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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10년 돌아보는 책 왜 7월 9일 한미 동시 출간할까

    방탄소년단 10년 돌아보는 책 왜 7월 9일 한미 동시 출간할까

    글로벌 아이콘이 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10년을 돌아보는 회고록이 오는 7월 9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와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BTS의 회고록 ‘이야기 그 이상: BTS 10년의 기록’이 출간된다고 밝혔다. 책은 BTS 멤버 7인과 강명석 에디터가 함께 집필했다. 미국에서는 플랫아이언북스가, 한국에서는 빅히트뮤직이 직접 출판에 참여한다. 책이 출간되는 7월 9일은 BTS의 팬덤인 ‘아미’가 결성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책은 아미의 결성 10주년에 맞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원래 출간 예정일이었던 6월 13일은 BTS의 데뷔일이기도 하다. 플랫아이언북스는 저자와 제목을 공개하지 않고 유명 음악인이 책을 낼 것이라는 사실만 밝혀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책의 저자로 지목했으나 결국 주인공은 BTS로 확인됐다. BTS의 회고록이 미국에서 출간되는 것 역시 뜻깊다. 책의 번역은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저주토끼’의 번역가 안톤 허가 맡았다. 출간 전이지만 이미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플랫아이언북스는 초판 발간만 100만부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책에는 지난 10년간 BTS가 걸어온 여정에 대한 내용이 충실히 담길 예정이다.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와 BTS에 대한 평론들이 수록된다. 한편 BTS는 14일 오전 7시 25분부터 매주 일요일 방영되는 SBS 3D 히어로 액션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주제가 ‘더 플래닛’(The Planet)을 12일 오후 1시 발표했다. 이 그룹이 완전체 신곡을 낸 것은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더 플래닛’은 경쾌한 베이스와 희망이 넘치는 기분 좋은 멜로디로 구성됐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7인 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가사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OST 실물 음반은 오는 25일 발매된다. ‘베스티언즈’는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악당의 정체를 밝히고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TBS 방송에 편성돼 13일 밤 11시 30분 첫 방영되고, 미국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볼에서도 13일 오전 8시 45분(현지시간) 공개된다.
  • BTS 신곡 ‘더 플래닛’ 발표, 완전체로 11개월 만의 일

    BTS 신곡 ‘더 플래닛’ 발표, 완전체로 11개월 만의 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2일 오후 1시 신곡 ‘더 플래닛’(The Planet)을 발표했다. ‘더 플래닛’은 14일 오전 7시 25분부터 매주 일요일 방영되는 SBS 3D 히어로 액션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주제가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더 플래닛’은 경쾌한 베이스와 희망이 넘치는 기분 좋은 멜로디로 구성됐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7인 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가사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OST 실물 음반은 오는 25일 발매된다. ‘베스티언즈’는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악당의 정체를 밝히고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TBS 방송에 편성돼 13일 밤 11시 30분 첫 방영되고, 미국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볼에서도 13일 오전 8시 45분(현지시간) 공개된다.
  • ‘제58회 광주시민의 날’ 비엔날레와 함께 한다

    ‘제58회 광주시민의 날’ 비엔날레와 함께 한다

    제58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중외공원 일대에서 ‘가족’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5월, 가족이 웃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모여 ‘체험하고, 공감하고, 즐기는’ 광장의 축제로 열린다. 시민의 날이 대규모로 야외에서 열리는 것은 코로나팬데믹 이후 3년 만이자 광주시 민선 8기 출범이후 처음이다. 특히 5월 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로, 고도의 자율과 자치로 ‘절대공동체’를 이룬 날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이날을 기리기 위해 당초 11월 1일이던 ‘시민의 날’을 지난 2010년부터 5월 21일로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협력하고 연대한다. 이날 비엔날레 전시장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입장료도 시민의 날 당일 50% 할인한다. 또 비엔날레 파빌리온 완주자 중 선착순으로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광주시민의 날’은 공식행사와 전시행사, 축제마당, 연계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펼쳐지는 베트남 응에안성 공연단 초청공연에 이어 기념식은 ‘150만 가족이 웃는다’라는 주제의 기념영상, 광주시민대상 시상, 강기정 광주시장과 시민·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는 축하 세레모니로 장식한다. 이어 국내 정상급 K팝 스타들의 축하콘서트가 광주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가수 10cm, 김기태, 다비치, 바리톤 김동규, 재즈보컬리스트 고아라, 록밴드 크라잉넛, 뮤지컬배우 선우가 광주시민의 날을 축하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마련돼 있다. 눈에 띄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진관’이 있다. 100가족의 사전 신청접수를 받아 전문사진작가들이 야외스튜디오 2곳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준다. 이미 ‘찾아가는 가족사진관’을 운영 중으로, 요양시설 3곳에서 30가구의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행사장 곳곳에 ‘스마~일! 찰칵, 인생 네컷’ 부스를 설치, 가족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시민의 날 기념 가족에게 편지쓰기 ▲캐리커처 ▲추억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2023 베트남인의 날, 외국인 유학생의 날, 제18회 세계인의 날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문화체험전부터 광주 유학박람회, 비엔날레 파빌리온 팝업뮤지엄, 베트남 현지기업 주요 생산품 홍보 및 체험 등이 열린다. 메이크업, 바리스타 등 외국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K-컬쳐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이밖에 정책평가박람회는 잔디광장 주변 5개의 존에 설치된 ‘광주시의 주요 정책 30여개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투어 프로그램으로서, 휴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민참여형 전시를 선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은 위대한 광주의 오월정신이 정의롭고 행복한 내 삶의 일상 민주주의로 이어지고 150만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광주공동체를 행복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장으로 만들어 ‘빛나고 활력있는 새로운 희망의 도시’ 광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극기 밟고 조롱한 연예인…‘이 女가수’와 열애설

    태극기 밟고 조롱한 연예인…‘이 女가수’와 열애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4)와 1989년생 동갑인 밴드 ‘더 1975’의 매튜 힐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와 매튜 힐리가 콘서트에서 서로에게 비밀 사인을 주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투어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건 너에 관한거야. 누군지 알잖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당시 매튜 힐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을 찾았던 상황이다.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숙소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매튜 힐리는 영국 밴드 더 1975 보컬로 과거 내한 공연 당시 팬에게 선물 받은 태극기를 밟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네티즌들의 항의에도 사과하지 않고 사진만 삭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조 조나스, 루카스 틸,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해리 스타일스, 캘린 해리스, 톰 히들스턴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열애설에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던 조 알윈과 결별했다.
  • 신지 “코요태 진작 해체했어야” 김종민 깜짝

    신지 “코요태 진작 해체했어야” 김종민 깜짝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빽가, 신지가 찐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코요태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무인도에서 살아남기에 도전했다. ​이날 코요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이한 가운데, 좌충우돌 아침밥 준비에 나섰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에게 “쉬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신지는 “그냥 아침 굶는 게 어때?”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민은 “아침 걸러서 네가 위장병 걸리면 보컬이 없다”라는 농담을 던진 것은 물론, 빽가는 “그럼 우리 뭐 먹고 살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공적인 요리와 함께 아침 식사를 마친 코요태는 본격적으로 해루질을 시작했다. 고가의 말똥성게를 다수 발견한 코요태는 흥분을 감추지 못 했고, 김종민은 신지에게 “내가 캘 테니까 넌 찾아. 그게 그룹 아니야? 이게 코요태의 비결 아니야?”라며 끈끈한 팀워크(결속력)를 다졌다. ​하지만 신지는 “맞아. 진작 해체했어야 해”라며 살벌한 농담을 건네며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우럭 잡기에도 성공한 코요태는 우럭튀김, 말똥성게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하기도 했다.
  • 결성 53년 되는 에어로 스미스 “드디어 고별 투어 나섭니다”

    결성 53년 되는 에어로 스미스 “드디어 고별 투어 나섭니다”

    어떤 이에게는 이들이 아직도 무대에 서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수도 있겠다.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결성돼 ‘드림 온’과 ‘워크 디스 웨이’, ‘아이 던트 원트 투 미스 어 씽’ 등을 들려준 미국 록 밴드 에어로 스미스다. 결성 당시 멤버 그대로 한결같이 무대에 섰다. 보컬리스트 겸 리더 스티븐 타일러의 나이가 75세다. 이제 모두 70대가 됐다. 이들이 마침내 고별 투어를 갖고 무대에 서는 일을 그만 두겠다고 1일(현지시간) 공표했다. 동영상을 통해 알렸는데 링고 스타, 돌리 파튼, 에미넴 등 유명인들이 함께 했다. 멤버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작별이 아니라 안녕(peace out)!”이라고 했다. 사실 ‘peace out’은 고별 공연 제목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준비하고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우리 인생에 최고의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별 공연은 북미 대륙을 돌며 40일 이어지는데 오는 9월 2일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내년 1월 26일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끝을 맺는다. 올해 마지막 날에는 그들의 고향인 보스턴 무대에도 선다. 다만 영국과 유럽 투어 일정은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기타리스트 조 페리(72)는 AP 통신에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여기까지 온 지 50년이 됐음을 축하하는 기회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건강하게 해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라스베이거스 같은 곳에서 대단한 진짜 투어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시 길에 나서는 데 두려움 같은 것도 느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 밴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무르며 무대에 서다가 타일러가 재활시설에 들어가는 바람에 일정을 취소한 일이 있었다. 타일러는 AP에 보낸 성명을 통해 “우리는 피스 아웃 투어에 우리 팬들을 초대하며 마지막 순간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있다. 다락에 있는 모든 장난감을 꺼내 우리에게 가져와달라. 준비하라”고 했다. 이 밴드는 전 세계에서 1억 5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고, 그래미상을 네 차례 수상했다. 기타 리프 연주만큼이나 자유분방하고 거친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했는데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2001년 입회했다. 같은 해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 서기도 했다.
  • 총 100억원…프레디 머큐리 개인 소장품 경매 나온다

    총 100억원…프레디 머큐리 개인 소장품 경매 나온다

    프레디 머큐리의 개인 소장품이 대거 경매에 나온다. 자필 가사부터 자유분방한 무대의상까지 총 1500점이다. 머큐리는 20세기를 풍미한 영국의 전설적 록밴드 퀸의 보컬로, 지난 2018년 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프레디 머큐리의 개인 소장품은 오는 9월 영국 수도 런던에 있는 경매회사 소더비 건물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 경매품들은 30년 넘게 런던 서부 켄싱턴에 있는 가든 로지라는 머큐리의 집에 보관돼 왔다. 머큐리는 1991년 에이즈의 합병증이었던 폐렴으로 사망하기 전 자신의 집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소장품을 가장 오랜 친구로 손꼽히는 메리 오스틴에게 상속했다. 오스틴은 이번에 머큐리의 소장품들을 경매에 내놓으면서 BBC 방송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머큐리의 다양한 취향을 볼 수 있다. 매우 재치있고 세련된 컬렉션”이라고 밝혔다.그는 머큐리가 사망하기 불과 한 달 전 구매한 마지막 예술작품인 프랑스 화가 티쏘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응접실에 앉은 채 해당 작품을 손으로 가리키며 “머큐리는 소파에 앉은 채 저 그림을 보려고 저 벽에 걸어놨다”고 떠올렸다. 소더비가 본 이 초상화의 낙찰 예상가는 40만~60만 파운드(약 6억6000만~9억9000만원) 사이다. 그러나 향후 경매의 하이라이트는 퀸의 가장 유명한 곡으로도 손꼽히는 ‘위 아 더 챔피언’에 대한 머큐리의 자필 가사다. 9쪽 분량의 종이에 쓴 이 가사는 20만~30만 파운드(약 3억3000만~4억9000만원) 사이에 팔릴 것으로 추정된다. 1974년 검은색 볼펜으로 종이 한 장에 쓴 퀸의 미공개 가사는 5만~7만 파운드(약 8300만~1억1000만원) 사이에 팔릴 수 있다. 이 가사에 대해 오스틴은 머큐리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보여줘 특별하다고 말했다.오스틴이 1970년 만 19세의 나이로 머큐리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사귀고 있었다. 그와 남자 친구는 이후 머큐리가 커밍아웃한 뒤에도 함께 살 만큼 가깝게 지냈다. 그는 폐렴으로 고생하던 머큐리를 곁에서 돌봤다.머큐리는 생전 오스틴에 대해 “나는 의지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말한다면 메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오스틴은 머큐리가 사망한 이후 줄곧 사람들 앞에 거의 나서지 않았다. 그러나 머큐리는 여전히 그의 삶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는 “머큐리의 재미와 유머, 따뜻함, 에너지가 그립다”고 했다. 노란색 페인트로 칠해진 식당 벽에는 마티스와 샤갈의 판화가 주방 쪽 식탁 위에는 피카소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오스틴은 “나는 멋진 작품들에 둘러싸여 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머큐리와 관련한 소장품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서 이처럼 매우 특별한 장면을 마감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그의 나이 만 72세.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해나가겠다는 것이다. 오스틴은 머큐리가 준 몇 가지 개인적 선물 뿐 아니라 머큐리와 함께 두 사람이 찍은 사진 한 장을 제외하고 모든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는다.총 1500점의 경매품은 경매 시작 전까지 런던 소더비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된다. 경매의 총 수익금은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오스틴은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 ‘♥민효린’ 태양 “17개월 子에 자장가 불러준 적 없지만…”

    ‘♥민효린’ 태양 “17개월 子에 자장가 불러준 적 없지만…”

    그룹 빅뱅 겸 가수 태양이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태양 EP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 발매 기념 미디어 청음회가 열렸다.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는 지난 1월 선공개한 ‘바이브(VIBE)’ 이후 3개월 만의 신곡이자, 2017년 발매한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으로, 아티스트 태양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공개된 태양의 ‘눈, 코, 입’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역할로 합을 맞췄다. 이후 3년여 동안의 교제 끝에 2018년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1년 12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품에 안은 후 음악적 방향성도 달라졌냐는 질문에 태양은 “음악적 방향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많이 바뀌더라. 그런 아름다운 변화에 대해 감사하다. 아내와 아이가 긍정적인 변화를 줬다. 행복하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태양은 “음악적 가치관과 성향 이런 것들의 경우 내가 갖고 있는 마음, 내가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음악이라는 도구로 표현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아티스트 태양으로서 내 음악적 포부를 말씀드릴 때 항상 말씀드리는 게 진정성이다. 단순히 음악적 진정성을 넘어 이제 내 삶 속에 진정성이 내포돼야만, 그런 삶을 살아가야만 아이한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태양은 아이에게 어떤 자장가를 불러 줄까. 태양은 “팬 분들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여쭤보시는데 사실 자장가를 불러준 적은 없는 것 같다”며 웃었다. 태양은 “그때그때 아이가 좋아하는 창작 동요를 많이 불러줬다. 최근 ‘모두 다 꽃이야’ 창작동요를 좋아해 많이 불러주고 달팽이 노래를 불러준다”고 설명했다.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이 언제냐는 물음에는 “고르기 어렵다. 잘 때도 너무너무 예쁘고 일어나자마자도 너무 예쁘다. 17개월이 막 지났는데 한 단어씩 말을 한다. 최근 딸기와 악어를 말한다. 못 보던 모습을 갑자기 보여줄 때 놀랍고 행복하다”고 답했다. 한편 태양 신보 ‘Down to Earth’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책꽂이]

    [책꽂이]

    형태의 기원(크리스토퍼 윌리엄스 지음, 고현석 옮김, 이데아) 물질, 구조, 크기, 기능, 세대, 환경 등에 따라 형태가 어떻게 구축되고 변화했는지 살핀다. 생물학, 인류학, 지질학, 고생물학, 형태학, 역학, 구조공학, 재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물의 형태에 대한 흥미로운 비밀을 수백장의 그림을 곁들여 설명한다. 312쪽. 2만 2000원.수치(조애나 버크 지음, 송은주 옮김, 디플롯) 전 세계적으로 난무하는 성폭력을 일으키고 이어지도록 하는 이념과 제도, 법적 틀, 권력 구조에 관해 탐구한다. 학대를 일으키는 제도적, 문화적, 이데올로기적 요소를 파헤치고 그 패턴과 실제 사례를 탐색한다. 동시에 희생자와 가해자가 폭력적인 행동에 부여하는 여러 의미도 살핀다. 560쪽. 2만 7000원.철학자의 악보(윤동하 지음, 윤문) 음악이나 시로 철학을 설명한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찾아가기를 당부하는 저자는 끊임없이 사유하며 문제를 극복해야 자신의 삶을 찾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철학자로 살아가는 자신의 생을 소개하며 음악을 통해 철학을 들여다보는 철학서. 260쪽. 2만 1000원.헤븐(가와카미 미에코 지음, 이지수 옮김, 책세상) 학교폭력, 부모의 이혼, 친척의 죽음, 친구와의 단절 등 예기치 못한 일들을 겪으면서 존재 이유를 찾고 고민하는 10대를 그렸다. 학대와 따돌림을 당하는 등 절망적인 상황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묻는 소설.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선정작이다. 296쪽. 1만 4800원.요란한 아침의 나라(신원섭 지음, 황금가지) 부동산 개발업자인 한 사장은 자신이 사들인 토지가 맹지나 다름없음을 알고 분노한다. 진입로를 막아선 것은 복지법인 ‘사랑의 집’. 미혼모 쉼터로 운영되는 이곳은 매스컴에서 주목받는 시민운동가 오유라가 운영한다. 한 사장은 전직 형사 출신인 청부용역 이진수에게 의뢰해 사랑의 집에 관한 비리를 파헤친다. 392쪽. 1만 7000원.우리는 왜 임영웅을 사랑하는가(조위 지음, 한스미디어) 2020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 단숨에 ‘국민가수’가 된 가수 임영웅. 음원 순위 상위권 석권을 비롯해 중장년층의 지지는 놀라울 정도다. 임영웅 신드롬을 만든 사회·문화적 배경을 살피고, 음악 전문가 6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컬의 특징과 매력을 탐구했다. 252쪽. 2만원.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20일 경찰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문빈이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했다. 매니저는 연락이 닿지 않자 그가 혼자 사는 집에 찾아갔다가 문빈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없어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공식 팬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누구보다 항상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올해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인센스’(INCENSE)를 내기도 했다. 문빈의 여동생은 걸그룹 빌리의 문수아다. 문빈은 올해 1월 신보 발매 당시 “우리의 음악을 향에 비유해 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판타지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아스트로 문빈 사망…차은우 급거 귀국 등 연예계 추모 분위기

    아스트로 문빈 사망…차은우 급거 귀국 등 연예계 추모 분위기

    아스트로의 문빈이 지난 19일 스물다섯 한창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멤버 차은우는 현재 미국에서 급히 귀국 중으로 이날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 팬카페 등에 공지를 올려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은 취소 및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예계 동료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영화 ‘드림’에 출연한 아이유는 이날 라운드 인터뷰에 나서는데 추모 분위기를 흐뜨리지 않기 위해 24일까지 엠바고를 설정했다. 방송인 권혁수는 이날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랑해 진짜 많이…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어. 아프지 말고 잘 있어”라고 추모 글을 올렸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다 고인을 언급하며 “최근에 봤을 때도 너무 밝은 모습이었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슬픔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SNS에 흰 국화꽃 사진과 함께 “마음이 무겁다. 밥 한 번 사주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문빈은 전날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희망의 전화 129,생명의 전화 1588-9191,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4년 만에 강서구에 돌아온 개화산 봄꽃축제 22일 개막

    4년 만에 강서구에 돌아온 개화산 봄꽃축제 22일 개막

    서울 강서구의 대표 축제인 개화산 봄꽃축제가 더 새롭고 풍성해진 콘텐츠로 4년 만에 찾아온다. 구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방화근린공원에서 봄꽃과 별빛을 주제로 ‘2023 개화산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개화산 봄꽃축제는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서울 서남권 대표 봄 축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지난해 취임한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차별화된 축제로 봄꽃축제를 준비할 것을 강조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강서, 새봄·새빛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회식, 내빈소개 등 틀에 박힌 형식을 없애고 주민 중심의 품격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먼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버스킹 공연이 메인무대존, 푸드트럭존, 연못존 등 3곳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비눗방울의 달인 이주환 마술사가 축제를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참여형 마술 공연 ‘리얼매직&버블쇼’를 세 차례 선보인다. 또한 흥이 넘치는 재즈밴드 ‘리치파이’, 보컬과 피아노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는 ‘오늘 맑음’, 천진난만한 20대의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3.14밴드’ 등 인디밴드들이 풍성한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오후 6시 30분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방화근린공원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일제히 켜지며 공원 전체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인다. 라이트아트 등 빛조명 전시는 5월 7일까지 이어지면서 방화근린공원을 야간 경관이 멋진 명소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지역예술가, 소상공인, 어르신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이 지구환경 살리기를 주제로 그린 시화전 전시가 진행된다. 김 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새로워진 개화산 봄꽃축제를 가족, 연인,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블랙핑크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꿈이 이뤄졌다”

    블랙핑크 4년 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꿈이 이뤄졌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4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달궜다.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날의 마지막 출연자로 등장했다. 네 멤버는 팀 이름처럼 검은색과 분홍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히트곡을 잇따라 열창했다. 하루 입장객만 12만 5000명에 이르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된 데 무척 고무된 표정이었다. 멤버들은 2019년 이 음악 축제에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는 메인 스테이지가 아닌 곳에서 무대를 꾸몄다. 그 뒤 4년 만에 다시 찾은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로제는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제니 역시 “우리가 4년 만에 여기에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사하라(서브 스테이지)에서 메인 스테이지로 오게 돼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객들은 우리말 노래도 익숙한 듯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겼다.관객들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 응원봉을 흔들었고, 무대와 가까운 객석 한편에서는 커다란 태극기도 눈에 띄었다. 블랙핑크도 객석의 열기에 더욱 힘을 받은 듯 특유의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을 물씬 뽐냈다. 로제는 팀의 메인 보컬답게 반주를 뚫고 나오는 시원시원한 고음을 자랑했고, 지수는 돌출형 무대를 걸어 나오면서 관객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네 멤버들은 팀 히트곡 외에도 각자 개인 무대를 통해 4인 4색 끼를 과시했다. 제니는 미공개 솔로곡 ‘유 앤드 미’(You and Me)를 통해 관능미를 드러냈고, 지수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최근 발표한 ‘꽃’을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사는 글로벌 히트곡 ‘머니’(MONEY) 무대에 앞서 폴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로제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솔로곡 ‘곤(Gone)’과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를 열창했다. 블랙핑크 팬이 아니라도 케이팝 청자라면 익숙할 히트곡 ‘붐바야’, ‘불장난’,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등이 연이어 흘러나오면서 장내 분위기는 최고로 달아올랐다. 이들은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코첼라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유튜브 채팅창은 ‘블랙핑크는 절대적인 전설(Absolute Legend)’, ‘언제나 그랬듯 블랙핑크가 코첼라를 씹어먹었다’는 등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도 케이팝 가수로는 처음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또 진행 중인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가 호평을 받으면서 북미 스타디움 공연 추가 개최를 이날 발표했다. 8월 1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8월 18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8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8월 2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각각 연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추가로 발표한 공연장은 모두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이라며 “이는 팝의 본고장인 미국 음악시장에서 블랙핑크의 탄탄한 입지를 나타내는 동시에 폭넓은 대중성과 압도적인 티켓 파워까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수가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꽃’이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수의 ‘꽃’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지난주 1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꽃’ 뮤직비디오는 공개 8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 레이디 제인,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 소감

    레이디 제인,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 소감

    가수 레이디 제인(39)이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결정을 한 것도 불과 얼마 전 일이라 준비를 하면서 천천히 알리고 싶었는데 조금 이르게 공개가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얼떨떨하긴 하다”면서 “잔잔하고 행복하게 만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이날 레이디 제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레이디 제인이 임현태와 오는 10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간 장기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인디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한 레이디 제인은 ‘홍대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가수와 방송인으로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하기도 했다. 임현태는 2014년 하이탑이란 예명으로 아이돌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다. 이후 홀로서기를 한 임현태는 2019년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뮤지컬배우로 활동해왔다. 연극 ‘스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열연했으며 최근 SBS ‘모범택시2’에도 출연했다.
  • 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

    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40)이 10세 연하 연인 임현태(30)와 결혼한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스 측은 14일 뉴스1에 “레이디 제인이 오는 10월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사회자, 축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10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레이디 제인은 2006년 인디밴드 아키버드 멤버로 데뷔했으며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 객원 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았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백재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임현태는 1994년생으로 연극 ‘스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 ‘비의도적 연애담’ SBS ‘모범택시2’ 등에 출연했다.
  • 강서구, 장애·비장애 벽 허문다…제43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강서구, 장애·비장애 벽 허문다…제43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서울 강서구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한 주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감의 장인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 댄스데이~’를 시작으로 ▲장애인식개선 스폿 캠페인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한걸음의 사랑 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 댄스데이~’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댄스파티로 함께 춤을 추고 축하공연을 즐기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19일에는 구 전역에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장애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화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휠체어타기, 눈가리고 미로찾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를 체험해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행사가 진행된다. 20일에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남성보컬그룹 ‘세자전거’의 축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9시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한걸음의 사랑 걷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 200여명과 비장애인 200여명이 서로 짝을 이뤄 허준근린공원과 허준로 일대를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57만 강서구민 모두가 사회적 약자를 지역사회 주체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행복하게 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승우 “모두에 민폐 끼쳐 참담했다” 무슨 일?

    조승우 “모두에 민폐 끼쳐 참담했다” 무슨 일?

    배우 조승우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 중인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소속사 굿맨스토리 계정에는 조승우의 일문일답이 올라왔다. 조승우는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고, 제가 언젠간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어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도전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선뜻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이 바리톤의 음역을 소화해야 해 처음으로 보컬 발성 레슨을 꾸준히 받았다는 조승우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조승우는 “핑계일 뿐이지만 연습 초반부터 급성 부비동염, 축농증, 비염, 감기가 차례대로 찾아와서 연습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돼 연출님을 비롯한 모든 배우, 스탭분들께 걱정을 참 많이도 끼쳤다. 한 달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런 진전이 없고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는 상황이어서 빠져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각종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그는 지옥이라고 말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의 응원 덕분에 최종 드레스 리허설부터 소리가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조승우는 “아직도 회복 중에 있지만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아마 첫공은 올리지 못했을 것이다. 얼른 회복해서 안정적인 소리와 연기로 보답해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다짐했다. 한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19세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승우는 오페라의 유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6월 18일까지 공연한다. 이어 7월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 “때리고 차고” 학폭피해 고백하며 오열한 가수

    “때리고 차고” 학폭피해 고백하며 오열한 가수

    가수 원슈타인이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7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는 프로젝트 보컬그룹 MSG워너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원슈타인이 등장했다. 원슈타인은 예고편에서 “머리털 쥐어뜯고 벽 주먹으로 때리고”라며 손이 심하게 부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왜 아프게하며 부정적 감정을 해결하려 하나”라며 원슈타인이 보인 행동이 일종의 자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슈타인은 학창 시절 당시 끔찍한 기억을 돌이켰다. “중학교 때 학교에 적응을 잘 못 했다”며 운을 뗀 원슈타인은 “머리를 한 대 빡 때리고 지나간다거나 둘러싸고선 발로 막 차고 맞고”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정형돈은 걱정을 감추지 못 했고 급기야 이윤지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오 박사는 “학교폭력은 범죄”라고 단호하게 말하고는 “혼자 해결 못 한다고 해서 무능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세상 모든 동은이들을 위한 오 박사의 위로’라는 자막을 띄우기도 했다. 영상 말미 원슈타인은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원더걸스 선예, ‘대학 교수’ 됐다

    원더걸스 선예, ‘대학 교수’ 됐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실용음악과 교수가 됐다. 최근 강서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는 ‘원더걸스 메인보컬 선예 님의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 임용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강서대학교 측은 “2023년 3월2일 강서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선예의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 임용식이 진행됐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민선예 교수는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에게 특강과 레슨을 맡아주실 것”이라며 “앞으로 강서대학교 교원으로서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예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뮤지컬 ‘루쓰’를 마쳤다.
  • 故터틀맨 사망 벌써 15년…그리운 거북이

    故터틀맨 사망 벌써 15년…그리운 거북이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 리더 고(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사망 15주기를 맞았다. 터틀맨은 지난 2008년 4월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망 당시 나이는 38세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터틀맨은 1970년생으로 지난 2001년 거북이 1집 앨범 ‘고 부기’(Go Boogie)로 데뷔했다. 활동 당시 그는 메인래퍼이자 보컬, 댄서 등 올라운더로 활약해 주목받았다. 특히 터틀맨은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했다. 거북이의 대표 히트곡인 ‘빙고’와 ‘비행기’ ‘왜이래’ 등을 탄생시키는 등 작사, 작곡에 능한 남다른 음악적 역량으로도 놀라움을 안겼다. 터틀맨은 사망 후 경기도 안성시의 한 추모관에 안치됐다. 그가 세상에 선보였던 곡들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은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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