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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아일랜드 송승현, ‘비+이승기’ 꽃외모 화제

    FT아일랜드 송승현, ‘비+이승기’ 꽃외모 화제

    FT아일랜드(FT Island)의 새 멤버 송승현(18)이 미남스타 비와 이승기를 반반씩 닮은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는 FT아일랜드의 뮤직비디오 현장과 함께 새롭게 투입된 멤버 송승현의 모습이 언론에 최초 공개됐다. 공식적인 첫 활동에 나선 송승현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역시 꽃미남 밴드 FT아일랜드 멤버”라는 평이 쏟아졌다. 특히 현장의 기자단은 “송승현에게서 비와 이승기가 엿보인다.”며 “특히 웃는 모습이 굉장히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존 멤버들에게 “‘꽃미남 밴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 멤버 발탁 당시 송승현 군의 외모를 고려했느냐?”고 묻자 이재진은 “승현 군의 외모가 잘 생긴 편인가?”라고 되물었다. 취재진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재진은 “그렇다면 (고려한 것이) 맞다.”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컬 이홍기는 “송승현은 외모 뿐만 아니라 기타와 피아노, 랩 실력도 뛰어나다.”며 “의욕이 넘치는 새 멤버 승현이의 투입으로 최근 팀의 연습 빈도도 5배 이상 높아지는 등 좋은 변화가 일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현은 “연습생에서 FT아일랜드의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는 통보에 정말 꿈이 아닌지 볼을 꼬집어 보기도 했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기존 멤버들을 따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달 28일 오원빈의 팀 하차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체제를 유지해 나간다. 새롭게 팀을 재정비한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총 7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현재 타이틀 곡명은 미정이나 ‘나쁜 여자’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S “쥬얼리명성 ‘원모어타임~♬’” (인터뷰)

    쥬얼리S “쥬얼리명성 ‘원모어타임~♬’” (인터뷰)

    “쥬얼리S, 2009년 쥬얼리 명성도 ‘원모어타임~♬’입니다!” 쥬얼리의 두 막내 김은정·하주연(22)이 단단히 일냈다. 통통 튀는 첫 인사로 그룹명 ‘쥬얼리S’ 뜻을 짐작케 했다. S가 ‘섹시’의 이니셜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하주연의 설명은 간단했다. “섹시(Sexy)? 오우 노우!, 스몰(Small)? 스위트(Sweet)? 오케이!” 쥬얼리가 달라졌다. 국내 최장수 여성그룹으로 2008년 최다 1위 석권(지상파 7주 연속)했던 그 섹시그룹 쥬얼리가 아니다. 2009년 쥬얼리의 명성은 ‘깜찍 발랄’ 쥬얼리S 에게 맡겨졌다. 사실 김은정, 하주연이 ‘쥬얼리S’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데뷔의 기회를 거머쥐게 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멤버 교체’를 택했던 수많은 그룹 중 지난해 쥬얼리 만큼의 화려한 성과를 이뤄낸 팀도 전무했으니 말이다.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전격 활동에 돌입하는 쥬얼리의 서브유닛 ‘쥬얼리S’는 앨범명 ‘스위트 송(Sweet Song)’만큼이나 상큼발랄한 모습이었다. 인터뷰 내내 가벼운 농담에도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은정과 주연은 ‘섹시의 압박’에서 벗어나 한결 홀가분해진 모습이었다. ◆ ‘섹시’ 이제 그만… 이젠 마음껏 웃을래! ‘섹시’란 짐을 내려놓자 밝은 내면의 성격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섹시 콘셉트 여성그룹의 고충(?)을 꾸밈없이 털어놓는 그들은 순수하기까지 했다. “섹시한 척… 사실 이것도 보통 어려운게 아니거든요.(웃음) 기분 좋아도 도도하게 입 꾹 다물고 있어야죠, (’원 모어 타임’ ET춤을 보여주며) 안무도 주로 땅을 휘저었죠. 우리는 언제쯤 통통 튀어 올를까했죠. 하하. 이번 활동에서 여한 없이 폴짝폴짝 뛰어 다닐거예요!” (하주연) 평소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평을 들어왔던 김은정은 이젠 마음 놓고 웃을 수 있게 됐다. “주변에서 ‘웃는상’을 가졌다고 칭찬해 주시곤 했는데 무대에서 환하게 웃어본 적이 없어요. 쥬얼리S 무대에선 마음껏 웃어 보일게요!” (김은정) ◆ 서인영의 대박선물 ‘고무줄 춤’ 쥬얼리S는 2008년 최고의 히트춤으로 남았던 ‘원 모어 타임’의 ‘ET춤’에 이은 또 하나의 대박 예감 춤을 공개했다. “(서)인영 언니가 쥬얼리S의 건투를 빌며 선물해준 춤이에요. 이름하여 ‘고무줄 춤’! 짠~ 이름부터 감이 확 오시지 않나요? 네, 고무줄 하는 동작에서 착안된 안무에요. 넷이서 연습실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고 놀다가 갑자기 인영 언니가 ‘이거다!’ 했죠.” (하주연) “어렸을 적 했던 고무줄 놀이 중 그런거 있잖아요. 다리 사이 고무줄을 막 엉켰다가 폴짝 뛰어 풀어내는 여자들만의 신기술 이랄까…(웃음) 타이틀 곡 ‘데이트’의 발랄한 느낌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인영 언니가 휴식기 전에 너무 뜻깊은 선물을 줬어요. 대박 나면 언니 덕분~!” (김은정) 실제로 쥬얼리의 두 언니 서인영과 박정아는 지난달 진행된 쥬얼리S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한 걸음에 달려와 일일히 모니터링, 안무 체크, 타이틀 곡 평가를 해주는 등 두 동생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 곡 ‘데이트’가 완성되고 언니들에게 처음 들려주는 자리였어요. 한 그룹이기 이전에 가수로서 8년차 베테랑 선배잖아요. 어떤 평가를 주실까 내심 초조했죠.”(김은정) “그런데 진지하게 듣던 인영 언니가 박수를 탁 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야, 이거 된다! 이민수 씨라고 했지? 잘 만들었다. 오케이~ 됐어!’ 순간 가슴을 쓸어 내렸죠. 정아 언니도 ‘합격점’을 주셨고요. 이젠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어요.”(하주연) ◆ 감격… 비로소 ‘신인된 느낌’! 승승장구해온 장수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로 투입 돼 ‘신인 아닌 신인’으로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며 연말 시상식까지 휩쓸었으니 지난 2008년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만도 했다. “너무 과분한 한 해 였어요. 신인인데 존경하던 그룹 쥬얼리에 영입되서 좋은 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으니까요. 팀이 재정비 된 후에 성과가 나빠지면 어쩌나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라요.” (김은정) “하지만 아무래도 이미 7년차 대선배셨던 정아, 인영 언니의 무대 위 포스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쥬얼리 멤버로 뒤쳐지지 않도록 언니들의 모습을 배워나가기 급급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몇년의 연습생 시절 보다 큰 성장을 이룬 시기가 됐고요, ‘쥬얼리S’로서 꿈 같은 기회도 찾아 왔네요!” (하주연) 이미 ‘쥬얼리’라는 이름 아래 화려한 1년을 지냈지만 두 사람은 “비로소 신인으로서 데뷔한 느낌”이라며 감격스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정말 이제서야 ‘신인’된 기분이에요. 첫 데뷔를 앞뒀을 때 보다 더욱 설레고 떨리고요. 그때는 든든한 두 언니가 있었는데 이제는 저희 둘의 몫이잖아요. 많이 부족하겠지만 지켜봐 주세요. 언니들이 쉬는 동안 꼭 ‘쥬얼리’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은정) “이번 ‘쥬얼리S’의 활동 목표는 보컬 김은정과 랩퍼 하주연의 인지도를 높이는 거예요. 또한 저희 개개인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히 구축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데이트’란 곡을 타이틀로 선정하게 됐어요. 저희가 ‘쥬얼리’란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활동했듯이 두 언니들도 ‘쥬얼리S’를 뿌듯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김은정, 하주연이 되겠습니다. ‘쥬얼리S’가 ‘쥬얼리 스폐셜(Special)이 될 때까지… 화이팅!” (하주연)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서 “부활 대박 났을 때 배 아파”

    김종서 “부활 대박 났을 때 배 아파”

    가수 김종서가 “내가 탈퇴한 후 그룹 부활이 대박 났을 때 배 아팠다.”고 고백했다. 김종서는 2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부활은 데뷔 전부터 매니저가 있었고 신문 1면에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내가 그 원년 보컬 멤버였다.” 며 “멤버들과 음악적 견해의 차이가 있고 매니저와도 갈등이 있어서 데뷔 직전 탈퇴를 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이후 이승철을 보컬로 영입한 후 1집을 내자마자 ‘희야’로 대히트를 친 부활을 보고 솔직히 배가 아팠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부활의 멤버 김태원은 “사실 김종서가 탈퇴한 결정적 계기는 리더 싸움이다.”라며 “멤버들이 다들 동갑이어서 누가 리더를 할 것인가 논란이 있었는데 강변 가요제 제출 서류에 ‘리더란’에 자신 있게 내 이름을 썼다. 정적이 흘렀고 얼마 있다가 김종서가 탈퇴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종서와 부활의 김태원 등이 출연한 놀러와 ‘로커특집’ 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효림, FT아일랜드 뮤비 속 ‘나쁜여자’

    [NOW포토] 서효림, FT아일랜드 뮤비 속 ‘나쁜여자’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 스튜디오에서 FT아일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현장공개 및 새로 투입된 멤버 송승현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서효림이 촬영을 하고 있다.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효림, ‘연하 꽃미남’ 어깨 기대어~

    [NOW포토] 서효림, ‘연하 꽃미남’ 어깨 기대어~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 스튜디오에서 FT아일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현장공개 및 새로 투입된 멤버 송승현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서효림이 촬영하고 있다.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T아일랜드, 밝아진 이유… “16차원 새멤버 송승현”

    FT아일랜드, 밝아진 이유… “16차원 새멤버 송승현”

    새 멤버를 맞은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FT Island)의 기존 멤버들이 이색적인 첫인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큐빅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새 멤버 송승현(18)에 대해 ‘16차원’이라고 입을 모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 멤버 송승현에 대한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기존 멤버들은 “4차원을 넘어선 16차원”이라며 최근 숙소 생활을 시작하며 알게된 그의 독특한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 이재진은 “첫인상이 좋아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면서도 “그런데 알고 보니 4차원을 넘어 16차원에 가깝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재진은 “승현은 외모와 달리 특이할 정도로 재밌고 엉뚱한 면을 많이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FT아일랜드 멤버 중 가장 방송에 내보내고 싶을 만큼 많은 끼를 지니고 있다.”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FT 아일랜드의 멤버들은 송승현의 투입으로 한층 밝아진 숙소 분위기를 전했다. 리더 최종훈은 “승현이와 룸메이트가 되면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다.”며 “유난히 장난기가 많아 그로 인해 숙소 전체가 웃음바다가 되는 일이 잦아졌다.”고 말했다. 보컬 이홍기는 이와 관련,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홍기는 “승현이가 간지럼을 피우겠다고 다가와서 손이 아닌 괴이한 소리를 내길래 깜짝 놀랐다.”며 “본인은 일명 ‘사운드 공격’이라 하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 였다. 아무래도 16차원이 맞는 것 같다.”고 의심스런 눈초리를 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송승현은 멤버들을 경악케 했던 ‘사운드 공격’을 직접 보여달란 부탁에 서슴없이 “꺄움!”이란 괴성(?)을 지르는 등 예사롭지 않은 끼로 인터뷰를 즐겁에 이끌었다. 팀의 막내인 최민환도 “동갑내기이자 음악적 동반자가 들어와 힘이 난다.”며 “새 멤버가 맡고 있는 기타나 랩 스타일 색이 뚜렷해서 FT아일랜드 음악도 좋은 변화가 일 것 같다. 열심히 할테니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9일 오원빈에 이어 새 멤버로 영입된 송승현(18)은 180cm, 60kg의 미소년 이미지를 지녔으며 팀내에서 기타와 보컬, 랩을 담당하게 됐다. 이로써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송승현은 “팀에 합류하게 된 지 얼마 안 돼 모자란 점이 많지만 기존 멤버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배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앨범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총 7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새롭게 재정비된 모습을 방송에 전격 공개 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반 불황에도 OST 앨범만 나홀로 질주

    음반 불황에도 OST 앨범만 나홀로 질주

    불황에 시달리는 음반시장에서 영화나 드라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앨범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전엔 제작사 등에서 극히 일부의 수익만을 예상하고 형식적으로 앨범을 발매하곤 했으나, 최근엔 디지털 음원 시장의 확대로 히트곡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이는 경우가 늘었다. 스타를 보유한 대형기획사 사이에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달 17~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음악영화 ‘원스’의 남녀주인공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이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영상에 어우러진 음악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고, 주제곡 ‘폴링 슬로리’(Falling Slowly) 등이 수록된 OST는 6만 3000장이나 팔렸다. 이번 공연은 OST의 뜨거운 반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입장권은 모두 매진됐고, 무대에 선 가수들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음반 직배사가 집계한 2008년 팝음반 순위에서도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OST가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16만 5000장이 팔려나가 1위를 차지했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2001년 발매된 아바의 베스트 음반 ‘데피니티브 컬렉션’(Definitive Collection)은 지난해 1만 5000장(누적 판매량은 23만장)이 나갔다. 역시 음악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OST도 2만 5000장가량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버설뮤직 팝마케팅팀 임향민 과장은 “2004년 이후 팝앨범의 판매고가 10만장을 넘긴 것은 처음이며, 불황으로 플래티넘 앨범의 기준이 1만장으로 낮춰진 것을 감안할 때 대단한 기록”이라면서 “영화나 CF 삽입곡은 친숙함을 무기로 무의식중에 대중의 귀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 음원 수입으로 더 많이 수익을 창출하곤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드라마는 실패해도 노래는 남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OST의 경쟁력이 커지고 있다. 가수의 앨범 홍보 수단도 한때는 프로그램 말미에 뮤직비디오를 삽입하는 방식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엔 TV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방식을 선호한다. 때문에 가사나 노래가 없는 연주곡으로 채워졌던 OST앨범도 유명가수의 노래가 다량으로 수록되곤 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은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주제곡 ‘만약에’와 MBC ‘베토벤 바이러스’의 ‘들리나요’를 동시에 히트시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고, 가수 이승철도 최근 MBC ‘에덴의 동쪽’의 삽입곡 ‘듣고 있나요’가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앨범은 첫 주문 물량이 3만 여장에 이르고, 디지털 음원 수익은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당초 이 OST에는 그룹 샤이니, SS501, 티맥스, 썸데이 등이 경쟁적으로 참여했고, 이들이 부른 수록곡 ‘내 머리가 나빠서’, ‘스탠 드 바이 미’, ‘파라다이스’, ‘알고 있나요’ 등이 모바일 차트에서 상위권에서 동반상승 하면서 디지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앨범 유통사인 도레미미디어의 이창학 상무는 “음반 시장의 불황속에서도 하루에 3000여장씩 꾸준히 팔리고 있다.”면서 “음악의 수준이 높다기보다 수록곡들이 등장인물의 감정선과 만화적 감수성을 잘 표현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OW포토] FT아일랜드, 새로운 멤버 전격 공개!

    [NOW포토] FT아일랜드, 새로운 멤버 전격 공개!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 스튜디오에서 FT아일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현장공개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새 멤버 송승현도 처음 언론앞에 섰다.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FT아일랜드 새 멤버, 누군가 닮은듯?

    [NOW포토] FT아일랜드 새 멤버, 누군가 닮은듯?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 스튜디오에서 FT아일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현장공개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새 멤버 송승현도 처음 언론앞에 섰다.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FT아일랜드 뮤비, “눈물연기 어려워~”

    [NOW포토] FT아일랜드 뮤비, “눈물연기 어려워~”

    “눈물 연기 내 맘대로 안돼!” ‘눈물 연기에는 안약이 최고!’ “눈물 연기 성공?!”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 스튜디오에서 FT아일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현장공개 및 새로 투입된 멤버 송승현이 전격 공개됐다.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한다.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효림, 엇갈린 ‘슬픈 사랑’

    [NOW포토] 서효림, 엇갈린 ‘슬픈 사랑’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 스튜디오에서 FT아일랜드 첫 번째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현장공개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새로 투입된 멤버 송승현이 처음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서효림이 촬영을 하고 있다.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년 연습생’ 메이다니, “비·세븐 이어 이제 내 차례!” (인터뷰)

    ‘8년 연습생’ 메이다니, “비·세븐 이어 이제 내 차례!” (인터뷰)

    (1998년·’행복찾기’ MC 조영구) “믿기지 않는 실력입니다. 꿈이 한국무용 교수라고 했죠? 아니요, 이 꼬마는 꼭 훌륭한 가수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2001년·JYP 박진영) ”메이다니는 10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끼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었다. 원더걸스 선예와 2AM 조권을 발굴했던 ‘영재 프로젝트’ 오디션에서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해냈던 최연소 영재였다.” (2006년·YG 양현석) ”지금 인터넷 창에 ‘천재소녀 메이다니’라고 쳐보렴. 네가 불렀던 알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 동영상이 세상을 놀랐게 했어. 축하한다.” ● 8년 다듬어진 다이아몬드, 메이다니 ”2757일 만에 데뷔예요.” 8년 동안 가슴 속에 꾹 눌러왔던 한마디를 꺼낸 소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2001년 박진영을 놀라게 한 꼬마는 JYP에 영입돼 비, 세븐, 원더걸스와 함께 4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이후 YG 양현석 대표의 눈에 띈 메이다니는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과 2년 반의 연습기간을 보냈다. 비가 월드스타로 거듭났고 세븐은 미국 진출을 가시화했다. 함께 발탁됐던 원더걸스 선예와 2AM 조권은 ‘연습생 딱지’를 떼고 스타덤에 올랐다. 또 YG에서 한솥밥을 먹은 빅뱅은 국민아이돌이 됐다. ”솔직히 말 할까요…, 함께 지낸 연습생들이 하나 둘 씩 대스타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 한편으론 제 자신에게 화도 났고요. 저는 소속사를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듯 무너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 그 시간들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 동료들이 ‘스타’란 이름을 먼저 얻을 때 저는 댄스, 보컬과 랩, 악기 연주, 일본어 공부를 통해 훗날 무대 위의 저를 더욱 꽉 채워나갈 수 있었거든요. 8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 이제 그녀 차례다. ‘천재소녀’ 메이다니(본명 김메이다니·Maydoni)가 2009년 1월, 눈물로 뒤엉킨 2757일간의 호된 기억을 떨쳐냈다. 메이다니는 지난 15일 첫 앨범 ‘세븐틴(7tee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몰라ing’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비, 세븐, 원더걸스, 빅뱅 보다 오랜 가공 시간이 걸려 완성된 ‘다이아몬드’ 답다. 2001년 ‘가수영재 메이다니’를 발굴해낸 박진영의 설명처럼 그녀는 라이브로 퍼포먼스와 노래를 동시에 완벽히 소화해내는 단 한명의 신인으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는 지난주 각 방송사의 데뷔 무대를 통해 200% 입증됐다. ‘퍼포먼스 1인자’인 비, 세븐에 못지않은 화려한 댄스실력은 메이다니가 데뷔 전 ‘여자 세븐’이라는 예명으로 불렸던 이유를 수긍케 했다.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인 라이브 실력 역시 ‘신인’이란 타이틀을 무색케 만들었다. 메이다니의 첫 무대를 지휘한 음악방송 제작진은 “‘비주얼’만으로 승부수를 내건 ‘걸(Girl) 가수’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계에도, 이제는 ‘이런 가수’ 한 명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그녀의 등장을 반겼다. ● 메이다니? 메이다니… 네가 궁금해! 가수를 꿈꾸는, 혹은 꿈꿔봤던 이 시대 끼 많은 소녀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기자는 메이다니와 ‘야자타임’을 통해 한층 가까운 인터뷰를 시도했다. - 이름이 한국이름 답지 않아. 본명이 메이다니야? 응! 특이하지만 본명이 ‘김메이다니’야. 미국에서 태어나서 이름이 길어졌어.(웃음) 부모님이 미국에 가신 달이 5월이었고 현지에서 출생했기 때문에 ‘5월’을 뜻하는 ‘메이(May)’에 이름 ‘다니’를 붙여 ‘김 메이다니’란 이름이 탄생했어. 보통 부르실 때는 다들 “다니야~” 이렇게 불러주셔. - 원래 가수가 되고 싶었어? 아니, 멋진 한국무용 교수가 되는 게 꿈이었어.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한국무용을 배웠거든. 초등학교 4학년 때 우연히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참가해 JYP 엔터테인먼트에 영입 됐지만 한국무용은 6학년 때까지 계속했었어. 이화예술학원 예원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거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 - 박진영의 ‘영재 프로젝트’에 발탁된 얘기가 궁금해. 완전 우연이었어. 아는 언니가 참가하면서 내 서류를 함께 접수했거든. 한국무용을 한 덕에 가수들 안무를 따라하는데 눈썰미가 있는 편이었지만 스스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어.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뜻밖의 결과가 찾아 온거야. 합격이라니! 믿기지 않았어.(웃음) - 당시 오디션 합격곡과 합격 이유가 있다면? 1차 때는 샵의 ‘텔미’를 불렀고 2차에는 자두의 ‘팔자’ 불렀어. 마지막 3차에는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가수 이정현의 ‘줄래’를 열창했어. 합격이유? 글쎄…, 박진영 선생님이 실력 자체보다 가능성을 높이 봐주신 것 같아. 참가자 중 ‘노래와 춤’을 동시에 같이 선보인 아이가 없었다고 하셨어.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생겼을까. 나도 궁금해. - 기획사 영입 제의가 왔을 때 부모님 반대는 없었어? 아니, 대찬성 해주셨는걸! 집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마치 연습실처럼 벽면에 대형 거울도 달아주시고… 최고지~!(웃음). 어린 꿈을 존중해 주시고 심적으로 편하게 연습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데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 - 연습생이 되면서 첫 번째로 부딪힌 난관은 어떤 점이었어? 길게는 2-3년 내에 음반을 내고 가수가 될 줄 알았던 기대는 착각이었어. 혹독한 연습생 생활의 시작이었지. 한국무용 꿈을 버리고 가수를 택했던 건 노래를 부르고 춤 출 때 솟아나는 신나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였어. 그런데 ‘가수’가 직업이 되려면 단순히 즐겨서만은 안되더라고. 힘들고 혼나고 경쟁하고….이런 반복 속에서도 꿈에 대한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 자가 결국 승리하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됐어. - 평범치 못한 성장기에 잃어버린 것도 있을 텐데…. 초등학교 이후에 친구들과 수련회 및 수학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 학교 측 배려로 오전 수업을 주로 했고, 학우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어. 그래도 챙겨주는 친구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었고. 다시 평범하게 돌아간다면? 음…, 그런 거 있잖아. 그냥 학교 끝난 후에 교복 입은 채로 친구들과 어울려 왁자지껄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어. ● 촘촘한 실력으로 비상(飛上) “더 높게 멀리… 날을 것” 끝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오랜 연습 생활에도 눈부신 날은 기다리고 있었다.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윤일상 프로듀서와의 만남으로 메이다니는 누구보다 튼튼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3월 조PD와 윤일상이 손잡은 프로젝트 앨범 ‘피디스(PDIS)’의 객원보컬로 ‘끌려’를 발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긴장시킨 메이다니가 전격 출격했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통통 튀는 가사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낸 귀여운 느낌의 데뷔곡 ‘몰라ing’으로는 다이나믹한 그녀, 메이다니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란 다소 역부족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앨범 첫 번째 트랙인 ID (I’m Maydoni)를 통해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 기존 ‘끌려’와 데뷔곡 ‘몰라ing’은 느낌이 전혀 달라. 의도된 거야? 앞으로 선보일 다양성에 제약이 될까바 일부러 변화를 꾀했어. ‘끌려’ 때는 메이크업과 안무 모두가 ‘여전사’처럼 파워풀한 느낌이 강했거든. 고난이도 퍼포먼스와 넓은 음역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긴 했지만 그 이미지가 굳혀지는건 원치 않았어. ‘몰라ing’에서는 보다 성숙된 보컬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어. 대신 브레이크 타임에 그루브한 댄스를 삽입해 실망감이 없도록 했어. ’여자 세븐’이란 예칭 때문에 ‘메이다니는 댄스에 치중하겠지’ 하는 선입견이 있더라고. 하지만 난 ‘가수’란 말 그대로 춤보다는 노래가 우선이야. 오래도록 탄탄히 쌓아온 실력인 만큼 한꺼번에 쏟아내고 싶진 않아. 조급하지 않게 조금씩 꺼내 보이려고. ‘다양한 모습’ 기대해도 좋아. - ‘여자 세븐’과 ‘천재소녀’등의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잖아. 데뷔에 부담되진 않았어? 그럼~. 세븐 오빠와는 YG에서 함께 연습한 사이로 옆집 오빠같은 분이야. 운동도 함께 하고 조언도 해주시고 친근한 성격에 장난기도 많으셔. 내 춤 실력을 높이 평가해 주시는 분들이 붙여준 예명인데 세븐 오빠에 비교되는 것 자체가 과분한게 사실이야. 내가 좋아하는 표현은 오히려 ‘천재 소녀’야. ‘여자세븐’은 비교 의미가 내포돼 있지만 ‘천재소녀’는 내가 16살 때 알리샤 키스의 곡을 부른 UCC 영상이 화제가 됐을 때 부여된 고유 형용사거든. 부담도 되지만 인정을 조금 받았다는 면이 너무 뿌듯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야. - 화려한 이력 덕분인지 관심도 폭발적이야. 실감이 돼? 사실 ‘데뷔했다’ 자체가 아직도 잘 실감이 안가(웃음). 8년간 꿈꿔왔던 순간인데 막상 딱 실현이 되니까 먹먹한 기분이더라고. 준비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그런가봐. 그래도 요즘 너무 행복해. 설레기도 하고…. 힘겨웠던 시간에 묵묵히 힘이 되준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싶지 않아. 그만큼 더 높게 멀리 날아 올라야지! - 메이다니는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 휘트니 휘스턴의 가창력과 비욘세의 퍼포먼스 소화력을 두루 갖춘 가수. 국내에서는 끼가 넘쳤던 가수 이정현의 뒤를 잇는 가수가 되고 싶어.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음악색을 지니고 있으면서 격렬한 퍼포먼스에도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수 있는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는게 목표야. 그토록 꿈꾸던 무대가 열렸어. 이제 바로 내 차례야! 수없이 나를 다듬어야 했던 오랜 나날들이 값지게 빛날 수 있도록 있는 멋진 무대를 선물할게. 냉정하게 평가하고 지켜봐줘. ‘5월(May)의 다니’, 메이다니의 푸른 비상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닮은꼴 케이윌 만나 첫인사 “죄송해요”

    대성, 닮은꼴 케이윌 만나 첫인사 “죄송해요”

    닮은꼴 가수로 알려진 빅뱅의 대성과 케이윌(K.will)의 실제 첫 만남에 얽힌 에피소드가 알려져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한 케이윌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대성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했다. MC 이하나가 “실제로 대성과 만나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케이윌은 “최근에 방송국 화장실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너무 친숙했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화기애애했다. 케이윌은 “대성 씨에게 ‘평소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인사를 했다. 그랬더니 대성 씨는 제게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상황을 전해 웃음바다를 이뤘다. 또한 “지하철을 탔을 때 여학생들이 다가와 ‘대성이 확실하다’며 빅뱅의 ‘거짓말’을 불렀던 적도 있었다.”고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케이윌은 “저는 당연히 대성씨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미소 지으며 “대중에게 굉장히 사랑받는 아이돌과 비교해 주는 자체가 내게는 영광이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케이윌는 “오해가 반복되는 에피소드에 서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 그는 “대성씨 덕분에 데뷔 전 보다 외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웃어 보이며 “대성 씨가 연령대에 불문하고 사랑받는 캐릭터인데다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저 역시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윌은 지난해 ‘왼쪽 가슴’으로 데뷔, 호소력 짙은 보컬색과 탁월한 감성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연말 발표한 ‘러브 119’는 최근까지 가요계 종합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푼’ 하차 여성보컬 ‘하나’는 누구?

    ‘타이푼’ 하차 여성보컬 ‘하나’는 누구?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Typhoon)의 여성 보컬 하나(22)가 30일 전격 하차하게 됐다. 타이푼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전화 인터뷰에서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나가 팀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타이푼은 객원 여성 보컬을 영입해 계속해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부터 타이푼 3집에 합류해 솔비에 이어 타이푼의 홍일점으로 활동했던 하나는 약 2개월 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소속사 측은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하나가 타이푼의 멤버로 열심히 활동해 준데에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그를 격려했다. 타이푼의 새 여성멤버로 발탁됐던 하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타이푼에 합류하기 전 싱글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던 실력파 ‘중고신인’이다. 명지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하나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한 후 솔로 가수를 준비하던 중 타이푼의 새 멤버로 영입돼 정규 3집 ‘랑데뷰’의 여성 보컬로 활동하게 됐다. 하나를 보강한 타이푼은 3집 타이틀 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에 이어 후속곡 ‘그리울 사랑’에 이르기까지 순위권 내 선전하며 코요테에 이은 대표 혼성그룹 자리를 지켜왔다. 앞선 솔비가 허스키한 음색의 파워풀한 보컬색을 지녔다면 하나는 안정된 음정과 감성적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어필해 새로운 타이푼의 색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또 타이푼은 하나가 합류한 3집 앨범에서 기존 댄스그룹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발라드 장르로 변신을 시도하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냈다. 한편 하나를 대신할 타이푼의 새 객원 여성 보컬은 지난 2007년 방영된 MBC드라마 ‘新 현모양처’ OST에도 참여했던 검증된 신인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새 객원 보컬의 합류로 3인조 혼성그룹 체제는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혜진, 전임교수 임용 “책임감 갖고 후배양성”

    장혜진, 전임교수 임용 “책임감 갖고 후배양성”

    가수 장혜진이 국내 여자 가수로는 처음으로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장혜진 소속사 관계자 측은 “장혜진이 겸임교수로 재직한지 약 3년 만에 거둔 초스피드 성과라 주위 관계자들이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임교수에 임용된 장혜진은 “지난 21일 한양여자대학교로부터 전임교수 임용에 대한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오는 3월 2일자로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보컬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임교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실력 있는 음악인을 양성하는데 더욱 더 일조하고 싶다.”며 “특히 실용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이나 진로에 현실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손무현이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조혜현, 조규찬, 길은경, 이동근, 이태윤, 최태완, 장혁, 조현석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강의를 맡고 있다. 장혜진은 2002년 미국 버클리 음대 유학길에 올라 약 2년 3개월 만에 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하자마자 7집 정규앨범 ‘마주치지 말자’를 발표했다. 동시에 한양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초빙된 장혜진은 현재까지 대학 강단에서 후배 양성에 힘을 쏟아왔다. 1991년 1집 앨범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한 장혜진은 ‘키작은 하늘’,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원빈 탈퇴 FT아일랜드, 새 멤버 공개

    오원빈 탈퇴 FT아일랜드, 새 멤버 공개

    최근 멤버 오원빈(19)의 탈퇴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전했던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FT Island)가 새로 투입된 멤버를 전격 공개했다. FT아일랜드의 새 멤버로 영입된 송승현(18)은 180cm, 60kg의 미소년 이미지를 지녔으며 팀내에서 기타와 보컬, 랩을 맡게 된다. 이로써 FT아일랜드는 오원빈이 하차하게 됐지만 이홍기(보컬), 이재진(베이스), 최민환(드럼), 최종훈(기타, 피아노), 송승현(기타, 보컬, 랩)로서 기존 5인조 밴드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FT아일랜드가 10대 보이밴드라는 점을 감안해 실력과 더불어 감성적인 이미지와 발랄한 이미지를 모두 갖춘 송승현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송승현은 “팀에 합류하게 된 지 얼마 안 돼 모자란 점이 많지만 기존의 멤버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S, 미니앨범 ‘스위트송’ 28일 발표

    쥬얼리S, 미니앨범 ‘스위트송’ 28일 발표

    그룹 쥬얼리의 서브유닛 쥬얼리S(김은정·하주연)가 28일 미니앨범 ‘스위트 송(Sweet Song)’을 발표했다. 쥬얼리S의 미니앨범은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타이틀곡 ‘데이트’를 비롯해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2탄인 ‘니가 더 좋아’,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들어봐’ 등 모두 3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데이트’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러브(L.O.V.E)’를 만든 작곡가 이민수와 이브의 G.고릴라가 합심해 탄생시킨 곡으로 남자친구와의 첫 데이트를 앞둔 설레는 마음을 밝은 멜로디로 풀어냈다. 또한 그동안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쥬얼리에서 주로 랩 파트을 담당했던 래퍼 하주연이 이번 앨범에서는 수록곡 ‘들어봐’를 통해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했다. 쥬얼리S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번 앨범은 기존 쥬얼리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중점으로 쥬얼리의 두 막내인 김은정과 하주연의 발랄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고 전했다. 쥬얼리S는 2월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80’ 추억의 팝스타, 지금은?…”여전하거나 망가졌거나”

    ‘7080’ 추억의 팝스타, 지금은?…”여전하거나 망가졌거나”

    1970~80년대에는 해외 팝스타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팝송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그들의 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남녀, 그룹·솔로, 장르에 구분없이 고른 인기를 얻었다. 당시 국내 팬들에게 팝스타는 우상이었다. 이상형 혹은 부러움의 대상으로 꼽혔다. 빼어난 외모는 물론 음악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70~80년대.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팝스타들. 지금 그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멋지거나 확 망가져 있었다. 추억의 7080 팝스타. 그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봤다. ◆ “전성기 모습 여전해” 전성기가 20~30년이나 지났다. 강산이 두번은 변했을 긴 시간이다. 하지만 여전히 멋진 모습을 간직한 스타가 있었다. 주름만이 조금 엿보일 뿐. 외모나 분위기는 그때 그 시절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70년대 그룹 블론디의 보컬 데보라 해리. 그녀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소화한 ‘마리아’의 원곡을 부른 당사자다. 해리의 올해 나이는 63세. 하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눈빛이 전성기와 똑같다. 영국 출신 팝가수 클리프 리차드. 국내에는 ‘더 영 원스(The young ones)’로 유명하다. 그는 현재 68세다. 하지만 얼굴 어디에서도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마의 주름 외엔 세련된 옷차림과 환한 미소가 과거와 다르지 않다. 독일출신 여가수 가수 씨씨 캐치는 80년대 디스코 여왕이다. 대표곡은 ‘소울 서바이버(Soul survivor)’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캐치는 올해 44살이 됐지만 미모는 여전히 눈부시다. 주름살 없는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20대 못지 않다. ◆ “완전히 망가졌네?” 반면 세월의 흔적을 비껴가지 못한 스타도 있다. 살이 찐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기 절정의 순간과 비교해 스타일이 크게 변한 것도 한 몫했다. 왕년의 멋진 외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영국 그룹 컬처 클럽의 보컬 보이 조지. 진한 화장과 여성스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중년의 아저씨가 됐다. 조지의 나이는 올해 47세. 두툼한 턱살과 입주변에 난 수염이 그 나이대 평범한 아저씨와 별반 차이가 없다. 과거와의 사뭇 다른 모습이다. 80년대를 풍미한 그룹 아담 앤더 앤츠의 아담 앤트. 솔로앨범인 ‘스트립(Strip)’으로도 유명한 그 역시 많이 변했다. 과거 날렵한 턱선과 특이한 분장이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지금은 살이 찐 얼굴과 벗겨진 머리가 눈에 띈다. 다소 평범하다. 영국 여가수 킴 와일드.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그녀도 세월의 힘을 막지 못했다. 전성기와 달리 너무 불어난 몸이 한 원인. 두겹이나 접히는 턱살과 목의 주름이 지나온 시간을 대변했다. 섹시함이 넘치던 외모는 온데간데 사라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솔비, 오늘 1년만에 ‘타이푼’ 합체

    [단독] 솔비, 오늘 1년만에 ‘타이푼’ 합체

    가수 솔비가 오늘(23일) 약 1년여 만에 ‘타이푼’에 전격 복귀한다. 솔비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오늘(23일) KBS 2TV ‘뮤직뱅크’와 24일 MBC ‘음악중심’에서 타이푼과 솔비가 한 무대에 올라 우정을 과시한다.”고 밝혔다. ”타이푼이 재정비 된 후, 타이푼과 솔비가 함께 서는 ‘첫 무대’”라고 의의를 전한 소속사 측은 “더욱이 이번 무대는 ‘솔비의 선제안 및 기획’으로 성사된 무대라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솔비는 약 1년여만에 타이푼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주 음악방송에서 솔비는 타이푼의 세 멤버(하나, 우재, 지환)과 함께 ‘혼성 4인조’로 무대에 올라 타이푼의 현 활동곡 ‘그리울 사랑’을 열창할 예정이다. 솔비의 타이푼을 위한 지원사격은 처음이 아니다. 불가피하게 타이푼의 세번째 앨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솔비는 새 멤버 ‘하나’을 영입한 타이푼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2월 ‘널 사랑하지 않았어’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선뜻 나섰던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솔비가 ‘널 사랑하지 않았어’에 이어 후속곡 ‘그리울 사랑’으로 박차를 가한 타이푼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 뮤비 출연에 이어 보다 적극적인 응원으로 한 무대에 서는 기획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솔비와 타이푼이 함께 서는 무대인만큼 다들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하나와 우재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그리울 사랑’에 호소력 짙은 음색을 가진 솔비의 합류가 이뤄지며 새로운 색깔을 입힌 ‘그리울 사랑’이 어떤 무대로 그려질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원조 타이푼’ 솔비와 ‘새로운 홍일점’ 하나의 ‘女보컬 비교’도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무대에서 솔비와 하나는 ‘그리울 사랑’의 여성 파트를 나눠 부르게 된다. 관계자는 “솔비는 호소력 있는 성량과 허스키한 음색이 특징인 반면, 새 멤버 하나는 보다 부드러운 음색의 감성 표현이 뛰어난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솔비의 기존 타이푼은 댄스음악이 주류를 이뤘던 반면 타이푼의 새 앨범 정규 3집 ‘랑데뷰’는 10곡 중 8곡이 리드미컬한 발라드로 이뤄져 있다.”며 “멤버 구성 뿐 아니라 음악적 변화가 있었던 타이푼의 새 모습이 재조명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의 여성보컬로 발탁 돼 지난 2년간 타이푼의 맏누나이자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왔다. 남성 멤버인 우재와 지환도 “솔비 누나가 팀을 떠나게 됐지만 늘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우정 어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는 마음을 비췄다. 또한 “여전히 타이푼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 =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 조민우 기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브홀릭’ 탈퇴 지선, 솔로컴백… “알렉스 전폭지원”

    ‘러브홀릭’ 탈퇴 지선, 솔로컴백… “알렉스 전폭지원”

    러브홀릭의 前 보컬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선(본명 황지선)이 첫 솔로 음반 계획을 본격화한 가운데 가수 알렉스가 지원군으로 나섰다. 지난 2007년 10월 러브홀릭을 탈퇴한 후 공식적 음악활동이 없던 지선은 최근 소속사를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옮기고 오는 2월 3일 첫 번째 솔로앨범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발표 계획을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축은 23일 “러브홀릭의 전 보컬이었던 지선이 싱어송 라이터로 변신해 모던락 풍의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가요계로 전격 복귀한다.”고 전했다. 이어 “솔로활동을 시작한 지선을 위해 전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가수 알렉스가 ‘듀엣곡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큰 힘이 됐다. “고 알렉스의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소속사는 다르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재회로 전 듀엣곡 ‘화분’에 못지않은 멋진 곡이 탄생됐다.”고 덧붙였다. 몽환적인 음악색의 지선과 달콤한 보이스의 주인공 알렉스의 화음은 예전 히트곡 ‘화분’을 통해 이상적 호흡으로 평가돼 왔다. 2006년 9월 디지털 싱글 앨범 ‘마음에 새긴 절대적인 사랑-각인(刻人)’으로 처음 입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신애와 알렉스와 테마곡으로 쓰인 ‘화분’이 큰 사랑을 받으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주목받아 왔다. 지선은 “‘화분’은 드라마 ‘커피프린스’의 OST로 등장했던 바 있지만 평소에 내가 정말 아끼던 곡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알렉스의 지원이 크게 작용한것 같다.”며 “흔쾌히 지원군이 되준 알렉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룹 러브홀릭을 통해 2003년 데뷔한 지선은 독특한 보이스와 몽환적인 느낌의 모던록 음악을 대중화시키며 ‘러브홀릭’(LOVEHOLIC), ‘인형의 꿈’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선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인 만큼 전 곡의 작사·작곡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지선은 러브홀릭 활동 당시에도 ‘신기루’ ‘블레스 유(Bless you)’ ‘새드 스토리(Sad story)’ 등의 곡을 작사·작곡해 이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엿보였던 바 있다. 사진 = 플랙서스 뮤직, 조민우 기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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