모습을 담았다. 빅뱅은 촬영장에 모여든 시민들과 함께 안면도의 지는 해를 감상한 후 수산시장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 측은 “빅뱅의 영상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서해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서해안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빅뱅의 새 앨범 ‘리멤버’는 2년 만에 발매된 정규 앨범으로 선주문량이 20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새 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치를 시사해주고 있다. 정규 2집 ‘리멤버’의 타이틀 곡 ‘붉은 노을’은 이문세의 원곡 중 후렴구를 샘플링으로 다룬 곡이다. 소속사 측은 “그간 ‘붉은 노을’의 리메이크 곡은 다수 있었지만 빅뱅은 원곡에 자신들만의 음악색을 융합시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재해석해냈다. 유니크한 스타일의 ‘붉은 노을’로 어필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총 11곡이 수록된 빅뱅의 정규 2집 ‘리멤버’는 8곡의 신곡과 함께 지난 히트곡‘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의 리믹스 버전이 담겨있다. 신곡에는 보컬리스트로 성장한 멤버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등을 포함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곡들을 싣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편 일본 활동을 마치고 전격 컴백한 빅뱅은 오는 8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타이틀 곡 ‘붉은 노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이범수 콘서트 열어

    배우 이범수가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 콘서트’에서 사회자 겸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전작인 드라마 ‘온에어’에서 ‘취중진담’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던 만큼 이범수의 변신이 팬들에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범수는 7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크링(KRING·금호건설 복합문화공간)에서 ‘이범수의 그린 콘서트’란 타이틀로 환경 보호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이 콘서트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브래드 피트도 참여했던 행사다.  이범수는 공연에 대비해 가수 BMK로부터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외에 가수 김바다,제이 등이 콘서트에 참여한다.  이범수는 “하루에 한개 만이라도 종이컵을 안 쓰는 생활 속의 환경 실천 노력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콘서트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입장료 1만원. 공연문의 (02)3497-9823.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SBS 저작권 행사는 김연아 해외홍보의 걸림돌?”   ‘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로 회개의 삶 시작    추부길 “사이비 좌파들이 ‘컴도저’ MB 발목 잡아”   지하철 노선도 속에 “어, 동물들이 숨어있네!”  
  • 휘성, ‘별이 지다’로 다시 별이 되다

    휘성, ‘별이 지다’로 다시 별이 되다

    올 가을 가요계는 남성 솔로 가수들의 전쟁터다. 군제대 후 컴백한 김종국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월드스타’ 비의 컴백까지. 가요팬들은 이들의 달라진 음악과 춤을 파악하느라 눈과 귀가 바쁘다. 여기에 또 한 명의 빅스타가 가세한다. 바로 6집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 앤 소울’로 돌아온 R&B 싱어송라이터 휘성(본명 최휘성·26)이다. ●흑인음악 감수성 살린 6집으로 컴백 지난 2002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1집 ‘안되나요’를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오른 휘성. 그는 지난해 오랫동안 둥지를 틀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발표한 5집에서 댄스곡 ‘사랑은 맛있다’로 한 차례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4집까지 앨범 재킷에 웃는 사진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저를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R&B 가수로 보는 시각이 많았어요. 그래서 밝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렸던 거죠. 앨범이 망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휘성의 음악과 다르다며 어색해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가 이번 6집에서 내세운 것은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정통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다. 이를 위해 R&B, 솔, 슬로 잼, 네오-솔 등 본래 추구하던 흑인음악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전보다 한결 차분하고 정돈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심하게 튀거나 지루한 부분 없이 노래마다 곡 분위기를 살렸어요.” ●소문난 작사가… “판타지 소설도 써보고 싶어요” 가요계의 인정받는 작사가답게 6집 전곡의 가사를 직접 쓴 휘성은 이번에도 톡톡튀는 표현과 손에 잡힐듯한 사실적인 노랫말을 지어냈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된 여자친구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는 내용의 타이틀곡 ‘별이 지다’의 가사는 앨범을 내자마자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뚜렷한 컨셉트와 기승전결이 있는 가사를 좋아해요. 이번에도 혼자 생각을 하다가 톱스타 여자친구(줄리아 로버츠)와 평범한 남성(휴 그랜트)의 사랑을 그린 영화 ‘노팅힐’이 떠올랐고, ‘마지막에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를 찾아가지 않았다면´ 하는 상상을 글로 옮긴 거예요. 더 이상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결부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2번 트랙 ‘완벽한 남자‘에서는 잘난 연인의 수준에 맞추려고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는 남성의 심정을, 이효리가 참여한 ‘초코 러브´에선 남자 친구의 집에 처음 놀러간 여인의 떨리는 심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윤하의 ‘비밀번호 486’ 등 그동안 100편이 넘는 곡에 노랫말을 붙일 정도로 왕성한 창조력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울증 때문에 스스로 나를 믿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게 되었어요. 자신감의 차이는 사물을 다면적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면을 자꾸 유추해보려고 애썼죠. 나중엔 판타지 소설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서태지가 극찬한 신인’으로 데뷔한 그에게서 믿기 힘든 발언이 나왔다.“저 스스로 노래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발성도 좋지 않고 테크닉도 빈약한 편이죠. 신인 시절까지 합치면 근 10년인데 지금도 끊임없이 보컬 훈련을 받아요. 언젠가 가수를 그만둘 수도 있지만, 음악이든 다른 예술이든 그때그때 감정에 충실한, 창조적인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새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새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2001년 1월26일. 일본 도쿄의 한 지하철 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씨. 벌써 7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그의 숭고한 희생은 여전히 가슴 한편에 깊은 울림을 준다. 고 이수현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제작된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감독 하나도 준지)는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스물 여섯해의 삶을 하나하나 되짚는다. 이수현씨의 죽음이 한국과 일본에 큰 감동을 준 것은 갈수록 이기적이고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든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 상황을 모른 척하고 죽음을 피할 수도 있었던 7초의 시간. 그는 무관심 대신 용기를 택했고, 이젠 한·일 양국의 문화적 가교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체적으로 추모영화의 성격을 띤 이 영화가 그리 단순하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대학시절 음악과 운동을 즐기고 일본의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음악을 매개로 맺어진 일본인 여자친구 유리(오나가 마키)와의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은 물론, 스물 여섯 청춘으로서 미래에 대해 가지는 진지한 고민까지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영화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이수현씨가 ‘의인’(義人)으로서의 행동을 할 수 있었던 원인을 한국사회의 특수성에서 찾는다. 완고하지만 자상한 아버지와 세심하고 인자한 어머니 밑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은 가족애와 주인공이 군대 생활을 통해 깨달은 봉사 정신을 곳곳에 복선으로 깔아놓는다. 또한 고인이 일본 유학 생활에서 일부 일본인들의 외국인 차별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교류를 중시했다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한다. 때문에 영화의 절정 부분에서 선로에 뛰어든 주인공이 마지막 순간까지 두 손을 들어 전차를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는 장면은 더 극적으로 다가온다. 영화 마지막에 고인의 사진들을 슬라이드 영상처럼 내보내면서 관객들이 영화에서 빠져나와 현실을 반추해보는 계기도 제공한다. 일본 전체를 뒤흔들었던 감동 실화답게 이 영화의 시사회에는 일왕 부부를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지난해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에서 4주 연속 톱 10에 들 정도로 흥행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고 이수현 역을 맡은 배우 이태성은 학원강사와 고교생 제자와의 사랑을 수채화처럼 그린 영화 ‘사랑니’에서 김정은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은 배우. 외모부터 고인과 흡사한 그는 일본어 연기를 병행하며 강직하면서도 감성적인 인물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극중에서도 가수로 등장하는 유리 역의 오나가 마키는 일본 인기 록밴드 ‘하이 앤 마이티 컬러’의 보컬로서 주제가까지 직접 불렀다. 정동환, 이경진 등 한국의 관록있는 중견배우들과 ‘쉘 위 댄스’와 ‘20세기 소년’ 등으로 익숙한 일본의 대표배우 다케나카 나오토 등이 출연해 영화의 무게감을 더했다. 전체 관람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지형 인터뷰 “5년 사귄 동갑내기와 결혼”

    이지형 인터뷰 “5년 사귄 동갑내기와 결혼”

    토이의 ‘뜨거운 안녕’의 객원 가수 출신으로 알려진 ’홍대원빈’ 이지형(30)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이지형은 여자친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6년 전 만나 5년동안 옆에서 응원해 준 여자 친구가 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직업 탓에 혹은 인기관리 차원에서, 대개 ‘교제 중인 연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연예인들은 노련하게 ‘회피성 답’을 내놓기가 일쑤다. 하지만 ‘진솔한 로맨티스트’ 이지형은 달랐다. 이지형은 “한결같이 5년 동안 내 음악생활에 버팀목이 되어 준 동갑내기 친구”라고 예비 신부를 소개했다. ”10여년이 넘는 음악활동이 늘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말문을 연 이지형은 “일어서기 힘겨울 정도로 힘들었을 때가 있었고 또 기뻤던 순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 모든 연장된 순간 순간’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주며 이해해 주던 그 사람이 이제는 ‘가장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됐다.”고 미소지었다. ◆ ’편안함’은 ‘설레임’의 반대어가 아니다. ’편안함’의 의미를 되묻자 이지형은 “오랜 연인에게 있어 ‘편안함, 혹은 익숙함’의 느낌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설레임’의 반대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진지하게 설명을 이었다. 이지형은 “한 시기에 만난 연인은 그 순간을 거치고 있는 서로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을 발견한다. 반면 오랜 연인은 독독한 친구처럼, 때로는 변함없는 가족처럼… 나를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연유인지 나는 모든지 ‘인연의 기간’이 길다.”며 생각에 잠긴 이지형은 “제게는 사람을 오래 만나는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 ’홍대 원빈’ 장가가요! 훈훈한 외모로 음악팬들에게 ‘홍대 원빈’이란 예명을 선물받으며 그룹 위퍼 등 약 10여년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지형은 국내 싱어송라이터의 두 거장 이승환과 유희열의 눈에 띄어 지난해 토이 정규 6집 타이틀 곡 ‘뜨거운 안녕’의 보컬로 낙점됐다. 이어 이지형은 지난 9월 두번째 솔로 정규앨범 ‘스펙트럼(Spectru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 니즈 유어 러브(I Need Your Lov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사와 작곡, 편곡, 기타 연주와 보컬, 앨범의 전 프로듀싱을 지휘한 이지형은 네티즌과 평론가들이 뽑은 ‘9월 우수 국내 앨범’에 오르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형은 10월 31일 자신의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내 오랜 기다림’이라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지형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시작하고 싶어”라고 프로포즈하며 지켜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지형은 “여자친구에게 ‘처음 프러포즈하며 만난지 5년이 되는 날 결혼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며 “정확히 첫 만남의 5년이 되는 11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 신부는 현재 개인 사업을 운영 중이며 두 사람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안테나 뮤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예진 ‘공부의 신’ 출연확정, 영어 선생님 변신

    박예진 ‘공부의 신’ 출연확정, 영어 선생님 변신

    배우 박예진이 S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연출 정효)의 여주인공 이혜욱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예진아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예진은 ‘공부의 신’에서 교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이혜욱 역을 맡아 소신 있게 참교육을 실현하려는 선생님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공부의 신’은 한 때 수학의 신이라 불리며 학원가 최고 인기 강사 출신의 수학 선생님 강석호와 영어 선생님 이혜욱(박예진 분)이 꼴찌들을 가르쳐 우리나라 최고 대학에 보내기까지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항상 꼴찌라서 무시 당했던 아이들이 두 선생님을 만나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예진 소속사 BOF측은 “시청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박예진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예진 외에도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가 주연을 맡은 ‘공부의 신’은 월화드라마 ‘타짜’의 후속작으로 12월 초 방영 예정이다. 사진제공=BOF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친소’에 아이돌 그룹 친구들 떴다

    ‘스친소’에 아이돌 그룹 친구들 떴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하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가 아이돌그룹 특집 편을 마련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총 출동 시켰다. 오는 1일 오후 방송되는 ‘스친소’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신동을 비롯 FT아일랜드의 이홍기, 2PM의 황찬성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출연하며 이들 외에도 붐, 김지우, 서단비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카리스마 은혁은 1살 때부터 친구인 해병대 출신의 죽마고우를 데리고 나와 망가지는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의리로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은혁은 ‘스친소’ 고정 출연을 욕심 내며 “친구가 많다. 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FT아일랜드의 꽃미남 보컬 이홍기는 강동원을 빼닮은 훤칠한 미남 친구를 데리고 와 기봉이 성대모사도 마다 않는 등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2PM의 황찬성은 눈웃음이 무척 매력적인 친구를 데리고 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시키며 주선에 혼신을 다했다. ‘스친소’에 고정출연 중인 붐은 원더걸스 멤버 소희를 닮은 ‘엄친딸’ 20살의 동생을 데리고 나와 남성 출연자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한편 평균연령 21세의 주선자들이 펼친 이번 ‘아이돌 특집’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15분부터 80분 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장인 밴드?”… ‘미드 스타’ 공연 앨범 출시

    “직장인 밴드?”… ‘미드 스타’ 공연 앨범 출시

    드럼 - 맷 파크먼(히어로즈), 건반 - 그레고리 하우스(하우스), 기타 - 마이크 델피노(위기의 주부들), 보컬 - 케이틀린 다우드(캐시미어 마피아), 보컬 - 밥 기니(베첼러). 가상의 밴드가 아니다. 미국 드라마 애호가라면 흥분을 감추지 못할 꿈 같은 라인업의 록 밴드가 눈 앞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드라마 ‘하우스’의 휴 로리와 ‘위기의 주부들’의 제임스 덴튼 등이 이끄는 록 밴드 ‘밴드 프롬 티비’의 첫번째 공식 앨범이 발매됐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밴드 프롬 티비’는 미국 TV 시리즈의 유명 스타들이 힘을 모은 프로젝트 밴드로 지난 2006년 결성됐다. 주로 자선 목적의 콘서트 무대를 통해 활동해 왔으며 밴드가 거둬들인 수익은 모두 기부함에 쏟아 부었다. ’Hoggin All The Covers’란 제목이 붙은 이번 앨범은 지난 해 7월 로스엔젤레스에서 벌어진 공연실황을 옮긴 것으로 CD와 DVD를 묶은 두장짜리다. 기존 유명 히트곡들을 멤버들이 새로 연주한 ‘커버 앨범’ 형식으로 ‘Piece Of My Heart’, ‘You Really Got Me’, ‘Mustang Sally’ 등 로큰롤 고전 13곡이 실려있다.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 멋들어진 중절모를 쓴 건반주자 ‘닥터 하우스’와 경찰복을 벗고 드럼 세트에 앉은 ‘맷 파크먼’의 유쾌한 모습이 흥미롭다. 주요 멤버 외에 ‘하우스’의 제시 스펜서, ‘위기의 주부들’의 테리 해처 등의 이름도 보여 관심을 끈다. 녹음된지 1년을 넘기고서야 일반에 공개되는 만큼 소식을 접하고 발만을 굴러온 ‘미드 폐인’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bandfromtv.org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vs 원걸 vs 씨야’ 걸 전쟁 2라운드

    ‘브아걸 vs 원걸 vs 씨야’ 걸 전쟁 2라운드

    2008 하반기 가요계를 이끈 3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 씨야가 ‘후속곡 3파전’을 선포했다. 각각 ‘어쩌다’, ‘노바디(Nobody)’, 핫걸(Hot Girl)로 치열한 한판승을 겨루던 이들은 오는 11월을 기점으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각 그룹은 이르면 이번주 부터 ‘비장의 무기’로 숨겨뒀던 후속곡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연말까지 ‘걸 전쟁 ‘ 제 2라운드를 이끌어 갈 이들 그룹의 후속곡을 짚어봤다. ◆ 브아걸,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 스타일’(My Style)을 발매하고 ‘어쩌다’로 인기고공 행진을 이어간 4인조 여성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의 후속곡이 결정됐다. 브아걸은 ‘어쩌다’의 후속곡으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앨범에 수록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을 확정했다. 지난 28일 브아걸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히든 트랙곡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을 ‘어쩌다’에 이은 후속곡으로 결정했다.”며 “본래 이 곡은 브아걸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담은 곡이지만 상반기 가요 1위를 차지했던 ‘러브’(LOVE)와 유사점이 많아 후속곡으로 강력 추천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브아걸의 상반기 활동곡이었던 ‘러브’(LOVE)와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은 닮은 점이 다분하다.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두 곡은 후렴구부터 시작되는 곡의 구성, 멤버별 파트 배치, 중독성 강한 멜로디 등의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일렉트로닉 댄스장르인 두 곡은 여러 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기존 브아걸의 음악색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귀에 착 감기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원더걸스, ‘노바디(Nobody Rainstone 버전) 최근 네 번째 프로젝트 앨범 ‘더 원더 이어스’(The Wonder Years – Trilogy)를 발매하고 ‘노바디’(Nobody)열풍을 일으켰던 원더걸스는 지금의 기세를 몰아 노바디 또 다른 버전을 선보일 전망이다.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노바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노바디의 미디엄템포풍 버전인 ‘노바디’(Nobody Rainstone 버전)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이미 각 지상파 프로그램의 컴백 무대를 통해 ‘노바디 댄스 버전’과 서정적 느낌이 가미된 ‘노바디’(Nobody Rainstone 버전)을 함께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던 바 있다. ◆ 씨야, ‘가니’ 새 앨범명 ‘브릴리언트 체인지’(Brilliant Change)처럼 음악색에서 변화를 시도했던 3인조 여성그룹 씨야는 이번주 부터 새로운 후속곡 ‘가니’로 활동을 이어간다. 씨야 소속사 엠넷 미디어는 29일 전화통화에서 “씨야가 이번주부터 ‘핫걸’에 이어 ‘가니’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며 “연말 결산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가니’로 본격적인 무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몽롱한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장르 곡 ‘가니’는 ‘핫걸’과 타이틀 곡 유력 후보에 올랐던 곡이기도 하다. 소속사 엠넷 미디어 측은 “컴백 무대에서 두 곡을 함께 선보였듯이 타이틀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멤버들이 큰 애착을 가졌던 곡”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자 SG워너비’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씨야는 그간 가창력과 기교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을 선보여 왔지만 이번 앨범 활동에서 사이버 복고 콘셉트의 의상 뿐만 아니라 음악적 색채에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11월 부터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접어든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 씨야가 타이틀 곡 성적을 뒤로 하고 연말까지 ‘후속곡 3파전’으로 어떠한 결과를 기록할지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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