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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부상 김진호 빈자리 이석훈과 함께

    김진표, 부상 김진호 빈자리 이석훈과 함께

    김진표가 부상 중인 SG워너비 김진호 대신 이석훈과 한 무대에 선다. 김진표는 오는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서 이석훈과 ‘로맨틱 겨울’ 공연을 펼친다. 이 무대엔 ‘로맨틱 겨울’에 보컬 피처링을 한 김진호가 함께 무대에 서야하지만 발목 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팀 동료인 이석훈이 대신 지원사격에 나서게 됐다. 김진표는 지난 해 1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로맨틱 겨울’로 인기를 끌었지만 김진호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방송활동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이석훈이 진한 동료애를 발휘했다. 이석훈은 “‘로맨틱 겨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흔쾌히 무대에 서기로 했다.”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외에도 좋은 무대가 있다면 김진표 선배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표는 이석훈의 지원사격에 “이석훈이 함께 무대에 서겠다는 말에 너무 감사했다. 좋은 보컬리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돼 영광”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진표의 미니앨범 ‘로맨틱 겨울’(Romantic_겨울)의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은 친구인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 작곡했다. 또 김진호가 발목 부상 중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생애 첫 피처링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뮤즈팜,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르 넘나드는 변주… 그 특별한 하모니

    장르 넘나드는 변주… 그 특별한 하모니

    크로스오버 [crossover] 명사. 활동이나 스타일이 두 가지 이상의 분야에 걸쳐 있는 것. 올해 공연계는 단연 크로스오버가 대세다. 예전에도 크로스오버에 대한 관심이 높긴 했지만 올해만큼 크로스오버 공연이 풍성하지는 않았다. 그 한복판에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첫선을 보이는 ‘크로스오버 페스티벌’이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이 크로스오버 열풍에 맞춰 야심차게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다. ●‘추노’의 해금 선율을 눈앞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연주자는 신세대 해금 연주가 꽃별(30)이다. 꽃별은 최근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인 KBS 드라마 ‘추노’의 애잔한 해금 선율을 연주한 주인공. ‘국악 & 재즈밴드(Korean Traditional Music & Jazz Band)’라는 주제 아래 재즈밴드와 함께 전통 음악과 팝, 재즈, 클래식, 동요 등의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킨다. 꽃별은 한·일 양국을 오가며 국악 한류를 이끌어갈 이름으로 주목받아왔다. 데뷔도 일본에서 먼저 했다. 1집부터 3집까지 모두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했으며 라이브 연주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벌써 데뷔 10주년이다. 대중들과 다소 거리가 있던 ‘해금’을 적극적으로 소개, 국악 대중화의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권오준과 베이시스트 이필원, 드러머 조규원, 기타리스트 유웅렬과 함께 29일 무대에 선다. 클래식과 재즈, 국악, 탱고 등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장르들도 한데 어우러진다. 첫날 공연되는 ‘크로스 더 피아노(Cross the Piano)’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노영심의 만남으로 구성됐다. 영화음악, 재즈, 클래식, 가요, 팝 등 모든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2대의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건반 악기로 재구성해 연주한다. ●클래식과 탱고도 만난다 둘째날의 ‘탱고-열정(TANGO-PASSION)’은 귀에 익은 탱고 명곡들을 포함, 탱고의 진가를 느끼게 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소개한다. 유럽의 정상급 탱고 듀오인 반디니 & 키아키아레타와 비올리스트 가영, 기타리스트 김민석 등이 피아졸라와 화려한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날 공연했던 피아니스트 박종훈도 함께한다. 이들은 탱고가 단순히 댄스 배경음악이 아니라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르임을 보여준다. 공연 대미는 ‘국악 & 피아노 트리오(Korean Traditional Music & Piano Trio)’가 장식한다. 가야금 4중주단 ‘여울’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아베크 트리오’의 조화로운 선율이 펼쳐진다. 두 개의 음악회를 동시 예매하면 10%, 모두 예매하면 20% 할인 혜택도 준다. 2만~4만원. (02)580-13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씨엔블루 “표절논란 억울…공식입장 밝힐 것”

    씨엔블루 “표절논란 억울…공식입장 밝힐 것”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는 4인조 신인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표절 의혹에 휘말렸지만 소속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씨엔블루 소속사 에프엔씨뮤직 측은 22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씨엔블루가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표절논란에 휘말려 안타깝다.”며 “일단 표절은 아니다. 오늘 중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스타덤에 오른 정용화가 리드보컬을 맡아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씨엔블루는 지난 14일 첫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외톨이야’로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했다. 하지만 최근 네티즌들은 ‘외톨이야’가 인디밴드 와이낫(Ynot?)이 지난 2008년 5월에 발표한 디지털싱글 ‘그린애플’의 수록곡 ‘파랑새’와 비슷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표절 제기된 부분은 ‘파랑새’의 도입 연주 부분과 ‘외톨이야’의 도입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라고 반복되는 소절, 곡의 후렴에서 ‘세이 예, 다른 이들의 말은 이제 들리지 않아’와 ‘오 베이비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라두’라는 소절이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머프의 고향은 미국 아닌 벨기에

    스머프의 고향은 미국 아닌 벨기에

    ‘랄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파란 몸에 하얀 모자를 쓰고 하얀 바지를 입은 숲 속 요정들. 국내에서는 개구쟁이 스머프로 널리 알려졌다.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됐던 TV애니메이션이 미국산(産)이기 때문에 흔히 미국을 스머프의 고향으로 알기 쉽지만, 이들의 고향은 벨기에다. 스머프는 고향에서 예술 대접을 받는다. 벨기에 등 프랑스어권 만화는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미국, 일본 만화에 견줘 작가주의 색채가 짙은 게 특징이다. 그래서 제9의 예술로 평가받는다. 만화를 통해 프랑스어권 문화 여행을 떠나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경기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안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하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프랑스어권 만화 100년전(展)’을 연다. 전시는 무료이지만 규장각 입장료 5000원을 내야 한다. 1974년부터 세계 최고의 만화 축제를 열고 있는 프랑스 앙굴렘의 국제만화영상물센터가 소장한 7000여점 가운데 정수로 꼽히는 35점을 가져왔다. 르네 고시니(1926~1977)가 글을 쓰고, 알베르트 우데초(1927~)가 그린 ‘아스테릭스’를 비롯해 장 자크 상페(1932~)가 그린 ‘꼬마 니콜라’, 페요(본명 피에르 컬리포드·1928~1992)의 ‘개구쟁이 스머프’, 뫼비우스(본명 장 지로·1936~)의 ‘제리 코르넬리우스의 밀폐된 격납고’ 등 거장들의 작품들이 즐비하다. 원화를 복사한 뒤 원본 느낌을 최대한 살려 한국말로 번역했다. 타이완 출신 허 샤오셴 감독이 줄리엣 비노쉬를 주인공 삼아 찍은 영화 ‘빨간 풍선’ 등 애니메이션을 접할 수 있는 프랑스 시네마 행사도 열린다. 프랑스 문화강좌도 마련돼 있다. 2월20일에는 프랑스 유학파 재즈 보컬리스트인 임미성과 피아니스트 허성우가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032)310-3021.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공연리뷰] 그린데이 내한공연

    [공연리뷰] 그린데이 내한공연

    팝스타 내한공연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등 화려한 무대 장치도 없었다. 그냥 거대한 걸개 그림을 걸어놨을 뿐이다. 특수효과라곤 폭죽과 불꽃뿐. 무대를 비춰주는 중계 스크린도 없었다. 전 세계를 상대로 600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슈퍼 밴드치곤 조촐한 무대. 1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네오 펑크의 기수 ‘그린데이’의 첫 내한공연은 그러나, 근래 보기드문 최고의 무대였다. 화끈한 무대 매너와 쇼맨십, 뜨거운 관객 반응이 어우러지며 무대와 객석의 일치율(싱크로율) 200%를 만끽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관객들과 함께 즐겨야 한다는 라이브 공연의 기본 명제에 충실하며 폭발적인 무대를 연출해낸 것이다. 관객들이 가득 들어찬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슴이 끓어 올랐다. 기획사 측은 이날 관객 수가 1만 2000여명이라고 했지만 1만 5000명은 족히 돼보였다. 발 디딜 틈 없는 해외스타의 내한 공연을 접하기는 정말 오랜만. 해외 스타들의 늑장 공연은 이제 익숙해진 상태였지만, 그린데이는 약속한 대로 정확히 오후 8시에 8집 앨범의 타이틀곡 ‘트웬티퍼스트 센추리 브레이크다운’을 들려주며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앙코르에서 ‘라스트나잇 온 어스’와 ‘웨이크 미 업 웬 셉템버 엔즈’ 등 어쿠스틱 곡으로 숨을 고르기까지 약 160분 동안 달리고 달렸다. 관객들은 전주부터 히트곡을 따라부르며 목청을 높였고, 연신 팔과 몸을 흔들었다. 대표곡 ‘바스켓 케이스’가 나오자 수백 개의 야광봉과 물통이 하늘로 솟구쳤다. 빌리 조 암스트롱(보컬·기타)은 관객들의 뜨거운 에너지에 자극을 받았는지 쉴 새 없이 점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러브 미 텐더’, 비틀스의 ‘헤이, 주드’ 등 팝의 고전을 무대에 드러누운 채로 부르며 색다른 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10여명의 관객들을 무대 위로 끌어올려 함께 노래하고 끌어안고 춤을 추며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었다. 심지어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맡겨 버리기도 했다. 물총 쏘기, 호스로 물 뿌리기, 티셔츠 쏘기, 두루마리 휴지총 쏘기 등으로 끊임없이 장난을 걸기도 했다. 빌리 조가 필살기인 ‘엉덩이 까기’를 두 차례나 선사하자, 관객들은 자지러졌다. 한국에 오기 직전 방문한 홍콩에서 빌리 조는 엉덩이를 드러내지 않았다는 후문. 그만큼 한국 관객의 반응이 열정적이었다는 이야기다. 빌리 조는 공연 내내 ‘코리아’를 부르짖었고, “이렇게 미친 팬들은 처음 본다.”, “미국 관객보다 더 시끄럽고 더 낫다”, “서울, 한국, 새로운 친구들!”이라고 외쳐댔다. 공연은 관객들을 제대로 놀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던 뮤지션과, 제대로 미쳐 버린 관객들이 합작해낸 환상의 무대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현대카드 제공
  • 버즈 출신 민경훈, 미니앨범으로 컴백

    버즈 출신 민경훈, 미니앨범으로 컴백

    그룹 버즈 출신의 민경훈(26)이 다음달 4일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민경훈의 소속사 IS엔터미디어 측은 20일 “2010년 2월 4일 민경훈의 첫 미니앨범이 발매되며,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12월 1집을 내고 솔로로 데뷔한 민경훈은 2008년 12월 발매한 싱글 ‘하루’ 이후 1년여 만에 새 음반을 선보이게 됐다. 당초 민경훈은 지난해 미니음반을 낼 계획이었으나 직접 곡 수집 등 음반 제작에 참여하면서 발매 시기가 미뤄졌다. 소속사 측은 “민경훈이 음반 준비를 하며 고민과 방황을 많이 했는데 팬들이 팬카페와 개인 홈페이지에 복귀 소식을 전하며 반가워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위해 100곡 이상의 음악을 수집했으며 기존의 음악 스타일과 음색에 큰 변화를 줬다. 또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민경훈의 이번 음반에는 조영수, 김도훈 등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2003년 버즈의 보컬로 데뷔한 민경훈은 버즈 시절 ‘남자를 몰라’, ‘겁쟁이’, ‘가시’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IS엔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앤블루, 패션화보서 4인4색 매력 발산

    씨앤블루, 패션화보서 4인4색 매력 발산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스타덤에 오른 정용화가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4인조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패션 화보를 통해 4인4색 매력을 뽐냈다. 씨앤블루는 지난주 정규앨범 ‘블루토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외톨이야’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선 무서운 신예. 인기에 힘입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씨앤블루는 최근 매거진 ‘엘르걸’과 데뷔 후 첫 패션 화보를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파스텔 톤의 화사한 수트를 입고 꽃미남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평균 신장이 180cm가 넘는 만큼 자연스러운 옷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를 진행한 엘르걸 측은 “4명의 멤버들이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어 준비한 의상을 충분히 소화해내 만족스럽게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데뷔 전 일본에서 이미 두 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거리 공연으로 실력을 쌓은 씨엔블루는 인터뷰를 통해 힘들었던 일본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멤버들은 “악기와 램프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거리 공연을 펼쳤다.”며 “얼터너티브록을 기반으로 랩, 힙합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밴드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조권 “우리도 이제 짐승돌”

    2AM 조권 “우리도 이제 짐승돌”

    2AM 조권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2AM은 지난 18일 밤 자신들의 새 앨범 피처링에 참여한 2PM 찬성과 2AM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2AM은 피처링 녹음준비를 하고 있는 찬성을 찾아가 새 앨범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음악은 어땠냐는 조권의 질문에 찬성은 “완전 남자 같다. 깜짝 놀랐다.”고 음악변화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에 조권은 “우리도 이제 짐승돌이다.”며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변신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찬성은 2AM 미니음반의 수록곡 ‘그녀에게’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녀에게’는 2AM의 기존 스타일을 완전히 뒤엎은 색다른 곡으로, 영상으로 이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의 랩과 2AM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니 더욱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2AM의 수수께끼식 티저 공개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식사이트에 티저공개를 알리는 타이머가 있지만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공개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티저 공개를 알리는 타이머는 19일 오전 8시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AM의 신곡은 오는 21일, 26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악계 소시’ 미지 “전통 훼손 아닌 소통”

    ‘국악계 소시’ 미지 “전통 훼손 아닌 소통”

    걸그룹 소녀시대는 가깝게 느껴지지만 국악은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을 알리기 위해 과감하게 한복을 벗어버리고 ‘국악계의 소녀시대’로 거듭난 이들이 있다.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라는 의미를 지닌 그룹 미지(未知, MIJI)가 그 주인공이다. 자의든 타의든 국내 최고의 걸그룹인 소녀시대 타이틀이 붙었다는 건 그들 역시 자신 있게 내세울 뭔가가 있다는 얘기. ‘국악계의 소녀시대’라 불리는 미지의 정체가 궁금해 만났다. 미지는 리더 남지인(28ㆍ대금)부터 박지혜(27), 이경현(26ㆍ이상 해금), 이영현(25), 진보람(21ㆍ이상 가야금), 신자용(27ㆍ소금, 대금), 신희선(23ㆍ피리, 생황), 김보성(21ㆍ보컬)까지 8명 전원이 국악을 전공한 전문 국악인들이다. 외모 역시 여느 걸그룹 못지않았다. ◆ 국악에 대한 자부심은 이미 소녀시대 어렸을 때부터 민요를 전공해왔다는 막내 김보성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통음악인데 악기조차도 모르더라. 또 판소리랑 민요도 다르고 민요도 지방마다 다 다르다.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속상했다.”고 하소연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중이 국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박지혜는 “전통국악이 좋았지만 그나마 공연 기회가 주어졌던 건 모두 퓨전 국악이었다. 중간다리 역할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전통을 정말 좋아하는 내가 그 역할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는 비단 두 사람만의 얘기가 아니다. 미지의 8멤버는 “국악을 알리기 위해 뭉쳤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인기가수가 되기 위해 본인들이 가장 잘 하는 국악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국악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가수의 길을 택한 것. 전통음악이라는 점을 내세워 동정을 바라진 않는다. 신자용은 “국악이니까 봐 달라가 아니라 누구지 하고 봤는데 이게 국악이구나라고 느끼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 ‘국악계의 소녀시대’가 되기까지 국악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한 이들은 한 팀이 되기까지 세 번의 치열한 오디션과 악기, 헬스, 수영, 외국어, 연기 등 1년 5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그리고 허리둘레와 체지방 수치까지 잴 정도의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이들이 허울뿐이 아닌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난 건 스스로와의 싸움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제 스스로의 생각이 장애였던 것 같아요. 음악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시각적인 다른 부분들을 활용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생각을 달리 해보니 제 연주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른 부분들을 활용하는 것 역시 실력이더라고요.”(박지혜) “눈빛만 보고 상대방 생각을 맞춰야 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처음엔 언니들 생각을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제 마음을 조금씩 여니까 언니들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한 팀이라는 유대감이 더 강해졌죠.”(진보람) 우여곡절 끝에 미지는 한 마음으로 엮인 진짜 팀이 됐지만 “발라드와 국악을 어느 선에서 타협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가장 컸다.”는 김보성의 말처럼 음악적 색깔을 어떻게 가져가느냐 역시 큰 숙제였다. 그래서 미지는 국악 작곡가가 아닌 대중음악 작곡가에게 곡을 의뢰했다. 국악에 대해 잘 몰랐던 작곡가들은 미지와 조율하며 국악을 알아갔고 국악에 갇혀있던 미지 역시 그들을 통해 대중적인 시선을 넓힐 수 있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국악과 대중가요가 한데 어우러졌다. ◆ 전통 훼손 아닌 새로운 접근법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을 통해 전통국악을 알린다는 취지는 좋지만 전통훼손이라며 그들의 행보를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미지는 “국악을 알리기 위해 국악을 활용하는 것이지 훼손하거나 버리는 것이 아니다. 국악을 보존시키는 새로운 접근이다.”고 강조했다. 전통을 지키려는 미지의 노력은 음반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기존의 퓨전국악의 경우 연주되는 전통 악기가 한 개 정도에 불과하지만 미지는 5개의 악기를 모두 사용해 곡을 연주했다. 또 전체 12곡 중 10곡이 순수 연주곡일 만큼 전통악기의 비중이 높다. SG워너비, 씨야, 이승철, 이승기, 이기찬 등과 작업한 히트작곡가 조영수에게 곡을 의뢰할 때도 가요가 아닌 민요를 부탁했다. 다만 미지는 사람들이 ‘국악은 지루하다’는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대중적인 색채를 가미했을 뿐이다.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흥얼거리고 그게 국악이라는 사실을 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일반인이 서로 장기를 겨루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열여덟 시각장애인 가수 김지호군. 음악으로 마음의 소리를 나누는 김지호군과 그의 빛이 되어주는 아버지 김형로(그룹 ‘뭉게구름’ 보컬)씨가 삶의 향기가 묻어 있는 책을 들고 낭독무대에 오른다. ●이야기쇼 락(KBS2 밤 12시45분) 고등학교 졸업장을 마다한 채 수많은 오디션을 마감하고 일본으로 떠났던 윤하. 비슷한 또래 아이돌 스타들과의 차별성은 바로 작사 작곡, 그리고 악기 연주와 가창력이다. 기분에 맞춰 들려주는 상황별 피아노 연주법을 이 프로그램에서만 공개한다. 첫 데뷔곡인 ‘혜성’과 ‘비밀번호 486’도 들려준다. ●파스타(MBC 오후 9시55분) 유경은 누명을 벗어 기쁜 마음에 현욱의 볼에 기습 뽀뽀하고, 유경은 당황한 현욱을 빤히 보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쳐나온다. 석호는 산과 설 사장의 대화를 엿듣다가 산의 정체를 알게 된다. 직원들을 한 명씩 맞이한 산은 3일간 식당 문 닫을 거라며 모두에게 라스페라를 살릴 신메뉴 개발을 주문한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알렌은 의학조수로 써달라는 황정의 부탁을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밤새 민영익을 극진히 간호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황정을 의학조수로 받아들인다. 황정이 알렌의 의학조수가 되었다는 정 포교의 보고를 받은 도양은 3년상을 치르다 낙오자가 될 수 없다며 상복을 벗어 태워 버린다. 한편 황정은 정포교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경북 의성. 작은 시골마을에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든 경사가 났다. 의성 여자고등학교 3학년 신영은양이 서울대 사회교육계열에 합격한 것. 부모님의 이혼, 암과의 사투 그리고 열악한 교육환경까지 모든 악조건을 뛰어넘은 시골소녀 영은양의 서울대 합격기. 영은양이 찾아낸 그녀만의 공부법은 무엇일까?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전남 완도 지나 한참 떨어진 바다 위에 자그맣게 솟은 인적 드문 섬 모황도. 15년 전 조양배씨가 아내 김숙자씨와 함께 섬으로 들어왔고, 이들 부부에게 생각지도 못한 늦둥이 조기흠군까지 태어났다. 그런데 기흠이는 전국을 휘어잡는 트로트 신동. 모황도를 들썩이게 하는 기흠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고교생 스타 고아성, 화보에서 성숙미 ‘물씬’

    고교생 스타 고아성, 화보에서 성숙미 ‘물씬’

    아역배우 출신의 고아성(17)이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선보였다.고아성은 최근 엘르 엣진 화보를 통해 풋풋한 스무살 숙녀를 꿈꾸는 열일곱 소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어깨까지 생머리를 내린 채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과 페도라를 쓴 중성적인 톰보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화보 관계자들은 “훌쩍 커버린 키에 갸름해진 얼굴선 등 한층 성숙해진 고아성의 면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고아성은 그동안 감춰뒀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현장을 뜨겁게 했다.”고 전했다.고아성은 사진촬영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17세 소녀로서의 음악, 사진, 여행 등에 대한 열정을 털어놨다. 또한 연기활동 중단 기간 동안 보컬로 무대에 섰던 홍대 공연, 사진 공모전에서의 수상소식 등을 밝혔다.한편 고아성은 KBS 월화극 ‘공부의 신’에서 꼴찌 고등학교 병문고를 살리기 위해 결성된 ‘국립 천하대 특별반’의 김풀잎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4살 때 MBC ‘스타탄생 왕중왕’을 통해 데뷔했으며 2005년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통해 주목받는 아역 배우로 꼽혔다. 특히 14살 때 도전한 영화 ‘괴물’에서는 또래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로 연기파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사진 = 엘르 엣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이유, ‘슈주’ 규현 덕에 새삼 화제

    ‘포커즈’ 이유, ‘슈주’ 규현 덕에 새삼 화제

    설운도의 아들로 화제가 된 그룹 포커즈(F.cuz)의 이유가 부른 ‘그대를 듣죠’가 슈퍼주니어의 규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신인 그룹 포커즈의 멤버 이유가 부른 SBS 드라마 ‘식객’ OST Vol.2 ‘그대를 듣죠’가 최근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에 의해 재탄생돼 MBC ‘파스타’ OST에 수록됐다. ‘그대를 듣죠’는 지난 2008년 인기리에 방송된 ‘식객’의 두 번째 OST에 수록된 곡. 당시 이유는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표현과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 리메이크된 ‘듣죠...그대를’은 규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팬들은 ‘듣죠...그대를’뿐만 아니라 이유가 부른 ‘그대를 듣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규현의 실력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유도 이렇게 노래를 잘 할 줄 몰랐다.”, “똑같은 곡이지만 각각 다른 매력으로 잘 표현됐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어 네티즌들은 두 가지 버전을 한 곡으로 섞어 왼쪽은 이유, 오른쪽은 규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도록 만들어 비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유는 “‘그대를 듣죠’는 처음으로 부른 솔로 곡이어서 당시 긴장도 많이 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규현 선배님께서는 정말 훌륭하게 소화하신 것 같다.”며 “평소 좋아하던 선배님과 같은 곡을 불러 영광이다. 포커즈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첫 디지털 싱글앨범 ‘지기’(Jiggy)를 발매한 포커즈는 2주 연속 공중파 방송 3사에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엑스재팬’ 토시 “아내와 10년전부터 별거”

    ‘엑스재팬’ 토시 “아내와 10년전부터 별거”

    인기 록그룹 엑스재팬(X-Japan)의 리드 보컬인 토시(44)가 부인이자 가수인 가오리(40)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18일 日언론들이 보도했다.토시는 17일 日인기 블로그 믹시(mixi)를 통해 “부인과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우리는 이미 10년 전 부터 별거를 해왔다. 얼마 전 일부 언론에서 이혼 보도가 있었는데 12년 동안 겪은 일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토시는 “부부가 함께 참가한 자기계발 단체인 ‘홈오브하트’의 주최자인 마사야씨(52)와 부인이 10년 동안 불륜관계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간 ‘부부금슬이 좋다’는 소문을 들어온 것에 대해 토시는 “아내 블로그에는 둘 사이가 좋은 것처럼 나와 있지만 거짓을 게재한 것”이라고 언급했다.뿐만아니다. 토시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토시오피스’에 거액의 세금이 과세되는 등 빚 더미로 인해 결국 파산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콘서트의 개런티, 급여, 생활비 등 토시가 활동해 얻은 수입 전부가 ‘홈오브하트’로 흘러갔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토시와 아내 가오리는 지난 1993년 록오페라 ‘햄릿’을 통해 교제하게 됐으며 4년에 걸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부인 소개로 인해 자기계발 단체인 ‘홈오브하트’와 활동을 하게 된 토시는 당시 엑스재팬을 탈퇴했고, 이로 인해 엑스재팬이 해산됐다. 사진 =온라인 산케이 신문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티 강진 참사] 피트·졸리 커플 100만달러 기부

    [아이티 강진 참사] 피트·졸리 커플 100만달러 기부

    지진 참사로 신음하고 있는 중남미 최빈국 아이티를 돕기 위해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할리우드의 ‘착한 커플’ 브래드 피트, 앤절리나 졸리는 국경없는의사회가 아이티에서 운영하는 3개의 병원이 지진 때문에 부서졌다는 소식을 듣고 100만달러(약 11억 2300만원)를 기부했다. 피트와 졸리는 성명을 통해 “수십년간 극심한 기아에 시달려온 아이티가 또 다시 재앙에 빠졌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정신적 충격에 빠진 이재민을 위한 신속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는 음악채널 MTV가 기획한 아이티 지원 성금 방송의 진행자로 나선다. 오는 22일 MTV와 ABC, CNN 등에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시간에 걸쳐 스타들의 공연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후원을 호소하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텔레톤’(텔레비전과 마라톤을 합친 말)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티 출신의 힙합 가수로 미국에서 활동하던 와이클리프 진은 지진 참사 소식을 듣자마자 고국으로 달려갔다. 가난한 모국을 돕기 위해 2005년 옐레 아이티 자선재단을 설립한 그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ele.org)를 통해 지진구호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진은 “200만명이 넘는 포르토프랭스 시민들이 오늘밤 홀로 재앙과 맞서고 있다. 우리가 외면할수록 비극은 더 끔찍해질 것이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인기 방송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13일 자신의 토크쇼에서 “지구촌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듬어야 할 시간”이라며 적십자에 후원금을 기부할 것을 제안했다. 기네스 팰트로의 남편이자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도 자선단체 옥스팜의 성금 모금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벤 스틸러, 린지 로한, 패리스 힐튼, 데미 무어와 애시튼 커처 커플 등 스타들이 인터넷 사이트 트위터를 통해 ‘아이티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 스타들도 이에 질세라 후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1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도 25만달러를 기부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주말 데이트] 한국 헤비메탈 1세대 심상욱 뮤즈에로스 리더

    [주말 데이트] 한국 헤비메탈 1세대 심상욱 뮤즈에로스 리더

    “그동안 금단 현상처럼, 온몸이 간지러웠습니다. 다시 제 운명에 대해 실험하고 싶어졌죠.” 음악의 신과 사랑의 신에서 이름을 따온 뮤즈에로스라는 국내 헤비메탈 밴드가 있다. 한국 메탈의 르네상스였던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 사이에 10대 시절을 지낸 음악 팬들이라면 들어봤을 이름이다. 미국 하드록 밴드 키스를 떠올리게 하는 분장과 무대 의상, 그리고 격렬하면서도 연극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이름을 날렸다. 대표곡 ‘한민족의 숨소리’가 웅변하듯 노래는 상당히 진한 한국적인 냄새를 풍겼다. ●시나위·백두산과 함께 국내 1세대 메탈밴드 뮤즈에로스가 시나위나 백두산 등에 견줘 대중적인 인지도는 떨어졌지만 국내 대중음악사에서 매우 중요한 몫을 담당했던 밴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뮤즈에로스가, 특히 밴드의 리더인 심상욱(46)이 ‘메탈 프로젝트’라는 모임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심상욱의 표현을 빌리자면 음악을 하는 호걸들이 모인 양산박 같았던 이 모임은 1990년대 국내 대중음악계를 이끈 손무현, 오태호, 김종서, 이근형, 이근상, 신성우, 홍성민, 이승환 등 쟁쟁한 뮤지션들을 배출했다. 뮤즈에로스가 지난달 말 2집 ‘어머니의 땅’을 정식으로 꺼내놨다. 1988년 1집 발표 뒤 무려 21년 만이다. 최근 서울 논현동에서 만난 심상욱은 “한이 맺힌 작품”이라고 2집을 소개했다. 1992년 즈음 발매하려 했으나 계약 관계가 꼬이는 과정에서 마스터 테이프가 훼손되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묻혔다는 것. 결국 해체됐던 밴드가 2008년 말 심상욱(보컬·기타), 이우정(베이스), 오경환(드럼), 김용훈(기타) 등 오리지널 멤버로 다시 뭉치며 한풀이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모니터링용으로 남은 테이프를 복원하는 한편, 절절한 발라드 ‘레인 송’ 등 신곡 두 곡을 보태며 새롭게 다듬었다. 영화 팬들이라면 심상욱을 영화인으로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밴드가 깊은 겨울잠을 자는 동안 심상욱은 대학 전공을 살려 영화 미술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1998년 영화 ‘퇴마록’으로 청룡영화제 미술상을 받기도 했다. 앞서 류승완 감독의 단편 데뷔작 ‘변질헤드’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잡을 작품을 준비 중이다. “영화인들로 이뤄진 직장인 밴드 ‘삐뚤스’에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불씨를 되살리게 됐어요. 국내 메탈 1세대로서 영화일을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기대는 갖고 있었죠. 주변의 격려로 부담 없이 다시 시작했는데 완전히 불이 붙었네요.” ●“음악계 편식이 가장 심각한 문제” 다시 돌아온 음악계 상황은 녹록지 않다. 땀 흘려 곡을 쓰고 연주하는 라이브 문화가 외면받는 느낌이라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솔직히 1980년대보다 더 못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음악적 편식이 가장 큰 문제죠. 즐기는 문화가 향락적인 것으로만 몰려간 것 같아요. 라이브 공연 문화를 선도해야 할 록도 숨을 죽이고 있어 너무 아쉬워요. 누구의 잘잘못인지를 따지기 전에 저부터 나태했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후배들에 대한 사명감도 생기죠.” 그래서일까. 올해 뮤즈에로스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성대하게 공연을 치렀던 뮤즈에로스는 오는 29일 서울 홍대 앞 클럽스팟에서 2010년 마수걸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3집 준비에도 착수한다. 메탈 밴드들이 힘을 모을 양산박을 다시 한번 구축해 보고 싶다는 심상욱은 최근 백두산의 김도균, 시나위의 신대철, H2O의 김준원, 블랙신드롬의 박영철 등을 초대해 토크쇼를 찍기도 했다. 1980년대 국내 헤비메탈의 역사가 없어져 가는 게 안타까워서다. 인터넷 방송 등 적절한 플랫폼을 찾아 방송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음악을 갈망하는 제 자신을 찾아 정말 행복해요. 밴드가 놓여진 상황이 그리 고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끝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이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숙제만 남았죠.”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슈퍼스타K’ 박나래, 심사위원 윤종신과 ‘한솥밥’

    ‘슈퍼스타K’ 박나래, 심사위원 윤종신과 ‘한솥밥’

    지난해 ‘문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의 박나래가 당시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윤종신은 물론 강호동, 유재석, 아이비 등이 소속돼 있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전속 계약을 맺은 것이다. 박나래는 늘씬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로 앞서 스타제국과 먼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박세미와 함께 오디션 내내 많은 남성 팬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슈퍼스타K 오디션 직후에도 그녀의 근황은 인터넷서 계속 회자되며 주목을 끌었을 정도다. 특히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컬은 오디션 기간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아내며 실력면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었다. 디초콜릿과의 계약으로 박나래는 서인국, 조문근, 길학미, 박세미, 박태진, 정슬기 등에 이어 소속사 전속 계약을 맺은 또 하나의 ‘슈퍼스타’가 됐다. 디초콜릿 관계자는 “많은 연습과 준비과정을 통해 올해 안에 첫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며 “박나래는 슈퍼스타K 출연자 중 재능과 끼가 단연 돋보이는 친구다. 당사의 기대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2010년 완벽한 프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6일 슈퍼스타K 파이널 콘서트에 참여해 슈퍼스타K 오디션 이후 오랜만에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찾는다. 슈퍼스타K 파이널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20분 동안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과 펍에서 열리며 CGV 아트홀 홈페이지(www.cgvarthall.com)를 통해서만 예매 가능하다. 사진=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실력파 밴드 ‘씨엔블루’, 가요계 강타 예감!

    [NOW포토] 실력파 밴드 ‘씨엔블루’, 가요계 강타 예감!

    실력파 신예 밴드 씨엔블루가 14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씨엔블루(CNBLUE) 쇼케이스’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0년 가요계를 강타할 유망주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베이스), 이종현(보컬, 기타), 정용화(보컬, 기타), 강민혁(드럼)은 일본 인디즈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실력파로 한국 데뷔 1집 미니앨범 ‘블루토리’(Bluetory )가 14일 전격 발매됐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혜, 솔로앨범 발매… “가수활동에 올인”

    이지혜, 솔로앨범 발매… “가수활동에 올인”

    혼성그룹 샵(S#arp)의 보컬출신 이지혜가 4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이지혜는 14일 솔로곡 ‘눈물아 제발 멈춰줘’를 발표했다. 2006년 ‘러브 미 러브 미’(Love Me Love Me) 이후 4년만이다. 새 앨범 타이틀곡인 ‘눈물아 제발 멈춰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작곡가 정필승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 이현도가 만든 그룹 디베이스(D.bace)의 멤버 래퍼 제드의 피처링과 24인조 현악기가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지혜는 지난 2006년 이후 동료 가수들의 앨범 피처링을 제외하곤 별다른 가수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가수 활동을 중단한 대신 단편영화 및 드라마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도 했다. 소속사측은 “연기자로도 활동한 이지혜는 당분간 가수활동에 모든 것을 쏟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E:A 시완, 유이의 옛 남자 ‘이색이력’ 눈길

    ZE:A 시완, 유이의 옛 남자 ‘이색이력’ 눈길

    9인조 남성그룹 ZE:A(제국의아이들)의 임시완(23), 박형식(20), 케빈(23)이 독특한 과거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ZE:A(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은 13일 보컬을 맡고 있는 임시완, 박형식, 케빈의 스틸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세련된 마스크와 시크한 매력으로 데뷔 전부터 광고계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멤버 임시완은 ‘친친가요제’를 통해 스타제국에 캐스팅됐다. 그는 모 주류 광고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의 남자로 깜짝 등장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형식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큰 키와 수려한 외모가 특징으로 쥬얼리S ‘데이트’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고 현재 모 교복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 케빈은 세계적인 영화배우 러셀크로우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현재 호주 Sydney A.I.M 음대 휴학 중이며 노래는 물론 작곡 능력까지 갖춘 실력파다. ZE:A(제국의아이들)은 1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르뉘 블랑쉬’에서 데뷔 첫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마젤토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마젤토브’의 음원은 지난 7일 공개됐다. 사진 = 스타제국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임시완, 박형식, 케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종사자들, 자선음반 ‘소나기’ 발매

    가요계 종사자들, 자선음반 ‘소나기’ 발매

    최근 스타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참여한 자선 앨범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PD·매니저·기자·작곡가 등 가요계 종사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소나기’(소중한 나눔의 기적)는 최근 자선 앨범을 발표하고 한 마음으로 뭉쳤다. 이들은 현재 신인그룹 몬스터, 개리골드스미스 등의 매니저로 활동 중인 황정기 씨를 주축으로 선행에 동참하게 됐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앨범을 제작한 황 씨는 음반과 관련된 모든 수익금을 어린이들을 위해 쓸 계획이다. 이번 앨범 ‘소나기’의 타이틀곡은 작곡가 이현욱이 만든 감성어린 팝 발라드곡 ‘기적이 내리네요’다.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전해져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현욱은 그룹 페이지로 데뷔해 드라마 ‘맛있는 청혼’·‘네멋대로 해라’·‘드림’ OST에 작곡 및 보컬로 참여했던 실력파 작곡가로 소속사 SOL 엔터테인먼트의 이경조 대표와 함께 아무런 조건 없이 이번 음반에 참여해 뜻을 더하기도 했다. 앨범에는 ‘기적이 내리네요’를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됐다.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R&B 스타일의 곡 ‘너무 아파’와 동방신기, 신화 등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한 작곡가 이스트&웨스트의 감성 팝 발라드곡 ‘믿어요’가 담겨 있다. 제작자 황정기 씨는 “비록 가수들의 멋지고, 좋은 수준의 앨범은 아니지만. 이 앨범에 담긴 의미 만큼은 그 누구의 앨범보다도 가치있고 따뜻한 앨범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그룹 ‘소나기’는 11일 온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향후 다양한 선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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